김상현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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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수상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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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2009 |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한국갤럽은 매년 초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국내외 활동 야구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
2000년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005년 | ||||
※ 2010년 이후의 공식 발표 자료만 남아 있어 5위까지만 확인 가능.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박찬호 | 최희섭 | 이승엽 | 김병현 | 이종범 | |
2008년 | |||||
※ 2010년 이후의 공식 발표 자료만 남아 있어 5위까지만 확인 가능.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공동 5위 | |
이승엽 | 박찬호 | 양준혁 | 이대호 | 김병현 / 이종범 |
2010년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010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이종범 | 이대호 | 양준혁 | 김현수 | 최희섭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류현진 | 김상현 | 봉중근 | 강민호 | 이용규 | |
2011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이용규 | 류현진 | 이종범 | 홍성흔 | 김광현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강민호 | 김현수 | 김상현 | 이용규 | 최희섭 | |
2012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박찬호 | 이승엽 | 이대호 | 추신수 | 류현진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이종범 | 김태균 | 김병현 | 윤석민 | 홍성흔 | |
2013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류현진 | 이승엽 | 이대호 | 추신수 | 강민호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공동 9위 | ||
이용규 | 윤석민 | 홍성흔 | 김태균 / 오승환 | ||
2014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공동 5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이승엽 | 강민호 / 윤석민 | |
<rowcolor=#fff> 7위 | 8위 | 9위 | 10위 | ||
오승환 | 이병규 | 김태균 | 김현수 | ||
2015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좋아하는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오승환 | 강정호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공동 2위 | 공동 4위 | |||
이승엽 | 강민호 / 윤석민 | 박병호 / 김태균 / 홍성흔 | |||
<rowcolor=#fff> 7위 | 8위 | 공동 9위 | |||
손아섭 | 김현수 | 양현종 / 김광현 | |||
2016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좋아하는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공동 4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박병호 / 강정호 | ||
<rowcolor=#fff> 6위 | 7위 | ||||
김현수 | 오승환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공동 4위 | ||
이승엽 | 강민호 | 이용규 | 양현종 / 김태균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공동 10위 | |
김광현 | 윤석민 | 이병규 | 손아섭 | 구자욱 / 정근우 / 나성범 | |
2017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좋아하는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2위 | 공동 3위 | |||
류현진 | 추신수 | 김현수 / 박병호 / 오승환 | |||
<rowcolor=#fff> 6위 | 7위 | ||||
강정호 | 황재균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이대호 | 이승엽 | 강민호 | 이용규 | 김태균 | |
<rowcolor=#fff> 6위 | 공동 7위 | 9위 | 10위 | ||
정근우 | 김광현 / 양현종 | 서건창 | 손아섭 | ||
2018년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 2018년은 해외파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만 선정. 2019년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았다. # | |||||
<rowcolor=#fff> 1위 | 2위 | 공동 3위 | 공동 5위 | ||
이대호 | 양현종 | 김선빈 / 김태균 | 김광현 / 김현수 | ||
<rowcolor=#fff> 7위 | 공동 8위 | 10위 | |||
강민호 | 박병호 | 손아섭 | 나성범 |
2020년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020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공동 3위 | 공동 5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이정후 | 김광현 / 양현종 | ||
<rowcolor=#fff> 공동 7위 | 9위 | 10위 | |||
최지만 / 박병호 | 김태균 | 양의지 | |||
2021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공동 4위 | ||
추신수 | 류현진 | 이대호 | 김광현 / 양현종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이정후 | 양의지 | 김하성 | 최지만 | 손아섭 | |
2022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정후 | 김광현 | 이대호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양현종 | 구자욱 | 나성범 | 양의지 | 강백호 | |
2023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이정후 | 류현진 | 김하성 | 추신수 | 김광현 | |
<rowcolor=#fff> 공동 6위 | 8위 | 공동 9위 | |||
양현종 / 양의지 | 최지만 | 김현수 / 최정 | |||
2024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공동 5위 | |
류현진 | 이정후 | 김하성 | 추신수 | 문동주 / 양현종 | |
<rowcolor=#fff> 7위 | 8위 | 공동 9위 | |||
오지환 | 손아섭 | 전준우 / 구자욱 |
같이 보기: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0ad67>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
이광은 MBC 청룡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한대화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송구홍 LG 트윈스 |
한대화 LG 트윈스 |
한대화 LG 트윈스 |
홍현우 해태 타이거즈 |
홍현우 해태 타이거즈 |
|
<rowcolor=#d0ad67>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홍현우 해태 타이거즈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
<rowcolor=#d0ad67>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
이범호 한화 이글스 |
이범호 한화 이글스 |
|
<rowcolor=#d0ad67>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김동주 두산 베어스 |
김상현 KIA 타이거즈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최정 SK 와이번스 |
|
<rowcolor=#d0ad67>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최정 SK 와이번스 |
최정 SK 와이번스 |
박석민 삼성 라이온즈 |
박석민 NC 다이노스 |
최정 SK 와이번스 |
|
<rowcolor=#d0ad67>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최정 SK 와이번스 |
허경민 두산 베어스 |
최정 SK 와이번스 |
황재균 kt wiz |
최정 SSG 랜더스 |
|
<rowcolor=#d0ad67> 2022 | 2023 | ||||
최정 SSG 랜더스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MVP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dba628>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박철순 OB 베어스 / 투수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포수 |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 투수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투수· 내야수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투수 |
|
<rowcolor=#dba628>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투수 |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 투수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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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ba628>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내야수 |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
김상호 OB 베어스 / 외야수 |
구대성 빙그레 이글스 /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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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ba628>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우즈 OB 베어스 / 내야수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박경완 현대 유니콘스 / 포수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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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ba628>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 투수 |
손민한 롯데 자이언츠 / 투수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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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ba628>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리오스 두산 베어스 / 투수 |
김광현 SK 와이번스 / 투수 |
김상현 KIA 타이거즈 / 내야수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 |
윤석민 KIA 타이거즈 /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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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ba628>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테임즈 NC 다이노스 / 내야수 |
니퍼트 두산 베어스 / 투수 |
|
<rowcolor=#dba628>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양현종 KIA 타이거즈 / 투수 |
김재환 두산 베어스 / 외야수 |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 투수 |
로하스 kt wiz / 외야수 |
미란다 두산 베어스 / 투수 |
|
<rowcolor=#dba628> 2022 | 2023 |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
페디 NC 다이노스 / 투수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홈런 1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22개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27개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23개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22개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22개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21개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 22개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30개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26개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28개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35개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41개 |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 28개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25개 |
김상호 OB 베어스 / 25개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30개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32개 |
우즈 OB 베어스 / 42개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54개 |
박경완 현대 유니콘스 / 40개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39개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47개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56개 |
박경완 SK 와이번스 / 34개 |
서튼 현대 유니콘스 / 35개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26개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심정수 삼성 라이온즈 / 31개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31개 |
김상현 KIA 타이거즈 / 36개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44개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30개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31개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37개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52개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53개 |
테임즈 NC 다이노스 / 40개 최정 SK 와이번스 / 40개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최정 SK 와이번스 / 46개 |
김재환 두산 베어스 / 44개 |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 33개 |
로하스 kt wiz / 47개 |
최정 SSG 랜더스 / 35개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박병호 kt wiz / 35개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31개 |
데이비슨 NC 다이노스 / 46개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타점 1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69타점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74타점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80타점 |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 85타점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74타점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76타점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89타점 |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 85타점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91타점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114타점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119타점 |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 91타점 |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 87타점 |
김상호 OB 베어스 / 101타점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108타점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14타점 |
우즈 OB 베어스 / 103타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23타점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115타점 |
우즈 두산 베어스 / 113타점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26타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44타점 |
이호준 SK 와이번스 / 112타점 |
서튼 현대 유니콘스 / 102타점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88타점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심정수 삼성 라이온즈 / 101타점 |
가르시아 롯데 자이언츠 / 111타점 |
김상현 KIA 타이거즈 / 127타점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133타점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118타점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105타점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117타점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124타점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146타점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144타점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러프 삼성 라이온즈 / 124타점 |
김재환 두산 베어스 / 133타점 |
샌즈 키움 히어로즈 / 113타점 |
로하스 kt wiz / 135타점 |
양의지 NC 다이노스 / 111타점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113타점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101타점 |
오스틴 LG 트윈스 / 132타점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장타율 1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백인천 MBC 청룡 / 0.740 |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 0.618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0.633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0.575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0.514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이만수 삼성 라이온즈 / 0.579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0.575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0.577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0.545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0.640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0.659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0.598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0.590 |
장종훈 한화 이글스 / 0.562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0.624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 0.636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0.624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0.733 |
송지만 한화 이글스 / 0.622 |
호세 롯데 자이언츠 / 0.685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0.689 |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 0.720 |
브룸바 현대 유니콘스 / 0.608 |
서튼 현대 유니콘스 / 0.592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0.571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0.600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0.622 |
김상현 KIA 타이거즈 / 0.632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0.667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0.617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0.561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0.602 |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 0.739 |
테임즈 NC 다이노스 / 0.790 |
테임즈 NC 다이노스 / 0.679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최정 SK 와이번스 / 0.684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0.718 |
양의지 NC 다이노스 / 0.574 |
로하스 kt wiz / 0.680 |
양의지 NC 다이노스 / 0.581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0.575 |
최정 SSG 랜더스 / 0.548 |
김도영 KIA 타이거즈 / 0.647 |
|||
* 장타왕은 1984년부터 공식적으로 수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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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rowcolor=#373a3c,#dddddd>
문승훈 해태 / 6개 |
이종옥 롯데 / 6개 |
이민호 외 1명(A) 5개 |
이동수 삼성 / 5개 |
김재덕 해태 / 7개 |
|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
<rowcolor=#373a3c,#dddddd> 최희창 외 1명(B) 5개 |
최희창 해태 / 8개 |
김광현 삼성 / 9개 |
김무성 외 2명(C) 8개 |
조효상 외 1명(D) 11개 |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
<rowcolor=#373a3c,#dddddd>
김상현 KIA / 13개 |
이재주 KIA / 9개 |
김승관 롯데 / 13개 |
곽용섭 삼성 / 13개 |
김승관 롯데 / 8개 |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rowcolor=#373a3c,#dddddd> 권희석 KIA / 12개 |
김승관 롯데 / 12개 |
모상기 삼성 / 12개 |
오장훈 롯데 / 14개 |
김강 한화 / 14개 |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rowcolor=#373a3c,#dddddd>
모상기 삼성 / 21개 |
나성범 NC / 16개 |
안태영 넥센 / 14개 |
박노민 외 1명(E) 11개 |
한동민 상무 / 21개 |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rowcolor=#373a3c,#dddddd>
한동민 상무 / 22개 |
문상철 상무 / 36개 |
문상철 상무 / 22개 |
양석환 상무 / 13개 |
강민성 kt / 12개 |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rowcolor=#373a3c,#dddddd>
이태훈 삼성 / 12개 |
오장한 NC / 17개 |
김석환 KIA / 18개 |
|||
A:
이민호(
해태),
김정수(
쌍방울) B: 최희창( 해태), 이지환( 롯데) C: 김무성, 이동욱( 롯데), 김승관( 삼성) D: 조효상, 이상현( 한화) E: 박노민( 한화), 조평호( 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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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홈런왕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rowcolor=#002561> 1991년 | 1992년 | 1993년 | 1994년 | 1995년 |
김홍기 태평양 / 8개 |
길홍규 OB / 5개 |
김원근 외 4명(A) 5개 |
이전진 외 1명(B) 5개 |
이보형 OB / 8개 |
|
<rowcolor=#002561> 1996년 | 1997년 | 1998년 | 1999년 | 2000년 | |
공의식 현대 / 14개 |
임노병 LG / 16개 |
안재만 LG / 12개 |
추성건 두산 / 12개 |
문희성 두산 / 14개 |
|
<rowcolor=#002561>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
강병식 상무 / 9개 |
정원석 외 1명(C) 9개 |
장익현 상무 / 10개 |
김재구 상무 / 13개 |
최길성 LG / 13개 |
|
<rowcolor=#002561>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김상현 상무 / 23개 |
최형우 외 2명(D) 22개 |
박병호 외 1명(E) 24개 |
조영훈 경찰 / 24개 |
최주환 상무 / 24개 |
|
<rowcolor=#002561>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문선재 상무 / 21개 |
김회성 경찰 / 18개 |
최승준 LG / 19개 |
김사연 KT / 23개 |
한동민 상무 / 21개 |
|
<rowcolor=#002561>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이성곤 경찰 / 19개 |
윤대영 경찰 / 24개 |
이성규 경찰 / 31개 |
허정협 외 1명(F) 10개 |
이재원 LG / 13개 |
|
<rowcolor=#002561>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이재원 LG / 16개 |
김민혁 외 2명(G) 10개 |
홍성호 두산 / 15개 |
|||
A: 김원근,
황대연(
빙그레), 소상영(
OB), 김성기(
LG) B: 이전진, 곽연수( OB) C: 정원석( 상무), 윤형국( SK) D: 최형우, 곽용섭( 경찰), 박석민( 상무) E: 박병호( 상무), 조영훈( 경찰) F: 허정협( 고양), 국해성( 두산) G: 김민혁, 홍성호( 두산), 주성원( 고양) |
2006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 |
2009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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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김상현 , KIA 타이거즈 / 내야수, |
이대호 , 롯데 자이언츠 / 내야수, |
윤석민 , KIA 타이거즈 / 투수,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서건창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투수, |
김재환 , 두산 베어스 / 외야수, |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양현종 , KIA 타이거즈 / 투수, |
최형우 , KIA 타이거즈 / 지명타자,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 외야수, |
노시환 , 한화 이글스 / 내야수, |
2009 일구상 최고 타자상 |
김상현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해태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6번 | ||||
구한성 (1992~1997. 5. 19.) |
→ |
김상현 (2000~2002. 7. 30.) |
→ |
방동민 (2002. 7. 31.~2003) |
|
LG 트윈스 등번호 59번 | |||||
방동민 (1995~2002. 7. 30.) |
→ |
<colbgcolor=#000><colcolor=#fff> 김상현 (2002. 7. 31.~2004) |
→ |
김성대 (2007) |
|
LG 트윈스 등번호 7번 | |||||
김재현 (1994~2004) |
→ |
김상현 (2007~2008) |
→ |
김광삼 (2009) |
|
LG 트윈스 등번호 26번 | |||||
최종인 (2007) |
→ |
김상현 (2009~2009. 4. 19.) |
→ |
강철민 (2009. 4. 20.~2011. 5. 19.)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27번 | |||||
강철민 (2009~2009. 4. 19.) |
→ |
김상현 (2009. 4. 20.~2013. 5. 5.) |
→ |
신승현 (2013. 5. 6.~2013) |
|
SK 와이번스 등번호 27번 | |||||
백인식 (2013~2013. 5. 5.) |
→ |
김상현 (2013. 5. 6.~2014) |
→ |
조한욱 (2015~2016) |
|
{{{#ffffff [[kt wiz|kt wiz]] 등번호 19번}}} | |||||
이광근 (2014) |
→ |
김상현 (2015~2016) |
→ |
배제성 (2018~2023) |
}}} ||
|
|||
김상현 金相賢|Kim Sang-hyeon |
|||
출생 | 1980년 11월 12일 ([age(1980-11-12)]세) | ||
전라북도
군산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군산초 - 군산남중 - 군산상고 - 대불대 | ||
신체 | 190cm|95kg| B형 | ||
포지션 | 3루수 → 외야수, 1루수[1]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00년 2차 6라운드 (전체 42번, 해태) | ||
소속팀 |
해태-
KIA 타이거즈 (2000~2002) LG 트윈스 (2002~2009) KIA 타이거즈 (2009~2013) SK 와이번스 (2013~2014) kt wiz (2015~2016)[2] 저니맨 외인구단 (2017~2018) |
||
지도자 |
저니맨 외인구단 감독 (2018)[3] SDF 투칸스[4] 감독 (2023~) |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4년 11월 18일~2006년 11월 17일)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 | |
응원가 |
LG 트윈스 시절 동요 〈모두 다 뛰놀자〉[5][6] 〈닐리리 맘보〉[7] |
||
KIA 타이거즈 시절 김추자 -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8][9] 신해철 - 안녕[10][11] 이루마 - 〈Kiss The Rain〉[12][13] 싸이 - 연예인[14] 싸이 - 〈 챔피언〉[15] |
|||
SK 와이번스 시절 신해철 - 〈 안녕〉[16] |
|||
kt wiz 시절 신해철 - 〈안녕〉[17] Ray Parker Jr. - 〈 Ghostbusters〉[18] 트니트니 - 〈홈런〉[19][20]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現 SDF 투칸스[21] 감독.3루수로 데뷔하였으나 수비 미숙 및 주전 경쟁 등을 이유로 외야수로 전업하였다가 kt 시절엔 대부분 1루수를 맡았다. 이후 독립구단 저니맨 외인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8년 1월 말 감독이 되었다가 같은해 5월초에 개인사 문제로 팀을 퇴단했다. 현재는 아마추어 야구 지도자 겸 자영업자로 일하고 있다.
등번호는 KIA 타이거즈 입단 초기에는 46번 - LG 트윈스 이적 후 59번 - 상무 제대 후 7번 - 2009시즌 개막 후 26번 - KIA 타이거즈로 이적 후 SK로 팀을 옮긴 후에도 27번을 계속 사용하고[22][23] kt wiz에서는 용덕한이 27번을 가져가면서 19번을 달게 되었다. 이후 용덕한이 오정복, 홍성용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넘어갔지만 여전히 김상현의 번호는 19다.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로 팀에서는 떠났지만 김상현, 박기남 ↔ 강철민 트레이드 이후 2009 시즌 우승의 주역이자, 팀에 과시한 각별한 애정때문에 어느 팀을 가든 항상 응원하게 되는 선수. 하지만 LG 트윈스 팬들에게는 많은 기회를 받았음에도 그걸 자기 발로 차버리고, 나갈 때 LG를 간접 디스한 인터뷰 때문에 불구대천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SK 와이번스 팬들에게도 희대의 루즈-루즈 트레이드인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 때문에 그다지 이미지가 좋지만은 않을 듯. kt wiz 팬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래도 파워 하나만큼은 KBO 리그 역대급에 들어갈 정도로 절륜하고, 2009 시즌의 어마어마한 임팩트 때문에 딱 공갈포스러운 통산 성적에 비해 팬덤들 사이에서 주목도는 높은 선수이다.
그러나 야외 차안에서 자위행위 사건이라는 불미스럽고 치욕적인 사건을 일으켜 자신의 야구인생의 모든 커리어가 멈춰서게 되어 버렸다.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김상현(1980)/선수 경력 | |||
KIA 1기 | LG 시절 | 2010년 |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저니맨 외인구단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파워가 상당히 좋아서 앉은 자세, 즉 자세가 무너져 무릎이 땅에 닿은 상태에서 타격을 했는데도 잠실구장을 넘길 정도로 파워 하나만큼은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은 타자다. 야구 방망이가 부러졌는데 공이 담장을 넘어가버린 적도 있었다. LG 트윈스 시절 최훈의 LG 트윈스 전지훈련 카툰을 보면 김상현의 파워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온다.가장 강력한 시절이였던 2009년 당시, 허구연해설의 말을 빌리면, 당시 그는 기아 타이거즈의 타격코치였던 황병일을 재회해, 타격폼의 교정을 받았었다. 신체의 중심을 뒷다리에 두고 스윙을 하는 윌 클락과, 전력으로 풀스윙하는 제이슨 지암비의 타격폼을 참고하라, 노림수를 만들어라 같은 간단명료한 코칭을 받았었다. 원래도 훈련에 진심을 다하는 그였고, LG에서 정성훈에게 3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에서 밀렸기에 더더욱 타격교정에 매진했는데, 황병일의 코칭을 금방 받아들이고 적응했다. 그 결과, 취약했던 기아의 장타력에 어마어마한 힘을 보탠다.
당시 슬러거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TV론 왜소해 보일 피지컬 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190cm에 육박하는 키에 80kg을 가뿐히 넘기는 거대한 프로필을 보유했다. 다시보면, 하체의 두께와 전완근의 크기가 엄청난 선수. 밸런스가 잡힌 슬러거여서 그런지 도루나 주루 플레이에서 어느정도 빠르게 수행이 가능했다.
하지만 장타력이 있는 우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좌투수 상대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24]
또한 선구안도 그리 좋지 않은 것이 단점.
수비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 3루수를 보던 시절에도 수비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외야수로 전향한 후로도 마찬가지. 파이팅이 넘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불안불안하다. 다만 어깨는 강한 편이어서 종종 인상적인 보살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력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지만 힘이 좋은 타자다 보니 타구의 속도가 빨라서 땅볼이 병살로 많이 이어진다, 의외로 도루도 적지 않게 기록한 편.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도핑 루머
일부 야구 팬들은 김상현도 심정수와 마찬가지로 약물 사용 유력 용의자 중 한 명으로 지목하기도 한다. 평균 2할 4푼대의 타율에 8홈런씩 치던 타자가 갑자기 3할 1푼대의 타율에 36홈런을 때려냈고 그 직후 다시 타격 성적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또한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라 할 수 있는 고질적인 무릎 연골 부상까지 달고 살고 있다. 2009년 KBO가 약물 검사를 실시한 바 있고, 심정수와 더불어 약물 의혹이 제기되는 선수 중 한 명. 게다가 심정수는 본격적으로 홈런 양산에 들어가기 전에도 꾸준히 2~30홈런을 쳤었지만, 김상현은 그 전까지 위에서 적었듯이 2할 4푼대의 타율에 가끔씩 뜬금포만 기록했을 뿐 1군에서 두 자릿수 홈런도 기록하지 못했던 만년 유망주에 불과했다.허나 그렇다고 해서 김상현이 약물을 복용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일단 파워는 LG 시절부터 인정받아왔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타격 폼이 무너지거나 배트가 부러졌음에도 잠실야구장 담장을 넘긴 적이 있을 정도로 힘 하나는 좋았으며, 상무 시절에 홈런왕을 차지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LG 팬들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 2009년 KIA에서의 무시무시한 성적은 원래 가지고 있던 파워툴이 잠실을 떠나며 날개를 달고, 모처럼 건강한 시즌을 보낸 최희섭과의 우산 효과에 역대급 플루크가 더해져 나오게 된 성적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이 시즌이 타고투저 양상을 띄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사항. 그리고 타격폼을 봐도 알겠지만 애초에 무릎에 무리가 엄청나게 가는 타격폼이다. 김상현이 홈런 치는 장면을 보면 무릎을 굽히면서 하체에 거의 모든 힘을 싣는 것이 보인다.
또 2009년 이후 부진했던 것 역시 사실이지만, 그렇게 부진했던 2010년 ~ 2012년에도 찍히면 넘어가는 장타력은 여전했다.[25] 2009년 이후 부진한 이유는 타 팀에서 김상현의 약점을 분석하여 대처하기 시작했고, 잦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점, 2011 시즌 이범호의 영입으로 인한 수비 위치 변경 등이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같이 중심 타자 역할을 해줘야 할 최희섭도 세트로 망해버린 게 한 몫 했다. 그리고 SK 시절에도 잠실 야구장 장외홈런이 될 뻔한 비거리를 날리는 거 보면 힘 하나는 박병호와 더불어 현역 최고 수준이다.
결정적으로 kt wiz에서의 첫 해인 2015년 8월 말 현재 타율 0.272 22홈런 68타점을 기록 중인데 중심 타자로서의 클라스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에 2009년이 약물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 플루크 시즌이었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댄 블랙 등 KT의 외국인 타자들의 활약이 더 유명하지만 팀 내 타격 지표를 보면 김상현이 1위다.
그리고 현재 김상현의 통산 순장타율(장타율-타율)은 0.191로, 3,0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중 27위다. 이는 심재학, 김성한, 홍현우, 김성래, 한대화보다 높다. 정확한 타격이 문제지 힘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 들어맞는 기록이다.
또한 선수 말년시절인 2016년도에는 수원구장에서 무려 비거리가 145m인 중앙으로 넘기는 홈런을 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된 물증도 없이 약물 복용자로 확신하고 까대는 건 곤란하다. 원래 갑자기 잘 하면 상대 팀에서 표적으로 검사를 요구하기 마련이고, 지금까지 한 번도 도핑 테스트에서 문제된 적이 없다.
4.2. 자위행위 사건
2016년 7월 12일, 한 야구선수가 익산에서 여대생을 보고 차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다[26] 신고를 받고 조사를 받은 사실이 기사를 통해 전해졌다. 6월 16일에 벌어진 사건으로 익산에 kt의 2군 홈구장인 익산 야구장이 있어서 kt wiz 선수 중 한 명으로 추측되었고, 이후 기사로 김상현임이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는 "충동을 이기지 못해 그런 짓을 저질렀다" 아내와 자식까지 있는데[27] 후폭풍이 꽤나 거세게 일 듯하다.
kt가 그간 장성우, 오정복, 장시환 등 소속 선수들의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철저한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를 하겠다고 했음에도 계속해서 사건이 터짐으로써 구단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었으며 조범현 감독은 큰 실망감을 드러내며 기자와의 전화통화로 김상현이 임의탈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결국 임의탈퇴 중징계를 받았다. # 김상현은 36세로 운동 선수치고는 상당한 고령이며 차마 말할 수 없는 사건 특성상 사실상 불명예 은퇴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임의탈퇴는 잔여연봉이 지급되지 않는다.
임의탈퇴 조치는 장성우 사태의 미흡한 처리로 비난을 받은 kt 수뇌부의 격노의 철퇴로 보인다. 이후 비슷한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구단자체 인성교육 등 부단한 노력을 했으나 팀 내 모범을 보이고 후배를 이끌어야 할 베테랑 타자인 김상현이 말하기도 부끄러운 사건을 저질렀고 이에 대한 반면교사로 김상현에게 임의탈퇴라는 중징계가 내려지게 된 것이다. 그도 그렇거니와 본인의 입장에서도 사건이 터진 이상 팬들 보기 쪽팔려서 경기장에 서고 싶지 않았을 것이고.
임의탈퇴까지 할 필요가 있냐며 장성우의 출장정지 징계에 비교를 하며 김상현이 저지른 일에 비해 징계수준이 너무 높다는 평이 있다. 거기에 형사처벌을 받지 않은 무죄[28]로 끝났기에 더욱 그렇다. 오히려 김상현 본인은 재판까지 가기를 바라는 실정. 하지만 법원에서 다뤄지지 않으면서 김상현은 현재 유죄가 아니다. 범죄가 성립되지 않은 것.
박동희 기자에 따르면 kt 프런트는 오정복 건까지는 자진신고 시 감면해준다는 논리를 내세웠다고 한다.
후일 제재금으로 벌금 500만원이 내려졌다. 팬들은 이놈에 비해 너무 징계가 크다며 복귀시키자는 말이 많지만[29], 향후 복귀는 아직 불분명.
2020년 4월 9일 자위 행위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되려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4.2.1. 해명에 대한 논란
2020년 4월 9일 임용수 캐스터의 개인 유튜브 방송인 ' 임용수의 토크백'이 김상현을 찾아가 당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현의 주장에 따르면 길에서 주차를 해놓고 차량의 창문을 열고 흡연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여름이었고 담배를 피고 있을 때 창문을 열지 않으면 연기가 안에 남기 때문에 창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때 더워도 창문이 열려있을 때 에어컨을 틀 수가 없기 때문에 옷을 펄럭이며 부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는데 그것이 오해를 불렀다고 한다.[30]
또 사건 이후에 구단에도 알리기 껄끄러워서 혼자 마음고생을 하다가 구단을 자진탈퇴한 뒤, 경찰서로 갔는데 경찰이 벌금만 내면 조용히 처리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김상현은 사건을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벌금을 내는 걸로 처리를 했는데 갑자기 어떤 기자가 기사를 낸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한달 뒤에 기사가 났고 검찰에도 가게 되었다고 하였다. 여담으로 김상현은 아직까지 신고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진심으로 신고자와 삼자대면을 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러한 김상현의 해명에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 애초에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에 해명했으면 될 일을 왜 굳이 이제와서 해명하느냐는 것이 그 이유고, 해명한 내용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기 때문이다. 먼저 자신이 잘못한 게 전혀 없는데 경찰 말만 듣고 순순히 벌금을 낼 생각부터 했다는 것도 이상하다. 그 뒤로 설령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더라도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적 다툼을 하거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방법 등이 있다. 유죄가 인정되면 당연히 KBO의 징계도 받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거액의 연봉과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명예도 잃게 된다는 것을 김상현 본인이 더 잘 알 것인데 저런 행동도 없이 조용히 넘어가려고 그냥 혐의를 시인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31] 때문에 팬들의 반응도 영 좋지 않다[32].
게다가 창문을 내리고 저속주행을 하며, 자위행위를 하다가 성범죄로 걸려 벌금 냈다는 사례는 의외로 구글링을 검색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의외로 많은 편이다. 본인이 했으니까 시인했다고 한 거나 다름없는 것이지, 본인의 커리어가 불명예로 끝나게 생겼는데, 이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있을 리가?[33]
후술할 인터뷰에서도 그 당시에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언급이 있다.
5. 여담
- ' 빠던이 굉장히 맛깔스럽기로 유명하다. 배트 플립은 보통 투수나 상대팀을 자극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상대팀 팬들은 불쾌해 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상현의 배트플립같은 경우는 너무 자연스럽고 맛깔스러워서 타격의 연결동작으로 보인다고 하는 의견도 있어 선호하는 팬도 있다.[34]
- 원래 2013년이 아닌 2009년에 SK 와이번스로 이적할 뻔했다고 한다. 최동수가 밝힌 썰에 의하면 당시 FA 자격을 얻어 SK에서 LG로 이적한 이진영의 보상선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김성근 감독이 LG 쪽에서 작성한 보호명단을 살펴보고, 곧바로 최동수에게 연락을 해 이승호와 김상현 둘 중에 누가 더 낫냐고 물어보자 최동수가 이승호를 추천하여 SK는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이승호를 선택했다고 한다. 즉, 이 때도 LG의 20인 명단에 못 들었다는 소리.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상현은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어 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35]가 있다. 그리고 그 해 KIA가 우승했는데 우승의 주역이 바로 김상현이었기 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삐진 나머지 최동수한테 전화를 걸어 뭐라했다고 한다.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격수 시험에 참가했지만 캐치볼 단계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자위행위 논란 탓인지 방송에서도 통편집되었다.
5.1. 별명
" 곤조, 곤잘레스 김, 김곤조" - 라티뇨스런 얼굴 모양에서 기인. 반짝 성적으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약상현으로 불린다. 2009년 KIA로 이적한 뒤에는 "LG에서 돌아온 김상사"라는 이미지로 '김상사', 이후 기적과 같은 미라클 타이거즈를 이끌면서 '해결사'라는 이미지가 굳혀졌다. 다만 SK로 이적한 뒤 구단에서는 '해결사'라는 닉네임보다는 '김상사' 이미지를 더 밀고 가려는 듯하다.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약상현도 약하다면서 씹곤조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는 전병머[36]라고 부른다. 지금은 묻혔지만 과거엔 싱하형이라는 별명도 있었다.kt wiz 20인외 특별지명으로 kt로 이적하자 통 신 3사의 팀을 다 겪어본다는 이유로 "야구계의 언락폰"이라 불리고 있다.
그 사건 이후로는 딸상사, 우투우딸... 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생겼다. 또, 자위로 인해 임의탈퇴했다고 임의딸퇴라는 말도 유행했었다.
6. 관련 문서
[1]
본래
3루수와 가끔
1루수를 보는 코너
내야수로 활동했다. 2011년부터
외야수로 뛰다 2015년
kt wiz로 오면서
장성호와 같이
1루수로 뛰게 할 계획이었고 본인이 1루는 부담을 느낀다고 했지만 팀에 1루 거포가 마땅치 않아
1루수로도 종종 출장했다.
댄 블랙이 있을 때는 본래대로
좌익수나
지명타자 자리에 서기도 했다.
[2]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 후 이에 대한 팀 자체 징계안에 따른 임의탈퇴.
[3]
프로야구 초창기
MBC 청룡의
백인천 경우처럼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다.
[4]
동탄 소재의 16세 이하 유소년 야구단.
[5]
날려라 날려라 김상현↘~ 날려라 날려라 김상현↗~ 날려라 날려라 김상현↘~ 날려라 날려라 김상현~
[6]
김재현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7]
심성보의 응원가를 물려 받았는데, 이후
손인호 -
손주인 -
강승호 -
손호영 순으로 물려받는다.
[8]
타이거즈 김상현~ KIA의 김상현~ 날려라 안타 김상현~ (안타!) ×2
[9]
이 응원가는 트레이드로 KIA에 온 직후 바로 제작된 응원가로, 외모가 까만 것도 있고, 다시 고향 팀에 돌아온 게 마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같다고 붙여진 응원가였다. 그래서 별명 김상사까지 획득했다. 하지만 호응도가 망이라서 몇 달 못 쓰고 폐지됐다.
[10]
KI~A의 해~결사 김~상현 오오오오오~ ×4
[11]
이 응원가는 추후 이적한 모든 팀에서 응원가로 쓰인다. 그냥 앞의 팀명만 바꾸고 동작도 거의 똑같다.
[12]
KIA의 해결사~ KIA의 김상현~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KIA의 해결사~ KIA의 김상현~ 승리를 위하여 워어~어어~
[13]
여담으로
SK 와이번스의 팀 응원가 '투혼의 와이번스'와 같은 곡이다
[14]
KIA의 해결사 김상현~ 시원한 한 방 쳐주세요~ 언제나 우린~ 김상현 응원해요~ 워우워~ KIA의 해결사 김상현~ 시원한 한 방 쳐주세요~ 언제나 우린~ 김상현 응원해요~ KIA의 해결사! ×2
[15]
(Yo! 김상현~ 홈~런~) 김상현 오오오~ 김상현 오오오~ 날려버려 담장 뒤로~ 김상현 오오오~ 김상현 오오오~ 날려버려 담장 뒤로~ 김상현 오오오~ 김상현 오오오~ 날려버려 담장 뒤로~ 오오오 김상현!
[16]
S~K~ 김~상~현 오~오오오오오오~ ×4
[17]
k~t~ wiz의~ 김~상현~ 워우워어어~ ×4
[18]
kt wiz! 해결사 김상현! kt wiz! 김!상현! ×4
[19]
kt 김상현 워우워워~ kt 김상현 워우워워~ kt 김상현 워우워어~ kt 김상현 워우워워~ 홈런~ 홈런~ 홈런~ 김상현 홈런~ 홈런~ 홈런~ 홈런~ 김상현 홈런 홈런!
[20]
여담으로 이 노래는 김상현의 아들이 아빠의 응원가로 써달라고 특별히 부탁한 노래라고 한다.
[21]
동탄 소재의 16세 이하 유소년 야구단.
[22]
참고로 타이거즈에서 27번은
김봉연과
이호성이 사용했던 번호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유명한 번호.
[23]
SK로 이적하면서 본래 27번을 쓰던 우완투수
백인식이 김상현에게 번호를 양보하고 본인은
송은범의 46번을 가져갔다. 그리고 백인식 이전 27번 번호의 주인은
인생의 승리자.
[24]
통산 vs우투 0.266 60홈런, vs좌투 0.224 21홈런. 커리어하이인 2009 시즌의 기록은 더 심해서 vs.우투 0.354 32홈런, vs.좌투 0.220 4홈런. 이를 반영했는지
프로야구매니저에서 09 김상현의 교타력을 보면(노말카드 기준) 표면적인 교타력은 66이지만 히든 능력치로 보면 우교타 85, 좌교타 48이라는 아름다운 능력치를 받았다.
[25]
2010년에도 타율은 .215에 불과했으나 홈런이 21개나 되었다. 또 이 당시 부상으로 79경기밖에 뛰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갈포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당시 출루율은
이대형은커녕
김주찬보다도 낮았으며[37] 장타율도 결코 높은 편도 아니었다. 게다가 득점권에 강했던 것도 아니었다. 더 쉽게 말해서 공갈이라고 까였던 2013년
이범호보다 못 하면 못 했지 나을 게 없었다고 할 수 있다.
[26]
운전석 차문을 열고 여대생을 뒤따라가며 자위행위를 했다고 한다.
[27]
하필 당시 운전하던 차도 장인어른의 자동차였다. 신고를 받고 차번호를 확인한 경찰이 며칠 뒤 등록된 차주인의 집에 방문하자, 장모님이 있었고 경찰이 장모님에게 사건 발생일 차를 남편이 운전했냐고 물었더니, 사위가 익산 지역에 있을 때면(2군가는 경우 때문에 올 때를 말하는 듯) 남편 차를 빌려줄 때가 자주 있었는데, 그날도 여느 때처럼 사위에게 빌려줬다고 말했다. 그래서 경찰이 그 사위를 찾아가보니 김상현이었다.
[28]
형법상 무죄는 죄가 없다는 말보다는 죄가 입증되지 않았음을 뜻한다.
[29]
물론
장성우의 사건은 파장은 심하지만 법정에서는 기껏해야 명예훼손에 그치는 반면, 이 사건은 파장은 약했지만 성범죄라는 것이 징계를 강력하게 하는 데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30]
더운 날인데 담배 피우는 몇 분 동안 창문을 여느라 차량 에어컨을 끄는 판단이 이상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에어컨은 공기의 순환도 겸하기 때문에 담배 냄새가 차 안에 모두 퍼진다. 해명의 당위성이 없어서 문제일 뿐이지 이 말 자체는 옳다.
[31]
2018년에 성폭행 누명을 쓴
박동원과
조상우를 봐도 그렇다. 두 선수는 검찰에 의해 무혐의로 끝났기 때문에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조사 기간중에 경기 출전을 그만큼 못했다는 이유로 연봉의 절반이 삭감됐다.
[32]
그러나
2023년
12월
임혜동-김하성-류현진 구타-공갈 협박 공방이 터지면서 어느정도 해명에 이해가 간다는 평가가 생겼다. 물론
김하성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합의 한 상황이지만, 공인으로 구설수를 막기위해 조용히 해결하려한점은 비슷하다.
[33]
대표적으로 이경영도
이경영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이 터지고 난 훗날 "난 성범죄자 아니다."라고 그렇게 언플을 했었다가 대중들이 통수를 맞은 전적이 있다는 것이다.
#
[34]
애초에 한국이 배트플립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도 있다.
[35]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김종모가 술회하기를
조범현 당시 감독은 김상현의 영입을 반대했고
김종모 당시 수석코치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36]
전라도 병살 머신
[37]
이대형 타율 0.261 출루율 0.341, 김주찬 타율 0.276 출루율 0.324, 김상현 타율 0.215 출루율 0.312로 애초 타율이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1할에 가까운 타출갭도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