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2-25 14:50:27

플라이오세


파일:지구 아이콘_White.svg 지질 시대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선캄브리아 시대 Pre-Cambrian
명왕누대 Hadean Eon 은생누대 Cryptozoic Eon
시생누대 Archean Eon 원생누대 Proterozoic Eon
초시생대 고시생대 중시생대 신시생대 고원생대 중원생대 신원생대
시데리아기 리아시아기 오로시리아기 스타테리아기 칼리미아기 엑타시아기 스테니아기 토니아기 크라이오제니아기 에디아카라기
현생누대 Phanerozoic Eon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팔레오기 네오기 제4기
}}}}}}}}} ||
신생대
Cenozoic Era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제4기
Quaternary
인류세
Anthropocene
(비공인)
홀로세
Holocene
메갈라야절
Meghalayan
노스그리피아절
Northgrippian
그린란디아절
Greenlandian
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타란토절
Tarantian
이오니아절
Ionian
칼라브리아절
Calabrian
젤라시아절
Gelasian
신제3기
Neogene
플라이오세
Pliocene
피아첸차절
Piacenzan
잔클레아절
Zanclean
마이오세
Miocene
메시나절
Messinian
토르토니아절
Tortonian
세라발리아절
Serravallian
랑기아절
Langhian
부르디갈리아절
Burdigalian
아키타니아절
Aquitanian
고제3기
Paleogene
올리고세
Oligocene
카티아절
Chattian
루펠리아절
Rupelian
에오세
Eocene
프리아보니아절
Priabonian
바토니아절
Bartonian
루테티아절
Lutetian
이프레시아절
Ypresian
팔레오세
Paleocene
사네티아절
Thanetian
셸란디아절
Selandian
다니아절
Danian
}}}}}}}}}||


Pliocene / 鮮新世
1. 개요2. 상세3. 생물상4. 기타

1. 개요

신생대 신제3기의 두 번째 시기.

선신세(鮮新世)라고도 하며 약 533만년 전~ 약 258만년 전까지 275만년 동안 지속된 지질시대이다.[1] 찰스 라이엘에 의해 명명된 이름이다.

2. 상세

플리오세는 다시 잔클레절(Zanclean), 피아첸차절(Piacenzian)로 나누어진다. 한때는 젤라절(Gelasian)도 이 시기에 속했으나 현재는 플리오세에 이어지는 시대인 플라이스토세에 속한다.

전 지구적으로 평균 온도는 오늘날보다 2~3°C 정도 높았으며 해수면은 25m 더 높았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되었다. 이는 해류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 기후에 변화가 있었다. 유럽 아프리카의 충돌으로 지중해가 형성되었고, 해수면의 변화는 아시아 알래스카 베링 육교로 연결시켰다.

3. 생물상

기온이 내려가고 더 건조해지면서 열대우림은 적도부근으로 후퇴하였고 활엽수림이 증가하였다. 침엽수림 툰드라는 북반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초원은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건조 사바나 사막이 나타난다.
파일:/image/353/2015/06/14/14005316_99_20150614030414.jpg
대륙들이 연결되며 육상생물들의 대대적인 교류가 있었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연결되면서 많은 동식물의 교류가 있었는데 이 사건을 아메리카 대교환(Great American Interchange)이라고 부른다.[2] 남아메리카에서는 땅늘보, 클립토돈트, 아르마딜로 등이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 백악기 이후 처음으로 북아메리카의 동물들이 남아메리카로 오게 되면서 대부분의 남미 고유종들은 생존경쟁에서 밀리고 멸종된다. 남아메리카의 공포새들은 드물어졌고 그들 중 일부는 역시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3]

아시아는 북아메리카가 연결되면서 일부 낙타 종들이 북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건너갔다. 기후가 추워지면서 유럽에서는 앨리게이터 크로커다일 무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유라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하이에나 무리와 검치호 무리가 등장했다.

호주 대륙에서는 여전히 유대류가 강세를 보였고 첫 번째 설치류가 유입된다.

4. 기타

파일:external/www.cha.go.kr/1632429.jpg
제주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4]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의 서귀포층이 대표적인 플라이오세 화석 산출지이다. 조개, 어류, 고래, 상어, 산호화석 등이 산출된다.

동해에서는 화산 활동으로 인해 독도가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1] 나무위키에 있는 연대는 국제층위학위원회(ICS)의 2015년 1월판 표에 나온 것을 따른 것이다. [2] 중국은 남북미주생물대천사, 일본은 아메리카대륙간대교차라고 부른다. [3] 티타니스 [4] 1968년에 천연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되어서 발굴하려면 관련 기관장에 신고와 허가가 필수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