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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1:43:55

KBO 리그/야구인 2세

1. 개요2. 목록
2.1. 3대2.2. 부자 관계2.3. 삼촌-조카 관계2.4. 조손 관계

1. 개요

2010년대 접어들면서 KBO 리그에서 2대째 선수로 활동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본 문서는 그 사례를 정리한 문서다.

2. 목록

1세대 중 프로야구선수 출신이 아닌 실업야구나 고교&대학야구 선수 출신인 경우
2세대 중 고교&대학야구를 거쳤으나 프로에 입단하지 못한 경우
2세대 중 아직 고교&대학야구 선수인 경우

2.1. 3대

1대 2대 3대
남궁택경[1] 남궁성우 남궁훈[2]
진한규[3] 진갑용 진승현

2.2. 부자 관계

아버지 아들
강광회 강진성
강규성 강효종
강인권 강동형, 강태경
강종필 강도훈
곽현희 곽민승
국중련 국해성
권정화[4] 권도영
권용관 권준혁
김경태 김성민
김경환 김기탁
김광윤 김경택
김기태(1969) 김건형
김대중 김선호
김동구 김도현(2003)
김문수 김용의
김민범 김도훈
김민재 김동욱
김민호(롯데) 김상현
김민호(OB) 김성훈
김바위 김진곤
김상국 김동엽
김상진 김웅
김선섭 김재현
김성근 김정준
김성철 김리안
김성용 김승준
김시진 김재현
김영범[5] 김상수
김영복 김한수
김용국 김동영, 김동빈
김용일 김헌곤
김인식 김준
김종석 김대유
김준표 김익수
김진영 김경기
김창희 김재민
김철기 김세민
김호인 김용우[6]
노장진 노학준
문성록 문선재, 문진제
문승훈 문정빈
문희수 문지훈
박광율 박성민, 박성재
박석민 박준현
박석진 박민준
박영태 박기민
박재용 박지웅
박정태 박시찬, 박시현
박종철 박동혁
박종훈 박윤
박철우 박세혁
백기성 백승훈
송유석 송원호
송인호[7] 송현우[8]
송진우 송우석, 송우현
신경현 신지후
신경호 신범수
신동수 신희섭
신윤호 신효수
심재학 심현석
심태석[9] 심수창
심정수 심종원
심종현
안경현 안준
양승관 양원혁
엄정대 엄장윤
엄종수 엄형찬
오영일 오동환
원민구 원태진, 원태인
유두열 유재신
유승안 유원상, 유민상
윤동균 윤준호
윤동배[10] 윤웅재
이도형 이성현
이민호 이영빈
이병규 이승민
이병훈 이청하, 이용하
이순철 이성곤
이용주 이원석
이정훈 이윤규
이종범 이정후
이종운 이정윤
이태일 이승엽
이해창 이준
이호준 이동훈
임경완 임정형
임수민 임완현
임주택 임지열
장광호 장승현
장정석 장재영
장호연 장영빈
전상렬 전형근
전일수 전진우
전승우
전종화 전호영
정경배 정상훈
정근우 정재훈
정민태 정선호
정수근 정호준
정인교 정의윤
정회열 정해영
조계현 조재웅
조성옥 조찬희
조성환 조영준
차동철 차상현
차명석 차유민
최광천[11] 최지민
최관수[12] 최근혁
최동수 최태혁
최상덕 최륜기
최성수 최정우[13], 최지만
최영필 최종현
최태원 최준서
최해식 최우재
추신수 앨런 추
한문연 한주석
한철수[14] 한지석
홍성흔 홍화철
홍우태 홍주영
황대연 황인준
황인건
황석중[15] 황인태[16]

2.3. 삼촌-조카 관계

삼촌 조카
김진영 김풍기
문승훈 문선재, 문진제
박노준 박건우
박정태 추신수
박찬호 김윤하, 김명규
성영재 성지훈[17]
송구홍 송찬의
송진우 이우찬
양승호 윤현민
양후승 양원혁
유승안 유재상, 유근상
이종범 윤형준
정수성 정호준
조진호 조영건
최익성 윤석현
최해식 방건우

2.4. 조손 관계

조부 손자
이재환[18] 이지훈

[1] 한국 최초의 언더핸드 투수 [2] 前 두산 투수 [3] 경남상고 야구부 출신 [4] 전 구미전자공업고 감독 [5] 농협 야구단 유격수 [6] 전 LG, SK 내야수 [7] 전 쌍방울, LG, 해태 내야수 [8] 2014년 신인 드래프트 때 넥센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해 지명권이 소멸됐고 이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9] 전 고교야구 심판 [10] 전 롯데 투수. 윤형배의 형. [11] 전 태평양 포수 [12] 군산상고(현 군산상일고) 신화를 이끈 감독 [13] 개명 전 이름은 최지혁. 전 SK 불펜 포수. [14] 전 한일은행 포수 [15] 전 KBO 심판위원장 [16] 현 KBO 리그 심판 [17] 성준민에서 개명했다. [18] 원자탄 투수라는 별명으로 백인천과 더불어 경동고등학교 야구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프로 이후에는 삼미 슈퍼스타즈,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 및 여러 팀의 코치 등을 역임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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