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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등학교 야구부 No.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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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철 Hong Hwach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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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8년 9월 23일 ([age(2008-09-23)]세) |
| 거주지 |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더샵 스타시티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남양 홍씨 (南陽 洪氏) 당홍계 |
| 신체 | 키 182cm |
| 가족 | 아버지 홍성흔 |
| 어머니 김정임 | |
| 누나 홍화리 | |
| 학력 | 배재중 - 서울고 |
| 투타 | 좌투좌타[1] |
| 포지션 | 투수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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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전 야구 선수 홍성흔의 아들로 서울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2. 방송 출연
3. 여담
-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변성기가 찾아오기 시작했으며, 중학교 1학년 2학기~2학년 기간인 1년 6개월 사이에 키가 20cm 가량 크면서 성장통으로 병원을 찾은적 있다. 이 탓에 중1까지는 또래와 키가 비슷했으나 중2 이후부터는 장신이 되었다.
- 홍화철의 모친 김정임의 인스타그램에 의하면, 홍화철은 휘문고, 홍성흔은 경기고, 김정임은 서울고 진학을 희망했다고 한다. 홍성흔의 모교인 중앙고와 배재중의 연계학교인 배재고는 자율형 사립고 전환 후 최소한의 투자와 인원으로만 운영하고 있어서 선택지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4] 최종적으로는 김정임의 의견이 받아들여졌는지 서울고로 진학했지만, 서울고는 선수 숫자가 많아 3학년 위주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저학년 때 실전 경험을 쌓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며, 만약 실전 경험을 더 쌓고자 한다면 전학을 택할수도 있다.
- TV프로그램 출연료를 모아 배재중학교에 기부하여 화제가 됐다. '홍성흔 아들' 홍화철, 3년 모은 출연료 1000만원 모교 배재중 기탁 배재중 재학시절 받은 출연료이고 학생들과 학교 측에서 촬영에 협조해준 점에 대한 감사함으로 보답한 것으로 보인다.
[1]
좌투좌타지만
오른손잡이다. 이유는 돈 되는 왼손잡이라면서 아버지가 야구는 왼손으로 할 것을 권했다고 하는데 또 다른 이유는 선수시절 아버지
홍성흔이 치는 우타가 TV에서는 왼쪽으로 좌우반전되기 때문에 TV 속 모션을 따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좌투좌타가 되었다고 한다. 다만 야구에서의 좌투좌타는 송구 문제 때문에 포지션이
투수,
외야수,
1루수로 한정되어서 우투보다는 범용성이 다소 떨어진다.
[2]
방송 출연 후 강제
포경수술 논란이 불거졌다.
살림하는 남자들 미성년자 강제 포경수술 방송 사건 문서 참조.
[3]
홍화철이 태어난 해 겨울에
아빠가
부산팀으로 팀을 옮겨 4년 간 뛰었다.
[4]
이는 홍화철이 중앙중을 진학하지 않고, 배재중으로 진학한 이유기도 하다. 게다가 중앙중과 중앙고는 같은 지역인 서울이고 야구부 특성상 어느 학교에 있든 숙소 생활을 하긴 하겠지만 다른 학교에 비해 거주지와 조금 거리가 있어서 진학을 생각하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