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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
1. 개요2. 알바니 (Albany)3. 아니스 (Annis)
3.1. 사베스트라 (Savestra) (★)(◈)(X)
4. 베네팩터 (Benefactor)4.1. 스털링 GT (Stirling GT) (X)(HSW)
5. 디클라스 (Declasse)6. 듀바치 (Dewbauchee)7. 그로티 (Grotti)7.1. 스팅거 (Stinger) (X)
8. 임폰테 (Imponte)9. 인베테로 (Invetero)10. 캐런 (Karin)7.1.1. 스팅거 GT (Stinger GT) (★)(X)
7.2. 투리스모 클래식 (Turismo Classic) (★)(◈)(HSW)7.3. 치타 클래식 (Cheetah Classic) (★)(◈)7.4. GT500 (★)(◈)(X)10.1. 190Z (★)(◈)(X)
11. 람파다티 (Lampadati)11.1. 피갈 (Pigalle) (X)11.2. 카스코 (Casco) (★)11.3. 미첼리 GT (Michelli GT) (★)(◈)(X)11.4. 비세리스 (Viseris) (★)(◈)(X)
12. 오셀럿 (Ocelot)13. 페가시 (Pegassi)13.1. 먼로 (Monroe)13.2. 인퍼너스 클래식 (Infernus Classic) (★)(◈)13.3. 토레로 (Torero) (★)(◈)(X)13.4.
토레아도르 (Toreador) (★)(◈)
14. 룬 (RUNE/РУНЕ)14.1. 체부렉 (Cheburek) (★)(◈)(X)
15. 트루페이드 (Truffade)15.1. Z-타입 (Z-Type) (X)
16. 우베르막트 (Übermacht)16.1. 지온 클래식 (Zion Classic) (★)(◈)(X)
17. 바피드 (Vapid)17.1. 피요트 (Peyote) (※)
18. 벌카 (Vulcar)19. 위니 (Weeny)17.1.1. 피요트 커스텀 (Peyote Custom) (★)(◈)
17.2. 레티뉴 (Retinue) (★)(◈)(X)17.2.1. 레티뉴 Mk II (Retinue Mk II) (★)(◈)
19.1. 다이너스티 (Dynasty) (★)(◈)(X)
1. 개요
스포츠카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원숙함에서 오는 약간의 품위와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그로티 스팅거 GT로 LS 자동차 모임에 성숙함을 더하거나, 바피드 피요트를 완전히 튜닝한 피요트 커스텀 로우라이더로 탈바꿈하기 위해 베니를 방문해 보세요.
스포츠 클래식은 이름 그대로 최소 30년[1] 정도 이상은 된 클래식 스포츠카/슈퍼카들을 모아 둔 클래스다. 가격에 비해 성능상의 이점이 크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실용성과 가성비 면에서는 기피되는 클래스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타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과 레트로 디자인 때문에 가격 상관없이 꾸준히 팔려나간다. 가성비보다는 자동차를 진정으로 즐기는 데에 치중한 클래스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개중에도 나름대로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는 차량도 존재한다.가속력, 접지력, 핸들링 등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성능을 본다면 코켓 클래식, 스윙어, 스털링 GT, 투리스모 클래식, 치타 클래식 등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토레로와 아덴트도 성능이 괜찮다.
특수 능력을 배제함을 가정할 시, 무기화 이동 수단까지 포함하면 토레아도르와 디럭소 역시 우수한 주행 밸런스를 보인다. 토레아도르의 경우, 최소 그립과 최대 그립의 차이가 거의 없어 그립이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며, 특수 능력인 로켓 부스터를 사용 시 조작이 쉬워지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디럭소는 매우 우수한 직선 주행 능력과 더불어 게임 내에서 연석 부스트를 가장 잘 받는 차량 중 하나이며, 후술한 최고 속도 위주의 차량보다 최고 속도가 더 빠르다. 험로에서의 트랙션 손실 역시 적고 중력 역시 더 높기 때문에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으로 굴리기 좋은 차량이기도 하다. 호버링/비행 능력을 쓰다가 험로에 착지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목적지에 안착할 수 있다.
최고속도의 경우에는 먼로, Z-타입, 비세리스가 빠른 편이고, 프랑켄 스텐지가 로켓 볼틱 수준의, 다른 차들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최고속도를 보여준다.[2] 다만 위 3개 차종은 전반적인 주행 성능도 괜찮아 나름 빠른 랩타임을 낼 수 있으나 프랑켄 스텐지는 최고속력을 제외하면 전부 형편없는 수준이라 레이스에서 사용할 만한 차는 아니다. 여담으로 2020년 8월 20일부터 스포츠 클래식 10종을 10주 연속으로 50% 할인을 해 유저들의 원성을 산 카테고리이기도 하다.[3]
또한 무기 밀매 업데이트 이후로, 대규모 습격 관련 업데이트 때 출시되는 스포츠 클래스 차량들은 대부분 무기화 개조가 가능한 무장화 사양으로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2. 알바니 (Alb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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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나나 (Man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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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나 | Manana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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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나에는 로스 산토스에서 벌어지는 모든 자동차 총격과 마약 거래처럼 역사책에는 기록되지 않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명뿐이죠. 베니는 이 차량을 완벽하게 조립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작법 역시 완벽히 꿰뚫고 있습니다. 또한, 트렁크 내부로 파워 호스를 집어넣는 것이 항상 최우선이라는 것도 알고 있죠.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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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58.12 |
}}} }}}}}} |
뷰익의 르 세이버 4세대 쿠페 를 기반으로 제작된 대형 고급 컨버터블이다. 3D 세계관에선 현대적인 디자인의 2도어 소형 쿠페로 등장하나 HD 세계관의 시작인 GTA 4부터 클래식 차량으로 등장한다.
어원은 스페인어로 아침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실 정식 발음은 마냐나가 맞다. 스토리 모드에서도 온라인에서도 흔한 차량이나 웬만한 차덕후가 아닌 이상 공기 취급받는 차량이다. 성능은 포기하면 편하다. 동사의 엠페러와 마찬가지로 1970년대의 환경 규제를 충실히 반영한 탓에 스포츠 클래식 중 최악 수준이다. 게다가 클래스의 차이 탓에 체감 성능은 마나나가 더 낮다.
엠페러처럼 70년대 미국 대형차답게 덩치가 크다. 길이는 세단인 오라클과 비슷하며 폭은 슈퍼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다. 전체적인 덩치는 토네이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수준이다.
그래도 적당히 클래식한 외형 덕분에 옆에 바다를 끼고 고속도로를 달리면 운치가 좀 있다.
참고로 갱 지역에서만 스폰되는 외관 튜닝된 초록색, 보라색, 노란색 마나나가 있다. 단, 성능은 개조되지 않고 자잘한 외관 튜닝만 일부 되어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갱 차량이 흔히 스폰되기 때문에 그리 주목받지 못한다. 온라인에서는 보다 드물게 스폰되며, 7,520 달러에 팔 수 있는데, 얼마 되지는 않지만 순정보다는 많이 비싸다. 다만 9,900달러에 팔 수 있는 부카니어와 12,000달러에 팔 수 있는 토네이도를 얻는 편이 더 낫다.
희박한 확률로 발라스 마나나와 비슷한 보라색 도색[4]을 한 튜닝 마나나가 스폰되는데, 이 마나나는 갱 차량으로 취급해 로스 산토스 갱지역 전체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5] 특히 보라색 도색에 펄 광택이 들어가있고 금색휠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니 희귀차량 수집에 관심이 있다면 바로 보험 등록 후 차고에 저장하는 게 좋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밀폐형과 개방형이 있는데, 튜닝으로 지붕을 떼어내거나 씌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처음에 훔치기 전 잘 고려해봐야 한다.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차량 가격이 8000달러에서 10000달러로 인상되었다.
엔진은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2.2. 루즈벨트 (Roosevel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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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 Roosevelt $7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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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금주법 시절처럼 무장한 리무진에서 파티를 여십시오. 갱스터가 그의 애인과 보내는 첫날 밤 혹은 마지막 밤에 잘 어울리겠죠? 발렌타인데이 학살을 시작해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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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8 | |
가속 | 6.8 | |
핸들링 | 6.4 | |
최고속도 | 158.52 |
}}} }}}}}} |
차량은 매우 유명한 마피아 출신인물인 알 카포네의 방탄 캐딜락으로도 유명했던 캐딜락의 341A 타운 세단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듯한 디자인이며[7] 설정상 알바니 브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차량이자 스포츠 클래식 중에서 체부렉의 출시 이전만 해도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세단 차량이었다.[8]
의외로 6인승 차량인데 사이드에 매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장 차려 입고 요놈과 함께 구젠버그 스위퍼를 들면 마피아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보통 차량이면 사이드미러 달릴 자리에 헤드라이트가 달려 있기에 헤드라이트가 총 6개라 전방이 굉장히 환하다. 다만 헤드라이트 개조 시 사이드 미러의 라이트가 켜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엔진음과 경적은 그 시절 차량에나 쓰일 법한 경적[9]과 엔진음이 쓰인다.[10]
성능은 나름대로 양호하다. 허나 워낙 오래 전에 생산된 차량이라 그런지 스포츠 클래식에서 최악의 성능은 가진 차라고 불리는 마나나보다도 낮은 최고속도가 문제다.[11] 그리고 차량 설계상 차고가 높은 탓에 험하게 몰면 전복될 수도 있다.[12] 이는 복각판인 루즈벨트 밸러도 마찬가지이다.
사이트에서의 차량 성능은 6.0L V10 엔진이 들어가 있다고 하지만, 정작 뜯어내 보면 V12 엔진이 들어앉아있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차량 파일명을 뜯어보면 Btype이라 나오는데, 이를 통해 루즈벨트는 GTA 2에 등장한 차량이었던 B-타입의 HD 세계관 버전일 수 있다.[13]
이름인 루즈벨트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에서 따온 것으로, 미 국무부가 카포네 사후 압수했던 그의 방탄차를 대통령 전용으로 활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엔진은 V12, 구동방식은 RWD이다.
2.2.1. 프랑켄 스탠지 (Franken Stang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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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스탠지 | Franken Stange $5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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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알바니 품목들과는 다르게 디자인 팀이 메스칼린 과다 복용한 후 빈티지 자동차 잡지를 넘겨보다가 만든 차량입니다. 프랑켄 스텐지는 고스, 이모 힙스터와 뱀파이어 워너비들에게 부러움을 살 것입니다. 차에 남겨진 1910년식 핸들에 매료되지 마십시오. 마력 높은 엔진이 도로 위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을 찢어놓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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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1.8 | |
가속 | 8.9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71.40 |
}}} }}}}}} |
전반적으로 동일 계열사의 루즈벨트를 거의 마개조에 가깝게 튜닝한 모습이며, 경적은 같이 할로윈 한정판으로 업데이트된 러처보다는 심심하다. 대신 기본 경적음 톤이 일렉트로닉 풍으로 상당히 높으며 4가지 데칼이 있다. 또한 그릴 위의 상징이 실크 해트를 쓴 해골인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소프트탑이 구현되어 있지만 닫을 수가 없으며 이에 따라 사이드에 매달릴 수 없기 때문에 4인승이다.
허나 사이트의 설명에서 알바니 사내 차량 디자이너들이 마약을 복용하고(...) 디자인했다는 것을 보면 특정 개인이 한 튜닝이 아닌 알바니가 직접 기존의 생산분 차량 몇 대를 매입해서 공식적으로 튜닝한 팩토리 튠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성능도 스포츠 클래식 계열 차량보다는 머슬카 계열 차량들에 가까운 편인데, 발차시 번아웃이 상당히 나고 핫나이프처럼 발차 시 들리는 엔진음이 아주 죽여준다. 그리고 시동걸 때 스타트 모터 크랭킹 이후 부왕! 하며 시동 걸리는 소리가 은근 중독성 있다.
다만 직선으로 계속 달릴 경우 나오는 최고속도가 매우 높다. 무려 222km/h까지 올라가는데, 오프레서 Mk II의 최고속도가 204km/h, 파리아의 최고속도가 207km/h이니 최고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이다. 이 정도면 로켓 볼틱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아래의 비세리스처럼 버그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14] 또한 위 영상에서 말하듯 가속력과 코너링이 나빠 레이스에서 사용하기에는 여전히 좋지 않다. 가고일을 레이스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유다.
엔진은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2.2.2. 루즈벨트 밸러 (Roosevelt Valo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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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밸러 | Roosevelt Valor $9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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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품을 옛날처럼 만들지 않죠. 그건 참 다행입니다. 저희 알바니는 뭘 만들지 아이디어가 완전히 바닥났거든요. 정성을 들여 리모델링한 클래식 루즈벨트 최신 모델은 개인 취향대로 개조할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세련된 범죄자에게 어울리는 루즈벨트를 타고 탈세 혐의만 조심하면 되었던 사기, 공갈, 살인의 황금기를 추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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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8 |
브레이크 | 1.8 | |
가속 | 6.8 | |
핸들링 | 6.4 | |
최고속도 | 158.52 |
}}} }}}}}} |
통칭 루즈밸러. 마이 발렌타인 업데이트로 나온 동일 계열사의 루즈벨트의 복각판이자 단종된지 몇십년만에 나온 신형 모델.[15] 복각판 겸 신형 모델인 셈인데 어처구니 없게도 중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스탯이 원판과 동일하다. 일말의 성능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은 셈이다.
설정상 위의 설명처럼 알바니에서 내놓을 차 아이디어가 다 떨어져서(...) 기존의 루즈벨트를 한정 재생산한 모델이다. 프랭켄 스텐지도 그렇고 기존에 남아있던 루즈벨트 중고차 개체들 중 상태가 좋은 차량으로 만든 거 같다.[16]
개조 폭이 굉장히 넓으며[17] 이 덕분에 취향 맞춰 개조시킬 수 있다.
누가 루즈벨트 복각판 아니랄까봐 실제로는 V12 엔진 넣은걸 사이트에서는 6.2L V10 엔진으로 속이고 있다(...). 대신 그 덕분에 기존 사이트 표기 스펙보다 최고속도가 높게 나온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튜닝 항목중 슈퍼 다이아몬드의 그릴에 붙는 엠블럼이 있는데,제조사가 다르기 때문에 설정오류다.
그리고 이 차량의 등장으로 스포츠 클래식에서 두번째로 가장 비싼 차였던 스털링 GT가 3위로 밀려났다. 원래는 상시 판매 차량이 아니어서 예외로 두었지만 현재는 상시 판매로 전환되면서 벨러가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엔진은 일반 루즈벨트와 같은 V12, 구동방식은 RWD이다.
3. 아니스 (A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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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B | S80RR |
- 스포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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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c0c0c0> 유로스 X32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c0c0c0> 헬리온 ||
3.1. 사베스트라 (Savestr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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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스트라 | Savestra $9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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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70년대에 사베스트라는 카페트에 엔진 오일을 지리고 아빠의 샤프터에서 마운팅을 했다고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자동차였습니다. 커다란 아메리칸 스포츠카의 힘과 존재감은 농축된 분노로 정제시킨 이 작은 핏불은 경기관총 한둘을 포함한 무시무시한 개조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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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3 | |
가속 | 5.9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88.29 |
}}} }}}}}} |
전체적으로 마쓰다 그랜드 파밀리아의 파생형 중 하나인 사반나 RX-3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나, 일부 몇몇 요소는 미쓰비시 갤랑 GTO와 도요타 셀리카 1세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외형 개조 품목이 베니즈마냥 상당히 많은 편으로, 이에 따라 GT 카나 랠리 카, 샤코탄 족이 타고 다닐 법한 차량으로 만드는 등 취향에 따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꽤 괜찮은 성능을 내는데, 가속과 속도는 보통 스포츠카랑 견줄만하고 제동 성능도 상당히 괜찮다. 핸들링은 언더 스티어가 좀 있지만, 오버 스티어가 날 거 같으면서 스핀이 나지 않고 가는 게 마치 바피드 레티뉴 같으면서 꽤 재미있다.
참고로 공회전시 로터리 엔진 특유의 소리가 난다. 이 차의 모티브인 마쓰다 RX-3도 로터리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걸 보면 적절한 배기음.[18] 또한 같은 일본차 베이스여서 그런지 벌카 워러너 특유의 샤코탄 개조 부품도 존재한다는 게 특징이며,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의 이동 수단 작업실에서 개조를 해 무장을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4. 베네팩터 (Bene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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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털링 GT (Stirling GT) (X)(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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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GT | Stirling GT $9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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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자기를 혐오하는 기업인이 F1 선수인 척하는 것을 도왔던 독일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차량이 바로 이 스털링 GT입니다. 그래 봤자 고속도로 정체 구간 사이에서 2분간 질주하는 것뿐이지만요. 벌써 60년이나 된 전통이니 여러 등신 중에 가장 오래된 등신이라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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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4 |
브레이크 | 2.7 | |
가속 | 7.5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0.25 |
}}} }}}}}} |
메르세데스-벤츠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의 전면부와 300 SL (W198)의 후면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975,000로 온라인의 Z-타입보다도 비싸다. 성능은 클래식 스포츠카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가속력과 최고속도는 카테고리 내에서도 중상위권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 핸들링은 카테고리 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뛰어나므로 레이싱에서 훨씬 유리하다. 스토리 모드의 경우 코켓 클래식과 함께 트레이너 없이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스포츠 클래식 차량이다.
액셀을 떼면 남은 연료가 배기 쪽에서 터지는 소리가 난다. 게임 내에서 가장 좋은 배기음을 갖고 있는 차 중에서 한 대로, 해외에선 배기음을 듣기 위해서 이 차를 구매한다고 한다.
파일 이름이 FELTZER3인걸 보면 동사의 스포츠카 펠처의 시조가 되는 차량인 듯 하며[19] 그릴 옵션에서 달려나오는 안개등 옵션들이 하이빔 시 작동한다.[20]
엔진은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신규 상징과 개조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 튜닝을 받을 수 있다. 이 업데이트에서 숨겨진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마치 예전의 일반 구루마처럼 모든 유리가 100% 방탄이었다. 걸윙도어를 열어도 방탄이어서 탑승자가 총알에 맞지 않아 해외에서는 최고의 배기음을 가진 차량이 최고의 방탄 성능도 가졌다는 개그가 퍼지기도 했다. 물론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 이후로 패치되었다.
스포츠 클래식이지만 스포츠카 레이스에서 탑승할 수 있다. 마이너픽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크리거와 에메루스 사이에서 인퍼너스를 타고 참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우승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신세대판에서는 HSW 개조를 받는다면 최고속도가 스포츠 클래식을 넘어, 슈퍼카급으로 빠른 156mph라는 엄청난 최고속도로 꿇리지 않는 성능을 뽐내준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 이후 삭제되었다. 따라서 현재 이 차량을 구하는 방법은 사람을 구해서 LS 자동차 모임에서 분양을 받거나 시몬의 대리점에 해당 차량이 전시되면 사는 방법 밖에 없다.
5. 디클라스 (Decl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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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맘바 (Mam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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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 | Mamba $9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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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바를 보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의 자동차 설계는 우아한 차체가 갈가리 찢기지 않는 선에서 얼마나 강력한 엔진을 쑤셔 넣을 수 있는지만을 생각했죠. 높은 사망률을 보면 디클라스가 알맞은 정도를 찾아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일단 고속도로에 올라서 차체가 찢기면서 내는 비명을 들으면 차 한번 잘 샀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브레이크 | 1.7 | |
가속 | 8.5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88.29 |
}}} }}}}}} |
GTA 1에서도 바이퍼로 모델로 한 차량으로 등장한 전적이 있으며 VIP와 수행원들 업데이트로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부활했다.
AC 에이스 기반 셸비 코브라 Mk.2 289 모델을 베이스로 하며,[21] 이름은 코브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명한 '맘바' 시리즈에서 따온 듯. 그래서 외관만 좀 손보면 블랙 맘바처럼 꾸미는 것도 가능하며, 원본처럼 차가 매우 좁은 물건이라 2명이서 타도 차가 매우 낑긴다.
원본 차량의 지랄맞은 조종 특성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카탈로그상 스펙은 상위권이나, 썩어도는 엔진 파워와 배기량에 비해 차체가 너무 작고 가벼운데다 휠베이스가 짧아 주행 통제가 전혀 안된다. 그런데다 개조 옵션 중에 스포일러가 없어 다운포스 개선의 여지도 없고, 그렇다고 최고속력이 대단히 빠른 것도 아니다.[22] 의외로 스탯 파일을 뜯어보면 맘바의 스탯은 다른 스포츠 클래식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거나 되려 우수한 편이다.[23]
남아도는 엔진 파워와 매우 가벼운 차체가 합쳐져 휠스핀이 머슬카보다 더 심하며, 특히 가속이 무조건 풀악셀로 되는 키보드 유저들은 차량 발차가 매우 어렵다. 오르막길이나 빗길 발차는 꿈만 같은 수준. 다른 성능은 스포츠 클래식 중상위 정도이기 때문에 휠스핀만 적당히 조절하면 평균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그래도 백만 달러 가량을 받아먹는 비싼 가격에 비하면 뭔가 아쉬운 차량.
발차 시 액셀 제어가 가능한 패드 유저에게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차량이며, 원본 차량의 수려한 디자인과 다른 성능이 나쁘지 않은 덕분에 키보드 유저들도 은근히 팬층이 있다.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몇몇 기존 차량들과 함께 다양한 상징이 추가되었으며,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 10주차에 해당 차량이 럭키휠 당첨 차량으로 바뀌어 포디움에 전시되었는데, 그간 전시되던 다른 차들과 달리 데칼이 올려진 채로 나왔다. 이는 포디움에 전시된 럭키 휠 당첨 차량 중 최초다.
엔진은 7.0L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5.2. 토네이도 (Tornado) (※)
밀폐형 (하드탑) | 녹슨 버전 |
소프트탑(밀폐시) | 소프트탑(개방시) |
발라스 | 더 패밀리 | 바고스 |
스피드 | 브레이크 | 가속 | 핸들링 | 최고속도 | 가격 |
7 | 0.8 | 4 | 5.5 | 158.12 | $30,000 |
삐까번쩍한 디클라스 토네이도의 운전대를 처음으로 잡은 그 때를 기억할 것입니다. 자연스레 풍기는 클래스, 바지 속 불끈거림이 시트에
남긴 자국, 그리고 낮은 언덕 하나 못 오르고 15시간동안 빌빌거릴거란 확신. 하지만 저희의 살아있는 페인트칠로 보닛에서 뿜어져 나오는 듯한 불꽃 그림 앞에서 감히 Snapmatic 셀카를 찍으려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SA부터 등장하고 4에서 잠시 쉬다가[24] 5에서 재등장한 차량이다. 바피드의 피요트와 경쟁 관계로 베이스가 되는 모델은 쉐보레 벨 에어의 2도어 세단 모델이며, 전면부는 1958년식, 후면부는 1957년식 모델에서 따 왔다. 피요트처럼 3개의 갱단 버전이 있으며 컨버터블 버전도 있고 녹슨 버전, 유니크 차량인 마리아치 토네이도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성능은 마리아치, 랫 로더, 커스텀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하다.[25]
갱단의 대표 차량으로도 등장한다. 각각 바고스, 발라스, 더 패밀리 사양으로 컨버터블과 밀폐형이 하나씩 존재해서 총 6종류의 갱 차량이 존재한다. 각 갱단 아지트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데, 같은 종류의 차량을 타고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등장한다.[26] 컨버터블형은 소프트탑에 3구 휀더 머플러가 달려있고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판매시 12,000달러 정도를 받지만 밀폐형은 하드탑에 1구 사이드 머플러가 달려있으며 판매시 7,000달러 정도를 받는다.
가끔가다 위 사양과 같이 튜닝되어 있는데 색이 회색 혹은 파란색인 토네이도가 등장한다.[27] 파란색은 몰라도[28] 회색이 상징인 갱단이 게임 내에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29] 갱 차량은 맞는데 갱이랑은 무관한 갱 차량(?)으로 취급되어 위 3가지 차량보다 더 레어한 차가 되었다.[30] 이런 특이한 갱 차량은 토네이도 뿐만이 아니라 부카니어, 피요트, 마나나에도 존재해서, 갱단 차량과 같은 종류로 총 5대가 있는 셈이다. 또 갱단 버전과 마찬가지로 같은 차량을 타고 있으면 등장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각각 차량마다 색상은 다르게 나오는 편이다.[사진] 갱단 지역에 위치한 몇군데 스폰 지점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데,[32] 낮 12시 기준의 스폰 장소는 발라스 갱단의 아지트인 막다른 골목 근처인데, 공터 앞 삼거리에서 더 패밀리 아지트 방향으로 난 길의 왼쪽에 있는 넓은 차고[33] 앞에 차량과 갱 단원이 함께 스폰된다. 갱 단원이 차량에 탑승한 뒤 삼거리를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니 갱단 아지트를 벗어나 습격하거나, 낮 12시로 고정되는 임무를 이용하면 습득이 용이하다.
스토리에서는 데빈 웨스턴이 소유하고 있는 최고급 차량이다. 차 번호판은 MONIED다. 또한 메인 스토리 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얻을 수 있는 희귀 차량이다. 참고로 개조하고 클리어했으면 압류 보관소에서 가져갈 수 있다.
올드카답게 성능은 그저 그렇다. 마나나와 피요트보다는 좀 낫지만 가속력이 느리고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도 힘겹게 올라간다는 점은 동일하다. 다만 의외로 최고 속도는 평범하다. 풀 튜닝을 하더라도 도주용이나 레이스 용으로는 부적합하다. 다만 외형 개조의 폭은 매우 넓다는 것은 장점.
얘도 마나나와 피요트처럼 덩치가 큰 편이다. 쿠페임에도 현대 대형 세단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덩치를 자랑한다. 오라클이나 펠론과 비교해도 길이가 비슷하거나 더 길며 폭은 더 넓다. 이는 이 차량들의 원본 차량인 캐딜락 엘도라도와 포드 썬더버드, 그러고 본 항목의 원본 차량인 쉐보레 벨 에어, 임팔라가 생산되던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는데, 70년대 당시 석유파동 및 배기가스 통제법 등이 입법되기 전만 해도 미국에서는 이러한 덩치 크고 배기량이 큰 차가 상당히 인기가 많았었다. 거기에 기름 값도 미국의 당시 기준으로 상당히 쌌기에 이러한 거대한 차체 크기에도 별다른 문제 없이 타고 다닐 수가 있었다.
원본이 되는 차량인 벨 에어에서 임팔라가 파생된 걸 생각해보면 이 차량이 임페일러 시리즈의 초석을 깐 모델일 수도 있으나, 공식 설정상 차들과 차들 사이에 어떠한 설정집을 내놓은 적이 없기에 추정으로만 된다.
엔진은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5.2.1. 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 (Tornado Carbrio Old) (♧)(MOC)[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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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 | Tornado Carbrio Old 구매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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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 | |
핸들링 | 5.5 | |
최고속도 | 146.85 |
}}} }}}}}} |
마리아치 토네이도는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칠리아드 산 근처의 절벽[36]에서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위치에서 무제한으로 구할 수 있는데 칠리아드 산 알트루이즘 본거지 근처 절벽에서 두 여자가 탄 토네이도가 쫒아오는 경찰차를 뒤로 한 채 차를 타고 뛰어내리는 델마와 루이스의 엔딩 패러디 이스터에그가 있다.[37]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운전자를 죽이고 뺏으면 되지만 뒤에 경찰이 쫙 깔려 있으므로 뺏은 뒤 레스터에게 전화해 별을 뗀 후 차고에 넣으면 된다. 가끔 뛰어내린 차가 안 터지고 멀쩡한 경우에는 그냥 얻을 수 있다. 운 좋게 차가 추락 충격을 버텨냈다면 그걸 타고 그대로 차고에 넣으면 저장된다. 차가 뒤집혀져 있더라도 타고 온 차량으로 툭툭 쳐서 바로 세운 뒤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업 앤 어토마이저를 사용하면 쉽게 뒤집을 수 있다.
일반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는 보험 가입 및 폭탄 개조만 가능하기에 성능 개조 시에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의 이동 수단 작업실 옵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온라인의 청부 계약 관련 임무인 공중전화 암살 임무 중 공동 창립자에서 목표 인물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해당 차량의 색상은 밝은 청록색과 연노랑색 투톤이며 휠 개조가 되어 있다. 다만 해당 차량은 임무 중 파괴해야 하는 데다[38] 목표 인물만 죽이고 임무를 완료한 후 차만 가져가려 해도 로스 산토스 커스텀과 차고에 넣을 수 없어서 이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다.
5.2.2. 토네이도 커스텀 (Tornado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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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커스텀 | Tornado Custom $3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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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 | |
핸들링 | 5.7 | |
최고속도 | 158.12 |
}}} }}}}}} |
참고로 업데이트 직후 초기에는 컨버터블 모델만 로우 라이더 커스텀이 가능하고 다른 형식의 모델은 업그레이드가 전혀 되지 않았지만 이후 잠수함 패치로 컨버터블 모델 외의 모델도 업그레이드 시 컨버터블 모델이 된다.
로우 라이더 튜닝 직후 모습의 변화가 다른 로우 라이더 커스텀 모델보다 적은데 이 덕분에 상징을 넣지 않고 튜닝하다 보면 더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차체가 무거워서 그런지 기본 유압장치로는 뛰질 못한다.
여담으로 차체를 붉은색으로 도색하고 베니즈 오리지널 휠 - OG 헌츠을 장착하고 타이어 디자인을 레트로 화이트으로 해주면 영화 크리스틴에 나오는 자동차[40] 크리스틴을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41] 그러다가 할로윈 시즌 기간[42] 동안 정말로 크리스틴을 패러디한 이벤트가 나와 2인 이상의 세션에서 등장했었다. # 차량에 탑승한 상태일땐 그저 평범해보이는 차량 A지만, 차량에서 내릴 경우 갑자기 차체에 타오르는 불꽃이 붙고 특수한 경적과 함께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여 뺑소니 치려한다.[43][44]
5.2.3. 토네이도 랫 로드 (Tornado Rat Rod)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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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랫 로드 | Tornado Rat Rod $37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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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년대의 획기적인 핫 로드 디자인이 빈티지풍의 랫 로드로 변한 게 언제쯤인지 아무도 모르죠. 멀쩡한 차들을 훼손하고 뒷좌석에서 딸이나 치는데 무한대로 돈을 쏟아붓는 용접공들 사이에서 언제부터 이런 차가 유행한 건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아는 건 이 차를 사면 뒷좌석에서 용접공의 젖은 휴지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뿐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7.2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58.92 |
}}} }}}}}} |
도색을 해도 녹슨 텍스처를 덮을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핫 로드 차량으로만 보면 프랑켄 스텐지 다음으로 추가된 핫 로드고, 랫 로드 카로만 보면 랫-트럭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랫 로드카라 볼 수 있다. 가속력이 기존 토네이도 파생형들보다 훨씬 빠르므로 우렁차면서도 경쾌한 엔진소리와 함께 머슬카처럼 몰고 다니면 된다. 예전에는 클래스가 스포츠 클래식이라서 머슬카처럼 윌리는 못했으나 잠수함 패치로 윌리가 가능해졌다.
핸들링의 경우 저속에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만 속도가 빨라지면 핸들이 거의 잠기다시피 하기 때문에 고속에서 코너를 돌 때는 드리프트가 반강제적으로 필요하다.
같은 할로윈 컨텐츠로써 지난 할로윈 업데이트에 나온 프랑켄 스탠지와 외형을 비교해 보면 디자인이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쪽은 휠 전부를 바꿀수 있는 프랑켄 스텐지와 다르게 앞바퀴 휠 외에는 전혀 바꿀 수 없다.
토네이도가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파생형이 많았던 차량이었는데 이 차량의 존재로 인해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 내에서 파생형 모델이 가장 많은 차가 되었다.[45]
엔진은 여타 토네이도처럼 V8. 엔진모델링은 프랑켄 스텐지와 같다.
6. 듀바치 (Dewbau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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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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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크로 | 마사크로(레이스카) | 라피드 GT | 라피드 GT 컨버터블 | 세븐-70 | 스펙터 | 스펙터 커스텀 | 슈퍼 GT |
- 스포츠 클래식
- ||<tablebordercolor=#FDBF11> JB 700|| JB 700W|| 라피드 GT 클래식 ||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FDBF11> 엑셈플러 ||
6.1. JB 7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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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700 $3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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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기 전에 머리에 기름칠을 하십시오. 이 차는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니까요. 일류 호화 그랜드투어링카인 JB 700은 1965년 이래 알코올 중독에 여성혐오증까지 있는 영국 스파이들의 애마였습니다. 턱시도를 입고 음담패설을 하며 마티니 한 잔을 들고 당신을 비웃는 사람들을 뒤로 한채 운행에 나서십시오. 안전을 위해 이 차에 설치되어 있던 비밀 무기들은 모두 해체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91.91 |
}}} }}}}}} |
차량의 명칭과 기본 색상, 원본 차량의 경력을 보면 알 수 있듯 James Bond와 007 시리즈의 오마주다. 특히 스토리 모드의 번호판 넘버가 대놓고 4G3NT다.[46]
스토리 모드에서 펜더에 달린 총과 운전석의 탈출 장치, 스파이크 트랩 발사 장치를 사용 가능한 JB 700을 몰아볼 수 있다.[47]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JB 700에는 무기가 제거되어 있다. 이후 온라인에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에서 JB 700W라는 이름으로 무장이 가능한 차량이 나오게 된다.
외형 개조할 수 있는 것은 1차 도색 뿐으로, 개조의 폭이 매우 좁다. 이 때문인지 성능은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별로 없다.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스포츠 클래식중 중간 정도의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빠른 편으로, 순위권에 든다.
엔진은 4.0L V12, 구동방식은 RWD이다.
6.1.1. JB 7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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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700W $1,4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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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칠하고 달릴 준비를 하세요. 몸매가 제대로 빠진 이 화끈한 녀석의 출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럭셔리를 뽐내는 JB 700W는 1965년 이래 여성 혐오증에 걸린 술 취한 영국 스파이들의 애마였습니다. 이제 턱시도를 털어내며, 밖으로 나가십시요. 물론 마티니를 마시고 성희롱적 농담을 써붙인 다음에 말입니다. 모두가 당신을 개자식이라고 떠들어대는 건 뒤로 하고요. 알림: 차량의 클래식 비밀 무기는 LS 커스텀에서 구매하여 오락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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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91.91 |
}}} }}}}}} |
막 샀을 시에는 기존 JB 700과 달리 탑재된 모드들이 하나도 없으나,[48] 개조를 통해 스토리 임무 팩 맨에서 선보인 머신건과 스파이크 혹은 오일 트랩을 장착할 수가 있다.
일반형인 JB 700보다 약간 더 빠르다.
6.2. 라피드 GT 클래식 (Rapid GT Classic)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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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드 GT 클래식 | Rapid GT Classic $8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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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나온 것들은 죄다 낡았습니다. 라피드 GT 클래식만이 성숙하게 발전했죠. 마치 훌륭한 레드와인이나 아주 잘된 가슴 성형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스포츠 쿠폐는 무게도 아주 가볍고 변속도 더 깔끔하겠죠. 하지만 저희를 믿으세요. 이 성숙한 모델의 속살을 경험하고 나면, 오직 시간이 말해줄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겁니다. 두 번 다시는 어린 모델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실 거에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1.6 | |
가속 | 7.5 | |
핸들링 | 7.8 | |
최고속도 | 192.72 |
}}} }}}}}} |
전체적인 바디는 애스턴 마틴 V8에서 따왔으며, 일부 디자인은 68년식 머스탱과 젠센 인터셉터를 베이스로 한 것을 알 수 있다.
베이스가 된 차량들의 디자인을 반영한 것 때문에 도저히 이 차가 라피드 GT로 발전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든 외관을 지녔다. 오히려 같이 클래식 머스탱의 전면부를 가진 바피드 앨리와 더 비슷하며, 아예 외관을 더욱 머슬카스럽게 튜닝 할 수 있다.[49] 그래도 애스턴 마틴을 모티브로 한 옆면을 보면 클래식 스포츠카스러움이 느껴진다. 그리고 머슬카들과 비교하면 덩치가 작은 편이다.
가속이나 속도면에서는 꽤나 준수하나, 핸들링은 오버스티어가 많이 난다.
여담으로 터보 튜닝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휠스핀이 거의 나지 않는다. 거의 덥스타 수준으로 휠스핀이 적게 발생하며, 원본인 애스턴 마틴 V8이 007 시리즈에서도 본드카로서 나온지라 해당 시리즈에 나온 본드카로도 커스텀이 가능하다.
7. 그로티 (Gr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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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 투리스모 | 투리스모 R | 투리스모 오마조 | X80 프로토 | 비전 | 비질란테 | 퓨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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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스팅거 (Sting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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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거 | Stinger $8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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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처음 생산된 스팅거는 곧 방탕한 바인우드 플레이보이들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수백 명의 순진한 어린 여배우들이 이 아름다운 차의 보닛 위에서 술에 취한 뒤 강제로 처녀성을 잃었고 결국에는 앞유리에 머리가 박힌 채로 발견됐습니다. 단돈 100만 달러 가격의 이 차량은 파워 핸들도 없는 중고차가 아니라 역사의 일부입니다. 차 내부에는 술과 담배냄새가 아직도 베여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0.25 |
}}} }}}}}} |
베타 시절에 압류 임무에서 등장하는 차량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이 임무에서 전작의 브루시 키부츠가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애석하게도 잘려버렸다. 결국에는 지금처럼 라마 데이비스가 압류했다는 설정이 되었다.
개조 품목이 상당히 적다. 차 지붕 따는 것 빼곤 하나도 없을 정도다. 차라리 컨버터블 방식[50]이였더라면 스팅거 GT와 다른 맛으로 구매할 만 했겠지만... 아쉽게도 이 차를 구매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엔진은 3.0L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팩맨 임무에서 데빈이 의뢰한 압류 차량 중 하나로 ALPHADOG 번호판이 달린 스팅거가 트럭에 실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프롭에 불과하며 정식 차량취급되지 않아 탑승할 수는 없다.
7.1.1. 스팅거 GT (Stinger G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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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거 GT | Stinger GT $8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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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팅거라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스팅거 GT는 밀폐형 경주용 버전이며 최고 속도 시속 175마일을 자랑하고 0-60 가속을 6초 안에 해냅니다. 단 40대만 생산된 스팅거 GT는 세상에서 수집하는 보람이 가장 큰 스포츠카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사고 낼까 봐 도난당할까 봐 걱정하는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즐거운 순간을 만끽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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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5 | |
최고속도 | 180.25 |
}}} }}}}}} |
설명에 적힌 것과는 다르게,[51] 핸들링 데이터상 성능 수치는 일반 버전과 달라진 게 없다. 아예 성능상의 차이가 없는 건 아니다. 엔진의 위치가 앞에서 미드쉽으로 바뀌었는데, 이로 인해 무게중심이 안정되어 코너에서 조금 더 민첩하다. 하지만 눈에 띄게 큰 차이는 아니다.
그리고 Z-타입의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적은 탓에 눈에 잘 띄이지 않아서 그렇지 이놈도 원본 차량의 명성상으로 설정상 전세계에 40대 밖에 없는 차량이다. 다만 위의 사실 때문에 개조 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라 인기가 적은 차량이라는 것이 흠이다. 분명 레이스로 명성을 떨친 차량을 모티브로 했음에도 동사의 GT500처럼 레이싱 관련 데칼이나 튜닝이 전무한 것이 무척이나 아쉬운 점이다.
엔진은 리어[52] 3.0L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7.2. 투리스모 클래식 (Turismo Classic)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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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모 클래식 | Turismo Classic $7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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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수주의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이테크 주행 지원이나 스마트 안전장치는 없습니다. 어차피 10억 분의 3초 안에 눈앞의 거대 트럭을 피해야 한다면 그 어떤 내장 슈퍼컴퓨터도 당신을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맨손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다루기 쉽지 않지만, 이 차를 선택한 몫은 톡톡히 할 것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브레이크 | 1.8 | |
가속 | 8.4 | |
핸들링 | 8 | |
최고속도 | 194.33 |
}}} }}}}}} |
전체적으로는 페라리 F40의 바디를 따온 듯 보이나,[53] 페라리 테스타로사나 348 등 군데군데 80년대 시절의 페라리의 디자인을 다 넣은 듯한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3D 세계관의 디자인과는 베이스 모델만 같고 영 딴판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SA 시절과는 달리 리트랙터블 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전조등을 켜면 저대로 그냥 켜지는 것이 아니고, 등이 위로 살짝 올라온다.
다만 투리스모 클래식의 경우는 기본적인 모티브 자체는 같기 때문에 당시 디자인과 비교해 상당히 비슷하게 나온 경우다. 3D 세계관 시리즈에서 HD 세계관으로 넘어온 차량 중 아예 모티브부터 바뀐 차량도 있다. 예를 들면 BF400이라던가 말이다.
성능은 스포츠 클래식 중에서는 순위권에 드는 수준으로, 상당히 준수하다. 같이 추가된 인퍼너스 클래식과 비교해도 발차/가속/최고속도/코너링/브레이크 모두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발차력과 가속력이 우수하고, 다소 다루기 힘들기는 하지만 코너링 성능도 카테고리 내에서 매우 좋은 편이다. 그러나 휠베이스가 짧은 편이라 의외로 스핀의 위험성이 있다. 특이하게도 탑 기어를 넣으면 125mph에서 140mph까지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속도로를 탄다면 직빨로는 나름 쓸만한 차라고 할 수 있다.[54] 튜닝폭도 꽤나 넓어서 입맛대로 개조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담으로 아케이드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오락기 중에서 "레이스 앤 체이스"라는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 여기서 분홍색 투리스모 클래식의 카브리올레 버전이 등장한다. 이는 게임 자체도 그렇지만 세가의 아웃런에 등장한 얼굴마담격 차량인 페라리 테스타로사 스파이더[55]를 패러디한 듯 보인다.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 튜닝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처음 접속하면 하오가 HSW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이 차를 주면서 타임 트라이얼에 도전시키는데, 만약 하오의 기록을 꺾는데 성공했다면 처음 1회에 한해 HSW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해준다.
7.3. 치타 클래식 (Cheetah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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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클래식 | Cheetah Classic $8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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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매력이 있다고 하죠. 새로운 차가 넘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치타 클래식만큼 곱게 늙은 차가 있을까요. 넓은 실내 공간에 실용적이고, 절제미 있습니다. 넘치는 정력을 주체 못하죠. 문을 열면 브랜디와 시가 냄새가 물씬 풍기고요. 높으신 분들이 하듯 비서를 더듬거리며, 인종차별도 마음껏 하십시오. 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2 |
브레이크 | 2.6 | |
가속 | 7.7 | |
핸들링 | 8 | |
최고속도 | 193.52 |
}}} }}}}}} |
베이스가 된 모델은 페라리 테스타로사 512M, 페라리 512 BB이며, Grand Theft Auto III을 포함한 3D 세계관의 치타를 HD 세계관에 맞게 다시 디자인을 한 모델이라 보면 되며 전체적으로는 바이스 시티 시절의 치타를 가장 닮았다. 투리스모 클래식처럼 리트랙터블 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참고로 슈퍼카 항목에 있는 치타의 설명을 보면 1970년대 부터 생산했다고 써져있는데, 바로 이 치타 클래식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로딩 문구 중에 30년 전[56]에 생산 라인에 나온 모델이라는 것을 보면 이것도 결국 당시 치타의 F/L 모델 중 하나인 모양이다. 아마도 70년대에 생산됐다는 그 차량은 현실에서 1973년부터 생산된 페라리 512B에 해당하는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한다. 투리스모 클래식과 비교하면 가속력이나 스티어링 성능은 약간 뒤쳐지나 최고속도, 주행 안정성은 더 좋다.
7.4. GT5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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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500 $7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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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보다 성능을 중시하는 차를 원하신다면 잘못 찾아오셨습니다. 물론 GT500을 타고도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갈 수 있죠. 하지만 가는 길에 당신은 A와 B 밖의 모든 알파벳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알파벳이 섹시한 이탈리아 단어를 나타내고 있는 걸 깨달을 거고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간단합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멋진 포즈를 잡고, 이 차 덕분에 당신이 얼마나 멋있게 보이는지 생각하세요. 즐거운 드라이브 되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5 | |
가속 | 7.2 | |
핸들링 | 6.6 | |
최고속도 | 178.23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페라리 250GT SWB에 비슷한 디자인의 전면부를 사용하는 BMW 507의 전면부를 합성한 듯한 모양새로, 몇몇 디자인 등은 동사의 스팅거와 비슷하게 되어있다. 다만 후면이 많이 심심하며 브레이크를 밟아도 낮이 아닌 이상 약하게 들어와서 식별하기 어렵다.
카스코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GT500이 약간 밀리며, 내부 인테리어는 나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외형 품목들을 보면 유독 레이스와 관련된 개조품들이 많은 편으로, 거의 대부분 당시 페라리가 사용하였던 데칼들을 패러디한 듯한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머플러만 빼면 존재하는 외형 개조품 조차 레이스 관련 품목으로 이루어진 걸 볼 수가 있다.
그립이 참 기묘한데, 드리프트하기엔 적당한 접지력을 보여주지만 요철에는 굉장히 민감하다. 예를 들면 다른 차들은 별일없이 그냥 지나가는 길을 GT500은 혼자서 갑자기 미끄러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신나게 날아가 털리고나서 뭘 밟고 털렸는지 둘러봐도 문제를 찾지 못하는 게 다반사일 정도다. 하지만 제대로 컨트롤해주면 꽤 빠릿빠릿하게 반응해주는 차라 연습하면 어느정도 극복할 수있다. 덕분에 불안하지만 스포츠 클래식중에 나름 펀카로서, 또한 굉장히 멋드러진 8기통 배기음 덕분에 인기는 꽤 있다.
V8 SOHC, FR, 5단 미션을 탑재하고 있다.
8. 임폰테 (Imp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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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 클래식 |
디럭소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0c0c0> 듀크 || 비터 듀크스 || 듀크 오 데스 || 나이트셰이드 || 피닉스 || 루이너 || 루이너 2000 || 루이너 ZZ-8|| 아비터 GT||
8.1. 디럭소 (Delu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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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소 | Deluxo $4,312,500 (습격 할인가)[57] / $5,75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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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열리는 문을 가진 형태로 미래가 도래했습니다. 광활한 땅을 달리는 것과 장엄한 하늘을 나는 것 사이에서 더는 고민하지 마십시오. 이제 차를 몰다가 절벽에서 떨어져도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당신은 나무나 산, 상어, 입이 딱 벌어진 경쟁자 위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2.3 | |
가속 | 5.9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204.8 | |
레이더 아이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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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디럭소 문서 참고하십시오. |
9. 인베테로 (Inve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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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코켓 | 코켓 D10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C0C0C0> 코켓 블랙핀 ||
9.1. 코켓 클래식 (Coquett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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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켓 클래식 | Coquette Classic 무료 (스타터팩) / $66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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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업이 공격용 제트기를 모는 것이라면 주말 차량도 그만큼 빨라야 할 겁니다. 살짝이라도 받으면 멋진 유선형 차체가 확 사라질테지만 그래도 걱정 붙들어 매고 큰 엔진과 거친 핸들링을 믿고 그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몰아보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1.7 | |
가속 | 8.5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89.90 |
}}} }}}}}} |
가속력은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 내에서는 단연 독보적이다. 하지만 오버스티어가 심해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가속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핸들링이 비교적 쉬운 카스코나 스털링 GT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초기에는 카테고리 내에서 독보적으로 빠른 최고 속도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그냥 중상위권 수준이다.
여담으로 스토리 모드에서 아주 극악의 확률로 LS 커스텀 앞에 개조된 코켓 클래식이 주차되어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토네이도, 마나나, 피요트등의 차를 제외한 스포츠 클래식 차량을 길거리에서 볼 수 없으므로 이 코켓 클래식은 가치가 높으니 가져가는 것이 좋다. 스털링 GT와 함께 스토리 모드에서 가장 좋은 스포츠 클래식 차량 중 하나이다.
온라인에서는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다양한 상징이 추가되었으며, 기본적인 스트라이프 데칼부터 레이싱 데칼, 군용기의 노즈아트를 따온 듯한 데칼이 존재한다. 범죄 조직 스타터팩 구매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차량으로, 개조로 지붕을 제거할 수 있다.[60]
엔진은 7.0L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헤트라이트는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아닌 고정식 헤드라이트이며, 앞부분은 쉐보레 콜벳 C3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9.2. 코켓 D1 (Coquette 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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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켓 D1 | Coquette D1 $1,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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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미국인을 위해 만든 미국산 2인승 스포츠카인 코켓 D1은 두툼한 스테이크, 빵빵한 D컵, 애플파이, 없다시피 한 노동법만큼이나 미국스러운 차입니다. 유럽식 우아함이라는 망상에 빠진 분들께 딱 맞는 차량이죠. 어중간한 정장을 걸치고 락포드 힐즈에서 테니스나 치고 있는 유부녀를 꼬셔서, 잠시나마 자신이 얼마나 별 볼 일 없는 존재인지 잊고 짜릿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세부적인 사양은 다르지만, 머슬카 카테고리에 있는 코켓 블랙핀과 같은 세대의 콜벳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색상을 맞춰주고 적당히 꾸며주면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주연 영화 바비에서 주인공인 '전형적인 바비'의 쉐보레 콜벳 컨버터블[61]처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바비의 콜벳은 실차에는 없는 4인승 구성이라 완전한 구현은 불가능하며, 이외에도 해당 차량 색상을 노란색을 하고 적당히 꾸며주면 캅 크래프트의 주인공인 케이 마토바의 자가용인 C1 전기형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10. 캐런 (K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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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프 | 아스트로프 GZ | 인트루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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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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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온 | 딜레탄테 |
10.1. 190Z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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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Z $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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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190Z는 세상을 바꿔 놨습니다. 유럽산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아직도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안다면, 이 차로 그 착각을 산산조각낼 수 있습니다. 가장 세련된 그로티보다 우아하고, 가장 점잖은 오셀럿보다 품위있고, 어느 피스터보다 완벽하게 제작된 190Z는 50년 동안 나태했던 자의 얼굴에 뜨거운 청주를 끼얹는 차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3.1 | |
가속 | 6.7 | |
핸들링 | 6.9 | |
최고속도 | 176.63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닛산 페어레이디 Z S30의 전면부와 토요타 2000GT의 후면부로, 두 차량의 디자인이 적당히 혼합된 디자인을 하고 있다.[62]차명은 닛산 페어레이디 Z의 수출형 네이밍 방식을 모티브로 하였다.
외형 튜닝 목록은 같은 일제 올드 스포츠카인 사베스트라처럼 상당히 많은데,[63] 이쪽은 사베스트라마냥 평범한 튜닝 품목도 있지만 심히 압권인 것은 머플러와 펜더를 제외한 대부분 파츠가 제거 가능하다는 것[64]으로, 이때문에 손만 좀 봐주면 가히 뼈대하고 바퀴만 달려서 가는 듯한 차량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제거하고 그릴을 장착한 채로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 있는 스턴트 점프대에서 점프를 하면 그릴이 떨어져 보이는 오류가 나오고 있다
성능은 후륜구동임에도 언더스티어 성향이고 코너도 스핀 없이 굉장히 깔끔하게 돌아간다. 그러나 최고 속도는 스포츠 클래식 차량 카테고리 내에서도 중위권으로, 빠르다고 하기는 어렵다.
참고로 퓨토가 이니셜 D를 오마주한 것마냥 이것도 완간 미드나이트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이는데[65], 그 덕에 좀만 개조시키면 악마의 Z 외관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11. 람파다티 (Lampad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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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밀라 |
- 슈퍼카 · 오픈휠
- ||<tablebordercolor=#c0c0c0> 타이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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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c0c0c0> 토로 ||
11.1. 피갈 (Pigall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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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갈 | Pigalle $400,000 |
||
프랑스의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만난 작품인 만큼 뛰어난 스타일과 잔고장을 보여줍니다. 피갈은 70년대 차량의 대표 아이콘이며 나쁜 인상을 가진 고성능 쿠페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차량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8 | |
가속 | 6.6 | |
핸들링 | 7.2 | |
최고속도 | 195.13 |
}}} }}}}}} |
글렌데일과 토네이도와 더불어 노란 틴팅이 된 헤드라이트는 변색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실제로 60년대까지도 일부 차량들에는 노란색으로 틴팅된 헤드라이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현재도 튜닝을 통해 헤드라이트를 노랗게 틴팅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튜닝 옵션 중 스포일러 항목은 후면 유리창에 부착되는 루버로, 후방에서 쏟아지는 총알을 어느정도 대신 맞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지붕에 루프 랙을 달고 글렌데일, 레지나처럼 짐을 싣거나 스키 두 세트를 실을 수 있다. 이외의 튜닝 옵션은 녹이 잔뜩 슨 흰색 후드를 쓸 수 있다는 정도다.
생긴 것에 비해 성능은 꽤 괜찮은 편이다. 전륜 구동 내에서는 최고의 안정성과 핸들링을 보여준다. 발차력 또한 한참 휠스핀을 해대는 다른 전륜 구동에 비해 우수하다. 게다가 의외로 최고 속도가 카테고리 내에서 순위권에 드는 수준으로, 상당히 빠르다. 휠베이스가 긴 덕인지 어느정도 드리프트도 가능하고, 차 폭도 좁아 차량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 좋으니 스포츠 클래식 내에서 어느 정도 괜찮은 후륜구동 차량들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 공도주행을 선보일 수 있다. 엔진 EMS를 업그레이드 할수록 차의 배기음이 크고 두꺼워지며, 순정 상태보다는 한결 들을 만 해진다.
가끔 가다가 온라인에도 스폰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바고스 구역이나 알타 스트리트 주차장에 주차되어있거나 할 때가 있다. 물론 10만 달러를 한참 넘는 고로 차고에 못 넣는지라 사실상 그림의 떡이다.
2020년 출시된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에서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의 게스트 서비스 총괄 책임자인 톰 코너스가 자가용으로 이 차량을 몬다는 것이 밝혀졌다. 목표물이 마드라조 파일이나 무기명 채권일 경우 습격 준비 중 보안 코드 임무를 할 때 엘 루비오의 펜트하우스에 있는 경비대장을 처치해야 하는데, 만약 펜트하우스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VIP 키 카드를 톰 코너스의 자가용 트렁크에서 훔쳐서 가져가게 된다. 이때 카지노 지하주차장에 메탈릭 도색의 노란색 피갈이 톰 코너스의 자가용으로 주차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샴페인 성애자인 톰답게 차량 내부와 트렁크에 샴페인이 박스째 실려있는 것은 덤.
엔진은 V6, 구동방식은 FWD[67]이다. 대우 아카디아마냥 세로배치 전륜구동 차량이다.
특이하게도 마세라티를 위시한 이탈리아제 차량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대부분의 람파다티제 차량들 중에서 이 녀석만은 프랑스제 차량을 모티브로 한 물건인데, 이는 피갈의 원본인 SM이 마세라티제 V6을 탑재한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에는 시트로엥이 마세라티를 인수했던 때였기 때문에 어찌보면 고증인 셈. 이 때문인지 판매 설명문에서도 차량 디자인은 프랑스쪽에서 한 것으로 나와있다.
11.2. 카스코 (Ca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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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코 | Casco $680,000 (습격 할인가) / $904,4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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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만 언제 폭발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마마보이이기까지 했으면 이탈리아인의 정형화된 이미지에 딱 맞았겠군요. 박식하고 남색을 밝히는 분을 위한 50년대 명차, 카스코 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2 | |
가속 | 8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93.12 |
}}} }}}}}} |
너희가 특허 정리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그 정보를 이사회로 가져가면서 그런 차를 직접 구입할 날이 올지도 모르지.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차 주인이라도 된 것 마냥 몰고 다닐 생각하지 마. 알겠지?
- 요원 14[68]
- 요원 14[68]
마세라티 3500GT를 베이스로 한 이탈리아 클래식 스포츠카로 탈옥 - 경찰서 완료 이후로 할인가가 해금된다.
탈옥-경찰서 에서 탈옥시킬 인물인 래시코브스키의 자동차로 등장하며 한국 갱들한테 팔려나갈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화물선 팀이 컨테이너 화물을 습격해서 자동차를 빼내오게 된다.
성능은 출시 당시에는 클래식 스포츠카 범주 내에서 최상급이었고, 현재도 상위권으로 특히 가속력이 매우 우수하다. 핸들링은 여타 고성능 클래식 스포츠카와 동급이며 안정성도 준수하다. 배기음도 아주 멋지기 때문에 배기음 좋은 차를 추천해 달라는 글에는 카스코를 추천하는 댓글이 거의 항상 달려있을 정도다. 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클래식 스포츠카가 그리 인기가 있는 차종이 아니라서 이런 차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후진등이 한개인데, 쉐발 서지처럼 밑에 하나 달린게 아니고 대우 라보처럼 오른쪽에만 하나가 달려있다.
부당 이득 파트 1 업데이트 이후로 구입하는 카스코는 다 지붕이 없는 상태로 출고된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도 지붕 개조는 불가능하다. 한때 그 이전에 구입했던 카스코들은 그대로 지붕이 있는 밀폐형으로 남아있었지만 부당 이득 파트 2 업데이트로 다시 지붕이 씌여진 상태로 판매된다. 아마 잠시 동안의 버그였던 듯하다.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시동을 키면 오른쪽 아래 후미등이 들어온다. 제작진들이
엔진은 3.6L V8, 구동방식은 RWD이다.
11.3. 미첼리 GT (Michelli G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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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리 GT | Michelli GT $1,225,000 |
||
람파다티 미첼리가 가지지 못한 것은 많습니다. 파워 스티어링, 진공 서보, 에어컨... 이 모든 건 내다 버렸습니다. 하지만 보닛 밑에 있는 어마어마한 마력의 엔진, 골프공처럼 가벼운 무게 때문에 두가지는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 차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는 것, 둘째는 사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5 | |
가속 | 7 | |
핸들링 | 6.9 | |
최고속도 | 171.40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1965~68년식 알파 로메오 줄리아 스프린트 GTV에 란치아 풀비아 쿠페의 스타일을 더한 상태로, 두 차량 모두 모터스포츠에 출전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69] 외관 튜닝 목록이 각각 랠리와 투어링카 레이스의 부품들로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카 카테고리의 코모다의 전세대로 추정된다.
가속력은 그다지 좋다고는 못 하는 수준이고, 최고속도는 카테고리 내에서도 중하위권이다. 한참 싼 차들보다 뒤쳐진다. 핸들링이 타이트해서 일반도로 주행시에 오버스티어가 나지는 않지만, 작은 요철이라도 만나면 급격하게 스핀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베이스 차량들이 랠리를 뛴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비포장 도로 주행에는 다소 안정적인 면이 있다.
한 가지 문제라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아무리 스포츠 클래식이 가성비를 보고 타는 카테고리는 아니라지만 성능은 중위권 정도에 가격은 스포츠 클래식 탑 티어인 코켓 클래식이나 그로티 치타/투리스모 클래식, 동사의 카스코보다 수십만 달러가 비싼 이 차를 보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클래스의 차량들과 비교하면 더욱 처참해진다. 가히 오셀럿 링크스 출시 당시 수준의 가성비다.
물론 이는 GTA 온라인이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높아져서 높은 가격이 의미가 없어지긴 하지만, 굳이 이 차를 사고 싶다면 할인 기간을 노려보자. 하지만 원래 가격이 비싼 탓에 할인을 해도 7~80만 GTA 달러로 여러모로 고민을 많이 하게 만드는 가격대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 업데이트로 차량 자체가 사이트에서 내려가버린지라, 이제는 LS 자동차 모임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구입 혹은 테스트 트랙 시승 차량을 구입하거나, 시몬 예타리안의 프리미엄 디럭스 모터스포츠 딜러십에서 이 차량이 나오는 주간에 직접 구입하는 방법 밖에는 얻을 방도가 줄어들었다.
11.4. 비세리스 (Viseri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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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리스 | Viseris $8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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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파다티 비세리스는 부드러운 핸들링부터 조각 같은 외형, 훌륭한 제작 공법까지 매력이 많은 차입니다. 하지만 가장 섹시한 부분은 역시 그 야만적인 V형 8기통 엔진이죠.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엔진 소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전면을 향한 이중 기관총을 추가하여 천상의 하모니를 더할 수 있거든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3 |
브레이크 | 2.6 | |
가속 | 7.5 | |
핸들링 | 6.9 | |
최고속도 | 199.96 |
}}} }}}}}} |
데 토마조 판테라 GTS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비슷한 디자인의 차량인 마세라티 보라의 디테일을 섞은 차량이다. 재밌게도 현실에서 마세라티는 한 때 데 토마조에게 인수되었던 적이 있었다.
사이트 설명처럼, 스포츠 클래식 차량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좋은 배기음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고 속력이 높고 가속력 또한 높아 터보 튜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고속도로에서 밟으면 계기판 끝까지 올라갈 정도다. 여타 스포츠 클래식 차량이 그러하듯 핸들링이 다소 아쉬운데다 휠스핀이 있는 편인데, 키보드 유저의 경우 코너에서 핸들을 돌리면 미끄러져 버리기 십상이며 최고속도로 달릴 시 차체떨림이 굉장히 심하다. 도로에 작은 요철 하나라도 있다면 바로 붕 떠버리는 접지력과 최악의 핸들링. 이 때문에 도심 코스 기록은 스포츠 클래식 중에서 최상위권인 최고 속력이 무색하게 중위권을 차지한다. 그러나 빗길 발차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형적인 스포츠 클래식 차량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다. 멋진 외형과 독보적인 배기음 등 퍼포먼스 외 측면에서는 우수하고, 준수한 직선 주행 속도에 비해 아쉬운 코너링, 그리고 비싼 가격까지, 그야말로 스포츠 클래식의 정석이다. 위 차량 설명에도 나와있듯 더블 머신건을 달 수 있는데 어차피 이런 류의 무기는 쓰기 힘드므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튜닝 항목은 와이드 바디 킷도 존재할 정도로 다양한 편이며, 머플러 튜닝에 따라 번호판의 존재 유무를 결정할 수 있다.
한때 버그로 인해 최고속도가 GTA 내 레이싱 가능한 차량들 중 가장 빨랐던 시절이 있으나, 버그가 고쳐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트레이너의 미터기로 달려보면 정확히 194km/h가 찍힌다.[70]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 가속력이 평범해 최고속도를 살리기는 힘든 편이다. 한편 직선 주행 최강자 파리아는 최고속도가 207km/h로 비세리스보다 무려 13km/h이 빠르므로 동급으로 보기 어려우며, 가속력도 180km/h 정도까지는 막힘 없이 올라가는 수준이므로 직선 주행 성능을 비교하면 둘이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물론 이는 파리아가 빠른 것이지 비세리스가 느린 것은 아니다. 스포츠카나 슈퍼카 중에도 최고속도가 190km/h도 되지 않는 차량들도 많으니 차량군 전체로 보면 비세리스도 충분히 빠른 편이다.
12. 오셀럿 (Oc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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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트레이터 | XA-21 | 버츄 | R88 |
12.1. 아덴트 (Ard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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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트 | Ardent $1,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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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트는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고상함, 광기 어린 난폭함을 모두 갖고 있는 드문 차입니다. 게다가 이게 전부가 아니죠. 이 명품차를 타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추격자를 따돌리며 듀얼 기관총울 갈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총으로 처리한 뒤 최후의 일침을 날리고, 샴페인을 따고, 짧고 격렬한 섹스를 하고, 바다로 뛰어들고[71],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72], 순식간에 익사하는 것까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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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9 |
브레이크 | 2.9 | |
가속 | 7.1 | |
핸들링 | 8 | |
최고속도 | 189.50 |
}}} }}}}}} |
외형은 로터스 에스프리 4~5세대의 베이스와 토요타 수프라 3세대와 토요타 MR 2의 전면, 후미등은 페라리 348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 외관상으로 본넷 위에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탑재되어 있고, 전면 기관총이 달린 탓에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 차량 최초로 군수품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차량이 되었다. 판매 사이트의 설명이나 무기화 에스프리라는 점이나 영락없이 007 시리즈의 작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등장하는 본드카를 베이스로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이트 설명 마지막 줄에 적혀있듯 영화처럼 잠수는 안 된다.[73]
최고속력을 제외하면 스포츠 클래식 내에서 최상위권 성능을 보여주며, 변속 성능, 코너링 그립, 브레이크 등에서 고른 스탯을 받아 웬만한 중위권 스포츠카나 슈퍼카보다도 굴리기 수월하다. 발차 시 휠스핀이 거의 없는 등 발차력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핸들을 돌렸을 때 오버스티어가 없고 약간의 언더스티어가 나는 것이 엘레지 RH8와 비슷한 면이 있다.
트랜스미션 개조 항목에 슈퍼 트랜스미션이 있어서 몇 안되는 슈퍼 트랜스미션 개조 차량이기도 하다. 외관 튜닝 부품도 꽤 있는지라 입맛대로 꾸미기도 좋은 편이다. 무기화 차량이지만 로산 커스텀에서 튜닝이 가능하며, 이동식 작전 본부 개조점을 이용하면 벙커에서 연구한 상징을 도색할 수 있다. 기관총은 탈부착이 불가능한 기본 사양이며,[74]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AP 피스톨, 투척무기 등) 중 기관총을 선택하면 발사할 수 있다.
무장 차량으로서의 입지는 테크니컬 커스텀, 나이트샤크보다 못한 수준으로, 방탄 패널을 덧댈 수 없으면서 방탄 유리도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했다. 다만 주행 성능만큼은 상술하듯이 스포츠 클래식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차라 일반 차량에 무장이 덤으로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타고 다니면 그럭저럭 타고 다닐 만한 차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장 때문인지 일반적인 레이스에서는 못 굴린다. 우베르막트 리볼터처럼 MOC 등지에서 무장 개조하여 장착하는 형식이었다면 굴릴 수 있었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않아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12.2. 스트롬버그 (Strom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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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버그 | Stromberg $1,875,000 (습격 할인가) / $2,50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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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푸치 부두의 끄트머리를 향해 돌진하며 당신은 무심하게 묻습니다. "수영할 수 있어?"[75] 다음 순간, 앞 유리에 묻은 피가 태평양의 시원한 물에 씻겨나가고, 키와 추진기가 작동해서 당신이 추격자를 따돌리게끔 도와줍니다. 조수석을 보자 한때 아름다웠던 데이트 상대가 겁에 질려서 연거푸 토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스트롬버그를 운전하는 맛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76] | 3.4 | |
가속 | 7.2 | |
핸들링 | 7.5 | |
최고속도 | 181.45 | |
레이더 아이콘 |
}}} }}}}}} |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에 등장한 차량으로, 이름[77]이나 성능에서 보아하듯이 007 시리즈의 바로 그 잠수함으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했던 본드카인 1세대 로터스 에스프리를 모티브로 했다.[78]헤드라이트는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아닌 고정식 헤드라이트이며, 전체적인 외관은 1세대 에스프리를 기반으로 마세라티 메락, 보라와 페라리 308, 람보르기니 쿤타치, 브라보의 디자인을 곳곳에 채용했다.
키보드 기준 H키, 패드 기준 L3키를 누르면 잠수함 모드로 변해 잠수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토레아도르와 함께 코사트카에 격납할 수 있는 유이한 차량이다. 전술하듯이 잠수함으로 변하는 게 가능하기에 물에 빠져도 방수 기능은 철저하지만,[79][80] 문이 찌그러졌을 때 잠수하면 틈새로 물이 들어오는지 숨 게이지가 줄어들고, 문이 열리거나 빠진 상태로 물에 들어가면 침수되어 바로 고장나니 주의해야 한다.[81] 또한 여느 잠수정이 그랬듯이, 제한 수심에 다다르면 차가 파괴된다. 잠수정 모드를 풀고 차량 모드로 바꾸면 일단 파괴되지는 않지만 잠수정 모드로 바꾸는 순간 폭파되면서 사망한다.
무장은 기관총과 미사일 모두 기본으로 달려 있으며, 보통 물데미지 소리를 듣는 전면 기관총의 위력이 다른 차량 대비 압도적으로 강력하다. 내구도 업그레이드 0%의 차량은 2~3초만 긁혀도 폭발시킬 수 있는 수준.[82] 머신 건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는 외형이 그대로지만, 미사일이나 어뢰 무장 상태에서는 프렁크 후드가 열리면서 미사일 발사대가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잠수하면 무장은 즉시 유도 성능을 지닌 어뢰 모드로 전환되어 무장으로 쓰인다.[83]
또한 잠수함으로 변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인지 차가 상당히 튼튼한데, 내구도 강화 100% 기준으로 유도 미사일을 6발, RPG를 2발 버틴다. 이동식 작전 본부나 어벤져의 이동 수단 작업실에서 외형 개조가 가능하며, 무장 차량임에도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도 외형을 개조할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잠수함으로 변할 수 있단 특징 때문에 워낙 변하는 부분이 많아서 디럭소와 달리휠과 틴팅을 제외하면 외형 튜닝이 전무하다.
전술한 방폭은 바로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잠수가 가능하다는 것보다 더, 왜냐하면 고성능 미사일이[84][85] 달린 차량은 스트롬버그와 토레아도르, VIP 명령 루이너 2000를 제외하면 전부 무방폭이라서 선제 공격을 하지 못한다면 진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트롬버그는 선제 공격에 실패하거나 기습을 당해도 폭발 내성 덕분에 곧바로 역습을 가할 수 있다. 특히 오프레서의 미사일 성능이 약화되기 전 공개 세션에서 판을 칠 때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파이로와 함께 오프레서 Mk II 카운터로 쓰였다.[86] 그 밖에도 디럭소나 밀수 작전 업데이트 이전 공격 헬기들의 천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밸런스 문제인지 다른 고성능 미사일 장착 차량들보다는 락온 거리가 짧은 편이다.
최근에는 오프레서 Mk II는 미사일 유도 성능이 하향되어 교란 장치만 조심한다면 상대하기 수월해졌다. 또한 비질란테나 스크램제트의 붐앤줌 전술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자.[87] 사실상 토레아도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고성능 미사일 장착 차량들과 FH-1 헌터 정도를 제외한 공격 헬기들의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88][89]
당연하지만 어뢰가 있고 잠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물에서는 단연 최강이다. 단검밖에 못 쓰는 잠수 중인 플레이어보다 강함은 말할 것도 없고, 보트나 블레이저 아쿠아, APC 등도 공격할 수단이 없기에 스트롬버그에게 어떠한 피해조차 주지 못한다. 물 밖에 있는 이동 수단들과는 서로 때리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는데 물 속으로 캐넌이나 미사일을 발사해 봤자 유도도 안 되고 입수하자마자 폭발하기 때문에 스트롬버그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지만, 스트롬버그 역시 어뢰를 물 밖으로 유도하여 쏠 수는 없기 때문이다.[90]
주행 성능은 약간의 휠스핀을 제외하면 평범하다.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 내에서 중간 정도로 좋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조작은 쉬운 편이다.[91] 그립은 후륜구동치고 언더스티어가 있지만 후륜구동인 만큼 오버스티어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강 등의 수심이 낮은 곳에서 타고 놀 때 강 밑바닥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APC의 경우에는 차고가 높아서 걸려도 바퀴로 빠져나오면 그만이지만 이 녀석은 답이 없다. 허무하게 H키를 연타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계곡에는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92]
추가적으로 지형 무시가 가능한 이동 수단은 전부 습격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물을 잠수해서 건널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습격에서 사용 불가능하다.[93][94]
PVE에서는 쓸 일이 없었지만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 가치가 상승했었으나... 가격과 약간의 장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면에서 동일하거나 높은 상위호환 격인 토레아도르가 나오면서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다.[95]
그렇기에 토레아도르가 나왔어도 스트롬버그가 크게 저평가될 물건도 아니기에[96] 개조 품목이 없다는 걸 신경쓰지 않는다면 차고에 장식용이나 운전용으로 사두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그나마 토레아도르보다 나은 점이라면 창문이 많지 않아 방탄성능은 토레아도르에 비해 뛰어나며, 내구성이 미묘하게 좋은데 기본적으론 둘다 플레이어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호밍런쳐 3발을 버티지만, 무조건 3발째에 박살나는 스트롬버그와 달리 토레아도르는 가끔식 2발째에 터지지 않고 고장나버릴때가 있다.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가격이 하향 조정되었다. 동시에 상위호환격의 토레아도르가 425만 달러로 상향 조정되면서, 습격 할인을 하지 않아도 기본가로써 1,750,000달러라는 매우 큰 격차가 생기면서, 토레아도르로 가기 전에 스트롬버그를 먼저 구매해 잠깐 사용하다가 나중에 돈을 모아서 팔고 갈아타는 방식도 좋은 선택지가 되었다.
12.3. 스윙어 (Swing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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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어 | Swinger $90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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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럿 스윙어는 신화로만 남을 뻔했던 차량입니다. 수집가들 사이에 설계도 몇장이 돌아다녔지만 실제 개발은 불가능해보였습니다. 공기 역학 기술은 당시보다 몇세기나 앞서 있었고, 공학 기술 역시 클래식카에 적용하기에 너무 복잡했으며, 차체는 너무 매력적이어서 클러치를 한번 밟아보기만 해도 바람을 피운 듯 죄책감이 들었죠. 그러나 이제 조립 로봇 공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향수가 쉽게 상품화되면서 전설적인 존재가 드디어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3 |
브레이크 | 3.1 | |
가속 | 9.7 | |
핸들링 | 7.2 | |
최고속도 | 190.30 |
}}} }}}}}} |
후륜구동의 스포츠 클래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발차력과 2~3초대의 제로백을 자랑하는 덕에 웬만한 스포츠카들을 따고 다닐 수 있는 건 물론, 슈퍼카에게도 도전 가능할 정도로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도로의 조건만 잘 맞으면, 고속 핸들링이 스포츠 클래식계의 RE-7B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고속에서 코너링이 잘 돌아간다.
반면 단점으로는 차량 중량이 상당히 가벼워서 그런지 작은 턱만 넘어도 그립을 잃고 차가 돌거나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많고, 브레이크는 살짝 약한 감이 있어 컨트롤을 제대로 하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다. 최고 속도도 카테고리 내 상위권이기는 하지만 스포츠카나 슈퍼카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다. 핸들링은 언더성향이다.
참고로 재고품 휠에 휠 도색 글리치가 가능하다.
차체가 상당히 작으며, 높이 또한 상당히 낮다.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의 차량 중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한다.
13. 페가시 (Pega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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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수중
- || 스피더||
13.1. 먼로 (Mon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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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 Monroe $4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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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과 유로화에 망가지기 전 이탈리아의 황금기를 기억하십니까? 가방 가득 리라화를 가져가야 에스프레소 한 잔, 담배 한 갑을 살 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었죠. 1960년대의 구세대 이탈리아인들이 제작하고 2010년대의 신세대가 모는 일류 스포츠카 먼로는 50년간 촌뜨기들을 패셔니스타로 탈바꿈시켜 왔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2 | |
가속 | 7 | |
핸들링 | 6.7 | |
최고속도 | 198.38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이 현대에서 재해석 될정도로 수려한 외관 덕분에[97][98] 잘 보지 않으면 클래식 카가 아닌 슈퍼카 혹은 스포츠카로 오인하는 경우가 생긴다.
성능의 경우 최고속도가 카테고리 내에서 5등으로, 순위권에 드는 수준이지만 나머지 스텟은 평범하다. 레이싱에 쓰겠다면 직선 구간이 많은 맵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 차량의 이름인 먼로의 모티브는 알다시피 그 유명한 마릴린 먼로다.
엔진은 리어 V8[99], 구동방식은 RWD이다.
13.2. 인퍼너스 클래식 (Infernus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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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퍼너스 클래식 | Infernus Classic $9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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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려면 정상의 범위를 벗어나야 하죠. 맞습니다. 인퍼너스 클래식의 완벽한 차체는 당신의 눈을 멀게 하고, 당신의 통장 잔고를 비울 겁니다. 섹스 후의 살인처럼 아찔하죠. 어떻게 안 빠져들 수 있겠어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1.8 | |
가속 | 8.2 | |
핸들링 | 8 | |
최고속도 | 189.90 |
}}} }}}}}} |
베이스가 된 모델은 전체적으로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전면부 등은 로터스 에스프리와 페라리 348에서 따왔으며, 구형 람보르기니 차량답게 완전히 수직으로 올라가는 시저 도어를 장착했다. 투리스모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3D 세계관의 인퍼너스와 달리 완전히 새로운 모델링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또한 GTA 1의 쿤타쉬 (Counthash)랑 GTA 3 베타의 디아블로 인퍼너스 (Diablo Infernus)라는 차량을 이은 차량이기도 하다.
성능은 비슷한 포지션의 투리스모 클래식이나 치타 클래식보다는 밀리지만 스포츠 클래식 전체로는 나쁘지 않은 편. 차체가 짧아 스핀의 위험성이 큰 투리스모 클래식에 비해 차체가 길기 때문에 코너링이 안정적인 것이 강점이다. 원본이 되는 차량인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워낙 수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13.3. 토레로 (Torer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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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로 | Torero $99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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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 토레로를 가진다는 건 역사의 일부를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차는 한 시대의 끝을 장식했습니다. 포르노 배우들의 음모가 풍성하고, 슈퍼카가 쓸데없는 모험을 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죠. 그때 토레로가 나타났습니다. 쐐기같이 생기고 시저 도어가 달린 이 명마는 국부 제모를 갓 마친 남자처럼 산뜻합니다. 그 후로 모든 게 바뀌었죠. 수십 년 후에도, 이 차는 야한 꿈에서 나오는 도발적인 눈빛의 이성 같은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집가라면 이 차를 놓치지 마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1 |
브레이크 | 1.8 | |
가속 | 7.7 | |
핸들링 | 8 | |
최고속도 | 187.49 |
}}} }}}}}} |
베이스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S이며, 후미등은 페라리 F40에서 따왔다. 전면부만 제외하면 디자인적으로 바이스 시티 시절의 인퍼너스를 완전히 계승한 차량이다.[100] 인퍼너스 클래식의 이전 세대로 보이지만 공식에서는 어떠한 관계인지 밝힌 것이 전혀 없는 상태라[101] 디자인만 비슷한 사실상 별개의 차로 봐야할듯 보인다.
이전에 출시한 치타 클래식처럼 외관 부품이 꽤나 다양한 편으로, 쿤타치 25주년 기념 모델의 후미등을 연상시키게 하는 부품이라던가 LP500S의 스포일러[102]랑 가장 흡사하게 생긴 부품도 존재한다. 또한 이외에도 후드 부품 중에 프론트 스포일러[103]가 있는 등 꽤나 다양한 편이다.
성능면에서 보면 클래스 내 상위권에 속하는 편으로, 특히 후속 모델 격으로 보이는 인퍼너스 클래식과 달리 발차력이 꽤나 좋은 편이다.[104] 그리고 고속 주행시 차체 흔들림이 거의 없이 안정적이란 것도 후속 모델과는 비교되는 점이다. 다만 최고 속도는 평범한 수준으로, 인퍼너스 클래식보다 느리다.
13.4. 토레아도르 (Toread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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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아도르 | Toreador $4,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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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없나요? 문제없습니다. 페가시의 잠수정이자 부스터가 달린 스포츠카라면, 여러분의 삶과 그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저 바다로 누구보다도 빨리 내보낼 수 있을테니까요. 끝없이 푸른 태평양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뢰 몇 방 쏘는 것보다 더 나은 영혼 치유법이 어딨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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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3.3 | |
가속 | 7.5 | |
핸들링 | 7.4 | |
최고속도 |
}}} }}}}}} |
자세한 내용은 토레아도르(Grand Theft Auto V) 문서 참고하십시오.
14. 룬 (RUNE/РУНЕ)
{{{#!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 클래식 |
체부렉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990000>
자바 ||
- 수상 · 수중
- ||<tablebordercolor=#990000> 코사트카 ||
14.1. 체부렉 (Cheburek)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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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부렉 | Cheburek $1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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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도색에 속지 마십시오. 체부렉의 전시된 외관 아래에는 자유 시장을 이용해 먹기 위해 대충 녹인 뒤 굳힌 철 덩어리 밖에 없습니다. 외부 디자인을 술에 취한 다섯 살 짜리가 크레용으로 그렸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기업에 대한 규제 철폐는 아름다운 것이며, 저희는 그걸 100% 지지한다는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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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6 | |
가속 | 6.6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75.02 |
}}} }}}}}} |
라다 지굴리 2101과 2106, 닛산 블루버드 510 시리즈를 모티브로 하는 차량이자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 내에서 루즈벨트 시리즈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추가되는 세단형 차량으로, 최근 업데이트에 나온 차량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싼 가격이 특징이다.[105]
딱 70년대 동구권에서 볼 법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성능은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에 걸맞게 적당한 편이고 풀 튜닝 시 휠스핀이 다소 심하게 일어나며, 핸들링은 언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개조 사항도 딱 고프닉스럽게 꾸밀 수 있는 거 보면 딱봐도 노리고 나온 차라서 차량의 성능과는 별개로 등장과 동시에 컬트적인 인기를 끈 차.
벌카사의 차량들처럼 내구도가 꽤나 튼튼한데, 40톤이나 되는 체르노버그에 2번 밟히고도 터지지 않고 바퀴만 나가떨어진다. 또한 내구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벽이나 나무 등에 앞으로 박는다면 거의 찌그러지지 않는다. 다만 성능 면에서는 카테고리 내에서 중상위권의 최고속도를 제외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도 4인승 세단형 차량이기도 하고 나름 스포츠 클래식 차량이라 속도도 꽤 준수해서 습격이나 임무 준비 작업용으로 굴리기엔 충분히 쓸만하다.
외관 튜닝은 흔히 라이서 (Ricer)[106]라 하는 튜닝 문화에서 따온 듯 하는데, 그 중 심히 압권인 건 차량 곳곳에 골판지를 덕지덕지 붙이는 튜닝[107]으로, 이 것 외에도 거대한 스포일러를 다는 등 비주얼 면에서는 완전히 튀는 류의 튜닝이 중심이 된다. 이외에 또한 데칼 중에 아디다스를 모티브로 하는 스포츠 의류 업체인 프로랩스의 데칼과 차량 정중앙을 기준으로 검정 줄무늬 2개를 추가시키는 하드빠쓰 데칼이 있는데, 이는 동구권 유럽 내의 고프닉들의 상징이 아디다스 줄무늬 운동복과 고프닉 컨셉 유튜버인 Life of Boris의 개인 차량[108]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대시보드에 액션캠 혹은 차량용 블랙박스로 보이는 카메라가 달려 있다. 막장 교통환경으로 한 시간이 멀다 하고 사고가 터지는 러시아에서 필수품 취급받는 물건인데, 이 카메라들에 찍혀 유튜브에 올라오는 온갖 황당한 러시아산 교통사고 영상들이 밈이 되어 여기까지 온 것이다.
러시아 잠수함을 모티브한 코사트카의 제작 회사라는 것도 그렇고 술에 취한 러시아인의 차라는 인식이 깊다. #
15. 트루페이드 (Truff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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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슈퍼카 · 오픈휠 |
애더 | 네로 | 네로 커스텀 | 트랙스 |
}}}{{{#!folding 스포츠 클래식
Z-타입 |
15.1. Z-타입 (Z-Typ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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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타입 | Z-Type $10,000,000[109] (스토리) / $950,000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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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공황 시절의 자동차로 신 대공황을 이겨내십시오. 1937년, 이 차가 처음 생산되던 때는 미성년자와 여자들은 말도 함부로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빨랐던 이 차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중고차가 되었습니다. 총 10대밖에 생산되지 않은 Z-타입은 실제로 몰고 다니기보단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차에 앉아만 계시기에 적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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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3 | |
가속 | 5.5 | |
핸들링 | 5 | |
최고속도 | 200.00 |
}}} }}}}}} |
GTA 5에서는 트루페이드에서 제일 오래된 차량으로 등장하며, 원본 차량의 명성으로도 알다시피 설정상으로는 전 세계에 10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차량[111]으로 그래서인지 그 말대로 더럽게 비싸다.
온라인에서는 트루페이드 애더보다 5만 달러 싸지만 스토리 모드에서는 $10,000,000이라는 제대로 미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112] 이걸 보면 스토리 모드서 사는 것은 진품이고, 온라인에서 사는 것은 진품과 거의 같은 모조품, 다시 말해 레플리카인 것으로 보인다.[113]
부당 이득 업데이트로 돈자랑용 차량들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스토리 모드의 Z-타입을 능가하는 차량은 단 한 대도 없다.[114] 가장 비싼 디럭소가 5백만 달러를 넘으니 스토리 모드의 Z-타입이 얼마나 비싼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을 것이다.
트루페이드의 차량답게 가속력은 그저 그렇지만 최고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정확히 200km/h로, 글리치로 추정되는 프랑켄 스텐지를 제외하면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빠르다.[115] 그러나 휠베이스가 과하게 긴 탓인지 코너링 성능은 그저 그렇다.
참고로 다른 차량이 텍스처 품질에 관계없이 내부가 비슷하게 보이는 반면 이 차량의 내부는 그래픽 텍스쳐 품질이 높거나 낮을 수록 눈에 띄게 다르게 보인다. 다시 말해 적어도 이 차량의 내부를 깨끗하게 보려면 컴퓨터 사양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
엔진은 3.4L V12, 구동방식은 RWD이다.
여담이지만, 전체적으로 방탄 능력이 좋다. 전면, 좌우면의 유리창이 작아서 총알이 쉽게 차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후면은 거의 막혀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은 방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116]
16. 우베르막트 (Übermacht)
{{{#!folding【브랜드 소개문 열기/접기】 BMW를 모티브로 한 독일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로, 차량 모델들의 이름은 대부분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인명, 지명에서 따왔다.[1] 이 회사의 컨버터블 모델들은 그의 베이스가 되는 밀폐형 모델보다 외관 튜닝 목록이 적은 편이다. 사명인 Übermacht는 독일어로 우세하다는 뜻이며 실제 독일어 발음은 위버마흐트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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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 (Sentinel Tuning Division) | |
마찬가지로 BMW M을 패러디한 고성능 디비전인 STD가 존재한다.[2] 로고는 스바루의 고성능 튜닝 브랜드인 STi에서 따온 것 같다. LS 커스텀에서 일부 차종을 끌고 가 일정급 이상의 튜닝파츠를 장착하면 범퍼 부분에 분홍색 글씨로 STD라고 새겨진 글씨를 볼수 있다. 현실에서 STD는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성병)의 줄임말로 쓰인다. 사족으로 도시 전역에 있는 타워크레인에도 STD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쪽은 STD 건설(STD Contractors)이라는 우베르막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건설 업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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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클래식 | 센티넬 클래식 와이드바디 | 리볼터 | 사이퍼 | 니오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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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라 GTS |
}}}}}} ||
[1]
오라클,
싸이퍼,
센티넬,
지온 등이 있다. 다만, 아쉽게도
주인공은
다른 회사의 차량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바람에 쓰이지 못했다.
[2]
센티넬이나 오라클에 붙은 XS는
M 퍼포먼스 모델에 대응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16.1. 지온 클래식 (Zion Classic)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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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클래식 | Zion Classic $8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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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프로풍의 헤어스타일이 유행한 건 물론, 쫄쫄이는 더 타이트해졌죠. 덕분에 엉덩이는 더욱 빵빵해졌고요. 시간이 흘러 다들 60대가 되었어도 바뀐 건 없습니다. 다들 뭘 먹었는지 여전히 머리는 부풀었고 쫄쫄이는 타이트하며 엉덩이도 빵빵하거든요. 하지만 지온 클래식은 그 무언가를 남들보다 두배는 먹어왔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2.3 | |
가속 | 7.5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83.06 |
}}} }}}}}} |
BMW M6 중 초대 모델인 E24 M635 CSI[117]를 베이스로 하는 차량으로, 전면부는 이전에 나온 센티넬 클래식과 비슷한 형태의 패밀리 룩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 파츠는 센티넬 클래식과 비슷하게 레이싱과 드리프트 관련 파츠들이 존재하면서도 가짓수가 꽤 많은 편으로, 트랙 데이용 차량이나 그랜드 투어러답게 전국일주 여행을 할법한 외관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편이다. 또한 미국 머슬카의 상징과도 같은 슈퍼차저도 장착할 수 있다.
센티넬 클래식마냥 이 차량에도 작중 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과 관련된 이타샤 데칼[118]이 존재하는데, 해당 상징을 적용하면 뒷좌석에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의 다키마쿠라가 추가[119]된다는 특징이 있다.[120]
17. 바피드 (Va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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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세단 |
스태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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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 FMJ |
- 머슬카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블레이드 ||
치노 ||
치노 커스텀 ||
클리크 ||
클리크 웨건 ||
엘리 ||
핫나이프 ||
도미네이터 아레나 도미네이터 피스와서 도미네이터 도미네이터 ASP 도미네이터 GTT 도미네이터 GTX 도미네이터 GT 도미네이터 FX 허슬러 임퍼레이터 피요트 개서 슬램밴 아레나 슬램밴 슬램밴 커스텀 로스트 슬램밴
- 오프로드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카라카라|| 카라카라 4×4|| 데저트 레이드|| 리아타|| 리버레이터|| 트로피 트럭|| 샌드킹 SWB|| 샌드킹 XL|| 윙키 || 레이텔 ||
- 밴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밥캣 XL|| 미니밴|| 미니밴 커스텀|| 스피도|| 삐에로 밴|| 스피도 커스텀|| 요우가 커스텀 ||
- 상공업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벤슨|| 벤슨(클러킹 벨)|| 가디언|| 새들러|| 스크랩 트럭|| 대형 견인차|| 슬램밴 견인차|| 다용도 트럭|| 슬램트럭 ||
- 집행기관
- ||<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8F0000> 경찰 크루저 1|| 보안관 크루저|| 위장 크루저|| 스태니어 LE 크루저|| 경찰 크루저 2|| 죄수 호송 버스 || 도미네이터 FX 인터셉터 ||
17.1. 피요트 (Pey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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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트 | Peyote $3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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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품인 피요트를 손에 넣으려면 우선 피요트가 있는 동네부터 알아본 다음에 남들의 시선을 피해 점화 장치를 건드려서 시동을 걸어야 했죠. 그러고도 이틀 동안은 쥐죽은 듯 숨어있어야 했고요. 차량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고 나면 차량 개조점으로 가는 수밖에 없었죠. 다행히도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이제, 베니가 직접 훔쳐서 번호판을 바꾸고 차량에 박힌 총알도 없애버린 후에 멋지게 개조까지 해 주니까요. 친구들에게는 여러분이 직접 했다고 과시하는 겁니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할 수 있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0.8 | |
가속 | 4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58.12 |
}}} }}}}}} |
더 패밀리, 발라스, 바고스 버전의 피요트가 특정 위치에서 등장하기도 하는데 성능은 순정 상태지만 외관은 몇몇 개조가 되어 있어서 온라인에서는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판매하면 약 13,000달러에 판매할 수 있다. 하지만 속도가 느린데다 개방형이라 갱이 주위에 있다면 싸울 대비를 하는 게 좋다.
마나나, 토네이도와 비슷한 성격의 차량이라 힘이 매우 없기도 한데, 알타 스트리트 아파트 차고 같은 곳에서 나올 경우 언덕이라 바퀴회전을 매우 크게 보여주며 올라온다. 때문에 다른 언덕도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체감 상 토네이도보다도 느리게 느껴진다. 최고 속도는 저 둘보다 느리다.
이외에도 서부 해안도로에서 도둑맞은 핫 핑크 컬러의 피요트를 되찾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냥 먹튀할 수도 있고 돌려주면 운전 스킬 +5가 된다.참고로 이 피요트는 기본으로 방탄 타이어가 부착되어 있다. 특정 색깔의 로코토도 비슷한 이벤트가 있다.
참고로 베니즈 개조점에 들어가면 장식용으로 이 차가 있다. 같이 베니즈 개조점에 장식되었던 밴시가 2016년 1월 업데이트로 밴시 900R로 재탄생한 걸 생각하면 이 차량도 언젠가는 베니즈 튜닝 목록에 추가될 듯 싶다가... 2019년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이 차량의 파생형이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드디어 2020년 8월 11일 여름 업데이트에 베니즈 개조점 목록에 추가되어 커스텀 차량으로 튜닝하는 게 가능해졌다.
재밌게도, 사이트의 차량 설명이 일종의 메타발언이다. 여름 업데이트 전까지는 구매가 불가능해 무조건 길이나 주차장에서 훔쳐야만 했던 차량이기 때문.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밀폐형과 개방형이 있는데, 튜닝으로 지붕을 떼어내거나 씌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구매할 때는 무조건 개방형으로만 오니 밀폐형을 가지고 싶다면 길 가는 피요트를 훔치는 수밖에 없다.
엔진은 V8[121], 구동방식은 RWD이다.
2020년 8월 11일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차량 가격이 12000 GTA 달러에서 38000 GTA 달러로 인상되었다.
17.1.1. 피요트 커스텀 (Peyote Cus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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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트 커스텀 | Peyote Custom $6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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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0.5 | |
가속 | 5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78.64 |
}}} }}}}}} |
기존에 느려터진 피요트의 엔진을 교체했는지 그나마 좀 더 나은 주행성을 확보할 수 있다.
17.2. 레티뉴 (Retinu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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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뉴 | Retinue $6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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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레티뉴는 블루칼라를 위한 영웅으로 시작됐습니다.힘이 넘치며 연료 소비량이 큰 오버스티어링 모델로 노동자에게 판매되었죠. 시작은 초라했지만 역대 가장 성공적인 랠리 차량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풍요로운 역사 덕분에 진정성을 추구하는 시장에서 감성적인 1퍼센트를 위한 최고의 힙스터용 미끼가 되었습니다. 네, 그게 바로 당신이 찾아온 이유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1.6 | |
가속 | 7.2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87.49 |
}}} }}}}}} |
원본 차량의 역사로도 그렇고 설명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랠리를 뛴 차량인데, 이 덕에 옵션 부품 대부분이 랠리 관련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부품은 세단이지만 양카로 이름을 날린 벌카 워러너와 공유한다.
꼬마 자동차(?)스러운 깜찍하고 귀여운 외관과는 달리 꽤 괜찮은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 클래식 차량들의 고질병인 발차시 휠스핀 문제에서 꽤나 자유로운 편이며 매우 균형잡힌 코너링 성능을 보여준다. 공도 평균 속력과 가속력 또한 좋은 편이라 사고로 정차시 속도 회복도 빠르다.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에서도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쾌적한 공도 주행용 차량이 하나 나온 셈이다. 또한 코너링도 상당히 재미있으며 최고 속력은 보통이다.
17.2.1. 레티뉴 Mk II (Retinue Mk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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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뉴 Mk II | Retinue Mk II $1,215,000 (습격 할인가) / $1,62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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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후속작은 이전 작품과는 동떨어진 다른 이미지와 자신만의 고유한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나머지는 기존 것을 더욱 많이, 그리고 당당히 재탕할 뿐이죠. 바피드는 레티뉴 MkII의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출시했습니다. 이전 모델의 부드러운 곡선은 각진 모서리로 대체되었으며, 압도적인 엔진과 당장이라도 경주에 나갈 서스펜션은 칼을 갈고 돌아왔죠. 유럽의 난폭 운전자 시장을 위한 미국산 차량입니다. 다들 재탕이라고 느끼겠지만 그에 대해 한 점 부끄럼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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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3 | |
가속 | 7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93.52 |
}}} }}}}}} |
전반적으로 기존 레티뉴에 비해 직선이 많이 늘고 각진 외형이 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티뉴보다 레이스카에 걸맞게 튜닝할 수 있지만 Mk II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튜닝 파츠의 가짓수가 적은 편이다. 휠도 오리지널이 아닌 스포츠휠과 튜너휠에 존재하는 흔해빠진 휠을 달고 나왔다. 성능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고 평범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18. 벌카 (Vul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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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세단 |
잉곳 | 워러너 | 워러너 HKR |
}}}{{{#!folding 스포츠 클래식
파갈로아 | 네뷸라 터보 |
}}}}}} ||
18.1. 파갈로아 (Fagalo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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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갈로아 | Fagaloa $3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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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세요. 첫눈에 보고 평범한 50년대 왜건인 줄 알았다고요? 제대로 보셨군요. 하지만 저 아름다운 박스 스타일과 밑에 종이 한 장도 안 들어갈 것 같은 낮은 차대, 가벼운 편견의 희미한 흔적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저런 게 있었는데 왜 50년이 더 지난 지금 SUV 같은 걸 타고 다니는 걸까요? 추억 보정 같은 게 아닙니다. 옛날이 진짜로 좋았던 거에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4 |
브레이크 | 2.5 | |
가속 | 5.2 | |
핸들링 | 7.1 | |
최고속도 | 140.82 |
}}} }}}}}} |
차량 사이트의 설명에서도 보다시피 외견만 보면 평범한 왜건이나, 튜닝 목록이 다양해서 크롬 스타일, 녹슨 스타일 또는 레지나처럼 사이드 우드 패널을 넣는 등의 튜닝이나 랠리카처럼 튜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면부 범퍼 한정이긴 하지만 힙스터 업데이트의 람파다티 피갈 이후로 처음으로 추가되는 유럽형 번호판 장착 차량이다. iFruit 앱으로 번호판 튜닝을 하고나면 뒷부분은 튜닝한대로 바뀌지만 앞부분은 그대로 유럽식으로 유지되고 색상만 바꿀 수 있다.
보면 알겠지만,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가 아닌 실용 위주의 차량이기에 가속이나 속도, 제동력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이 딱 70년대 세단 수준이다.[122] 최고 속도는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느린데, 마나나, 피요트 등과 비교해도 확연히 느리다. 무려 20km/h 가량 차이가 난다. 당연히 가속력도 웬만한 세단보다 느리다.
그래도 레트로스러운 외견과 후미등의 디자인 때문에 수집이나 쇼윈도용으로는 꽤 괜찮다.
손 좀 보면 My Summer Car의 루스코를 재현할 수 있다.
18.2. 네뷸라 터보 (Nebula Turb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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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뷸라 터보 | Nebula Turbo $79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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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또 70년대 중반에서 온 깡통인가 싶겠죠. 하지만 보세요. 그저 그런 깡통이라면 느리겠죠. 하지만 내부를 다 들어내고 터보차저가 달린 깡통이라면, 한 번 밟아보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요? 잘 생각했어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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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4 |
브레이크 | 1.7 | |
가속 | 6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6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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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디자인은 전체적으로는 볼보 200 시리즈로, 그 중에서 74~81년까지 판매된 전기형 242 중 78~81년까지 생산된 242 GT에서 안전벨트 형상의 그릴을 제거한 것만 빼면 거의 그대로 갖고 들어왔으며, 서브네이밍으로 들어간 터보는 볼보 242 터보에서 따왔는데, 이 덕에 스포츠카 카테고리에 있는 엘레지 레트로 커스텀마냥 원본 차량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편인 것은 물론 사실상 한 차종만을 모티브로 한 상당히 드문 경우가 되었다. 휠에는 Vulcar Racing 이라고 새겨진 문구를 볼 수 있다.
상징 중 특이한 상징이 둘 있는데, 로드 킬의 경우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 5에서 글렌이 운전하여 워커들을 다수 들이받았을 때의 피범벅과 비슷하며, 하와이안 스노우 랠리 상징의 경우 당시 그룹 A 레이싱에서 볼보 240 터보로 출전했던 노르디카 데칼 차량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튜닝 파츠는 드리프트 쪽과 상당히 연관되어있는 듯 보이는데, 특히 서스펜션 튜닝 시 최대로 낮추면 캠버 각도가 거의 45도 가까이 비틀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124] 후드도 트윈 터보를 달거나 녹슨 후드를 장착할 수 있는 등 비주얼과 관련된 튜닝이 상당히 많다.
핸들링 성능이 불안정한 편으로 방향키 입력 시 반응이 늦고 회전각 자체도 느린 편이다. APC나 하프트랙처럼 앞 부분이 가벼운 영향으로 핸들링이 떠버려서 회전이 느린 느낌과는 다르게 마치 키랙이 걸린 듯이 성능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
이 차를 드리프트 용으로 쓰려고 한다면, 풀 개조 기준으로 RPM이 쉽게 올라가고 휠 스핀이 쉽게 일어나므로, 그냥 악셀링으로 드리프트 라인을 유지 시키면 엄청나게 깔끔한 라인을 그릴 수 있다. 다만 반응 속도가 느리므로 약간의 예측 컨트롤이 필요하다.
2024년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로 드리프트 튜닝이 가능해졌다. 동시에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삭제되었다가 돌아왔고, 이에 따라 약 200대의 차량 삭제 중 2024년에 첫번째로 돌아온 차가 되었다.
19. 위니 (We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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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스포츠 |
- 스포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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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광고는 스턴트 점프 지점 중 하나다.
[2]
이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근거한 것이기에 호주나 캐나다 등의 국가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미국은 정도가 더욱 심해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Nerd라며 비하하기도 한다.
19.1. 다이너스티 (Dynast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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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티 | Dynasty $4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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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영국, 앞으로 몇 년 안에 위니 사는 이씨를 발매하고 샷을 4개나 넣은 저카페인 저지방 플랫 화이트같은 차종으로 세계를 영원히 바꾸게 되죠. 하지만 1956년 기준으로 아직 위니 사는 애매한 위치의 중산층, 중간 연봉직, 중간 매니저먼트 자리에서 언제 잘릴지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차를 제작하는 세계에서 제일 존경받는 회사일 뿐입니다. 걸작 다이너스티를 만들어낸 위니 사[125]는 1957년 다이너스티 디자인을 판매하게 되면서 세상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게 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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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3 |
브레이크 | 1.3 | |
가속 | 4.5 | |
핸들링 | 5.2 | |
최고속도 | 1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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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옥스퍼드 시리즈 3 세단 차체와 옥스퍼드 시리즈 6의 그릴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외관 튜닝 목록까지 보면 해당 차량의 파생형인 힌두스탄 앰배서더, 모리스의 소형차였던 모리스 마이너까지 모티브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기본 휠의 색상은 차량의 1차 색상에 따라 변화하며, 다른 차들과 달리 택시등과 데칼[127]까지 존재해서 진짜 인도에서 돌아다닐 법한 택시처럼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버그인 것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번호판을 바꿀 수가 없다. 정확히는 번호판 색상은 바꿀 수 있으나 커스텀 번호판을 아예 쓸 수가 없다. iFruit 앱을 통해 교체하려고 하면, 주문은 정상적으로 들어가지만 정작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방문하면 주문 사항이 뜨지 않았다가, 결국 이후 업데이트들을 거듭하면서 다이너스티도 정상적으로 번호판 튜닝이 가능하게끔 변하였다.
[1]
가장 최신인 인퍼너스 클래식의 원본이 90년대 차량이기 때문이다.
[2]
글리치로 추정되기는 하나, 어찌 된 이유인지 수 년간 패치되지 않고 있다.
[3]
물론 스포츠 클래식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거의 필요없는 차량들을 업데이트 이후 한 주도 빠짐없이 할인하니 어쩌면 유저들의 원성을 산것도 당연하다. 스포츠 클래식 차량의 일부를 상시 할인으로 돌린 이후 실질적인 할인 품목도 일부 줄어든 감이 있다. 할로윈 주 부터 해당 차량들은 할인 항목에서 빠졌다.
[4]
앞쪽은 희귀 마나나, 뒤쪽은 기본 발라스 마나나
[5]
단, 지역 전체에서의 랜덤 스폰이 아니라, 일정한 장소에서만 스폰된다. 낮 12시 기준의 스폰 장소는 발라스 갱단의 아지트인 그로브 거리.
[6]
보통 이런 버전은 튜닝이 되어 있는 상태로 등장하며 후면의 상자형 짐칸과 측면의 스페어 타이어가 없다.
[7]
이 방탄 캐딜락 세단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D. 루즈벨트의 차량으로도 쓰였다.
[8]
이 덕분에 루즈벨트 시리즈는 다른 스포츠 클래식 차량과 다르게 사람들을 많이 태울 수 있다.
[9]
이 경적의 공식 명칭은
클랙슨(Klaxon) 전기혼으로, 20세기 초반 미국에선
경적을 울리다는 뜻의 동사로도 쓰였다. 현대에 이르러선 흔히
Aah-ooh-ga 경적이라 부른다.
[10]
참고로 현재 루즈벨트의 엔진음은 구세대판만 해도 부두와 같이 쓴 전적이 있었다. 허나 신세대판으로 오면서 부두의 엔진음이 바뀌면서 이 엔진음은 루즈벨트만의 엔진음이 되었다.
[11]
수치상으로 세단 카테고리에 있는 왜건 차량인 벌카 잉곳의 최고 속도와 똑같다.
[12]
루즈벨트가 생산된 1920년대만 해도 도시 밖으로는 아스팔트 깔린 길이 별로 없었는 데다가 그 당시에는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막 지난 시기라 기술력이 부족한 이유도 있었다. 그래서 별다른 수 없이 프레임 위에 바디를 올리는 형식으로 차고를 높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13]
실제로 루즈벨트와 B-타입 두 차량 다 베이스가 된 차량은 다르지만 프랑켄 스텐지도 파일명을 뜯어보면 Btype2라 나오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복각판인 루즈벨트 밸러도 파일명을 뜯어보면 Btype3라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14]
위 영상에서도 버그로 인한 것일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비세리스보다 먼저 나온 차임에도 비세리스와 달리 아직도 최고속도가 정상적인 수치로 변경되지 않고 있다.
[15]
참고로 루즈벨트는 1920년대 차량이다. 설명 등에서 리모델링을 했단 것을 보면 기존 루즈벨트의 잔존 중고차 중 상태 좋은 차량을 매입한 뒤 다시 리모델링을 한 모양인 듯 보인다. 참고로
닛산 스카이라인 GT-R 일부 한정판 고성능 모델이 이렇게 제작된다.
[16]
다만 프랑켄 스텐지의 경우는 외관이 역변하는 수준으로 튜닝이 된걸 보면 몇몇 상태 나쁜 중고차는 프랑켄 스텐지의 베이스가 되는 듯 보인다.
[17]
기존의 범퍼 튜닝부터 라이트 디플렉터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튜닝할 수 있다.
[18]
하지만 엔진은 평범한 I4이다. 심지어 로터리 엔진을 직렬로 연결한 것도 아니다.
[19]
그 예시로 부당이득 업데이트 베타 시절 스털링 GT의 본명은 클래식 펠처다.
[20]
다만 이 차의 등장 이후에 등장한 설튼 RS의 안개등 옵션 만큼의 엄청난 광량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 장착하든 하지 않든간에 기존 광량과 똑같다.
[21]
단, 후술하겠지만 배기량이 7리터 (=429 큐빅 인치)인 것을 생각하면 Mk.3 427 모델도 해당되는 듯 하다.
[22]
카테고리 내에서 나름 순위권에 들기는 하지만, 더 빠른 차도 많다.
[23]
변속기 스탯은 코켓 클래식보다 높고, 브레이크 스탯은 같다. 코너링 그립은 의외로 클래스 내에서 투리스모 클래식 등 올드 슈퍼카 라인업의 바로 아래에 있어 결코 나쁘다고 할 수가 없다. 튀는 스탯은 딱 두개로 엔진 파워와 무게인데, 엔진 파워는 코켓 클래식과 같고 중량이 240kg 덜 나간다.
[24]
본래 4에서도 등장을 하려다가 만 건지
베타 모델링 시절의 사진밖에 안 남아있다. 쌍발 라이트는 현재의 토네이도랑 동일하나 전반적으로 SA 시절의 모습을 계승하려 했던 모양이다.
[25]
주유구 쪽의 로고가 4 때 있었던 디클라스 부두 로고와 유사하다. 다만 5의 부두는 그 로고가 사라져서 볼 수는 없다.
[26]
하드탑을 타고 있다면 하드탑, 소프트탑을 타고 있다면 소프트탑이 등장하는데, 녹슨 버전의 하드탑은 둘 다 무관하다.
[27]
회색은 컨버터블, 파란색은 밀폐형이다.
[28]
깡패랑
마라분타 그랑데의 상징색이 파란색이다. 다만 마라분타 그랑데는 파란색+흰색 상징색이며 갱 차량으로 엠페러와 레벨을 자주 몰고다니고, 깡패의 경우 구루마를 자주 몰고 다닌다.
[29]
세계관을 확대해도 3D 세계관에 나오는 마피아 정도밖에 없다. 게다가 GTA 5에는 마피아 집단이 등장하지 않는다.
[30]
해외 포럼에서도 이를 Unaffiliated Gang Vehicles라 부른다.
[사진]
[32]
사이프러스 플렛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33]
차고 문에 그래피티가 있다.
[34]
탑승 시엔 그냥 토네이도로 표시되지만 파일명은 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이다.
[35]
일반적인 토네이도는 밀폐형만 녹슨 버전이 있으며, 도색 또한 1차 색상만 적용된다.
[36]
알트루이즘 본거지 근처에 있으며, 온라인의 습격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피날레에서 렉트로를 타고 뛰어내리는 절벽 바로 옆에 있다.
[37]
참고로 델마와 루이스에서 두 사람이 타고 다니는 차는 1966년식 포드 썬더버드 컨버터블로 GTA 5에 대입해보면 마나나, 블레이드, 부두에 더 가깝다. 영화에서의 썬더버드는
리어 라이트 모양새가 가로 모양 2개인데 토네이도는 세로 모양 2개다.
[38]
간혹 차량에 원격 폭탄을 설치하기 위해 로스 산토스 커스텀으로 이동해야 할 때 잠깐 탑승할 수 있긴 하다.
[39]
엔진 블럭 튜닝같은 기존 베니즈 커스텀 + 뒷 범퍼, 머플러 튜닝 파츠 일부가 추가된 정도 뿐이다.
[40]
원본은 1958년식
플리머스 퓨리.
[41]
다만 아쉽게도 크리스틴의 노란색 번호판은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42]
2021년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2년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43]
차량에 치이면 플레이어의 몸에는 불이 붙는데, 사망하거나 물에 들어가기 전까지 꺼지지않고 계속 불이 붙는다.
[44]
영화 작중 크리스틴이 아니를 괴롭히고 자신을 파손시켰던 불량배들 중 하나를 쫓아갈 때와
불이 붙었던 모습을 오마주했다.
[45]
녹슨 버전, 일반형, 컨버터블을 제외하고도 이것과 로우 라이더, 마리아치 버전을 합해 총 3개가 되기 때문이다.
[46]
AGENT. 다시 말해 요원.
[47]
탑승하기 이전에 주인공역 배우의 옷을 빼앗는데, 이때 복장을 보면 흰색 정장 재킷에 나비 넥타이, 그리고 검정 정장 바지를 입고 있다. 영락없는 1대 본드인
숀 코너리의 오마주이며, 이 차에 달려있던 기계 장치도 전부 007 시리즈에서 본드의 DB5에 달려있던 장치들 중 일부다. 물론 몇 개는 좀 비틀었지만.
[48]
물론 기존 JB 700도 무장이 장식용 기관총 뿐이다.
[49]
사실 이 당시 GT카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이렇게 생기긴 했었다.
[50]
컨버터블은 전체 차량 수에 비해 매우 적다. 수라노, 라피드 GT 컨버터블, 카보니자르, 코메트 S2 카브리오, 9F 카브리오, 코뇨센티(쿠페), 윈저 드롭, 펠론 GT, 센티넬 컨버터블, 지온 카브리오, 이씨, 토네이도 오픈카, RT3000, 비게로 ZX 컨버터블, 도마네이터 GT딱 14대만 있으며 GTA 5 출시 이후 추가된 컨버터블 차량은 코메트 S2 카브리오, 윈저 드롭과 RT3000,비게로 ZX 컨버터블과 도미네이터 GT 단 5대 밖에 없다.
[51]
최고속력 1~2위를 다투는 밴시 900R이 풀튜닝 시 131마일(210km/h)정도 된다.
[52]
일반 스팅거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53]
일부 외장부품이 F40 LM의 그것과 비슷한 것을 보면 F40 LM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54]
스포츠 클래식임을 감안하더라도 811이나 밴시 900R 뒤꽁무니를 따라갈 정도는 된다.
[55]
재밌게도 원래 이 차량은 세가가 아웃런 제작 당시에만 해도 테스타로사에 오픈탑 모델이 없던 줄 알고 창작해서 넣긴 했는데 페라리 로고까지 그대로 넣어버린지라 이후에 상표권 및 디자인 도용으로 페라리와 법정공방까지 벌이고 패배하였으며, 한참 뒤 2016년 윈저 성의 레트로모빌 쇼 행사에 나옴으로서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건
페라리 테스타로사 문서 참조.
[56]
이동식 작전 중 탬파(무기화)를 다루는 임무 두더지 잡기에서 2017년이란 언급이 되었으므로, 1987~1988년 사이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57]
호스트로
정보 약탈 계획 준비 - 시그널 인터셉트 성공 시 할인가 해금
[58]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중반부에서
레티 오티즈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59]
1963년 C2 쿠페의 데뷔 초에만 잠시 팔렸던 모델인데, 특유의 스플릿 윈도우 디자인이 되려 후방 시야를 방해해서 바로 다음 연식인 1964년식부터는 시야 확보를 위해
아예 통짜 유리로 바뀌었지만 이 점이 되려 현 시대의 자동차 콜렉터들에게 레어한 포인트로 먹혀들었는지 1963년식 C2 쿠페 모델은 이후에 나온 C2 쿠페 모델과 다르게 부르는 것이 값일 정도로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다.
[60]
그런데 이상하게 오픈카 버전은 따로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한다. 66만 달러를 내느니 그냥 700달러 정도의 비용을 들여 지붕을 제거하는 편이 더 낫다.
[61]
해당 사진에서
GMC 허머 EV의 오른쪽에 있는 분홍색 스포츠카.
[62]
외형만 보면 아니스 브랜드에 소속되어야 할 것 같지만, 후면부가 토요타 차량이라서 그런지 캐런 소속이다.
[63]
그마저도 이 차량이 외형 튜닝 목록이 출시 당시에는 스포츠 클래식에서 1위일 정도로 많았다. 현재는 다른 차량들이 나오면서 점점 밀리지만 그래도 튜닝목록이 많은 건 여전한 상태.
[64]
그나마 이것도 사이드 파이프 머플러로 개조시키면 없어보이는 효과가 난다.
[65]
휠이 퓨토에 들어간 것과 비슷하지만 인치업이 되어 있다. 참고로 타쿠미의 AE86과 악마의 Z는 둘 다 RS 와타나베 8스포크 림을 착용했는데 정작 RS 와타나베가 라이센스 제공을 끊어서 현재는 둘 다 휠을 갈아탔다. 게임판 기준.
[66]
시트로엥이
마세라티를 인수했던 시절에 만든 스포츠카(마세라티제 V6 엔진이 들어갔다)이자 독특한 고급차로 유명했던
시트로엥 DS의 후속작.
[67]
스포츠 클래식 범주 내에서 유일한 전륜구동 차량이며, 이 항목 내 대부분 차량은 후륜구동이다.
[68]
화물선에서 차량을 탈취한 후 목표지점까지 달리다 보면 나오는 요원 14의 무전이다.
[69]
줄리아의 경우는 GTA 트림의 모델이 투어링 레이스 등을 뛰었고, 풀비아의 경우는 랠리를 뛰었다.
[70]
이전에는 187km/h가 찍혔으나, 상향된 듯 하다.
[71]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본드카 이야기
[72]
해당 영화에 나온 본드카는 잠수가 가능하지만, 이 차량은 잠수가 불가능하다.
[73]
해당 영상. 50:00 부터 보면 된다.
[74]
이것 때문에 일반 레이스에서는 못 굴린다.
[75]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명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참고로 이 대사 직후에 본드가 에스프리로 바다에 돌진한다.
[76]
해당 차량 역시 소셜 클럽 사이트서는 가속과의 수치가 뒤바뀐 상태다.
[77]
스트롬버그라는 이름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악역의 이름이기도 하며, 동시에 GTA 2에서 나온 지명이기도 하다.
[78]
전에 등장한 아덴트도 에스프리 베이스였지만 이 모델은 4~5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
[79]
아예 유리를 부수고 잠수해서 모순스러운 상황을 재현하려고 해도 유리가 미니건 사격에 금만 갈 뿐이고 절대로 깨지진 않는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방탄 구루마처럼 완전 방탄이냐면 그건 아닌 것이, 탑승석에는 정상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80]
수심 170미터의 엄청난 수압을 버틸 정도의 유리라면 총 따위로는 피해조차 줄 수 없어야 하나, 밸런스 문제로 피해는 들어가게 한 듯 하다.
[81]
이 때문에 차가 물에 어느 정도 잠긴 상태에선 탑승 모션을 생략하고 순간 이동으로 타고 내리며, 잠수 상태에서는 내릴 수 없다.
[82]
보통 고정형 기관총은 시민 차량도 10초 이상 긁어야 터뜨릴 수 있다. 비질란테와 스크램제트, 디럭소의 기관총은 다른 차량의 것들보다 강한 편이지만 스트롬버그의 기관총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83]
미사일과 어뢰의 탄 수는 별개다. 미사일은 30발, 어뢰는 60발로 발사되는 곳도 다르다.
[84]
이전에는 디럭소나 비질란테의 미사일보다 유도 성능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준 고성능 미사일' 식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애초에 고성능 미사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유저들이 편의로 분류한 것이지 공식 명칭이 아니고, 같은 고성능 미사일 모델링을 가진 미사일도 성능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편의상 고성능 미사일로 서술한다.
[85]
참고로 고성능 미사일은 최초인 루이너 2000의 미사일을 제외하면 모델링이 전부 작은 은색 몸통에 빨간색 탄두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루이너 2000의 미사일은 RPG 탄두와 외형을 공유.
[86]
물론 오프레서 Mk II가 하향된 적은 있어도 상향된 적은 없기에 아직도 사용 가능하다.
[87]
사실 정면에서 상성상 이길 수 없는 것은 채프 장착형 오프레서 Mk II밖에 없다. 비질란테나 스크램제트는 락온이 걸리는 순간 사망 확정이고, 오프레서 Mk II도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플레어도 쿨타임 때문에 3발을 연속으로 쏜다면 마지막 한 발이 맞는다. 다만 토레아도르에게는 파괴당할 위험이 있으며, 디럭소나 오프레서 Mk II는 락온이 걸리지 않는 측면이나 후방에서 떠 있는 상태로 미사일을 갈기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88]
공중에서 날아오는 유도 미사일은 전속력으로 후진하면 땅에 박혀서 피해진다. 오프레서 Mk II를 상대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기술.
[89]
아쿨라는 은신 기능으로 기습해서 이기거나 초반 전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지만, 아쿨라는 교란 장치를 장착할 수 없고 스트롬버그 미사일의 유도 성능은 디럭소 미사일의 바로 한 단계 아래의 것이라 완전히 탁 트인 곳이 아닌 이상 스트롬버그가 유리하다.
[90]
어뢰가 무언가를 분사하며 날아가기에 부상하여 쏘면 물 밖으로도 조준한 방향으로 날릴 수 있기는 하다.
[91]
후속 모델인 아덴트의 최고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 최고 속도는 둘이 비슷하다.
[92]
단 업 앤 아토마이저가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93]
같은 무기화 차량인 비질란테는 습격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스크램제트는 안 되는 이유로, 스크램제트는 차량 자체가 점프를 지원해 점프+부스터를 이용한 차량 스스로의 기능으로 날 수 있도록 하는 차량이지만 비질란테의 경우 부스터만으로는 점프를 못하기 때문에, 점프대 등이 없는 조건에선 차량 스스로 날아다닐 수 없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물론 점프대 같은곳에서 점프하고 부스팅을 하면 일시적으로 날 수는 있겠지만, 전술했듯이 주변 지형을 이용하지 않은 차량 스스로만의 기능으로는 날아다닐 수 없기 때문.
[94]
이상하게도 나중에 나온 토레아도르는 잠수 개능에 부스터까지 쓸 수 있는데도 습격에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22년 12월 13일에 진행된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스트롬버그처럼 습격과 일부 연락책 임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95]
4인승에다가 표식도 없고 무제한 미사일+어뢰, 기본 주행성능은 딸리지만 지상 및 수상에서의 부스터 사용도 가능하다. 이전에는 가격도 고작 48만 달러밖에 차이나지 않았으나 2023년 4월 27일 주간 업데이트로 스트롬버그는 더 싸지고 토레아도르는 더 비싸졌다.
[96]
헬기 수준으로 개판도 아니라서 미사일도 어느정도 평타는 치고 토레아도르와 VIP 명령용 루이너 2000을 제외하면 방폭이 되는 유도 미사일 이동수단은 스트롬버그가 유일하다.
[97]
특히 먼로의 모티브가 되는 미우라의 원형 전조등을 먼로에는 뒷면에 부착했는데, 이 후미등이 마치 현세대 차량의 LED라이트를 연상케 하는 외형을 보여준다.
[98]
포드 GT는 물론 람보르기니 미우라도 2006년에 현대식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적이 있다.
[99]
사실 에어필터 조형도 특이하고 배기 라인 개수도 확인할 수가 없어서 정확한 엔진을 알 수는 없지만 일부 플레이어들은 V8으로 추측하고 있기 때문에 V8으로 표기한다. 참고로 실제 미우라의 엔진은 V12이다.
[100]
다만 디자인은 대폭 변경되었으며, 오히려 바이스 시티 베타 시절의 인퍼너스를 더 닮았다는 것이 중론.
[101]
이는 다른 몇몇 차량들도 마찬가지이며, 해외 GTA 위키의 토레로 항목에서 비슷한 차량 목록으로 먼로나 인퍼너스 클래식같은 차정도로만 언급되어있다.
[102]
흔히들 현대 윙(Hyundai Wing)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던 그 스포일러이다.
[103]
이는 미국에 판매되었던 쿤타치에 적용된 것으로, 당시 미국 법률 상 모든 자동차는 범퍼가 일정 높이 이상이어야했기 때문에 딜러들이 궁여지책으로 붙여준 것이다.
[104]
키보드 기준 전진키를 눌러도 휠스핀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출발이 되는 정도다.
[105]
물론 게임 내 기준으로 그렇다는 거지, 실제 차량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비싸다. 대략 원본인 지굴리가 단종될 당시, 한화로 1,000만원 가량에 팔렸었다. 약 14.5배 비싼 셈이다. 게다가 게임 내에서 파는 차는 중고차이니 가격 차이는 더욱 심한 것이다.
[106]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 내에서도
양카라 부르는 그런 식의 튜닝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107]
참고로 이건 외국에서는 카드보드 라이서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튜닝인데,
대략 이런식이라 보면 된다.
[108]
폭스바겐 골프 3세대 VR6 모델이며, 해당 차량 역시 아디다스 운동복마냥 검정 색상에 하얀 삼선 줄무늬 테이프를 데칼 대신으로 붙여놓았는데, 이건 가끔씩 타고 나오는 다른 차량 중 특히 소련제 차량의 경우는 예외는 아닌듯 라다를 사야하는 이유 비디오에 나온
라다 2105와 슬라브 킹 비디오에 나온
라다 니바의 경우에도 삼선 줄무늬를 추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1
#2
#3
[109]
스토리 모드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이동 수단들 중 공동 1위
[110]
위 설명대로 당시에는 최강의 성능을 자랑했다. 지금도 성능 면에서는 준수한 수준이지만... 심히 밀리는 브레이크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반출할 때 브레이크 때문에 손해가 커질 수 있다.
[111]
실제로 부가티 Type 57SC 애틀랜틱은 총 4대가 생산됐고, 현재 3대가 남아있다.
[112]
3백만 달러의 라이노 탱크보다도 3배 이상 더 비싸다. 하지만 하늘의 눈 임무에서 버그를 이용해 공짜로 한 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저 돈을 내고 구입할 필요는 없다.
[113]
실제로 레플리카로 제작되는 차량들은 꽤 많다.
포드 모델 T,
부가티 Type 35나
란치아 스트라토스 등,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설정상 전 세계에 10대 밖에 없는데, 온라인에서 수십 대가 돌아다니면 큰 설정 오류가 된다.
[114]
물론 온라인에도 $10,000,000짜리 돈자랑용 탈 것이 2가지 있다. 룩소르 디럭스와 갤럭시 슈퍼 요트. 스토리 모드는 차량 보험이 없어서 부숴지거나 잃어버리면 또 사야한다. 물론 이는 이례적인 일로, 대부분 잃어버리면 보관소에서 다시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선박, 헬기, 비행기, 특수 차량은 부숴져도 보관 장소로 가면 얼마든지 리스폰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번 사놓고 끝인 다른 탈것과 다르게 문제가 생기면 계속해서 사야하는 Z-타입이 사실상 더 비싼 셈이다.
[115]
위의 프랑켄 스텐지 문단에 링크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6]
물론 스토리 모드에 살 시점이면 이미 스토리 다 끝낸 상황이고 온라인은 더 저렴한 방탄 구루마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117]
국내에서는
아카데미 과학의
프라모델로 유명해진 차량이다. 북미권에 판매할 때는 CSI 엠블럼을 때고 M6이란 이름으로 팔렸다.
[118]
센티넬 클래식의 경우 샤이니 와사비 키티가 그려져 있었으며, 지온 클래식은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이 그려져 있다.
[119]
클리크의 메리 클리크마스 상징 적용시 루프에 추가되는 선물끈과 비슷한 맥락인 듯 보인다.
[120]
심지어 안전벨트도 채워져 있다.
[121]
V10 슈퍼차저라는 배지가 달려있지만 후드를 까보면 V8이다.
[122]
세단 클래스의 엠페러와 비교해도 더 좋다고 하기 어렵다. 근데 엔진룸을 보면 제대로 달릴 것 같이 생겼다.
[123]
SA 당시 이름은 네뷸라로,
링컨 컨티넨탈 8세대를 베이스로
뷰익 센츄리 5세대랑 볼보 700 시리즈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형태를 하고 있었다.
[124]
낮은 서스펜션 튜닝만 해도 차체가 확 내려가며, 이후부터는 캠버 각도만 꺾이는 정도로 차이가 없다.
[125]
다이터스니, 이씨 사 라고 잘못 적혀있으나 옳은 설명으로 수정.
[126]
나머지는 알바니 루즈벨트, 알바니 루즈벨트 밸러, 알바니 프랑켄 스텐지, 룬 체부렉.
[127]
택시등은 광고판까지 부착되어있으며, 데칼의 경우는 녹슨 효과+성인용품 광고(...)가 있긴 하지만 인도 도시 중
델리의
힌두스탄 앰배서더
택시 색상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