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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
1. 쿠페
1.1. 아니스 (Annis)
2. 소형차1.1.1. 유로스 X32 (Euros X32) (★)(◈)(HSW)
1.2. 듀바치 (Dewbauchee)1.2.1. 엑셈플러 (Exemplar) (♥)(X)
1.3. 딩카 (Dinka)1.4. 이너스 (Enus)1.5. 파톰 (Fathom)1.5.1. FR36 (★)(◈)(D)
1.6. 캐런 (Karin)1.6.1. 프레비온 (Previon) (★)(◈)
1.7. 람파다티 (Lampadati)1.8. 오셀럿 (Ocelot)1.9. 우베르막트 (Übermacht)2.1. 베네팩터 (Benefactor)
2.1.1. 팬토 (Panto)
2.2.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2.3. 볼로칸 (Bollokan)2.3.1. 프레어리 (Prairie) (X)
2.4. 디클라스 (Declasse)2.4.1. 랩소디 (Rhapsody)
2.5. 딩카 (Dinka)2.6. 그로티 (Grotti)2.6.1. 브리오소 R/A (Brioso R/A) (★)(◈)(HSW)
2.7. 캐런 (Karin)2.7.1. 딜레탄테 (Dilettante) (X)
2.8. 맥스웰(Maxwell)2.8.1. 아스보 (Asbo) (★)(◈)
2.9. 위니 (Weeny)1. 쿠페
쿠페는 수많은 로스 산토스 거주민에게 인기있는 차량입니다. 일반적으로 투도어 자동차이며, 다양한 종류의 컨버터블이 존재합니다. 전부 든든하게 도로 위를 달릴 수 있습니다.
주로 2도어 차량들이 들어차 있으나, 4도어 쿠페 또한 존재한다. 성능은 대부분 스포츠카나 슈퍼카 클래스에 비교하면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일상용으로는 문제가 없는 정도다.대다수의 차량들이 GTA 초기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준수하다. GTA 초기 차량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대신 차량들의 출시시기가 이른 만큼 개조폭이 좁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성능 상으로는 대다수의 차량이 GTA 초기 차량이기 때문에 최근에 출시한 프레비온과 FR36이 가장 우수하며, 신세대기에서는 HSW 업그레이드 센티넬 XS가 쓸만한 편이다. 이외 차량들은 대다수가 GTA 5 초기에 등장했기 때문에 대체로 고만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외형이 럭셔리하고 다른 쿠페들에 비해 비교적 신형인 윈저와 윈저 드롭은 차체가 너무 무거운데다 휠스핀이 매우 심하고, 스티어링이 다소 둔해 성능을 보고 살 만한 차는 아니다. 또한 프레비온과 FR36 사이에 등장한 칸조 SJ와 포스트류드는 매우 최근에 등장했으나 구동 방식이 전륜구동이기 때문에 GTA 5 초기에 등장한 후륜구동 쿠페들이 성능 상으로는 더 우수하다.
세단 카테고리 이상으로, 아니 훨씬 더 관심을 받지 못했던 차량 카테고리였다. 아무리 봐도 쿠페가 아닌 오라클이나 자칼같은 전형적인 대형 세단이 있는 등, 실제로는 쿠페라기보다는 스포츠카나 세단에 속하지 못한 유럽제 차량들을 모아놓은 잡탕 카테고리에 가까운 것은 물론, 마지막 신규 차량이 까마득한 옛날인 2016년에 출시한 부와 범죄의 심연 때 등장한 윈저 드롭이었고, 그 이후로 5년 동안 신차 소식이 단 한 대도 없었으니 말 다한 셈. 이는 쿠페 카테고리로 출시되어야 할 차량들이 모두 스포츠카 카테고리로 가버린 탓도 있다. 사실상 세단 클래스와 거의 비슷한 입장이었던 셈.
그러다가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에 캐런 프레비온이 등장하면서 간만에 신규 차량이 출시되었다. 그냥저냥한 일본제 쿠페이지만, 적어도 제작진들이 쿠페 클래스를 잊지 않았다는 증거 정도로 볼 수 있다.
범죄 조직 업데이트에서 딩카 칸조 SJ와 포스트류드 두 차종이 출시되었다.
GTA 5 출시 초기의 쿠페 카테고리는 유럽제 후륜구동 차량을 모아둔 카테고리였으나 선술했듯 소속된 차량들이 대부분 쿠페라고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을뿐더러 현실에서 쿠페로 분류되는 차들은 모두 스포츠카 카테고리로 분류되어서 어디 분류되기도 애매한 유럽제 고급 차량들이 모인 어정쩡한 카테고리였다. 하지만 윈저 드롭이 출시된 지 5년의 공백기를 거친 후 등장한 프레비온 이후로 출시되는 쿠페들은 모두 일본제 차량으로 등장하면서 카테고리 자체의 컨셉을 유럽제 고급 차량에서 JDM 스포티 쿠페로 변경하고 있다.
1.1. 아니스 (A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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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B | S80RR |
- 스포츠 클래식
- ||<tablebordercolor=#c0c0c0> 사베스트라 ||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c0c0c0> 유로스 X32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c0c0c0> 헬리온 ||
1.1.1. 유로스 X32 (Euros X32)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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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 X32 | Euros X32 $1,49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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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의 아이콘인 아니스 유로스 X32에 올라타 후진 기어를 넣으십시오.
삐삐가 첨단 기술이었고 애무는 선택 사항이었던 찬란한 20세기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 V6 엔진 스포츠카는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우리의 자유 의지를 앗아가기 전, 우리의 문화가 최후의 숨결을 내뿜던 시절을 상징합니다. 과장 광고는 한 톨도 없습니다. 속도, 스타일, 귀청 떨어질 것 같은 엔진음을 통해 세상이 이 꼬락서니가 되기 전 최후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 HSW 업그레이드 이용 가능(LS 자동차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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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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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카테고리로 출시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차량의 원본 차종인 4세대 페어레이디 Z는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가진 스포츠카를 목표로 설계된 모델이다.
쿠파 카테고리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한 차량이지만, 쿠페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던 프레비온이나 FR36과 다르게 성능이 특출나지는 않다. 발차 시 휠스핀이 많이 일어나서 출발이 느리고, 최고속도는 181km/h로 카테고리 중하위권이며, 센티넬과 비슷한 정도이다. 길에서 훔칠 수 있는 쿠페인 F620이나 펠론,지온 등의 쿠페보다 느리다. 그나마 핸들링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여기까지만 보면 딱히 살 이유가 없는 차량 같지만 유로스 X32의 진가는 HSW 업그레이드에 있다. HSW 업그레이드 시 최고속도가 210km/h로 HSW 업그레이드 센티넬 XS 다음으로 빨라지고,[1] 전체적인 성능도 HSW 업그레이드 센티넬 XS보다 균형잡혀 있어서 쿠페 중에서 가장 빠른 차량이 된다. 물론 HSW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PC 유저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
덴스 데칼은 1992년도 IMSA 레이스에서 우승한 1994년형 닛산 300ZX의 데칼을 패러디했다.
엔진은 I6, 구동방식은 RWD이다.
1.2. 듀바치 (Dewbau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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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 챔피언 |
}}}{{{#!folding 스포츠카
마사크로 | 마사크로(레이스카) | 라피드 GT | 라피드 GT 컨버터블 | 세븐-70 | 스펙터 | 스펙터 커스텀 | 슈퍼 GT |
- 스포츠 클래식
- ||<tablebordercolor=#FDBF11> JB 700|| JB 700W|| 라피드 GT 클래식 ||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FDBF11> 엑셈플러 ||
1.2.1. 엑셈플러 (Exempla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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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플러 | Exemplar $2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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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뛰어난 자동차 제조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 회사는 영국 전역의 귀족들과 그랑프리, 멍청한 현직 관료들에게 자동차를 공급해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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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5 | |
핸들링 | 7.9 | |
최고속도 | 18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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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라피드를 베이스로 한 4도어 쿠페.
윈저가 나오기 이전의 초창기 쿠페 중에서는 가장 가격이 비싸다. 대다수의 차량들이 초창기 차량들인 쿠페 카테고리에서 초기 차량 중 가장 비싼 만큼 성능은 우수한 편이다.
꽤 오랫동안 쿠페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차량이었으나, LS 튜너 업데이트로 프레비온이,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로 FR36이 등장하면서 성능상으로는 그 둘에게 밀려났다. 게다가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 이후로 상점에서 내려갔는데, 가격 때문에 차고에 보관이 불가능해 입수 난이도가 급상승해버렸다.
이로 인해 성능으로는 프레비온과 FR36에게 밀리고, 입수 난이도에서는 지온이나 펠론 같이 길거리에서 바로 차고로 보관이 가능한 쿠페들에게 밀리는 차량이 되어버렸다. 엑셈플러가 성능이 우수하기는 하지만 지온이나 펠론같은 다른 상위권 쿠페들과 차이가 큰 편이 아니어서, 더더욱 구하기도 어렵고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닌 엑셈플러를 힘들게 구할 필요가 없어져버렸다.
참고로 이 엑셈플러는 2도어 스포츠카 라피드 GT의 4도어 쿠페 버전이다.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길이는 길게 늘렸어도 폭은 라피드 GT 그대로라서 상당히 좁다.[2] 길이는 우베르막트 오라클보다 길 정도로 상당히 길지만 폭이 좁은 만큼 전체적인 덩치가 비교적 작아보인다.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목록에 추가되었다. 원가 13.3만 이상 차량이라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최대 상한인 $20,00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을 수 있다.
1.3. 딩카 (Di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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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스 V6 |
- 스포츠카
- ||<tablebordercolor=#3297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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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수중
- ||<tablebordercolor=#3297D3> 마르퀴즈 ||
1.3.1. 칸조 SJ (Kanjo S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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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조 SJ | Kanjo SJ $1,027,500 (평판 할인가) / $1,37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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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들에겐 평범한 2000년대 초기의 소형차이지만, 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에게 칸조 SJ는 더 단순했던 시대로 돌아가는 티켓입니다. 쇼핑몰 주차장에서 스프렁크 캔을 쭉 들이키고, 서로의 네온 하부 키트와 스포일러를 뒤적거리고, 400미터 레이스를 즐긴 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차가 고장 나서 아빠한테 전화하던 때로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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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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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는 야망과 눈곱만큼도 없는 도덕성을 지닌 채 맨몸으로 로스 산토스에 찾아온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딩카 칸조 SJ는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여러분의 대담함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자수성가형 차량입니다. 딩카 칸조 SJ와 포스트류드를 지금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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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5세대 혼다 시빅 쿠페를 모티브로 하였다.[3]소형 카테고리인 블리스타 칸조의 이전 세대 모델로 추정된다.
적절한 개조를 통해 분노의 질주에서 도미닉 토레토와 팀원들이 트레일러 습격 장면에서 탄 검은색 시빅을 재현해 줄 수 있으며, 도미닉, 브라이언과 스트리트 레이싱에 참가했던 하얀색 시빅을 재현해 줄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서 분노의 질주 2에서 등장한 수많은 시빅들의 재현 또한 가능하다.
기본휠 도색 글리치가 불가능하다.
1.3.2. 포스트류드 (Postl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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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류드 | Postlude $982,500 (평판 할인가) / $1,31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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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 경제 시대에 차량 디자인의 다크호스로 여겨졌던 포스트류드는 잘나신 엘레지와 염가 차량 제조 전략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애호가들은 이 부당한 일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산 안드레아스 전역의 차량 개조점과 자동차 모임에서 소수의 장인들과 선구자들은 여전히 함께 모여 각진 차체의 미학과 고정된 선루프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도 들려주십시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무려 몇십 명이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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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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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 안드레아스 일대의 차량 개조점과 자동차 모임에서 소수의 장인들은 여전히 함께 모여 각진 차체의 미학과 고정된 선루프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일본 버블 경제 시대에 차량 디자인의 다크호스로 여겨졌던 딩카 포스트류드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 딩카 칸조 SJ와 포스트류드를 지금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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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1세대 혼다 프렐류드를 모티브로 하였다. 모티브가 된 차량의 이름인 프렐류드는 전주곡을 뜻하는데, 여기선 그 반대인 후주곡을 뜻하는 포스트류드로 바꿨다.
언더스티어가 심한 차량 중 하나이다. 코너링시 극악의 성능을 보여주며 로우 그립 타이어를 장착해도 운전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는다.
1.4. 이너스 (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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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뇨센티 | 코뇨센티(방탄) | 코뇨센티 55 | 코뇨센티 55(방탄) | 슈퍼 다이아몬드 | 스태포드 | 디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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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 R | 파라곤 R(방탄) | 파라곤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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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드롭 다이아몬드 | 코뇨센티 카브리오 | 윈저 | 윈저 드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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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코뇨센티 카브리오(Cognoscenti Cabri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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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뇨센티 카브리오 | Cognoscenti Carbrio $1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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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뇨센티 카브리오는 품격과 성능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최고급 호화 자동차입니다. 이 차를 탄다는 것은 곧 "나는 돈도 많지만 심미안도 있는 남자다", "나는 미보안 인터넷 회선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18만 5천달러를 송금할 배짱이 있다", "아버지는 늘 절 인정 안 하셨지만 이제 저를 보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79.84 |
}}} }}}}}} |
스토리 모드에선 데빈 웨스턴의 비서 몰리 슐츠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스토리 임무 '법적 문제'에서 몰리가 영화 필름을 뺏은 뒤 이 차를 타고 도주하며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에서 깽판을 친다.
또한 프랭클린의 낮선 사람 및 괴짜 임무 중 파파라치 임무에서 파피 미첼이 분홍색 도색을 한 이 차를 몰고 별 3개 짜리 추격전을 벌인다.[5] 선택에 따라 먹튀할 수 있다. 이 차는 온라인의 나이트클럽 인기도 작업에서 파피 미첼을 데리러 갈 때도 등장한다.
참고로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데 지붕이 열리는 컨버터블이다.[6] 게다가 게임 내에서 단 3대밖에 없는 하드탑 컨버터블이다.[7] 이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높은 차다.
2019년 7월 23일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업데이트로 드디어 후속 모델인 이너스 파라곤 R 이 출시되었다. 다만 이쪽은 쿠페가 아닌 스포츠카로 출시했다.
1.4.2. 윈저 (Wind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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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 Windsor 무료 (스타터팩) / $845,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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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인지 영국 귀족의 저택인지 헷갈리는 이 차는 뉴 메탈 음악의 팬조차 품위 있는 신사로 만들어 줍니다. 앞뒤 분간도 못하는 제조사가 유선형 설계에서 똥을 싸고 듀얼 터보 엔진을 달고 집창촌 투어조차 못 돌만큼 섀시를 무겁게 만들었지만 다 영국 자동차의 매력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4 | |
최고속도 | 189.90 |
}}} }}}}}} |
약간의 오버스티어 성향 덕분에 출력 개조를 하면 충분히 안정적인 핸드 브레이크 관성 드리프트를 할 수 있다.
실제 게임 내 대시보드에는 이너스가 직접 기른 나무가 부품으로 첨가되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증폭시켰다.[8] 또한 주간 주행등이 들어가 있어, 시동을 켜면 앞 범퍼쪽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구매해 차고에서 맞이하게 되면 괴상한 데칼이 입혀져 있는데(..), 로산 커스텀에서 도색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상징에서 빈 캔버스 옵션을 선택해야 없앨 수 있다.
다른 성능은 쿠페 차량들 사이에서는 그럭저럭 평범한 편이지만 핸들링만큼은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차량 자체가 무거운 편이라 코너 돌기가 꽤 버거운 쪽에 속한다. 다른 쿠페 차량들 코너 돌때보다 속도를 좀 더 감속해야 겨우 돌 정도다. 성능을 보면 여러모로 돈값 못 하는 차라 굳이 살 이요는 없었다.
하지만 GTA 온라인을 입문하는 뉴비들에게 있어서 위의 말도 지금은 옛말이 되었다. 그 이유는 범죄 조직 스타터 팩을 구입하면 무료로 지급되는 차량 중 하나인데, 2021년 3월을 기점으로 상점에 있는 재고들이 전부 범죄조직 스타터 팩 기본 포함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무료로 제공하는 차량이 되었기 때문이다. 성능을 굳이 신경쓰지 않고 럭셔리한 느낌의 고급 쿠페를 원한다면 부담없이 살 수 있다.
여담이지만 문 여는 소리가 "딸깍" 하는 보통의 승용차들과는 다르게 "확" 소리가 나면서 열린다.
1.4.2.1. 윈저 드롭 (Windsor D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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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드롭 | Windsor Drop $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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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해서 거만해 보일 정도인 이너스 윈저를 어떻게 더 개선했냐고요? 그 답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어서 차에 타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마구 누르고 지붕이 열리는 걸 감상하고 거지 같은 보행자들을 내려다보십시오. 단 시속 48km의 속도로 달리는 도중 가발이 날아가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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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2 | |
가속 | 6.5 | |
핸들링 | 6.4 | |
최고속도 | 189.90 |
}}} }}}}}} |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버전을 4도어로 변형한 디자인에, 후면 디자인은 마이바흐 62,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9세대 W222),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골고루 섞은 모습이다.
일단 차의 길이가 매우 긴데 SUV 중 덩치가 큰 편인 매머드 패트리어트와 비교시 트렁크만큼의 길이가 남을 정도이다. 동사의 최고급 세단인 동사의 코뇨센티와 비슷할 정도다. 공차중량도 무겁고 엔진의 힘도 강력하기 때문에 출발 시 휠스핀이 꽤 있는 편이다.
위의 윈저처럼 드리프트를 할 수 있다.
캔버스 지붕도 도색이 가능하고 차체와 튀어나온 보닛, 트렁크를 도색이 가능하므로 자신만의 튀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다만, 4도어 컨버터블이라는 전무후무한 괴상함 때문에 싫어하는 유저들도 보인다.
지붕이 접혀서 들어가는 공간은 트렁크와는 별개의 공간이다. 트렁크를 열어보면 앞쪽에 지붕이 들어가는 공간 때문에 조금 작은 트렁크를 가지고 있지만 컨버터블치고는 상당한 크기의 트렁크를 가지고 있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업데이트 이후, 다이아몬드 카지노 건물 안 주차장에서 1차, 2차 아이스 화이트, 지붕색상은 레드로 된 것처럼 보이는 해당 차량을 볼 수 있다.
1.5. 파톰 (Fat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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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36 |
- SUV
- ||<tablebordercolor=#c0c0c0> FQ 2||
1.5.1. FR36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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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36 $1,6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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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톤 가까이 되는 스포츠카를 탄 채로 산 정상의 급커브길을 30살 먹은 은둔형 외톨이가 실물 크기의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 바디필로우를 애무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달릴 수 있나요? 일본에서 건너와 할 수 있다고 열광적으로 외치는 중인 드리프트가 너무 잘 되는 파톰 FR36 쿠페를 만나보십시오. LS 자동차 모임 개조점에서 해당 이동 수단에 드리프트 튜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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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
브레이크 | - | |
가속 | - | |
핸들링 | - | |
최고속도 | - |
}}} }}}}}} |
대다수의 차량이 GTA 5 초기에 등장한 쿠페 클래스에서 몇 안 되는 신규 차량인 만큼, 프레비온과 유사하게 쿠페 클래스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최고속도가 121마일로 쿠페 클래스에서 가장 빠르며 안정성도 나쁘지 않다. 다만 휠스핀이 심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것이 단점.
기존에 쿠페 클래스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발휘하던 프레비온과 비교했을 때, 최고속도는 FR36이 더 빠르지만 발차력과 가속력 면에서는 프레비온이 우위를 점한다. 이외의 성능은 대부분 비슷한 편이기 때문에 직선 위주의 레이스에서는 최고속도가 빠른 FR36이, 코너가 많은 레이스에서는 가속력이 좋은 프레비온이 더 유리하다.
이 게임의 2도어 차량들이 다 그랬듯이, 2+2 시트를 장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2인승이다.
엔진은 V6 트윈터보 구동방식은 RWD이다.
1.6. 캐런 (K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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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온 | 딜레탄테 |
1.6.1. 프레비온 (Prev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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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온 | Previon $1,117,500 (평판 할인가) / $1,49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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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프레비온은 총알과도 같이 달립니다. 뭐, 그보다 장전한 뒤 깜빡하고 차고에 20년간 방치한 탓에 손을 날려 버릴지도 모르는 탄창에 가깝겠네요. 그래도 작업실에서 차량을 어떻게 개조할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운전 중에 핸들이 고장 나서 차가 박살 나는 게 진정한 재미라는 것만 명심해 두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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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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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시절 때는 2세대 혼다 프렐류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과는 달리 5에 오면서 3세대 토요타 소아라 4.0 GT-L / 렉서스 SC 400을 모티브로 하였다. 헤드라이트가 분리형인 소아라와 다르게 일체형 헤드라이트를 장착하고 있는데, 튜너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차량들이 대부분 모티브가 된 차량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등장한 것을 생각하면 같은 업데이트에 등장한 차량 중에서는 원본과 디자인이 동떨어진 편이다.
쿠페 클래스에서 윈저 이후로 5년만에 출시된 신규 쿠페인 만큼 성능은 쿠페들 중에서 매우 출중한 편이다. 발차력이 좋고 핸들링도 괜찮으며 주행 감각도 안정적이다. 최고 속도는 115마일으로 센티넬이나 F620, 엑셈플러 등 기존의 상위급 쿠페에 비해서 2~3마일 정도 느리지만 가속력이 느린 다른 쿠페와 다르게 발차력과 가속력이 뛰어나서 실제 레이스에서는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렇듯 쿠페 클래스 중에서는 가장 좋은 차량이나, 쿠페 클래스 자체가 소외된 까닭에 쿠페 레이스 자체를 잘 안 한다는 성능 외적인 문제점이 있지만, 프레비온은 튜너 업데이트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길거리 레이스와 추격전 레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튜너 레이스에서는 성능 상으로는 칼리코 GTF, 설튼 RS 클래식 같은 1티어 차량들에 밀리지만 모난 곳이 없는 무난한 성능을 가져서 나름대로 선택할 만 한 차량 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 컨텐츠의 보석 사무소 일급 수배범 ‘채즈 리버만 (Chaz Lieberman)‘을 쫒는 아르메니아 갱단들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1.7. 람파다티 (Lampad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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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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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펠론 (Fel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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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론 | Felon $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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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한 호화 자동차 회사가 창립되어 경주용 자동차를 만드는 데 매진했습니다. 그랑프리에서 수차례 쓴잔을 마신 뒤 이 회사는 시시한 여자들을 꼬실 수 있는 스포츠카를 만드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목표는 정말 훌륭하게 성공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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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 | |
핸들링 | 7.7 | |
최고속도 | 183.06 |
}}} }}}}}} |
비슷한 가격의 우베르막트 센티넬에 비해 길거리에서도 비교적 흔히 찾아 볼 수 있기에 차팔기로 돈벌기($9,000)에 좋은 차량이다. 돈벌이가 아니더라도 의외로 펠론 GT보다도 성능이 조금 더 좋고 개조 범위도 더 넓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엔진은 V8이며, 구동방식은 RWD이다.
1.7.1.1. 펠론 GT (Felon G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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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론 GT | Felon GT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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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론 GT는 일반 펠론의 2도어 컨버터블 버전입니다. 왜냐하면 뒷좌석에서 빽빽대는 아이들처럼 중년의 위기를 빨리 사그라지게 하는 건 없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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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77.83 |
}}} }}}}}} |
펠론을 2도어로 변형하고 소프트탑을 설치한 컨버터블이다.
비슷한 가격의 우베르막트 센티넬에 비해 길거리에서도 비교적 흔히 찾아 볼 수 있기에 차팔기로 돈벌기($9,500)에 좋은 차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도 성능이 꽤 좋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10]
그 흔한 스포일러조차 장착할 수 없을 정도로 개조 범위가 좁다.
습격 계획 준비 탈옥 - 경찰서에서 경찰서 팀이 정석대로 경찰차를 불태우러 다리 아래로 가져가면 탈출 차량으로 쓰라고 놓은 건지 펠론 GT가 기름통 옆에 주차되어 있다.
세단 버전과 달리 엔진은 6.5L V8을 달고있으며, 구동방식은 세단과 똑같이 RWD이다.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목록에 추가되었다.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14,25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달고 있는 휠은 마세라티 특유의 삼지창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1.8. 오셀럿 (Oc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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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트레이터 | XA-21 | 버츄 | R88 |
1.8.1. F62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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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20 $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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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에 입이 달렸다면 "난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어요"라고 말할 겁니다. 당신이 개인 비서와 바람을 피우다 이혼하는 것보다는 이 차를 구입하는 것이 싸게 먹힙니다. 물론 그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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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 | |
핸들링 | 7.6 | |
최고속도 | 189.10 |
}}} }}}}}} |
재규어 XK(X100)[11]에 5세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헤드 라이트를 적당히 섞은 디자인을 가진 고급 쿠페다.
성능의 경우 설정상 고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람파다티 펠론과 펠론 GT보다도 조금 더 좋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 쓰기에도 좋다. 쿠페 카테고리 내에서 성능이 가장 좋은 차량 중 하나.
알바니 알파, 오베이 테일게이터, 우베르막트 센티넬과 마찬가지로 엡실론 프로그램 버전이 있다.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중 하나로 초중반기에는 시몬이 문자로 요구하는 차 중에서도 가장 비싼 값을 받는 차였지만,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목록이 바뀌면서 원가 8만 이상의 차량들이 대거 추가됨에 따라 중간 정도의 돈을 받는 차량이 됐다.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12,00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는다.
1.8.2. 자칼 (Jackal)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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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 Jackal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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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진취적인 외관, 19세기에 갇힌듯한 내부 디자인, 자칼은 영국을 쏙 빼닮았습니다. 같은 글래스의 다른 고급 차량에 비해 더 많은 가죽과 나무 패널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 클래스"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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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3 | |
가속 | 5.5 | |
핸들링 | 7.9 | |
최고속도 | 182.66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재규어의 준대형 세단 재규어 XFR로[12], 후면 디자인은 오펠 인시그니아를 모티브로 한 4도어 쿠페다.
나쁘지 않은 가속력에 평범한 최고 속도, 무겁고 안정적인 차체 덕분에 의외로 스토리 모드의 습격 도주용 차량으로 쓸 만하다. 스포츠카나 쿠페 등 2도어 차량은 도주용으로 사용할 수 없어 4도어 차량을 쓰게 되는데, 이게 딱 안성맞춤이다. 핸들링도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엔진은 V8 디젤[13], 구동 방식은 RWD이다.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중 하나로,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요구 차량 목록이 바뀐 후에도 요구 차량 중 하나로 등장한다.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9,00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는다.
1.9. 우베르막트 (Übermacht)
{{{#!folding【브랜드 소개문 열기/접기】 BMW를 모티브로 한 독일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로, 차량 모델들의 이름은 대부분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인명, 지명에서 따왔다.[1] 이 회사의 컨버터블 모델들은 그의 베이스가 되는 밀폐형 모델보다 외관 튜닝 목록이 적은 편이다. 사명인 Übermacht는 독일어로 우세하다는 뜻이며 실제 독일어 발음은 위버마흐트에 가깝다. |
|
STD (Sentinel Tuning Division) | |
마찬가지로 BMW M을 패러디한 고성능 디비전인 STD가 존재한다.[2] 로고는 스바루의 고성능 튜닝 브랜드인 STi에서 따온 것 같다. LS 커스텀에서 일부 차종을 끌고 가 일정급 이상의 튜닝파츠를 장착하면 범퍼 부분에 분홍색 글씨로 STD라고 새겨진 글씨를 볼수 있다. 현실에서 STD는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성병)의 줄임말로 쓰인다. 사족으로 도시 전역에 있는 타워크레인에도 STD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쪽은 STD 건설(STD Contractors)이라는 우베르막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건설 업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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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라클,
싸이퍼,
센티넬,
지온 등이 있다. 다만, 아쉽게도
주인공은
다른 회사의 차량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바람에 쓰이지 못했다.
[2]
센티넬이나 오라클에 붙은 XS는
M 퍼포먼스 모델에 대응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1.9.1. 오라클 (Oracl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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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 Oracle $80,000 |
||
독일 공학의 환상적인 결과물입니다. 어찌나 대단한지 대리점에서 엔진 오일 교환만 해도 500달러를 내야 하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8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5.07 |
}}} }}}}}} |
고급 대형차이면서 고성능 중형차인 펠론과 맞먹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뒷 범퍼에 후진등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며 데이라이트와 리어램프는 면발광으로 되어있어 상당히 세련되어 보인다.[16] 다만 2013년 출시된 스토리 모드 차량인 한계상 2021년인 지금 보기에는 아무래도 많이 올드한 편. 대표적으로 헤드라이트의 경우 요즘 고급차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프로젝션 타입이 아닌 구식 반사판 타입이다.
디자인이 매우 멋지고 4명이 탑승 가능한데다 100,000 달러 미만의 가격 덕분에 시민의 것을 뺏어 차고에 저장이 가능하며 성능까지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는 점 때문에 GTA 온라인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뉴비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대표적인 차량 중 하나이다. 최고 속도는 인퍼너스와 비슷한 정도로 상당히 빠르다. 다만 외형 개조 항목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17]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미션에서 데이브 노튼이 타고 다니며 낮은 확률로 마이클이 타고 다닐 때도 있다. 현실의 7시리즈에 대응하는 고급차량인 만큼 공무원인 데이브가 무슨 돈으로 이렇게 비싼 자동차를 샀냐며 까는 마이클의 조롱은 덤.
여담으로, 이 차량은 B필러[18]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뒷문을 열면 뒷문이 차량으로부터 연결된 부분이 보이지 않고 공중에 따로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1.9.1.1. 오라클 XS (Oracle X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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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XS | Oracle XS $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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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바라는 대기업 임원을 나타내는 궁극의 상징입니다. 당신은 이제 평범한 중간급 관리자가 아니라는 걸 세상에 알리십시오. 당신은 돈도 없는 주제에 비싼 차를 샀다가 신용 불량자가 된 멍청한 중간급 관리자가 된 겁니다. 바로 지금 꿈을 위해 지르십시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8 |
브레이크 | 3 | |
가속 | 6.5 | |
핸들링 | 6.8 | |
최고속도 | 183.47 |
}}} }}}}}} |
고성능 사양인 XS 트림[20]이라 그런지 인터넷 판매가는 2,000달러 더 비싸다. 하지만 일반 오라클보다 구형이라 그런지 가속 성능은 일반형보다 조금 달리며 운전해보면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다만 인게임 내에서 차량 무게로는 일반 오라클보다 훨씬 가볍다. 오라클은 다른 차량과 충돌시 차를 밀어내는 반면 오라클 XS는 충돌 직후 차량 뒤후면부가 들리고 사고 차량도 그다지 많이 밀어내진 못한다.
핸들링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두차량 모두 대형이지만 일반 오라클이 더 크고 휠베이스도 더 길어서 핸들링은 XS가 더 좋으며, 주행시 배기음에서도 기본 오라클이 심심한 소리를 내는 반면에 XS 모델은 좀 더 우렁찬 소리를 내는 편이다.
기본 오라클처럼 외형 개조 항목이 하나도 없다. 만약 외형 개조가 가능했다면 일본식 VIP튠 느낌을 내기에 아주 좋았을 차량이기에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도 있다.
1.9.2. 센티넬 (Sentine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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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 Sentinel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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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 차선에서 시속 150킬로미터로 쏘는 걸 즐기는 분이라면 이 차가 바로 엉덩이에 하이빔 맞기 딱 좋은 차입니다. 자기가 정말 돈 많은 개새끼라는 걸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면 이것보다 잘 어울리는 차는 없을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3 | |
가속 | 5.2 | |
핸들링 | 7.4 | |
최고속도 | 180.25 |
}}} }}}}}} |
현실의 BMW사의 스포츠카인 E93 M3 컨버터블이 베이스다. 온라인에서는 구매가 가능하지만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찾아서 차고로 들고 가야 한다.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에서 판매할 때 컨버터블이라고 이름이 추가로 붙지만 같은 차량이다.
참고로 이 차량은 풀 튜닝을 하면 꽤나 쓸만한 차다.[22] 쿠페라고 무시받을 만한 차는 아니다. 중하위권 스포츠카 정도는 가뿐히 이기지만 팬토는 못이기는 상위권 쿠페다. 하지만 막상 레이싱을 해보면 유일한 단점인 더딘 가속 탓에 딸리긴 한다. 핸들링으로 따라가는 수준이라 보면 된다.
아만다 드 산타의 자가용 차량이기도 하다. 이 센티넬을 개조하면 개조한 대로 간혹 스폰된다.[23] 고유 번호판(KRYST4L)도 있다.[24] 아버지와 아들 임무를 완료한 후 아만다가 집에 있을 때 마당에 주차되어 있는데 트레이시도 집에 있을 경우 아만다의 센티넬과 트레이시의 이씨 중 한 대가 랜덤으로 주차되어 있다. 프랭클린, 트레버로 마이클의 집에서 훔칠 수 있으며, 훔쳐 타면 마이클에게 문자가 온다. 또한 마이클로 아만다와 어울릴 때 도보 중인 상태로 혹은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에 가면 아만다가 이 차를 끌고 온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같은 차인데도 범퍼 개조 폭이 XS보다 좁으며, 가속력도 XS보다 약간 느리다.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로 센티넬 컨버터블이라는 명칭으로 변경이 되었다.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에서는 이 차도 훔쳐서 팔 수 있다. 초보라면 길가에 흔하게 돌아다니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일반 차량 중 펠론 GT와 함께 가장 비싸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흔치 않은 하드탑 컨버터블인데다 가격도 하드탑 컨버터블 중 가장 싸다.[25] 카보니자르, 코뇨센티 카브리오와 함께 게임 내에 3대밖에 없는 하드탑 컨버터블이기에 가치가 높은 차라고 할 수 있다.
GTA 시스템상 2도어는 뒷좌석에 캐릭터를 태울 수 없지만 아버지와 아들 임무에서는 특별히 지미를 뒷좌석에 태울 수 있다. [참고]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기존의 XS 모델을 대신해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으로 지정됐다.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14,25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을 수 있다.
1.9.2.1. 센티넬 XS (Sentinel XS)(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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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XS | Sentinel XS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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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 차선에서 시속 150킬로미터로 쏘는 걸 즐기는 분이라면 이 차가 바로 엉덩이에 하이빔 맞기 딱 좋은 차입니다. 자기가 정말 돈 많은 개새끼라는 걸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면 이것보다 잘 어울리는 차는 없을 겁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6 |
브레이크 | 3 | |
가속 | 5.2 | |
핸들링 | 7.4 | |
최고속도 | 188.70 |
}}} }}}}}} |
대체적으로 성능은 일반 컨버터블과 비슷하지만 가속력이 약간 더 빠르며, 보기는 더 쉬운 편이다.
온라인에서 센티넬 XS의 개조 버전이 로스 산토스 커스텀 앞에 스폰되거나 트레버가 낮선 사람 및 괴짜 임무 중 나이젤과 쏜힐 부인의 부탁을 받아 러브 피스트의 윌리를 찾을때 들어가는 술집 근처 사거리에서 등장할 때가 있다. 더군다나 그 센티넬의 색은 일반적인 도색으로 내기 힘든 색이다. 더군다나 팔 수 있는 차량 중에서는 파란색 모델과 노란색 모델이 있는데 두 번째로 비싸다.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에잇비트 바인우드 아케이드 근처와 오후 16시부터 오후20시까지 리틀 서울 주유소 근처에서 스폰된다. 이걸 팔면 노란색 차량의 경우 약 14,970 달러, 파란색 차량의 경우 약 20,370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좀 더 쉽게 얻는 방법으로는 덥스타 2를 가지고 덥스타 2가 스폰되지 않는 시간대에 로스 산토스 커스텀 버튼(시내 중심부에 있는)에 가면 거의 확정적으로 노란색 모델이 스폰되는 듯하다. 단 반드시 로스 산토스 시내 방향에서 진입해야 한다. 바인우드에서 내려오는 방향으로 진입할 경우에는 스폰되지 않는다.
개조 폭이 일반형보다 넓다. 일반형처럼 이 차도 훔쳐서 팔 수 있는 차량이다. 길가에 흔하게 돌아다니니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센티넬 자체가 3편부터 5편까지 쭉 등장한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차량이기 때문인지 최근 들어 푸시를 많이 받고 있다.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는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을 받을수 있게 되었고,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신규 상징과 개조 항목이 추가되었다.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중 하나였지만,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 때 명단에서 제외되고 그 자리에 원본 센티넬이 대신 추가됐다.
1.9.3. 지온 (Z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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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 Zion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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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열정과 매끈함이 살아 있는 독일의 명품입니다. 품위와 쓸데없이 강력한 엔진에 관심을 두고 계시다면 이 차 말고는 고를 수 있는 게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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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5.5 | |
핸들링 | 7.9 | |
최고속도 | 188.29 |
}}} }}}}}} |
성능과 디자인이 괜찮은 편이라서 초보자들이 길에서 주워서 타고 다닌다. 타면 그냥 지온이라고 나오지만 차에 붙어있는 글씨를 보면 지온 XS라고 써있다.
센티넬 컨버터블보다 더 싸고 센티넬 XS와 가격이 동일하거나 약간 높다. 참고로 현실에서는 센티넬의 베이스인 M3보다 지온의 베이스인 M6가 더 상위급 차량이다.
온라인의 휴메인 연구소 습격에서 카렌 대니얼스의 자가용으로 검은색 지온이 등장한다.[27]
구동 방식은 RWD다.
2020년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업데이트로 시몬의 반출 요청 차량 목록에 추가되었다. 도색 후 손상 없이 가져다 주면 $9,000(환급받는 수리비 제외)을 받을 수 있다.
1.9.3.1. 지온 카브리오 (Zion Cabri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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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온 카브리오 | Zion Cabrio $6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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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엔지니어링과 설계방식을 매우 신중하게 적용했습니다. 이 컨버터블 지온 모델은 어느 고위 간부의 민머리에 달라붙은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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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8 |
브레이크 | 3 | |
가속 | 5.5 | |
핸들링 | 7.9 | |
최고속도 | 188.29 |
}}} }}}}}} |
소프트탑 컨버터블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하위 차종인 센티넬보다 30,000달러나 싸다.[28]
컨버터블이라는 점 이외에도 일반 지온과 휠 모양이 다르며, 전면 스플리터와 사이드 미러가 일반 지온은 카본 재질로 되어있지만 지온 카브리오는 바디컬러로 되어 있는 점, 트렁크 리드에 붙은 엠블럼이 지온 XS가 아닌 그냥 지온으로만 써있는 등의 차이가 있다.
2. 소형차
좁은 공간도 잘 지나갈 수 있는 날렵한 소형차는 겸손한 드라이버에게 어울립니다.
대부분 전륜구동 차량 및 외국계 회사들로 이루어져 있다.[29] 모두 바퀴가 작고 휠베이스가 짧기 때문에 가속력과 핸들링을 동시에 바랄 수는 없다.레이스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내는 소형차는 클럽이다. 이외에 브리오소 R/A도 성능이 우수하며, 신세대기에서는 HSW 업그레이드 브리오소 R/A가 쓸만하다.
2.1. 베네팩터 (Bene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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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팬토 (P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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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토 | Panto $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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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독일의 차량 제조사가 초소형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유럽의 가난한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좁은 주차 공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8차선 고속도로와 로스 산토스의 널찍한 주차장에서 확실하게 눈에 띄는 자동차입니다. 약빤 주부가 운전하는 SUV에 깔리기 전까지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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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1 |
브레이크 | 2 | |
가속 | 6.8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61.34 |
}}} }}}}}} |
성능 때문에 타는 게 아니라 디자인 때문에 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소형차 중에서 외형 개조의 폭이 가장 넓다. 차체에 스티커 폭탄 데칼을 넣거나 경찰 차량에 자주 쓰는 푸시 바를 장착할 수도 있고[33] 지붕에 여행용 짐가방도 얹을 수 있다. 그런 주제에 샤코탄 머플러까지 장착할 수 있다. 물론 루이너의 것보다는 작다.
특유의 귀여운 외관 덕에 온라인에서 꽃단장(?)을 하고 경적을 적절한 것으로 바꾼 다음 다른 유저들 앞을 지나가면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카답게 무게가 800kg으로 매우 가볍다. 빠르게 달리다가 이 차가 보인다면 한 번 들이받아 보면 알 수 있다. 아마 찌그러지며 저만치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모드에서 자주 볼 수 있다.[34] 아주 가끔씩 온라인 일부 세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100,000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차고에 넣지는 못한다.
글리치를 이용하면 지붕과 전면 그릴, 후면 패널을 없앨수 있다. 그렇게 하더라도 차 내부에서는 내부쪽 지붕과 패널이 보인다.
2.2. BF/뷔르거페어조이그 (Bürgerfahrze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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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랩터 |
- 머슬카
- ||<tablebordercolor=#586081> 위블 커스텀 ||
2.2.1. 클럽 (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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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Club $1,2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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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클럽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동차에 올라타 페달을 밟아 보세요. 사이키델릭 풍의 호화로운 상징과 정신 나간 속도, 경제 불황까지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1970년대로 돌려보내 줄 겁니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2.3 | |
가속 | 6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81.05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 1세대 3도어 해치백 모델과 2세대 KP60 토요타 스타렛이며, 그 중 스타렛의 후기형 모델을 베이스로 골프의 디테일을 첨가하였다. 튜닝을 통해 골프 전기형의 범퍼로 바꿔끼우는 것도 가능. 일부 전면부 모습은 1세대 포드 피에스타를 참고한 것으로도 보인다.
개조를 통해 지붕에 대형 스피커를 세워서 달 수가 있다. 그래서 라디오를 틀면 노래가 밖에서도 매우 크게 들리는데, 베니즈에서 개조해야 하는데다 문을 열어야지 노래가 들리는 문빔 커스텀과 같은 로우라이더 차량과는 달리 그냥 문을 안열고 다녀도 노래가 크게 들린다.
가격이 128만 GTA 달러로 소형차 중에서 가장 비싸다. 소형차는 물론이고 중저가 스포츠카와 맞먹는 비싼 가격 때문에 가성비가 나쁜 차량이라고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가격 값을 충분히 하는 차량이다. 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가벼워서 다른 전륜구동 차량들처럼 휠스핀을 하며 질질 끌리지 않고 빠르게 출발하며, 가속력 또한 뛰어나서 발차 이후 가속 성능이 좋다. 최고 속도는 112.5마일으로 소형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빠르다. GTA 5에 등장하는 전륜구동 차량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면서도 전륜구동 특유의 빠릿빠릿한 조작성은 그대로 유지한 성능을 가져서 소형차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으며, 도심 주행에서는 어지간한 중하위권 스포츠카보다 유리한 성적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2.2.2. 위블 (Wee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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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 | Weevil $652,000 (할인가) / $87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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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반지도 하나 끼워주고, 꼬불꼬불 파마도 하고, 마리화나도 말아 피면서 주식 시장의 붕괴를 기다려 보세요. 아니면 위블을 사서 구매 직후부터 빠르게 완연한 70년대 느낌을 누려볼 수 있죠. 패션 불변의 법칙을 즐겨보세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은 너무나도 유명한 1세대 폭스바겐 비틀. 오프로드 항목의 인젝션과 모티브가 같은데 해당 차량은 오리지널 비틀을 베이스로 했다. 튜닝을 통해 바하 버기 스타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은 특징이라면 특징. 위블이라는 이름의 뜻은 바구미로, 나름대로 적절한 패러디이다.
노란색으로 도색해주면 트랜스포머 G1과 영화 범블비의 범블비와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인 브라운 박사의 비틀로 꾸밀수 있고, 하얀색으로 도색한 뒤에 BF 컵 카 데칼을 입히고 검은색 번호판을 적용한 뒤에 휠을 다른것으로 바꿔끼면 허비 시리즈에 등장 차량이자 주인공인 허비를 만들 수 있다.
특이하게도 머슬카마냥 엔진을 1단계 까지만 개조해도 윌리가 가능하다(...)[37] 서스펜션을 낮추면 캠버각이 과격하게 기울어지는건 덤.
서스펜션이 아주 물렁하다. 작은 둔턱만 넘어도 울렁거릴 정도인데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퀴가 펜더를 뚫는게 보일 정도이다. 엔진과 변속기만 손보면 가속 그래프가 최대가 될 정도로 가속력의 추가정도도 상당한 편.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파생형인 위블 커스텀이 머슬카 카테고리로 추가되었다.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추가된 임무 중 히피 본거지를 터는 첫 투여 5 : 사랑 말고 전쟁에서 지원오는 여성 히피들이 타는 차로 나온다.
엔진은 리어 F2,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이다.
2.3. 볼로칸 (Boll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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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엔비사지 |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c0c0c0> 프레어리||
2.3.1. 프레어리 (Prairi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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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어리 | Prairie $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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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칸 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시한 차량은 누군가 "볼로칸"이란 이름이 독일 고급 브랜드명 같지 않다고 말해주기도 전에 매장에 전시되었습니다. 차는 쓰레기 같았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 | |
가속 | 5.5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66.16 |
}}} }}}}}} |
쿠페나 스포츠카같이 생겼지만 소형차로 분류되었으며, 전륜구동인데다 동급 소형차들보다 무거운 덕분에 풀 스로틀로 발차를 시도하면 질질 끌려가듯한 가속력을 보여준다. 0-60MPH는 9.28초로[40] 소형급에서는 전체 소형차중 11위로 나쁘지 않은편이며, 그래도 전륜구동 쿠페라고 고속에서의 코너링은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 없이 꽤 깔끔하게 돌아나가면서 안정감을 준다.
충돌성능이 랜처급으로 안좋다. 스토리에서 몰아보면 한두번 충돌했다고 바퀴가 잠긴다.
차량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평가는 별로 좋지 않다. 원본 모델인 투스카니가 스포츠카가 아니라 스포티 카였기 때문이다.[41] 운전해 보면 왜 소형 카테고리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엔진은 세로배치 I4인데 전륜구동차에 왜 엔진을 세로로 넣었는지는 의문.
심야 영업 업데이트 이후 2018년 10월 9일자로 루이너, 퓨토와 함께 새로운 튜닝파츠와 상징이 추가되는 동시에[42] 남부 산 안드레아스 슈퍼 오토의 판매 목록에 추가되었다.
프레어리의 차량 설명으로 보아 볼로칸 사는 프레어리를 출시한 후 오랫동안 신차를 내지 못했던 모양이다. 영문판 차량 설명에는 ‘마지막’이 아닌 ‘Bollokan’s first and only product[43]’라고 표현해 볼로칸 사의 차량이 언젠가는 추가될 수 있을 여지를 조금이나마 남겨두었다.[44] 최근 미국에서도 현대 아반떼 N, 현대 N 비전 74 등의 고성능 한국차들이 주목 받고 있는 추세에다가, 파톰, 저코니움[45], 윌라드[46] 더 이상 신차가 나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브랜드들도 신차가 나오면서, 볼로칸도 프레어리에 이어서 새로운 신차가 늦게라도 업데이트로 추가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겼다.
이후 2024년 여름 대형 업데이트,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에서 현대 N 비전 74를 모티브로 하는 볼로칸 엔비사지가 출시되었다.
2.4. 디클라스 (Declasse)
{{{#!folding 【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세단 |
아세아 | 프리미어 |
- 스포츠 클래식
- ||<tablebordercolor=#990000> 맘바|| 토네이도|| 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 토네이도 커스텀|| 토네이도 랫 로드||
- 머슬카
- ||<tablebordercolor=#990000> 문빔|| 문빔 커스텀|| 임페일러|| 아레나 임페일러|||| 임페일러 LX|| 임페일러 SZ|| 세이버 터보|| 세이버 터보 커스텀|| 스탈리온|| 버거 샷 스탈리온|| 탬파|| 탬파(무기화)|| 튤립|| 튤립 M-100|| 바모스|| 비게로|| 비게로 ZX|| 비게로 ZX 컨버터블|| 부두|| 부두 커스텀|| 요세미티|| 드리프트 요세미티|| 타호마 쿠페||
- 쿠페 · 소형차
- ||<tablebordercolor=#990000> 랩소디||
- SUV
- ||<tablebordercolor=#990000>
그레인저||
그레인저 3600LX||
- 공공기관
- ||<tablebordercolor=#990000> 라이프가드|| 부리토(보석 집행)||
- 집행기관
- ||<tablebordercolor=#990000> 파크 레인저|| 보안관 SUV|| 경찰 랜처|| 경찰 트랜스포터|| 임페일러 SZ 크루저|| 임페일러 LX 크루저|| FIB 그레인저||
2.4.1. 랩소디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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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 | Rhapsody $1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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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의 초현대적인 미국산 젤리빈 자동차야말로 겉멋만 잔뜩 들었다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적절한 예입니다. 당신의 상투머리를 자랑하고 360도 Snapmatic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넓은 후면 유리를 지닌 소형차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1 |
브레이크 | 2 | |
가속 | 5.8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4.56 |
}}} }}}}}} |
전작인 TLaD에서도 등장한 바 있으며 소형차 중에서도 후륜이라서 컨트롤이 비교적 쉽고 핸들링이 좋다. 다만 발차 능력이 좀 떨어지는 등 아쉬운 점은 있다.
소형차 항목에 있는 차량 중 유일한 미국산 차량이라 개조의 범위가 머슬카와 비슷한데, 벌레잡이 후드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풀 개조를 하면 이게 머슬카인지 소형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발차력과 가속력, 최고속력이 업그레이드 된다.
이 차량에 한해서 후드 개조항목 중 "오빠 달려 후드" 가 존재한다. 정중앙에 2차 색상의 직선 데칼 하나 생기는게 끝이다.
측면에 불꽃 데칼을 추가하는 개조 항목도 존재해서 웨인즈 월드에 등장한 차량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본 차량도 디자인은 좋은 소리를 못 들었지만 실용성과 혁신성으로 좋은 평가를 듣기도 했던 차량이라 자동차 매니아들은 구매하기도 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냥 길거리에서 구할 수 있다.
2.5. 딩카 (Dinka)
{{{#!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세단 |
차보스 V6 |
- 스포츠카
- ||<tablebordercolor=#3297D3>
제스터 ||
제스터(레이스카) ||
제스터 클래식 ||
제스터 RR ||
제스터 RR 와이드바디 ||
블리스타 콤팩트 ||
고 고 몽키 블리스타 ||
스고이 ||
RT3000 ||
베토 클래식 ||
베토 모던 ||
- 수상 · 수중
- ||<tablebordercolor=#3297D3> 마르퀴즈 ||
2.5.1. 블리스타 (Blista)
|
||
블리스타 | Blista 구매 불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 | |
가속 | 5.8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8.18 |
}}} }}}}}} |
참고로 본작에서도 구세대판 유저 한정으로 판매된 블리스타 컴팩트의 정식 후속 모델이라 전륜 구동을 채택하고 있다.
성능은 소형 카테고리 내에서 2번째로 좋다. 속도나 코너링 등이 준수하다. 155,000 달러나 하는 브리오소 R/A와는 달리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소형 카테고리지만 웬만한 시민차는 이길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풀튜닝하면 일상주행용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상당히 흔해 보이는 차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의외로 레어카인데, 온라인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에 길거리에 있는 블리스타를 훔쳐야 한다. 바피드 레이디어스나 바피드 스태니어처럼 세션에 확률적으로 있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이 블리스타를 가지고 싶다면 세션을 옮기면서 찾거나 이 차를 보유하고 있는 지인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다. 만약에 길거리에 보인다면 바로 차고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모드에선 테니스 강사 카일의 자가용으로 빨간색 모델이 등장한다.
2.5.1.1. 블리스타 칸조 (Blista Kan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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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타 칸조 | Blista Kanjo $435,000 (습격 할인가) / $58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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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라면,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 변태 포르노 영화 - 철없는 십 대 시절에 가졌던 일본 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더 보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이 차량의 우스꽝스러운 라인과 쟁반을 연상시키는 범퍼 모양 때문에 데이트 상대가 도망갈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위기 깨는 이런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막상 타보면 이 차가 데이트를 망칠지라도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어리숙한 여러분과 그 옆에 탄 덜떨어진 친구조차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요. 딩카 블리스타 칸조 - 딸치는 것만큼 좋은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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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5 |
브레이크 | 1.6 | |
가속 | 8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75.82 |
}}} }}}}}} |
모티브가 된 차량은 혼다 시빅 EK9 Type-R 모델로, 원본 차량이 튜너카로 명성을 날렸던 것과 달리 GTA 5 차량들의 특유의 고질병인 휠스핀과 전륜구동의 단점이 부각되는 물리엔진 때문에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성능을 갖고 있다. 특히 핸들링이 문제인데 반쯤 잠긴 듯한 코너링을 보여주며 핸들 반응이 한박자 느린 느낌을 준다. 단, 휠스핀 후 가속이나 최고 속도는 소형차량 치곤 상당한 편이다. 그리고 은근히 드리프트도 잘되는 편.
이름에 붙은 칸조는 오사카 한신의 시빅 계열 공도 레이서 모임인 칸조조쿠(Kanjozoku)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상징들도 실존하는 칸조조쿠 튜닝 차량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꽤 많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아스보와 함께 서스펜션 최대 개조를 하면 캠버각이 비틀어지는데, 이게 칸조 특유의 과격한 외장 파츠와 시너지를 일으켜 아스보와는 다른 느낌의 양카의 끝판왕을 보여줄 수 있다.
엔진은 가로배치 I4, 구동방식은 FWD이다.
2.6. 그로티 (Gr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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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슈퍼카 · 오픈휠 |
치타 | 투리스모 | 투리스모 R | 투리스모 오마조 | X80 프로토 | 비전 | 비질란테 | 퓨리아 |
}}}{{{#!folding 스포츠카
카보니자르 | 베스티아 GTS | 이탈리 GTO | 이탈리 RSX | 이탈리 GTO 스팅거 TT |
- 쿠페 · 소형차
- || 브리오소 R/A || 브리오소 300 || 브리오소 300 와이드바디 ||
2.6.1. 브리오소 R/A (Brioso R/A) (★)(◈)(H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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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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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소 R/A | Brioso R/A $155,000 |
||
가볍고 실용적인 소형차를 원하십니까? 슈퍼카 만큼이나 크고 뜨거운 보닛이 남자답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을 "진취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더 말할 것 없습니다. 닥치고 구매하십시오. 만족하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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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 | |
가속 | 7.2 | |
핸들링 | 7 | |
최고속도 | 166.97 |
}}} }}}}}} |
소형차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소형차 치곤 높은 엔진 출력에 작고 가벼운 차체 덕에 가속력이 소형차 중에선 가장 높다. 핸들링도 뭐만 하면 미끄러지는 팬토에 비하면 훨씬 낫다.
참고로 한 가지 간과할 수 있는 사실이 있는데, 이 차량은 소형차 카테고리 차량 중 유일하게 AWD 방식을 사용하는 차량이다.[47] 덕분에 발차 시 휠스핀이 적지만 휠 베이스가 짧아 스핀이 쉽게 일어나고 구르는 것이 단점이다.
레이싱카인데도 불구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조금은 허술하다(...). 대시보드와 도어 안쪽은 다른 차량의 내부 모델링을 복붙했고 스포츠 시트가 아닌 세단 시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롤케이지가 없고 뒷좌석이 멀쩡하게 남아있다.
하오의 스페셜 커스텀을 받을수있다.
2.6.1.1. 브리오소 300 (Brioso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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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오소 300 | Brioso 300 $457,000 (습격 할인가) / $610,000 (기본가) |
||
그로티의 디자이너들은 항상 핵심적인 무언가가 빠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로티의 소형차를 타고 운전하려면 탑승객이 무릎을 턱에 대고, 팔꿈치를 창문 밖으로 내야 할 만큼 충분히 작게 만들었는데도요. 디자이너들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던 한 가지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매일같이 자신들의 화판 앞으로 돌아와 설계도를 그려봤습니다. 그때, 어느 천재 디자이너가 "더 작게"라고 속삭였습니다. 이것이 300의 탄생 비화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2 |
브레이크 | 0.9 | |
가속 | 4.5 | |
핸들링 | 5.6 | |
최고속도 | 138.40 |
}}} }}}}}} |
베이스가 되는 차량은 1세대 피아트 500. 브리오소 R/A의 전세대이란 점을 생각하면 그중에서 고성능 버전인 피아트 595나 695 아바스일 가능성이 높다. GTA 2 시절의 피아트 500 기반의 팬토를 이은 차량이기도 하다.[48]
원본처럼 RR 차량이며 2기통 엔진이 자리잡고 있지만 튜닝을 통해서 6기통으로 바꿔줄 수 있다. 다만 성능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차량 할인 조건이 상당히 재밌다.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에서 엘 루비오의 기지 내부에 대놓고 엘 루비오의 자가용이라는 듯, RUB10[49]라는 번호판을 단 하얀색 브리오소 300 한 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이 브리오소 300을 파괴하고[50][51] 카요 페리코 습격을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된다. 루비오의 하루를 제대로 망쳐버릴 생각이냐며 즐거워하는 파벨의 무전은 덤.
범퍼 등을 적절하게 꾸민 후 노란색으로 도색 해주면 루팡 3세에서 루팡이 몰고 다니던 피아트 500처럼 만들 수 있다.
V2 OHV 엔진이고, 구동방식은 후륜이다.
2.6.1.1.1. 브리오소 300 와이드바디 (Brioso 300 Wide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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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소 300 와이드바디 | Brioso 300 Widebody $5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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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브리오소를 운전하나요? 웃겨서? 감탄사를 듣고 싶기 때문에? 아니면 강제 원근법 때문인가요? 네, 이미 답을 알고 베니는 당신을 도와주러 왔습니다. 그로티 브리오소 300 와이드바디로 모두의 관심을 끌어 보십시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 가능한 차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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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
브레이크 | ||
가속 | ||
핸들링 | ||
최고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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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분들, 잘 받아 적으세요. 숙녀분들은 연필 들으시고요. 개조된 미니어쳐 카만큼 넘치는 자신감을 뿜어내는 차량은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베니한테 그로티 브리오소 300 와이드바디에 관해 물어보세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고 말해 줄 겁니다. 베니즈 오리지널 모터 웍스에서 개조할 수 있습니다.-GTA 온라인 로딩 화면 홍보 문구
범죄 조직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으로, 브리오소 300의 와이드 바디 튜닝 사양이다. 피아트 500 지안니니 700 그루포 5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적절한 개조를 통해 피아트 아바스 TCR 1000 베를리나 코르사와 피아트 750 아바스와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다.
엔진 위치를 바꾸는 개조를 할 경우 구동 방식이 RR에서 FR로 변경되며, 엔진이 있던 자리에는 거대한 인터쿨러가 자리잡게 된다.
2.7. 캐런 (K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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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온 | 딜레탄테 |
2.7.1. 딜레탄테 (Dilettant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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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탄테 | Dilettante $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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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 중에 가장 품위 있는 차입니다. 계기판에 얼마나 많은 석유를 아끼고 있는지 표시해주는 쓸모있는 기능도 있지요. 수천kg의 독성 건전지에 대해서는 전혀 무시하고 있지만요. 환경 보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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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 |
브레이크 | 2 | |
가속 | 2.5 | |
핸들링 | 5.3 | |
최고속도 | 142.43 |
}}} }}}}}} |
내가 뭐하러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산 거지? 그놈의 이미지 때문에? 진짜 쓰레기잖아!
라즈로우 존스, 자신의 차를 타고 트레버와 마이클로부터 달아날 때 대사.
라즈로우 존스, 자신의 차를 타고 트레버와 마이클로부터 달아날 때 대사.
전작인 GTA 4부터 등장한 토요타 프리우스를 베이스로 하는 소형 4도어 차량으로, 전조등은 시트로엥 C4, 후미등은 뷰익 랑데뷰, 바디라인은 혼다 인사이트에서 따 왔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라즈로우 존스의 차량으로 등장하며,[52][53] 명예냐 굴욕이냐 미션에서 이 차를 타고 마이클, 트레버와 추격전을 벌인다.
원판인 프리우스가 해외의 캐런[54]들의 원픽이기에 컨셉잡을때 보통 쓰인다. 마침 제조사 이름도 캐런이니...[55] 그외에는 모드를 통해 택시 모델로도 쓰인다. 이는 현실의 미국을 포함한 몇몇 나라에서 프리우스가 택시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
일정 속도(40mph)까지는 전기 모터로 구동되고 이후부터는 엔진이 돌아가는 풀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는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이기 때문에 최고속도도 소형 클래스 중 가장 느린데다 다른 전체적인 스탯도 영 좋지 않은 등 위의 라즈로우의 한탄처럼 그야말로 쓰레기나 다름없는 성능. 그나마 장점이라면 차량이 휠 베이스가 다른 소형차에 비해 길어서 스핀이 잘 나지 않는다는 것과 유일한 4인승 소형차라는 것 정도. 하지만 그럴 바엔 차라리 길거리에 널려있는 세단이나 SUV를 타는게 낫다.
모델링 돌려쓰기의 피해 차량 중 하나로, 기본엔진 모델링이 I4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V8로 되어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비인데,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같은 스포츠카도 아닌 소형차가 어째서 고배기량 V8 엔진이 탑재되었는지 의문.
작중에선 민수용으로 굴러다니는 딜레탄테 이외에도 민간 군사 기업인 메리웨더가 패트롤 카로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싱글에서 벅스타 장비 탈취시 일반 경비원이 이 차량을 주차하거나 타고 순찰을 하는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패트롤 딜레탄테는 탑승시 소형차라 뜨지만 일종의 긴급용 차량으로 분류가 되는 탓에 온라인에서는 차고에 보관할 수 없다. 여담으로 패트롤 카는 스토리 모드에서 미션 유무와 관계없이 스토리 임무 중 큰 거 한 방의 루트 B 열차 탈취를 하는 장소에서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차량의 이름은 딜레탕트에서 따온 것이다.
2.8. 맥스웰(Max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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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보 |
- 오프로드
- ||<tablebordercolor=#330000> 베이그런트 ||
[1]
오펠은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이지만, 복스홀과 오펠은 같은 회사
제너럴 모터스에게 인수되었으므로 서로 같은 차체와 같은 모델의 자동차를 지역에 따라 이름만 바꿔 생산한다. 사실상 같은 브랜드.
2.8.1. 아스보 (As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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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보 | Asbo $306,000 (습격 할인가) / $408,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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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그냥 가진 돈을 모두 때려부어 당신의 작고 형편없는 차를 '난 감각과 교양 따윈 개나 줬어'라는 차로 바꾸는 건 어떠세요? 아주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짜증스러운 데다 주위 시선은 쥐뿔도 신경 안 쓰는 차로 말이죠. 어차피 중요한 건 스피커와 스포일러, 속도니까 분명 자랑스러울 겁니다. 오늘 당장 아스보를 구입하세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5 | |
가속 | 5.9 | |
핸들링 | 5.9 | |
최고속도 | 155.30 |
}}} }}}}}} |
아레나 워 업데이트 이후로 1년만에 나온 소형차로, 오펠 / 복스홀 코르사 C 3도어 모델을 베이스로 했으며, 후면 모습은 피아트 푼토와 유사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56] 코르사는 영국의 국민차인데, 특히 중학교[57]를 갓 졸업한 열혈 사회초년생들의 첫 차로 많이 뽑히기 때문에 온갖 사건사고에도 휘말려 악명도 높다. 차량 설명 또한 그런 동네 양아치들이 얼마 안 되는 용돈이나 알바비를 모아 차에 때려붓고는 시끄럽게 난폭운전이나 한다는 내용으로, 영국인 GTA 플레이어들 중 아스보에 질색하는 이들도 많다.[58]
가격이 40만 8천 GTA 달러로 아레나 이씨를 제외한 소형차 중에서 상당히 비싸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도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비싼 만큼 성능이 좋은 건 아니며, 디자인도 순정 상태에서는 동네 주차장에서 몇백대는 볼거같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디자인 때문에 튜닝하고 별난 존재감을 뽐내고 다닐 유저들이 아닌 이상 실용적인 고성능 소형차를 원한다면 싸고 성능도 괜찮은 브리오소 R/A를 뽑는 게 낫다.
클러킹 벨 농장 기습에서 잠시 카메오 출연한 지미 드 산타가 새로 뽑은 자가용으로 나온다.[59] 하지만 하필이면 그 차와 같이 나오던 때가 베스푸치 경찰서 맞은 편 버거 샷 주차장[60]에서 마약 거래를 하는 거라서 LSPD 신입 경관이 된 빈센트와 본인 직장 고용주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면 마이클 드 산타를 또 골치 아프게 만들었을 듯 하다(...).
2.9. 위니 (We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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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스포츠카 |
이씨 스포츠 |
- 스포츠 클래식
- || 다이너스티||
- SUV
- || 이씨 랠리||
[1]
이 광고는 스턴트 점프 지점 중 하나다.
[2]
이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근거한 것이기에 호주나 캐나다 등의 국가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미국은 정도가 더욱 심해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Nerd라며 비하하기도 한다.
2.9.1. 이씨 (Issi)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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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 Issi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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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파크에서 가장 인기 많은 자동차로 늘씬하게 빠진 이 작은 차는 주차하기도 쉽습니다. 핸들 감각도 부드럽고 ABS도 있고 파워 팝 히트곡들만 나오는 스테리오도 달려있죠. 이상하긴 하지만요. 고 팀의 노래들입니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2 |
브레이크 | 2 | |
가속 | 5.8 | |
핸들링 | 6.2 | |
최고속도 | 167.77 |
}}} }}}}}} |
미니 컨버터블을 베이스로 하는 컨버터블 소형차이다. 헤드라이트는 포르쉐 911(996)의 것에서 따온 듯 하다.
원본 차량과 마찬가지로 전륜 구동이며 GTA 5 내에선 픽시 자전거, 파지오 스쿠터와 더불어 힙스터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설명된다.[61]
성능은 딩카 블리스타와 비슷하다. 소형 카테고리 내에서 3번째로 좋다. 하지만 왠지 모를 가벼움에 블리스타를 타다가 이 차를 타면 날아다니는 기분이다. 또한 마르세유 턴의 최고봉이다.[62] 그리고 유일한 컨버터블 소형차인데다 게임 내 컨버터블 차량 중 가장 저렴하다.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높은 차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 중에선 베벌리 펠튼과 트레이시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트레이시의 차량은 노란색 도색이라 범블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이 이씨를 개조하면 아만다의 센티넬처럼 개조한 대로 스폰될 때가 있다. 고유 번호판(P3RSEUS).[63] 아버지와 아들 미션을 완료한 후 트레이시가 집에 있을 경우 마당에 주차되어 있는데 아만다도 집에 있을 경우 아만다의 센티넬과 트레이시의 이씨 중 한 대가 랜덤으로 주차되어 있다. 프랭클린, 트레버로 마이클의 집에서 훔칠 수 있으며, 훔쳐 타면 마이클에게서 문자가 온다. 그리고 지미를 불러내서 놀때 택시를 타고 약속지점으로 순간이동하면 이 차를 타고 온다. 트레이시의 차를 빌렸거나 몰래 슬쩍 탄듯.
완성 이전 버전에서는 하드탑 사양도 있었지만, 완성판에는 결국 컨버터블 모델만 남았다. 보닛이 BMW 시절 이전의 로버 미니처럼 열린다. 가속시 슈퍼차저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진짜 슈퍼차저가 있는 것은 아니고 토크 컨버터와 변속기의 소음으로 추정된다.[64]
원본은 4인승이지만 소프트탑을 수납할 공간이 커서 2인승이 된 것이다.
원본인 뉴 미니 쿠퍼의 디자인을 담당한 자동차 디자이너인 프랭크 스티븐슨(Frank Stephenson)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GTA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의 디자인을 리뷰했는데, 이씨가 등장하자 상당히 비판적인 감상을 남겼다. #
"나는 이 차를 예쁘게 만들려고 5년을 썼는데 이건 그 어느 요소도 어울리지 않으며, 솔직히 말해 모욕당한 기분이다."
2.9.1.1. 이씨 클래식 (Issi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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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클래식 | Issi Classic $270,000 (아레나 워 할인가) / $360,000 (기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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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신형 오셀럿이나 빈티지 이너스를 살 수도 있죠. 하지만 당신은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 아니잖아요? 약간 이상하지만, 완전히 상식적인 당신은 당신의 그런 면을 다른 사람이 알려줬으면 하는 것뿐이죠. 그렇다면 더 볼 거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난 너희에게 잘 보일 필요 없는 사람이야"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자동차는 지난 반세기동안 이씨 클래식 밖에 없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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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영국제 소형차입니다.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6.7 |
브레이크 | 1 | |
가속 | 6.5 | |
핸들링 | 6 | |
최고속도 | 153.29 |
}}} }}}}}} |
BMW가 인수하기 이전 영국 생산 당시에 생산된 오리지널 미니가 원본으로, 그 중 67~70년까지 생산된 2세대 미니를 베이스로 하였으나, 그릴과 전방 방향 지시등은 비슷한 전면부 디자인을 갖고 있었던 트라반트 601의 디자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동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포츠 클래식 카테고리의 벌카 파갈로아와 더불어 전면부 한정으로 유럽형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이기도 하다.
독자적인 엔진 모델링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차 중 하나이기도 한데, 원본 미니의 엔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조시켜보면 꽤나 흡사하게 생긴 편이다.[65]
코너링 성향이 좀 특이한데, 코너를 돌때 엑셀을 밟고 돌면 언더스티어가 나고, 밟지 않고 돌때는 곧바로 오버스티어가 나서 뒷바퀴가 그립을 잃는 성향을 갖고 있다. 무게도 팬토처럼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 어느 차에 부딫히면 곧바로 멈춰버리는 단점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원본이 원본이라 미스터 빈 드립도 많이 나오는 차인데,[66] 유튜버 베노스도 베스푸치 잡[67] 도중 "정차해라, 미스터 빈"이라는 드립을 쳤다.
그러고 비즈니스 배틀 도중에도 미스터 빈의 미니와 동일한 도색을 한 차량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미스터 빈 스타일 이씨 클래식의 비즈니스 배틀이 나올 때는 거의 대부분 항상 LS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등장한다. 이건 미스터 빈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주차장 건물 에피소드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이며, 번호판도 C607287R로 고정되어있는데, 이는 실제 빈의 미니에 사용된 미니에 쓰였던 번호판[68]에서 빼왔다.
아레나 워 업데이트로 해당 업데이트에 맞는 개조 차량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후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도주 차량으로 고를 수 있는데, 도색이나 상징을 보면 딱봐도 이탈리안 잡의 패러디가 짙게 풍긴다.
엔진은 가로배치 I4, 구동방식은 FWD이다.
2.9.1.1.1. 아레나 이씨 (Arena I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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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이씨 | Arena Issi $1,08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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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 아포칼립스 사양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그 더러운 성격을 작은 패키지에 잘도 담았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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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크함에 빠지는 순간 당신이 뒈지는 것도 시간문제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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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번 귀엽다고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궁금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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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 <colcolor=#000000> 7.3 |
브레이크 | 1.3 | |
가속 | 8.5 | |
핸들링 | 6.1 | |
최고속도 | 199.96 | |
레이더 아이콘 |
}}} }}}}}} |
아레나 워 경기 이벤트 중 몬스터 잼에서 도전자의 차량으로 쓰이며, 몬스터 잼에서 주로 사용할 경우 튜닝을 도주에 용이하게 램 무기[69]는 떼어버리는게 낫다. 이유는 지형에 따라 바닥에 쓸려서 속도 저하를 일으키기 때문에 도주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사실상 몬스터 잼을 위한 차량이나, 모든 아레나 워 경기 종목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씨가 작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램 무기도 띄우기 용도의 램프 종류보다는 타격 위주의 피격 종류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 아레나 이씨가 워낙 작기 때문에 띄우다가 다른차 밑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지면 깔리는 것으로 인식이 되는지 데미지가 누적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차량 후미에 키네틱 그레네이드 런쳐를 달아줄 수 있는데, 몬스터 잼에서 추격해오는 새스쿼치를 잠시 제압하거나 다른 모드에서 데스바이크 격추 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몇 발 쏘지 못하고 차량 자체의 핸들링이 저질이라 조준도 어려운 편이다.
[1]
HSW 업그레이드를 제외할 시 가장 빠른 쿠페인 FR36의 최고속도가 195km/h이다.
[2]
라피드 GT의 모티브인
애스턴 마틴 밴티지가 경량 스포츠카라 크기가 작은 편이다.
[3]
외관은 북미 수출형 쿠페 모델에 가깝고, 국내 유저들 사이에선
구아방을 닮았다는 의견이 제법 있다. 또한 2도어인것을 제외하면 GTA 3 시절의 쿠루마와도 매우 비슷하다. 특히 휠 디자인이 GTA 3와 GTA 바이스시티의 세단 차량의 휠 디자인과 매우 유사하다.
[4]
실제 차량은 아래의 이너스 윈저(
롤스로이스 레이스)의 경쟁 차량이지만, 게임 내에서나 현실에서나 이쪽이 훨씬 싸다.
[5]
번호판이 POPPYM15이며, 경적소리도 기본 것과 다른 희귀 차량이다.
[6]
루프와 바디의 일체감이 높은 하드탑 컨버터블이라는 특성때문에 이 차량이 컨버터블 모델인 것을 모르는 유저가 의외로 많다. 같은 하드탑 컨버터블인 센티넬은 스토리 모드의 아만다의 개인 차량으로 뚜껑이 열린 채 앞마당에 있어 바로 알 수 있으며, 카보니자르는 필드에서 탑을 연 채로 돌아다니는 NPC가 자주 보여 하드탑인 것을 알 수 있으나, 코뇨센티는 몇몇 미션을 제외하면 필드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차량이라 모르는 경우가 많은 듯.
[7]
다른 2가지는 센티넬, 카보니자르
[8]
실제로 롤스로이스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고급스러운 나무 패널들은 실제 롤스로이스 차량 생산 공장인 굿우드 공장에서 기른 나무를 써서 만들어진다.
[9]
기존의 유일한 파톰 차량인 FQ 2가 GTA 5의 출시 때부터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10년만에 나온 신규 차량인 셈이다.
[10]
남부 산 안드레아스 오토에서 $95,000에 팔지만, 시민차를 훔쳐서 보험에 가입하는 편이 낫다.
[11]
앞부분은 X100같지만, 뒷부분은
X150을 닮았다.
[12]
XF 특유의 그릴은 펠론과 펠론 GT가 가져갔다.
[13]
GTA 5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디젤 엔진을 쓴다.
[14]
제네시스가 현대로부터 독립 브랜드로 분류되기 이전
G80의 기존 모델이다.
[15]
YF가 '쏘나타 쇼크'라고 불릴 정도의 영향을 일본차를 비롯한 전 세계의 자동차들에게 미쳤으므로 오라클의 디자인도 YF에게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16]
이 부분이 DH와 유사하게 보이는 데에 영향을 끼친다.
[17]
즉, 이 차량에서 외적인 부분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도색과 서스펜션 높이, 창문 틴팅과 휠, 그리고 번호판 뿐이다.
[18]
앞문과 뒷문 사이의 기둥으로, 실제 차량의 측면 충돌 안전성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19]
4도어 쿠페의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메르세데스-벤츠 CLS,
아우디 A7,
포르쉐 파나메라항목을 참고하라. 이 차는 전형적인 유럽식 대형 세단이다.
[20]
동사의 센티넬 XS의 성능을 생각하면 XS 트림은 고성능 모델을 뜻하는 트림인 듯 보인다.
[21]
사실상 3D 세계관에서는 컨버터블이 구현이 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보면 XS가 GTA 3 이후로 개근해온 차량이라고 볼 수 있으나(실제로 XS는 바이스 시티에만 등장) 3에는 XS와 비슷한 포지션의 마피아 센티넬이라는 차가 있다.
[22]
실제로 E93 M3는 종종 슈퍼카로 분류되기도 하는 빠른 차다.
[23]
스폰되지 않을 때는 비어 있거나
트레이시 드 산타의 차인 위니 이씨가 스폰되어 있다.
[24]
아만다가 스트리퍼 시절 쓰던 예명이다.
[25]
소프트탑까지 포함하면 디클라스 토네이도가 가장 싸다.
[참고]
[27]
키 코드에서 거래 장면으로 등장하고, 피날레를 마칠때 총 2번 등장한다.
[28]
같은 브랜드의 센티넬보다 판매가격이 떨어지는 모델이라, 얼핏하면 앞부분이 비슷한 센티넬로 잘못보고 훔쳐 팔려다가 지온인것을 보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다.
[29]
워낙 국토가 넓은 미국인들은 교통량이 많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소형차보다 큰 차량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
[30]
이후 GTA 3 베타 시절에는 피아트 124를 베이스로 한 소형 4인승 세단으로 나올 예정이었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완성판에서 짤리고 이후 4의 확장판에서 나오려다 또 짤린 후에 5에서 마침내 재등장했다.
[31]
그도 그럴 게 해당 차량의 원본인 스마트 포투는 현실에서는 소형차 아래 경차보다도 한 단계 더 작은
마이크로카로 취급받는다.
[32]
2 시절에는 초대
피아트 500이 원본이었고, 당시 팬토의 파일코드명 또한 대놓고 FIAT이었다.
[33]
스마트 포투는 실제로 뉴욕 시경에서 순찰차로 쓰는 차기는 하지만 푸시 바를 따로 부착한 차는 없다. 그럼에도 왜 락스타가 푸시 바 장착 개조를 팬토에게 줬는지는 불명.
[34]
팬토와 같이 통상적으로 소환되지 않는 차량들은 $100,000 이하의 가격이라도 차고에 보관할 수 없다. 스토리 모드에서 출현하지 않거나 특수한 디클라스 스탈리온($71,000), 캐런 구루마($95,000) 등 차량들이 그렇다.
[35]
각 임무당 대기시간은 현실 시간으로 8시간으로 최소 하루 이상 걸린다.
[36]
문제는 이 전화, 무작위로 오는지라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건 물론 심지어 과거에는 무시도, 끊는 것도 불가능해서(P키를 눌러 일시 중지 메뉴키를 켜면 끌 수는 있다) 대화를 끝까지 다 들어야 거절이 가능한데, 전투 중이거나 낙하 중에 낙하산을 펴기도 전에 와서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벌어질 수도 있었다. 그나마 2022년 7월 26일
범죄 조직 업데이트부터는 이 전화도 끊을 수는 있게 되었다.
[37]
이는 1968년작 영화인 사랑스러운 딱정벌레차 (The Love Bug, 1968)의 주역차량인 53번 차량 허비의 특성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과 이후 시리즈에서 허비의 스턴트 신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고, 개중에는 윌리를 시전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38]
다른 넷은 디클라스 아세아와 쉐발 퓨지티브, 마이바츠 몬스트로시티, 그리고 볼로칸 엔비사지이다. 아세아의 모티브는
GM대우 젠트라의 수출형인
쉐보레 아베오이고, 퓨지티브의 원본은 홀덴 베리타스인데 이게 GM대우 베리타스와 형제차이며 몬스트로시티의 원본은
현대 갤로퍼의 원판이 된
미쓰비시 파제로다. 마지막으로 엔비사지의 원본은
현대 N 비전 74이다.
[39]
한국제 자동차를 직접적으로 모티브로 한 차는 2대밖에 안 되지만, 우베르막트 오라클, 베네팩터 XLS, 브라바도 그레즐리, 람파다티 코모다, 바피드 플래시 GT 등 한국차에서 일부 디테일을 따 온 차는 꽤 많다.
[40]
실제로 투스카니 GTS II의 제로백과 비슷하다.
[41]
스포티 카라는 범주에는
피아트 500이 포함되기도 한다. 참고로 현대는
제네시스 쿠페를 시작으로 진짜배기 스포츠카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42]
관련 영상 1
관련 영상 2
[43]
볼로칸의 처음이자 유일한 상품.
[44]
어쩌면
베링 트럭처럼 해외용 브랜드로 볼로칸을 만들었다가 반응이 영 좋지 않자 브랜드를 폐기한 것일 수도 있다.
[45]
특히 저코니움은 파산직전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더이상 신차가 나오지 않을듯한 추세로 보였지만,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저니 II가 나오면서 모두의 예상을 깼다.
[46]
원래는 GTA 4에 등장하던
팩션을 온라인에서도 팔기위해 등장했던 브랜드로 한동안은 팩션만 팔았지만,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유도라가 윌라드 브랜드의 신규 차량으로 추가되었다.
[47]
랠리 레이스도 염두에 두고 설계한 듯하다.
[48]
GTA 5의 팬토는
스마트 포투 기반의 차량으로 바뀌었다.
[49]
Rubio를
리트로 적은 것이다.
[50]
피날레를 잠입 형식으로 진행 중이라면 차량 파괴가 어려울 수 있다. 무기 세트가 '컨스피러터'라면 그나마 정문 앞에 서서 점착폭탄을 이용해 터뜨린 후 곧바로 정문으로 탈출하는 트리거를 작동시키면 가능하지만, 그 외 무기세트를 선택한 경우에는 경비에게 발각되기 전에 터뜨리고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51]
대신 피날레 수행 중에 어쩌다 실수로 발각된 상태라면, 들킨 김에 브리오소 300이라도 파괴하고, 빠른 재시작으로 피날레를 다시 시도해보자. 그런 방식으로 진행해도 정상적으로 할인가 구매가 가능하다. 늘 그렇듯 뒷바퀴 위쪽을 사격하면 금방 폭파시킬 수 있다.
[52]
색상은 빨간색에 번호판이 LAZLOW인 희귀 차량이다.
[53]
극중 명예나 굴욕이냐 쇼 광고 중 라즈로우가 출연하는 해당 차량의 광고영상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협찬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54]
의역하면 김여사 정도. 자세한건
캐런 문서를 참조하자.
[55]
사족으로 해당 차량의 베이스인 프리우스는 미국과 일본의 공도에서
과학 취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차가 프리우스라고 할 정도로 이미지가 매우 안좋으며, 일본에선 今日のプリウス(오늘의 프리우스)라는 유행어가 있을정도.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흔히 과학 5호기라 불리는 기아 K5 정도 위치이다.
[56]
국내 유저들 사이에선
현대자동차의
클릭이나
라비타 혹은
대우자동차의
레조를 닮았다는 의견이 제법 있다.
[57]
영국의 교육 시스템상 중학교는 5년제로, 만 16세 즈음에 졸업한다. 운전면허는 만 17세부터 정식 취득 가능한데, 이 나이 이전부터 연수자/실습자 자격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이들도 있다.
[58]
비슷한 예시로는 일본인 유저들의 캐런 딜레탄테가 있다. 딜레탄테는 현실의 도요타 프리우스를 모델로 한 자동차인데, 편의점을 들이박거나 양카로 튜닝하거나 모미지 마크를 단 노인 운전자들이 황당한 사고를 내는 등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일본 내에서는 수요가 많은 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에서 프리우스가 보이면 기피하는 운전자들도 있을 정도.
[59]
마지막 등장인 카지노 습격 이후로 5년이 지난지라 그간
직장에서 얻은 월급으로 나름대로 착실하게 모아서 샀거나,
아빠 찬스,
혹은 훔친 것 이 셋 중 하나로 추정된다.
[60]
스토리 모드서도 마이클과 같이 지미가 여기에 들리기도 한다, 목적은 동일하게 마약 거래.
[61]
이 때문에 트레버로 할 수 있는 난동 미션 중 힙스터 난동에서 힙스터들이 자주 타고 나오기도 한다.
[62]
휠 베이스가 짧고 전륜구동이라는 특성이 만든 현상이다.
[63]
GTA에 등장하는 옷가게 중 하나이며, 트레이시가 자주 가는 곳이다. 플레이어는 이용할 수 없다.
[64]
이와 별개로, BMW 산하 1세대의 쿠퍼 S 사양에는 이후 세대와 달리 슈퍼차저가 들어갔었다. 변속기도 아이신제 6단 자동 변속기로 CVT가 달리던 1세대 쿠퍼와 그 이하 모델과는 차별화되었다.
[65]
다만 원본 미니의 경우 모리스 마이너 등에 달던
BMC A 시리즈 엔진의 세로 배치 구조를 개조해 가로 배치 구조로 만들어 놓아서 라디에이터가 측면에 붙어있으나, 이씨 클래식의 경우는 다른 차들처럼 정면에 라디에이터가 붙어있는 사소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66]
극중 주인공인 빈의 미니가
브리티시 레일랜드 시절의 미니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튜닝으로 이 미니를 재현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67]
이것조차도 1969년작 영국 영화
이탈리안 잡의 패러디다. 이유인 즉슨
해당 영화에서 초기형 미니가 도주 차량으로 쓰였기 때문.
[68]
C607은
1997년 영화의 C607 EUW, 287R은 가장 유명한 버전인
메인 드라마 시리즈의 SLW 287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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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 커다란 구조물을 달아놓은 것. 뾰족하고 긴 쐐기 형태부터 넓적하면서 차량 하부를 파고들어 뒤집거나 띄우기에 용이한 형태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