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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3a3c,#212121> 개발 | <colbgcolor=#ffffff,#191919> 넥슨 | 밸브 코퍼레이션 | ||||
유통 | 넥슨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장르 | FPS[1] | ||||
출시 | |||||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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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화 | ||||
엔진 | GoldSrc[5] | ||||
작동언어[6] | C, C++[7], C#[8], Lua[9] | ||||
엔진개발 환경 | Visual Studio 2019[10] | ||||
원작 | CS 1.6 + CS:CZ[11] | ||||
지원 언어 |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영어 등 | ||||
국내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12] 청소년 이용불가[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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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사이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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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000><colcolor=#000000> |
공식 트레일러 |
FPS게임의 ORIGINALITY!
COUNTER-STRIKE가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넥슨이
밸브 코퍼레이션과 제휴하여 2007년 부터 서비스 중인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버전을 베이스로
컨디션 제로와
삭제장면의 캐릭터 스킨과 봇 기능, 무기, 아이템, 맵과 일부 시나리오를 추가하고 변형한 게임이다. 흔히 카온, 카스온라인[14]이라고 부른다.COUNTER-STRIKE가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만 이쪽은 CT와 TR로 나뉘어 서로 대결을 하는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는 달리 좀비 모드의 인기가 매우 높아 관련 업데이트도 대부분 좀비 모드 위주로 돌아간다.[15]
서비스 중인 지역은 대한민국, 대만 홍콩[16], 중국[17], 스팀(북미)[18]다.
서비스 종료된 지역은 태국, 튀르키예, 베트남, 일본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19]이다. 이 중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총 3개 지역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Nexon이라는 스팀 서버로 통합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7 |
CPU |
AMD Athlon(tm) 64 X2 Dual Core Processor 4xxx Intel® Pentium(R) 4 CPU 2.80GHz |
메모리 | 2GB 이상 |
그래픽 카드 |
ATI Radeon HD 3xxx 이상 NVDIA Geforce 6xxx 이상 |
DirectX 버전 | 9.0c 이상 |
하드 디스크 용량 | 여유공간 5GB 이상 |
권장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10 |
CPU |
AMD Phenom(tm) Ⅱ X2 5xx Processor Intel® Core(TM)2 Duo CPU E4xxx |
메모리 | 4GB 이상 |
그래픽 카드 |
ATI Radeon HD 5xxx 이상 NVDIA Geforce 8xxx 이상 |
DirectX 버전 | 9.0c 이상 |
하드 디스크 용량 | 여유공간 10GB 이상 |
3. 총기 고증
온라인 FPS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고증도는 그렇게는 좋지는 않다. 다만, 캐주얼 FPS 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20]즉. 대한민국 FPS에서 캐주얼로 가는 경우 중에서는 고증을 거의 80% 이상은 제대로 한다. 물론 일부 정신나간 경우도 존재한다.
초창기에는 USAS-12와 XM-8이 테러리스트 진영 전용 무기로 나오는 등 납득이 가지 않는 무기 배치와, 밸런스 면에서는 M24 같은 지나치게 사기적인 무기들이 등장하고, 기본 총기란 이유만으로 M4A1과 AK-47만도 못한 '차세대 소총' SCAR, XM-8의 뒤떨어지는 성능 등 밸런스와 고증 완성도가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갈수록 개선되어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총기류 고증은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 SCAR를 L버전에서 H버전으로 즉시변환하게 하거나[21], 마우저 C96의 자동사격 버전인 M712의 장탄을 기존 C96의 클립식이 아닌 탄창식으로 정확히 고증하거나, M32 유탄발사기의 사격음이 실제와 매우 비슷하고, AN-94의 2점사 표현, 저격버전 모신나강을 클립식으로 장전하는게 아닌 스코프 때문에 한발한발 넣는다는걸 고증한다던가[22] 다른 게임에도 잘 나오지 않는 SPAS-12의 접철식 개머리판을 접고 펴거나 펌프액션, 반자동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등[23] 글록의 경우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이에 따라 자동, 점사 등 사격형태 전환이 가능한데 현실의 자동 화기에게 사격 형태 전환은 거의 당연한 기능이지만 대중매체에선 대개 서바이벌 데스매치를 결합한 게임에서나 가끔 묘사되는 시스템이다.[24] 실제 총기에 대해 고증하는 것은 다른 게임들 뺨을 후려칠 정도로 고증을 잘해놨다. 다른 건 몰라도 총기류의 고증 면에서는 모던 워페어 리부트 이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능가할 정도. 이를 보면 카스온라인 제작진들이 총기 고증을 세세히 연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25]
특히 실제 총기류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장탄을 싣기 위해 탄약의 구경을 줄임으로서 장탄수를 늘린다는 의외로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썼음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SKULL-5는 원모델인 M14 EBR의 탄종을 7.62mm가 아닌 5.56mm로 바꾸면서 장탄수를 4발 늘렸다는 설정이나, 아나콘다의 탄창 실린더를 개수해 실제 6발이 아닌 7발로 장탄수를 늘린 설정 등.
물론 한 발 쏘고 버려야 하는 AT4CS가 재장전을 한다거나[26] M950을 발사할 때 탄피가 탄창에서 나오는 문제, SKULL-11은 버튼 딸깍거린다고 일반 산탄이 슬러그 탄이 되는 등[27] 이상한 면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잘 지키고 있다.
그 외에도 코만치 공격헬기가 개발 도중 폐기되었다는 설정 등 의외로 세심한 부분까지 고증을 신경쓰고 있다.
물론 고증이 좋다는게 밸런스가 좋다는것은 아니다. 당연히 고증과 밸런스는 공존할만한 존재가 아니다. 예를 들어 세계 1차 대전 시절 무기와 2000년대의 무기가 동일 환경에서 비슷한 화력을 낸다면 밸런스는 맞겠지만 고증은 날라가는것이 된다. 하지만 고증을 구실로 구시대 무기가 매우 약하고 근현대 무기가 상상초월로 강하다면 고증은 살리지만 밸런스는 날리는것이 된다. 이렇듯 이 두개는 공존하기가 힘들다. 다만 카온이 무기 자체의 고증은 꽤 잘 살리는 편이다.
4. 게임 엔진 관련
카스온라인에서 사용중인 GoldSrc은 2024년 기준으로 약 26년 정도 된 엔진이다. 정식 지원은 2008년에 종료되었지만, 엔진버전이 2013년 버전[28]이라는 과거 언급이 있는걸 보아 엔진 부분은 밸브 코퍼레이션과 공동 관리하는 듯 해 보였으나, 사실 카스온라인 개발팀 단독으로 엔진을 개조하며 서비스중인 상태이다.[29]2019년도 궁니르 출시 후 캐릭터나 무기 그래픽이 약간의 도트형식의 구식 그래픽은 남아있는걸 제외하면 완전 다른게임이 되었는데, 비교적 최신 버전의 파일을 잘 뜯어보면 기존 GoldSrc 외 다른 엔진의 코어부분이 섞인듯한 모습이 보인다. 사실상 'GoldSrc 2'에 가까운 상황.
대표적인 예시로는 2021년 근하신년 에픽무기인 디바인 블래스터의 B모드 이펙트. GoldSrc 엔진의 정식 버전에선 이를 구현할 순 있어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다, 겨우 구현한다 해도 일반적으론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 할 정도로 렉이 심해진다. 하지만 실제 인게임에선 해당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엔진이 마개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게임 엔진이 오래되다보니 2008년 마지막 공식 사후지원을 기준으로 64비트를 지원을 하기는 하나 중심적으로 32bit를 우선지원하고, 소스엔진 족보 특정상 GPU부분보다는 CPU를 중심으로 잡아먹는데, 카스온라인 혼자서만 4코어 8스래드 CPU조차 1코어 2스레드만 집중적으로 갈군다. 자세한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문제점 참고.
5. 게임 그래픽 개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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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개선 관련 상세 정보 |
2024년 7월 중국에서 진행된 여름 쇼케이스에서 그래픽 개선 작업이 최초로 언급됐다. 이탈리아 맵에 한정되어 일부 시안까지 공개됐는데, 기존 원작 1.6 버전에서 이어져온 낡은 그래픽과 텍스처들을 모두 개선시키고, 손전등 그래픽까지 사실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사실상 리마스터 수준.
이후 한국에서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진혁 디렉터가 직접 해당 내용을 언급했다. 다만 중국 쇼케이스때와 달리 국내에선 직접적인 시안이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긴 호흡으로 준비 중'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떡밥만 뿌린 상황.
6. 무기
2024년 기준 무기 종류가 600종이 넘어가는 관계로 등급/카테고리, 시리즈 등의 기준으로 세분화되어 분류되어 있다.무기의 전반적인 설명 및 시스템에 대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무기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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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에픽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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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무기 |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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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 ~ 4 시즌 |
2020년 5 ~ 7 시즌 |
2021년 8 ~ 11 시즌 |
2022년 12 ~ 14 시즌 |
2023년 15 ~ 17 시즌 |
2024년 18 ~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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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기타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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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 고리 분류 |
권총 | 샷건 | 기관단총 |
돌격소총 | 저격소총 | 기관총 | ||
근접 무기 | 장비 | 특수 무기 | ||
기타 분류 |
시리즈 무기 레어 이하 등급 |
근하신년 2010 ~ 2018 |
좀비 클래식 추천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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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맵
자세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맵 문서 참고하십시오.8. 클래스
인간 클래스에 대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클래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좀비 클래스에 대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좀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9. 레벨
2019년 4월 4일 패치 이후 기준으로 계급제가 완전히 폐지되면서 숫자로만 존재하는 레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또한 레벨에 따라 배경 표시가 달라지는데, 이에 따르면 최초로 최고 레벨 배경을 갖는 건 90,990 ~ 90,999레벨이며, 91,000레벨 도달 시 10의 단위가 다시 낮아지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최고 레벨 배경을 유지하려면 최소 99,990레벨에 도달해야 한다.
9.1. 역사
계급제 적용 시절 |
초창기에는 군사 계급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이었다.[30]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72레벨이 원수로써 만렙이였으며, 이후 얻는 경험치는 무한대로 누적되는 방식이였다.
2010년 12월 2일자 패치로 계급에 따른 경험치 요구 조건이 하향 조정됐다.
대원수 계급 추가 이후 |
그러다가 2015년 8월 6일자 패치로 인해 대원수 계급이 추가되면서 만렙이 확장됐다. 동시에 기존 원수 계급에서 경험치가 추가로 누적되어있던 유저들은 요구 경험치에 맞게 레벨이 조정되었다.
기존 원수계급이 호봉을 통해 72레벨부터 77레벨까지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고 78레벨부터는 대원수[31]에 해당하게 되어 250레벨이 만렙이 되었다.[32]
2019년 2월 21일 패치로 또다시 레벨 시스템이 개편이 되었는데, 개편 초기엔 '레벨'과 '계급'이 분리되었었다. 레벨은 현재와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수치를 올릴 수 있지만, 계급은 1부터 100까지 호봉을 조정한 후 100레벨을 넘으면 다시 훈련병으로 초기화되어 다시 올리는 리셋 방식의 시스템이었다.
동시에 28레벨 이상 도달 시 레벨업에 요구하는 경험치가 일괄 50,000으로 조정되면서 기존 누적 경험치량에 비례해 레벨이 조정되었다.[33] 개편 후 경험치 계산 방법 참조
이후 2019년 4월 4일 2차 개편을 통해 계급 표시 체계가 완전히 삭제되어 현재에 이른다.
10. e스포츠
카운터 스트라이크 1.6과 컨디션 제로를 그대로 이식한 게임이기에 e스포츠에도 신경을 썼었다. 말 그대로 한때만.오리지널 모드엔 개인 리그인 'the FIVE'와 연계되는 팀 리그인 'the CLAN',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진행됐던 'the CHALLENGE', 마지막으로 국가대항전인 'CSOWC'가 있었으며, 좀비 모드엔 '좀비 팀 매치'와 '대운동회'가 존재한다.
10.1. the FIVE
예선을 통해 25명을 선발하여, 잘하는 순서대로 S 클래스 / A 클래스 / B 클래스 / C 클래스 / D 클래스까지 구성해 최후의 5인이 되는 방식이였다.이 때문에 5vs5로 진행되는 타 FPS 대회와 달리 개인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드 또한 '데스매치'로 진행되었다. 또한 최후의 5인에 들면 'the FIVE' 팀이 되어서 연계 대회인 'the CLAN'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여자들은 6 ~ 25등까지 [CSO챌린저] 훈장을, 1 ~ 5등까지 [CSO챔프] 훈장이 지급되었다.
10.2. the CLAN
앞서 the FIVE로 뽑은 1팀과 다른 타 클랜과의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2012년 WCG 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대회 게임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놀랍게도 Project_kr(現 스타테일)이 떨어지고 Hydeer 팀이 선정이 되었으며 아쉽게도 예선전에서 공동 2등이지만 같은 2등인 UMX-Gaming(대만 팀)이 득실차에서 좀 더 우위를 가져서 탈락했다.
10.3. the CHALLENGE
온라인으로 미리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에선 오프라인으로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으며, 본선 진출 클랜은 아래와 같다.- 얼터네이티브
- 프로젝트KR[Project_kr1]
- 양반집자식들
- Xfive
- etEmityGaming
- PK[Project_kr2]
- Lunatic-Hai
- MaveN
- 아케이드
경기 오프라인 예선중 얼터네이티브가 프로젝트KR을 관광을 한번 태우고 간게 화제가 되었으며 루나틱하이 역시 전에 한번 관광을 당했는데 당시 올드 카서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으나[39] 다행히 8강전 예선을 통과하여 이와같은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결승전은 프로젝트kr 과 루나틱 하이로 되었으며 더 클랜 시즌 1에서는 프로젝트kr을 꺾고 우승하였으나 시즌 2/3 에서 루나틱 하이는 프로젝트kr에게 2연속 패배를 하여 이번 설욕전이 벌어졌지만 결국 프로젝트kr이 3연승으로 전적차이를 벌려나감과 동시에더 챌린지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10.4. CSOWC
대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월드 챔피언십 즉 국가대항전이다. 다만 지역권으로 따지면 아시아 대회에 가깝다.위의 대회들이 모두 중지된 이후 계속 개최됐던 유일한 오리지널 대회였으나, 2017년 이후로부터 기존의 오리지널 모드 대회는 개최되지 않고 있다.
10.5. 좀비 팀 매치
2013년에 중국에서 처음 열린 것을 시초로 2014년은 대한민국, 2015년엔 인도네시아, 2016년엔 대만에서 열렸다. 월드 챔피언십이 종료된 후 좀비 팀 섬멸 모드로 변경되어 진행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팀 매치 항목 참조.
10.6. 대운동회
2023년부터 시작된 e스포츠.각종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유저들이 참여한다.
게임 모드도 좀비 점령전, 좀비 팀 섬멸, 좀비 클래식, 숨바꼭질 등으로 구성되어 좀비 점령전, 좀비 팀 섬멸을 제외하면 기존 대회들의 진중한 느낌보단 다같이 가볍게 한판 즐기는 이름 그대로 운동회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11. 커뮤니티
11.1. 공식
11.1.1. 자유 게시판
통칭 자게. 트롤링, 저연령층 유저 등등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의미 없는 뻘글만 작성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특정 총기를 재판매 해달라며 조르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그밖에 캐릭터 삭제 대결[40], 키보드 배틀어뷰징과 관련된 문제 혹은 사건의 시발점은 항상 이 자유게시판에서 먼저 일어난다.[42]
일베충들이 자주 어그로를 끌고 다니며 게시글마다 악플과 조롱 및 비난과 훈수 댓글 달고 다니는 유저가 대부분이고 카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인데도 카스 유저들을 비하하고 멸시한다. GM측에서 직접 바른말 고운말 캠페인을 하며 글을 직접 삭제하겠다고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게시판이므로 궁금한 것이 생기더라도 자유 게시판 유저들의 말은 믿지 않는 것이 좋고, 게임 내에서 물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카스온라인 내에서 인식이 좋지 않은 유저들이 대 다수 차지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1년 7월부터 다중 계정을 활용한 흑영쌍부 관련 여론 조작, 선동이 심화되었고 서로 간 분쟁과 싸움이 일상인 게시판이 되었다. 본 계정으로 글을 남길 경우 게임 내에서 안 좋은 이미지가 박혀 밴리스트를 당하거나 강퇴 혹은 방을 만들어도 아무도 입장하려고 하지 않고 전부 방을 나가버릴 수도 있으니 본인의 계정이 아깝다면 자유 게시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유저 수도 적으므로 바로 만나게 된다.
카스온라인의 자유 게시판이 개판 5분전이 되어가던건 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현재까지도 운영자들의 제재가 부족한지 계속되는 키배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나 한 유저를 두고 물타기 형식으로 계속해서 물고 내려와 아예 그 유저 입장으로 생지옥을 만들어버리는 일이 허다하여 몇몇 유저들은 닉네임을 바꾸며 신분세탁을 하여 게임을 하고 있다.
결국 4월 25일, 운영진 측에서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칼을 빼들고 말았다.
11.1.2. 이미지 게시판
예전 명칭이었던 스크린샷 게시판을 줄인 통칭 스게. 점수자랑글부터 야짤테러, 지역드립[43], 개드립[44], 섹드립[45], 어그로[46]글, 강퇴 하소연 글[47] 등이 난무한다.물론 그 와중에도 베스트 스크린샷(속칭 베스)에 올리기위해 노력하는 유저들도 많으나, 대부분은 카스온라인에 관련된 괴상한 만화들을 많이 만들어 올린다.
2020년 10월을 기준으로 간혹 오덕군자(?)들이 출연하여 스튜디오로 만든 본인의 최애캐라던지, 창작캐릭터등등이 올라오기도 한다.
현재 쇠퇴기를 겪고있어 이미지로 만화를 만드는 사람이 줄었으나 빈도가 높았던 2009~2011년사이엔 만화게시판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여러가지 만화가 등장했었다. 장르또한 다향했고 성인유저부터 저연령층유저까지 여러 세대가 각자 취향타던 만화를 만들었다. 특히 이때 베스트 스크린샷은 만화말곤 들어가지 못했고, 이상한 만화나 만화가 아닌것이 올라오면 욕하기 일수였다. 지금도 이상한 만화가 올라오면 욕은 먹지만 게시판 관리자가 베스트 스크린샷에 보낼만한게 없는지 퀄리티가 매우 처참한 만화도 베스트 스크린샷에 오르고 있는 판국이다.
2009년~2013년까지 여러 특정 네임드 유저들이 친목질을 하던 공간이기도 했다.
11.1.3. 팬아트 게시판
통칭 팬게, 카스온라인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새로 신설된 게시판이라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도 매우 적기도 하며, 또한 스크린샷 게시판에 들어간 뒤에 베스트 스크린샷 목록 위에 팬아트 게시판으로 넘어가는 링크가 있으므로 아는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 고정닉네임 유저들이 주로 짤을 만들어서 올리던지 유동닉네임[48]들이 해외 카스온라인의 여성캐릭터 스크린샷을 올린다던지(???) 특정/창작 총기를 스케치하여 올린것 등등 다양하게 있다.자유게시판이나 이미지게시판에 비하면 많이 깨끗한 편이다.
11.2. 외부 링크
12. 관련 인물
12.1. 개발진
역대 개발 디렉터, 개발 팀장, 부서 관계자에 해당하는 인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중 입사 또는 활동 년도 및 직책은 볼드체+(?) 표기한다.12.2. 파트너 크리에이터
{{{#!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파트너 크리에이터 시즌7 링크 A 링크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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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담
이 게임에서 좀비전 개념을 들여와준 덕에[74] 다른 국산 FPS들도 자기들만의 좀비전을 추가하였다. 덕분에 다른 FPS들도 못해도 좀비전만 있으면 밥값은 그럭저럭...[75]시나리오 모드가 나오면서, 은근슬쩍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의 요소를 많이 투입하고 있다. 진행 도중 들려오는 무전이나, 휴먼 시나리오의 보스들은 삭제장면에서 써먹었던 요소들.
카스온라인2가 서비스 종료하면서 카스온라인2의 요소도 많이 역수입해오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밀라와 리사, M3 블랙드래곤과 좀비Z모드가 있고 또한 HUD도 기존의 황색 세그먼트 형태의 1.6 HUD에서 카온2 + 글옵 느낌[76] 으로 바뀌고 숨바꼭질 모드도 출시되었다.
온라인 게임에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파일 자체를 패킹시켰기 때문에 원조 카스와 달리 게임 자체에 이런저런 모딩을 가하는 것이 절대로 불가능하다. 한때 네이버나 다음의 카스온 팬카페들을 중심으로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넥슨측의 제재로 대부분 무산되었다. 그러나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언패킹을 통해 파일을 추출하여 원본인 1.6에 이식되는 모딩이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1.6의 좀비 모드를 직접 해 보면 더 이상 과거의 원조스러운 느낌은 없고 카스온라인의 좀비 모델, 무기와 사운드 등의 리소스들로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1.6 커뮤니티에서 카스온라인은 고품질의 리소스를 무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순항을 거듭하는 이유도 이러한 원작 카스의 다양한 모드들을 검증된 개발진들이 지원 해주면서 관리도 겸임 해주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즉, 한 사람의 서버 관리자가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던 원작 카스의 커뮤니티 서버에 비해 신경 쓸 것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외국 유저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더군다나 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네임 밸류도 한 몫. 한국 유저들에겐 늘 있던 것이라서 별로 신선하지는 않겠지만.
다만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플레이어 호스티드 서버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가 결국 2013년 10월 24일 업데이트 이후 데디케이트 서버 방식으로 시범적으로 서버중 절반만 운행하다가 2주뒤(2013년 11월 7일이후) 전면 확대시행되었다.
카스온라인은 매년 할로윈마다 잭오랜턴모양을 한 호박수류탄 이라는 아이템을 한정적으로 뿌려서 할로윈 이벤트의 참여할수있도록 하는데, 한방 데미지가 들어가거나 또는 기본 수류탄 급으로 극심하게 약한 데미지가 들어가는등 랜덤킬 아이템이다. 이 수류탄으로 좀비킬을 하게되면 할로원 데미지 폰트스킨을 보상으로 준다. 그 외에 인기맵 일부를 할로윈 테마에 맞추어서 구조를 바꾼후 공개하는 할로윈 테마맵도 이벤트 기간동안 할수있다. 2022년에도 어김없이 유저들이 이벤트를 참여했으나 이태원 압사 사고의 여파로 유저들이 할로윈 맵을 안하거나, 관련 이벤트를 안하는등 게임내에서 작게나마 애도를 표했다.
CSO의 맵 중 Greesia맵에는 나리카스 운영진 중 한명을 추모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팬덤 위키가 존재한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 중 한명[77]이 본인을 스팀 카스온라인( CSN)의 GM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정작 이 인물은 모딩 커뮤니티인 게임바나나에서 카스온라인 언패킹 자료들을 가장 많이 올리는 사람이다. 사칭이 아니라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본인이 관리하는 게임의 데이터를 비인가 프로그램으로 추출해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픽 카드 지포스 8600 GT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적이 있다. ##
[1]
공식적으론 FPS 장르가 맞지만, 하이퍼 FPS화 되더니 이젠 RPG 게임이라는 자학 드립도 나오는 실정이다. 따지고보면 좀비 모드 한정 하이퍼 FPS + RPG. 여기에 더해 2021년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선 대놓고 게임소개란에 '장르를 초월하는 버라이어티 FPS!' 라는 문구를 달고 있었다. 자학 개그로 쓰던 '1인칭 RPG'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셈. 다만 홈페이지 개편을 거치면서 지금은 해당 문구가 제거됐다.
[2]
오픈베타 기준. 클로즈베타는 2달 전인 5월 24일에 시행했다.
[3]
오픈베타 기준. 클로즈베타는 1달 전인 11월 18일에 시행했다.
[4]
카운터 스트라이크 Nexon로 서비스 이전.
[5]
베이스 자체는 골드 소스 엔진이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 환경에 맞춰
소스 엔진의 일부 코드를 가져와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만 추가로 개조되어있다. 게임 엔진 문단 항목 참조.
[6]
기본 게임엔진인
GoldSrc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따라간다.
[7]
2019년 버전
[8]
서버 및 2017년 이후 출시 신모드/신무기에서 사용, 2022년 기준 2020년 버전.
[9]
스튜디오 모드 한정,
C#과 연동되도록 개조됨.
[10]
2022년 중순 기준이다.
[11]
삭제장면 버전을 포함해 컨디션 제로 또한 기본 틀이 되는 베이스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삭제장면의 구급키트 모델링을 카스온라인에서 그대로 쓰고 있으며, 1.6엔 없는 스페츠나츠, 민병대 등의 캐릭터 모델링과 컨디션 제로에 추가된 봇 기능을 카스온라인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2]
계정 명의자의 연령이 15세 이상, 19세 미만이면 적용되는 버전이다. 차이점은 야간투시경 시점의 색상이 모드에 관계없이 모두 녹색으로 고정되며, 피격 시 튀어나오는 혈흔 색상이 모두 노랗게 바뀐다. 참고로 이 노란색 혈흔은
하프라이프에서 등장하는
보르티곤트,
에일리언 그런트를 비롯한 외계 생명체의 혈흔을 돌려쓴 것이다.
[13]
기존 15세 버전 이용자의 경우 계정에 등록된 명의자의 연령이 19세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청소년 이용불가로 게임 등급이 변경된다.
[14]
보통 약칭은
카스라고 부른다.
[15]
이 항목에서도 좀비 모드가 제일 먼저 작성되고 오리지널은 짧게 언급만 되었다가 뒤늦게 작성되었다.
[16]
전화인증이 필요하다.
[17]
중국인 신분증으로 인증해야한다. 브로커를 써서 대리인증하는 게 아닌 이상 한국에서는 더 이상 플레이 불가.
[18]
카운터 스트라이크 Nexon이라는 별개의 게임으로 운영하며, 설치 시에만 VPN이 필요하다.
[19]
인도네시아의 경우 지금의 대만홍콩과 동일하게 각각의 게임 내에서 접속 후에 국가 서버를 나누는 방식이었다.
[20]
물론 대놓고 막장(?)으로 만든
가공의 무기들은 열외로 치더라도,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들에 대한 고증은 착실한 편이다. 그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들을 '좀비에 대항하기 위해 특수 개발' 이라는 등등의 설정을 부여한 베이스로 한 무기들 또한 어느정도는 지키는 편.
[21]
각종 FPS 게임에서 SCAR-L과 H가 모두 등장하는 게임은 차고 넘쳤지만 하나의 무기로 즉석에서 컨버전을 제공하는 경우는 유일하다.
[22]
실제로 이런 경우엔 스코프 때문에 클립으로 장전이 블가능해 한발 한발 넣어야 되는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선 클립으로 장전한다.
[23]
대부분의 FPS 게임들은 SPAS-12를 모드 변환 그런거 없이 무조건 펌프액션, 반자동 둘중 하나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24]
물론 생존게임에만 있는건 아니다.-일단 공포 게임에는 전부 있네-
[25]
가장 단순한 예로,
글옵을 비교하면, 글옵도 영 뭔가 이상한 모양새의 글록 18을 제외하면 고증을 매우 잘지킨다. 물론 밸런스라는 문제가 존재하지만. 고증만큼은 글옵만큼 잘지킨다는 의미.
[26]
실전모델이 아닌 연습모델은 재장전이 가능하긴 해서, 실전용 발사관이 아닌 연습용 발사관을 들고 사용하는 거라면 얼추 들어맞긴 하다.
[27]
슬러그탄은 커다란 납 탄환이 셸에 딱 하나 들어있다. 실제로 이 형태는 슬러그탄이라기 보다는 '초크 수축'이란 표현이 더 맞다.
[28]
관련 내용 언급 당시에 2014년 끝날 즈음이지만, 지금은 해당 발언을 언급한 영상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다.
[29]
관련 인터뷰에서 게임 엔진 기술팀이 아예 따로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다른 무기 개발 인터뷰 영상 등을 보면
Adobe 사의 2019년 버전 그래픽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중인게 희미하지만 눈에 띈다.
[30]
현실의 한국군 계급과 비교했을 때, 미군처럼
훈련병이 정식 계급으로써 존재하고 반대로
준위가 존재하지 않다는 것만 제외하면 동일하다. 또한 해외 서비스 국가들은 장성 계급을 제외하고 해당 국가의 계급체제를 따랐다. 만렙은 동일.
[31]
당시 해당 계급 도달 시 '한계돌파' 훈장이 지급됐었다.
[32]
당시 계급에 따른 경험치 수치는 여기서
참조.
[33]
ex:기존 원수 1호봉 72레벨이었던 사람은 503레벨로 조정되는 식.
[34]
pk보다 오래됐고
eSTRO 시절부터 진짜로 세계적인 팀이 되었을 때도 해외에서의 인지도는 '한국 최강팀' 하면 pk보단 LH가 더 우세했다. pk가 한국과 아시아 최강팀 대접 받았던 건
위메이드 폭스 시절부터. 그 전까진 아직 월드클래스를 유지했던 중국 최강팀들과 동급의 위치를 유지했고, 세계 최강 시절이던 위폭 때 구단주가 해산하면서 pk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CS:GO로 복귀하기 전 까지는 중국과 동남아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CS:GO에선
MVP(프로게임단)의 스폰서를 받고 활동을 재개하면서 다시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노리고는 있는데, 1.6과는 달리 한국이 아시아에서도 변두리로 완전히 쫓겨나버려서 MVP PK 말고는 사실상 한국의 카스 프로씬은 없다고 봐도 된다. 한국 출신 강팀이 아니라 그냥 아시아 강팀 중 하나에 가깝다.
[35]
대회 출전 당시 스타테일의 후원을 받고 있어서
Project_kr이 아닌
StarTale의 이름으로 출전하였다.
[36]
시즌 2 , 3 우승 당시 멤버 - "termi"편선호 , "hee"박진희, "hiva"정상명 , "zeff"박민석 , "peri"정범기
[Project_kr1]
1군 프로팀.
[Project_kr2]
2군 구성.
[39]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게 루나틱하이 역시 프로젝트kr에 비견가는 팀이다.카스 좀 해본 유저들이라면 이 클랜의 인지도 역시 장난아니라는걸 알수있다. 단 곱게 보는 카서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좀 복잡한 분위기의 클랜이다.
[40]
흔히 부르는 캐삭빵. 내기에서 지면 캐릭터 삭제를 약속하고 대결하는 룰이다.
[41]
일베충과 관심종자들이
완장질과
텃세를 부리므로 게시판 수준이 매우 낮다. 심지어
다중 계정까지 사용하므로 괴상한 글 써대는 저렙들은 거의 다 부계정들이라 보면 된다.
[42]
레벨도 천차만별. 부캐로 게시글 올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고렙까지 다양하다. 자세한건 카온/문제점 항목참조.
[43]
지금은 줄었지만
호성드립이 자주 나왔다. 그 외 고담대구 드립등
[44]
로스트 시티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베어 그릴스다 류의 개드립.
[45]
카스온라인에 있는 여성캐릭터들의 팬티나 속옷등을 찍은 스크린샷이나 외모 평가 그리고 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의 시체가 서로 겹쳐진 스크린샷으로 섹드립이 자주 올라왔었다.
[46]
무기 자랑 글을 꾸준히 올리는
관심종자가 수시로 출연한다.
[47]
물론 억울하게 강퇴된 사례도 올라오지만 잘 살펴보면 절반은 자신이 왜 강퇴된지 모르거나 강퇴시킨 사람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강퇴 당한 이유를 알면서도 일부로 올린다.
[48]
ip주소로된 닉네임이다.
[49]
2022년 8월 이후 비활성화 상태에 빠졌으나, 22개월이 지난 2024년 6월 비활성화 상태가 해제됐다. 다만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와 비교하면 여전히 정전상태에 가깝다.
[50]
조대환 개발팀장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유저출신 개발진중 한명이라는 루머가 있으며, 당시 취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커뮤니티 사설 서버를 운영하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서버도 자유 소통서버 및 좀비 서바이벌서버. 현재도 운영하고 있는지는 불명이나, 아직도 소규모로 운영하고있다는 루머도 있다. 어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인지는 불명이고, 당연히 해당정보는 오래된 정보라서 사실확인이 불가능하다.
[51]
넥슨에서 해고 후,
스마일게이트로 이직했다는 루머가 있다. 사실확인은 불명.
[52]
보통 개발팀을 대표하는 사람은 3명이나, 알수없어 "외 1명" 식으로 표기.
[A]
이직으로 사퇴
[A]
[A]
[56]
이 시절 디렉터가 악의 근원이라고 불려지는 개발팀장일것이다. 왜냐면 이때부터 유저가 눈에 띄게 많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추후 교체된 개발팀의 디렉터들이나 기획팀장들도 이시절 벨런스붕괴를 치우려고 많은노력을 가한 티가 많이남에도 불구하고 2020년 11월을 기준으로 아직까지 벨런스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듯한 행보를 자주 보인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이 오가는게 이유이다. 하지만 이것이 파워 인플레이션의 시작이였다.
[A]
[58]
공식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디렉터직을 장기집권하다 싶이 있었던 인물이다.
[59]
피파온라인 부서로 넘어갔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사실은 아니고
넥슨타운 디렉터로 넘어갔다.
[60]
후속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의 2~3대(?) 디렉터를 맡았으나, 2018년 서비스 종료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1으로 넘어와서 개발 디렉터를 맡았다.
[61]
조대환 개발팀장과 함께 서비스 초창기때 유저출신으로 기획자를 맡았다. 그래서 그런지 카스온라인1의 생태계를 카스온라인 개발팀안에선 게임을 오래한, 흔히고인물 유저 급으로 카스온라인1의 유저층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2021년 2월달부터 다시 재평가받고있는 디렉터.
[62]
카스온라인의 게임 이해도가 미숙하다는 평을 받고있으나, 과거 디렉터들의 싸고간 똥 폐기물들을 치우려는듯한 노력이 보여서 여러 평이 왔다갔다 한다.
같은 카 가문 게임개발 리더처럼 유저들과 소통하며 문제점들을 고쳐나가려 안간힘을 다 쓰는듯 하다. 하지만 카스온라인을 즐겨하는 인플루언서급 유튜버들, 대표적으로 꼽자면
캡틴김수호,
서현욱, 제네시스트 같은 카스온라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듯 하다보니, 이 역시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63]
2020년 중국서버 유저 새해인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 그리고 또한, 좀비라이즈 모드를 박찬현 기획파트장과 같이 인터뷰할때, 최진혁 본인이 디렉터라고 소개한 기사도 있다.
#
[64]
좀비라이즈 모드를 기획한것으로 추정된다.
[65]
좀비 라이즈 모드 개발기획및 과정, 개발 의도등을 소개하는 영상 이후론 해고처리 된건지 알수없으나 조금의 소식 조차 없다. 2022년 10월 기준 현유일한 단역출연 개발진이다.
[66]
2016년 넥슨의 NDC라는 개발자 강연에서 출연한적도 있다.
# 또한, 과거 개발진 소통이벤트로
머독과
PD대정령이 진행 MC(?)를 도 맡아 아프리카 TV에 카스온라인 유저 소통 이벤트의 게스트로 출연한적도 있다.
#다만 그 덕이 별명이 카기꾼이 되었다(...)또한, 드레드노바 기획 인터뷰에 출현하였고
# 보이드 어벤저 기획 인터뷰에서도 출현하였으며,
# 디바인 블레스터 소개 기획 인터뷰에도 출현하였다.
# 이러한 정황을 봤을때,19년도 중반부터 카스온라인의 신규 무기들도 기획하는듯. 약 2010년경에 입사하여 2022년 기준 약 12년차 배테랑 기획자.
[67]
여담으로 서술하는 각주이나, 인터뷰 영상에서 조민형 기획팀장의 책상쪽에 네즈코같은 애니메이션 케릭터의 피규어들이 보이는걸로 보아
오덕 인듯 하다. 덧 붙히자면 조민형 기획팀장의 개인 SNS 프로필 사진은
철권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킹의 사진이고 뒷 배경이
케모노 프렌즈 라는 루머가 있다...곤 하지만 루머라고 하기엔 애메한게 개인정보 유출 배려차원에서 계정이름만 가려진 증거사진이 있다(...) 과거 NDC에서 자기소개로 "철권을 좋아한다" 는 뉘앙스의 발언을 미뤄보아, 사실이 맞는듯하다.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퍼리(수인) 중독증' 입니다
[68]
. 과거 담당 게임의 흐름이 이상한걸 느꼈는지 본인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IP자체가 FPS인데 기획 할때마다 알게 모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거 같아요..." 라는 뉘앙스로 말 하기도 했다. "저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은 RPG가 아니에요, FPS입니다...(오해 없으시길...)" 라고 개발자 행사에서 말하는것 보면 기획을 담당하는 조민형 기획팀장 마저도 카스온라인의 2018년 이후부터 잡힌 2021년 4월 현재의 개발방향은 원치 않는듯하다.
[69]
2022년 새해 공지를 올렸다. 유저들 사이에서 짠돌이라고 여긴 카스온라인이 해독기를 종류별로 한개씩 지급했다며 여러 평가가 오가는중.
[70]
해당기사에서 승진으로 확인.
[71]
만약 최진혁 디렉터가 퇴임하면 조민형 개발팀장은 디렉터로 승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차기 디렉터 후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72]
기획자에서 개발팀장으로 승진 후 활동기간
[73]
관련 업무를 맏는 자리에 넥슨커리어에서 현직 유저 또는 유저출신 구인구직글이 올라온것으로 보여, 퇴사 또는 부서이동한것으로 추측된다.
[74]
사실 좀비전의 최초는 어디까지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의 좀비 MOD지만,
스팀의 탄생으로 밸브와 국내 PC방 업주들간의 반목이 터지자 PC방에서 1.6을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지금처럼 큰 주목은 받지 못 했었다.
[75]
그래도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이랑
스페셜 포스 2같은 카스온 이후 출시된 게임들은 좀비모드 없이 순수 FPS의 재미로만 먹고 산다. 나중 가면 또 모르겠지만...아니나 다를까. 스포2는 결국 좀비모드가 나왔고 솔포온은 문을 닫았다.
[76]
특히 반투명 밑그림에 흰색 바탕의 숫자폰트,왼쪽 체력 상태창에 위에있는 초상화에 제한시간 표시가 아래에서 위로가있고 심지어 오리지날 모드에서는 무기,탄약 구입시 자금표시가 미니맵 아래에 표시되어 있다.
[77]
deana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