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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No. 6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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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헨더슨 Jordan Hende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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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본명 |
조던 브라이언 헨더슨[1] Jordan Brian Henderson |
||||
출생 | 1990년 6월 17일 ([age(1990-06-17)]세) | ||||
잉글랜드 타인 위어주 선덜랜드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7cm / 체중 84kg | ||||
포지션 | 미드필더[2]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ffffff> 유스 |
풀웰 FC (1996~1998) 선덜랜드 AFC (1998~2008) |
|||
선수 |
선덜랜드 AFC (2008~2011) → 코번트리 시티 FC (2009 / 임대) 리버풀 FC (2011~2023) 알 에티파크 FC (2023~2024) AFC 아약스 (2024~ ) |
||||
국가대표 | 81경기 3골[3] ( 잉글랜드 / 2010~ ) | ||||
SNS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
잉글랜드 - 8, 14 선덜랜드 AFC - 10, 16 코번트리 시티 FC - 18 리버풀 FC - 14 알 에티파크 FC - 10 AFC 아약스 - 6 |
|||
후원사 | 나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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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AFC 아약스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2008년 선덜랜드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11년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 후 리버풀에서 12년 동안 활악하며 2018-19 시즌 UCL과 2019-20 시즌 프리미어 리그 등 들 수 있는 모든 트로피[4]를 들어올렸으며 2019-20 시즌 FW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2015년부터는 스티븐 제라드의 뒤를 이어 8년간 리버풀의 주장을 맡았다. 한편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는 월드컵과 유로에 각각 세 번씩 참가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조던 헨더슨/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조던 헨더슨/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플레이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조던 헨더슨/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록
4.1. 대회 기록
- 리버풀 FC (2011~2023)
- 프리미어 리그: 2019-20
- FA컵: 2021-22
- EFL컵: 2011-12, 2021-22
- FA 커뮤니티 실드: 2022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8-19
- UEFA 슈퍼컵: 2019
- FIFA 클럽 월드컵: 2019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로 준우승: 2020
4.2. 개인 수상
- UEFA 올해의 미드필더 3위: 2018-19
- FWA 올해의 선수: 2019-20
- PFA 올해의 팀: 2019-20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16년 9월
- ESM 올해의 팀: 2019-20
-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019
- 잉글랜드 올해의 U-21 선수: 2012
- 선덜랜드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9-10, 2010-11
- 리버풀 팬 선정 올해의 선수: 2019-20
- 리버풀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1-12
4.3. 개인 기록
-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패스: 23364개
4.4. 수훈
5. 여담
- 현지나 국내에서나 많이 불리는 애칭은 헨도(Hendo)이다.
- 성실하면서도 착실한 엘리트 유형의 성격을 지녔다. 팀이나 선수들 내부에서 주관하는 파티가 아니면 모습도 거의 보이지 않으며 구설수랑도 거리가 매우 멀다. 리버풀 소속의 주장 치고는 약한 존재감을 지닌 것 같지만 사실 전임자의 빛이 워낙 강렬해서 모자라보일 뿐, 특별한 사고를 일으키지도 않고, 선수 본인이 착실한 노력파[6]인 점은 경기 내에서의 존재감과 별개로 최고의 장점이다. 하지만 챔스 우승 시즌인 18-19시즌부터 점점 존재감을 뽐내면서 주장의 위엄을 보여주는 중이다. 제라드는 그를 보고, "내가 생각하는 프로 그 자체인 선수를 뽑는다면, 헨더슨이 가장 맨 위에 있다. 그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단 하나의 결점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높은 평가를 하였다. 여담으로, 예전 A매치 기간에 랄라나와 같이 랄라나의 단골 클럽을 찾은 전적이 있는데 증언에 따르면 여기서 헨더슨은 내내 물만 홀짝거리며 마신 게 다였다고 한다.
- 귀가 뾰족해서 흡사 엘프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딸인 엘렉사에게도 이 엘프 귀가 보이는 걸로 봐선 유전인 듯.
- 아이러니하게도, 라이벌 맨유의 레전드인 리오 퍼디난드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원래 리버풀의 서포터였던 것처럼, 한 때 리버풀에서 뛰었던 조 앨런과 함께 조던 헨더슨 역시 어릴 적 맨유의 서포터였다.
- 리버풀 입단 초중반 때까지만 해도 마르고 훈훈한 미청년 느낌이었으나 나이를 먹고 주장을 맡게 된 후부턴 몸을 키우고 수염도 기르면서 상남자 스타일로 변하였다. 구글에 Jordan Henderson Sunderland라고 검색해보면 그의 미소년 시절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헤어스타일이 프로 데뷔 후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금발 머리를 머리 뒤로 넘겨 올린 스타일을 쭉 유지하고 있다. 머리와 더불어 외모에 대한 칭찬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이다.
- 아담 랄라나와 절친이다. 이불킥할 과거 SNS의 흔적이 있는 것 역시도 닮았다. Jordan Henderson Bebo라고 치면 나오는 글 하나랑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 밑에 있는 코멘트는 안 보면 서운할 정도로 해외에서 이 흔적은 잊을만 하면 나온다. 랄라나가 19-20 시즌 후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인터뷰 때 헨더슨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헨더슨에 대해 "피치 위에서 항상 화나있는 선수(앵그리 맨)"이라고 언급했다. 클롭은 "선수는 항상 피치 위에서는 화가 나 있어야 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클롭의 철학에 맞는 선수다.
- 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 전환이 되면서 리버풀 경기를 볼 때 마다 헨더슨의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그라운드 위에서 아탈란타 전 헨더슨의 육성이 공개됐는데, 경기 내내 쉴 새 없이 선수들을 북돋아주며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장으로서의 영향력과 리더십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 2018-19 UCL 결승전을 암 투병 중인 아버지, 브라이언 헨더슨이 직관하였다. 우승 직후, 헨더슨이 아버지의 품에 안겨 눈물을 보이도 했는데, 사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지장이 갈까봐 한번도 병문안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적, 헨더슨이 아버지와 챔스 경기를 직관하면서 꼭 우승하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 꿈을 이뤄낸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겨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
- 수년 간 팀에 헌신하며 리버풀의 프리미어 리그 최악의 암흑기부터 최고의 전성기까지, 파란만장한 순간을 모두 겪어온 선수이다. 오랜 기간 팀의 암흑기를 버텨내며 끝내 이겨낸 헨더슨을 본 전임자 스티븐 제라드는 "조던 헨더슨이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순간, 내가 처음 느낀 감정은 '자랑스러움'이었다. 리버풀이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오른 것에 자랑스럽고, 특히 헨더슨이 자랑스럽다. 그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많은 압박 속에서도 그가 만들어낸 희생을 잘 알고 있다. 헨더슨은 많은 비판을 받아왔지만 잘 이겨냈다. 축구를 통해 대답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헨더슨은 그걸 해낸 것이다"라며 후임자가 이뤄낸 성과에 대해 찬사를 남겼다.
- 헨더슨이 많이 부진하던 리버풀 이적 초반 당시에 선덜랜드 감독으로서 헨더슨을 알았던 로이 킨이 제이미 캐러거와 같이 TV에 출연하여 리버풀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로이 킨은 캐러거에게 헨더슨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한다.[7]
- 2010년에서 2019년까지 2010년대 통산 308경기를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출전횟수 1위에 올랐다. 참고로, 같은 리버풀 동료이자 부주장인 제임스 밀너가 307경기로 2위를 기록했다. #
- 2019-20 시즌 맨시티전에서 신경전을 벌였던 라힘 스털링과 조 고메즈가 국가대표 소집 후 스털링의 시비로 인해 충돌이 일어났을 때 헨더슨이 화해를 주선하였다 한다. 원래 헨더슨은 사건 발생 시점에서 하루 뒷날에 국가대표 팀에 합류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를 듣고 화해시키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합류했다고 한다.
- 2020년, 전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축구가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헨더슨이 프리미어 리그 각 팀 주장[8]들을 독려하여 영국의 보건 당국에 기부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했고, 1차로 400만 파운드를 기부하였다. # 이후 다시 한 번 보건 당국(NHS)을 위해 #PlayersTogether 캠페인으로 모금운동을 하며 각 팀 주장들을 비롯한 선수들과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 이러한 공로로 인해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이 수훈되었다.
- 리버풀 팀 역사상 가장 많은 종류의 메이저 트로피[9]를 들어올린 주장이며, 주장으로서 FA 커뮤니티 실드까지 포함하여 우승 가능한 현존 모든 최상위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EPL 출신 선수들 중 LGBT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선수이다. 일례로 무지개 완장 캠페인을 지지하며 자랑스럽게 여기며 # # 어릴 때 고난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 구단에게 고마움을 표한 한 성소수자 리버풀 팬한테 무지개 완이 한 팬이라도 도움을 줬으면 이는 진전이다. 리버풀은 누구나 환영한다.YNWA라고 격려했으며 유로를 보러온 다른 성소수자 팬을 지지하는 등 # 성소수자 인권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 그러나 2023년 7월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에티파크 FC로 이적하게 되자 이전까지의 그의 행적이 도리어 그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이 이적으로 인해 수많은 LGBT 팬들에게 배신, 내로남불, 위선적이라며 비난[10]을 받았으며 커밍아웃한 축구선수 출신인 토마스 히츨슈페르거도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 # 본인은 이러한 비판에 사과했으나 # 현지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 결국 현지 팬들과의 파국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 이 여파 때문인지 2023년 10월 1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와 호주 국가대표팀 간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되어 경기에서 빠질 때 야유 세레를 받았다. 헨더슨 본인은 당황한 모습과 함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다른 나라를 위해 뛴 것도 아니고 자신이 사우디로 이적한 이유에 대해선 계속 설명했는데 너무하다며 잉글랜드 팬들에게 서운함과 불만을 표출했다. # 이게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반년도 되지 않아 주급 한 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유럽 복귀를 선언했다.[11] 성소수자 문제뿐 아니라 천명도 되지 않는 관중 수[12]에 크게 실망했다는 매체의 보도도 있는걸로 보아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작용한듯. 결국 사우디 이적은 크나큰 흑역사가 되었다.
- 2023년 알 에티파크로 이적한 후 한 인터뷰에서 " 위르겐은 나에게 매우 솔직했다. 나는 내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들이 올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내가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때 알 에티파크가 나에게 접근해왔고 리버풀의 반응은 거절이 아니었다. 그 순간 나는 감독과 구단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만약 그들 중 누구 하나라도 나에게 남아달라고 했으면 지금 우리는 이 인터뷰를 하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것이 SNS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며 해외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의 여론이 심각하게 안 좋아졌다. 물론 인터뷰 전체를 보면 리버풀에 대한 험담이 아니라 유로 2024를 의식하며 커리어 막바지에도 소속팀에서 최대한 뛰고 싶었다는 스스로의 생각을 내비친 것이었으나, 그럼에도 자신이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적을 선택한 것을 두고 처참해진 자신의 경기력은 생각도 하지 않으며 최대한 그를 지지해주던 위르겐 클롭에게 책임전가하는 모습이 팬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 것이다.[13][14][15]
6. 조던 헨더슨에 대한 말, 말, 말
경기장 안팎에서 헨더슨이 어떻게 스스로를 다루는 지는 놀랄 일이 아니다. 나는 리버풀과 잉글랜드에서 수 년간 그와 함께 뛰었다. 경기장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타적이며 매우 튼튼하고 활동적인 소년이다. 헨더슨은 다른 모든 사람들을 자기보다 우선시하고 당신이 그와 함께 경기할 때, 당신은 그가 팀을 위해 하는 일에 감사해 한다. 그는 솔선수범하고 팀을 위해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헨더슨을 의심했던 사람들은 구단 밖의 사람들 뿐이었다. 그와 함께 지낸 사람들은 절대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듣기 좋으라고 대충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강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는 커리어 기간 내에 역경이 닥쳐와도 해를 입지 않는데, 그는 분명 그런 류의 선수다.
스티븐 제라드
헨더슨을 의심했던 사람들은 구단 밖의 사람들 뿐이었다. 그와 함께 지낸 사람들은 절대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듣기 좋으라고 대충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강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는 커리어 기간 내에 역경이 닥쳐와도 해를 입지 않는데, 그는 분명 그런 류의 선수다.
스티븐 제라드
헨더슨은 우리의 캡틴이고 환상적이며, 훌륭한 선수이다. 만약 그에 대한 책을 쓴다면 500페이지는 쓸 수 있을 것이다. 지난 500년 간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제라드를 대체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헨더슨은 그것을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
헨더슨은 확실히, 내가 리버풀에서 가질수 있었던 유일한 주장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이 오기전에 이미 이뤄져 있어서 매우 기쁘다. 삶의 방식이란게 항상 그런 식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역할에 맞춰 성장하게 된다. 헨도는 그래야했다. 그건 아마 가장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스티비 이후에, 정말로 어려웠을 것이다. 헨도는 그 역할 속에서 성장했고, 그는 아마도 다음 세대의 리버풀 주장에게 롤모델일 것이다. 이건 정말로 위대한 일이고, 그 발전에 한 부분이 되어 기쁘다. 그는 남자가 되었고, 현명하게 나이를 먹었고, 적합한 주장이 되었다. 이건 명확하게 그렇게 되었어야했고, 또 무엇보다 그는 성장했다. 그는 항상 좋은 선수였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에서도 큰 성장을 했다. 그리고 큰 기대속에서 밖에서 많은 압력을 받을때, 그렇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는 그걸 이뤄냈고, 선수경력 이후에 자신을 돌아본다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이유가 매우 많을 것이다.".
위르겐 클롭
헨더슨은 확실히, 내가 리버풀에서 가질수 있었던 유일한 주장이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이 오기전에 이미 이뤄져 있어서 매우 기쁘다. 삶의 방식이란게 항상 그런 식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역할에 맞춰 성장하게 된다. 헨도는 그래야했다. 그건 아마 가장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했던 스티비 이후에, 정말로 어려웠을 것이다. 헨도는 그 역할 속에서 성장했고, 그는 아마도 다음 세대의 리버풀 주장에게 롤모델일 것이다. 이건 정말로 위대한 일이고, 그 발전에 한 부분이 되어 기쁘다. 그는 남자가 되었고, 현명하게 나이를 먹었고, 적합한 주장이 되었다. 이건 명확하게 그렇게 되었어야했고, 또 무엇보다 그는 성장했다. 그는 항상 좋은 선수였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에서도 큰 성장을 했다. 그리고 큰 기대속에서 밖에서 많은 압력을 받을때, 그렇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는 그걸 이뤄냈고, 선수경력 이후에 자신을 돌아본다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이유가 매우 많을 것이다.".
위르겐 클롭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룬 유일한 주장이며, 더불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주장이다. 그는 리버풀 역사에 위대한 주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케니 달글리시
케니 달글리시
헨더슨은 감독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유형의 선수다. 그는 절대로 자신의 경기에 만족하지 않으며, 언제나 향상되고 싶어 한다. 헨더슨은 리버풀에 처음 왔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헨더슨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말도 나왔었다. 하지만 헨더슨은 리버풀에 남길 원했고,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웠다. 결국 그는 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제이미 캐러거
제이미 캐러거
리버풀의 주장이 되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주장 완장을 차고 처음 입었던 리버풀 유니폼이다. 헨더슨도 그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많은 리버풀 선수들이 팀을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난 제라드가 팀을 떠날 때만 해도 '이 팀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제라드의 존재를 대체할 수 있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헨더슨은 결국 증명해냈다.
제이미 레드냅
제이미 레드냅
우리는 팀 내에서 헨더슨을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
버질 반 다이크
헨더슨은 우리를 앞으로 끌고 나가는 사람이다. 또 우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한다. 그는 환상적인 롤 모델이자 엄청난 주장이다.
앤디 로버트슨
앤디 로버트슨
우리는 헨더슨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있는 곳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첫 날부터 내가 1군에 녹아드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줬다. 언제나 팀은 그의 1순위였고, 리버풀에서 헨더슨 만큼 리버풀 그 자체인 선수는 없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예전에 조던의 기여도가 간과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나는 이것이 조던이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사람들의 눈에 비춰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필리페 쿠티뉴 같은 선수들 말이다. 하지만 조던은 그런 선수들이 보여주는 것들과 정확히 같은 것들을 해낼 수 있고,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조던이 좁은 공간에서 그런 선수들보다 빠르게 몸을 틀 수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조던에게는 정확히 같은 공간에서 공을 다뤄낼 능력이 있다.
아담 랄라나
아담 랄라나
헨더슨은 리버풀을 앞으로 이끄는 방식과 태도, 공수 속도를 좋게 가져가고 있다. 그의 모습은 장엄했던 것 같다. 시즌 내내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앨런 시어러
앨런 시어러
헨더슨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두려움이 없다. 이것이 그가 주장 완장을 찰 수 있는 이유이다. 그는 리버풀의 라커룸을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게리 네빌
게리 네빌
난 헨더슨이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언제 어느 위치에 서든 제 몫을 해낸다. 그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도 크다. 그의 공적을 생각해 볼 때, 이제는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한 리버풀을 거쳐간 위대한 주장 라인에 헨더슨의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찰리 아담
찰리 아담
사람들은 헨더슨이 월드클래스인지에 대해 논쟁할 것이다. 그는 지난 3~4년 이상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주장이 되기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렇게 선언하고자 한다. 헨더슨은 월드클래스이며, 그가 해낸 많은 것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내가 말하려는 건 경기장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경기장 바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헨더슨과 같이 뛰어봤었고, 그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장애물도 뚫고 지나갈 올곧은 사람이다. 헨더슨은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팀이 최고가 되길 바란다.
마이카 리차즈
마이카 리차즈
미드필더가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한 건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가 리버풀에서 이룬 성과와 팀에서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충분히 받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헨더슨은 중앙에서 수비와 공격을 이어주는 선수고, 이는 페르난지뉴가 맨시티에서 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역할입니다. 사람들이 페르난지뉴를 극찬하는 것처럼 헨더슨도 그만한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페르난지뉴와 같은 수준의 평가를 받지 못했죠. 그러나 그는 정확히 같은 일을 하고 있고 때로는 더 낫습니다.
샘 알라다이스
샘 알라다이스
사람들은 처음에 헨더슨을 욕했었고, 그는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한만큼 보상을 받았고, 이는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 모두가 살라나 마네와 같은 선수일 수는 없지만, 열심히 한다면 헨더슨과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티에리 앙리
티에리 앙리
헨더슨은 유럽 챔피언 팀의 주장이지만 그와 동시에 선덜랜드 노동자 계층 출신이기도 하며, 우리 선수들을 하나로 모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도운 사람이다. 그는 참된 리더이다. 헨더슨이 내게 전화를 한 순간부터 프리미어 리그 주장들은 최대한 빨리 #PlayersTogether 기부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다.
벤 미[16]
벤 미[16]
세상은 지금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원할 것이며 그러기에 선수들의 공동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헨더슨은 이 생각을 실제 프로젝트로 만들고 시작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와 이에 대해 설명했다. 정말 훌륭한 일이다. 그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자마자 모두가 곧바로 동참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헨더슨의 행동은 정말로 훌륭했다.
코너 코디[17]
코너 코디[17]
헨더슨은 2009년 내가 선덜랜드의 감독을 맡은 그 날부터 태도와 성격을 통해 날 사로잡은 선수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리더십의 자질을 지니고 있었다. 18살에 만난 조던은 이미 의지와 결단력을 가진 선수였고, 그건 다른 동료 선수들도 인정하는 바였다. 그가 이렇게 모든 주장들을 불러모아놓고,
NHS 기금에 기부에 관한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그게 헨더슨 다운 모습이다. 그는 항상 리더였고, '내가 하겠다' 라고 말하는 선수였다.
스티브 브루스
스티브 브루스
헨더슨은 미운 오리 새끼에서 이제는 백조가 되었다.
조나단 윌슨[18]
조나단 윌슨[18]
그는 내가 함께 뛰어 본 최고의 리더들 중 하나다. 최고의 트로피들도 따냈고, 나는 조던에게 가장 큰 존중을 가지고 있다. 그가 우리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그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선수단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가 그에게 엄청난 존중을 표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에 큰 부분을 차지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해리 케인[20]
해리 케인[20]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AFC 아약스 2024-25 시즌 | |||||||||
<rowcolor=#dc052d,#fa234a> No.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 월일 | 신체 조건 | 계약 년도 | 계약 만료 | 비고 | |
2 | DF | 데빈 렌스 | Devyne Rensch | 2003.01.18 | 179cm, 75kg | 2020 | 2025 | |||
3 | DF | 안톤 고에이 | Anton Gaaei | 2002.11.09 | 183cm, 75kg | 2023 | 2028 | |||
4 | DF | 조렐 하토 | Jorrel Hato | 2006.03.07 | 182cm, 76kg | 2023 | 2028 | |||
5 | DF | 오언 베인달 | Owen Wijndal | 1999.11.28 | 176cm, 65kg | 2022 | 2027 | |||
6 | MF | 조던 헨더슨 | Jordan Henderson | 1990.06.17 | 187cm, 84kg | 2024 | 2026 | 주장 | ||
8 | MF | 케네스 테일러 | Kenneth Taylor | 2002.05.16 | 184cm, 70kg | 2020 | 2027 | |||
9 | FW | 브라이언 브로비 | Brian Brobbey | 2002.02.01 | 180cm, 78kg | 2022 | 2027 | |||
10 | FW | 추바 악폼 | Chuba Akpom | 1995.10.09 | 186cm, 81kg | 2023 | 2028 | |||
11 | FW | 미카 고츠 | Mika Godts | 2005.06.07 | 176cm, 76kg | 2023 | 2027 | |||
12 | GK | 제이 호르터르 | Jay Gorter | 2000.05.30 | 191cm, 81kg | 2021 | 2025 | |||
13 | DF | 아흐메트잔 카플란 | Ahmetcan Kaplan | 2003.01.16 | 189cm, 85kg | 2022 | 2027 | |||
15 | DF | 유리 바스 | Youri Baas | 2003.03.17 | 182cm, 73kg | 2022 | 2026 | |||
16 | MF | 시베르트 만스베르크 | Sivert Mannsverk | 2002.05.08 | 185cm, 77kg | 2023 | 2028 | |||
18 | MF | 데이비 클라선 | Davy Klaassen | 1993.02.21 | 179cm, 70kg | 2024 | 2025 | 부주장 | ||
19 | FW | 율리안 레이크호프 | Julian Rijkhoff | 2005.01.28 | 183cm, 72kg | 2024 | 2027 | |||
20 | FW | 베르트랑 트라오레 | Bertrand Traoré | 1995.09.06 | 181cm, 72kg | 2024 | 2026 | |||
21 | MF | 브랑코 판 덴 보먼 | Branco van den Boomen | 1995.07.21 | 188cm , 75kg | 2023 | 2027 | |||
22 | GK | 렘코 파스베이르 | Remko Pasveer | 1983.11.08 | 188cm, 88kg | 2021 | 2025 | 4주장 | ||
23 | FW | 스티븐 베르하위스 | Steven Berghuis | 1991.12.19 | 182cm, 75kg | 2021 | 2025 | 3주장 | ||
24 | DF | 다니엘레 루가니 | Daniele Rugani | 1994.07.29 | 190cm, 85kg | 2024 | 2025 | [1] | ||
25 | FW | 바웃 베호르스트 | Wout Weghorst | 1992.08.07 | 197cm, 84kg | 2024 | 2026 | |||
27 | FW | 아모리쇼 판악셀동언 | Amourricho van Axel Dongen | 2004.09.29 | 175cm, 70kg | 2023 | 2027 | |||
28 | MF | 키안 피츠짐 | Kian Fitz-Jim | 2003.07.05 | 173cm, 60kg | 2022 | 2027 | |||
29 | FW | 크리스티안 라스무센 | Christian Rasmussen | 2003.01.19 | 184cm, 75kg | 2021 | 2027 | |||
30 | DF | 가스톤 아빌라 | Gastón Ávila | 2001.09.30 | 182cm, 75kg | 2023 | 2028 | |||
31 | DF | 요르디 무키오 | Jorthy Mokio | 2008.02.29 | 182cm, 76kg | 2024 | 2027 | |||
33 | MF | 베냐민 타히로비치 | Benjamin Tahirović | 2003.03.03 | 191cm , 75kg | 2023 | 2028 | |||
36 | DF | 디스 얀서 | Dies Janse | 2006.01.17 | 196cm, 75kg | 2024 | 2028 | |||
37 | DF | 요시프 슈탈로 | Josip Šutalo | 2000.02.28 | 190cm, 82kg | 2023 | 2028 | |||
38 | MF | 크리스티안 흘린손 | Khristian Hlynsson | 2004.01.23 | 175cm, 67kg | 2020 | 2026 | |||
40 | GK | 디안트 라마이 | Diant Ramaj | 2001.009.19 | 189cm, 81kg | 2023 | 2028 | |||
41 | MF | 율리안 브란데스 | Julian Brandes | 2004.05.11 | 175cm, 75kg | 2022 | 2025 | |||
49 | FW | 제이든 바넬 | Jaydon Banel | 2004.10.19 | 172cm, 65kg | 2022 | 2025 | |||
50 | FW | 얀 파베르스키 | Jan Faberski | 2006.04.22 | 172cm, 60kg | 2024 | 2028 | |||
51 | GK | 찰리 셋퍼드 | Charlie Setford | 2004.05.11 | 193cm, 83kg | 2021 | 2027 | |||
56 | FW | 데이빗 칼로코 | David Kalokoh | 2005.04.21 | 186cm, 75kg | 2023 | 2027 | |||
59 | FW | 돈안젤로 코나두 | Don-Angelo Konadu | 2006.05.03 | 184cm, 66kg | 2024 | 2028 |
AFC 아약스 2024-25 시즌 임대 선수 | |||||
<rowcolor=#dc052d,#fa234a>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 DF | 트리스탄 호이어 | Tristan Gooijer | PEC 즈볼러 | |
- | DF | 보르나 소사 | Borna Sosa | 토리노 FC | |
- | DF | 야코프 메디치 | Jakov Medić | VfL 보훔 | |
- | FW | 나지 위뉘바르 | Naci Ünüvar | RCD 에스파뇰 | |
- | FW | 카를루스 포르브스 | Carlos Forbs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
구단 정보 | |||||
CEO: 메노 헤일렌 / 감독: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 구장: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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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e31e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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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e31e31>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
1994년 3월 7일 ([age(1994-03-07)]세) | 71 | 0 | 에버튼 FC | ||
13 |
딘 헨더슨 (Dean Henderson) |
1997년 3월 12일 ([age(1997-03-12)]세) | 2 | 0 | 크리스탈 팰리스 FC | |||
22 |
닉 포프 (Nick Pope) |
1992년 4월 19일 ([age(1992-04-19)]세) | 10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DF | 2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Trent Alexander-Arnold) |
1998년 10월 7일 ([age(1998-10-07)]세) | 33 | 4 | 리버풀 FC | ||
3 |
리코 루이스 (Rico Lewis) |
2004년 11월 21일 ([age(2004-11-21)]세) | 4 | 0 | 맨체스터 시티 FC | |||
5 |
존 스톤스 (John Stones) |
1994년 5월 28일 ([age(1994-05-28)]세) | 83 | 3 | 맨체스터 시티 FC | |||
6 |
마크 게히 (Marc Guehi) |
2000년 7월 13일 ([age(2000-07-13)]세) | 20 | 0 | 크리스탈 팰리스 FC | |||
12 |
카일 워커 (Kyle Walker) |
1990년 5월 28일 ([age(1990-05-28)]세) | 91 | 1 | 맨체스터 시티 FC | |||
15 |
리바이 콜윌 (Levi Colwill) |
2003년 2월 26일 ([age(2003-02-26)]세) | 4 | 0 | 첼시 FC | |||
16 |
티노 리브라멘토 (Tino Livramento) |
2002년 11월 12일 ([age(2002-11-12)]세) | 0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MF | 4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
1999년 1월 14일 ([age(1999-01-14)]세) | 62 | 5 | 아스날 FC | ||
8 |
주드 벨링엄 (Jude Bellingham) |
2003년 6월 29일 ([age(2003-06-29)]세) | 38 | 6 | 레알 마드리드 CF | |||
10 |
필 포든 (Phil Foden) |
2000년 5월 28일 ([age(2000-05-28)]세) | 43 | 4 | 맨체스터 시티 FC | |||
14 |
코너 갤러거 (Conor Gallagher) |
2000년 2월 6일 ([age(2000-02-06)]세) | 19 | 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19 |
엔젤 고메스 (Angel Gomes) |
2000년 8월 31일 ([age(2000-08-31)]세) | 3 | 0 | LOSC 릴 | |||
20 |
콜 파머 (Cole Palmer) |
2002년 5월 6일 ([age(2002-05-06)]세) | 11 | 2 | 첼시 FC | |||
FW | 9 |
해리 케인
(Harry Kane) |
1993년 7월 28일 ([age(1993-07-28)]세) | 101 | 68 | FC 바이에른 뮌헨 | ||
11 |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
2001년 2월 24일 ([age(2001-02-24)]세) | 7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7 |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
1995년 9월 10일 ([age(1995-09-10)]세) | 39 | 4 | 맨체스터 시티 FC | |||
18 |
올리 왓킨스 (Ollie Watkins) |
1995년 12월 30일 ([age(1995-12-30)]세) | 17 | 4 | 아스톤 빌라 FC | |||
21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
1997년 9월 14일 ([age(1997-09-14)]세) | 2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23 |
노니 마두에케 (Noni Madueke) |
2002년 3월 10일 ([age(2002-03-10)]세) | 3 | 0 | 첼시 FC | |||
일정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 2024년 10월 10일(목) | 홈 | 그리스 | ||||
2024년 10월 13일(일) | 원정 | 핀란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
1
하트 · 2
존슨 · 3
A. 콜 · 4
제라드 ⓒ · 5
켈리 · 6
테리 · 7
월콧 · 8
헨더슨 · 9
캐롤 10 루니 · 11 영 · 12 베인스 · 13 그린 · 14 존스 · 15 레스콧 · 16 밀너 · 17 파커 18 야기엘카 · 19 다우닝 · 20 체임벌린 · 21 데포 · 22 웰벡 · 23 버틀랜드 |
로이 호지슨 |
1
픽포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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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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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스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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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10 스털링 · 11 바디 · 12 트리피어 · 13 버틀랜드 · 14 웰벡 · 15 케이힐 · 16 존스 · 17 델프 18 영 · 19 래시포드 · 20 델리 · 21 로프터스치크 · 22 알렉산더-아놀드 · 23 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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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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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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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dʒɔː.dᵊn ˈbraɪən ˈhɛndəsən/
[2]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3]
2023년 11월 18일 기준
[4]
UEFA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 리그, FA컵, EFL컵, FA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5]
축구에 대한 공훈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의 자선 활동에 대한 공훈이 인정되었다.
[6]
사황 시절을 탈출한 건, 선수 본인의 노력도 있다.
[7]
원래 로이 킨은 선수들이 축구 외적인 것에 관심을 갖거나 게으른 선수들을 싫어한다. 구설수도 없고 헌신적이며 축구에 늘 집중하는 헨더슨은 로이 킨이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에 딱 맞는다.
[8]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한 선수들은
해리 케인,
해리 매과이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9]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프리미어 리그,
FA컵,
EFL컵
[10]
#,
#
[11]
헨더슨이 이적했던
알 에티파크 FC는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우디 리그의 빅4(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팀이 아니라 국가 지원을 거의 받지 못 하는 재정이 좋지 않은 팀이었다.
[12]
평균관중은 7천명 수준인데 다 리그 초반에 만원 관중으로 겨우 유지한 평관이다. 관중수를 넘어 경기장의 시설 및 사우디의 환경도 유럽과 비교하면 많이 열악하다.
[13]
클롭은 2021년 여름 헨더슨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하자 직접 구단을 설득하여 재계약을 이뤄내는 데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었다.
[14]
헨더슨으로 인해 이러한 잡음이 일자 몇몇 리버풀 팬들은 출전 욕심 및 선호 포지션이 있음에도 수 년간 여러 포지션의 백업으로 뛰며 일절의 불만도 표하지 않은
제임스 밀너와 클롭이 재계약을 원했음에도 자신이 물러날 타이밍이라며 이적을 결정한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정말 프로페셔널했다며 그들을 새삼 칭송하기도 했다.
[15]
하지만 이는 리버풀 팬덤이 선수에게 과도하게 희생을 강요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헨더슨은 FSG의 홀대로 커리어를 리버풀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제라드의 뒤를 이어 10년 가까이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팀이 필요로한 포지션에서 자신의 스타일과 달라도 지속적으로 헌신했지만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였던 제라드에 비해 부족한 기량으로 인해 극심한 비난에 시달려왔다. 끝내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준수한 기량을 끌어올려 챔스,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지만 빠르게 찾아온 에이징 커브로 인해 기량이 하락했다. 이 또한 헨더슨 입장에선 억울한 것이 구단과 클롭에서 악성 재고 미드필더인 케이타와 채임벌린을 제때 방출하지 않고 등록하고 주급만 주면서 데리고 있느라 1년 내내 제대로 휴식을 취한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혹사 당했다. 자신이 영입한 선수는 태도가 불량하거나 기량이 부족해도 무조건적으로 감싸고 주전 선수의 체력관리에 소홀한 클롭의 단점이 극대화된 사례. 케이타와 채임벌린이 부상이나 부진으로 후보 선수 수준의 출전도 못하는 와중에 새로 영입된 티아고도 1년에 절반은 출전하지 못하는 유리몸이라 헨더슨의 혹사가 심각했다. 미드필더진 중 밀너 다음으로 가장 고령인 헨더슨이 포지션 가리지 않고 휴식 없이 경기를 치러왔음에도 선수 개인의 기량 저하만 탓하는 것은 지극히 좁은 시야이다. 티아고 영입 당시 바이날둠에게 서슴없는 비난을 퍼부으며 빨리 팀을 떠날 것을 종용했던 일과 함께 리버풀 팬덤이 매 경기마다 부르는 응원가 YNWA 정신에 어긋나는 처사였다.
[16]
당시
번리 FC의 주장.
[17]
당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주장.
[18]
현
더 가디언 소속 기자
[19]
전 리버풀 선수이자, 현
BBC MOTD 펀딧
[20]
유로 2020을 앞두고 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