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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8:59:3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1)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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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골든글로브 시상식
파일:goldenglobe.png
영화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제78회
(2021년)
제79회
(2022년)
제80회
(2023년)
보랏 속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니셰린의 밴시

<colcolor=#fff><colbgcolor=#9a171d>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2021)
West Side Story
파일: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한국포스터.jpg
장르 뮤지컬, 로맨스, 드라마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토니 쿠쉬너
원작 저로움 로번즈 외 - 뮤지컬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윌리엄 셰익스피어 - 소설 《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케빈 매컬럼
크리스티 마코스코 크리거
주연 안셀 엘고트
레이첼 제글러
아리아나 드보즈
데이비드 앨버레즈
마이크 파이스트
리타 모레노
촬영 야누스 카민스키
편집 마이클 칸
새러 브로셔
음악 레너드 번스타인
시각 효과 에드선 윌리엄즈
미술 애덤 스탁하우즌
의상 데이비드 데번포트
분장 주디 친
촬영 기간 2019년 7월 1일 ~ 2019년 9월 27일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일:미국 국기.svg TSG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1년 12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월 12일
상영 포맷 2D 4k DCP (2.39:1)
파일:IMAX 로고.svg (2.39:1)
파일:Dolby Cinema 로고.svg (2.39:1)
상영 시간 156분
제작비 1억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62,606,483
북미 박스오피스 $36,157,963[1]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14,558명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 2022년 3월 2일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6. 흥행7. 수상 및 후보8. 1961년판과 차이점9. 기타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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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196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이다.

2. 예고편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3. 시놉시스

“우리를 위한 세상이 있을 거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번째 뮤지컬 영화

“예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나도 멋지게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제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널 본 순간 다른 건 무의미해졌어”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아와 토니.
하지만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차지하기 위한 샤크파와 제트파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
`마리아`와 `토니`는 자신들의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

1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음영화

4. 등장인물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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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5 / 100 점수 7.1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1% 관객 점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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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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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파일:알로시네 화이트 로고.svg ||
전문가 별점 4.0 / 5.0 관람객 별점 4.2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파일:야후! 재팬 로고.svg ||
별점 3.9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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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파일:엠타임 로고.svg ||
평점 7.9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6.6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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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3.33% 별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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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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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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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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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69%


감독들에겐 자신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씩 있나 보다.
- 이동진 (★★★)
50년 연출인생의 마지막 퍼즐과 시대성
- 박평식 (★★★☆)
원작에 대한 존경과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를 모두 담았다

서사는 조밀해지고, 촬영, 편집, 미술 등 영화적인 감흥도 커졌다. 특히 원작에서 아니타를 연기한 리타 모레노의 발렌티나가 눈에 띈다. 원작의 배경이 된 1950년대에 못지않은 차별과 증오, 분열이 여전한 현재의 우리에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바람이 드러나는 각색이다. 원작에 대한 존경,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를 모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영화의 신이라 불리는 스필버그답게 유려한 화면과 역동적인 편집은 관객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깔끔한 리메이크 작법, 아쉬운 여운

시대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변주되는 이야기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민자 혐오, 그릇된 애국심, 문화적 갈등이라는 작품의 키워드는 ‘분열의 시대’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어쩌면 더욱 유효하다. 원작을 향한 존중과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재해석이 공존하는 각본, 생동감 넘치는 각각의 뮤지컬 시퀀스에는 모자람이 없다. 다만 스필버그 감독에게 맞춤옷 같은 프로젝트였는지는 끝까지 의문이다. 그의 영화 특유의 여운이 남는 대신 모든 것이 지나치게 깔끔하다. 어떤 면에서는 기계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아쉬운 반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조연 캐릭터들에 훨씬 오래 시선이 머문다.
-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기꺼이 박수치기엔…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과 해외에서 들려오는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접한 후 감상해서 그럴까. 고백하자면,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뛰지 않은 이유를 스스로에게 설명해내는 게 일종의 숙제처럼 느껴졌다. 화려한 군무와 유려한 미장센에도 불구하고 이 뮤지컬이 건조하고 길고 무료하게 다가온 이유는 왜일까. 고전 중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원안. 1957년 브로드웨이 초연 후 꾸준히 사랑받은 작품의 리메이크 인만큼 공신력을 인정받은 이야기라 할 수 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스필버그에 의해 다시 태어난 이 뮤지컬에서의 캐릭터 서사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인물 감정 묘사가 부족했거나, 이야기 배분의 문제일 수 있다. 러브스토리는 배우의 매력이 깊게 침투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봤을 때, 남녀 주인공의 케미 역시 아쉬움이 크다.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안센 엘고트의 매력을 확인했던 입장에서 그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 연출의 배우 활용법에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기꺼이 박수 칠 마음의 준비가 돼 있었으나, 두 손이 무안해진 156분.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

북미에서는 그야말로 대대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평론가 뿐만 아니라 관객 평까지 호의적인 반응이 다수이며 평론가들의 경우 스필버그가 몇 년 만에 최고작을 경신했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나 평단과 실관람객의 반응이 모두 좋은 반면 흥행 성적은 굉장히 저조하다. 제작비가 1억 달러인데 첫 주에 고작 1000만 달러를 거두면서 Bomb (폭망) 소리가 나올 만큼 처참한 상황. 영화관 개봉만으로는 적자를 면할 수 없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이 때문에 뮤지컬, 특히 브로드웨이 원작이 있는 뮤지컬은 요즘 영화 시장에선 성공하기 어렵지 않은가 하는 추측을 낳기도 한다. #[5] 2021년은 인 더 하이츠부터 시작해서 디어 에반 핸슨까지 여러 편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판이 개봉한 해였지만 이 중 흥행 면에서 본전 치레를 한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세 작품 모두 흥행을 견인할 스타 배우가 없다는 점을 지적받았는데, 이와도 무관하지 않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남녀 주연 배우에 대한 불호에 더하여 그들이 맡은 캐릭터 자체에 대한 지적도 있다. 또한 공연 실황 접근성이 과거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진 것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극장가 전체가 위축이 되었다는 것도 흥행 동력을 잃은 이유로 보인다.[6]

평가만큼은 좋았던 북미와는 대조적으로 국내의 반응은 CGV 골든에그지수가 깨질 만큼 흥행뿐 아니라 평가까지 좋지 않다. 평론가들 반응도 미국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대체적으로 여성 평론가들에게는 반응이 덜 좋은 편이며[7] 스필버그의 영화에 우호적이던 이동진 평론가도 스필버그의 영화치곤 상당히 낮은 점수인 6점을 주었다. 관객의 경우 로미오와 줄리엣을 당대 뉴욕의 슬럼가 버전으로 각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에서 큰 차이를 두지 않는 스토리,[8] 연출 및 분위기와 맞지 않게 사용된 넘버들, 평면적인 캐릭터들과 개연성이 부족해 이입이 어려운 감정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156분이라는 제법 긴 러닝타임 등에 대해 혹평을 했다. 그것에 더하여 한국의 경우 원작이나 기존의 영화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문제와 미국의 관객이 체감하는 미국의 상황을 완전하게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괴리감이 있다는 문제도 있다.

과거에 스필버그는 우주전쟁(2005)을 통해 미국 전체를 감돈 테러에 대한 공포와 형체가 불분명한 시민의 적을 표현했다. 우주전쟁을 본 관객 중에는 결말과 외계인에 대한 설정, 개연성 등을 이유로 불호를 표하는 관객이 많았는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반응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가 않다.[9] 하지만 서사의 완성 대신 영화 전체에 걸친 주제[10]에 집중했다고는 해도 관객 입장에서는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밖에 없다.
주제적으로 보자면 스필버그는 끊이지 않는 미국의 인종 갈등과 혐오적 싸움, 세대적 갈등을 담으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배경을 재개발을 통해 링컨 센터로 탈바꿈해가는 슬럼가로 잡고 첫 장면부터 집중해서 보여준 것, 재개발로 인해 무너진 건물을 계속해서 비추는 것, 정작 사건 현장에는 제때 나타나지 않는 경찰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에서 아니타를 연기했던 배우를 다시 기용해 작품 내에서 '어른'의 역할을 맡긴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호평 중에도 스필버그가 등장인물들과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지나치게 도구화하고 배경으로만 사용했고 그래서 개연성이 희생당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종합하자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젊은 청년과 청년들을 보는 기성세대 등의 사회적 양상과 그들의 태도를 굉장히 잘 담아내고 그들을 지적하면서도 포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의적절한 영화이지만, 서사와 개연성 그리고 부가적으로 뮤지컬로서는 킬링 넘버가 없다는 문제와 마틴 스콜세지 갱스 오브 뉴욕처럼 미국에 국한되는 주제와 그런 정서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6. 흥행

6.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rowcolor=#ffffff,#fff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269명 1,269명 미집계 19,035,000원 19,035,000원
1주차 2022-01-12. 1일차(수) 22,439명 -명 3위 217,452,840원 -원
2022-01-13. 2일차(목) 12,711명 5위 123,660,360원
2022-01-14. 3일차(금) 10,908명 5위 116,001,830원
2022-01-15. 4일차(토) 17,109명 5위 189,156,760원
2022-01-16. 5일차(일) 14,077명 6위 154,429,990원
2022-01-17. 6일차(월) 4,875명 6위 47,294,620원
2022-01-18. 7일차(화) 5,130명 5위 48,792,480원
2주차 2022-01-19. 8일차(수) 3,825명 -명 8위 36,333,090원 -원
2022-01-20. 9일차(목) 3,076명 7위 29,073,240원
2022-01-21. 10일차(금) 3,112명 7위 30,759,480원
2022-01-22. 11일차(토) 4,604명 7위 47,473,620원
2022-01-23. 12일차(일) 4,573명 7위 45,991,120원
2022-01-24. 13일차(월) 1,682명 8위 16,269,660원
2022-01-25. 14일차(화) 2,069명 8위 19,547,880원
3주차 2022-01-26.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22-01-27. 16일차(목) -명 -위 -원
2022-01-28. 17일차(금) -명 -위 -원
2022-01-29. 18일차(토) -명 -위 -원
2022-01-30. 19일차(일) -명 -위 -원
2022-01-31. 20일차(월) -명 -위 -원
2022-02-01.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22-02-02.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22-02-03. 23일차(목) -명 -위 -원
2022-02-04. 24일차(금) -명 -위 -원
2022-02-05. 25일차(토) -명 -위 -원
2022-02-06. 26일차(일) -명 -위 -원
2022-02-07. 27일차(월) -명 -위 -원
2022-02-08.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111,424명, 누적매출액 1,141,066,360원[11]

6.2. 북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1년 49주차 2021년 50주차 2021년 51주차
엔칸토: 마법의 세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6.3. 영국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1년 49주차 2021년 50주차 2021년 51주차
하우스 오브 구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흥행 집계 기준

7. 수상 및 후보

8. 1961년판과 차이점

9. 기타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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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20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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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2019. 10. 2.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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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No. 9

2019. 11. 21.
No. 10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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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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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1행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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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2] 1961년 영화에서 아니타 역을 맡아 해당 배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3]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코너 머피 오리지널 캐스트이다. [4]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가수이다. [5] 2010년 이후 개봉한 뮤지컬 영화 중 손익 분기점을 넘기고 크게 흥행한 작품은 (실사화/애니메이션 디즈니 영화를 제외하고) 레미제라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맘마 미아! 2 정도인데 이 중 무대 원작이 있는 작품은 레미제라블 하나다. [6] 게다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오미크론 확산 시기에 딱 맞춰서(...) 개봉을 해버렸고 신작 화제 면에서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매트릭스: 레저렉션에 한참 밀렸다. [7] 임수연 평론가는 "음악과 춤을 시네마의 운동으로 흡수하는 장인의 예술"이라며 이례적으로 10점을 주었다. [8] 원작을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듯 실제로는 1961 버전에 비해 개선된 편이다. [9] 그런 이유로 우주전쟁이 생각났다고 하는 관객이 꽤 있다. [10] 우주전쟁의 테마가 미국 시민의 공포였다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미국 시민들의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11] ~ 2022/01/25 기준 [12] 남미 출신이다 보니 원래부터 대표곡 중 하나로 꼽혀왔으며 이 곡을 자주 연주하는 지휘자이다. [13] 영화의 시작에 재개발 이후 지어질 링컨 센터의 조감도가 그려진 간판이 슬쩍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