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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2 시즌별 경기 |
}}} |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4월 | 5월 | |||
6월 | 7월 | 8월 | 9~10월 |
1. 코칭스태프 변경
2022 삼성 라이온즈 코칭스태프 변경 | |||||
날짜 | 코치명 | 기존 보직 | → | 변경 보직 | 비고 |
2021.11.17. | 오치아이 에이지 | 2군 감독 | → | 사임 | 주니치 드래곤즈 1군 수석·투수코치 |
김용달 | 1군 타격코치 | → | |||
조규제 | 퓨처스·육성 투수코치 | → |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 | ||
박진만 | 1군 작전코치 | → | 2군 감독 | 보직 변경 | |
2021.12.02. | 손주인 | 프런트 | → | 2군 수비코치 | |
권오준 | 퓨처스 스카우트 | → | 육성군 투수코치 | ||
정현욱 | 1군 투수코치 | → | 2군 투수코치 | ||
황두성 | 1군 불펜코치 | → | 1군 투수코치 |
2. 선수 이동 및 영입
2.1. 신인 지명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자 | ||||||
1차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투구-타석 | 계약금 | 비고 | |
이재현 | 서울고등학교 | 내야수 | 우투우타 | 2억 2천만 원 | U18 대표 | |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자 명단 | ||||||
순위 |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투구-타석 | 계약금 | 비고 |
1라운드 전체 3순위 |
김영웅 | 물금고등학교 | 내야수 | 우투좌타 | 1억 7천만 원 | U18 대표 |
2라운드 전체 13순위 |
김재혁 | 제주고 - 동아대 | 외야수 | 우투우타 | 1억 1천만 원 | U23 대표 |
3라운드 전체 23순위 |
차동영 | 강릉고등학교 | 포수 | 우투우타 | 8천만 원 | |
4라운드 전체 33순위 |
신정환 | 상우고등학교 | 투수 | 우투우타 | 7천만 원 | |
5라운드 전체 43순위 |
김서준 | 경기항공고등학교 | 투수 | 우투우타 | 6천만 원 | |
6라운드 전체 53순위 |
조민성 | 휘문고등학교 | 내야수 | 우투우타 | 5천만 원 | |
7라운드 전체 63순위 |
강도훈 | 상원고등학교 | 외야수 | 우투우타 | 5천만 원 | |
8라운드 전체 73순위 |
김상민 | 부산고등학교 | 외야수 | 우투좌타 | 4천만 원 | |
9라운드 전체 83순위 |
장재혁 | 경북고등학교 | 투수 | 우투우타 | 3천만 원 | |
10라운드 전체 93순위 |
윤정훈 | 서울컨벤션고등학교 | 내야수 | 우투좌타 | 3천만 원 |
올해도 주관이 뚜렷한 픽을 했다는 평가. 전체적인 기조는 타선 보강 및 장타력 있는 타자 확보. 지난 수 년간 최고의 투수 유망주들을 대거 수집한 데 비해 야수 유망주들의 부재가 아쉬운 점과 주전 야수진 대부분의 나이가 30대인 만큼 세대 교체가 시급한 팀의 사정을 감안한 철저한 야수 위주의 드래프트라 할 수 있다. 7라운더 강도훈을 제외한 타자 드래프티들은 모두 일발 장타력이 있다는 평가다. 투수 또한 능력에 비해 저평가받은 선수들을 적절하게 확보했다.
2.2. 은퇴, 방출, 임의탈퇴
2022 시즌 전 은퇴, 방출, 임의탈퇴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비고 |
이현동 | 외야수 | 은퇴 |
임현준 | 투수 | |
김동찬 | 방출 | |
봉민호 | ||
안도원 | ||
조경원 | ||
김결의 | 포수 | |
김경민 | 내야수 | |
김재현 | ||
김태수 | ||
백승민 | ||
최선호 | 외야수 |
2.3. 군입대, 전역 선수
군 입대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입대일 |
장지훈 | 투수 | 현역 | 2021.04.01. |
이창용 | 내야수 | 현역 | 2021.11.08. |
김준우 | 투수 | 현역 | 2021.08.30. |
홍원표 | 투수 | 현역 | 2021.11.01. |
한연욱 | 투수 | 현역 | 2021.08.09. |
김도환 | 포수 | 2021.12.13. | |
최지광 | 투수 | ||
최채흥 | 투수 | ||
군 전역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전역일 |
이병헌 | 포수 | 사회복무요원 | 2021.09.08. |
공민규 | 내야수 | 2021.11.07. | |
윤정빈 | 외야수 |
2.4. 육성선수 영입
육성선수 영입 | ||||
이름 | 포지션 | 학력 | 투타 | 비고 |
박정준 | 투수 | 고졸 | 우투우타 | 독립리그 출신 |
-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서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1년 9월 말에 이틀 동안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포심패스트볼 최고구속 150km/h, 평균 145~148km/h로 구위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2021년 10월 7일 구단 관련 기자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2.5. 외국인 선수 계약
2022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계약 | ||||
이름 | 포지션 | 국적 | 계약 세부 사항 | 계약 형태 |
알버트 수아레즈 | 투수 | 총액 100만$ | 신규 영입 | |
데이비드 뷰캐넌 | 총액 170만$ | 재계약 | ||
호세 피렐라 | 외야수 | 총액 120만$ |
- 12월 2일 알버트 수아레즈와 입단 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 12월 17일 데이비드 뷰캐넌과 호세 피렐라가 재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2.6. 트레이드
2022 시즌 전 트레이드 선수 | ||||
원 소속팀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원 소속팀 |
심창민, 김응민 | ↔ | 김태군 | ||
이학주 | ↔ | 최하늘, 신인 지명권[1] |
- 2021년 12월 13일, 심창민과 김응민을 내주고 NC 다이노스로부터 김태군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하였다.
- 2022년 1월 24일, 이학주를 내주고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최하늘과 2023년 신인드래프트 3R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하였다.
2.7. FA 및 비FA 연장 계약
2.7.1. FA 신청 선수
삼성 라이온즈 2022 내부 FA 대상자 | |||||
이름 | 포지션 | 2021 연봉 | FA 등급 | 비고 | 신청 여부 |
강민호 | 포수 | 5억 원 | C | 3차 FA | 신청 |
박해민 | 외야수 | 3억 8,000만 원 | A | 신규 | |
백정현 | 투수 | 2억 5,500만 원 | B | ||
오선진 | 내야수 | 1억 원 | C | 미신청 |
2.7.2. FA 이적 선수
FA 이적 선수 | ||||||||||
선수 이름 | 포지션 | FA 등급 | 투타 | 계약 일자 | 이적 구단 | 계약 기간 | 계약금 | 연봉 총액 | 옵션 | 보상선수 |
박해민 | 외야수 | A[2] | 우투좌타 | 2021.12.14. | 4년 | 32억 | 24억 | 4억 | 김재성 |
- 박해민이 4년 총액 60억 원에 LG로 이적하면서 외야진이 구자욱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선수가 없게 되었다. 보상선수나 트레이드로 외야 자원을 보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2.7.3. FA 잔류 선수
FA 잔류 선수 | ||||||||
선수 이름 | 포지션 | FA 등급 | 투타 | 계약 일자 | 계약 기간 | 계약금 | 연봉 총액 | 옵션 |
백정현 | 투수 | B | 좌투좌타 | 2021.12.15. | 4년 | 14억 | 20억 | 4억 |
강민호 | 포수 | C | 우투우타 | 2021.12.24. | 4년 | 12억 | 20억 | 4억 |
- 12월 15일, 백정현이 4년 총액 38억 원에 FA 계약하며 잔류하게 되었다.
- 12월 24일, 강민호가 4년 총액 36억 원에 FA 계약하며 잔류하게 되었다.
2.7.4. 비 FA 다년 계약
비 FA 다년 계약 선수 | ||||||
선수 이름 | 포지션 | 투타 | 계약 일자 | 계약 기간 | 연봉 총액 | 옵션 |
구자욱 | 외야수 | 우투좌타 | 2022.02.03. | 5년 | 90억 | 30억 |
- 2월 3일, 구자욱이 5년 총액 120억 원에 비 FA 다년 계약을 진행했다. #
3. 스토브리그 총평
박해민 잔류 실패는 아쉬운 점이 됐지만,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던 뷰캐넌, 백정현과는 계약에 성공하였고 강민호 역시 다소 긴 시간을 소요하긴 했지만 2022년이 되기 전에 계약을 성공하면서 눌러 앉힌 점은 비교적 선방했다고 보여진다. 삼성 구단은 박해민이 4년 60억 원의 정도까지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듯 보인다. 이번 FA 시장이 너무 과열되어 벌어지는 구단들의 지나친 오버페이에 동참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23년 FA에 구자욱이 나오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 오버페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결과적으로 FA로 지불하거나 잃은 것은 보장금액 66억(+옵션 8억)과 수비는 리그 최정상급이지만, 타격이 FA를 앞두고서야 커리어 처음으로 WRC+100을 넘긴 매년 도루 성공률이 급락하는 1번타자[3]고, 유지하거나 얻은 것은 리그 전체에서 최상위권의 성적을 낸 1선발과 골든글러브급 주전 포수, 보상금 7.6억원과 서울팜의 1차지명 군필포수다.
여기에 더해 이름값을 빼고 보면 FA는 1년밖에 안 남았는데 5점대 ERA와 1.54의 WHIP를 기록한 심창민과 2군에서도 경쟁력을 상실한 김응민을 주고 LG와 NC에서 붙박이 1군이었으며 당장 2021 시즌까지도 NC의 주전포수였던 김태군을 트레이드로 데려왔으며, 워크에씩 논란이 있던 이학주를 군필 사이드암 투수 최하늘+전면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3순위 지명권과 맞바꿨다.
또한 피렐라의 포지션 문제가 논란이긴 하지만 비교적 이른 12월 중반에 3명의 외국인 구성을 완료하기까지 했다.
때문에 강민호의 협상이 장기화될 때 박석민, 최형우, 차우찬의 전례처럼 언론플레이만 하다 강민호를 놓친다는 불안감에 팬들의 비판이 있었으나, 강민호 재계약 이후로는 대다수 커뮤니티에서 우호적인 여론으로 바뀌었다. 다만, 박해민의 이탈과 이원석의 노쇠화로 중견수, 좌익수[4]와 3루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된만큼, 유망주와 신인 선수들이 잘 매꾸어줘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기사에서도 대체로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구자욱의 이적을 종용하는 듯한 기사들이 쏟아지며 해당 기사들은 삼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나오는 기사들이 죄다 육성언플이나 구자욱 이적 종용 기사이니, 팬들이 언플에 단단히 분노한 상태이다. 구자욱 본인이 푸른 피임을 계속 어필하고 있지만 기자들은 대체로 이적을 강하게 예측하는 기사를 내고 있으며, 2022 시즌 구자욱에게 성적 대비 올해도 매우 낮은 연봉을 줄 것이라는 언플까지 나오며[5] 홍준학이 언플은 잘해도 팀에 도움이 되는 언플은 잘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다.[6] 내년 구자욱을 잡기 위하여 2016년마저 압도적으로 추월한 KBO 리그 FA 제도 역사상 가장 큰 거품이 발생한 올해 FA 시장에서 박해민에 오버페이하지 않고 강민호와 백정현을 적당한 가격으로[7] 잡았으므로 전력은 떨어져도 오히려 팀에 이득이지만, 만약 내년에 구자욱을 기자들의 바람대로 잡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였으나, 2월 3일 구자욱을 5년 120억에 조기에 비 FA 다년 계약으로 묶는데 성공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주면서 이번 스토브리그는 성공적으로 보내게 되었다.
4. 스프링캠프
- 1군(볼드체는 2022 신인)
2022 시즌 1군 스프링캠프 | ||
감독 | 1명 | 허삼영 |
코치 | 10명 | 최태원, 황두성, 김종훈, 이정식, 김재걸, 조동찬, 권오원, 강명구, 이영수, 손주인 |
컨디셔닝 | 5명 | 김현규, 윤석훈, 한흥일, 황승현, 박승주 |
투수 | 21명 |
오승환,
우규민,
백정현,
장필준,
뷰캐넌,
수아레즈,
이상민,
이승현우,
이재익,
문용익,
홍정우, 최충연, 양창섭, 김윤수, 원태인, 허윤동, 이승현좌, 이재희, 노성호, 김승현, 박세웅 |
포수 | 4명 | 강민호, 김태군, 김민수, 김재성 |
내야수 | 9명 | 오재일, 이원석, 김상수, 강한울, 김호재, 공민규, 김지찬, 이재현, 김영웅 |
외야수 | 9명 | 김헌곤, 피렐라, 김동엽, 구자욱, 윤정빈, 박승규, 김현준, 김성윤, 김재혁 |
- 퓨처스(볼드체는 2022 신인)
2022 시즌 퓨처스 스프링캠프 | ||
감독 | 1명 | 박진만 |
코치 | 6명 | 정현욱, 박한이, 채상병, 강봉규, 권오준, 이윤효 |
컨디셔닝 | 4명 | 윤성철, 권오경, 류호인, 이상일 |
투수 | 17명 |
김대우,
박정준,
임대한,
이수민,
구준범,
오상민,
김태우,
황동재,
이승민, 박주혁, 홍무원, 홍승원, 이기용, 최하늘, 신정환, 김서준, 장재혁 |
포수 | 5명 | 권정웅, 서주원, 이병헌, 김세민, 차동영 |
내야수 | 10명 | 최영진, 오선진, 이성규, 안주형, 이태훈, 김선우, 김동진, 이해승, 조민성, 윤정훈 |
외야수 | 5명 | 송준석, 김성표, 주한울, 강도훈, 김상민 |
2019년[8] 이후 3년만이자 허삼영 감독 체제에서는 처음으로 신인 선수들(이재현, 김영웅, 김재혁)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삼영 감독 부임 후 신인 선수들은 기초 체력을 다지는데 집중하기 위해 일부러 1군 캠프에서 배제했었는데, 1군 캠프에 합류한 3명은 이미 마무리 캠프 때부터 코칭스태프로부터 기술적이나 신체적으로 준비가 잘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4.1. 연습경기
삼성 라이온즈의 2022 연습경기 일정은 KIA와 SSG와 LG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다.4.1.1. 3월 3일 VS KIA 타이거즈 (대구) 1승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선발 투수 | ||||||||
허윤동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SS | 2B | LF | DH | 1B | CF | 3B | C | RF |
김지찬 | 이재현 | 김재혁 | 김동엽 | 이태훈 | 김현준 | 공민규 | 김민수 | 김성윤 |
3월 3일, 13:00,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KIA | 이민우 | 0 | 0 | 1 | 0 | 0 | 0 | 0 | 0 | 1 | 2 | 8 | 0 | 6 |
삼성 | 허윤동 | 0 | 4 | 0 | 2 | 0 | 0 | 0 | 0 | 0 | 6 | 11 | 1 | 3 |
4.1.2. 3월 6일 VS SSG 랜더스 (대구) 1패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선발 투수 | ||||||||
이재희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2B | SS | 3B | LF | 1B | RF | CF | C | DH |
김상수 | 김지찬 | 이재현 | 김동엽 | 이성규 | 김재혁 | 김현준 | 김태군 | 공민규 |
3월 6일, 13:00,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SSG | 노경은 | 0 | 0 | 2 | 0 | 0 | 1 | 3 | 1 | 0 | 7 |
삼성 | 이재희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4.1.3. 3월 8일 VS LG 트윈스 (대구) 1패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선발 투수 | ||||||||
최하늘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2B | DH | SS | LF | CF | 1B | 3B | C | RF |
김상수 | 구자욱 | 이재현 | 김동엽 | 김재혁 | 이성규 | 공민규 | 김재성 | 김현준 |
3월 8일, 13:00,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LG | 이민호 | 2 | 3 | 4 | 0 | 0 | 0 | 0 | 0 | 0 | 9 |
삼성 | 최하늘 | 0 | 0 | 0 | 0 | 0 | 1 | 1 | 0 | 0 | 2 |
[1]
2023년 드래프트 3R, 전체 23순위
[2]
직전 연도 연봉 300% 보상 혹은 보상선수 1명(20인 보호)+연봉 200% 보상
[3]
2021년 후반기 도루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뒷목을 잡게 된다.
[4]
단점이 있지만 기존 주전 좌익수였던 김헌곤이 주 포지션을 중견수로 이동해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중견수 공백은 급하게나마 매꿔지는 대신 좌익수 자리가 무주공산이 된다.
[5]
참고로 올해 연봉을 높게 줘야 내년 A급 FA 보상금이 많아진다.
[6]
근데 이학주 언플은 어쩌다 성공해버렸다
[7]
백정현의 경우 올해 갑자기 떴다는 점을 생각하면 조금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2022년은 KBO FA제도 역사상 최고수준의 거품이 발생한 해이므로 오히려 저렴하게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강민호의 경우 성적 대비해서는 되려 싼 가격이지만 강민호의 나이를 생각하면 역시 적절했으며, 대신 구단은 4년 보장으로 대우해줬다.
[8]
원태인(1차),
이학주(2차 1라운드),
김도환(2차 2라운드),
양우현(2019년 2차 3라운드),
이병헌(2차 4라운드),
오상민(2차 5라운드) 등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