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범죄자/목록/아메리카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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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안의 미국인 범죄자 정보를 담은 것입니다. 저명성 확보와 명예훼손 방지를 위해 다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것과 지상파 텔레비전 채널 또는 주요 언론에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작성이 금지됩니다.- 미 합중국 연방 대법원 판결로, 또는 상소를 포기하여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범죄자
- 반인륜적 범죄 행위로 법정 최고형[1]을 받은 것이 확인된 범죄자.
또한, 위의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아래에 해당하는 것은 목록에서 제거하시기 바라며 복역이 끝난 범죄자에 대해서는 복역 완료 사실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범죄자는 선고 사실을 따로 서술하시기 바라며 체포 또는 형 집행 이전에 다른 최후를 맞이한 경우에도 따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2]
- 정부에 의해 특별사면을 받았거나 재심 등으로 추후 명예가 회복된 자
-
미국 내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3], 비강력 정치범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정치인[4] 등 언급 자체로도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말합니다. 이른바 정치범 또는 '사법살인' 의 희생자들도 포함합니다. -
현직 활동중이거나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명인의 과거 범죄경력
음해[5]의 목적으로 범죄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는 일을 막기 위함입니다. 단, 범죄로 인해 해당 분야를 (사실상) 완전히 떠나게 된 경우 등은 예외로 합니다. -
범죄자가 운영하거나 소속된,
범죄조직이 아닌 단체
단순 가담자, 또는 범죄와는 무관한 회원도 등재돼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예훼손 가능성도 있습니다. -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중인 모든 피의자, 피고인, 용의자 등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되는 동안은 범죄자가 아닌 자격으로 남기 때문에 항목 작성도 금지됩니다. 다만, 범죄자 자신이 법정에서 범죄를 시인하거나(무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없으므로), 재판에서 징역을 받을 만한 증거가 명백한 경우, 그리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범 수배자[6]는 예외로 합니다. -
실형을 선고받지 않았거나[7] 금고 미만의 형벌[8]을 받은 범죄자
비교적 가벼운 형벌이며, 이들을 전부 적으면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형과 함께 선고받은 경우에도 유예기간 도중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형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
과실에 의한 범죄[9]로 인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자
목록 폭주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고의범죄와 과실범죄가 함께 있는 경우는 기재하되, 해당 과실범죄가 다른 고의범죄와 관련성이 없을 경우 함께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범죄자 개별 항목에 대한 목록이며 이들을 수정하실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이 규정은 이 항목 자체에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수정행위도 금합니다(반달리즘 방지).
- 독자연구는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금지합니다(독자연구 금지).
- 새로운 사실을 서술할 시 반드시 언론사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출처 필수).
- 관련 사건에 대한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항목으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기준은 미국 국적의 속인주의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당 국외범 인물의 범죄 중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 해당 항목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로 분류 바랍니다.
또한 선고 또는 최후 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만 적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위키위키의 특성상, 아래 기준에 없는 선고 또는 최후 내용 작성시 문서 내용이 난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
사형 관련
사형 집행시에는 사형,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아직 형이 집행되지 않은 경우는 사형 선고라고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
징역형 관련
무기징역 및 종신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그대로 적어주시고,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징역 n년 이런 식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죄자가 항소 및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기재 바라며, 항소 및 상고가 진행되어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재판 진행중이라는 문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재판 진행중
-
수배중
전범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문구로, 도덕적인 비판을 받는 악인에 대해서는 POV로 서술해도 재제를 받지 않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이것만은 예외로 적용하였습니다. 아직 국제재판에서 재판을 받지 않더라도 시각에 따라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면 바로 기재 가능합니다. -
불명
한국인들 입장에서 해당 범죄자에 대한 관련 뉴스가 나와 있지 않아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미정이라고 적을 경우 불명보다 넓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에 범죄자가 재판에서 어느 정도 형량을 선고받을지, 아니면 아직 체포되지 않았는지 정확한 신변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됩니다.
- 여성 범죄자의 경우에는 이름 뒤에 (女)표시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일반범죄
2.1. 군 범죄자
이름 | 계급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존 로저 살로이스 | 병장 | 폭처법 위반[10] | 징역 | ||
웨슬리 찰리 데이비스 | 이병 | 절도 및 뻥소니[11] | 징역 | ||
존 A 베넷 | 아동 성폭행 및 살인미수[12] | 사형 | |||
스티븐 데일 그린 | 이병 | 마흐무디야 일가족 몰살 사건의 주범 | 무기징역 | 복역 중 자살[13] | |
로버트 베일즈 | 하사 | 총기난사 | 무기징역 | ||
로널드 A 그레이 | 이병 | 강간살해 外[14][15] | 사형 선고 | ||
드와이트 J 러빙 | 이병 | 택시강도 살인 | 사형 선고 | ||
존 러셀 | 병장 | 총기난사[16] | 종신형 | ||
하산 카림 아크바르 | 병장 | 이라크 전쟁 중 동료에게 수류탄 투척[17] | 사형 선고 | ||
윌리엄 켈리 | 중위 | 베트남 전쟁에서 미라이 학살 자행. | 종신형 |
닉슨 대통령에 의해 사면 조치되었다. |
|
티머시 B 헨리스 | 강간살해 外 | 사형 선고 | |||
프랭크 롱이 | 하사 | 코소보 지역 소녀 강간 및 살해 | 무기징역 | ||
앤드루 P 위트 | 미 공군 기술자 부부 살해 | 사형 선고 | |||
아부 니달 말릭 하산 | 소령 | 총기난사[18] | 사형 선고 | ||
나세르 제이슨 아브도 | 일병 | 탈영 및 테러 미수 | 징역 60년 | ||
첼시 엘리자베스 매닝[19] | 일병 | 위키리크스에 기밀 유출 | 징역 35년 | 2017년 사면 |
2.2. 살인범죄
- 미국에서는 주마다 살인죄에 대한 형량이 다를수도 있지만, 그 중에서 살인죄가 1급과 2급 3급으로 나뉜다. 1급의 경우 계획적인 살인인 고살, 2급 살인의 경우 강요,협박 등으로 이루어졌거나 우발적으로 일어난 살인을, 3급 살인은 위 사항에 해당하지 않거나 과실 등으로 인한 살인이 3급 살인으로 규정된다. 1급 살인은 사형/가석방 불가능한 종신형/무기징역으로 다스리며, 2급 살인은 가석방이 가능한 무기징역/15년 이상의 징역으로, 3급 살인의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으로, 가중 처벌시 징역 20년으로 다스린다. 미성년자의 경우 1급/2급 살인은 판결이 어떠하던 상관없이 실제 복역 기간은 무조건 21세가 되는 해까지 복역하게 된다.
2.2.1. 일반 살인범죄
2.2.1.1. 남성 살인범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스티브 스티븐스 | 로버트 고드윈 시니어 살해 | 자살 | ||
게리 플로셰이 | 자신의 아들을 성폭행한 제프리 두셋을 뉴스 생방송 중 살해 | 집행유예 7년, 보호관찰 5년, 사회봉사 300시간 | 2014년 뇌졸중으로 사망 | |
에밀리오 누녜스 | 자신의 딸을 방치하여 자살하게 만든 마리차 마틴을 뉴스 인터뷰 도중에 살해 | 징역 25년 | ||
토마스 아브레오 | 오토바이 무번호판 운전 및 권총 무차뱔 총격으로 1명 사망 3명 부상 | 검거후 조사중 | ||
하버트 조지 랜델 | 2급살인 | 징역 20년 | ||
마이클 보씰레 | 동거남 총으로 살해 후 증거 불태운 혐의(2급 살인) | 징역 | ||
케빈 제임스 로이블 | 미국 인기 여가수인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살해 | 자살 | ||
셰하다 칼리 아사 | 동성애자인 아들을 살해했다. | 징역 | ||
세실 몽고메리 | 여성을 칼로 잔혹하게 살해했다. | 종신형 | ||
월터 그레고리 | 여자친구를 칼로 잔혹하게 살해했다. | 종신형 | 위 세실 몽고메리의 수발을 받고있다. | |
노리스 그린하우스 주니어 데릭 스태퍼드 |
추격하던 차에 총을 난사해 어린이를 살해했다.(2급 살인) | 미확인 | ||
윌리엄 해거 | 아내 살해[20] | 검거 후 조사중 | ||
제이미 후드 | 경찰관 총격 살해 후 도주 | 무기징역 | ||
커밋 고스날 | 낙태.영아살인 | 종신형 | ||
데이비드 스웻 | 2002년에 부보안관 살해 | 종신형 | ||
더들리 웨인 | 장모 살해 | 종신형 2회 + 징역 1만년 | ||
리처드 맥네어 | 살인 | 무기징역[21] | ||
월리 보스켓 | 살인, 방화, 강도, 폭행, 살인미수 | 무기징역 | ||
아서 웨인 헨리 | 딘 콜 피살 | 무기징역 | ||
크레이그 프라이스 | 14세의 나이로 4명 처참히 살해 | 무기징역 | ||
제시 포메로이 | 미국 최초 미성년자 살인범[22] | 무기징역 | 복역 중 1932년에 사망 | |
라이어널 테이트 | 살인, 강도 | 징역 33년 | ||
찰스 기토 | 제임스 A. 가필드 대통령 암살 | 사형[23] | ||
크리스토퍼 본 | 가족 살해 | 무기징역 4회[24] | ||
윌리엄 벨포어 | 제니퍼 허드슨 가족 살해 | 무기징역[25] | ||
리언 촐코츠 |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 암살 | 사형[26] | ||
에디 게인 | 1급 살인, 시간( 네크로필리아), 시체도굴+훼손 | 정신 이상 판정 | 1984년 복역중이던 정신병원에서 사망 | |
조슈아 필립스 | 1급 살인 | 무기징역 | ||
에르난데스 | 종신형 | |||
크리스토퍼 스칼버 | 무기징역[27] | |||
에릭 스미스 | 단기 징역 9년, 장기 무기징역 | |||
존 쿠이 | 아동 납치.살인 | 사형 선고 | 복역 중 2009년 암으로 사망[28] | |
존 앨런 무하마드 | 워싱턴 연쇄저격범[29] | 사형 | ||
존 리 말보 | 무기징역[30] | |||
리 하비 오즈월드 | 존 F. 케네디 암살 | 잭 루비에게 피살 | ||
잭 루비 | 리 하비 오즈월드 보복암살 | 종신형 | 복역중 1967년 폐암으로 사망 | |
제임스 얼 레이 | 마틴 루서 킹 암살 | 무기징역 선고 | 복역 중 1998년 사망 | |
존 윌크스 부스 |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 | 사살 | ||
스티븐 벤슨 | 존속 및 조카 살인 | 무기징역 | ||
헤리베토 세다 | 조디악 킬러 모방 살인 | 징역 80년 | ||
마크 채프먼 | 존 레넌 살해 | 무기징역 | ||
짐 존스 | 집단살인(?) | 자살 | ||
칼림 아르베로 조너선 루커스 크리스천 콜론 |
10살 소년 살해.암매장[A] | 미확인 | ||
스탠리 투키 윌리엄스 | 강도 살인,조직범죄 | 사형 | ||
제리 액티브 | 증조부 살해(존속살인), 2세 여아 성폭행 | 징역 359년 | ||
필 스펙터 | 여배우 라나 클락슨 살인 | 징역 19년 | ||
대니얼 리 | 아칸소주에서 일가족 살인 | 사형[32] | 2003년 이후 연방 차원에서 사형에 처해진 최초의 사형수 | |
앤드류 토마스 갈로 | 2급 살인죄 음주운전 [33] | 징역 51년 | ||
조보니 맥클렌던 주니어 | 애인인 디에시아 패터슨 살인미수와 그녀의 아들 카터 클레먼스를 살해 | 자살 | ||
앤드류 서 | 누나 캐서린 서의 동거남 로버트 오두베인 살인 | 징역 100년 | 2024년 가석방 # |
2.2.1.2. 여성 살인범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헤더 프리스티드 | 2급살인 | 징역 20년 | ||
데지레이 스티클랜드 | 10살 소년 살해.암매장[A] | 미확인 | ||
로라 룬드퀴스트[35] | 100세 할머니 살인[36] | 미확인 | ||
아만다 스티븐슨[37] | 조카 살인 | |||
벨마 바필드 | 가족 살해 | 사형[38] | ||
지지 조던 | 아들 독살[39] | 징역 18년 | ||
조디 아라아스 | 전 남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 | 종신형 | ||
신시아 갤런스 | 남자친구 독살[40] | 징역 23년 | ||
켈리 르네 기센다너 | 남편 살해[41] | 사형 | ||
미셸 앤더슨 | 가족 및 친인척 살해 | 종신형 | ||
릴리언 메이 레비 | 남자친구 살해, 불법 총기 사용 | 징역 20년[42] | ||
다이아느 스타우드테 레이첼 |
가족 독살 및 살인미수 | 종신형[43] | ||
크리스티 쉬츠 | 딸 살해 | 경찰에 의해 사살 | ||
보니 릴츠 | 중증 장애를 가진 딸 살해 | 징역 4년 | ||
카이라 딕슨 | 데니 제이츠 살해 | 징역 40년 | ||
도리스 무어 | 살인,암매장[44] | 종신형 | ||
레이시 스피어스 | 아들 살해[45] | 징역 20년 | ||
알리사 부스타만테 | 이웃집 9세 소녀 살해 후 매장[46] | 종신형 | ||
엠버 가이거 | 살인 [47] | 징역 10년 | ||
리사 몽고메리 | 임산부 살해 및 태아 절취 | 사형[48] |
1998년 이후 연방 차원에서 사형에 처해진 최초의 여성 사형수 |
|
캐서린 서 | 동생 앤드류 서를 사주해 동거남 로버트 오두베인 살인 | 가석방 없는 종신형 |
2.2.2. 성범죄 결합 살인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브랜든 헤드릭 | 납치 및 강간 살해 | 사형[49] | ||
아리엘 카스트로 | 납치, 강간, 살인 |
종신형 +징역 1000년 |
복역 중 2013년 9월 자살[50] | |
도널드 뮐러 | 아동 납치 성폭행 결합 살인 | 사형[51] | ||
웨스틀리 앨런 도드[52] | 아동 납치.살인 | 사형 | ||
엘리아스 아세배도 | 여성 살해 및 유아 성폭행 | 종신형 | ||
타마리오 와이즈 로버트 빌 |
살인, 강간, 강도 등[53] | 무기징역 | ||
페르난데스 와틀리 | 징역 30년 | |||
알프레도 프리도 | 성폭행 결합 살해 | 사형 | ||
로버트 한센 | 여성 30명, 납치, 강간 살해 | 무기징역 | ||
제이콥 설리반 | 14살 친딸 강간, 토막살인 기사 | 징역 10년+@[54] | ||
제러드 하렐 | 아동 성폭행 및 살해 | 종신형 |
2.2.3. 총기난사
이름 | 선고 | 최후 | 기타 |
제임스 이건 홈즈[55] | 종신형 12회 + 징역 3318년 | ||
베리 데일 루케딕스[56] | 무기징역[57] | ||
딜런 루프[58] | 사형 선고 | ||
하워드 언러 | 2009년 사망 | 정신질환자로 분류되어 정신병동 수감 | |
제러드 리 러프너 | 무기징역 7회[59] | ||
T.J 레인 | 무기징역[60] | ||
수남 고[61] | 징역 271년 | 2019년 사망 | |
하퍼 머서 | 검거 후 조사중 | ||
오마르 마틴 | 사살 | ||
피터 셀리스[62] | 사살 | ||
브렌다 스펜서[63] | 무기징역 |
2.2.4. 존속살인
이름 | 선고 | 최후 |
트레이 에릭 세슬러 | 무기징역 | |
라일 메넨데스 에릭 메넨데스 |
무기징역[64] | |
이사벨라 윤미 구스만(女)[65] | 정신이상 판정 |
2.2.5. 연쇄살인범
2.2.5.1. 남성 연쇄살인범
이름 | 선고 | 최후 | 기타 |
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66] | 사형 선고 | ||
마이클 메디슨 | 사형 선고 | ||
헨리 리 루카스[67] | 사형 선고 | 복역중 심장마비로 사망 | |
게리 리언 리지웨이[68] | 무기징역[69] | ||
케네스 비앙키 | 무기징역[70] | ||
닐 폴스 | 피해자 헤더에게 성폭행 도중 피살[71] | ||
폴 존 놀스 [72] | 도주 중 사살 | ||
토머스 실버스타인 [73] | 무기징역 | ||
제리 브루도스[74] | 무기징역 | ||
존 더피 데이비드 멀케이 |
무기징역[75] | ||
제라드 셰퍼 [76] | 무기징역 | 복역 중 동료 죄수에게 피살[77] | |
하비 글래트먼 [78] | 사형 | ||
로버트 베르델라 [79] | 무기징역 | 복역중 심장마비로 사망 | |
캐롤 콜 [80] | 사형 | ||
에드먼드 켐퍼 [81] | 무기징역 | ||
마이클 스왕고 | 무기징역 | ||
게리 하이드닉 | 사형 | ||
찰리 왓슨 [82] | 무기징역 | ||
찰스 맨슨 | 무기징역[83] | 복역 중 자연사 | |
로버트 리 예이츠 | 사형 선고[84] | ||
슈테판 레테르 | 무기징역 | ||
존 암스트롱 | 무기징역 | ||
로버트 글리슨 | 사형 | ||
조엘 러프킨 [85] | 징역 203년[86] | ||
데이비드 버코위츠 | 무기징역[87] | ||
리처드 라미레스 | 사형 선고 | 수감 중 2013년 병으로 사망 | |
오빌 린 메이저스 | 징역 360년[88] | ||
테드 번디 | 사형 | ||
레이먼 페르난데스 마더 벡 |
사형 | ||
딘 콜 [89] | 아서 웨인 헨리에게 피살 | ||
데니스 레이더 [90] | 무기징역 | ||
레너드 레이크 | 자살 | ||
찰스 잉 | 사형 선고 | ||
도널드 하비 | 무기징역[91] | ||
조지프 폴 프랭클린[92] | 사형 | ||
알버트 피시[93] | 사형 | ||
이츠코아틀 오캄포[94] | 재판 진행중[95] | ||
제프리 다머[96] | 무기징역 | 복역 중 1994년 피살 | |
존 웨인 게이시[97] | 사형 | ||
앨런 리 데이비스[98] | 사형 | ||
아서 게리 비숍[99] | 사형 | ||
H. H. 홈스 | 사형 | ||
로렌스 비테커 로이 노리스 |
종신형 |
2.2.5.2. 여성 연쇄살인범
이름 | 선고 | 최후 |
아일린 워노스 | 사형 | |
내니 도스[100] | 무기징역 | 복역 중 1965년 사망 |
도로시아 푸엔테[101] | 무기징역 | 복역 중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와네타 호이트[102] | 징역 75년 | 1심판결이 75년이고,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는데 판결이 확정되기 전인 1998년 뉴욕의 구치소에서 52세로 옥사했다. |
수전 앳킨스 [103] | 무기징역 | 수감 중 2009년 암으로 사망 |
퍼트리샤 크렌빈켈 | 무기징역 | |
린다 카사비앙 | 기소 면제 |
2.3. 성 범죄자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제프리 두셋 | 자신의 친구의 아들이자 제자였던 조디 플로셰이를 약 1년간 성추행 및 성폭행 | 조디의 아버지였던 게리 플로셰이에게 사살 | |
워런 제프스 | 아동 성범죄 | 무기징역[104] | |
케냐 길리엄(女) | 소년 상습 강간 | 무기징역 | |
제임스 케빈 포프 | 10대 소녀 3명을 2년간 성폭행한 40대 남자 | 징역 4060년 | |
데이비드 코레시 | 무장 종교집단 다윗의 별의 교주 | 사살 | |
제러드 크루즈 | 텍사스 아동 집단 성폭행 사건의 범인들 | 무기징역[105] | |
에릭 맥가원 | 징역 99년 | ||
캐서린 롱크 | 성범죄 | 징역 15년 +@[106] | |
드위트 요크 | 아동 성범죄 | 징역 135년[107] | |
대니얼 홀츠클로 | 흑인 여성들 상습강간 | 징역 263년 | |
르네 로페즈 | 4년간 친딸 성폭행 | 징역 1503년 | |
데니스 하스텔트 | 옛 정치인 소녀 강간 | 징역 1년 3개월 | |
빌 코스비 | 약물 투입에 의한 성폭행 | 징역 10년 | |
마틴 블레이크 | 12살 친딸 성폭행 | 징역 60일 | |
브록 터너 | 스탠포트 대학생 강간범 | 징역 3개월 | |
조지 앤더슨 | 산부인과 태아 강간 | 징역 19년 | |
브록 프랭클린 | 아동 및 여성 대상 상습 성매매 | 징역 472년 | |
브렌틀리 브레어 | 7살 친딸 피범벅 강간 | 징역 최대 25년 [108] | |
메리 케이 르투어노(女) | 2급 아동 강간 | 징역 7년 | 2020년 암으로 사망 |
모니카 마레스(女) 카렙 피터슨 |
근친상간 | 징역 | |
앙헬 그라도 | 자신의 여자친구를 이틀간 감금하고 성폭행 | 자살 | |
오스틴 존스 | 아동 포르노 요구 | 징역 10년 | |
조셉 로젠바움 | 아동 성범죄 | 징역 12년 | 2020년 사망 |
앨런 웨인 맥러린 | 특수강도강간[109] | 징역 21,250년 | |
찰스 스콧 로빈슨 | 아동 성폭행 | 징역 3만년[110] |
2.4. 일반범죄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앤서니 위트필드 | 에이즈에 걸린 상태로 여성과 성관계 | 징역 137년 | ||
루디 유진 | 살인미수, 식인[111] | 현장에서 사살 | ||
자레드 맥레모어 | 살인미수 | 불명 | 자살 | |
토마스 아서 | 살인교사 | 사형 | ||
마이클 슬래거 | 여친 몸에 방화 | 징역 11년 | ||
웬시 만(女) | 미군 군사기밀 유출 | 징역 4년 2개월 | ||
라이언 콜스 | 부모 폭행치사 | 징역 | ||
아흐마드 칸 라하미[112] | 맨해튼 폭발사건의 용의자 | 검거 후 조사중 | ||
리제트 리(女) | 대마 운반. 마약류 관리법 위반 | 미확인 | ||
데니스 시미언(女) | 절도 및 공무방해[113] | 기소예정 | ||
데릭 돈첵 브랜든 피커스키 |
폭행치사 | 징역 9년 | ||
조이스 하딘 개러드(女) | 손녀를 죽을때까지 달리게 시킨 혐의 | 종신형 | ||
다이넬 레인(女) | 살인미수. 불법 임신 중절 | 징역 100년 | ||
라우숀 포드(女) | 절도 및 장물취득 | 기소예정 | ||
다이넬 레인(女) | 살인미수 및 강제낙태 | 징역 100년 | ||
케이시 제임스 퓨리 | 방화[114] | 징역 17년 | ||
로버트 필립 핸슨[115] | 간첩 | 무기징역[116] | ||
노시르 고와디아[117] | 징역 32년[118] | |||
올드리지 에임스[119] | 무기징역 | |||
토머스 실버스타인 | 청부살인 전문가 | 종신형 | ||
노시르 고와디아 | 스텔스 기술 판매 | 미확인 | ||
아라멜 카스트로 | 여성 감금 | 종신형 + 징역 1000년 | ||
테리 터너 | 신원 도용 | 징역 |
남성인데 여자 교도소에 수감되는 병크가 터졌다. |
|
케빈 크리스토퍼 볼라르트 | 음란물 유포.공갈.개인정보 도용[120] | 징역 | ||
마르코스 알론소 제아 | 알카에다 가입 시도 및 물질적 지원 | 징역 25년 | ||
굴레드 알리 오마르 압디라흐만 야신 다우드 모하메드 압디하미드 파라흐 |
국외 살인 공모 및 국외 테러단체 물자지원 및 물자지도 시도 | 징역 | ||
압디 누르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가담 | 수배중 | ||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헨 | 아동폭행치사 | 징역 12년 | ||
콴테히 아담스 | 마약 밀매. 돈세탁. 탈옥 미수 | 징역 35년 | ||
조던 F. 로메로 |
마약 소지 혐의 총기 소지 혐의 |
집행유예 3년 | 자살 | |
제이슨 브라운 | 동물학대 | 징역 28년 | ||
크리스토퍼 월러스 | 절도[121] | 징역 | ||
O. J. 심슨 | 무장 강도, 납치 | 징역 33년 | ||
Chris-Chan | 벌금형으로 합의 | |||
제이콥 챈슬리 |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 징역 41개월 | ||
스콧 페어람 | ||||
유헌종 | 불법 총기 소지/인종차별 | 징역 8년 1개월 |
2.5. 경제사범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조세프 코노프카 | 항공사 관련 30만 달러 피해를 입힌 장본인 | 징역 13년 | |
버나드 메이도프 | 대규모 폰지 사기를 일으켜 투자자들에게 180억 달러 손해를 입힘 | 징역 150년 | 옥사 |
마틴 슈크렐리 | 증권 사기 혐의와 증권사기 공모 혐의 등 | 징역 7년 | |
엘리자베스 홈즈 | 테라노스 사건의 장본인 | 징역 11년 | |
샘 뱅크먼 프리드 | 가상화폐 거래소를 세워 고객 돈 수십조원을 빼돌린 혐의 | 징역 25년 | |
빌 황 | 월가 투자금 100억달러(한국돈 14조원) 날린 혐의 | 징역 18년 |
2.6. 테러범
이름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시어도어 카진스키 | 일명 유나바머. 연쇄 폭탄물 우편 소포 테러범 | 무기징역 | 2023년 수감중 사망 |
티머시 멕베이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사건의 주범 | 사형 | |
테리 니컬스 | 오클라호마 테러 사건의 공모자[122] | 무기징역 x 168 | |
마이클 포티어 | 징역 12년[123] | ||
타메를란 차르나예프 |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범 | 피살 | |
조하르 차르나예프 | 사형 선고 | ||
에릭 루돌프 |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의 진범 | 종신형 | |
숀 넬슨 | 군용 전차 탈취후 난폭운전[124] | 검거 직후 병원에서 사망[125] |
3. 국외범
이름 | 범죄지 | 혐의 및 설명 | 선고 | 최후 | 기타 |
라이언 록티 | 브라질 | 허위 신고 | 수배중 | ||
케네스 마클 | 한국 | 윤금이 살해 사건의 범인 | 징역 15년 복역. 2006년 가석방[126] | 2023년 사망 | |
크리스토퍼 메카시 | 한국 | 이태원 여종업원 상해치사 | 징역 6년 복역[127] | ||
아서 패터슨 | 한국 | 이태원 살인 사건의 범인 | 징역 20년 | ||
헤더 맥 토미 새퍼 |
인도네시아 | 살인[128] | |||
마커스 길 로드리코 하프 켄드릭 레뎃 |
일본 | 1995년 오키나와에서 12세 소녀 납치 후 강간 | 징역 7년 복역 | ||
윌리엄 리스 | 일본 | 일본 여성 살해 | 무기징역 | ||
브라이언 나스월 | 캄보디아 | 캄보디아에서 어린 여성 성추행 | 징역 10년 | ||
게리 마이클 페로글리아 | 멕시코 |
아동 포르노 제작 및 유포 군용총기 소지 |
징역 199년 | ||
에이미 리 | 한국 | 마약 투여 | 징역 3년 |
[1]
사형, 무기징역 혹은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 등의 법정 최고형
[2]
예 : 복역 완료된 범죄자의 경우 '징역 XX년 복역',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범죄자의 경우 '사형 선고', 형 집행 이전에 자살한 경우 '자살', 형 집행 중 정신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 '정신이상 판정' 등.
[3]
정치인 우회등록 금지에 의거
[4]
주로
수뢰 등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나
횡령이나
탈세 등
[5]
마타도어
[6]
김정은,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등.
[7]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
[8]
벌금, 구류, 과료 등
[9]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포함
[10]
술집 여종업원을 때려 중태에 빠트린 혐의로 미 헌병대에 이첩되어 미군에서 군사재판을 받고 미군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11]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일이다. 주한미군 웨슬리 찰리 데이비스가 차량을 훔쳐서 타고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냈고 미군 헌병대에 이첩되어 구속되었다. 이후 미 군사재판이서 징역을 선고받아 미군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12]
베넷과 함께 처형된 다른 미군들 모두가 살인범이었다는 점에서 시범 케이스라거나 흑인이라 형량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등의 비판이 많다.
[13]
피해자의 가족 및 친지인 이라크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형을 원했고 죄질이 너무나 나빠서 원래 사형 판결이 유력했으나 배심원들이 만장일치로 사형 선고 여부를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무기징역을 받았다.
[14]
최종적으로 4명을 살해하고 8명을 성폭행.
[15]
조지 W 부시가 2008년 사형집행을 승인함으로써 현재 법적 구제 절차가 완전히 끝나고 미국
국방장관이
사형 집행명령을 내린다는 전제 하에 미국에서 사형집행이 가능한 유일한 군 사형수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군 사형수는 기결수라서
불명예 전역을 시키지만 사형 방식은 약물 주사형과 군인다운 총살형 중에서 선택해서 집행된다.(과거 50년대에서 60년대에는 미군 사형수는 총살형과 교수형을 둘 다 시행했으며 교수형 담당 헌병상사(뉘른베르크 전범재판 당시 전범 사형수를 담당했으며 군 사형수도 교수형으로 처형한 전적이 있던 존 클라렌스 우즈 헌병상사가 대표적인 예이다.)가 있었다. 군 사형수는 교수형과 총살형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총살형과 약물 주사형 중에서 군 사형수 선택에 따라서 집행되는 미군과 베트남을 제외하면 전 세계 어디든 사형 집행을 시행하는 모든 국가(예를 들면 사우디아라비아 군형법, 중국 인민해방군 형법, 이라크 군형법, 대한민국 군형법 제3조 등)의
군형법은 무조건
총살형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군인(군 사형수)는 총살형을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미군도 군 사형수는 총살이나 약물 주사대상이다. 따라서 미 국방장관이 사형집행 명령이 내려지면 미군이 총살 선택을 하면 소속 미군 참모총장이 지정한 지소에서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된다. 총살형 집행시 사수는 미 헌병중에서 차출되며 소속 미군 군종장교와 군의관이 사형 집행에 참여한다. 다만 실탄은 차출된 헌병들 중에서 일부에게만 지급하고 일부는 왁스탄을 지급한다.
[16]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동료 병사들과 군의관 등에게 총기를 난사했다.
[17]
쿠웨이트의 주둔지에서 동료가 자던 막사에 수류탄을 던져 다수를 사망하게 만든 사건의 범인.
[18]
미군 군의관. 2009년에 총기난사를 저질러 동료 13명을 죽였다.
[19]
본명은 브래들리 매닝이었지만 본인이
성전환을 희망한다며 첼시 엘리자베스 매닝으로의 개명을 요청했으므로 그렇게 기재한다.
[20]
관절염을 앓고있던 아내를 약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살해했다.
[21]
사실 범죄 자체는 특기할 만한 것이 없지만 탈옥을 너무나 잘, 그리고 자주 해서
ADX 플로렌스 교도소의 입주민이 된 것으로 더 유명하다.
[22]
1874년에 13세의 나이로 납치살인을 함
[23]
암살범은 흉악범으로써 정치범과는 별도로 취급하므로 예외로 합니다.
[24]
자연속에서 살고 싶다며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했다. 죄질이 죄질이라 사형이 유력했지만 사형제도를 실시하지 않는 주에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사형 대신 4회 연속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25]
제니퍼 허드슨의 전 형부(언니의 남편)로 그녀의 어머니, 오빠, 의붓아들을 살해했다.
[26]
무정부주의자로 제국주의를 적극 실천하던 매킨리 대통령에게 반감을 품고 저지른 암살이라 정치범으로 볼 여지도 있으나 암살범은 위키 기준상 엄연히 흉악범에 등재되어 있으므로 예외로 합니다.
[27]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 살해범. 강도살인을 저지르고 무기징역을 받아 복역하다가 1994년 살인범 제프리 다머와 제시 앤더슨을 추가로 살해했고 그 대가로 무기징역 두 건을 추가로 선고받아 현재도 복역 중.
[28]
플로리다 주의 아동 살인범. 제시카 런즈퍼드라는 어린이를 납치,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하여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집행 전 암으로 사망했다. 그의 사건을 계기로 제시카법이 제정되었으며 이 법은 아동 대상 범죄자에 대한 양형을 크게 올리고 관리 역시 강화한 게 특징이다.
[29]
2002년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워싱턴 연쇄저격사건의 범인들.
[30]
존 리 말보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사형 판결에서 제외되었다.
[A]
충격적인 것은 이를 암매장 하고 암매장 한 장소에서 성관계까지 해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32]
1996년 아칸소주에서 총기상과 아내, 8살 딸을 공범과 함께 살해하였다. 주범으로 간주되어 사형이 확정되어 2020년 7월 14일 집행. 공범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33]
야구선수
닉 아덴하트를 들이받아 죽음에 이르게한 인물
[A]
충격적인 것은 이를 암매장 하고 암매장 한 장소에서 성관계까지 해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35]
미국 역사상 98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살인범에 등극하였다.
[36]
플라스틱 가방으로 머리를 내려쳤다가 100세 할머니가 사망했다.
[37]
96세의 살인범이다. 세계 최고령 살인범인 로라 룬드퀴스트보다 나이가 적다.
[38]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를 포함 가족 다섯을 죽인 패륜아. 미국에서 사형제도 부활 이후 사형이 집행된 첫 번째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39]
아들을 친부로부터 학대당하는 것을 떼어놓기 위해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여서 독살했다.
[40]
술에 부동액을 섞어서 남자친구에게 마시게 했다. 결국 이 남자친구는 3개월 후 사망했고, 검찰은 유죄 협상을 제안했으나 거부했다.
[41]
내연남과 공모해서 남편을 살해했다.
[42]
2급 살인 징역 17년+불법 총기 사용 징역 3년
[43]
레이첼의 경우 42년을 복역해야 가석방 자격이 주어진다.
[44]
40대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시신을 남자친구 집 뒷마당에 묻어놨다. 그것도 2m짜리 콘크리트에 묻은 채로..
[45]
영양공급 관을 통해 아들의 몸에 지속적으로 소금을 넣어 아들을
나트륨 중독으로 서서히 죽게 만들었다.
[46]
사건 당시 나이가 15세였고 우울증을 앓고있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교우관계도 원만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큰 충격을 주었다.
[47]
윗집을 자신 집이라 착각하고 들어가 총으로 살해
[48]
이미 사형 선고가 내려진 상황에서 몽고메리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뤄져 왔다가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 실패가 확정되자 퇴임하기 전에 여성 사형수의 집행을 실시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고 이에따라 2022년 1월 13일 집행. 변호인단에서 그렇게나
조 바이든의 취임일 이후로 사형 집행을 연기해서 사형이 집행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49]
리사 크라이더라는 여성을 납치해 강간하고 총으로 살해했다. 이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약물주사와 전기의자형 중 약물주사형을 두려워한 나머지 전기의자형을 선택했고, 전기의자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50]
사건이 사건인지라 원래 사형이 예상되었으나 반성의 의사를 밝힘과 더불어 유죄협상에 착수했고 그 대가로 8월 2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51]
1990년 베키 오코널이라는 어린이를 납치, 성폭행한 뒤 잔인하게 살해한 범죄자. 2012년 10월에 사형 집행되었는데 사건 자체는 그리 특별한 게 아니지만 피해자 어머니가 그의 사형 집행을 참관하겠다며 분노를 드러낸 것이 당시 아동 성범죄 사건으로 난리가 났던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52]
미국판 미야자키 츠토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살해했으며 희생자는 확인된 어린이만 3명에 이른다. 위의 로버트 블랙과 달리 주로 소년들을 대상으로 했다.
[53]
폭력조직 잭 보이즈를 결성하여 묻지마 살인, 연쇄성폭행, 강도 등 온갖 중범죄를 일삼아 온 천하의 개쌍놈들로 타마리오와 로버트는 각각 14회와 8회의 무기징역 및 수백년의 유기징역형. 페르난데스 와틀리의 경우 죄질이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이유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54]
현재 재판 진행중, 사건이 일어난 펜실베니아주는 한국같이 사실상 사형 폐지주.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연방법으로 재판을 받기 때문에 연방법은 사형을 인정하고 있음으로 사형 선고를 받을 가능성도 높다.
[55]
2012년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56]
1996년 학교에서 총기난사를 저질러 3명 살해
[57]
2021년에 가석방 신청이 가능
[58]
인종 혐오 목적으로 흑인 교회에서 총기난사, 9명 살해 및 3명 중상
[59]
개브리엘 기퍼즈 의원을 영구 장애인으로 만들고 6명의 생명을 빼앗은 살인범. 사형이 유력했으나 유죄협상으로 사형을 면하고 7회 연속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60]
고등학생으로 학교 식당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3명을 살해했다. 재판 중에도 키득거리거나 피해자 가족들에게 욕을 하기까지 했다.
[61]
오이코스 신학대학 총기난사 사건 범인
[62]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지난달 30일에 고성능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서 한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63]
1962년 생. 1979년 11명의 사상자를 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학교 총기난사 사건을 저질러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수감 도중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미성년자에게 선고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자동으로 가석방 가능 종신형으로 변경되어 2022년 1월 현재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64]
미국의
패륜아 형제. 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존속 살인을 저질렀으나 이후 죄책감에 시달려 정신과 의사에게 털어놓은 것이 증거가 되어 체포. 감형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65]
혼혈인으로 2013년 9월에 한국인인 어머니를 70여 차례나 찔러 죽이는 패륜을 저질렀다. 현재 1급 살인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중인데 법정 TV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고 웃는 등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는데
사이코패스조차 이런 경우에는 양형을 고려하여 행동을 조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가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결국 정신이상 판정을 받았다.
[66]
흑인 여성을 연쇄살인한 흑인 남성이다.
[67]
17개 주에 걸쳐 36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주장. 이 때문에 수사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허언증에 의한 허위 자백으로 밝혀졌다. 재판을 통해 실제로 저지른 살인은 두 건으로 확정되었다.
[68]
그린 리버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희생자가 50명에 가까워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되어 있다.
[69]
사법거래를 통해 사형을 면했다. 워낙 희생자가 많아 사형 집행 찬성여론도 높았고 이 때문에 검찰이 숨긴 사건이 있거나 킹 카운티 밖에서 살인을 저지른 게 밝혀진 경우에는 사형을 시키겠다는 단서를 달았지만(실제로 로버트 리 예이츠가 여기에 걸려 사형 선고를 받았다. 아직 집행은 안됐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희생자 중에 그런 사례는 없다.
[70]
자신의 안에 있는 스티브라는 인격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미국 검찰은 그에게 유죄인정을 조건으로 살 기회를 한 번 더 줬고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현재도 수감중이다.
[71]
피해자 헤더는 정당방위로 인정받았다.
[72]
묻지마 연쇄살인범. 여성을 유혹해 살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는 일부만 해당되고 전체적으로는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살해했다.
[73]
살인청부를 받아 도합 4~5명을 죽였다. 사실 사건 자체는 흔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독방 생활을 한 사람이라는 기록 때문에 유명해진 인물.
[74]
페티시형 연쇄살인마. 여성 3명을 연쇄살해한 것 자체는 특기할 만한 건 아니지만 여성의 신체 일부를 도려내 플라스틱 도료를 뿌려 생활용품으로 쓴다거나
시체를 장식처럼 사용한다거나 하는 엽기적인 행위로 미국 사회를 경악시켰다. 사실 범행의 엽기성을 빼면 제프리 다머나 테드 번디 같은 진짜 연쇄살인자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75]
친구 사이에 연쇄살인 조직을 결성하여 실행한 드문 케이스. 존 더피가 먼저 체포되었다가 모든 걸 자백하여 둘 다 무기징역으로 복역중이다.
[76]
공식적으로 인정된 건 두 명의 소녀에 대한 납치 살인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적어도 수십 명을 살해한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연쇄살인범이 저지른 범죄를 모두 증명하기는 살인범 자신이 스스로 밝히지 않는 한 쉽지 않다.
[77]
이 죄수도 셰퍼 못지 않게 악질인 게 살해 동기가 마지막 남은 정수기 온수 한 컵을 그가 먹었다는 이유였으며 게다가 살해 방법은 두 눈에 심각한 상해를 가한 뒤 목을 베는 엽기적인 수법이었다.
[78]
성 도착증 연쇄 살인범으로 여성에게 특정 자세를 취하는 연기를 해줄 것을 요구한 뒤 실제 그 자세를 취하면 강간하고 살해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참고로 그는 여성이 특정 자세를 취한 것을 사진으로 찍은 적도 있는데 이것이 증거가 되어 사형에 처해졌다.
[79]
과묵한 살인자. 6명의 청년을 납치한 뒤 살해했는데 조사에서 그 동기를 묻자 쾌락을 위해 그랬다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을 하며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80]
살인 중독자. 만취한 상태에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기를 반복하여 무려 13명이나 되는 사람을 죽이고는 자신을 통제해 달라며 경찰에 자수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번에는 통제 대신 영구 격리를 택했고 결국 사형에 처해졌다.
[81]
망상형 연쇄살인자. 어려서부터의 학대로 인해 조현병을 앓아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석방되었다가 결국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또 다시 8명을 죽이고 자수한 살인마로 사형을 원했지만 법정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82]
셋 다 맨슨 패밀리 소속으로 연쇄살인을 저질렀는데 린다 카사비앙은 증언을 조건으로 처벌을 면했지만 나머지 두 명은 사형이 확정되었다가 1972년 사형이 폐지되면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참고로
찰스 맨슨과 더불어 이들 역시 가석방이 연이어 기각되고 있다.
[83]
수전 앳킨스에게 살인을 지시한 맨슨 패밀리의 수장이다.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1972년 미국에서 사형이 폐지되면서 감형되었다.
[84]
성매매 여성을 연쇄살인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되지 않고 수감되어 있다.
[85]
성매매 여성을 주로 살해했다. 사실 그 말고도 연쇄살인범의 상당수는 만만한 성매매 여성을 표적으로 노리는 경우가 많다.
[86]
하지만 무기징역과 다를 게 없다.
[87]
샘의 아들 법으로 유명한 인물이며 사이코패스에 대해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88]
최소 6명의 환자를 살해했고 실질적으로 살해했다고 여겨지는 환자는 도합 130여명.
[89]
30여 명의 소년을 살해한 연쇄살인 범죄자.
[90]
BTK 연쇄살인범. 1970~1980년대 미국 캔자스주에서 여성 10명을 살해한 사건.
[91]
자신의 쾌락을 위해 환자 30여 명을 살해한 살인 간호사. 본래 사형이 필요하다고 여겨졌으나 위의 리지웨이와 마찬가지로 유죄협상을 통해 사형을 면했다.
[92]
인종 증오형 연쇄살인범으로 인종간 전쟁을 유도하고자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는데 20여 명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며 드러난 사건만 수 명에 달한다. 1998년 사형 확정. 2013년 11월 20일 사형이 집행됐는데 자기는 이미 회개하여 주님의 용서를 받았으니 지옥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상당히 뻔뻔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93]
피살자가 아동으로 아동 연쇄 유괴 살인범이다.
[94]
노숙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범행 행태나 사건의 양상 자체는 미국 사회에서는 흔한지라 그리 유명하지 않은데 범인이 미 해병대 출신 전역병이고 PTSD가 범행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사회를 경악시킨 사건이다.
[95]
흉악범은 무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기재함. 아직 판결은 나오지 않았지만 범행 동기가 워낙 엽기적인 데다 미국 사회가
소영웅주의식(범죄자, 사채업자 등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고, 자신은 정의를 실천했다고 믿는 사람. 미국 사회에 의외로 흔하다) 범죄나 증오범죄에 매우 엄격함을 고려하면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
[96]
동성애자를 납치해서 살해했다.
[97]
연쇄 강간 살인.
[98]
피살자가 아동이다.
[99]
피살자가 아동이다.
[100]
남편과 가족까지 도합 8명을 살해한 살인범으로 모든 범죄를 낄낄대며 행하고 자백했다는 이유로 낄낄 할멈(Giggling Granny)이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 지금은 죽었기 때문에 무슨 인간이었는지 알 수 없으나 사이코패스로 볼 소지가 충분하다.
[101]
미국의 할머니 연쇄 살인범이다. 노인 전용 하숙집을 운영하면서 독극물로 살해했다.
[102]
미국의 자녀 연쇄살인범. 아기가 귀찮다는 이유로 입양된 자녀까지 총 5명을 살해했고 1994년에야 발각되었다.
[103]
셋 다 맨슨 패밀리 소속으로 연쇄살인을 저질렀는데 린다 카사비앙은 증언을 조건으로 처벌을 면했지만 나머지 두 명은 사형이 확정되었다가 1972년 사형이 폐지되면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고 현재도 복역중이다. 참고로
찰스 맨슨과 더불어 이들 역시 가석방이 연이어 기각되고 있다.
[104]
모르몬 교 지파 FLDS의 수장으로 일부 다처제를 적극 실천했으며 미성년 소녀를 성인 남자와 강제로 결혼시키는 등 온갖 중범죄를 저질렀다.
[105]
텍사스에서 벌어진 아동 집단 성폭행 사건을 주도한 범죄자. 미성년자고 피해자가 살해되지 않았지만 죄질이 극히 나쁘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106]
추가로 범죄가 드러나는 상황이다.
[107]
이슬람 계열로 추정되는 종파의 교주로 흔히 생각하기 쉬운 그 막장 사이비 교주 맞다. 온갖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상습적인 아동 성범죄.
[108]
더 낮게 나올수 있음.
[109]
공범과 함께 2인조로 여성을 납치하여 수차례 강도 및 강간 하였다. 공범은 징역 11,250년으로 감형되었다.
[110]
전 세계 성범죄자들 중 사형수를 제외하고 형량이 가장 높게 나왔다.
[111]
부랑자 생활 중 고속도로 상에서 피해자
로널드 포포의 얼굴을 산채로 씹어 먹다가 경찰에 발각됐다.
[112]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해 귀화 한 미국인이다. 미국 뉴욕 경찰은 무장했을 수도 있으니 위험하다고 뉴욕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을 정도라고.
[113]
톨비를 500회 이상 안낸 혐의를 받고 있다.
[114]
4억 달러 어치 미 해군 LA급 핵잠수함을 단지 '휴가를 가고 싶어서' 불을 질러 폐품으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른 범죄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워낙 피해 액수가 크고 사건이 엄청나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115]
FBI의 고위 간부인데 다른 간첩들과 다른 점은 매수된 게 아니라 본인이 적극적으로 기밀을 KGB에게 팔아넘겼다는 것이다. 그 결과 소련 출신의 미국 협력자 두 명이 소련으로 송환되어 처형되는 등 미국의 전반적인 정보 네트워크가 거의 붕괴되다시피 했을 정도. 매국행위를 시작한 것은 1985년부터로 알려져 있는데 2001년에야 체포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챙긴 돈은 140만 달러 정도. 14억에 나라의 운명을 적국에게 팔아넘긴 것이다.
[116]
본래 사형이 예상되었으나 플리바게닝으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어 현재 12년재 교도소 수감 중이다. 교도소에서 죽을 가능성이 높고, 석방되더라도 죽기 직전의 중병에 걸린 뒤에 형집행 정지로나 나와 연금 상태로 집 아니면 병원에서 죽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매국노가 미국에서 맞을 수 있는 유일한 결말이다.
[117]
한 짓을 보면 로버트 핸슨과 비슷하지만 정보를 팔아넘긴 상대가 중국이고 이거 저거 다 갖다 바친 게 아니라 스텔스기 관련 기밀만 넘긴 게 차이긴 하다.
[118]
원래 무기징역이지만 고령이라는 점을 들어 판사가 징역 32년으로 감형. 모범수로 출소하더라도 어차피 80세는 넘을 테니 충분한 처벌이라 생각한 듯 한데 어차피 미국에서는 징역 수백년을 받더라도 악질 흉악범 아니면 대부분은 감형으로 수십년만 복역하고 사회에 복귀한다.
[119]
CIA판 로버트 핸슨. 역시 막대한 돈을 받아먹는 대가로 소련에 고위 기밀을 팔아넘기다가 1994년에 발각되었다.
[120]
복수 야동 사이트를 개설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121]
2013년 테네시 주의 한 캠핑장에서 바비큐 그릴과 버너를 훔쳐 달아났다.체포된 과정이 참 가관인 게, SNS로 경찰에게 자신이 어디 있는지를 대놓고 알려줬다.
[122]
테러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123]
단, 이쪽은 니컬스와 달리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사실 이런 경우 증언을 조건으로 기소 자체를 안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기에 아무리 공모자고 사법당국에 적극 협력한 공이 있지만 처벌 자체는 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결국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뒤 2006년 출소하였다. 현재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따라 더 이상의 추적이 불가능하다.
[124]
용의자를 제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재산피해는 15만달러에 육박하다.
[125]
사인은 제압 당시 입은 총상이다.
[126]
형기를 1년 남긴 2006년 가석방되어 미국으로 보내져서 잔여 형기를 미국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현재는 징역형 집행이 완전히 끝난 상황이다.
[127]
살인죄가 아니라 상해치사죄로 처벌받았다.
[128]
헤더 맥의 어머니를 인도네시아에서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