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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국제공항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1]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
|
|
|
분류 | |
허브공항 | |
공항코드 | |
IATA | BKK |
ICAO | VTBS |
주소 | |
사뭇쁘라깐 주 방플리 군 Nong Prue 999 หมู่ 1 หนองปรือ อำเภอบางพลี สมุทรปราการ 10540 999 หมู่ 1 Nong Prue,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
|
상세 | |
국가 | 태국 |
고도 | 2 m (5 ft) |
개항 | |
2006년 9월 28일 ([age(2006-01-01)]주년) | |
활주로 | |
제1활주로 | 01R/19L (4000m × 60m) |
제2활주로 | 01R/19L (3750m × 60m) |
운영 | |
운영기관 |
태국공항공사 Airports of Thailand,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ไทย |
운영시간 | 24시간 |
관련 웹사이트 | |
공식 홈페이지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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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수도 방콕의 남쪽 사뭇 쁘라깐 주 방플리 군에 있는 국제 공항. 태국의 국가관문이다.타이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방콕 시내에 있는 기존의 돈므앙 국제공항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태국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하여 2006년 9월에 개항하였다.
초창기엔 공항철도 없이 공항버스만으로 교통량을 처리했기에 정체가 끔찍한 방콕 시내를 지나와야 했으나 2010년 수완나품 공항연결선 개통 후 현재는 공항철도가 다닌다.
2. 상세
수완나품 공항은 상공에서 바라봤을 때 H자 모양을 하고 있는데[2], 단일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규모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크다. 이렇듯 대규모로 조성된 수완나품 공항은 향후 총 3단계의 확장 계획이 있으며, 확장계획이 모두 끝나면 총 2개 터미널, 2개 탑승동, 4개 활주로를 갖출 예정이다. 이 중 탑승동 1개 동과 3활주로 건설은 마무리에 들어갔지만 2터미널 신설은 여러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건물의 가로 총 연장이 1.3km 가량인데, 만약 A 구역 게이트에서 F 구역 게이트까지 가려면 세로로 갈라져 있는 건물 형태를 고려해 2km 가까이 걸어야 한다. 이 사이에 모노레일 등 셔틀트레인은 물론이고, 무빙워크도 거의 없다시피 하며 그저 면세점만 가득하다.[3] 따라서 공항 내 라운지 및 각종 편의 시설 이용 시 탑승구와의 거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서울, 부산 등 한국의 공항 상황을 생각했다간 비행기를 정말 쉽게 놓칠 수 있다. 그러나 항상 포화상태인 서울, 부산, 홍콩, 오사카 등과는 달리 미래 수요를 길게 고려하고 크게 지은 것이기 때문에 게이트 상황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저녁 이후에는 아예 불을 끄고 출입을 막아놓는 탑승구역도 있다.
공항 착륙 영상.[4]
동남아시아의 중앙에 있는 태국의 특성상 항공, 특히 환승 수요는 충분했고 방콕 자체도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의 허브 중 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에어아시아는 돈므앙 국제공항으로 다시 허브를 옮긴 상태이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과 부산, 제주 직항이 있다. 2014년 9월부터는 대구로 가는 직항 노선이 추가[5]되었으며 현재는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이다.
태국이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관계로, 인천~ 오사카, 인천~ 나리타 등 일본에 이어 가장 많은 항공편이 공급되는 공항이다. 실제로 2023년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국제선 항공노선에 인천~수완나품 노선이 10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인천발 간사이행은 전 세계 4위를, 나리타행은 5위를 차지. # 2023년 기준 이 노선의 이용객은 3,362,968명이었다.
따라서 간사이, 나리타에 이어 공급되는 항공편 수도 많아 왕복 40여 편이 데일리로 편성 중이며, 특히 성수기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가 A380을 투입[6]하는 한편 전편을 광동체기로 편성하며, LCC인 진에어와 티웨이항공, 그리고 에어프레미아까지 광동체인 보잉 777과 A330, 보잉 787을 상시 편성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방콕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인 밤~새벽 노선에는 이들 항공사들의 광동체기들이 줄줄이 도착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고, 따라서 입국심사도 엄청나게 늘어진다. 불과 21~01시 사이에 대한항공 혼자 보잉 787이나 777 이상급 광동체기를 방콕에만 네 편[7]이나 투입할 정도. 이외에도 국제선 영업을 하는 모든 항공사가 수완나품행 항공편을 편성 투입 중. 간사이, 나리타라는 양대 일본 노선에 이어,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항공사들을 볼 수 있는 해외 공항 중 하나이다.
홍콩( 캐세이퍼시픽), 베이징( 중국국제항공), 도쿄( 일본항공), 오사카( 전일본공수), 상하이( 중국동방항공), 타이베이( 에바항공 및 중화항공) 등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을 거치는 경유 편도 있다. 경유 편은 좀 더 오래 걸리지만 더 싸다. 그리고 타이베이는 타이항공이 서울 - 타이베이, 부산 - 타이베이 구간 발권을 하는 만큼 스탑오버로 타이베이를 구경하고 와도 된다. 타이항공의 홍콩 기착편은 없어졌다. 캐세이퍼시픽의 홍콩 - 방콕 간 노선의 경우 제일 소요시간이 짧아 2시간 내외면 가며, 특이하게 뭄바이 - 두바이로 운행하는 완행 버스 같은 항공편도 있었다가 현재는 폐지되었다.
대만 국적사인 중화항공 및 에바항공이 타오위안에서 유럽을 오갈 때 양안관계로 인해 대만과 중국 본토를 오가는 여객기 외에는 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 이 공항에서 중간 기착하는 편수가 많았다. 2016년 중화항공은 마지막 방콕 경유 노선이었던 암스테르담 노선을 직항으로 전환하면서 방콕 종착 노선만 운행 중이고, 에바항공도 2018년 4월부터 파리(샤 를 드골) 행 신규 유럽 노선을 직항으로 개설했다.[8] 현재 대만발 유럽행 논스탑은 김해, 포항 등 대한민국 상공 및 가고시마 현, 나가사키 현, 후쿠오카 현, 야마구치 현 등 일본 열도 상공으로 올라갔다가 쿠릴 열도를 거쳐 러시아 상공을 통과하며 유럽에서 돌아올 때는 태국 및 베트남, 남중국해를 거쳐 들어오기도 한다.[9] 과거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대한항공[10]의 김포발 중동 노선 및 일부 유럽 노선[11]의 경우도 당시 여객기의 항속거리 때문에 중간 급유를 위해 이 공항의 전신인 돈므앙 국제공항에 중간 기착을 하곤 했는데, 공산권 국가들인 소련 및 중국 영공을 통과할 수 없어서였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대만 국적기를 타고 여기를 잠시 들릴때 가급적 게이트 밖을 절대 떠나지 않는 게 좋다. 나갔다 들어갈 때 무조건 소지품 검사를 해야 한다. 소지품 검사가 빡세다는 국가들 못지않게 빡세게 하며 소지품 중에 나름 값어치가 있어 보이면 어떻게든 딴죽을 걸어서 압수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는 직원들이 종종 보인다.[12] 어차피 굳이 밖에 안 나가도 게이트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충전 키오스크도 있고 TV도 있어서 불편하진 않을 것이다. 참고하자.
면세담배 문서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태국은 1인 1보루 원칙을 매우 까다롭게 적용한다. 절대 공항[13]에서 면세담배를 한사람에게 몰아주거나 2보루 이상 들고 다니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여러모로 흡연자의 입장에서는 애석한 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흡연 구역이 게이트 밖에 있는 점 또한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다. [14] 과거 게이트 내부 C1A 구역에 흡연실 있었지만 2019년 2월 3일부터 공항 전지역이 금연으로 바뀌었다. 그러니 흡연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게이트 출입 전에 해결해야 한다. 2024년 7월 현재 메인동 D5의 미라클 라운지 내에 흡연실이 있으며, 탑승동 S121 게이트 옆에 흡연실이 있다.
최종 목적지가 치앙마이 등 환승을 하는 경우라면, 가능하면 낮 시간 중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면세구역 내부의 환승 전용 입국 심사대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곳에서 출국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국제선 티켓이 필요한데, 국내선 티켓으로는 출국층으로 올라갈 수가 없다. 또한 입국 층 내부에는 면세점과 환전소를 제외한 편의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에[15] 입국심사대가 열때까지 시간을 보내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일반 입국 심사대를 이용하여 공항 외부로 나간 후 다시 들어오는 방법을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문제는 이 경우에는 면세점에서 술, 향수 등 액체류를 샀을 경우, 보안 검사를 받을 때 밀봉을 했더라도 모두 빼앗길 수 있다.
2008년 발생했던 태국 반정부 시위 때 돈므앙 국제공항과 함께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발이 묶인 대한민국 사람들로 인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태국 공군의 허가를 받아 파타야의 우타파오 비행장[16]이나 다른 태국 공군 비행장으로 임시 여객기를 띄워 귀국하도록 조치했었던 일화가 있다.
3. 교통편
교통편으로는 방콕 도시철도 공항선, 공항버스, 택시 등이 있다.공항에 내리면 택시 삐끼들이 리무진이 없다는 둥, 공항철도가 끊겼다는 둥 하며 달라붙는데, 0시가 지나지 않았다면 그런 택시는 쿨하게 무시하고 지하의 공항철도를 찾아가면 된다. 어차피 1층 주차장의 번호표를 뽑는 배정식 퍼블릭 택시는 24시간이기도 하고. 대신에 이걸 타면 고속도로 이용 시 톨비 첫번째 50 바트, 두번째 25 바트를 내고 요금은 미터기와 퍼플릭택시 이용료 50 바트를 더해서 내면 된다.
방콕을 비롯한 태국은 택시비가 한국에 비해 싸기 때문에 많이 막히지 않는다면 시내까지 와도 미터요금에 톨비까지 합해서 400바트 정도면 충분히 올 수 있다.
관광객들 대상으로 미리 요금을 부르거나 은근히 미터기를 안 누르고 도착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양아치 택시들이 많은데 공항의 퍼블릭 택시는 그렇게 못하므로 조금 비싸더라도 편하게 타고오는게 나을 수도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의 방콕은 정말 악몽처럼 막히기 때문에 시내까지 두 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흔하고, 고속도로를 타고 오므로 당연히 중간에 내리기도 힘들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은 절대 피해야 한다.
야간에 타서 차가 안 막히면 예전 한국의 총알택시 수준으로 마구 달리기 때문에 빠르면 30분 내에 시내 중심부까지 오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방콕의 택시들은 비교적 허름한 차들이 많고, 차가 없다면 마구 달리며 안전벨트를 안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내비를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괜히 돌아가는 양아치 기사들도 많으므로 주의.
이외에 공항 전용 리무진도 있고 일반 시내버스 차량으로 저렴하게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다.
3.1. 공항철도
자세한 내용은 수완나품역 문서 참고하십시오.4. 운항노선
4.1. 국제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
TG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쿠알라룸푸르, 피낭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시엠립, 프놈펜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자카르타, 발리(덴파사르) [[라오스| ]][[틀:국기| ]][[틀:국기| ]] 비엔티안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호치민, 하노이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싱가포르(창이) [[미얀마| ]][[틀:국기| ]][[틀:국기| ]] 양곤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마닐라 오세아니아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시드니, 멜버른, 퍼스 동아시아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울(인천)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도쿄(나리타), 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삿포로(신치토세), 나고야(센트레아), 후쿠오카 [[중국| ]][[틀:국기| ]][[틀:국기| ]] 베이징(서우두), 광저우, 청두(톈푸), 쿤밍, 상하이(푸둥)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홍콩| ]][[틀:국기| ]][[틀:국기| ]] 홍콩 [[마카오| ]][[틀:국기| ]][[틀:국기| ]] 마카오 남아시아 [[네팔| ]][[틀:국기| ]][[틀:국기| ]] 카트만두 [[스리랑카| ]][[틀:국기| ]][[틀:국기| ]] 콜롬보 [[인도| ]][[틀:국기| ]][[틀:국기| ]] 벵갈루루, 가야, 델리, 첸나이, 콜카타, 가야, 아메다바드, 하이데라비드, 뭄바이 [[방글라데시| ]][[틀:국기| ]][[틀:국기| ]] 다카 [[파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라호르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틀:국기| ]][[틀:국기| ]] 지다 서아시아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이스탄불 유럽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샤를 드골)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뮌헨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스톡홀름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코펜하겐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히스로)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취리히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밀라노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오슬로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브뤼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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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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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KE | 서울(인천), 부산(김해) | |
OZ | 서울(인천) | ||
BX | 서울(인천), 부산(김해) | ||
7C | 서울(인천), 부산(김해) | ||
LJ | 서울(인천), 부산(김해) | ||
TW | 서울(인천), 대구 | ||
YP | 서울(인천) | ||
ZE | 서울(인천) |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NH |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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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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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홍콩|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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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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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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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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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항공 |
[[부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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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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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틀:국기| ]][[틀:국기| ]] |
8M | 양곤, 만달레이 | |
UB | 양곤 | ||
[[스리랑카| ]][[틀:국기| ]][[틀:국기| ]] |
UL | 콜롬보 | |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틀:국기| ]] |
FZ | 두바이 | |
[[이집트| ]][[틀:국기| ]][[틀:국기| ]] |
MS | 카이로, 자카르타(하타), 쿠알라룸푸르 |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
AY | 헬싱키 |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AC | 계절편: 밴쿠버 |
4.2. 국내선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PG | 치앙마이, 치앙라이, 코사무이, 끄라비, 람팡, 푸껫, 수코타이, 트랏 | |
TG | 치앙마이, 코사무이, 끄라비, 푸껫 | |
VZ |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껫 * 계절편: 끄라비 |
5. 관련 문서
[1]
공항 이름인 수완나품(สุวรรณภูมิ)은
라마 9세가 직접 선택하였으며, 태국어로 "황금들녘", "황금대륙"을 뜻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황금대륙은
갠지스강의 동쪽, 즉 동남아시아로 여겨지는 곳에 있었다고 한다.
[2]
정확히는 H자의 가로선이 양쪽으로 더 긴 형태다.
[3]
이 거리는 웬만한
수도권 전철 한두 정거장 거리이다.
[4]
타이 항공의
A350 항공기이다.
[5]
2014년 9월 25일 취항.
제주항공에서 운항한다.
[6]
이 노선 외에 양사가 동시에
A380을 투입하는 노선은
LA행 항공편뿐이다.
JFK마저도 A380의 수요를 채우기 쉽지 않다.
[7]
KE651/21:30 도착, KE653/23:20 도착, KE673/00:20 도착, KE659/00:40 도착.
[8]
기술적으로 중국 영공을 경유하지 않는
타이베이 - 유럽 직항은 불가능하지 않으나 수요가 모자라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유럽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승객은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에서 환승하고, 대만 - 유럽간 수요만으로는 노선 유지가 어려워 방콕 경유를 유지한 것이다.
영국항공은 대만행 직항을 단항하였고
KLM 네덜란드 항공도 대만에서
암스테르담을 환승하여 유럽 각지로 가는 수요를 노리고 직항으로 다닌다. 지금도
타이베이에서 갈 수 있는 유럽 기착지가 5~6곳 정도이다.
[9]
북아메리카 노선의 경우
오키나와 현 -
가고시마 현 -
구마모토 현이나
미야자키 현-
오이타 현 -
야마구치 현이나
에히메 현을 거쳐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거나
북극항로를 탄다. 과거에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국제공항을 거쳐야 했었다.
[10]
아시아나항공은 냉전 끝 무렵인
1988년에 설립했고, 유럽 국제선 취항은
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종식되어 하늘 길이 모두 뚫린 1990년대에 들어서 이루어졌다.
[11]
김포 -
취리히 노선으로
북극항로가 아닌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의 중동 국가를 경유하는 루트로 노선이 짜여 있었다.
[12]
어느 정도로 극성이냐면 심지어 그런대로 괜찮은 영어 실력을 자랑하던 직원들이 순식간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건 덤이다.
[13]
공항청사 뿐 아니라 인근지역을 포함해서다.
[14]
흡연구역은 출국장 기준 서쪽과 동쪽 끝 지점에 위치해있다. 단, 밖에 위치해 있고, 흡연구역이라는 별도의 표식이 없으며, 자욱한 연기가 흡연구역임을 대신 말해준다. (...)
[15]
라운지, 식당, 카페 등은 모두 탑승구역으로 올라가야만 이용할 수 있다.
[16]
미국 공군의 우타파오 기지를 공유한다.
[17]
타이베이 경유
[18]
2024년 12월 23일 신규취항
[19]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서방의 제재에 직격탄을 맞아 2022년 3월부로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상태였으나 11월부터 슬그머니 복항하였다.
[20]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2022년 3월부로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21]
중간 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