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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0:35:2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 수능에서 넘어옴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 수능 2023 수능
(2022.11.17.)
2024 수능

1. 개요2. 정보3. 6월 모의평가 (2022.06.09.)4. 9월 모의평가 (2022.08.31.)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11.17.)6. 사건사고 및 여담
6.1. 영어영역 사설 모의고사 유사 문항 논란
7.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8. 둘러보기

1. 개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20년 8월 26일에 발표하였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 발표
2022년 3월 22일에 발표하였다.

2022년 11월 17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2년 12월 9일에 통보한다.[1] 해당 연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4년생이 응시한다.( 졸업생 생략)

2.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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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6월 모의평가 (2022.06.09.)

필적 확인란 문구는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로, 유자효의 '아침 송(頌)'에서 발췌했다.

3.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1,224 언어와 매체
149
133 16,927 4.33%
화법과 작문 250,909
언어와 매체 140,315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45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7,831 53,417 191,248
비율(%) 35.4 13.7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99,287 81,332 180,619
비율(%) 25.5 20.9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013 2,831 10,844
비율(%) 2.1 0.7 2.8
직업탐구 인원(명) 4,190 1,978 6,168
비율(%) 1.1 0.5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7,575 기하
147
134 15,851 4.09%
확률과 통계 199,393
미적분 165,977
기하 22,2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099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4,064 9,878 3,832 187,774
비율(%) 45.2 2.6 1.0 48.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905 150,652 17,164 180,721
비율(%) 3.3 39.1 4.5 46.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0 3,367 605 10,822
비율(%) 1.8 0.9 0.2 2.8
직업탐구 인원(명) 4,400 1,329 430 6,159
비율(%) 1.1 0.3 0.1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2,839 90 5.74(%)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98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2,259
비율(%)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0,970
비율(%)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936
비율(%) 2.8
직업탐구 인원(명) 6,276
비율(%) 1.6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3,502 40 15.71 (%)

3.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84,730명 1개 1,532 0.8 928 0.5 -
2개 191,112 99.2 180,183 99.5 10,975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6,308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6,025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83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5,552 47 66(98) 5,003(3.98%)
윤리와 사상 30,708 45 74(99) 312(1.01%)
한국지리 32,076 48 70(98) 1,042(3.25%)
세계지리 25,271 50 68(98) 1,147(4.54%)
동아시아사 18,847 50 69(97) 945(5.00%)
세계사 14,697 48 72(99) 281(1.91%)
경제 5,974 46 71(99) 182(3.04%)
정치와 법 25,273 47 74(98) 315(1.25%)
사회·문화 116,333 47 67(99) 2,977(2.56%)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2,931 48 67(99) 1,364(2.58%)
화학Ⅰ 62,797 43 75(99) 658(1.05%)
생명과학Ⅰ 118,860 47 68(99) 2,788(2.35%)
지구과학Ⅰ 116,228 47 70(99) 2,474(2.13%)
물리학Ⅱ 3,982 42 80(100) 15(0.38%)
화학Ⅱ 4,510 43 78(100) 31(0.69%)
생명과학Ⅱ 7,943 47 75(99) 139(1.75%)
지구과학Ⅱ 5,018 39 85(100) 2(0.04%)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025 67
농업 기초 기술 690 73
공업 일반 1,216 68
상업 경제 2,432 73
수산·해운 산업 기초 97 75
인간 발달 1,834 70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36 러시아어Ⅰ 226
프랑스어Ⅰ 753 아랍어Ⅰ 360
스페인어Ⅰ 830 베트남어Ⅰ 100
중국어Ⅰ 1,976 한문Ⅰ 1,036
일본어Ⅰ 1,736

4. 9월 모의평가 (2022.08.31.)

필적 확인란 문구는 「별이 더욱 밝은 빛으로 반짝일 때」로, 나태주의 '별 2'에서 발췌했다.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84,726 언어와 매체
140
129 18,430 4.79%
화법과 작문 247,595
언어와 매체 137,131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3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3,508 50,216 183,724
비율(%) 34.9 13.1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0,805 82,196 183,001
비율(%) 26.4 21.5 47.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834 2,516 10,350
비율(%) 2 0.7 2.7
직업탐구 인원(명) 3,545 1,573 5,118
비율(%) 0.9 0.4 1.3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0,520 미적분
145
133 16,118 4.24%
확률과 통계 187,502
미적분 170,693
기하 22,32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7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5,889 10,607 3,097 179,593
비율(%) 43.9 2.8 0.8 47.5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629 154,523 18,038 183,190
비율(%) 2.8 40.9 4.8 48.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291 3,428 606 10,325
비율(%) 1.7 0.9 0.2 2.7
직업탐구 인원(명) 3,427 1,308 406 5,141
비율(%) 0.9 0.3 0.1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6,551 90 61,729 (15.9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9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4,826
비율(%)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3,453
비율(%) 47.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440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5,239
비율(%) 1.4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7,340 40 23,266 (6.01%)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79,375명 1개 1,471 0.8 974 0.5 -
2개 183,807 99.2 182,652 99.5 10,471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26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5,06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09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4,706 47 67(99) 3,482(2.79%)
윤리와 사상 29,659 47 71(99) 387(1.30%)
한국지리 30,658 48 68(99) 614(2.00%)
세계지리 23,546 47 72(99) 402(1.71%)
동아시아사 17,798 50 66(97) 1,233(6.93%)
세계사 13,771 46 72(99) 175(1.27%)
경제 4,637 50 68(98) 189(4.08%)
정치와 법 23,121 50 65(98) 1,007(4.36%)
사회·문화 111,660 47 67(99) 2,602(2.33%)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3,796 44 73(100) 217(0.40%)
화학Ⅰ 62,094 45 71(100) 295(0.48%)
생명과학Ⅰ 122,385 45 71(99) 1,506(1.23%)
지구과학Ⅰ 123,932 48 69(99) 3,130(2.53%)
물리학Ⅱ 2,924 42 75(100) 5(0.17%)
화학Ⅱ 3,120 45 72(100) 17(0.54%)
생명과학Ⅱ 5,237 47 69(99) 122(2.33%)
지구과학Ⅱ 3,261 43 76(100) 10(0.31%)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5,060 68
농업 기초 기술 507 73
공업 일반 1,369 70
상업 경제 1,776 72
수산·해운 산업 기초 119 73
인간 발달 1,475 73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24 러시아어Ⅰ 193
프랑스어Ⅰ 743 아랍어Ⅰ 502
스페인어Ⅰ 891 베트남어Ⅰ 128
중국어Ⅰ 2,079 한문Ⅰ 1,522
일본어Ⅰ 1,804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11.17.)

필적 확인란 문구는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로, 한용운의 ‘나의 꿈'에서 발췌했다.

5.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46,043 언어와 매체
134
126 19,858 4.45
화법과 작문 289,565
언어와 매체 156,478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749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3,293 56,612 209,905
비율(%) 52.9 36.2 47.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6,940 93,346 210,286
비율(%) 40.4 59.6 47.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985 2,935 11,920
비율(%) 3.1 1.9 2.7
직업탐구 인원(명) 7,243 2,506 9,749
비율(%) 2.5 1.6 2.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28,966 미적분
145
133 22,571 5.26
확률과 통계 206,863
미적분 194,798
기하 27,3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8,124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1,802 11,392 2,550 195,744
비율(%) 87.9 5.8 9.3 45.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431 176,187 23,425 210,043
비율(%) 5.0 90.4 85.8 49.0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4 3,817 690 11,361
비율(%) 3.3 2.0 2.5 2.6
직업탐구 인원(명) 2,286 1,079 329 3,694
비율(%) 1.1 0.6 1.2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44,887 90 34,830 (7.83%)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487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09,242
비율(%) 47.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0,296
비율(%) 47.3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829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4,033
비율(%) 0.9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508,030 447,669 40 129,273 (28.88%)

5.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33,374명 1개 1,164 0.6% 442 0.2 -
2개 209,364 99.4% 210,412 99.8 12,012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4,24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118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3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42,541 45 72(100) 1,133(0.79%)
윤리와 사상 34,226 45 72(100) 203(0.59%)
한국지리 34,489 48 67(99) 885(2.57%)
세계지리 25,980 47 68(99) 562(2.16%)
동아시아사 20,413 50 65(97) 1,320(6.47%)
세계사 16,457 47 68(99) 288(1.75%)
경제 4,927 45 72(100) 33(0.67%)
정치와 법 25,682 42 74(100) 63(0.25%)
사회·문화 127,189 42 72(100) 58(0.05%)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62,309 46 70(99) 1,497(2.40%)
화학Ⅰ 70,745 43 75(100) 315(0.45%)
생명과학Ⅰ 140,978 42 72(100) 183(0.13%)
지구과학Ⅰ 146,060 42 73(100) 91(0.06%)
물리학Ⅱ 2,628 43 71(100) 7(0.27%)
화학Ⅱ 2,841 43 73(100) 4(0.14%)
생명과학Ⅱ 4,939 45 71(100) 14(0.28%)
지구과학Ⅱ 2,758 48 67(99) 74(2.68%)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118 68
농업 기초 기술 209 70
공업 일반 1,461 67
상업 경제 1,476 70
수산·해운 산업 기초 23 74
인간 발달 1,080 68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1,496 러시아어Ⅰ 479
프랑스어Ⅰ 2,170 아랍어Ⅰ 5,424
스페인어Ⅰ 2,791 베트남어Ⅰ 420
중국어Ⅰ 7,132 한문Ⅰ 9,871
일본어Ⅰ 10,358

6. 사건사고 및 여담

6.1. 영어영역 사설 모의고사 유사 문항 논란

영어 영역 문항 중 3점짜리 문제인 23번 문제가 메가스터디 조정식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완전히 흡사하다는 이의신청이 다수 접수됐다.[8] 해당 지문은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캐스 선스타인이 2020년 출간한 저서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는데, 이게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거의 똑같이 인용되었던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설 모의고사 문제 지문과 수능 영역 23번 지문을 비교한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이에 대해 당시 평가원은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 [9]

2024년 1월 8일, 해당 강사와 현직 교원이 문항을 거래했다는 정황이 나와 교육부에서 수사를 의뢰했다.

‘논란의 수능 23번’…“평가원 사전 검증 못하고 사후 이의 제기는 뭉개”
수능-모평 출제교사들 ‘문항 공급조직’ 운영…학원에 팔아 수억 챙겨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지문이 그해 9월 나온 사설 모의고사 문제집과 이듬해 출간 예정이던 EBS 수능 연계교재 감수본에 포함된 경위도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해당 문제는 EBS교재 필진인 고교 교사 C 씨가 처음 만들었다. 감사 결과 EBS교재 감수진이었던 대학교수 D 씨는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모든 사실을 EBS 허락없이 유출할 수 없다’는 보안서약서를 위반하고 해당 지문을 수능 문항에 가져다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일타강사 E 씨가 만든 문제집에도 수능 영어 23번 지문이 사용됐다. 이 강사는 2022년 8월 친분이 있는 현직 교사로부터 해당 지문으로 제작한 문항을 공급받아 같은해 9월말 모의고사로 발간했다. 강사 E 씨에게 문항을 제공한 교사와 C 씨는 EBS 교재 집필을 통해 친분이 있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문항을 확정하기 전 사설 모의고사 문항과의 중복 검증을 위해 강사 E 씨의 모의고사를 2020년과 2021년 등 2년 연속 구매해오다가 2022년에는 구매하지 않아 검증 대상에서 누락됐다. 또 수능이 치러진 뒤 해당 문항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다수 접수됐는데도 평가원 담당자들이 공정성 논란을 우려해 고의로 해당 안건을 이의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시킨 사실 또한 드러났다.

3월 12일, 반민심 사교육 카르텔 척결 특별조사 시민위원회 등 100여개 시민단체는 수능 영어 23번 지문과 똑같은 지문으로 사설 모의고사 문항을 만든 입시업체와 해당 강사 조모씨, 조씨와 공모한 교사·교수를 대상으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시험을 본 수험생 44만 4,887명을 대리해 1인당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7.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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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 내신등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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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연기 (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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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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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 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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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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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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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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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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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온라인 성적증명서 발급의 경우 고등학교 재학생은 12월 1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3] 다만 이 문제의 경우 ㄷ선지를 '측정한 중력값은 C에서가 D에서가 작다.'라고 물어봤다면 명백한 교육과정 위배이지만, 이를 살짝 우회하여 '측정한 중력값이 C에서가 D에서보다 작은 것은 산의 만유인력 때문이다.'라고 제시하여 살짝의 변명의 여지를 주긴 했다. [4] 작년 수능 대비 469명 감소 [5] 권양은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생명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5점, 최군은 언어와매체·미적분·물리학I·지구과학I 선택으로 표점 422점, 황씨는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지구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1점. [6] 다만 교대는 나군에 몰려있어 원래 경쟁률이 낮았고 입결이 높았던 2010년대에도 2.0이 안되는 사례는 몇 번 있었다. [7] 참고로 평균 백분위 59라고 해서 누적 백분위가 상위 41%인 것은 아니다. [8] 단, 유형은 달랐다. 수능에서는 주제 추론, 사설모의고사는 어휘 문제로 나왔다. [9] 12년 전에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때는 외국어 24번에서 고2 사설모의고사(10월말 시험)에 있던 지문이 유사하게 나왔는데, 유형도 빈칸 추론으로 동일했고, 심지어 정답 선지, 답이 3번인 것까지 같았다.(오답 선지는 다르다.) 다만, 이때는 고2 사설모의고사까지 훑어본 고3은 사실상 없어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