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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반응/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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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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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 선거: 2021년 홍콩 입법회 선거
홍콩 구의회 선거: 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
연관 사건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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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1.1. 포털 사이트
1.1.1. 정치권의 소극적 반응에 대한 논란1.1.2. 네이버 뉴스의 5.18 억지 비교 및 비하
1.2. 인터넷 커뮤니티
2. 트위치3. 페이스북4. 트위터5. 레딧6. 기타

1. 대한민국

한국인들은 중국의 현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과거를 떠올리며 공감하고있다.

1.1. 포털 사이트

파일:네이버20190612.png
파일:다음20190612.png
파일:네이트20190612.png

2019년 6월 12일 저녁 때가 되면서, U-20 월드컵 분위기가 가라앉자 홍콩 시위가 본격적으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왔다.

다만, 네이트의 검색 결과와 실시간 검색어 순위는 다음의 것과 완전히 똑같다. 왜냐하면 네이트에서 2014년에 검색 엔진을 다음의 검색 엔진으로 교체했기 때문이다. #기사[1]

또한 네이버 홍콩 시위 관련 뉴스 댓글에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자들이 대거 등장해 홍콩 시위를 비난하고 있다.(...) 왜 중국인으로 추정할 수 밖에 없냐 하면 댓글의 한글문장이 너무 어색하고, 친영이니 친미니 중국 쪽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그로꾼이라면 자신이 쓴 댓글보기를 감추는 기능이라도 킬 텐데 이 사람들은 키는 방법도 모르는 듯 작성댓글 보기를 눌러보면 수많은 친중 댓글을 볼 수 있다.

1.1.1. 정치권의 소극적 반응에 대한 논란

홍콩의 시위 소식이 알려진 초기 온라인에서는 제1세계 정부 인사들이 홍콩 시위 지지 표명을 하는데 반해 한국 정치권은 소극적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는 불만 여론이 있었으며, 이들은 "정치권이 중국의 눈치를 본다" 라며 정치권을 비난했다. 심지어는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여 홍콩 시위의 중요성이 낮게 보도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음모론까지 등장해 언론에서 팩트체크하여 반박하는 일까지 있었다. [팩트체크] 한국 언론이 홍콩 시위에 침묵?

물론 이런 주장에 대해 "한국이 이 문제에 공식적으로 개입해야 할 이유는 없다", "굳이 나서서 중국과 외교적 마찰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2]라며 반박하는 여론 또한 존재했기에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오고 갔다.

하지만 이 상황에 대한 발언을 우리랑은 상관없는 문제로 치부하는것은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비록 한국이 여태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권문제나 범인류적 문제가 아닌이상 발언을 아꼈다고는 하나 이번 사태가 홍콩인들의 기본권과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격화되고 홍콩내에서도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 견줄 정도인데 이러한 상황이 범인류적 인권문제가 아니라 중국 내부의 일이라며 외면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것이다. 북한과 일본에 관련된 문제에는 자유와 인권으로 여태 국제사회에 호소해왔으면서 중국과의 외교를 위해 타국의 인권문제에는 소극적으로 반응하는것이 과연 그렇게나 부르짖던 올바른 도덕적 가치에 부합하며 당당할수있냐는 것.

정치계에서는 이런 기본인권문제에 대해 홍콩도 응원할겸, 과거 한국의 역사 속 보수세력의 과오를 상기하면서 보수진영을 비난하는 진보측 인사들이 왕왕 보인다. 반대로 야당쪽에서는 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침묵하고 있는 것 등을 들어 신랄하게 비난하는[3] 인사들이 있다. 즉, 양쪽 세력이 같은 사건을 놓고 서로 비난하는 모양새인데, 실질적으로는 여당과 제1야당 모두가 표면적으로 이 사태에 대해 침묵에 가까운 준동을 보이고있으며 그 외 군소 야당들에서만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를 떠나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좌우 정치성향에 관계없이 대부분이 홍콩시위를 지지한다.[4]

바른미래당의 경우 아예 홍콩시위 지지를 정식 당론으로 채택하여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이것도 칭찬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관심을 끌기 위한 수작이라고 폄훼하는 사람이 있어 사실상 홍콩사태 자체보다는 극단적으로 좌우 양분된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허나 2019년 11월 12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도층인 나경원, 조경태가 공식적으로 홍콩 시위를 지지하기 시작하면서 이는 옛말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박용진 의원이 개인적으로 홍콩 시위를 지지한 적은 있지만 지도층이 아니라 당의 의견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당 내에서도 상당수의 친중파들, 외교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침묵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네티즌들은 이름에 "민주"라는 표명을 걸고 있으면서도 정작 홍콩 민주화 운동은 전혀 지지할 생각을 보이지 않고 중국 눈치만 본다면서 여론은 좋지 않은 편.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보다 강한 미국이나 주권이 달린 대만 정도를 제외하면 중국에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않는 현실이고, 만약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먼저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는데 중국에게 또다시 한한령을 맞았으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제멋대로 나섰다가 경제 망한다고 비난할 게 뻔하다는 반론도 있다.

홍콩 시위 지지하는 국민청원 등장(디시인사이드)

우리 정부가 홍콩시위 입장을 내놓으면 나올 사설들(루리웹)

홍콩 시위에 대한 개인적 지지는 이해하지만(루리웹)

이러한 논쟁은 이준석 최고위원의 제안을 통한 바른미래당의 홍콩 시위 지지 표명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1.1.2. 네이버 뉴스의 5.18 억지 비교 및 비하

네이버 뉴스의 댓글 등에서는, 홍콩 시위는 평화적이고 자랑스러운 민주화 운동인데 5.18 민주화운동 폭력적인 폭동이라는 망언이 쏟아지고 있다.[5] #, #

홍콩 시민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긍정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이 등장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

평화롭다고 주장하는 홍콩 시위대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계 상점가와 친중파들에게 폭력 행위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폭력성은 친중 정부와 친중파가 중국의 지지를 믿고 먼저 반민주적 만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2019년 11월 시점으로 먼저 폭력을 저지른 쪽이 누구인지를 떠나 폭력 경찰과 폭력 시위대의 감정 싸움이 되면서 정치적 명분이 사라지고 지쳐버린 홍콩의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양비론이 강해지고 있다.

이게 바로 중국과 친중파가 노리는 것이다. 민주화 시위를 갈라치기 하고 일반 시민들이 정치적으로 무관심해진 다음 적당한 유화책과 당근을 주면 민주화 세력은 일부 강성들만 남아서 발악하다 사회의 비주류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는 예측도 있었지만, 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에서 홍콩 유권자들의 55% 이상이 범민주파에게 표를 몰아주면서 여전히 중국과 친중파 세력에 대한 반감이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여론조사에서도 범민주파에 표를 준 홍콩 시민들은 시위대의 폭력을 이해한다고 나왔다. #

이외에는 홍콩 시민들이 5.18 민주화운동를 긍정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거나 중국처럼 홍콩 시위를 두고 폭동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1.2. 인터넷 커뮤니티

파일:62140915_1231280050375418_7821142032590303238_n.jpg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2019년 6월 10일부터 홍콩인들이 한국에 지지를 호소하는 이른바 "아직 침묵하고 계신 분들께"라는 호소문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들을 통해 유포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보수, 진보 정치성향을 떠나 홍콩시민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파일:15515415415000.png

2019년 6월 14일 중앙대학교 에브리타임에, 홍콩인 유학생이 홍콩 시위에 대한 관심 호소문을 올렸다. 해당 글은 지지를 얻으며 순식간에 인터넷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 디시인사이드 #====
이와 관련한 사건으로,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반중 감정을 내비쳤으나, 곧 바로 알바에 의하여 접속 제한에 걸려버렸다. 평소에도 혐짤, 야짤들이 근근히 올라오던 갤러리였지만, 경고만 주고 끝났었는데 본격적으로 반중 정서를 내비치자 아예 차단을 박아버린것. 표면적으로는 혐짤 관리 소홀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이 사건은 디시 내에서의 의견 탄압이라는 평이 강하다.
====# 클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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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펨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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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커뮤니티 #====

2. 트위치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를 이끄는 단체에서 트위치에 인증을 받아 중계 채널이 생겼다.

3. 페이스북

4. 트위터

현재 홍콩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SNS 중 하나다. 해시태그 기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 사람들도 해시태그를 통해 지지 의사를 표하고 있다. 또한 #香港加油(홍콩가유, 홍콩 힘내라) 해시태그를 닉네임이나 프로필, 맨션 등으로 노출하는 등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실시간 트렌드에 지지 해시태그가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표시하는 등 한국인 사용자들은 거의 전부가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중이다. 홍콩 시민들도 한국어로 감사와 상황 정리, 피해를 끼치는 것에 대한 사과를 보내는 중이다.

한편 CCTV 등 중국언론은 트위터에서 프로파간다를 매일 올리고 있고 중국인들은 트위터에서 시위 지지자들에게 테러를 하는중이다. 한국인들도 이에 맞서 천안문 사태나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실전중국어' 같은 것으로 반격하는 중

5. 레딧

https://www.reddit.com/r/HongKong/ 시위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온다.

파일:65111023_2259067927540572_6455006258687639552_n.jpg
2019년 6월 15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연기 발표에 대한 홍콩 시민의 반응은 이것 하나로 요약이 가능할 정도. 홍콩의 한 카페의 상황인데, 누군가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로 캐리 람 장관의 기자회견을 중계하자 남녀노소 구분없이 찾아와서 가운뎃손가락을 날리고 있다.

6. 기타

https://9gag.com/gag/aA39oO2
몇몇 음란물 사이트들이 홍콩인들의 시위 참여 독려를 위해 홍콩에서의 접속을 제한한다고 한다.
https://notepad-plus-plus.org/downloads/
Notepad++ 에서는 홍콩인 프로그래머와 홍콩 시위를 독려를 위해 버전 일부 버전 업데이트에 'Stand with Hong Kong' 으로 표기하였다.

[1] 네이트에서 검색하고 나서, 주소창을 보면 주소창의 주소가 search.daum.net/search ~~ 하는 식으로 나오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트#s-2.2 문서 참조. [2] 실제로 이같은 이유 때문에 민주당/한국당(현 국민의힘) 모두 당 차원에서는 침묵했다, 경제 문제로 인해 발표하기 어렵다. [3] 보수진영의 새누리당도 여당이었을 때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참석 논란을 하면서 친중을 유지한 전례가 있어 이에 대한 반발이 있다. 다만, 박근혜 정권의 행보에 대해서는 현보수세력 안에서도 평가가 크게 갈려 당론까지 쪼개진 상황이므로 싸잡아 비판하기엔 무리가있다. 비박계는 이 비판에서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평가하며, 이 점에서 친박과 진보를 모두 비판한다. 친박계는 정치 단골 멘트인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를 시전중이다. [4] 진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고, 보수는 자유주의 가치에 대한 고민과 중국 공산당에 대한 적의에 바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5] 혹은 조금 바꿔서 홍콩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주의를 갈구하는 것이므로 정의로운 시위이고, 5.18은 인민민주주의, 즉, 사회주의를 갈구했던 인민봉기이기 때문에 빨갱이 취급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보인다. [6] 디시인사이드는 속칭 알바라고 불리는 사이트 관리 직원을 중국인과 조선족으로 채용하며, 실제 관리 역시 중국 지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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