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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포드에서 1990년부터 생산되는 SUV. 한국에선 준대형으로 분류되지만, 미국에서는 Mid-size SUV(중형 SUV)로 분류된다.대한민국 시장에서 포드가 직판 체제를 구축했을 때 처음 들어온 모델이자 포드의 국내 시장 판매량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효자 모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익스 혹은 포익이라는 애칭으로도 많이 불린다.
1990년 첫 출시 이후에 대한민국과 전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이 팔린 차량으로서 포드사의 간판 SUV이자 베스트셀러인 차종이다. 또한 자국 시장인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고 많이 팔리는 SUV 중에 하나이다.
한편으로 미국에서는 민수용인 일반 익스플로러는 물론이고 경찰용으로도 인기가 높아서 경찰차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보니 경찰과 익스플로러를 엮는 밈도 상당히 나오는 편이다.
2. 역사
2.1. 1세대 (UN46, 1990~1995)
사진은 1992년식 포드 익스플로러 XLT 4륜구동 4도어 사양.
1세대 모델은 1990년 3월에 1991년식으로 등장했다. 동 시기 포드 레인저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으로, 브롱코II의 후속 모델로서 2열 문을 추가하는 등의 개선책을 더해 좀 더 승용차의 구성에 가까워진 패밀리 SUV의 시초격 차량이다. 4.0 V6 쾰른 엔진을 탑재했다. 구동방식은 FR 및 4WD로, 3도어와 5도어가 차체 라인업에 있었다.
트림은 기본형 XL[1]/고급형 XLT[2]/에디 바우어 트림[3]으로 구성되었다. 1994년에는 에디 바우어 사양보다 위에 있는 럭셔리 트림인 '리미티드'가 추가되었다.[4] 리미티드 트림은 5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다른 트림의 모든 사양을 장착했으며[5], 선택 가능한 옵션은 오직 토잉 패키지, 선루프, CD 플레이어 3가지였다. 외견상으로는 투톤 바디를 장착했던 에디 바우어 트림과 달리 단색으로 도색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전조등도 차체 색상으로 통일시켰다. 차체 하단부와 알로이 휠도 독자적인 형태를 사용했다.[6]
마쓰다에서 3도어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림을 배지 엔지니어링해 나바호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으며, 1991년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수상한 최초의 차가 되었다.
2.1.1. 제원
생산기간 | 1990년 2월 14일-1994년 11월 |
섀시 코드 | UN46 |
제조국가 |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베네수엘라 카라보보 |
관련 모델 | 포드 레인저 북미형 1세대/ 마쓰다 나바호 |
차체 형태 | 3도어/5도어 SUV |
엔진 | 4.0L OHV V6 쾰론 엔진, 155마력[7] |
구동방식 | 앞 엔진 후륜구동/사륜구동[8] |
변속기 | M5OD-R1 수동 5단/ A4LD 자동 4단 |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판스프링 |
전장 | 3도어 4,432mm / 5도어 4,681mm |
전폭 | 1,783mm |
전고 | 3도어 1,714mm / 5도어 1,709mm / 에디 바우어 1,735mm |
축거 | 3도어 2,593mm / 5도어 2,842mm |
2.2. 2세대 (UN105/150, 1995~2003)
외관과 인테리어를 곡선적인 형태로 대폭 개선하고, 전륜 현가장치 구조를 리지드 액슬+트윈 트랙션 빔에서 더블 위시본으로 바꾼 1세대의 페이스리프트에 가까운 모델에 가깝다. 기존의 쾰른 엔진 이외에 윈저(Windsor) V8 5,000cc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 추가됐다.
대한민국에는 208마력 V6 4.0L SOHC 모델만 들어왔고 미국제 SUV답게 컬럼식 5단 자동변속기가 달려서 나왔다. 연비는 6.4km/L로, 영 좋지 않다. 실제로 동아일보에서 올려 놓은 2세대 익스플로러의 미국 현지 시승기에 의하면, 코너링과 승차감은 정말 뛰어난데 연료탱크에 가솔린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출발한 후 133km 지점에서 확인해 보니까 연료량이 1/2로 떨어졌다고 한다.
1999년에 전면 범퍼, 안개등, 테일램프 디자인을 변경하고 번호판을 트렁크로 옮기는 부분 변경을 거쳤다. 5도어는 2001년까지 생산하고 3세대로 풀체인지를 거쳤으나, 3도어 스포츠는 3세대 모델과 병행하여 생산하다가 2003년 7월 생산을 중단한 후 단종되었다.
미국에서는 파이어스톤 타이어 리콜 사건[9] 및 시장 대응 미비로 인해 2000년을 기점으로 하향세를 탔다. 자세한 부분은 포드-파이어스톤 타이어 리콜 사태 문서 참고하자.
그 외에도 전복 사고로 문제가 많았다. 특히 ' 불광동 휘발유'로 알려진 희극인 양종철씨가 소유했으나, 2001년 11월 23일에 이 차를 타고 나이트클럽에서 공연을 하러 가던 도중 택시 두 대를 들이받고 차체가 전복되는 바람에 운전석 유리창 너머로 튕겨져 나온 양 씨의 머리가 차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하기도 했다.
살린에서 튜닝을 한 모델인 XP8과 XP6도 존재했으며, XP8은 슈퍼차저를 옵션으로 달 수 있었다. XP6는 원래 계획에 없던 모델인데, XP8 제작을 위해 주문한 익스플로러가 실수로 8기통이 아닌 6기통 사양으로 주문이 들어갔고, 살린에서는 이것들을 처분하기 위해 6기통 파생 모델인 XP6를 제작해 판매했다.[10]
2.3. 3세대 (U152, 2001~2005)
2000년 1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01년 1월부터 2002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한 3세대는 후륜 현가장치를 리프 스프링 방식에서 독립식 멀티링크 방식으로 바꾸었다. 3세대부터 5도어만 남기는 대신 3도어 스포츠는 2세대 모델로 2년간 병행생산을 하다가 단종된다. 픽업트럭 모델인 스포츠트랙 모델도 출시했으며 머큐리 마운티니어(2세대)와 링컨 에비에이터(1세대)와 같은 차체를 공유한다.
V6 4.0L 엔진 외 2세대에 추가된 윈저 엔진은 4.6L V8 모듈러 엔진으로 다운사이징되었다.
2.4. 4세대 (U251, 2005~2011)
2005년 7월 출시한 4세대는 기존 3세대의 페이스리프트 정도지만 외관과 실내가 큰 폭으로 바뀌고 자동변속기의 레버 타입은 컬럼식에서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변경됐다.
엔진은 배기량은 같으나 사양은 더 향상된 머스탱의 213마력 V6 4.0L SOHC 엔진을 얹었다.[11] 그리고 하위 라인업에서의 콜롱 엔진은 아직도 장수만세 중이다. 또한 픽업트럭 버전인 스포츠트랙, SVT(Special Vehicle Team)가 손댄 390마력의 픽업 트럭인 스포츠트랙 아드레날린 등의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북미와 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기존 3세대의 후미등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아예 차체부터 뜯어 고치고 절치부심한 5세대 모델부터 회복 중이다.
2.5. 5세대 (U502, 2010~2019)
2010년 7월 26일 정식 공개됐으며, 생산지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공장으로 이전한 다음, 동년 12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외관은 원 포드 전략에 따라 키네틱 디자인을 적용해 제법 세련되고 승용차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4세대까지 고집하던 픽업트럭 기반 바디 온 프레임 대신 토러스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니 바디 플랫폼인 D4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세로배치 및 바디 온 프레임 기반 후륜구동에서 가로배치 전륜구동 기반 유니 바디 섀시로 바뀌는 등, 변화가 굉장히 크다. 말 그대로 기존의 것을 버리고 모든 부분에서 새롭게 환골탈태한 것이나 다름없다.
파워트레인은 포드의 다운사이징 정책에 따라 2.0L Ecoboost 가솔린 터보[12], Duratec V6 3.5L 가솔린 자연흡기, V6 3.5L Ecoboost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스포츠, 대한민국 미출시)을 탑재했으며, 모두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5세대의 디자인이 레인지로버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사실 레인지로버를 디자인한 짐 홀랜드의 손을 거친 모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랜드로버가 포드에서 떨어져 나가기 전에 개발되다 보니, 랜드로버같은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13]도 있다.
3열 시트는 북미식 MPV들의 싱킹시트와 유사하게 180°로 접고 펼칠 수 있다. 북미형은 수동식도 존재하나, 대한민국 사양 대다수는 전동식이다.
2014년 11월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다. 이전보다 레인지로버의 느낌이 강해졌다. 특히 전면부가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비슷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는 243마력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머스탱과 공유하는 엔진을 살짝 디튠한 274마력 2.3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변경되었으며, 전 모델에 4WD이 적용된다. 2.3L 가솔린 터보의 복합연비는 7.9km/L이다.
일본에 수출되었던 마지막 익스플로러 세대이기도 하다. 2016년부터 포드가 일본 법인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되었다.
2018년에 한번 더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2.5.1. 제원
엔진 | I4 2.0L EcoBoost 직분사 터보 | I4 2.3 EcoBoost 직분사 터보 | Duratec V6 3.5L Ti-VCT | V6 3.5L EcoBoost 직분사 트윈터보 | |
최대출력(hp@RPM) | 240@5,500 | 274@5,500 | 290hp@6,500 | 365@5,500 | |
최대토크(lb-ft@RPM) | 270@3,000 | 310(420N.m)@3000 | 255@4,000 | 350@3,500 | |
구동방식 | FF | FF/AWD | FF/AWD | AWD | |
연비(MPG, city/hwy/combined) | FWD | 20/28/23 | 17/24/20 | - | |
AWD | - | 17/23/19 | 16/22/18 | ||
미션형식[14] | 6단 자동 |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 ||||
승차인원 | 6-7 |
2.6. 6세대 (U625, 2019~현재)
리미티드 | ST |
전기형 |
2019년 1월 9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CD6 플랫폼을 사용하여 4세대처럼 후륜구동 및 후륜구동 기반의 4WD로 되돌아갔으며, 형제차인 링컨 에비에이터 2세대와 공유한다. 인테리어에는 로터리 타입의 10단 자동변속기, 디지털 계기판, 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옵션으로 10.1인치의 세로형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15]
한편 미국에서 동급 모델인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등의 약진으로 준대형 SUV의 경쟁이 심화되자, 출시 1년만에 모든 트림의 가격을 인하했다. #
머플러팁이 있지만, 정작 수도꼭지 형태로 팁을 둟어 배기가스가 나간다. 형제차인 에비에이터도 비슷하다.
초기형 모델 수천 대가 에비에이터와 함께 품질 문제로 플랫락 조립공장으로 이송되었다. 나중에는 시카고에서 딜러쉽으로 전달되었으나, 다수의 모델들이 딜러쉽에서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자동차 언론사 카앤드라이버에서 구매한 에비에이터 역시 이런 문제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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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ine | |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2년에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인테리어가 북미형보다 고급스럽고 조수석까지 이어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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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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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
북미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
2024년 2월 1일 북미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익스플로러(기본형), XLT, 리미티드, 킹 랜치, 팀버라인[16]은 라인업에서 제외가 되었지만, 표준형인 액티브 트림을 새로 선보였고, ST, ST-Line, 플래티넘은 그대로 유지한다. 플래티넘은 머플러팁이 사라진 채 수도꼭지 형태로 바뀌었다.
인테리어도 변화가 큰데, 가로형 8인치 및 세로형 10.1인치 디스플레이[17] 2가지에서 가로형 13.2인치 디스플레이[18] 하나로 통합됐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전 모델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실내 도어핸들은 5세대의 것과 같은 금형으로 되돌아왔다.[19] V6 3.3L 자연흡기 하이브리드 사양은 판매부진으로 인하여 단종되었다.
2.6.1. 미국 출시 트림[20]
트림 구분 | Explorer | XLT | ST-라인 | 리미티드 | 팀버라인 | ST | 플래티넘 | 킹 랜치[21] |
가격 | 33,745$~ | 38,055$~ | 45,245$~ | 46,555$~ | 47,305$~ | 48,245$~ | 51,860$~ | 53,115$~ |
엔진 | 2.3 에코부스트 | 2.3 에코부스트/3.3 하이브리드 | 2.3 에코부스트 | 3.0 에코부스트 트윈 터보 | 3.3 하이브리드/3.0 에코부스트 | 3.0 에코부스트 | ||
구동방식 | FR/AWD | AWD | FR/AWD |
2.6.2. 제원
EXPLORER | |
제조사 | 포드 |
생산지 |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중국 항저우 |
플랫폼 | 포드 CD6 플랫폼 |
엔진형식 |
Ecoboost 2.3ℓ I4 싱글터보 V6 3.3 Cyclone Ecoboost 3.0ℓ V6 트윈터보 |
미션형식 | 10단 자동변속기 |
구동방식 | FR/ AWD |
최대출력[22] |
285HP(3.3 cyclone V6) 300HP (2.3ℓ I4) 318HP(3.3 V6 하이브리드) 365HP (3.0ℓ V6) 400HP (3.0ℓ V6 ST) 450HP[23] (3.0ℓ V6 PHEV) |
최대토크 |
42.9kg.m(2.3ℓ I4) 52.5kg.m(3.0ℓ V6) 57.4kg.m(3.0ℓ V6 ST) |
전장 | 5,050 mm |
전폭 | 2,005 mm |
전고 | 1,775 mm |
휠베이스 | 3,025 mm |
공차중량 | 1,971~2,144 kg |
타이어 | 245/60R18, 245/50R20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
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승차인원 | 6~7명 |
가격 | 6,020~7,410만원[24] |
3. 문제점
3.1.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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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악셀 시 배기가스가 유입되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모든 차량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차주들 사이에서 잊을 만하면 한번씩 리포트되는 것으로 보아 고질병인 듯하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대처는 배기라인을 조정하는 식으로 해 준다.[25] 다행히 최신 모델들은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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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공통으로,
대한민국에 차량을 출시한 지는 한참 지났지만 인포테인먼트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다. 한국어 패치는 커녕 한글 폰트가 없어서 한글이 아예 표시가 안 되는 수준으로 노래를 연결한다던가 하면 %&#@* 등의 특수문자로만 띄우는 정도이다.[26] 지속적으로 클레임이 있으나 요지부동[27]이었으나, 결국 2015년 11월에 제한적인[28] 한국어 패치가 되었다. 그리고 2018년식 페이스리프트에서 SYNC 3에 음성인식, 한글 폰트와 한국어 패치 등으로 완전한 한국어 기능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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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모델 중 일부 모델에서 우천시 누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원인은 썬루프의 배수구 용량이 작고 잘 막히기 때문으로, 오너들은 배수구를 뚫어 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 2013년 오토뷰 칼럼 내용 # 현재 배기가스 문제는 시정되었지만, 누수는 결국 오너들이 직접 썬루프 배수구를 자주 뚫어주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아직은 부품가격도 비싸고, 마감 역시도 종종 아쉬운 면이 보이곤 하는 편이다.
- 2014년식 모델이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M"(marginal) 등급을 받았다. #
- 2018년식도 별다르지는 않은 듯하다. 6세대 2020년식은 드디어 Good 등급으로 향상되어 TSP+를 받았다. 그런데 한 세대만에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을 꿰차서 포드에서 일부러 돈 아끼려고 저렴하게 만들었다가 말이 많아지기 전에 넣은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3.2. 6세대
6세대 익스플로러의 고질병인 카메라 블루스크린 현상을 센터에서 재현하지 않으면 수리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사건 발생시 동영상, 사진 등의 기록 등을 포드코리아의 지시로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국토부 리콜지시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해주고 있다.그동안 국내용네비(m2c) 연동 문제라고 하고 밝히고 차량출고시 네비를 미설치하고 출고한 차량에서도 블루스크린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A/S마저 거부당했다.[29] 카메라 뿐만 아니라 모든 이상증상은 3번 이상 발생시 교체 가능하다고 한다.[30]
현재는 리콜시행으로 카메라 배선 교체 후에 블랙아웃 등의 현상은 없어졌다.
4. 경찰용 트림
자세한 내용은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 문서 참고하십시오.5. 대한민국 출시
대한민국에서는 2세대부터 정식으로 출시했다. 5세대부터 포드코리아의 효자 모델로 등극했으며, 현행 6세대까지 들어오고 있다. 한국에 보이는 포드 중에선 60~70%가량 보일 정도로 흔하다.- 2세대
* 3세대
한국 출시 제원 | ||
제조사 | 포드 | |
전장 | 4,840 mm | |
전폭 | 1,880 mm | |
전고 | 1,755 mm | |
휠베이스 | 2,889 mm | |
앞 윤거 | 1,547 mm | |
뒤 윤거 | 1,554 mm | |
엔진형식 | 4.0ℓ V6 SOHC | |
배기량 | 4,009 cc | |
최대출력 | 213 ps@5,000rpm | |
최대토크 | 35.3 kg*m@3,700rpm | |
미션형식 | 5단 자동변속기 | |
기어비 | 3.219/2.414/1.545/1.000/0.750, 후진 3.070 | |
종감속비 | 3.730 | |
타이어 | 255/70 R16 | |
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
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
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승차인원 | 7명 | |
구동방식 | 4WD | |
연료탱크 | 79ℓ | |
공차중량 | 2,095kg | |
트림 | XLT | 리미티드 |
가격 | 5,390만원 | 6,130 만원 |
- 4세대
한국 출시 제원 | ||
제조사 | 포드 | |
전장 | 4,935 mm | |
전폭 | 1,875 mm | |
전고 | 1,850 mm | |
휠베이스 | 2,889 mm | |
앞 윤거 | 1,535 mm | |
뒤 윤거 | 1,535 mm | |
엔진형식 | 4.0ℓ V6 SOHC | |
배기량 | 4,009 cc | |
최대출력 | 213 ps@5,100rpm | |
최대토크 | 35.1 kg*m@3,700rpm | |
미션형식 | 5단 자동변속기 | |
기어비 | 3.219/2.292/1.545/1.000/0.710, 후진 3.070 | |
종감속비 | 3.727 | |
타이어 | 235/65 R18 | |
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
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
전륜 브레이크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승차인원 | 7명 | |
구동방식 | 4WD | |
연료탱크 | 85ℓ | |
공차중량 | 2,165kg | |
트림 | 리미티드 | |
가격 | 5,140만원 |
4세대는 3세대보다 720만원을 낮춰 출시되었지만 그 당시 미국차량들의 잦은 잔고장와 연비가 안좋다라는 부정적인 인식들 때문에 기존 3세대의 비해 판매량이 저조했다.
- 5세대
기존 세대들과 달리 미국차답지 않은 디자인, 현기차 뺨칠 정도의 빵빵한 옵션, 괜찮은 가격대로 대박이 나 2010년대 포드코리아의 판매량을 엄청나게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다. 5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대형 수입 SUV라는 메리트를 앞세워 2013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2,154대를 판매해 효자 모델이자 같은 차대를 쓰는 토러스보다 더 많이 팔려 나갔다. 1세대 티구안과 수입 SUV 1~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잘 팔렸으며, 티구안이 디젤게이트 여파로 판매가 잠시 중단되었을 때는 익스플로러가 수입 SUV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전 모델들에 비해 5세대 모델이 길거리에 가장 많이 보인다.[33] 익스플로러는 사실상 포드코리아의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다만 유지비만큼은 대형 SUV인데다가 수입차이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미국차답게 가솔린 엔진인데다 대형 SUV라서 전륜구동만 나오는 243마력 2.0 가솔린 터보[34]는 8.9km/L, V6 3.5 DOHC AWD 모델은 7.7km/L로 연비가 썩 좋지 않다. 거기에 보험 등급, 품질, 포드코리아의 A/S 문제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지만 어느 정도 유지할 능력이 받쳐줘야 탈 수 있는 차인 셈이다.
흑역사가 있는데, 2013년 초기 모델이 옵션이 우르르 빠진 채 들어왔다. 게다가 반발로 인해 6개월 만에 기습적으로 배제된 옵션 재장착으로 해당 시기에 구매한 사람들만 바보된 꼴이다. 차주들은 고자익스라고 자학한다.[35] 이때부터 가로가 긴 번호판을 장착했다.
위의 흑역사로 인해 연식별 옵션 차이점을 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 V6 3.5 DOHC Limited AWD 모델만 해당하며, 페이스리프트 이후로 들어온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3.5L 자연흡기 엔진 간 옵션 차이는 없다.
연식 | 옵션 | 보증 |
2011 | ACC / 우적감지 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 3년 6만km |
2012 | ACC / 우적감지 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 2열 안전벨트 에어백 | 5년 10만km |
2013 Early | 2열 안전벨트 에어백 / 핸들 열선 / 무릎 에어백 | 5년 10만km |
2013 Late ~ 2015 Early |
ACC / 우적감지 와이퍼 / 자동평행주차 / 2열 안전벨트 에어백 핸들 열선 / 무릎에어백 / HID / 차선이탈감지센서 |
5년 10만km |
2015 Late~ |
기존 옵션과 동일 + LED 헤드램프 /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 카메라 추가 / 수직자동주차 지원 추가 |
동일 |
2016 | 할로겐 안개등, 180도 전방 카메라+전방 센서 | 동일 |
2017 | 패들시프트, 싱크 3[36], LED 안개등, 주간주행등 | 동일 |
2018 | 페달 조정 삭제, 패들시프트 삭제, 안개등의 형상이 ㄷ자에서 ㄱ자로 변화 | 동일 |
2019 | 시트 조절 스위치의 크롬 테두리 삭제, 엔진 플라스틱 커버 제거, CD 슬롯 삭제 | 동일 |
2019년 9월부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들여왔다. 3 5L가 잘팔렸던 전기형과 달리 2.3L 에코부스트 터보 4WD 모델이 잘 팔렸다.
- 6세대
2020년 8월 20일에는 대한민국에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PHEV 모델이 출시하였다. 405마력 V6 3.0 트윈터보 엔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보조하는 구조다. EV 모드의 주행거리는 30km 정도다. 큰 덩치에 405마력을 내는 트윈터보 엔진, 대용량 배터리의 조합 탓에 무게가 상당해 공인연비는 9.3km/L 수준으로, 하이브리드의 좋은 연비로 유지비 부담 감소를 기대하던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었다. 가격은 7,390만 원으로, 연비보다는 넉넉한 출력을 필요로 하던 소비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에는 대한민국에 최상위 모델인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이 출시됐다. 370마력 V6 3.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되었고, 2.3 리미티드에 비해 구성이 추가되었다. 연료탱크 용량이 14.7리터가 증가한 82.5리터 수준이고, 후진 제동 보조와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2.0이 들어간다. 실내에선 1열 좌석에 멀티 컨투어 시트가 장착되며, 2열은 독립 시트가 채택된 6인승이다. 복합연비는 8.3km/L. 가격은 6,760만 원이다.
2022년에는 V6 3.3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일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V6 3.0L PHEV는 형제차 에비에이터가 대신하고 있으며, 가격은 6,770만 원. 대한민국 복합연비는 10.4km/L다.
2024년 11월 4일부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사전계약을 받고, 11월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ST-Line 6인승 6,290만 원, 플래티넘 7인승 6,900만 원. 2.3L 에코부스트 터보 엔진 단일로 수입하는 데다, 리미티드 트림이 미국 현지에서 없어진 탓에 플래티넘 트림을 대신 들여와서 2023년형 V6 플래티넘보다 가격이 1,000만원 인하된 착시현상이다. 2024년 11월 기준 달러 환율이 1,400원대로[37] 오른 것을 감안해서 포드코리아가 마진을 최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6. 미디어에서의 출연
-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더 루키, 보슈,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등 최근 촬영 및 방영된 각종 미국 경찰 드라마/영화에서도 폴리스 인터셉터 세단, 차저 퍼슈트와 함께 P71/P7B, 임팔라 PPV 대신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아직 대다수의 차종들이 쌩쌩한 현역이라 소품용으로 사기엔 좀 비싼 면이 있다.
6.1. 영화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XLT |
- 모놀리스에 나오는 인공지능 차량 모놀리스는 5세대 전기형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 미쓰백에서 5세대 검은색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때 운전자가 "너 운전 똑바로 안해?!"라고 소리치는 게 압권.
- 특송에서 5세대 검은색상의 익스플로러 한대가 악당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배드 가이즈에서 주인공 일행을 추격하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경찰 부서의 경찰차중[40] SUV 경찰차가 5세대 후기형 모델의 경찰차 사양을 모델로 했다.
-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에서 5세대 모델의 경찰차 사양이 경찰차로 출연한다.
- 범죄도시4에서 백창기 휘하의 황제 카지노 조직원 차량으로 5세대 후기형 모델이 등장하며 후반부에 라이벌 카지노를 습격할때 이 차로 도어 브리칭으로 문을 뜷고 들어가지만 라이벌 카지노가 필리핀 국가경찰과 공조한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 경찰이 위장한 업소라 조직원들 전원 체포된다.
6.2. 드라마
- 3세대 흰색 익스플로러가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강준상/이민형 역으로 등장한 배용준의 차량으로 등장하였고, 이 때문에 흰색 차량만 차량 인도가 개월 단위로 늦춰지는 일도 있었다고.
6.3. 게임
- 테스트 드라이브: 오프로드 2에서 2세대가 등장한다.
- 포르자 호라이즌에서는 4세대가 트래픽카로 등장한다.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에서는 5세대 초기형이 트래픽카 또는 경찰 차량으로 등장한다.
라이벌에 첫 출현했고,
노 리미트,
2015년판 리부트,
페이백에도 등장. 한편
엣지에서는 해금이 필요한 차량으로 나왔다.
-
더 크루에서는 5세대 전기형이 트래픽카로 등장한다.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는 5세대 후기형이 1.29 버전에서 추가된 트래픽카로 등장한다. 일반 모델과 경찰차 모델로 나오며, Tough Runner라는 가명을 썼다.
- The Henry Stickmin Collection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Completing the Mission에서 탑팻의 기차 호위 차량으로 나오는데, 엘리와 헨리의 탱크에 깔려버려 찌부가 된다.
6.4. 기타
- Donut Media의 프로그램인 Up to Speed에 포드 익스플로러가 소개되었다.
- 웹툰 데드라이프에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게임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인그레스: 디 애니메이션에서 5세대 후기형 모델이 나온다.
7. 모형화
1세대부터 6세대까지 여러 제조사에서 모형화되었다. 202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은 웰리에서 2024년에 출시한 2023년형 6세대 플레이캐스트 모델이다.8. 경쟁 차종
- 현대자동차 - 팰리세이드
- 기아 - 텔루라이드
- KG모빌리티 - 렉스턴
- 폭스바겐 - 투아렉, 아틀라스
- 지프 - 그랜드 체로키
- 혼다 - 파일럿
- 닛산 - 패스파인더
- 쉐보레 - 트래버스
- GMC - 아카디아
- 토요타 - 하이랜더, 그랜드 하이랜더
- 마쓰다 - CX-80, CX-90
- 스바루 - 어센트
- 닷지 - 듀랑고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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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 | 판매 차량 | 단종 차량 | ||||
준중형차 | <colbgcolor=#fff,#000> - | <colbgcolor=#fff,#000> 포커스 | ||||
준대형차 | - | 몬데오, 퓨전, 토러스, 파이브 헌드레드 | ||||
스포츠카 | 머스탱 | - | ||||
준중형 SUV | - | 이스케이프, 쿠가 | ||||
중형 SUV | 브롱코 | - | ||||
준대형 SUV | 익스플로러 | - | ||||
대형 SUV | 익스페디션 | - | ||||
중형 픽업트럭 | 레인저 |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 | ||||
MPV | - | 윈드스타, S-맥스 |
- [ 머큐리 ]
[1]
스틸 휠에 검은색 그릴(단, 옵션으로 크롬 그릴 선택 가능)
[2]
알로이 휠에 크롬 그릴, 3도어에는 XLT 대신 그릴과 하단부를 검은색으로 도색하고 알로이 휠을 장착한 스포츠 트림이 있었다.
[3]
XLT 트림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테마로 꾸몄으며, 최고급 트림에 위치.
[4]
현행 6세대에서는 이 위치가 '플래티넘' 트림이다.
[5]
다른 트림에선 선택할 수 없거나 옵션이었던 도난방지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 오토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6]
현대차 SUV들이 인스퍼레이션에만 단색 도색을 넣어주는 것과 비슷하다. 일반적인 SUV들은 오프로드 주행, 또는 흠집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하단부를 값싸게 교체할 수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처리하지만, 최고급 트림에는 차체 색깔과 일체화된 컬러를 적용시켜서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7]
1993년식부터 160마력으로 상승
[8]
파트타임 4WD, 보그워너제 전자식 13-54 트랜스퍼 케이스가 기본으로 끼워졌으며 후륜구동-하이기어 4륜 전환은 속도에 상관없이, 로기어 4륜은 정차 시 변환할 수 있었다. 옵션으로 수동 트랜스퍼 케이스가 제공되었다.
[9]
1988년
브리지스톤에 인수됨.
[10]
이 때문인지 XP8보다 XP6가 더 보기 어렵다.
[11]
당시 포드 산하에 있었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3도 같은 213마력 V6 4.0L 가솔린
SOHC 엔진을 공용했다. 하지만
머스탱은 중간에 309마력 V6 3.7리터
DOHC 엔진으로 교체했다.
[12]
이 엔진은 과거 계열사인
재규어 및
랜드로버,
볼보의 여러 차종들과 공유한다.(
재규어 XJ(X351) 2.0T,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13]
험로 지형/노면 감지 시스템
[14]
셀렉트시프트라는 이름의 토글식 수동변속 기능을 지원하며, 사양이나 연식별로 패들시프트 옵션이 장착되기도 한다.
[15]
단, 한국에선 모든 트림에 기본형 8인치 가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옵션으로 선택이 불가능하다.
[16]
팀버라인 트림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17]
SYNC 3
[18]
SYNC 4
[19]
2년 전에 먼저 공개된 중국형 페이스리프트일 경우 금형은 그대로다.
[20]
2022년 5월 기준으로 작성
[21]
1999년 킹 랜치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브랜드로, 2001년 F-150에 들어가며 시작되었다.
[22]
미국식 표기를 따랐기 때문에 한국 제원과 상이할 수 있음.
[23]
엔진 순수출력 405마력
[24]
한국 가격, 현지 가격 명시 필요
[25]
수도꼭지형으로 배기가스가 나가는 형태이다.
[26]
유일한 예외로 MKZ는 계기판에서만 제한적으로 한글표시가 가능하다.
[27]
한때 차주들이 서명운동을 한 적이 있었으나 포드 본사와 포드코리아가 서로 떠넘기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28]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서 한글 표시만 가능하다. 언어 한글화는 되지 않았으며, 계기판 디스플레이 역시 원래 되던
링컨 MKZ 등을 제외하고는 한글이 표시되지 않는다. 오디오 음성인식 역시 한글지원이 되지 않는다.
[29]
네비 미설치시 상품권 50만원 준다고 한다.
[30]
물론 센터에서 3번 재현해야 함
[31]
리미티드 사양엔 XLT엔 없는 크롬 도금 17인치 휠, 열선내장 6방향 전동시트 등이 들어간다.(단, 등받이는 수동조절)
[32]
일본 포드 법인에서
대한민국 판매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33]
3세대 모델의 경우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로 주인공이였던
배용준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나름 준수하게 팔렸지만 5세대만큼 흔하지 않았다.
[34]
한때는 리미티드 사양으로도 들어왔지만 나중에 XLT 사양으로 격하되었고, 후기형부터는 2.3 터보/V6 3.5 리미티드만 출시되었다.
[35]
포드코리아에서 주문을 잘못 넣었는데, 입항하고 나서야 눈치챘다는 소문이 있다.
[36]
싱크 3부터는 한국어 폰트만이 아닌 한국어 음성인식, 한국어 설정이 가능해진다.
[37]
ST-Line의 44,615달러 환산 시 6,277만원, 플래티넘 트림의 52,250달러 환산 시 7,352만원
[38]
원작 소설에서는
토요타 랜드 크루저가 관람객용 차량이었다. 스탑모션 테스트 영상에서는
스즈키 사무라이.
[39]
또 한대는
기아 모하비.
[40]
또 하나는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