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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03:07:38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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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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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7년 11월 10일
2020년 6월 19일 (Steam)
장르 아케이드 레이싱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파일: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로고.svg
]]
음악 조셉 트라패니스[1]
플랫폼
ESD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심볼.svg |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 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2. 사양3. 발매 전 정보
3.1. 등장 차량3.2. 등장 차종
4. 특징5. 인게임 요소
5.1. 등장인물
5.1.1. 주연5.1.2. 더 하우스5.1.3. 스트릿 리그5.1.4. 조연
5.2. 스토리 진행5.3. 자유 활동5.4. 로밍 레이스5.5. 빌보드와 칩5.6. 버려진 섀시와 부품 탐색
5.6.1. 버려진 섀시들로 조립할 수 있는 차량 목록
5.7. 경찰 미끼
6. 레이스 요소
6.1. 체크포인트6.2. 어워즈6.3. 내기
7. 용어
7.1. 개체 용어7.2. 포괄 용어
8. 차종/모드 구분
8.1. 레이스8.2. 오프로드8.3. 드리프트8.4. 드래그
8.4.1. 직선 드래그8.4.2. 코스 드래그
8.5. 러너
8.5.1. 작당8.5.2. 도주
8.6. 스피드크로스
9. 몇가지 팁10. 오마주 요소11. 평가12. 비판13. 기타

[clearfix]

1. 개요


이 작품은 매니아를 겨냥한 전작 니드 포 스피드가 망하면서 작품성이 얕아진 대신 라이트해진 게임으로 볼 수 있다.근데 얘는 더 망했다[2]

2. 사양

최소사양 권장사양
<colbgcolor=#b60055><colcolor=#fff> OS 윈도우 7 64비트 또는 그 이상 윈도우 10 64비트 또는 그 이상
CPU Intel Core i3-6300 @ 3.8GHZ
AMD FX-8150 @ 3.6GHZ
동급의 2코어 4쓰레드 CPU
Intel Core i5-4690K @ 3.5GHZ
AMD FX-8350 @ 4.0 GHZ
동급의 4코어 4쓰레드 CPU
RAM 6GB 8GB
Storage 30GB 30GB
GPU NVIDIA GeForce GTX 750 Ti 2GB
AMD Radeon R9 270 2GB
동급의 다이렉트 X 11과 호환되는 2GB메모리의 GPU
NVIDIA GeForce GTX 1060 6GB
AMD Radeon RX 580 8GB
동급의 다이렉트 X 11과 호환되는 4GB 메모리의 GPU

3. 발매 전 정보





2016년 5월 10일 언더 더 후드(Under the Hood) #7: Taking Stock에서 처음 제작이 언급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들의 피드백을 받고 일부를 페이백에 적용했다.

본격적인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의 트레일러 영상과 각종 정보는 2017년 6월 2일에 개최한 EA PLAY 2017에서 공개되었다.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부터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었던 '항시 온라인 모드'가 '오프라인 모드'와 '온라인 모드'으로 분할되었으며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라이벌 뿐 아니라 전작인 니드 포 스피드 역시 적은 불륨의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제공해 혹평을 받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대폭적으로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확대되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의 주 무대가 될 추격전 역시 새롭게 탈바꿈하였다.[3][4] 경찰 SUV(라이노)[5]가 다시 관여해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 등 여러모로 비중이 커질 것이다. 또 전작의 크라운 빅토리아[6] 차저보다 한두 체급 위인 콜벳 또한 스피디한 추격전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크빅도 쎄 보이는데 콜벳은 어떨까

파일:rendition1_img.jpg

트레일러 영상과 추가된 정보를 통해 공개된 정보로는, 실시간 시간대 변화와 새로운 차량들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무대인 포춘 벨리(Fortune Valley)[7] 그리고 리부트에 비해 더 보강된 스토리와 AI 등[8]이 공개되었다.

스트릿 리그라는 레이스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이 중에서 첫번째로 선보인 스트릿 리그가 Riot Club이다. 주목할 것은 Riot Club이라고 쓰여있는 로고 오른쪽 위에 한국어로 “폭동”이라고 쓰여있는데 이는 젊은 재미교포들이 만든 드래그 클랜이기 때문.[9]

일본의 튜닝업체 리버티 워크의 로고가 욱일기라 인게임에 욱일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니드 포 스피드: 리부트 포르자 호라이즌 3 때부터 제기해온 문제점이다. 이후 공개된 커스터마이징 트레일러에서 차고에 있던 리버티 워크의 욱일기 로고가 다이아몬드 로고로 교체되었다.[10]

레딧 고스트 관계자의 코멘트에 따르면 포르자 모터스포츠7과 더불어 토요타 차량들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수프라, AE86 등 토요타 차량뿐만 아니라 렉서스 차량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52,800원이며 디럭스 에디션은 77,000원이다. 11/10 기준 예약판매 종료.[11]

3.1. 등장 차량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차량들이며,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퍼카들[12]이나 SUV[13]가 등장하며, 빈약했던 유럽산 스포츠카[14]들과 올드 머슬카[15]들이 대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신차들 쪽은 물론 이전에 니드 포 스피드에 등장하지 않았던 머큐리나 뷰익 등 뉴 페이스들이 꽤 있으며, 전작인 2015에 나왔던 차량들은 저작권 문제로 출연이 불발된 토요타 차량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등장할 것으로 보였으나 페라리의 경우 이번 작품에서 잘렸다.

차량의 경우 스테이지 3까지 언락되는 차량은 퍼포먼스 포인트가 299에서 묶이는 반면, 그 이후에 언락되는 차량은 최대치인 399까지 올라가는 등, 제한적인 티어 시스템이 있다는 점이 전작과 달라진 점이다. 초반 차량으로도 얼마든지 클리어가 가능했던 전작과는 달리, 게임 중반부에서 얻은 차량으로도 최종 해제되는 차량들을 상대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튜너나 머슬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요소. 그러나 6월 19일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모든 차량들이 399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된다. MMO로 출시된 더 크루 2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

3.2. 등장 차종

4. 특징

5. 인게임 요소

프롤로그를 마치고 본편을 시작할 때 선택 가능한 차량은 레이싱 부문에서 뷰익 리갈, 혼다 S2000, 74년식 폭스바겐 골프 GTi이며 오프로드 부문에서 랜드로버 디펜더, 스바루 임프레자이다.

5.1. 등장인물

5.1.1. 주연

5.1.2. 더 하우스

5.1.3. 스트릿 리그

본작에 등장하는 라이벌들이자 스트리트 레이싱 팀. 무법자의 질주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전부 꺾어야 하기에 맞붙게 된다.

아래에 서술할 크루 리더들은 모두 하우스와 뒷거래를 하는 적대 크루들로[31], 이들을 격파해도 주인공들을 인정하는 이전 크루들과는 달리 적의에 가득찬 대사를 내뱉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반부의 고가의 차량들을 끌고 나오는 것에 대한 반영인지 전부 설정상 상류층 캐릭터이다. 역시 가진놈들이 더하다.

마지막 무법자의 질주 1페이즈에서는 마지막 3명이 동시에 나와서 타일러를 방해한다. 경찰 AI보다 더 공격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예기치 못한 데에서 튀어나와 꽤 위협적이....긴 하나 체력이 허무할 정도로 낮아서 터널 같이 좁은 데에서 박아주면 3명 전부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매우 자주 발생한다. 또한 2페이즈에서는 리나의 수작으로 타일러가 경찰에게 쫓기자 나머지 크루들이 합심하여 경찰들을 방해해 타일러의 우승에 일조한다.

5.1.4. 조연

5.2. 스토리 진행

스토리 모드의 레이스는 주연 3명의 분야를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또한 레게라와 와이라, 벌칸 등의 최고티어 차량은 본편 스토리 완료 후에 해금되는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퀘스트라인과 권장차량에 대해 안내하는 항목이 따로 개설되어있다.

5.3. 자유 활동

일종의 랭크보드. 자유활동은 아래의 항목으로 세분화되어있다.

5.4. 로밍 레이스

자유활동 중 등장하는 AI드라이버와의 경쟁. 해당 경기의 결승점은 월드맵을 켜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I들을 12번씩 이기면 해당 크루 보스와 경쟁할 수 있다.

5.5. 빌보드와 칩

특정 위치에 있는 간판과 카지노 칩을 의미. 일종의 수집 컨텐츠라고 볼 수 있다.

5.6. 버려진 섀시와 부품 탐색

거의 대부분의 차량은 딜러쉽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몇몇 올드 클래식 카들 중 조립할 수 있는 차량도 존재한다. 월드맵 숨겨진 곳곳에서 섀시를 찾아 모으면 조립할 수 있으며, 어느 차량이던 간에 조립만 하면 어떤 모드로든 설계가 가능하다. 버려진 섀시 또는 부품이 가까이 있을 때에는 금속탐지기 소리가 난다. 본작의 등장인물 레브를 상징하는 요소.

5.6.1. 버려진 섀시들로 조립할 수 있는 차량 목록

DLC로 추가됨이 확인되었다.

5.7. 경찰 미끼

파란 상자모양 아이콘. 러너 모드를 발동시킨다. 스토리 모드 완료 후에도 추격전의 쫄깃한 맛이 그립다면 한번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신 러너랑은 달리 즉사하면 바로 실패이다.

후에 패치로 체크포인트와 제한시간이 삭제되었다. 네비게이션은 찍히지만 제한시간이 없어진 만큼 어디로 가도 상관 없으며, 골인만 하면 된다.

6. 레이스 요소

모스트 원티드와 노 리미트 등에서 보이는 완벽한 출발 시스템이 없다. 따라서 각 모드별 요소를 뺀 전체적인 난이도는 나름 평준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스토리 모드는 어려움이더라도 무난한 밑천과 실력빨만 있으면 별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는 구성을 띄고 있는데[41], DLC로 차차 난이도를 높여갈 지는 의문. 그리고 아무리 데미지를 입어도 시각적으로만 데미지가 누적되는 것일 뿐 전혀 성능에 불이익을 주지 않으니 마음껏 박으면서 주행해도 되지만 높은 속도에 어떤 특정한 각도로, 혹은 즉사가 가능한 요소에 부딫히게 되면 즉사후 리스폰한다는 공통점은 있다. 그래도 로스 엔젤렌스가 배경인 모 게임처럼 데미지를 입으면 외관은 물론 차량 주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보단 낫지만... 코스의 구분은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스프린트'와 일정 랩수를 도는 '서킷'으로 나눌 수 있다.

6.1. 체크포인트

Check Point. 둥그런 게이트 모양이다. 리스폰은 가장 최근에 통과한 체크포인트 인근에서 한다. 체크포인트 하나를 놓쳤는데도 그대로 레이스를 진행하면 레이스 진행중이라고 인식부터가 안되어 순위도 바로 꼴지로 고정되기 때문에 모든 레이스에서 모든 체크포인트의 통과를 강요받는다.

6.2. 어워즈

Awards. 내기와 공유되는 요소가 많으며, 괴상하긴 하지만 니트로를 보다 빨리 채울 수 있는 수단도 된다.[42] 등급은 Good - Great - Epic - Ace 이런식으로 진화시킬 수 있고, 여러 어워드를 동시에 적용시켜 콤보를 만들 수도 있다.[43]

6.3. 내기

Side Bet. 일정 어워드를 달성하거나 내기 만의 독자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In은 선금, Out이 상금이며, 레이스를 완료해도 내기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면 선금은 돌려받지 못한다. 퀘스트라인 종료 후에는 매치메이킹에 따라 내기 조건이 시시각각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를 못외워서 부담되거나 자신이 없다면 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

등등이 있다.

7. 용어

7.1. 개체 용어

7.2. 포괄 용어

8. 차종/모드 구분

8.1. 레이스


배신과 파멸
가장 일반적이긴 하나, 그 말은 곧 영상처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다 겪을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잘못 꼬이면 도주만큼이나 정신나간 모드가 될 수도 있다.

8.2. 오프로드


카운터스티어링
아마 니드포 시리즈로라면 거의 처음으로 접하게 될 모드. 다른 모드들 보다 트래픽 볼 일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44] 어떤 테크닉보다 카운터스티어링을 가장 핵심으로 꼽는 모드이다. 온로드의 카운터스티어링에서 브레이크 없이도 구사한다 하면 이해가 쉽겠지만.. 더트 랠리 등 타작품의 경험으로 인한 약간의 숙련도가 있는게 편할 지도 모르겠다. 혹시 PC 등의 이유로 카운터스티어링에 어려움이 있을 땐 니트로를 짧게 쓰면 잠시동안 미끄러지는 차체를 안정적으로 정지시킬 수 있다.

8.3. 드리프트


빌드와 테크닉
한번의 충돌도 없는 빌드와 코너링 전 컨트롤 확보에 대한 숙지가 필요한 모드. 멀티플라이어라는 독자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멀티플라이어는 드리프트 진행 중에만 활성화되며, 카운터스티어링과 가속의 정도로 증가시킬 수 있다. 증가량은 1배수(1x), 2배수(2x), 3배수(3x) 이런 식이며, 획득한 점수를 현재 멀티플라이어의 단계에 따라 뻥튀기를 할 수 있다.[45] 드리프트가 아닐때는 당연히 멀티플라이어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 모드에서의 니트로는 멀티플라이어 감소를 잠깐 정지시키는 역할을 맡는다.[46] 멀티플라이어 작동 중 충돌을 하면 무조건 멀티플라이어가 1배수로 초기화되니 주의.

8.4. 드래그


직선 판타지
간단하게 직선최강 코너최악이다. 직선드래그를 진행할 때는 변속으로만 니트로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구매한 드래그 차량은 니트로를 최대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차종들과는 달리 첫 가속을 할 때 앞바퀴가 들리는 휠리가 발생한다. 다만 고성능 일본차량[47] 제외. 그리고 퀘스트라인 한정 이 모드의 포탈 분포가 가장 악랄하다.

8.4.1. 직선 드래그

모든 모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수동변속으로만 진행되는 모드. 여타 드래그 레이싱에서도 보이는 완벽한 출발과 완벽한 변속이 핵심으로 꼽혀지며, 모든 모드를 통틀어 유일하게 선승제(3판2승/5판3승)로 진행되는 모드이기도 하다. 첫판만 5초 카운트이고 이후의 판부터는 3초 카운트이이다. 완벽한 변속은 니트로 1칸, 좋은 변속은 3분의 2칸, 이른 변속과 늦은 변속은 니트로를 거의 없다시피한(쥐똥만한) 양만큼 제공한다. 그리고 변속시엔 무조건 니트로가 정지된다는 걸 알아두자!! 모드는 '직선' 드래그인데 가끔씩 약간의 굽은 길이 존재한다! 익숙해지면 이만큼 파츠/토큰 구하기 쉬운 레이스가 또 없다.

8.4.2. 코스 드래그

일반 레이스와 같으나, 저질 코너링이라는 점 하나가 AI들이 막자를 걸지 않는다는 것과 실력빨로는 힘들다는 것에 크게 일조한다. 다만 그냥 맵을 돌아다니는 중 T 키를 눌러 띄울 수 있는 튜닝 항목에서 코너링 민감도를 높게 맞춰 두면 의외로 그럭저럭 괜찮은 핸들링이 나온다. PS4는 십자키의 아래버튼.

8.5. 러너


경찰을 피해서 목적지로
특수 체크포인트인 접선지를 통과하는 작당과 경찰로부터 달아나는 도주로 구분한다. 코스 진행로가 모든 지형을 아우르기 때문에 온로드와 오프로드에 모두 능통해야 한다는게 소소한 단점.

8.5.1. 작당

월드맵에 가방 모양으로 뜨고, 초록색 테두리가 그어져있는 접선지라는 곳을 들러 모든 접선을 완료하는게 목표인 모드이다. 접선지에서 접선을 진행할려면 접선지 안 차의 속도가 무조건 0이어야 한다. 접선은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방식이다. 접선지는 통합 월드맵을 켜서 각 접선지의 루트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편의성이 보장된다. 모든 접선을 완료하면 최종 접선지가 소개되며, 최종 접선지에 도착하면 완료되거나 그대로 도주를 하게되는 건널목이 되기도 한다.

8.5.2. 도주

테이크다운 카메라와 전용 BGM으로 눈과 귀가 나름 즐거운 모드이기도 하다. 가끔씩 하우스의 졸개들이 출현[48] 하기도 하는데, 마크가 스페이드여서 경찰과 쉽게 구분된다. 다음은 하우스와 경찰이 사용하는 차량과 경찰이 쓰는 수법의 종류이다. 특이하게도 즉사후 리스폰에는 관대한 모습들이다.
파일:Dodge_Charger_SRT-8_FVPD.jpg
닷지 차저 SRT-8(2013)
파일:Corvette_GS_Police.jpg
쉐보레 콜벳 C7 그랜드 스포트
파일:NFSPB_Rhino_Van.jpg
라이노 밴: 모스트원티드 2012의 SWAT밴을 계승한 차량. 저땐 SWAT 유닛이었지만 이번엔 라이노 유닛의 자리를 얻었다. 등장은 러너 미션과 버려진 차량을 가지고 갈때 말고는 나오지 않는다. 게임 데이터 마이닝에서 아머드 트럭이란 이름으로 있다.
파일:NFSPB_Hellicopter.jpg
헬리콥터: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에 등장했던 그 헬기. 웃기게도 스토리 미션에 한번만 등장한다.
포드 익스플로러(2011): 더미 데이터. 원래 모스트원티드 2012때 처럼 라이노 역할을 맡을 예정었지만 갈아 엎어지면서 이렇게된거 같다.
세미 트럭: 하우스가 레게라를 운반할때 쓴 트럭. 챕터4때 조작해보는 트럭도 트레일러 부분만 빼면 이것과 똑같은 모델이다. 모티브는 켄워스 T680 피터빌트 579를 적절히 섞은 모습.
BMW M2: 더미데이터. 위의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슷한 케이스
아래부턴 경찰이 사용하는 추격기술이다.
파일:NFSPB_Killswitch.jpg
파일:NFSPB_Road Block.jpg
파일:NFSPB_spike stripe.jpg * 킬 스위치 : ESF. 방향을 틀면 피할 수 있던 노 리미트 때와 달리 이번엔 백발백중이며, 범위는 앞뒤 세로로 상당히 길다. 보이면 바로 격파하기를 권장한다. 아니면 범위가 앞뒤 세로라는 걸 역이용해서 발동에 맞춰 ESF경찰의 차체를 가로로 돌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발동 신호는 빨간색으로 천천히 깜박이다가 깜박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라이노 : 막자. 그나마 다행이랄 거는 맞아도 즉사까진 안간다. 직선에서 만나면 노답이지만(...)[49] 가끔씩 급코너나 절벽코너에서는 일부러 맞아줘서 컨트롤을 확보하거나 아니면 급정지로 회피하고 그 자리를 지나간 라이노가 ESF를 포함한 경찰들을 팀킬해버리게 둘 수도 있다.* 십자충돌/롤링 로드블럭 :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 4대가 사방에서 달려드는 수법. 막자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도? 자주 쓰는 기술은 아니다* P.I.T 매뉴버 : 이 말은 차의 뒤범퍼를 옆에서 밀어 90도 수평회전시킨다는 말이다. 현실의 미국경찰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자 경찰이 등장하는 모든 니드포 시리즈에서 쓴다. 갓길에 몰려서 당한다면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다.* 봉 바리케이드 : 공영 주차장 가보면 자주 보이는 그거. 통과는 가능하지만, 잠시 속도가 느려진다.* 로드블럭 : 전작에서 나온 통과가 불가능한 바리케이드. 게임상에선 파란색 중장비표시의 보호막과 전작에선 쉐보레 익스프레스 경찰 밴이었지만 이번엔 라이노 밴이 함께 배치된 모습이다. 경찰이 상황에 따라 스파이크와 조합하거나 유도함정의 요소로 사용한다.러너미션이나 스카이해머 미션 이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유도함정 : 가끔씩 경사의 시각차이를 이용하여 경찰이 파놓는 함정. 한번 빠지면 그대로 리트라이로 이어지는 강력함을 갖고있다.* 스파이크 : 맵에도 표시되는 삐죽삐죽한 스파이크. 러너미션에만 나온다. 맵에 보이자마자 회피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밟으면 니드포 시리즈 중 유독 효과가 매우 오래 가지만 어차피 다시 재생시켜주니 끝까지 버틸 여지는 있다.

8.6. 스피드크로스

최근 업데이트 된 드리프트 모드를 베이스로 하는 모드. 크로스라는 말 답게 드리프트 존, 스피드 트랩, 점프 존, 그리고 사물 부수기가 합쳐져있다. 이쪽은 리그 재패 방식이 아닌 스테이지 방식이다. 또한 칩 같이 생긴 무언가를 먹어 멀티플라이어를 증가시킬 수 있다

9. 몇가지 팁

10. 오마주 요소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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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오마주 요소들은 이 게임이 이전작들과 같은 세계관임을 말해준다.
  • 드리프트 이벤트가 끝난 후 나오는 대화에 라이언 쿠퍼가 언급된다. 라이언 쿠퍼는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의 주인공이다. 그는 아키를 이긴 유일한 사람으로 거론된다.
  • 러너 미션 중에 네이선 크로스의 음성 녹음이 나오는 이벤트가 있다. 네이선 크로스는 모스트 원티드 카본에 등장하는 경사이다.
  • 모스트 원티드의 주인공 BMW M3 (E46)와 언더그라운드 2에 나온 레이첼의 닛산 350Z가 버려진 자동차로 한정 기간 획득 가능하다.
  • 첫 튜토리얼 시 맥이 아버지의 낡은 머스탱을 가지고 마을의 제일가는 드리프트 머신으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분노의 질주:도쿄 드리프트의 오마쥬로 보인다.

11.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need-for-speed-payback|
61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need-for-speed-payback/user-reviews|
4.3
]]
파일:Xbox One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need-for-speed-payback|
61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need-for-speed-payback/user-reviews|
4.0
]]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payback|
62
]]


[[https://www.metacritic.com/game/pc/need-for-speed-payback/user-reviews|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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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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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비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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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에는 광활한 맵과 발전된 경찰 AI 및 포르자 호라이즌 3 더 크루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인게임 요소를 접목한 최고의 니드 포 스피드 게임이 될 것처럼 홍보했으나 사행성과 랜덤 카드 뽑기 식의 성능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시스템으로 인해 평점 반점이라는 역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차기작이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지 회복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결정타로 작용할것이라는 평가가 많았으나 실제로 작용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에서 다루기로 하나, 게임의 특성상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3. 기타

수준 이하의 오글거리는 스토리가 크게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작가 다니엘 루아(Daniel Roy)가 개인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
(전략) 페이백이 호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랜덤박스의 적용으로 게임의 이미지가 나빠졌고, 그로 인해 스토리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가 이루어낸 결과물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상식적이고 어설픈 책임 전가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1]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오블리비언, 온리 더 브레이브의 음악을 맡았다. [2] 근데 가격은 다른 AAA 게임과 똑같다.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 할인을 자주 한다 [3] 추격전 방식이 좀 특이한데 자유 주행 중에 있는 경찰 미끼(bait crate)라는 상자에 다가가면 추격전이 시작되며 제한시간 안에 목표 지점까지 잡히지 않고 빠져나가면 되는 방식이다. 근데 이거 어디선가 본 거 같지 않은가? 이번작은 자유 주행에서 경찰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레딧 등의 각종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다. [4] 추격차랑에게 부딪히면 뒤집힌채로 리스폰을 안 시켜준다. 흠좀무. [5] 사실 말이 SUV지 모스트 원티드 (2012)의 SWAT 유닛이 부활한 셈이다. [6] 페이백에서는 이 차를 운전할 수 있다! 버려진 차량으로 한정 기간 획득 가능했다. 레이스 빌드이다. [7] 사막 한 가운데의 거대한 카지노 도시 등 라스 베가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지역 이름부터가 라스 베가스를 연상하게 한다. [8] 다시 크루 위주의 스토리로 회귀함과 동시에 스케일이 더 방대해졌다. 더 하우스(The House)라는 거대 범죄 조직에게 배신 당한 세 주인공(타일러, 제스, 맥)이 앙갚음(Payback)한다는 내용이다. [9] 그래서 이 라이엇 클럽의 리더인 빅 시스터의 머스탱 뒤엔 태극기와 성조기가 그려져 있다. 이에 대한 한국 커뮤니티들의 반응: 어차피 한글화 안해줄거잖아.. [10] 전작에서도 욱일기가 교체된 걸 생각해 볼때, 욱일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다. [11] 예약 구매 특전은 닛산 350Z 드리프트 클래스, 닷지 차저 70년식 러너 클래스, 폭스바겐 골프 GTI 2017년식 레이스 클래스, 포드 F-150 랩터 2017년식 오프로드 클래스, 쉐보레 카마로 67년식 드래그 클래스, 그리고 플래티넘 블루 색상 타이어 연기가 있다. 근데 함정은 기본으로 주는 S5 스포트백 러너 클래스보다 차저가 더 안좋다는거 [12] 레제라나 와이라, 벌칸, P1, 918 스파이더 등. 전작에서 순정 기준 가장 성능이 좋았던 차는 아벤타도르, 가장 비싼 차는 F40이었다. 이들을 뛰어넘는 차급이 등장한 셈. [13] X6 M, G바겐, 디펜더, 넓게는 포드 랩터나 쉐보레 C-10 등 픽업트럭까지 [14] 전작에는 나오지도 못했던 S5, R8이나 M5, DB11, F타입, A45 AMG, 파나메라 등 [15] 머스탱 두 종류밖에 없던 전작과는 달리 카마로나 차저, 헤미쿠다 등 머슬카들의 황금기에 현역이던 차들이 오랜만에 재등장했다. [16] 2018년 3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17] 커스텀 핫 로드 모델이 별도로 존재한다. [18] 2017년 12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19] 구매 불가 및 캐스트롤 엣지 이벤트에서만 탑승 가능. [20] 2017년 12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21] 미니가 첫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이후로 몇년만에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에 출현한 브랜드다. [22] 2018년 3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23] 리부트와 페이백을 소유한 유저에게 선물로 증정되며, 기존 BNR34와 다르게 최대 튜닝이 399PR까지 가능하다. 특별차량인 만큼 외장 파츠 튜닝 또한 불가능하다. [24] 본작 최고가 차량. [25] 2018년 3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됨 [26] 게임 극초반에 마커스가 신상정보를 읊어주는(...) 것에 의하면 아버지는 누군지 모르고, 빈민가에서 자랐고, 난폭운전으로 소년원도 갔다오는 등 굉장히 험난한 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나온다. [27] 다시는 레이싱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감옥에 가는 걸 면해줬다. [28] 이때 이유가 압권인데, 단순히 하우스나 리나에 대한 복수심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니들 계획 들어보니 그냥 뒀다간 너희들 다 죽을 것 같아서 내가 옆에 있어야 겠다."는 이유란다(...). [29] 근데 에어필드 73 북쪽으로 가면 진짜 UFO 추락 현장이 있다! 카지노 칩은 덤. [30] Bee-R 사의 R34 페이스 스왑 바디킷을 장착한 버전이다. [31] 2챕터 러너 미션을 하다보면 하우스가 이들을 거액의 돈을 주고 포섭하는 걸 볼 수 있다. [32] 타일러를 이름으로 안 부르고 계속 '듣보잡 씨(Nobody)'라고 부른다던가, 쓰레기니 패배자니 하는 모멸적인 언행을 하는 건 덤이다. [33] 현실에서 이짓거리 했다간 최소 벌금에 최대 면허정지까지 가니 할 생각도 하지 말자. 이건 그나마 양반이고 심하면 사고를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34] 이 때 그녀의 대사로 전작인 니드 포 스피드: 카본의 라이벌인 울프가 언급된다. 대략적인 내용은 "WolfTFK씨 도네이션 감사드립니다! 5달러 더 드리면 원하는 노래 불러드려요~!" 역시 비슷한 놈들은 끼리끼리 모이는 법. [35] 주중에는 평범하게 일하다가 주말이나 휴일만 되고 자신의 취미에 몰두하는 유형의 인간을 말한다. [36] 맥이 중간에 너희 크루들이 운전을 못한다고 생각하냐고 하니까 "그럼 이 촌놈들이 운전을 잘할 거라고 생각했나? 하우스 기술 아니었으면 전부 폐급인 놈들이야"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7] 맥이 경찰에게서 탈출하자 몰래 연락해오며, 자신의 홀츠먼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홀츠먼이 연습하는 곳을 알려줘서 레이스를 걸라고 조언한다. [38] 스토리 미션의 최대 고비. 평소 드래그 레이싱에 익숙치 않거나 적당한 타이밍에 니트로를 쓰지 않으면 99.99% 진다. 정확한 변속 타이밍, 적절한 니트로 사용, 그리고 차빨을 요구하는 미션으로 난이도 쉬움(Easy)으로 해도 깨기 쉽지 않다. [욕주의] 보스전 패배대사 중에 "좆같이 굴지마(Ah, Don't get Cocky)"가 있다. [그래서인지] 바실레프와의 1:1 드래그 경주 미션을 실패할 경우(5번의 대결에서 3번 이상 이기지 못 할 경우) 잠시동안 아무 반응 없이 멈춰있다가 뜬금없이 실패 메시지가 뜬다. 보통의 경우 미션 실패시에 바로 뜨는 것과 달리 이 미션만 잠시 렉이 조금 생긴다. 경찰 스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니 게임 오류라고 오해하지 말자(...) [41] 단, 미트코 바실레프 미션(드래그 미션)은 예외. 이쪽은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도 드래그 미션에 익숙하지 않다면 깨기 쉽지 않다. [42] 노 리미트에서도 채용된 아스팔트 시리즈의 수입이다. 페이백이 기존 니드포에 비해선 독창성이 부족한 이유. [43] 콤보 표기는 먼저 받고 있던 칭찬을 앞에다 표기한다. 예를 들어 최고속도에 가깝게 순항중이다가 역주행을 하면 Speed-OnComing 이렇게. [44]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가장 얌전한 모드로 꼽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45] 일종의 리듬게임의 피버 시스템을 생각하면 된다. [46] 게임 내 표기 Multiplier Locked. [47] GTR과 NSX 등. [48] 왜 경찰들이랑 나오기도 하나면 설정상 하우스가 경찰들과 엄청난 연줄(아마 뇌물 등)을 만들어서 가능하기 때문이다.캠페인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을 눈치챌 수가 있다. [49] MW2012의 SWAT는 뒤나 옆 등 다각도로 접근했지만 라이노는 MW,CB,UC,MW2012의 SUV같이 무조건 플레이어 진행로 기준 정면으로만 달려온다. 즉, 코너링에서 등장하면 코너를 다 돌고 플레이어를 박을 진행로를 짠 상태이기 때문에 코너에서만큼은 정면으로 보이는 상황이 적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