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8-06 17:01:24

타야린


🍝 파스타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EE8AA,#4A4837><colcolor=#000,#EEE8AA> 링귀네 · 마팔데 · 바베떼 · 부카티니 · 비골리 · 스파게티 · 카펠리니 · 타야린 · 탈리아텔레 · 파파르델레 · 페투치네 · 피치
가르가넬리 · 라디아토리 · 로텔레 · 리가토니 · 마카로니· 말로레두스 · 말탈리아티 · 메체 마니케 · 세다니 · 스키아포니 · 스트로차프레티 · 오레키에테 · 제멜리 · 지티 · 카바타피 · 카사레체 · 칼라마라타 · 캄파넬레 · 콘킬리에 · 키페리 · 토르틸리오니 · 투베티 · 트로피에 · 푸실리 · 파르팔레 · 파케리 · 파타토 · 펜네 · 필레야
파스티나
스텔레 · 스텔리니 · 아넬리 · 아넬리니 · 오르초 · 쿠스쿠수 · 트리폴리네 · 파르팔리네 · 파스티나 · 프레골라
리피에나 뇨키 · 라자냐 · 아뇰로티 · 카넬로니 · 토르텔리니 · 라비올리 · 루마케 }}}}}}}}}
파일:Recipe_tajarin_1.jpg
반죽을 막 마친 모습.
파일:sfaw234r143f13f13.jpg
막 요리된 블랙 트러플 따야린.

1. 개요2. 역사3. 맛과 특징4. 요리법

[clearfix]

1. 개요

Tajarin / 타야린, 따야린

타야린은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방의 전통 파스타다.

2. 역사

3. 맛과 특징

일반적인 건조 파스타를 세몰리나로 만드는 것과 달리, 보다 곱게 간 듀럼밀 올리브 오일, 노른자을 넣고 즉석에서 반죽하여 요리에 투입한다. 그 때문에 부들부들하고 찐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4. 요리법

면 자체의 풍미가 강렬한 편이기 때문에, 반죽 자체와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을 가진 소스를 주로 사용한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버터와 세이지, 오일과 트러플 등이다. 거기에 우유 향을 증폭시키기 위해 그라나 파다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갈아 뿌리기도 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