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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Quaternary |
인류세 Anthropocene (비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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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세 Holocene |
메갈라야절 Meghala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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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그립절 Northgripp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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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절 Greenland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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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스토세 Pleistocene |
후기(타란토절) Late(Taran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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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절 Chiba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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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브리아절 Calabr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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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절 Gelas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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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기(네오기) Neogene |
플라이오세 Pliocene |
피아첸차절 Piacenz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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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클레절 Zancl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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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세 Miocene |
메시나절 Messi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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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토나절 Torto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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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발레절 Serraval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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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게절 Langh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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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갈라절 Burdiga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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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텐절 Aquita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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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기(팔레오기) Paleogene |
올리고세 Oligocene |
카티절 Chat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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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펠절 Rupe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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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세 Eocene |
프리아보나절 Priabo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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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턴절 Barto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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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티아절 Lute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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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퍼르절 Ypres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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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세 Paleocene |
타넷절 Thane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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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란절 Seland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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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아절 Dan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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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기 | 간빙기 |
1. 개요
第 四 紀 / Quaternary신생대의 하위 분류 중 마지막 시대. 기원전 258만 8천 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이다. 즉 현재 또한 이 제4기 시대이고, 인류의 멸망 등 전 지구적 대격변 때까지 계속 진행될 것이다.
제4기를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 인류세(공인되지 않음)로 나뉜다. 제4기라는 명칭은 지오바니 아르뒤노가 서기 1759년 지질 시대를 정하면서 나온 명칭이다. 시대가 지나면서 제1기, 제2기라는 각각 고생대, 중생대로 대체되었고 제3기는 고제3기와 신제3기로 나뉘었으며 각각 팔레오기, 네오기로 바뀌어 제4기라는 명칭만 남게 되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르뒤노가 제안한 명칭은 Forth order고 현재 쓰고 있는 이름인 Quaternary는 1829년 프랑스의 데누아예가 Quaternaire라 명명한 데에서 기인했다.
' 매머드와 검치호, 원시인 시대'로도 유명한 빙하시대가 있었고 현생 인류가 등장한 시기이다. 자세한 내용들은 하위 항목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