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사망자별 항공사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참고: 9.11 테러와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는 사고/테러의 중심 대상이 항공기가 아니었으며 항공기의 탑승자 수보다 건물과 지상의 사망자 수가 더 많았으므로 틀에서 제외함. | ||||||
<rowcolor=#ffffff> 순위 | 이름 | 사고 기종 | 사망자 수 | 사고 분류/원인 | 발생일 및 위치 | 비고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 테네리페 참사 |
보잉 747-121팬암 보잉 747-206BKLM |
583명 | 지상 충돌 / 조종사 과실 |
1977년
3월 27일 [[스페인| |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 |
2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보잉 747SR-46 | 520명 | 벌크헤드 폭발 / 정비 불량 |
1985년
8월 12일 [[일본| |
단일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 |
3 | 뉴델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보잉 747-168B사우디아 일류신 Il-76TD카자흐스탄 |
349명 | 공중 충돌 / 조종사 과실 |
1996년
11월 12일 [[인도| |
공중충돌 사고 사망자수 1위 | |
4 |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 346명 | 화물칸 도어 폭발 / 기체 결함 |
1974년
3월 3일 [[프랑스| |
DC-10기종 사망자수 1위 | |
5 |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 보잉 747-237B | 329명 | 폭탄 테러 |
1985년
6월 23일 [[아일랜드| |
||
6 | 사우디아 항공 163편 화재 사고 | 록히드 L-1011-200 | 301명 | 기내 화재 |
1980년
8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
불시착 후 항공기 전소, L-1011 기종 사망자수 1위 | |
7 |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 보잉 777-2H6/ER | 298명 | 민항기 오인 격추 |
2014년
7월 17일 [[우크라이나| |
보잉 777기종 사망자수 1위 | |
8 |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 에어버스 A300B2-203 | 290명 | 민항기 오인 격추 |
1988년
7월 3일 [[이란| |
A300기종 사망자수 1위 | |
9 |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 일류신 Il-76MD | 275명 | 불명 |
2003년
2월 19일 [[이란| |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Il-76기종 사망자수 1위 | |
10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
271명탑승객 2명지상 |
엔진 이탈 / 정비 불량 |
1979년
5월 25일 [[미국| |
||
11 |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 보잉 747-121 |
259명탑승객 11명지상 |
폭탄 테러 |
1988년
12월 21일 [[영국| |
||
12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보잉 747-230B | 269명 | 격추 / 조종사 과실 |
1983년
9월 1일 [[소련| |
대한민국 항공사고 사망자 수 1위 | |
13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605R |
260명탑승객 5명지상 |
수직꼬리날개 이탈 / 비행규정 미비,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
2001년
11월 12일 [[미국| |
||
14 |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622R | 264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
1994년
4월 26일 [[일본| |
||
15 |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1 | 261명 | 공중 폭발 / 정비 불량 |
1991년
7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
DC-8기종 사망자수 1위 | |
16(공동) |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30 | 257명 | CFIT / 조종사 과실 |
1979년
11월 28일 [[남극| |
화이트아웃으로 인한 추락 | |
16(공동) | 2018년 알제리 공군 IL-76 추락 사고 | 일류신 Il-76 | 257명 | 이륙 직후 추락 |
2018년
4월 11일 [[알제리| |
||
17 |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3 | 256명 | 실속 / 날개 결빙, 과적, 조종사 과실 |
1985년
12월 12일 [[캐나다| |
||
18 |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 보잉 777-2H6/ER | 239명 | 불명 |
2014년
3월 8일 인도양 해상(추정) |
항공기 실종으로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 |
19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220 | 234명 | CFIT / 조종사 과실 |
1997년
9월 26일 [[인도네시아| |
||
20 |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보잉 747-131 | 230명 | 공중 폭발 / 기체 결함 |
1996년
7월 17일 [[미국| |
||
21 |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MD-11 | 229명 | 기내 화재 / 기체 결함 |
1998년
9월 2일 [[캐나다| |
MD-11기종 사망자수 1위 | |
22(공동)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3B5 | 228명 | CFIT / 악천후,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낙후 |
1997년
8월 6일 [[괌| |
||
22(공동) |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30-203 | 228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
2009년
6월 1일 [[브라질| |
A330기종 사망자수 1위 | |
23 |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 보잉 747-209B | 225명 | 공중분해 / 정비 불량 |
2002년
5월 25일 [[대만| |
||
24 |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 에어버스 A321-231 | 224명 | 폭탄 테러 |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 |
A320 패밀리기종 사망자수 1위 | |
25 |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 보잉 767-3Z9(ER) | 223명 | 실속 / 기체 결함 |
1991년
5월 26일 [[태국| |
보잉 767기종 사망자수 1위 | |
26 |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 보잉 767-366/ER | 217명 | 자살 비행 |
1999년
10월 31일 [[미국| |
부기장의 고의 추락 | |
27 |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 보잉 747-237B | 213명 | 실속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
1978년
1월 1일 [[인도| |
||
28 |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622R |
196명탑승객 7명지상 |
CFIT / 조종사 과실 |
1998년
2월 16일 [[대만| |
||
29 |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B-2 | 200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
1985년
7월 10일 [[소련| |
Tu-154기종 사망자수 1위 | |
30 |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 에어버스 A320-233 |
187명탑승객 12명지상 |
활주로 이탈 / 조종사 과실, 활주로 배수 문제 |
2007년
7월 17일 [[브라질| |
활주로 오버런으로 인해 건물과 충돌 | |
31(공동) |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MAX 8 | 189명 |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교육부족, 정비불량 |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
보잉 737기종 사망자수 1위 | |
31(공동) |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 보잉 757-225 | 189명 | 조종사 과실, 정비 실수 |
1996년
2월 3일 [[도미니카 공화국| 북동쪽 16km 지점 부근 |
보잉 757기종 사망자수 1위 | |
32 | 1975년 로얄 에어 모로코 보잉 707-321C 추락 사고 | 보잉 707-321C | 188명 | CFIT, 조종사 과실 |
[[모로코| |
보잉 707기종 사망자수 1위 | |
33 | LOT 5055편 추락 사고 | 일류신 Il-62M | 183명 | 제조 결함으로 인한 엔진 고장 |
[[폴란드| |
Il-62기종 사망자수 1위 | |
34 |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283B | 181명 | 조종사 과실 |
[[스페인| |
||
35 |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
투폴레프 Tu-134A아에로플로트 몰도바 투폴레프 Tu-134AK아에로플로트 |
178명 | 공중충돌 |
[[소련| |
||
36(공동)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 보잉 737-8KV(WL) | 176명 | 민항기 격추 |
[[이란| |
||
36(공동) | 수리남 항공 764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2 | 176명 | 조종사 과실 |
[[수리남| |
||
36(공동) |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
호커 시들리 트라이던트 3B영국항공 멕도넬 더글라스 DC-9-32이넥스 아드리아 항공 |
176명 | 공중충돌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
||
36(공동) | 나이지리아 항공 보잉 707-3D3C 추락 사고 | 보잉 707-3D3C | 176명 | 기어 탈락/악천후 |
[[나이지리아| |
||
37(공동) |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M | 170명 | 조종사 과실, 실속 |
[[우크라이나| |
||
37(공동) | UTA 772편 폭파 사건 | 멕도넬 더글라스 DC-10-30 | 170명 | 폭탄 테러 |
[[차드| |
||
38 |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10-304 | 169명 | 조종사 과실 |
[[코트디부아르| |
||
39 | 카스피안 항공 7908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M | 168명 | 엔진 고장 |
[[이란| |
||
40(공동) |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203 | 167명 | CFIT |
[[네팔| |
||
40(공동) | 멕시카나 항공 940편 추락 사고 | 보잉 727-264 | 167명 | 기내 화재 |
[[멕시코| |
보잉 727기종 사망자수 1위 |
1976 Zagreb mid-air collision
Trčenje nad Vrbovcem 1976
(Trčenje v zraku Vrbovcem leta 1976)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76년 9월 10일 |
유형 | 관제탑 과실, 공중충돌 |
발생 위치 |
[[세르비아| ]][[틀:국기| ]][[틀:국기| ]]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자그레브 |
탑승인원 | BA476: 승객 54명, 승무원 9명 |
JP550: 승객 108명, 승무원 5명 | |
사망자 | 두 기체 탑승객 176명 전원 사망 |
기종 |
Hawker Siddeley Trident 3B[1] 맥도넬 더글라스 DC-9-32 |
항공사 |
영국항공 이넥스 아드리아 항공[2] |
기체 등록번호 | G-AWZT, YU-AJR |
출발지 |
G-AWZT: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 YU-AJR: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스플리트 국제공항 |
도착지 |
G-AWZT: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YU-AJR: [[독일| ]][[틀:국기| ]][[틀:국기| ]] 쾰른, 쾰른-본 국제공항 |
[clearfix]
BA476편(British Airways Flight 476)의 사고 3개월 전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JP550편(Inex-Adria Avioprometa, let 550)의 사고 6개월 전에 찍힌 사진.[3] |
1. 개요
영국항공 476편과 아드리아 항공 550편이 자그레브 상공에서 충돌한 사고로 두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176명 전원이 사망하였다.2. 사고 진행
2.1. 비행기
런던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영국항공 476편이 승객 54명, 승무원 9명을 태우고 UTC 8시 32분에 이륙했다.해당편의 기장인 데니스 탠(Dennis Tann, 1938년생)은 10,781시간을 비행한 베테랑 기장이었고 브라이언 헬름(Brian Helm. 29세) 부기장과 교대기장인 마틴 플린트(Martin Flint. 24세)이 조종을 하였다.
또한 스플리트에서 쾰른으로 가는 이넥스 아드리아 550편이 승객 108명, 승무원 5명을 태우고 UTC 10시 48분에 이륙했다.
JP550편은 요제 크룸파크(Jože Krumpak, 1925년생)기장도 10,157시간을 비행한 베테랑이었다. 부기장은 두샨 이바누시(Dušan Ivanuš. 29세)이었다.
2.2. 자그레브 항공 관제 시스템
1970년대 당시에는 자그레브 항공 관제는 부족한 인원과 열악한 장비를 가진 혼잡한 항공로였다. 당시 관제는 어퍼 섹터는 28세의 글라디미르 타시치(Gradimir Tasić)와 믈라덴 호크버거(Mladen Hochberger)가 맡았다. 타시치는 하루에 12시간이나 일하는 등 과로에 시달리고 있었다. 미들 섹터는 글라디미르 펠린(Gradimir Pelin)과 보얀 어여벡(Bojan Erjavec)이 맡았다.2.3. 전개
11시 4분, 영국항공 476편 파일럿은 자그레브 항공 관제 구역에 들어서면서 글라디미르 타시치와 첫 교신을 했다. 당시 고도는 33,000피트였다. 예정대로면 14분에 자그레브를 지날 예정이었다. 이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른 채 신문을 읽고, 십자말풀이를 하는 등 잠시 딴 짓을 하고 있었다.이넥스 아드리아 항공 550편은 관제탑에 더 높은 고도로 올라갈수 있게 해달라 요구했다. 이들은 35,000피트 까지 상승하도록 허가받았다.
믈라덴은 시간이 다되어 퇴근하느라 자리를 떴고, 타시치 혼자서 비행기 여러대를 관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여기서 어여벡이 550편을 타시치가 관제 중이던 어퍼 섹터로 올려보냈다. 타시치는 한번에 4대의 항공기를 상대해야 했다.
2.4. 결말
아드리아 항공 550편은 35000피트로 상승하다 영국항공 476편의 경로와 경로가 겹쳤다. 관제사가 충돌위험을 급히 알렸으나, 영어가 아닌 세르보크로아트어로 알려주는 바람에 알아듣지 못한 영국항공 476편은 회피기동을 취하지 못하였고[4] 비행기를 찾던 아드리아 550편은 충돌할 때 까지 비행기를 찾지 못하였고 결국 오전 11시 14분 41초 영국항공 476편이 아드리아 550편의 좌측날개와 충돌한다.기수부분이 파괴되어 폭발적인 감압이 일어난 영국항공 476편은 추락한다. 한편 좌측 날개의 1/3이 날아간 아드리아 550편은 기수부터 하강, 추락하였다.
사고지점에서 동쪽으로 15마일[5]떨어진 곳에서 루프트한자의 보잉 737기의 부기장이 불빛과 추락하는 2대의 비행기를 보고 관제탑에 알렸다.
두 비행기는 자그레브에서 32km 가량 떨어진 버보베크(Vrbobec)에 추락했다. 현장에 처음 온 경찰관에 증언에 의하면 한 아기가 살아있었으나 구급차가 왔을 때는 사망하였다고 한다.
3. 사고 원인
자그레브 항공 관제사의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고 관제 시스템도 부정확하고 부족하였기 때문이었다.4. 사고 이후
관제사들은 심문을 받고 타시치 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석방되었다.1977년 4월 11일 자그레브 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열렸다. 모든 관제사들은 유고슬라비아 형법 제 271-72조에 따라 "철도, 해상 또는 항공 교통을 위험에 빠뜨려 사람이나 재산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이라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타시치 뿐이었다. 그는 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항공 관제사가 청원을 하였고, 타시치는 피해자로 판결이 났고 2년 7개월 만인 1978년 11월 29일에 석방되었다.
5. 그 외
유튜브 등지에서 AP가 보도한 것이 있으나 시신들이 모자이크가 되어있지 않아 있어 사건이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시청을 권하지 않는다.Collision Course #라는 이름으로 이 사건을 다룬 영화가 개봉하였다.
6. 둘러보기
역대 영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10월 23일39 영국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사건 2017년 6월 14일72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사고 2017년 5월 22일23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5년 7월 7일56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04년 2월 7일23 모어캠 만 참사 2002년 10월 12일204 23 2002년 발리 폭탄 테러 2001년 9월 11일2,996 67 9.11 테러 2000년 6월 18일58 2000년 도버항 밀입국 참사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21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10월 5일31 라드브로크 그로브 열차 충돌사고 1999년 9월 28일26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관광객 버스 사고 1999년 9월 28일29 오마 폭탄 테러 1994년 6월 2일29 1994년 RAF 치누크 추락 사고 1992년 9월 28일167 36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8월 20일51 마치오네스호 참사 1989년 4월 15일97 힐스버러 참사 1989년 1월 8일47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12월 12일35 클래펌 정션 열차 충돌사고 1988년 7월 6일167 파이퍼 알파 화재 사고 1987년 11월 18일31 런던 킹스 크로스 역 화재사건 1987년 3월 6일193 해럴드 오브 프리 엔터프라이즈호 참사 1986년 11월 6일45 1986년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헬리콥터 치누크 추락 사고 1985년 6월 23일329 27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1985년 5월 11일56 브래드포드 시티 구장 화재 1985년 8월 22일55 영국항공 투어 328편 화재 사고 1985년 2월 11일21 랑겐브루크 버스 사고 1983년 7월 16일20 영국 항공 헬리콥터 S-61 추락 사고 1980년 9월 9일44 더비셔호 침몰 사고 1980년 8월 16일37 덴마크 플레이스 방화 사건 1980년 4월 25일146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8년 2월 11일42 퍼시픽 웨스턴 항공 314편 추락 사고 1976년 9월 10일176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5년 5월 27일32 디블스 다리 버스 추락 사고 1975년 2월 28일43 무어게이트역 지하철 충돌사고 1974년 11월 21일21 브링엄 펍 폭탄 테러 1974년 6월 1일28 플릭스버러 폭발사고 1974년 3월 3일346 177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8월 2일50 서머랜드 참사 1973년 4월 10일108 인빅타 국제항공 435편 추락 사고 1972년 7월 5일30 콜드 하버 병원 화재 1972년 6월 18일118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1971년 11월 9일52 영국 공군 허큘리스 추락사고 1971년 10월 21일21 ~ 22 클락스턴 폭발 사고 1971년 1월 2일66 1971 아이브록스 참사 1970년 7월 3일112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1월 5일50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 701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18일22 제임스 와트 스트리트 화재 1968년 11월 5일49 히서 그린 열차 탈선 사고 1967년 2월 26일21 셀턴 병원 화재 1967년 11월 4일37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4일72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1966년 10월 21일144 애버밴 참사 1966년 7월 31일31 다윈호 침몰 사고 1965년 10월 17일36 브리티시 유러피언 에어워이즈 비커스 951 추락 사고 1965년 7월 4일41 영국 공군 C.1A 추락 사고 1965년 5월 17일31 196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65년 4월 14일26 BUA DC-3 추락 사고 1960년 6월 28일45 식스 벨즈 광산 폭발 사고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8년 8월 14일99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27일35 윈터힐 비행기 참사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12월 4일90 루이섬 열차 충돌사고 1957년 11월 5일45 아퀼라 항공 S.45 추락 사고 1957년 5월 1일34 이글 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추락 사고 1957년 3월 14일20 브리티시 유러피안 항공 비커스 701 추락 사고 1957년 3월 5일20 영국 공군 베버리 C.1 추락 사고 1954년 12월 25일28 영국해외항공 보잉 377 추락 사고 1954년 1월 10일35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1953년 5월 2일43 BOAC 783편 추락 사고 1953년 1월 31일154 프린세스 빅토리아 호 침몰사고 1953년 1월 5일27 1953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2년 12월 5일 ~ 9일4000+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0월 2일112 해로우 앤 윌드스톤 열차 추돌사고 1952년 9월 6일31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1952년 1월 10일23 에어 링구스 C-47 추락 사고 1951년 12월 4일24 질링엄 버스 참사 1951년 4월 16일75 어프레이 호 침몰 사고 1950년 10월 31일28 1950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0년 10월 17일28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C-47 추락 사고 1950년 3월 12일80 랜드로우 항공 참사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8월 19일24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DC-3 추락 사고 1949년 1월 17일20 미 공군 B-29 추락 사고 1948년 10월 20일40 KLS L-049 추락 사고 1948년 7월 4일39 노스우드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48년 4월 17일24 윈스포드 열차 충돌 사고 1948년 3월 2일20 사베나 DC-3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6일28 고스윅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10월 24일32 사우스 크로이던 열차 충돌 사고 1947년 4월 23일39 샘탬파호 침몰 사고 1946년 3월 9일33 번든 파크 참사 1946년 1월 1일20 리치필드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9월 30일43 본 엔드 열차 탈선 사고 1945년 9월 14일21 볼벤터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6월 15일27 처치 노웰 미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5월 6일31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45년 4월 23일31 맨 섬 미 공군 B-17 추락 사고 1945년 4월 22일21 풀벡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2월 19일20+ 질스 다코다 3 추락 사고 1945년 1월 10일22 밸리 마카렛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11월 27일70 영국 공군 창고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렉턴 항공기 참사 1944년 7월 27일22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2월 19일20 미 공군 DC-4 추락 사고 1943년 7월 3일20 영국 공군 포커 FXII 추락 사고 1943년 3월 27일379 대셔호 폭발 사고 1943년 3월 3일173 베스널 그린 지하철역 참사 1943년 2월 24일37 반달호 침몰 사고 1942년 10월 2일239 큐라소호 침몰 사고 1942년 4월 13일25 임버 민간인 오사 사건 1942년 1월 1일57 스네이드 광산 참사 1941년 12월 30일23 에클스 열차 충돌 사고 1941년 10월 31일49 허더스 필드 공장 화재 1940년 11월 4일27 노턴 피츠워렌 열차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2월 12일136 두체스호 침몰사고 1939년 10월 28일35 밸리필드 광산 참사 1939년 6월 1일99 테티스호 침몰사고 1937년 12월 10일35 캐슬커리 열차 충돌 사고 1937년 7월 2일30 홀디치 광산 참사 1936년 8월 6일30 완클리프 우드무어 광산 참사 1934년 9월 22일266 그레스포드 참사 1932년 1월 26일60 M2호 침몰 사고 1931년 11월 20일45 벤틀리 광산 붕괴 사고 1931년 1월 29일27 1931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2월 31일72 글렌 극장 참사 1928년 6월 27일25 달링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9월 25일40 레딩 광산 침수 사고 1922년 9월 5일39 1922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21년 10월 9일22 로완호 침몰 사고 1921년 8월 23일28 R38급 비행선 추락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0월 20일31 레벤트 광산 사고 1919년 1월 1일201 ~ 205 로라일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25일470 오틀란토호 침몰 사고 1918년 7월 14일37 UB-65 침몰 사고 1918년 10월 24일364 프린세스 소피아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16일79 글래턴호 폭발 사고 1918년 7월 1일134 칠웰 탄약 공장 폭발 사고 1918년 2월 24일94 플로리젤호 침몰 사고 1918년 1월 31일 ~ 2월 1일105 메이 섬 전투 1918년 1월 12일155 민니 광산 참사 1918년 1월 12일188 오팔호 침몰 사고 1917년 7월 9일843 뱅가드호 폭발 사고 1917년 6월 13일43 애쉬톤 언더 라인 폭발 사고 1917년 2월 21일650+ 멘디호 침몰 사고 1917년 1월 29일32 K13 침몰 사고 1917년 1월 19일73 실버타운 폭발 사고 1917년 1월 19일30 E36호 침몰 사고 1916년 12월 5일35 번보우 탄약 공장 사고 1916년 8월 21일 ~ 24일40 로우 무어 폭발 사고 1916년 4월 2일115 파버샴 공장 참사 1915년 6월 22일226 퀸틴스힐 철도 참사 1915년 5월 27일352 프린세스 이레네호 침몰 사고 1915년 5월 7일119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4년 10월 30일83 로힐라호 침몰 사고 1914년 10월 14일439 셍헤니드 탄광 참사 1914년 5월 29일1014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 침몰사고 1914년 1월 16일58 A7호 침몰 사고 1912년 7월 9일91 카데비 광산 참사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0년 10월 21일344 프레토리아 광산 참사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2월 16일168 웨스트 스탠리 광산 참사 1908년 10월 27일29 야머스호 침몰 사고 1906년 12월 28일22 엘리엇 정션 열차 충돌 사고 1906년 7월 1일43 세일스버리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11월 19일39 왓슨 스트리트 하숙집 화재 1905년 7월 27일20 홀로드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3월 10일33 190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03년 1월 27일52 코니 병원 화재 1902년 4월 5일25 1902 아이브록스 참사 1898년 6월 21일34 알비온호 진수식 참사 1896년 4월 30일82 펙필드 광산 참사 1892년 8월 26일112 파크 슬립 광산 참사 1888년 9월 5일63 모리스우드 광산 참사 1887년 9월 5일186 엑세터 극장 화재 1887년 2월 13일39 와트슨 광산 참사 1887년 5월 23일73 우드스톤 광산 참사 1885년 12월 23일81 마디 광산 폭발 사고 1884년 7월 16일24 불하우스 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883년 7월 3일124 다프네호 참사 1883년 6월 16일183 빅토리아홀 참사 1882년 2월 16일63 트림돈 그랜지 광산 참사 1881년 10월 14일189 아이마우스 참사 1879년 12월 28일59 테이 브리지 붕괴 사고 1878년 9월 11일268 애버컨 광산 참사 1878년 6월 7일189 우드핏 광산 폭발 사고 1878년 9월 3일600+ SS 프린세스 앨리스 침몰 사고 1877년 10월 22일207 블랜타이어 광산 참사 1874년 12월 24일34 쉬프톤 처웰 열차 탈선 사고 1874년 9월 10일25 소프 열차 충돌 사고 1873년 3월 20일535 SS 아틀란틱 침몰 사고 1871년 2월 24일38 펜터 광산 폭발 사고 1868년 12월 26일26 퀸핏 광산 폭발 사고 1867년 1월 15일40 리진트 공원 참사 1866년 12월 12일361 오크스 폭발 사고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65년 3월 15일20 벨 스트리트 홀 화재 1865년 1월 16일20 던디 압사 사고 1864년 10월 6일 ~ 7일53 뉴캐슬 대화재 1864년 3월 11일244 데일 디크 저수지 붕괴 사고 1861년 8월 25일23 클레이턴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853년 10월 20일30 하트레이크 참사 1852년 2월 26일444 ~ 450 버큰헤드호 침몰 사고 1850년 3월 30일150+ 로얄 애들레이드호 침몰 사고 1849년 2월 19일70 로얄 극장 참사 1848년 8월 18일100+ 모레이 어선 참사 1846년 7월 9일39 이스트 휠 로스 광산 참사 1845년 5월 2일79 그레이트 야머스 대교 붕괴사고 1844년 9월 28일95 해스웰 광산 폭발 사고 1838년 7월 4일26 휴스카 광산 참사 1812년 5월 25일92 펠링 광산 참사 1808년 9월 20일23 로얄 오페라 하우스 화재 1807년 11월 19일400+ 로치데일호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 충돌 사고 1807년 4월 18일60 ~ 90 하위치 페리 참사 1807년 2월 23일27 ~ 34 1807년 뉴게이트 참사 1806년 12월 25일22 스톳필드 어선 참사 1806년 3월 16일400+ 인빈시블호 침몰 사고 1800년 5월 17일673 퀸 샬롯호 화재 1727년 9월 8일80 번웰 인형극 극장 화재 1707년 10월 22일1400+ 실리 영국 해군 참사
[1]
보잉 727과
Tu-154 비슷한 3발기.
[2]
슬로베니아의 항공사이다. 후에
아드리아 항공으로 계승되었지만 2019년 말에 파산해서 없어졌다.
[3]
당시 슬로베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구성국이였다. 공산권이였지만 미국제 DC-9을 운항했는데, 이는 당시 유고 연방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제3세계를 이끌며 중립외교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서방권과도 사이가 원만했지만 반대로 소련과는 스탈린 시절엔 스탈린이 티토를 싫어해 몇 번 암살단을 보냈었고 사후엔 화해는 했지만 사이가 좋지 못했다.
[4]
설사 알아들었다 하여도 햇빛때문에 보지 못했을 것이다.
[5]
약 2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