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bgcolor=#8bc4e5> 르아브르 AC No. 4 | |
고티에 요리스 Gautier Lloris |
|
생년월일 | 1995년 7월 18일 ([age(1995-07-18)]세)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니스 |
신체 조건 | 191cm, 83kg |
포지션 | 센터백 |
주발 | 왼발[1] |
유스 팀 | OGC 니스 (2007~2014) |
소속 팀 |
OGC 니스 B (2012~2020) OGC 니스 (2016~2020) → 가젤렉 아작시오 (2018 / 임대) AJ 오세르 (2020~2022) 르아브르 AC (2022~) |
가족 | 형 위고 요리스 |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르아브르 AC 소속 수비수이다.2. 클럽 경력
OGC 니스 유스 출신으로, 청소년기에는 기대받는 유망주여서 17세인 2012년부터 2군에 콜업되었고 2013년에는 U19 국가대표팀 경기를 뛰었다. 2016년에는 니스에서 1군 스쿼드에 들어왔다. 2016년 1월 4일 스타드 렌 FC를 상대로 풀타임 데뷔전을 가졌으나 1군 출장수는 거의 없었고 2018년 1월 11일 리그 두의 가젤렉 아작시오로 임대되어 잔여 시즌 동안 13경기를 뛰었다.2019-20 시즌 초반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는데 커리어 첫 득점도 기록해보지 못한 선수가 자책골을 넣는 등 활약도 없었다. 그래서 시즌내내 벤치에도 거의 앉지못한 전력외 선수로 분류되었다.
2020년 6월 25일, 니스를 떠나 리그 2의 AJ 오세르로 이적했다.
2022년 7월 13일, 르아브르 AC로 이적했다. 2년 계약. 주전수비수로 활약하면서 팀의 리그앙 승격에 일조했다.
2023년 8월 13일, 몽펠리에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경기를 시작한지 5분만에 선제골을 득점했다.
10월 17일, 재계약을 통해 르아브르와의 계약기간을 2026년까지로 늘렸다.
2024년 1월 15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홈경기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득점하면서 시즌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
3. 가족 관계
前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로스앤젤레스 FC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그의 9살 터울 형이다. 위의 사진은 형과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