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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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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236A><colcolor=#ffd400> 조선 성종의 후궁
숙의 하씨 | 淑儀 河氏 |
|
| 출생 | 미상 |
| 사망 | 미상 |
| 본관 | 남원 하씨(南原 河氏) |
| 부모 | 미상 |
| 배우자 | 성종 |
| 자녀 |
슬하 1남 아들 - 계성군(桂城君, 1478 ~ 1504) |
| 봉작 | 궁인(宮人) → 숙원(淑媛) → 숙의(淑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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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숙의 하씨(淑儀 河氏, 생몰년 미상)는 조선 성종의 후궁이다. 본관은 남원이다.[1]원래 궁인의 신분이었으며[2], 성종 사망 때는 종4품 숙원이었다[3]. 성종과의 사이에서 아들 계성군만을 두었으며, 묘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송전리 맬골 고개 인근에 아들 계성군의 묘와 함께 있다[4]
[1]
천안신문(2015년 4월 27일)“(기획특집)천안의 지명유래 19 - 목천읍 송전리, 석천리”. 《천안신문》. 2016년 11월 5일에 확인함.
[2]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155권, 성종 14년 6월 12일 계유 1번째기사
[3]
《조선왕조실록》성종실록 297권, 성종 대왕 묘지문
[4]
천안신문(2015년 4월 27일)“(기획특집)천안의 지명유래 19 - 목천읍 송전리, 석천리”. 《천안신문》. 2016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