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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상/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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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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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기타



☆: 스펀지 방송
○: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1. 2000년

2. 2001년

3. 2002년

4. 2003년

5. 2004년

6. 2005년

7. 2006년

8. 2007년

9. 2008년

10. 2009년


[1]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미국으로 소개되었다 [시청불가] [3] 각종 창작물에서도 총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에서 총구가 하늘이나 땅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많은 것도 이 점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4] 일단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 걸 타려는 생각을 안 할 테고, 압착기가 있는 걸 몰랐어도 12층 높이의 쓰레기가 내려가는 미끄럼틀을 탄 시점에서 변명해 줄 여지도 없다. [5] 프로그램에선 필리핀으로 다루었다. [6] 여담으로 옛날에 쇼크사이트에 사진을 올린 적 있다. 현재는 삭제되어 없지만. [7] 비슷하게 나온 ○( 28회)도 있다. [8] 사실 이는 농담 같으면서도 농담이 아닌데, 브라질에선 갱단들이 RPG와 기관단총으로 중무장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치안이 극히 안 좋은 곳은 진짜 시가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9] 2002년 3월의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났으며, 행사장에 올린 애드벌룬을 남자 중학생 2명이 끌어내리고 저런 장난을 치다가 결국은 똑같이 숨졌다. 당시 방송 자료. 다윈상은 못 탔다. [10] 점막으로 알코올이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청소년 등이 이나 항문으로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반쯤은 혈관에 직접 알코올을 들이붓는 일이기에 극소량으로도 취하는 위험한 방법. 점막의 농도가 매우 고농도이기 때문에 해수는 항문으로 섭취해야 안전한 등, 반대로 오지에서 수분을 섭취할 때 좋은 방법이다.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항문으로 새똥에 오염된 물을 섭취하는 것을 선보인 적도 있다. [11] 소위 '주정 강화 와인'으로 일컫는 술로, 스페인산 백포도주에 증류주( 브랜디)를 섞어 도수를 높인 술이다. 도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8~20도 사이로 보면 무방하다. [12] 한국은 0.03%부터 단속하고, 0.08%가 넘으면 면허를 취소한다. 미국은 미 연방 정부의 기준치가 0.08%이지만 텍사스 주 법률은 0.03%이다. [13] 비슷하게 나온 ○( 27회)도 있다. [14]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아델리르 안토니우 지 카를리 신부라고 한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광고 회사 직원으로 각색되었다. [15] 아마 선박 스크루에 갈렸거나 상어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6] 일본에서도 1992년에 < 풍선 아저씨 행방불명 사건>이라는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한 50대 남자가 헬륨풍선을 단 기구를 올라타고 태평양을 건너겠다고 한 뒤에 실종된 사건으로서 실종 당시에 언론에 대서특필됐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참고로 이 사람은 아직도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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