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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4:10:57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대중매체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이다.

2. 목록

2.1. 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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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선악과를 가졌던 인물로 밝혀지며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 장교로 활동하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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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 외

* 《 미니언즈》에서는 미니언들이 대장으로 섬기는데 한 미니언의 실수로 죽는다. 으아아아아 배경이 겨울벌판인 것으로 보아 러시아 원정 중이라고 유추가 가능하다. 또는 알프스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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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가 나폴레옹 석고상만 골라 부수고 다니는 일이 발생하자 아직도 나폴레옹에게 원한을 가졌을 리는 없고, '그의 가문이 과거에 나폴레옹에게 피해를 입은 것' 아니겠냐는 추측이 나온다. 결국 홈즈가 진상을 밝혀내는데 범인이 우연히 나폴레옹 석고상을 골랐을 뿐 나폴레옹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다. [2] <Sharpe's Honor> 한정. <Sharpe's Waterloo>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3] 정확히는 완벽 복원은 아니고 2000년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3시간 30분 판본으로 복원 완료되었다. 이 영화의 극렬빠로 케빈 브라운로라는 영국 영화 비평가가 있다. 어린 시절 접한 후 이 영화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때문에 이 사람의 주 연구 분야 역시 무성영화/고전 영화다. [4] 그러나 2016년 영국 영화 협회에서 드디어 블루레이 출시되었다. 3시간 30분 판본 [5] 타임슬립 코메디인 비지터 시리즈에서 머슴 자꾸이 역할을 맡았던 프랑스 국민 코미디 배우다. [6] 정확히 말해 당대의 5대 강국의 가장 유명한 지휘관 1명은 다 이런다. 프랑스는 나폴레옹이고 영국은 아서 웰즐리, 오스트리아는 카를 대공, 러시아는 쿠투조프, 프로이센은 블뤼허. [7] 정확한 독음은 랑페뢰 [8] 징병이 1년에 딱 한 번만 가능하고 (게다가 승리 후 남은 적군의 예비병도 흡수 불가능하다.) 스페인, 러시아의 경우는 완전 점령을 못할 경우 게릴라의 습격으로 물자, 병사를 잃게 된다. 숨겨진 시나리오인 엘바 섬 탈출은(PC판만 있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깰 수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 시나리오를 깰 수준이면 코에이의 모든 게임을 깰수있다는 말까지 있었다. [9] 원제는 《사자의 시대 - 나폴레옹》 [10] 작품에선 용을 타는 기병. 본래 뜻은 용기병 항목 참조. [11] 조지 워싱턴과 영국왕 조지 3세의 극적인 협상 타결로 미국 독립 전쟁은 소요로 끝나고, 영국령 북미연방으로 남게 된 후 1980년대 찰스 2세 집권 시기를 다루고 있다. [12] 코르시카의 혁명가 파스콸레 파올리가 없어서 코르시카가 제노바령이었다. [13] 이 세계관의 호레이쇼 넬슨은 그냥 삼류 제독이 된 걸로 추정. [14] 샤이닝 촬영으로 두 사람은 상당히 안 좋은 사이가 된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촬영 일화들은 상당히 악명 높다. 같은 장면을 별 설명도 없이 다시 찍고 다시 찍고 해서 백번 넘게 찍었던 (심지어 길거나 복잡하지도 않은 장면) 일화는 니콜슨을 질리게 만들었다. 심지어 큐브릭은 니콜슨을 놀리려고 쉬는 시간에 그에게 사진을 찍어준다면서 그 뒤쪽 거울에 비친 자신과 딸을 찍었던 적도 있다. [15] 이름이 Water loop다. [16] 나폴레옹이 폴린에게 조제핀이 좋아하는게 뭔지 물어보는게 "적의 약점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거나 말이다. [17] 현재 출판되는 작품집에 실린 버전에는 문장 부호가 포함되어 있으나 원문에는 문장 부호가 없다. [예] "내 하는 수 없이 북국(北國) 정벌을 계교하고 5월 드레스덴에 40만 병을 거느리고 니이멘 강을 건넜을 때에는 60만을 넘어 8월 스몰렌스크를 떨어뜨리고 9월 노장 쿠소프 보로디노에 깨뜨리고 일로 모스크바를 들어갔으나ㅡ실패는 여기서 왔다. 그 북쪽의 호지(胡地, 오랑캐 땅) 눈과 추위와 거기다 화재는 나고 군량은 떨어지고 수십만 부하를 눈 속에 빼앗기고 간신히 목숨만 얻어 가지고 되땅(되놈의 땅, 즉 오랑캐 땅)을 벗어나온 것이 다음해 7월ㅡ한 번 기울기 시작하는 형세는 바로잡을 도리 없어 어리석은 자의 옥편(玉篇) 속에만 있던 불가능의 글자가 어느덧 내 마음속에도 살아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19] 영화가 개봉할 즈음 'There's nothing we can do'라는 밈도 생겼다. # 배경음악은 'Amour Plastique'. [20] 즉, 코르시카가 프랑스에 팔리지 않았다. [21] 현실의 러시아 연방 [22] 조선-일본-금나라 [23] 원래 역사에서 홍경래의 난을 일으킨 인물. 여기서는 난이 소규모의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홍경래 본인은 처벌을 피해 도주하였다가 사략선장이 되었다. [24] 놀랍게도 실제로 있던 사례라고 한다. [25] 그 와중에 나폴레옹이 박는 쪽인 소설을 지지하는 영국 신사들도 있어서 누가 공수(동인)인지를 두고 영국 신사들끼리 토론을 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