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에서의 근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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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0년 이전3.
2000년대4.
2010년대5.
2020년대6.
2030년대7.
2040년대
7.1.
2040년7.2.
2041년7.3.
2042년7.4.
2043년7.5.
2044년7.6.
2045년7.7.
2046년7.8.
2048년7.9.
2049년7.10.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8.
2050년대9.
2060년대10.
2070년대10.1.
2071년10.2.
2072년10.3.
2073년10.4.
2074년10.5.
2075년10.6.
2077년10.7.
2078년10.8.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11.
2080년대12.
2090년대12.1.
2090년12.2.
2092년12.3.
2094년12.4.
2095년12.5.
2096년12.6.
2097년12.7.
2098년12.8.
2099년12.9.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13.
2100년 이후14.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근미래로 추정되거나 근미래인 작품15.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1. 개요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근미래. 괄호 안은 제작년도. 이하 배경년도순으로, 배경년도가 같은 것은 제작년도 순으로, 제작년도도 같은 것은 숫자 → 가나다 → ABC 순으로 표기되었으며 작품이 제작되던 시점에서 1세기 이내로 표기되었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현재와 다른 것의 경우 ★체크.2. 2000년 이전
자세한 내용은 근미래/미디어 믹스/2000년 이전 문서 참고하십시오.3. 2000년대
자세한 내용은 근미래/미디어 믹스/200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4. 2010년대
자세한 내용은 근미래/미디어 믹스/201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5. 2020년대
자세한 내용은 근미래/미디어 믹스/202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6. 2030년대
자세한 내용은 근미래/미디어 믹스/203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7. 2040년대
7.1. 2040년
- 이벤트 호라이즌 (1997): 이벤트 호라이즌 호가 실종된것은 2040년, 돌아온것은 2047년.
- 팬텀 2040 (1994): 프랑스의 슈퍼 히어로 만화로, 1995년에 MBC에서 방영했던 그 보라색 쫄쫄이를 입은 슈퍼 히어로다. 참고로 팬텀은 주인공 이전에도 몇백년에 걸쳐 내려온 일종의 칭호다.
- 큐빅스 (2001)
7.2. 2041년
7.3. 2042년
- 메탈블랙 (1991)
- 배틀필드 2042 (2021)
- 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7.4. 2043년
7.5. 2044년
7.6. 2045년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1979~): 정확한 우주세기 시작 연도는 불명이나, 스페이스 콜로니 1호가 건설된 건 2045년.
- 레디 플레이어 원 (2011): 주요 배경은 2045년.
- 약속의 네버랜드 (2016)
- 종말의 하렘 (2016)
7.7. 2046년
- 2046 (2004): 왕가위 영화. 작중 극중극인 미래 파트가 204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디파이언스 (2013) - 작중 배경은 2046년, 13년 전, 보탄족의 피난선이 의문의 폭발로 인해 테라포밍 기술이 가득든 피난선의 파편이 전 세계를 강타해 헬게이트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 액셀 월드 (2008): 현재까지의 배경은 2046 ~ 2047년. 뉴로링커라는 휴대용 단말기와 VR 기술이 등장해 일상 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하늘에는 자위대의 무인기가 날아다니고 초보적인 형태의 우주 엘리베이터가 나오고 대규모 외과적 수술도 무인으로 진행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가 생겼다. 일본 외 국가의 상황은 언급되지 않는다.
- 크라이시스 3 (2013): 크라이시스 2의 배경 23년 뒤, 외계인의 공격이 사라지고 사설 군부대가 장악한 뉴욕을 배경으로 하였다.
7.8. 2048년
- 와이프아웃 2048 (2012): SCE 리버풀 (舊 사이그노시스)의 반중력 레이싱 게임 시리즈인 와이프아웃 시리즈 중 PS Vita로 런칭한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배경년도. 이전 와이프아웃 시리즈가 스토리상으로는 (초기작 제외) 22세기 이후의 먼 미래들을 다루는것과 달리 연대상으로는 가장 앞이다. 오프닝 영상은 FEISAR팀 경주차 개발의 역사인데 1965년, 1990년, 2025년 순으로 시공간이 이어진다.
7.9. 2049년
- 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전작으로부터 30년뒤 2049년을 배경으로 한다.
- 샌프란시스코 러쉬 2049 (1999): 제목 그대로 게임 발매 시점으로부터 50년 후인 2049년.
7.10.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프리즘◇리컬렉션! (2013): 2040년대라고만 나온다.
- X-COM: Terror from the Deep : 게임 시작 시점. 지구인 기술만으로도 이미 물 속에서 2400km / h를 낼 수 있는 잠수정이 있는 등 엄청 발전한 듯 하지만, 지상 전투에서는 1편에서 쓰던 지상전 무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가스 발사식 무기만 쓰며 굴러야 하는 모순이 있기도 하다.
- 오렌지 마말레이드 (2011): 작중 시간대가 20XX년 가을로 시작한다.
-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2012)
8. 2050년대
8.1. 2050년
- 강철 커뮤니케이션 (1998): 인류가 멸망한 전쟁이 일어난 지 30년 후가 지났다는 언급이 있는데, 2화에서 하루카가 집어드는 당시의 신문을 보면 발행년도가 2020년으로 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산하면 배경년도는 2050년.
- 골판지 전기 (2011): 2046년 ~ 2050년을 그리고 있으며 2046 ~ 49년은 프롤로그 부분, 2050년도부터가 본편이다.
- 미래전사 런딤 (2001): 2050년.
- 바다의 전설 장보고 (2002): 역시 2050년.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1993): 2050년 석유가 고갈되어 철도가 교통의 중심이 된 세계를 그리고 있다.
- 우주대제 갓시그마 (1980년대 초): 2050년.
- Lucy -그녀가 바라던 것- (2016): 2050년.
8.2. 2051년
- 골판지 전기 W (2012): 전작의 1년후인 2051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 PUBG: NEW STATE (2021): 원작으로부터 30년 후인 2051년 트로이를 배경으로 한다.
- F-ZERO 팔콘 전설에서 류 스자쿠가 사고를 당하기 전 살던 시대.(2003)
8.3. 2052년
- 데이어스 엑스 (2000): 2052년.
- 메탈블랙 (1991): 2052년 또는 그 이후가 배경.
- 와이프아웃 (1995): 2052년.
- 세븐스 코드(2019)[1]: 2052년(스토리의 배경설정.)
8.4. 2054년
- 다카포2 계열 다카포 시리즈 (2006 ~ ): 전작인 2001년으로부터 53년이 지난 2054 ~ 2055년경을 다루고 있다.[2] 다만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학원물인 탓에 미래 테크놀러지나 사회상에 대한 배경 묘사를 제대로 확인하기는 어렵다. 다만 현대에 비해서 현저할 정도로 발전하진 않은것 같다. 확인할수 있는 단서는 휴대폰 외관은 이 게임이 나올때쯤의 '현재'와 별로 차이가 없는 폴더폰인데, 그래도 홀로그램 영상통화는 지원하는 정도. 그 외에 굳이 덧붙이면 인간과 구분이 가지 않는 안드로이드.
-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2054년이 배경.
- 섀도우런 (1989 ~ ): 2050년대 근처. CRPG화 게임의 근작인 섀도우런 리턴즈 기준으로 2054년. (확장팩은 2056년)
- 케츠이 (2002): 마찬가지로 2054년.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2014): 2054년부터 2061년까지.
8.5. 2055년
- 18TRIP (2024~)
- 골판지 전기 WARS (2013): 전작의 4년후인 2055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 Don't Hug Me I'm Scared[3]
8.6. 2058년
8.7.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새벽의 호위 시리즈 (2008): 세계관을 같이하는 후속작 레미니센스가 23세기라 언급되고 유우키와 카이토가 150년 전 인물들이라는 언급을 종합하면 2050년대로 추정 가능.
9. 2060년대
9.1. 2061년
- 사우스 파크: 포스트 코비드의 배경이다.
- 경계전기의 배경.
9.2. 2062년
9.3. 2063년
- 스타 트렉: 퍼스트 컨택트 - 23세기의 보그가 시간 여행으로 과거로 가서 인류의 퍼스트 컨택트를 방해하지만,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E도 과거로 가 보그를 저지하며 인류가 최초로 워프 1을 달성하고 벌칸족을 조우하게 된다.
9.4. 2065년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2015): 2065년. 티저 트레일러에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2065년부터 2070년까지의 근미래로 확인되었다.
9.5. 2067년
- 리프로덕션 (2018): 2067년.
- 인터스텔라 (2014): 2067년. 공식 설정에서 인듀어런스 호가 지구를 떠났다는 것이 2067년으로 드러났다.
9.6. 2068년
- 블랙라이트 레트리뷰션: 2068년. 쇼핑몰 맵에서 나오는 홀로그램 광고에서 제대로 연도가 나온다. 바이러스로 인해 '발릭'이란 한 도시가 망하고 기업을 중심으로 남은 자원들을 쟁탈하는 이야기다.
- 가면라이더 지오: 2068년. 오마 지오가 지배하는 시대이다.
9.7. 2069년
- 신디케이트 (2012): 2069년.
9.8.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10. 2070년대
10.1. 2071년
- 닌텐도 DS로 발매된 심시티: 나만의 도시: 1997년~ 2070년까지가 현대 온난화 시대다. 2071년부터 20XX년으로 표기된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여기서 오염도를 만땅으로 찍어 주고 인구 수를 만적시키면 심 박사가 나와서 미래로 가지 않겠냐고 한다.[5] 이 세계의 미래는 지구의 대부분이 침수되면서 지구의 문명은 인류 멸망일 줄 알았지만 수상 타워와 수상 시설에서 거주한다.
- 카우보이 비밥 (1998): 태양계를 얻고 지구를 잃은 2071년.
10.2. 2072년
- 다카포 3 (2012): 메인 무대가 전작 (2055년) 으로부터 17년 뒤라고 했으니 2072년. 그러나 정작 본편은 메인 시리즈의 과거 ( 1950년 ~ 1951년) 를 다루고 있다.
- 데이어스 엑스; 인비저블 워 (2003): 전작으로부터 20년이 지난 2072년.
- 디멘션 W (2011 ~ ): 2072년, 36년전인 2036년 차원간 전자 유도 장치 코일의 발명이 이뤄지고 이를 통한 에너지 시장이 형성된 미래 세계가 배경이다. 작중 세계에서 화석 에너지는 거의 멸종했다.
- 시스템 쇼크 (1994): 후속작이 2114년, 그러니까 전작으로부터 42년뒤 얘기라는것으로 미루어 볼때 2072년.
10.3. 2073년
- 월요일이 사라졌다 (2017)
10.4. 2074년
- 극한탈출 ADV 선인 사망입니다 (2012)
10.5. 2075년
- 플라네테스 (1999~2004): 2075년, 인류는 라그랑주 궤도에 여러 기의 우주 정거장을 돌리고 있으며, 달에 대규모 정착 기지를 건설했고, 화성에서 야구 경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목성행 우주선도 띄운다! 하지만 지구 내에서의 분쟁은 여전하다.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022):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을 원작으로 하는 프리퀄 애니메이션. 인게임 배경보다 살짝 이전인 2075~2076년을 배경으로 한다.
10.6. 2077년
- 벡실 2077 일본쇄국 (2007): 주 배경이 2077년으로, 영화는 2067년에 시작한다.
- 사이버펑크 2077 (2020): 제목 그대로 2077년.
- 오블리비언 (2013): 2077년. 2017년 외계의 침공이 있었고 그로부터 60년뒤가 배경.
10.7. 2078년
- 기갑전기 드라고나 (1987): 2078년, 달에 자리잡은 군국주의 국가 통일 제국 기가노스가 지구를 상대로 선전포고한다.
- planetarian ~작은 별의 꿈~ (2004): 2078년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다만 '치르시스와 아만트'의 경우는 서기 3300년부터 10만 년까지의 먼 미래다. 달로 착각할 정도로 하얗게 얼어붙은 지구가 등장한다.
10.8.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오버워치 (2016): 복합 FPS 장르의 블리자드 게임 2040년대에 일어난 기계들과 인간의 전쟁에서 활약한 영웅들이 전쟁이 끝나자 와해된 후 세상이 아직 무질서하기에 다시 모여 싸운다는 설정이다.
- Anno 2070 (2011): 시뮬레이션게임 Anno 시리즈의 5번째 작품.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 물바다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 (2016): 207X년,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바텐더가 되어 세상이야기를 듣는 게임이다.
11. 2080년대
11.1. 2080년
- 심시티: 나만의 도시: 미래 시대가 시작하는 년도이다. 범위는 2080년~ 2201년 까지이며, 2201년부터는 22XX로 년도 표기가 변경된다.
11.2. 2081년
- Know (2013): 2081년 교토가 배경.
11.3. 2082년
11.4. 2083년
11.5. 2084년
11.6. 2087년
- Technobabylon (2015)
11.7.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메트로이드 시리즈 (1986 ~ ): 메트로이드 프라임 1이 207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프라임 2 이후 및 메인 시리즈는 20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2080년대로 분류.
12. 2090년대
12.1. 2090년
12.2. 2092년
- 승리호 (2021): 2092년.
-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1999 ~ ): 2092년, 라그랑주점에 띄운 인류 최대의 우주 정거장 디오티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2.3. 2094년
- 큰 세계 (2014): 2094년.
12.4. 2095년
12.5. 2096년
-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2011): 2096년.
12.6. 2097년
12.7. 2098년
12.8. 2099년
12.9.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 미얄의 추천 (2007): 1권에서 한국의 3번째 유인 우주선을 발사한다.
13. 2100년 이후
- 먼 미래 참고.
14.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근미래로 추정되거나 근미래인 작품
- 걸카페건 (2020): 20XX을 배경으로 원력이라는 에너지원을 이용한 장비가 개발되어 첨단기술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활상은 현대인데 기술은 아직 근미래에 머물러 있다.
- 괴이증후군 시리즈 (2011~2019): 작중에서는 201X년으로만 나온다.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작품의 핵심인 뉴 월드가 인공지능이 만들며 개발사는 인공지능이 멈추지 않게 하는 높은 자유도의 가상현실 게임이고, 캡슐에 들어가서 하는 것, 재호의 경기를 보기 위해 한국에 왔던 사만다가 통역기를 쓰고 재호, 완식, 메이와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한 걸 보면 근미래로 추정된다. 게다가 외전에서 친해진 우람과 와띠스가 서로 10년생, 11년생이라고 했으니...
- 나노리스트: 상당히 발전한 수준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가 돌아다니는 세상이지만 스마트폰이나 현대 화기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사람들의 생활 문화가 현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볼때 근미래로 추정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놓지마 정신줄: 작중 613화에서 교통체증 관련 뉴스에서 무려 2048년이 언급됐다. #[6]
- 너는 히어로
- 로빈슨 가족 (2007)
- 록맨 클래식 시리즈: 20XX년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7]
- 록맨 EXE 시리즈: 20XX년이라고만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유성의 록맨 시리즈는 그로부터 200년후다. 다만, 록맨 EXE 5의 프롤로그에서는 10년 전, Dr. 와일리와 히카리 타다시의 회상이 나오는데, 이때 시간대가 19XX라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2000년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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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 시리즈- (1999): 작중 인물들도 정확한 연도는 모르고 대략 2199년 정도라고 추정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27세기 정도라는 게 밝혀진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1996 ~ ):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등장 인물의 생년월일과 연세를 토대로 추정한다면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대 초반 정도 시점. 마르코 롯시의 생년월일과 연세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메탈슬러그 3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31년 정도가 되며, 73년 출생의 55세 (1 기준) 인 도널드 모덴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메탈슬러그의 시간적 배경은 약 2029년 정도가 된다.
- 메탈파이터: 만화책 메탈파이터 T-boy's의 시간배경은 202X이다.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2009 ~ 2012):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폭전슛 베이블레이드와 셰계관이 다르지만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였으므로, 메탈 파이트 시리즈의 시간대로 추정되는 범위는 2030년대~22세기 극초반(203X~210X)으로 추정된다.
- 벅스봇 오픈월드
- 변신자동차 또봇
- 빅 히어로 (2014)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비봉클럽이 등장하는 동방프로젝트 오리지널 앨범 (2003년부터 발매): 구체적인 연도는 불명.[8] 작중 등장하는 근미래적 요소는 비봉클럽 문서 참조.
- 슈팅 바쿠간: 2015~2030년경 추정.
- 슈퍼스트링 일부 작품들: 테러맨에서 학생으로나오는 민정우와 김민혁이 둘 다 심연의 하늘과 부활남에서 어른으로 등장한다.
- 아머드 코어 4, 아머드 코어 포 앤서: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현대의 국가가 등장했다가 국가 해체 전쟁으로 인해 해체되는 과정이 있고 소설이나 링크스 리포트에서 보여지는 상황으로 추정했을 때 국가 해체 전쟁 당시의 세계는 2040년대 후반 ~ 2050년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AC4는 거기서 2 ~ 3년이 나아간 상태이고 ACfA는 국가 해체 전쟁 이후 17년 후이므로 전체 세계관은 2040년대 후반 ~ 2060년대 중반까지로 추정 가능.
- 어설트 릴리
- 우주가족 젯슨
-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5D's는 DM(95년 이후), GX(2004년이 배경)의 수십년뒤라고 나왔고 제알부터는 근미래 요소가 있다.
- 에어로버 (2018)
- 이나즈마 일레븐 (2008 ~ 2010): 골판지 전기 시리즈랑 세계관이 연결된다고 하니 2040 ~ 50년대로 추정되나 근미래적 요소는 적다.
- 이나즈마 일레븐 GO (2011 ~ 2014): 무인편 기준으로 10년 후 ...인데 어째서인지 다들 피처폰을 쓴다. (…) 심지어 제작년도가 2011년이라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도 아니다!
- 이런 영웅은 싫어: 피부색을 바탕으로 한 인종 차별이 교과서에나 나온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근미래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논란의 여지도 있다.
- 이퀼리브리엄 (2003)
- 인터스텔라: 작중에서 주인공 조셉 쿠퍼의 장인이 자신이 젊었을 적의 과거를 회상하며 지구의 인구가 60억 명이었다는 발언을 한다. 때문에 인터스텔라의 작중 시간대는 2050년대에서 2060년대로 추정된다.
- 인셉션: 작중에서 시간대가 묘사되진 않으나 영화 설명중 '근미래 사회' 라는 설명이 있다.
- 잭 & 덱스터 시리즈
- 적색세계 (2012): 세계관을 공유하는 괴이증후군 3의 언급에 의하면 괴이증후군 2와 비슷한 시점인 201X년 7월이다.
- 전음부
- 차지맨 켄! (1974): 100년 뒤의 미래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팬들은 2074년 정도로 추정중.
- 철권 3 (1997): 배경연도는 언급되지 않았으나[9] 작중시점 기준이면 2탄으로부터 19년 흘렀으므로 1 ~ 2탄부터 대부분 20대였던 주인공들이 3탄부터 40대가 되거나[10] 대부분 새로운 캐릭터로 세대가 교체되고 그 아들이 주인공이 된다. 약간의 근미래적인 요소로 인간형 로봇이 더 있다거나 영화판의 일부 장면에서 미래형 전화기가 살짝 나왔다.
- 【최애의 아이】 (2020): 2장부터 시간대로 보면 약간의 근미래로 추정된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2003):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으나 적어도 2010년대부터 2020년대 정도 시점. 즉 현재 시점에 가깝다.
- 코코로 펑션 (2013): 2000년대 중반이 배경이다. 마음을 읽는 스파트폰 앱인 코코로 펑션에 의해 일어나는 소동을 다룬 작품이다.
-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1980): 1990년대(위키백과에서의 내용을 참조.)를 시간적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구체적인 연도는 나오지 않았으나 그라 킹 Jr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39화의 시간대를 서기 2000년으로 볼 경우 1화부터 38화까지의 작 중 연도는 1999년으로 추정된다.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 프로젝트 딜라이트
- Project Wingman (2020): 대재앙이 일어난 시점이 21세기 말이라고 쓰여져 있으나 '오래된 역사' 또는 '고대 역사'라고 기록되어 있어 추측으로만 나와 있고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다.
- 환상의 테란 (2000): 게임큐 게시판에서 연재된 스타크래프트 소설로 한때 명작 대우를 받았다. 스타크래프트가 1. 07 패치에서 멈췄는데도 2030년까지 스타크래프트를 계속하고 있는 어떻게 보면 웃긴 설정을 기초로 한다.
- 휴대폰 수사관 7: 정확한 연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서 스스로 '근미래'를 표방하고 있다. 일본의 대기업 통신회사가 운영하는 비밀 조직에서, 일본 전역의 사이버 세상을 감시 (!) 하며 사이버 세계를 기반으로 하는 범죄를 척결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폰브레이버'라는 이름의 휴대폰 형태의 인공지능 탑재 로봇이 개발되었다. 본체에 팔다리가 달려서 스스로 걷고 뛸 뿐더러, (봉도 탄다) 사람에 가까운 수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 형사 또는 그 파트너' 노릇을 하는 휴대폰이다. 그런데 외형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처폰이라는 것이 함정.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작중 사용되는 각종 장비의 기술력들 중 일부가[11] 현대 과학 기술보다 발전한 것으로 보아 근미래일 가능성이 높다.
- beatmania IIDX 시리즈
- Caligula -칼리굴라- (2016)
- Caligula -칼리굴라- 2 (2021)
- D4DJ
- HELIOS RISING HEROES(2020)
- Paradox Live
- WIXOSS DIVA (A) LIVE
- 모던 워쉽: '모던워쉽이라 쓰고 퓨처워쉽이라 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근미래 병기가 상당하다. 2차세계대전기 야마토 전함을 시작으로 2051년 매사추세츠 전함까지 현대전 이전의 병기도 같이 나오며 최소 20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으로 추측되나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건 없다.
15.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이런 작품들은 드라마 쪽에 많다. 평범한 동시대물로 시작했으나, 스토리상 작중 시간이 계속 흘러가서 방영 시점을 추월해버리는 경우. 미래 묘사에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작품이라면 그냥 무시한다.- 굿모닝! 티처 (1995 ~ 1999): 에필로그 부분은 2004년쯤으로 추정된다. 주인공과 그 동년배들이 대학 초년생이 된건 1999년쯤이고, 그로부터 또 몇년뒤가 에필로그다.
- 너의 이름은. (2016): 초반 일부 및 에필로그는 2023년. 에필로그 직전의 씬은 2021년.[12]
- 닥터후: 이건 타디스때문에 시대가 오락가락한다!
- 도서관 전쟁 (2006 ~ 2007): 작품 내 연도는 2020년이나, 실제로 사용하는 장비, 통신 시설 등을 보면 현대 일본과 다른 것이 없다.
- 바쿠만 (2008 ~ ): 처음 시작시 2008년이였으나, 완결 시점에서는 이미 2018년까지 넘어왔다. 이는 만화 연재의 과정을 그려야하는 작품 특성상 나온 것이고 작가도 "연도는 미래로 가고 있지만 계속 현대라는 느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FNaF 3 (2015): 작품 내 연도는 2023년이다.
- 복학왕 (2014 ~): 1 ~ 29화 한정[13]으로 30화부터는 배경 연도가 제작 연도랑 약간 일치한다. 단, 주인공들의 과거 회상은 제외한다. 그리고 '응답해라 2006' 에피소드 후반에서 주인공 일행들이 32살 넘은 시점으로 2025년인데 연재연도인 2019년보다 6년이나 앞서간다.
- 왕가네 식구들 에필로그 (2013 ~ 2014): 최종화 에필로그에서 갑자기 30년 후라면서 왕광박 환갑 잔치를 배경으로 주요 인물들이 빙 둘러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촬영했다. (…) 드라마 시간대가 현재와 같다고 가정할때 에필로그는 2044년 (…) 이 거의 확실하다.
- 페르소나 4 (2008): 전작과 달리 살인 사건을 주제로 하였으나 시골이라 그런지 사회 전체의 기현상은 없다.
- 토끼 드롭스 (2005 ~ 2011): 1부 연도가 2005년도였으며 2부에서 10년이 지났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볼때 2부 연도는 2015년인듯 하다. 그리고 2년 후를 다루는 결말까지 포함하면 2017년 정도.
-
네모바지 스폰지밥 (2017? ~): 옴니버스라 제대로 된 시열대를 예상하기 힘들고 큰 의미는 없지만, 구체적인 날짜 언급이 있었다. 1999년 12월 31일 방영된 시즌 1 "징징이의 시간여행" 편에서 2,000년 뒤 미래에서 집게리아의 달력에 보면 4017년 3월 6일이라고 나와있다. #[14] 하지만 이후 시열대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폐기되었거나 일회성인 설정일 수 있기에 취소선 처리.
[1]
NAOKI 프로듀스의 모바일 리듬게임.
[2]
다카포3R 수록 벚바람의 얼티메이트 배틀이 2060년 4월이고, 주인공이 졸업한지 1년이 지났다는 언급이 나오는데다 카자미 학원이 예비-본교 3년씩 총 6년제인 것을 감안, 2시리즈 본편이 주인공의 예비 3학년인 것에 근거해 시간을 거스르면 대략 54년 정도가 된다. 다만 55년 시점까지 나오고(54.10 ~ 55.4까지가 본편 스토리 기간에 해당한다), 프리퀄과 후일담을 다룬 팬디스크를 감안하면 53 ~ 57까지는 커버가 가능하다.
[3]
2편과 3편 사이에 게시된 단편영상중 하나인 HELP에서 오른쪽 아래의 영상 날짜가 "XX55년 6월 19일"로 나왔다.
#
[4]
인터플레이 게임판 (1988) 에서 언급된 기준.
[5]
물론 이 시대에 남을 수도 있다.
[6]
해당 에피소드에서 "2048년 이래 최악의 귀성길 교통체증!!"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바로 전장면에 2015년 게임 대회가 나오는 건 무시하자
[7]
초기에는 200X년.
[8]
작중 천문 관련 언급을 볼 때 2150년대로 추정된다.
#
[9]
예를들어 3탄의 배경연도는 1탄으로부터 21년차, 2탄으로부터 19년차이면 1~2탄은 1990년대 초반, 3~4탄은 2010년대 초중반 정도.
[10]
예를 들어, 1 ~ 2탄에 20대였다가 3 ~ 4탄 이후로 40대인 캐릭터들은 니나 윌리암스, 레이 우롱, 리 차오랑, 마샬 로우, 미시마 카즈야, 백두산, 안나 윌리암스, 카자마 준, 폴 피닉스 등이 있다. 단, 나이가 비공개인 캐릭터는 제외한다.
[11]
카메라 장비에서 특정 인물의 모습만 보이지 않도록 실시간 렌더링을 한다던가,
하늘에 떠있는 조그마한 드론에서 나오는 초음파 만으로 건물 전체의 인물의 움직임을 탐지한다던가,
실제 물체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3D 홀로그램 이라던가
[12]
초반이라서 지나치기 쉽지만 전체적인 내러티브는 주인공들의 지난 일들에 관한 스토리텔링에 가까우며, 결과적으로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현재' (2020년대) 의 타임라인은 이토모리 운석 충돌의 인과가 바뀐 결과다.
[13]
작중 시점에서는
2015년으로 1996년생인 봉지은이 15학번 신입생으로
기안대학교에 입학하거나 1993년생인 우기명이 복학하고 2학년이 된다는 식이다.
[14]
즉 "징징이의 시간여행" 편은 2017년 3월 6일에 일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