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

1. 개요

2. 상세

3. 용례

3.1. 단어

• 건실( 健實)
• 건실미( 健實 味)
• 견실( 堅實)
• 결실( 結實)
• 과실( 果實)
• 구실( 口實)
• 독실( 篤實)
• 매실( 梅實)
• 부실( 不實)
• 사실( 事實/ 史實/ 寫實)
• 사실상( 事實 上)
• 사실적( 事實 的)
• 성실( 誠實)
• 불성실( 不 誠實)
• 실가(實 價)
• 실감(實 感)
• 실근(實 根)
• 실기(實 技)
• 실력(實 力)
• 실력자(實 力 者)
• 실례(實 例)
• 실록(實 錄)
• 실리(實 利)
• 실명(實 名)
• 실무(實 務)
• 실무자(實 務 者)
• 실물(實 物)
• 실물부존(實 物 賦 存)
• 실사(實 事/實 査/實 寫)
• 실상(實 狀/實 相)
• 실생활(實 生 活)
• 실세(實 勢)
• 실속(實 速)
• 실수(實 數)
• 실수체(實 數 體)
• 실습(實 習)
• 실시(實 施)
• 실업(實 業)
• 실업계(實 業 界)
• 실연(實 演)
• 실연자(實 演 者)
• 실용(實 用)
• 실용적(實 用 的)
• 실익(實 益)
• 실재(實 在)
• 실재성(實 在 性)
• 실재적(實 在 的)
• 실적(實 積/實 績)
• 실전(實 戰)
• 실정(實 情)
• 실제(實 際)
• 실존(實 存)
• 실존주의(實 存 主 義)
• 실증(實 證)
• 실증주의(實 證 主 義)
• 실직선(實 直 線)
• 실질(實 質)
• 실질적(實 質 的)
• 실천(實 踐)
• 실체(實 體)
• 실태(實 態)
• 실토(實 吐)
• 실학(實 學)
• 실학자(實 學 者)
• 실함수(實 函 數)
• 실해석학(實 解 析 學)
• 실행(實 行)
• 실험(實 驗)
• 동물실험( 動 物實 驗)
• 생체실험( 生 體實 驗)
• 실험 기구(實 驗 器 具)
• 실험복(實 驗 服)
• 실험실(實 驗 室)
• 인체실험( 人 體實 驗)
• 임상실험( 臨 床實 驗)
• 핵실험( 核實 驗)
• 실현(實 現)
• 실형(實 刑)
• 실황(實 況)
• 실효(實 效)
• 실효성(實 效 性)
• 여실( 如實)
• 절실( 切實)
• 진실( 眞實)
• 진실성( 眞實 性)
• 착실( 着實)
• 충실( 充實)
• 토실( 吐實)
• 행실( 行實)
• 허실( 虛實)
• 현실( 現實)
• 현실성( 現實 性)
• 현실적( 現實 的)
• 현실화( 現實 化)
• 확실( 確實)
• 불확실( 不 確實)
• 확실성( 確實 性)
• 불확실성( 不 確實 性)
• 확실성 등가( 確實 性 等 價)
• 확실시( 確實 視)

3.2. 인명

• 미네타 미노루( 峰 田 実)
• 사네토 유키(實 藤 友 紀)
• 사이토 마코토( 斎 藤 実)
• 시나즈가와 사네미( 不 死 川 実 弥)
• 실혜(實 兮)
• 아사이 나루미( 浅 井 成実)
• 오영실( 吳 英實)
• 윤득실( 尹 得實)
• 천추스( 陈 秋实)
• 치하라 미노리( 茅 原 実 里)
• 쿠리바야시 미나미( 栗 林 みな実)
• 핍실( 逼實)
• 하라 유미( 原 由実)
• 후에구치 히나미( 笛 口 雛実)
• 후지와라노 사네카타( 藤 原 実 方)

3.3. 지명

• 한국
• 임실군( 任實 郡)
• 호매실역( 好 梅實 驛)
• 일본
• 미나미마치로쿠초메역( 皆実 町 六 丁 目 停 留 場)

3.4. 창작물

• 장졸와실기( 藏 拙 窩實 記)
• 회헌실기( 晦 軒實 記)
• 真夏の果実
• 실험품 가족 -크리처스 패밀리 데이즈-(実験品家族 -クリーチャーズ・ファミリー・デイズ-)

3.5. 기타

• 실검(實 檢)
• 실모(實 模/實 摸)
• 실모단(實 模 團/實 摸 團)
• 실방(實 放): '실시간 방송'의 준말
• 실친(實 親)

4. 유의자

• 果(열매 과)
• 蓏(열매 라)
• 眞(참 진)

5. 상대자

• 假(거짓 가)
• 空(빌 공)
• 佯(거짓 양)
• 僞(거짓 위)
• 誕(태어날 탄/거짓 탄)
• 虛(빌 허)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정자 實
• 貫(꿸 관)
• 寬(너그러울 관)
• 寶(보배 보)
• 賓(손 빈)
• 賽(굿할 새)
• 신자체 実
• 美(아름다울 미)
• 간체자 实
• 头(머리 두)[3]
• 买(살 매)[4]
• 卖(팔 매)[5]

7. 여담

• 과일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과실'( 果實)에서 온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 ㅅ은 ㅿ으로 유성음화되고, 이후 ㅿ이 탈락되었다는 식이다. 과실주의 경우 '과일' 뒤에도 '주( 酒)'라는 한자가 더 붙어 한자어라는 인식이 더 강했는지 '과실주'만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엔 '과실주', '과일주' 모두 있다.
• 不(아니 불) 다음에 오는 음절의 초성이 ㄷ이나 ㅈ일 경우는 ㄹ이 탈락하여 '부'로 발음되고 그 외의 경우는 그냥 '불'로 발음된다. 이 규칙대로라면 不實이라는 단어는 '불실'로 읽혀야 할 거 같지만 실제로는 '부실'로 읽힌다. 이에 대해서는 '부실하다'가 원래 순우리말이었다는 설이 있다.[6] 즉, '비실하다'와 비슷한 말이었는데 이를 발음이 비슷한 不實(불실)로 취음했던 게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적절하게 끼워맞춰져서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설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