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 판단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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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刀, 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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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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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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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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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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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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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 バ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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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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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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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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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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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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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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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判은 '판단할 판'이라는 한자로, '판단(判斷)하다', '판결(判決)하다', '나누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판단하다 |
음 | 판 | |
중국어 | 표준어 | pàn |
광동어 | pun3 | |
객가어 | phan | |
민북어 | pu̿ing | |
민동어 | puáng | |
민남어 | phàn[文] / phòaⁿ[白] | |
오어 | phoe (T2) | |
일본어 | 음독 | ハン, バン |
훈독 | わか-る | |
베트남어 | phán |
유니코드에는 U+522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FQLN(火手中弓)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刀(칼 도)와 소리를 나타내는 半(반 반)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
3.1. 단어
- 결판( 決判)
- 기판력( 旣判 力)
- 담판( 談判)
- 비판( 批判)
- 심판( 審判)
- 오판( 誤判)
- 재판( 裁判)
- 통판( 通判)[5]
- 판결(判 決)
- 판관(判 官)
- 판단(判 斷)
- 판례(判 例)
- 판별(判 別)
- 판사(判 事)
- 판서(判 書)
- 판원사(判 院 事)
- 평판( 評判)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고판례( 高判 禮)
- 김판곤( 金判 坤)
- 김용판( 金 用判)
- 김판규( 金判 圭): 육군
- 김판규( 金判 圭): 해군
- 김판술( 金判 述)
- 노판석( 盧判 石)
- 이판능( 李判 能)
- 코반자메 오사무( 小判 鮫 オサム)
- 판유걸(判 有 杰)
- 하판락( 河判 洛)
- 홍판표( 洪判 杓): 홍준표의 개명 전 이름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彖(판단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