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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7:27:42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KBO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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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로고(세로형/화이트).svg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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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2 KBO 신인드래프트.jpg

1. 개요

2021년에 시행한 2022년 KBO 신인 드래프트.

2. 달라지는 점

그 동안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는 전원 자동 지명 대상이었던 것이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들에 한해서만 드래프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 기사 이는 지난해 나승엽 탬퍼링 의혹 소동을 겪은 후 2020년 12월 8일 열린 KBO 실행위원회에서 발의해 2021년 5월 25일 열린 KBO 이사회에서 확정되었다. 기사[2]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는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는 6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복귀 해외파[3], KBO 리그에서 뛴 적이 없는 외국 학교 출신[4], 고교 및 대학 중퇴자[5], 비선수 출신, 신인 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한국, 일본, 미국의 독립리그 팀에서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등은 7월 27일부터 신청서를 제출하며 8월 30일에 트라이아웃을 연다. 드래프트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및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 어떤 선수들이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했는지는 KBO 운영팀 직원, 각 구단 스카우트 팀장만 알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6]

아울러 지난해 학교폭력 전과 적발로 논란이 된 김유성의 사례와 연이은 학폭 폭로 사건으로 사회 전반이 시끄러웠던 점을 감안해 드래프트 신청서를 제출한 선수들은 재학 중 징계사항과 부상 경력, 학교폭력 근절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의 학적사항 서류 일체를 KBO에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제출은 사실상의 의무조항이지만 서류를 제출할 때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숨긴 뒤 지명을 받았다가 적발된 경우 계약 이전이라면 지명 무효화, 계약이 끝난 뒤에 밝혀지면 참가활동 정지나 실격 처분 등의 조치가 부과되며, 해당 선수를 지명했던 구단은 다음 연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그 선수를 지명했던 라운드 종료 후 보상픽을 실시할 수 있다. 아울러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대졸 선수들은 육성선수로 입단할 수 없다.

2021년 초 신세계그룹 SK 와이번스를 인수하고 팀명을 SSG 랜더스로 바꾸면서 SSG라는 이름으로 처음 참여하는 신인 드래프트가 된다. 다만 구단 프런트 전원의 고용 승계가 이뤄졌고 와이번스 시절의 스카우트팀이 그대로 이어지기는 했다.

3. 1차 지명

2021 야구규약 제109조 [1차 지명]

전 구단이 연고 지역을 대상으로 행사하며,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갖고 있는 세 팀은 순번에 따라 두산 - LG - 키움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하며 한 학교에서 1명만 지명할 수 있다. 전체적인 지명 순서는 전년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

단, 지난해부터 도입된 7+3 지명제가 유지되어 전년도 하위 세 팀인 한화, SSG, 삼성은 해당 연고지 선수의 1차 지명 권리를 포기하고 타 구단의 연고지 선수 1차 지명이 끝난 이후 전국 단위에서 1차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1차 지명은 2021년 8월 23일에 시행한다. 시기상으로는 마지막으로 열리는 메이저 전국대회인 봉황대기가 시작하는 시점이다. 8, 9, 10위 팀 중 전국 지명을 행사하려는 팀은 8월 30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격히 증가하면서 2021년 7월 12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12일부터 예정되었던 청룡기 및 수도권 지역 주말리그 후반기 잔여 일정이 4단계가 해체될 때까지 잠정 중단됨에 따라 횡성에서 치르는 협회장기만 정상적으로 열릴 뿐 청룡기 잔여 일정을 비롯한 남은 전국대회(대통령배, 봉황대기) 일정도 자연히 순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신인 드래프트 및 대학 진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일정은 거리두기 수위가 낮은 곳에서 치르는 방안을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대통령배는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북일고 야구장 및 공주시립야구장에서 열고 그 이후에 청룡기 잔여 일정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마지막 1차 지명으로, 다음 해부터는 9년 만에 전면드래프트가 시행된다.

===# 지명 전 정보 #===

3.1. 지명 결과

<rowcolor=#fff> 1차 지명자 계약금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박성재
( 마산용마고/포수)
0.8억 원 #
NC 다이노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이병헌
( 서울고/투수)
2.7억 원 #
두산 베어스
파일:kt wiz 엠블럼.svg 박영현
( 유신고/투수)
3억 원 #
kt wiz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조원태
( 선린인터넷고/투수)
2.5억 원 #
LG 트윈스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주승우
( 서울고- 성균관대/투수)
1.8억 원 #
키움 히어로즈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김도영
( 광주동성고/내야수)
4억 원 #
KIA 타이거즈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이민석
( 개성고/투수)
2억 원 #
롯데 자이언츠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이재현
( 서울고/내야수)[N]
2.2억 원 #
삼성 라이온즈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윤태현
( 인천고/투수)
2.5억 원 #
SSG 랜더스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문동주
( 광주진흥고/투수)[N]
5억 원 #
한화 이글스

8월 23일에 8개 구단의 1차 지명이 우선적으로 발표되었으며, 가장 주목을 받았던 KIA는 김도영을 택했다. 전국 단위 지명권을 가진 3팀 중 SSG는 연고지역 선수 윤태현을 지명했으며, 한화와 삼성은 전국 단위 지명권 행사를 위해 발표를 보류했다.

한화는 8월 26일 광주진흥고등학교 투수 문동주를 지명하였으며, 다음날인 27일 삼성은 서울고등학교 내야수 이재현을 지명했다.

NC에 지명된 박성재는 8,000만 원의 계약금을 받음으로써 14년 1차 지명 부활부터 23년 1차 지명 폐지까지 유일하게 억대 계약금을 받지 못한 선수가 되었다.

4. 2차 지명

2021 야구규약 제110조 [2차 지명]

2차 지명은 1차 지명일 3주 뒤인 2021년 9월 13일 오후 2시에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시행한다. 예정대로라면 봉황대기 종료 1주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대회 일정 재조정에 따라 봉황대기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2차 지명 이후로 밀리게 되었다.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60명[34], 대학 졸업 예정자 240명[35], 트라이아웃 참가자 6명 등 모두 1006명이다.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 SPOTV에서 생중계하며(중계 주관 방송사는 KBS N 스포츠)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인력으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 시 타임을 부르는 횟수는 제한이 없으나 제한시간 3분 안에 지명을 해야 한다.

===# 지명 전 정보 #===

4.1. 지명 결과

<colbgcolor=#002561><colcolor=#FFFFFF> RD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한화 SSG 삼성 롯데 KIA 키움 LG KT 두산 NC
1
박준영
(세광고
투수)
신헌민
(광주동성고
투수)
김영웅
(물금고
내야수)
조세진
(서울고
외야수)
최지민
(강릉고
투수)
박찬혁
(북일고
외야수)
김주완
(경남고
투수)
이상우
(유신고
투수)
김동준
(군산상고
투수)
이준혁
(율곡고
투수)
2
허인서
(순천효천고
포수)
김도현
(백송고
투수)
김재혁
(제주고-동아대
외야수)
진승현
(경북고
투수)
윤도현
(광주제일고
내야수)
송정인
(야탑고
투수)
최용하
(서울디자인고
투수)
한지웅
(인천고
투수)
이원재
(경남고
투수)
박동수
(덕수고-고려대
투수)
3
유민
(배명고
외야수)
박상후
(경북고
투수)
차동영
(강릉고
포수)
윤동희
(야탑고
내야수)
강병우
(배명고
투수)
백진수
(광주제일고
투수)
이주헌
(성남고
포수)
롯데
[T1]
신민철
(휘문고
내야수)
김녹원
(광주제일고
투수)
김세민
(강릉고
내야수)
4
양경모
(북일고
투수)
키움
[T2]
신정환
(상우고
투수)
NC
[T3]
김찬민
(전주고
투수)
윤석원
(부산고
투수)
이지훈
(야탑고
투수)
안현민
(마산고
포수)
전희범
(인상고
외야수)
이한
(유신고
내야수)
노운현
(경남고
투수)
조효원
(공주고-동강대-원광대
내야수)
5
권광민
(장충고- CHC-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외야수)
이기순
(동산고
투수)
김서준
(경기항공고
투수)
하혜성
(덕수고
투수)
이성주
(경기고
포수)
주승빈
(서울고
투수)
허준혁
(경기고-한일장신대
투수)
우종휘
(휘문고
투수)
윤태호
(인천고
투수)
임지민
(강원고
투수)
6
김겸재
(부산정보고-단국대
투수)
강매성
(공주고
투수)
조민성
(휘문고
내야수)
한태양
(덕수고
내야수)
백도렬
(배재고-연세대
외야수)
이명종
(세광고
투수)
최원영
(부산고
외야수)
최동희
(장충고
외야수)
정유석
(용마고
투수)
이주형
(충암고
투수)
7
이성민
(부경고
투수)
김태윤
(배명고
내야수)
강도훈
(상원고
외야수)
김동혁
(제물포고-강릉영동대
외야수)
황동하
(인상고
투수)
김리안
(휘문고
포수)
김성우
(배재고
포수)
정정우
(용마고
투수)
강동형
(배명고-경성대
외야수)
이현우
(배명고
투수)
8
이재민
(상우고-호원대
투수)
임성준
(강릉고-강릉영동대
투수)
김상민
(부산고
외야수)
엄장윤
(부경고
포수)
한승연
(전주고
외야수)
이세호
(경주고-동아대
내야수)
문정빈
(서울고
내야수)
권성준
(경북고
투수)
임준형
(야탑고
투수)
오승택
(상원고-동아대
외야수)
9
신현수
(설악고
투수)
전영준
(대구고
투수)
장재혁
(경북고
투수)
김서진
(고졸 검정고시-빠따형야구단
내야수)
신명승
(진흥고
포수)
박정훈
(개성고
포수)
양진혁
(성남고
투수)
김병준
(유신고
외야수)
김시완
(경동고
외야수)
조민석
(부천고-재능대-원광대
투수)
10
노석진
(세광고
내야수)
최유빈
(장충고
내야수)
윤정훈
(서울컨벤션고
내야수)
김용완
(안산공고
내야수)
손진규
(장안고-송원대
투수)
김민수
(군산상고-연세대
내야수)
엄태경
(휘문고
내야수)
송현제
(배명고-고려대
투수)
강산
(서울컨벤션고
포수)
서준교
(김해고
내야수)

4.2. 평가

4.3. 에피소드

5. 지명 이후 평가

5.1. 한화 이글스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이글스
RD 지명자 평가
1차 문동주
(광주진흥고/투수)
2022 시즌 부상 복귀 이후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의 기질을 보여줬고 2023시즌 스프링캠프에서 158km/h를 찍으며 심상치 않더니 같은 해 트랙맨 기준 161km/h[70]로 토종 투수 최고 구속 신기록을 갱신하며 2년 차에 팀을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자리잡았다. 이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당당히 승선하였고, 결승전에서 호투를 선보이며[71] 대한민국을 금메달로 이끌었다. 화룡점정으로 2006년 류현진 이후 17년 만의 한화 소속 신인상을 수상했다.
2차 1RD 1번 박준영
(세광고/투수)
개막 전 엔트에는 들었으나 등판없이 2군으로 내려 갔다. 5월에 콜업되어 3게임 중간 계투로 나왔으나 인상적인 활약은 아니었다.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고 있다. 고교 때 150km/h 넘는 직구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22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지원했으나 탈락하였고 2023년 시즌 말미에 현역으로 군입대했다.
2차 2RD 11번 허인서
(순천효천고/포수)
첫 해 4월에 1군에 등록되었다가 2군으로 내려갔다. 수비 쪽에는 인정받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아직 공격적인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9월 확대 엔트리 때 1군에 콜업되었다. 2022 시즌 이후 상무에 합격하여서 군 복무에 들어갔다.
2차 3RD 21번 유민
(배명고/외야수)
입단 1년 차부터 군 복무에 들어갔다.
2차 4RD 31번 양경모
(북일고/투수)
입단하자마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2차 5RD 41번 권광민
(前 시카고 컵스-스코어본 하이애나들/외야수)
선구안 하나는 확실한 툴을 가지고 있으나 나머지 툴에서는 장점을 나타내지 못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2023 시즌에는 1군에 모습을 비치면서 데뷔 시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차 6RD 51번 김겸재
(부산정보고-단국대/투수)
2차 7RD 61번 이성민
(부경고-투수)
2차 8RD 71번 이재민
(상우고-호원대/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9RD 81번 신현수
(설악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10RD 91번 노석진
(세광고/내야수)

5.2. SSG 랜더스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2021~2023).svg
SSG 랜더스
RD 지명자 평가
1차 윤태현
(인천고/투수)
1년 차에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고 1군 불펜으로도 등판했으나 후반기에는 투구폼 문제로 2군에서도 부진했다. 이후 2년 차 시즌에도 투구폼 문제로 2군에서 부진하며 2023 시즌 종료 후 현역으로 입대하였다.
2차 1RD 2번 신헌민
(광주동성고/투수)
1년 차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다가 우승이 확정된 후 1군에서 한 차례 등판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2년 차 시즌에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는 동시에 1군에서 불펜으로 기회를 받아 종종 얼굴을 비추었다. 그리고 그 해에 열린 202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데뷔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2차 2RD 12번 김도현
(백송고/투수)
첫 해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군에 콜업되는 덴 성공했으나 데뷔는 이루지 못했다. 데뷔 첫 해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2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선발되어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후 2023 시즌을 마치고 현역으로 입대를 하였다.
2차 3RD 22번 박상후
(경북고/투수)
데뷔 이후 2시즌 동안 2군에서 불펜으로 활약하였고 이후 2023 시즌을 마치고 현역으로 입대를 하였다.
2차 4RD 32번 지명권 트레이드[T2]
2차 5RD 42번 이기순
(동산고/투수)
입단 첫 해 1군에는 콜업되었으나 데뷔는 이루지 못했다. 2023시즌에 1군에 데뷔하였다. 이후 2024시즌 도중 상무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2차 6RD 52번 강매성
(공주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7RD 62번 김태윤
(배명고/내야수)
데뷔 첫 해에 2군에서 주전 2루로 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 활약 덕분에 2022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선발되며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후 2023년에 현역으로 입대하였고 당해 의병 제대하였다.
2차 8RD 72번 임성준
(강릉고-강릉영동대/투수)
2022시즌 2군에서 불펜으로 활약하다가 시즌 종료 후 입대하였다.
2차 9RD 82번 전영준
(대구고/투수)
지명 첫 해부터 1군 스프링캠프에 도중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키웠고 정규 시즌엔 선발 등판까지 이뤄냈다. 2023년 5월 상무에 입대했다.
2차 10RD 92번 최유빈
(장충고/내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4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5.3. 삼성 라이온즈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삼성 라이온즈
RD 지명자 평가
1차 이재현
(서울고/내야수)
첫 해 개막 시리즈부터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하여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이후에도 주축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에서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고 있다. 7월 장기부상을 당했으나 9월 1군에 재합류. 9월 23일 끝내기 홈런을 비롯해 데뷔 첫 해 7홈런으로 고졸 신인 유격수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해 팀 내 주전 유격수인 김상수가 kt로 이적하면서 공석이 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2차 1RD 3번 김영웅
(물금고/내야수)
데뷔 첫 해부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을 당하여 이탈하였다. 3년 차 시즌인 2024년에 기회를 잡아 팀의 주전 3루수로 자리 잡아 28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장타력에 눈이 띄게 되었다. 아직 컨택은 다듬어야 할점이 있다.
2차 2RD 13번 김재혁
(제주고-동아대/외야수)
이재현과 같이 시즌 초반부터 주축 선수들의 이탈을 메우며 활약을 하였으나, 곧바로 상무 추가모집에 합격해 입대하였다.
2차 3RD 23번 차동영
(강릉고/포수)
2군에서 꾸준히 포수로 출장하고 있다.
2차 4RD 33번 신정환
(상우고/투수)
188cm의 큰키를 가진 선발 유망주이며 구단에서 SSTC까지 보낼만큼 큰 기대를 걸고있다.
2차 5RD 43번 김서준
(경기항공고/투수)
1군 데뷔전에서 빠른 공을 보여주며 데뷔에 성공.
2차 6RD 53번 조민성
(휘문고/내야수)
1군에 조금씩 얼굴을 나타내며 2022년 9월 17일 KIA전에서 데뷔 첫 홈런도 쳐냈다.
2차 7RD 63번 강도훈
(상원고/외야수)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홈페이지 내 신입단선수 명단에서도 삭제되었다.
2차 8RD 73번 김상민
(부산고/외야수)
2023년 5월 12일 데뷔 첫타석에서 KBO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수비에서 연달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2023년 12월 18일 군에 입대했으며 2025년 6월 18일 전역 예정이다.
2차 9RD 83번 장재혁
(경북고/투수)
2군에서 주로 불펜으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 2024년 7월에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복무 도중 방출되었다.
2차 10RD 93번 윤정훈
(서울컨벤션고/내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후 방출되었다.

1라운더였던 이재현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유격수로 출장중이고 수비력 역시 박진만의 무한 펑고에 힘입어 월등히 좋아졌다. 2라운더인 김영웅은 2024시즌 주전 3루수로 출장하여 장타력을 뽐내며 삼성 내야진의 세대교체를 이룬 좋은 드래프트로 평가 받고 있다.

5.4. 롯데 자이언츠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2018~2022).svg
롯데 자이언츠
RD 지명자 평가
1차 이민석
(개성고/투수)
구력이 짧아 지명 전에는 오래 보고 키울 만한 자원으로 평가받았으나, 2군에서 투구수를 꾸준히 늘리던 중 1군에 콜업되어 불펜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고 154km/h 나오는 패스트볼을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는 중.
2차 1RD 4번 조세진
(서울고/외야수)
2022 시즌 FA 이적으로 무주 공산인 우익수 자리에서 고승민과 경쟁하며 1군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군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나 1군에서는 타격 타이밍에 애를 먹는 모습. 그러나 타격기술, 파워, 배트 스피드, 어깨와 주력을 두루 갖춘 차기 주전 외야수로 기대받고 있다. 2023년 상무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2RD 14번 진승현
(경북고/투수)
데뷔 첫 해 1군에 콜업되어 145km/h를 넘나드는 묵직한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
2차 3RD 24번 윤동희
(야탑고/내야수)
2군을 폭격 후 데뷔 첫 해에 1군에 데뷔하였다. 외야수로 전환 후 2023 시즌에는 주전 우익수로 기용되며 5툴 플레이어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며 신인왕 후보로 평가될 정도로 성장하였다. 이후 아시안 게임에 승선하여 매 경기마다 안타를 때려내는 등 맹활약하며 예술체육요원 자격을 충족하며 롯데 외야의 주전이 되었다.
2차 3RD 28번[T1] 김세민
(강릉고/내야수)
현재 군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4RD 34번 지명권 트레이드[T3]
2차 5RD 44번 하혜성
(덕수고/투수)
2차 6RD 54번 한태양
(덕수고/내야수)
데뷔 첫 해부터 팀 내 무주공산의 자리인 유격수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회를 부여받았다. 그리고 2023년 상무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7RD 64번 김동혁
(제물포고-강릉영동대/외야수)
2024시즌 빠른 주력을 살려 대주자로 자주 기용되고 있으며 수비능력이 좋아 경기후반 대수비로도 출전하며 본인의 기여도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2차 8RD 74번 엄장윤
(부경고-포수)
2차 9RD 84번 김서진
(검정고시-前 빠따형야구단/내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군 복무중인 2024시즌 도중 방출되었다.
2차 10RD 94번 김용완
(안산공고-내야수)
퓨처스리그에서 3할 중반대에 육박하는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시즌 막바지에 타격감이 크게 떨어지면서 2022 시즌후 방출됐다. 그래도 젊은 호타준족 내야수라 재취업할 가능성이 있었고, 방출된 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여기서도 1년 만에 방출되었다.

5.5. KIA 타이거즈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KIA 타이거즈
RD 지명자 평가
1차 김도영
(광주동성고/내야수)
지명 전부터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시범경기 타격왕에 오르면서 신인왕 1순위에 뽑혔으나 개막 후 한동안 타격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데뷔 시즌에는 총 103경기 동안 주로 대타, 대주자 및 대수비 자원으로 기용되며 경험을 쌓았고, 후반기 들어 타격의 감을 잡으며 21세기 만 19세 이하 야수 sWAR 11위를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 2023 시즌에는 초반부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으로 전반기 경기 대부분을 결장해야 했다. 다행히 복귀 후에는 본인의 타격 재능을 증명해내며 후반기 팀의 핵심전력으로 활약했고 이를 바탕으로 APBC 국가대표에도 승선했다. 2024년에는 포텐을 터뜨리며 4월에 KBO 역대 최초로 한 달에 10홈런과 10도루를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되었고, 그 외에도 최연소 100타점-100득점, 최연소, 최소 경기 30-30 클럽,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 등 각종 굵직한 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간판 스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차 1RD 5번 최지민
(강릉고/투수)
시범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하지만 데뷔전에서 제구가 흔들리면서 쓴맛을 보았고, 2군에 다녀왔다. 2023 시즌에는 구속이 늘어나면서 기량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년 차부터 1군 불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아시안게임에 승선하여 금메달을 따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이어지는 APBC에서도 완벽투를 펼치며 향후 10년 이상 국가대표 좌완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다만 2024년은 다소 부진하고 있다.
2차 2RD 15번 윤도현
(광주제일고/내야수)
시범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재활에 들어갔다. 이미 1군에서 뛰어도 무방할 성적이나 계속 부상과 재활만 반복했다. 그러다 2024년 시즌 말미에 1군에 콜업된 이후 멀티히트를 치며 주목받고 있다.
2차 3RD 25번 강병우
(배명고/투수)
주로 2군에서 출장중이며, 2군에서는 25이닝 21볼넷에 ERA는 9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2차 4RD 35번 김찬민
(전주고/투수)
손승락 2군 감독의 지도하에 구속을 끌어올리며 2군 중계 기준으로는 최고 146km/h를 비공식으로는 150km/h를 기록하며 기아의 사이드암 계보를 이을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2차 5RD 45번 이성주
(경기고/포수)
2차 6RD 55번 백도렬
(배재고-연세대/외야수)
입단 1년만에 은퇴하였다.
2차 7RD 65번 황동하
(인상고/투수)
손승락 2군 감독의 지도 아래 구속을 올리며 2023 시즌 2군에서 에이스로 거듭났다. 좋은 성적에 힘입어 2023년부터 대체 선발로 1군 무대를 밟게 되었으며 롱릴리프가 부족한 팀 상황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4년에는 선발진의 대거 이탈로 아예 선발 한자리를 차지하고,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2차 8RD 75번 한승연
(전주고/외야수)
2년 차때 2군에서 홈런 상위권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23시즌 종료후 상무에 합격해 복무중이다.
2차 9RD 85번 신명승
(광주진흥고/포수)
데뷔 시즌을 마친 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2차 10RD 95번 손진규
(장안고-송원대/투수)
입단 1년 만에 방출되었다.

5.6. 키움 히어로즈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키움 히어로즈
RD 지명자 평가
1차 주승우
(서울고-성균관대/투수)
간간이 콜업되어 추격조나 가비지 이닝 소화 역할을 했다. 2024년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고 마무리 투수로 낙점됐다.
2차 1RD 6번 박찬혁
(북일고/외야수)
개막전부터 주전 1루수로 출전하며 신인 타자들 중 제일 나은 성적을 기록 중이었으나 약점이 드러나고 페이스가 떨어지다가 부상으로 말소되었다. 회복 후 1군에서 간간이 코너 외야수로 출장했다. 2024년 상무에 입대했다.
2차 2RD 16번 송정인
(야탑고/투수)
잦은 부상으로 2023년에는 2군에서도 한 번도 등판하지 못하고 12월에 입대했다.
2차 3RD 26번 백진수
(광주제일고/투수)
2023년 8월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다.
2차 4RD 32번[T2] 노운현
(경남고/투수)
시범경기에서 호투하고 개막 엔트리까지 들었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활약없이 2024년 10월 7일에 방출되었다.
2차 4RD 36번 윤석원
(부산고/투수)
2022 시즌 2군에서 지내며 2년 차인 2023 시즌 중후반부터 패전조로 1군에 콜업, 후반부 헐거워진 투수진 사이 선발 투수 다음으로 등판하는 두 번째 투수 혹은 세컨더리 셋업맨급으로 부상하여 팀에서 호투 중이다.
2차 5RD 46번 주승빈
(서울고/투수)
2024년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2차 6RD 56번 이명종
(세광고/투수)
6라운더 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첫 해 1군에 가장 오래 등록된 선수가 됐다. 구속은 140km/h대 초반으로 빠르진 않지만 맞춰잡는 유형으로 1군에서 추격조로 등판 중이다.
2차 7RD 66번 김리안
(휘문고/포수)
2023년 12월 입대했다.
2차 8RD 76번 이세호
(경주고-동아대/내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9RD 86번 박정훈
(개성고/포수)
입단 1년 만에 방출되었다.
2차 10RD 96번 김민수
(군산상고-연세대/내야수)
입단 1년 만에 방출되었다.

5.7. LG 트윈스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트윈스
RD 지명자 평가
1차 조원태
(선린인고/투수)
데뷔 첫 해 5월 말에 1군에 데뷔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다음 해에는 구속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한 제구 불안으로 2군에서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2군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1군 선발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2023시즌 종료 후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2차 1RD 7번 김주완
(경남고/투수)
2023시즌을 마친 후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2차 2RD 17번 최용하
(서울디자인고/투수)
2차 3RD 27번 이주헌
(성남고/포수)
데뷔 첫 선발 경기부터 4타수 3안타(2루타 2개)로 제대로 눈도짱을 찍었고 2024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2차 4RD 37번 이지훈
(야탑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4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5RD 47번 허준혁
(한일장신대/투수)
데뷔 시즌을 마친 후 상무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2차 6RD 57번 최원영
(부산고/외야수)
전역 후 2024시즌 처음 1군에 콜업되어 데뷔 타석에서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고 호수비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후 외야 백업으로 1군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다.
2차 7RD 67번 김성우
(배재고/포수)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로 퓨처스 주전포수를 맡고 있다.
2차 8RD 77번 문정빈
(서울고/내야수)
2024시즌 군 제대 후 말 그대로 퓨쳐스리그를 폭격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도 타격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잘 성장한다면 차기 LG의 우타 중심타선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차 9RD 87번 양진혁
(성남고/투수)
2차 10RD 97번 엄태경
(휘문고/내야수)
데뷔 시즌을 마친 후 2년차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5.8. kt wiz

파일:kt wiz 엠블럼.svg
kt wiz
RD 지명자 평가
1차 박영현
(유신고/투수)
팀 내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개막엔트리에 들었다. 이후 1군에서 필승조로 활약 중이며 김재윤을 이을 팀의 차세대 마무리 후보로도 꼽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불펜으로써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고, 금메달을 따는데 큰 공을 세웠다.
2차 1RD 8번 이상우
(유신고/투수)
2023년 6월 말에 군입대를 하였다.
2차 2RD 18번 한지웅
(인천고/투수)
입단 1년차부터 군복무에 들어갔다.
2차 3RD 28번 지명권 트레이드[T1]
2차 4RD 38번 안현민
(마산고/포수)
고교시절 빠른 발로 도루하는 포수로 주목받았으나, 팀의 사정과 본인의 의지가 겹쳐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
2차 5RD 48번 우종휘
(휘문고/투수)
2차 6RD 58번 최동희
(장충고/외야수)
2023년 10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차 7RD 68번 정정우
(용마고/투수)
2023년 10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차 8RD 78번 권성준
(경북고/투수)
2023년 10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차 9RD 88번 김병준
(유신고/외야수)
2차 10RD 98번 송현제
(배명고-고려대/투수)
입단 1년만에 방출되었다.

5.9. 두산 베어스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RD 지명자 평가
1차 이병헌
(서울고/투수)
고3때 받은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재활조에서 시즌을 시작하였고 후반기에 퓨처스 리그에 등판하여 2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이를 통해 1군에 콜업되어 데뷔 첫 해에 1군 데뷔전을 가졌다. 2024 시즌부터 불펜 필승조로 자리잡아 활약하며 여러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다.
2차 1RD 9번 김동준
(군산상고/투수)
투수로 지명 받았지만 마무리 캠프에서 외야수로 훈련했고, 이어 외야수로 등록되면서 타자로 뛰게 되었다. 데뷔 시즌을 마친후 군에 입대했다.
2차 2RD 19번 이원재
(경남고/투수)
2023 시즌부터 2군 선발 자리를 맡다가 1군 대체 선발 기회도 받았다. 그 뒤로 활약없이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했다.
2차 3RD 29번 신민철
(휘문고/내야수)
군 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4RD 39번 전희범
(인상고/외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5RD 49번 윤태호
(인천고/투수)
군 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6RD 59번 정유석
(용마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7RD 69번 강동형
(경성대/외야수)
군 복무를 수행중이다.
2차 8RD 79번 임준형
(야탑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2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9RD 89번 김시완
(경동고/외야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10RD 99번 강산
(컨벤션고/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5.10. NC 다이노스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다이노스
RD 지명자 평가
1차 박성재
(용마고/포수)
2차 1RD 10번 이준혁
(율곡고/투수)
2차 2RD 20번 박동수
(덕수고-고려대/투수)
데뷔 첫 해 전반기에 팀 불펜진들이 과부하될 때 기회를 조금씩 받아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었고, 시즌 종료 후 입대해 병역을 해결한 뒤 2023 시즌부터 복귀했다.
2차 3RD 30번 김녹원
(광주제일고/투수)
2차 4RD 34번[T3] 조효원
(공주고-동강대-원광대/내야수)
2차 4RD 40번 이한
(유신고/내야수)
2차 5RD 50번 임지민
(강원고/투수)
2차 6RD 60번 이주형
(충암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3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차 7RD 70번 이현우
(배명고/투수)
별다른 활약 없이 2024 시즌 막판 방출되었다.
2차 8RD 80번 오승택
(대구상원고-동아대/외야수)
2차 9RD 90번 조민석
(부천고-재능대-원광대/투수)
시범경기에서의 호투로 NC 신인 선수들 중 유일하게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서 데뷔전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2차 10RD 100번 서준교
(김해고/내야수)

1위 후 뽑은 드래프티임을 감안하더라도 2024년까지는 전체적으로 영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나마 9라운더인 조민석정도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상무에 입대해 기대받는 중. 물론 뽑은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 상태라 더 지켜봐야 하기는 하겠으나, 하필 2022년 드래프트는 저년차부터 주전을 꿰차는 기량 높은 선수들이 유독 많은 황금 드래프트로 유명한지라 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1] 즉,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선수들은 대학 진학이나 독립리그 입단 등 다른 선택지를 통해서 실력을 향상시킨 뒤 프로 무대에 입단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외국 진출을 노리거나 처음부터 프로로 갈 생각이 없다고 보면 된다. [2] 다만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한 다음 지명을 받고도 해외로 나갈 경우 어떻게 해야 한다는 보완 규정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서 미국 진출을 선언한 조원빈 때문에 불거진 문제. 드래프트 제도 개정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고도 미국, 일본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계약에 실패한 선수는 다음 연도부터 2년 동안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이 불가능하도록 규정을 개정했으나 # (KBO 공식 웹사이트에 E북으로 올라 온 규약의 신인 지명 관련 부분은 신청제 전환 전의 내용이 나와 있어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지명을 받고 나간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지명을 받지 못한 뒤 뒤늦게 해외 진출을 하는 경우는 위의 제약을 적용받지 않는다. [3] 2020년 1월 31일 이전에 최종 소속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경우 한정. [4] 해당 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에 한하며 이전에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던 선수는 제외. [5] 정상적으로 다녔을 경우 졸업 학년인 경우만 가능하며 군필자는 2년 연장. [6] 단, 예년과 마찬가지로 해외파 및 비선수 출신 등은 트라이아웃 때에 일부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7] 원래 장충고로 전학하려 했으나 특성화 고교(덕수고 야구부 선수들은 전원 특성화 학급 소속이다.)에서 일반계 고교로 전학이 가능한 시기(2학년 1학기 이내)를 놓쳐 선린인터넷고로 선회했다. 또한 연고지 내 전학이기에 1차 지명이 가능하다. [8] 본래 투수였고, 고2때까진 투타를 병행하였으나 3학년때부터 야수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9] 토미존 수술로 유급. 2023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NC의 지명을 받음 [10] 선린중 졸업 후 북일고로 진학했다가 2학년 도중 서울고로 전학했다. [11] 선천적으로 청각에 장애가 있어 유급을 해 같은 학년보다 2살이 많다. 군 면제인걸 생각하면 군대에 다녀왔다고 여기면 될 듯. 그리고 보청기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등 나름의 대책도 있고 실력 또한 좋다. [12] 임기준의 동생이다. [13] 소문에 따르면 진승현이 피해자를 때려 병원에 장기입원 시켰다고 언급한 한 유저와 진승현이 일방적으로 팬 게 아니라 쌍방이라는 다른 유저의 언급이 존재하나 사실인지는 불명이다. 실제로 장민기의 사례가 있었는데 단순히 상호간 주먹다짐이며 서로 합의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낮은 순번에 지명되었다. 다만 사례 유형이 진승현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한다. [14] 수도권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강릉고에서 몇 안 되는 지역 출신 선수다. [15] 대구중학교 재학 당시 소년체전 MVP를 받았다. [16] 상원고에서 대구고로 전학. 하지만 연고지 내의 전학이기 때문에 1차 지명이 가능하다. [17] 초등학교를 강릉에서 마쳤고 삼성 연고 권역인 포철중에서 중학교를 보냈기에 1차지명 가능. [18] 타 지역 출신(수원북중 졸업)으로 1차지명 불가 [19] 백송고에서 전학 후 유급한 경력으로 1차지명 불가 [20] 타 지역 출신(동인천중 졸업)으로 1차지명 불가 [21] 다만 2020년도에 140km/h 후반대까지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던 진흥고 좌완 투수 박민서가 입스가 오면서 연이어 부진을 보인 끝에 지명을 받지 못하고, 새로 창단한 2년제 팀인 부산과학기술대로 진학한 사례가 있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22] 오른발을 홈플레이트 쪽이 아닌 1루 쪽으로 짚는 크로스 자세로 공을 던지는 투수로 유명하다. 이 투구 폼으로 2020년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2.1이닝 0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인천고의 창단 첫 봉황대기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 참고로 좌완으로 활동한 계기가 집근처 이마트에 왼손잡이용 글러브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마트가 신세계의 자회사인 만큼 만약 SSG에 지명된다면 그야말로 운명인 셈이다. [23] 하지만 3학년때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 1차 지명과는 멀어졌다. [24] 서울 선린중 졸업 [25] 이건욱 이후 SSG의 전신 SK는 1차 지명으로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평가받는 투수를 지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26] 실제로 SK 시절 전면 드래프트 시행 기간 동안 지역 출신 선수를 제물포고-강릉영동대 출신 내야수인 정효원 단 1명만 지명하는 등 지역 팜에 완전히 손을 놨던 전례가 있으며 그 정효원도 입단 1년 만에 방출됐다. 게다가 SSG 랜더스의 창단식을 서울에서 치렀다는 이유로 인천 지역 정치인 및 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던 점을 봤을 때 지역 연고 선수를 외면한다는 반발에 직면할 수 있다. 그래도 2019년 드래프트부터는 10라운드 픽을 박시후 권혁찬 등 지역팜 선수들에게 사용하는 중이다. [27] 박영현은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박정현의 동생이기도 해서 전국 단위 지명이 가능한 한화 팬들 사이에서도 언급되기도 한다. [28] 서울 배명중에서 경기 여강중으로 전학. 최종적으로 졸업한 학교는 경기 연세중학교. [29] 김찬민이 나온 이평중은 정읍시에 있는데 정읍에는 KIA 연고 고등학교인 인상고가 있다. [30] 2002년생으로 중학교 때 유급을 했다고 하는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선수 정보에는 중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 것으로 나와 있어서(리틀야구 출신이 아니다.) 유급 시점이 선수 생활 시작 전이냐 후냐가 걸린다. 유급 시점이 야구를 시작하기 전이라면 유급 규정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으나 문제는 정구범 건 때도 그랬듯이 이게 규약에는 명확히 나와 있지 않다. [31] 대략 "학폭위가 안열렸고 합의했다고 학교폭력 사실이 없어지냐" vs "진심으로 사과했건, 합의금으로 금전치료를 했건 피해자가 용서했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정도의 논란이다. [N] 전국 단위 지명 [N] [34] 3학년 전체 936명 중 1차 지명자 9명, 미국 진출을 선언한 조원빈, 부상 등 여러 이유로 유급을 결정한 선수들(강건준, 이종왕 등)을 비롯한 미신청자 제외. [35] 전체 341명(2년제 대학 137명, 4년제 대학(서울대 포함) 204명) 중 이미 1차 지명을 받은 주승우 및 미신청자 제외. [36] 개성고를 졸업하고 호원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뒤 파주에 입단했다. 대학 2학년을 마친 뒤 병역을 이행했다. [37] 서울 청량중 졸업 후 울산공고에 진학했다가 2학년 때 소래고로 전학해 뛰었으나 3학년 때는 선수 명단에 없었고 이후 긴 공백기를 거쳐 2021년 연천 미라클에 입단했다. [38] 서울디자인고를 졸업하고 1년 공백기를 거쳐 신생팀인 여주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중퇴한 뒤 독립구단 고양 위너스에서 뛰다가 시흥으로 이적했다. [39] 청각장애인으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잠깐 있었으며 2019년에는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소속인 고치 파이팅 독스에서 뛰었다. [40] 드래프트 당시에는 장준환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이후 개명했다. [41] 경희대는 투수 안찬호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하긴 했지만, 안찬호는 대학 졸업 후 kt wiz의 통역을 거쳐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다가 두산에 입단했기 때문에 지명 후 프로 직행은 아니다. [42] 지난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내야수 류하성(개명 전 이름이 류승범)과는 동명이인이다. 한편 류하성은 신생 독립구단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 입단한 것이 확인됐다. [43] 원래는 아버지의 모교인 성남고에 입학했으나 1학년을 마치고 휘문고로 전학했다가 2학년 시즌 도중 신생팀인 서울컨벤션고로 다시 전학했다. [44] 광주동성고 재학 시절에는 3루수였으나 대학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다. # 하지만 수월한 전향을 위해 2020년에는 공식 대회에는 나오지 않고 연습경기만 소화했다. [45] 충암고 시절 이미 주목받았던 유망주였으나 구속이 느려 미지명. 영동대 2학년인 올해 최고구속을 146까지 끌어올렸다. [46] 임형원, 박시후와 함께 인천고의 트로이카로 활약했던 투수. 하지만 임형원은 4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 박시후는 전체 마지막 순번으로 연고 팀인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은 반면 김동현은 마지막까지 미지명됐다. 대학 진학 후 1학년 때 1이닝 투구에 그쳤고 2학년 때는 아예 기록이 없다. [47] 주권과 같은 화교 출신 선수로, 2019년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48] 박주홍과 함께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권 1차 지명 후보로 언급됐던 선수. 좌타 거포가 많은 한국 야구계에서 흔치 않은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타격에 비해 뒤떨어지는 수비력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를 지명타자로만 출장한 것이 아킬레스건이 되면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대학 진학 후 1학년 때는 적은 출전 경기 수에도 타율 .375를 기록했으나 2학년 들어서는 단 2경기, 4타석에만 들어서는 데 그쳐 지명 가능성이 극도로 낮아졌다. [49] 강릉고 동기였던 내야수 홍종표와 함께 전병두 조롱 논란이 불거졌던 선수다. 2명 다 졸업을 앞두고 드래프트에 참여했지만 홍종표만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고 오세현은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강릉영동대로 진학했다. [50] 롯데 자이언츠의 2020년 1차 지명 선수인 최준용 대천중학교 시절 배터리로 활약했다. # [51] 2020년 대학야구 도루왕을 수상한 선수로, 조효준과 함께 졸업유예 후 이번 드래프트에 재도전한다. #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52] 우성고등학교의 야구부인데 스포츠 클럽이다. [53] 야로고등학교의 야구부인데 스포츠 클럽이다. [54] 다만 비대면의 특성 상 방송 장비 문제 및 드래프트 관계자들의 마스크 착용 문제로 소통의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대비해 드래프트 현장에도 스카우트들을 파견했다. 우려와 달리 실제로 소통에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55]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드래프트 신청 철회제도나, 드래프트 지명자와 미신청/미지명자의 해외진출 후 국내복귀시 패널티를 다르게 하는 등이 언급되고 있다. [T1] 신본기, 박시영 최건, 22년 2차 3RD 지명권 트레이드 [T2] 김상수 ↔ 현금 3억원, 22년 2차 4RD 지명권 트레이드 [T3] 강윤구 ↔ 22년 2차 4RD 지명권 트레이드 [59] 중, 고등학교는 경기도에서 나왔으나 대학은 광주에 있는 송원대를 나왔다. [60] 2020년 지명에서 이주형을 거르고 천성호, 2021년 지명에서 김주원을 거르고 권동진, 한차현 [61] 소형준, 강현우, 박영현, 이상우, 김병준 [62]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퍼질 대로 퍼진 상태였다. [63] 서로 합의 후 화해 각서를 작성해 이를 학교 측에서 보관하고 있고, 학교장 재량으로 문제삼지 않고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심의결과보고서를 10개 구단 스카우트에 돌렸다고 한다. 학교폭력위원회는 열리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64] 두 선수가 속한 원광대는 편입생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팀이다. [65] 강원고는 투수 임지민이 NC에, 물금고는 내야수 김영웅이 삼성에, 상우고는 투수 신정환이 삼성, 투수 이재민이 호원대 진학 후 한화에 지명을 받았으며, 서울컨벤션고는 내야수 윤정훈이 삼성에, 포수 강산이 두산에 지명을 받았다. [66] 2019년 박정우, 2020년 김범진에 이어 3년 연속 미지명 수상자가 나왔다. [67] 원래 9월에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WBSC U-18 야구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대회가 2022년으로 연기되었다. [68] 한화 - 문동주, 박준영, 허인서, SSG - 윤태현, 김태윤, 삼성 - 이재현, 김영웅, 롯데 - 조세진, 김세민, 한태양, KIA - 김도영, 최지민, 키움 - 박찬혁, LG - 조원태, 김주완, 최원영, 김성우, KT - 박영현, 두산 - 없음, NC - 없음 [69] 고졸 선수는 지명 시행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계약을 마쳐야 하므로 10월 13일이 마지노선이었다. 대졸 선수들은 12월 15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된다. [70] 공식 160.1km/h. [71] 6이닝 무실점 [T2] 김상수 ↔ 현금 3억 원, 22년 2차 4RD 지명권 트레이드 [T1] [T3] [T2] [T1] 신본기, 박시영 최건, 22년 2차 3RD 지명권 트레이드 [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