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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군 입대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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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41e42><colcolor=#fff> 투수 | 하혜성 · 김기준 · 김창훈 · 조경민 · 석상호 · 장세진 | ||
포수 | 엄장윤 · 민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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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 추재현 · 조세진 · 윤수녕 · 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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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성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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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0번 | ||||
이주찬 (2021) |
→ |
하혜성 (2022) |
→ |
석상호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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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41e42><colcolor=#ffffff> 롯데 자이언츠 군 입대 선수 | ||||
하혜성 Ha Hye-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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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6월 9일 ([age(2003-06-09)]세) | |||
경상남도 진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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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도곡초[1] - 언북중 - 덕수고 | |||
신체 | 191cm|85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22년 2차 5라운드 (전체 44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22~)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50보병사단
병장 복무 중 (2022년 11월 1일 ~ 2024년 4월 30일) |
|||
연봉 | 2022 / 3,000만 원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41e42><colcolor=#fff> 가족 |
아버지
하종화, 어머니 큰누나 하정민[2], 작은누나 하혜진, 쌍둥이 여동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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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
덕수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하종화 선수의 아들인 사실과 더불어 경기 내에서 최고 147km/h를 뿌리며 이름이 알려졌고, 3학년 때는 149km/h를 던지며 화제가 됐었다.
26⅔이닝을 던지며 30삼진을 잡았지만 동시에 26개의 볼넷을 내주며 전체적으로 원석의 가까운 유형의 선수로 평가받았고, 그 결과 2차 5라운드 전체 44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다.
2.2. 롯데 자이언츠
2022 시즌 퓨처스리그에 꾸준히 등판했으나 제구도 흔들리고 피안타도 많이 맞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8월 7일 기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향상된 모습도 보여주었다.시즌 종료 후 12월 9일, 본인의 SNS를 통해 군 입대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입대일은 2022년 11월 1일이며 전역일은 2024년 4월 30일.
3. 플레이 스타일
배구 선수 집안답게 190cm라는 큰 신장에서 나오는 최고 149km/h의 패스트볼을 뿌리는 선수이다. 다만 이런 타입의 투수들이 늘 그렇듯 제구가 불안정하며 이를 어떻게 잡아내느냐가 하혜성 제1의 과제다.4. 연도별 성적
하혜성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2 | 롯데 | 1군 기록 없음 | ||||||||||||||
2023 | 군 복무 | |||||||||||||||
<rowcolor=#373a3c>
KBO 통산 (0시즌) |
1군 기록 없음 |
5. 여담
- 아버지는 과거 현대자동차서비스[3]에서 뛰었던 배구 선수/감독인 하종화이며, 작은누나는 V-리그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하혜진이다. 큰누나 하정민[4]도 선명여자고등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5] 하혜성의 쌍둥이 여동생도 중학생 때까지 배구를 한 배구인 집안이지만, 하혜성만 유일하게 배구가 아닌 야구를 했다. 하혜진은 7살 어린 남동생의 지명을 반겼다. 페퍼저축은행 하혜진 "혜성이, 롯데 지명 축하하죠"
- 배구인 2세의 프로야구 지명은 역대 세 번째다. 첫 번째 선수는 한장석 前 대한항공 감독의 아들이자 하혜성의 덕수고 선배인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한승혁이며, 두 번째 선수는 한일합섬 배구단의 선수였던 김지은의 아들인 키움 히어로즈 소속 투수 안우진이다.
6. 관련 문서
[1]
신진초에서 전학.
[2]
1995년생. 하혜민에서 개명. 현재 체육교사.
[3]
現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4]
개명 전 하혜민.
[5]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점에 묻혀진 감은 있는데, 이래 봬도 2010년대 여고 배구의 절대 강자인
선명여자고등학교 주전으로 활약했다.
[6]
190cm의 키로 세터로는 적절한 신장이고, 아직 자랄 가능성이 있어 잘하면 대형 세터로 클 수도 있었다.
[7]
아버지 하종화가 오랜기간 동안
진주동명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 아버지가 처음으로 진주동명고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하혜성이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