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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NG.drive/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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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엔지.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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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물체 캠페인 / 시나리오
기타
더미 데이터 모드 문제점

1. 개요2. 설명3. 분류4. 차량
4.1. 오토벨로(Autobello)4.2. 브루컬(Bruckell)4.3. 번사이드(Burnside)4.4. 셰리에(Cherrier)4.5. 시베타(Civetta)4.6. ETK4.7. 가브릴(Gavril)4.8. 히로치(Hirochi)4.9. 이비슈(Ibishu)4.10. 솔리아드(Soliad)4.11. 기타 가상 브랜드4.12. 컨픽/모드 팩4.13. 실존 차량
5. 비행기6. 맵7. 유저 인터페이스 앱8. 기타

1. 개요

BeamNG.drive의 모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설명

BeamNG.drive에는 많은 모드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엔진 스왑, 스킨,[1] 자동차, 자동차 파츠 혹은 바디, 컨픽[2] 등이 나온다.[3] 이외에도 새로운 맵, 도로와 다리, 더미 인형, 기차나 비행기 등이 있다.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이다 보니, 새로 추가되는 기능으로 인해 기존의 모드가 망가지는 일이 종종 있다.[4][5] 모드가 망가질 경우 제작자가 직접 버그를 고치거나, 다른 유저가 직접 고친 버전을 올리는 편이다.

빔엔지는 GTA, 아세토 코르사 같은 자동차 모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에서도 엄청나게 어려운 모딩 난이도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데, 일단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3D 모델링 프로그램&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하고, 리얼타임 충돌 물리엔진 게임 특성상 충돌 물리효과를 구현하는 JBeam의 존재와[6] 차량 모델링이 외관/인테리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안쪽 프레임, 엔진, 서스펜션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요구되다 보니[7]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임의 인지도도 있지만 차량을 제작 혹은 컨버팅하는 모더가 다른 게임에 비해 부족한 편.

과거 버전에선 가브릴 그랜드 마셜, 이비슈 코벳, 시베타 볼라이드 등의 초창기 공식 차량들에 실제 차량 3D 모델만 덮어씌워 모드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것들은 유저들 사이에서 '러시안 모드'[8] 혹은 '메쉬슬랩'[9]라고 불리는데, 대부분 평가가 나쁘다. 일단 차량 3D 모델 자체도 자신들이 직접 만든 것이 아닌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자동차 모드나 포르자 시리즈 같은 레이싱 게임의 3D 모델을 도용한 것이며, 거의 대부분의 모드들이 3D 모델만 덮어씌운 모드들이기 때문에 JBeam까지 수정되어 있는 모드들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심지어, 노드가 아예 차에 붙어있지도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10]

현재는 공식에서 모드 지원을 시작하면서 JBeam도 수려하게 수정되어 있고, 이에 따라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모드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유저들의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고 자연히 이런 모드들은 조롱거리가 되었다. 초창기 시절엔 이런 모드들에 대한 불만이 없었으나, 현재는 저질 싸구려 짝퉁으로 취급받고 있는 상태. 물론 지금도 다른 차를 만들기 위해 공식 바닐라 차량들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모드들을 모아두는 다른 러시아 사이트들도 잦은 불펌[11]과 지속적으로 업로드되는 싸구려 모드들로 인해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다만 옛날에 올라온 모드들은 모드 개발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초창기 때 올라왔으니 이해해줄 필요는 있지만 지금도 난립하는 것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유저들은 웬만하면 BeamNG 공식 사이트에 있는 모드 항목에서만 모드를 다운받고 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구독한 모드가 업데이트되면 인게임 모드 관리자에서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공식 사이트가 아닌 다른 기타 사이트의 모드들은 최신인지 확인할 수가 없고 게임의 업데이트로 인해 충돌이 생겨도 그냥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러시아 사이트들의 잦은 불펌으로 인해 일부 차량 모드 제작자들이 자신의 모드가 불펌당하지 않기 위해[12] 비공개로 모드를 제작/공유하면서 'Private mods', 즉 비공개 모드[13] 들이 대거 생겨났다. 이는 여러 BeamNG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공개 모드의 수가 상승함에 따라 모드 파일들이 유출되어버리는 경우도 점차 발생하고 있다. 유출 사유는 원작자의 동의가 없는 유저들간의 파일 공유[14]로 인한 게 대부분이며 유출된 모드들의 대다수는 러시아 국적의 사이트에 가장 먼저 업로드되는 편[15]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빔엔지에 래치 도어, PBR 재질 등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서 요구하는 요소가 많아진 탓에 모드의 품질이 자연스럽게 상향평준화 되었다. 이에 따라 모드 제작에 들이는 시간과[16] 요구되는 실력이 이전보다 많아졌는데, 이에 따라 모드를 유료로 사고 파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17] 유료 모드의 대중화를 이끈 모드는 2021년 나온 셰리에 피크닉(Cherrier Picnic)으로, 출시 당시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공식에 버금가는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으로 유저들을 납득시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유료 모드가 대중화되면서 부작용도 생겼는데, 단순히 유료 모드 대중화에만 편승해 퀄리티는 수준 이하인데다가, 심지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 도용하여 만든 모드를 비싼 가격에 파는 모더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모드들은 대부분 실존하는 차량들을 모드로 제작한 것인데, 상술했듯 퀄리티도 좋지 않고, 모드가 고장 나도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3. 분류

4. 차량

4.1. 오토벨로(Autobello)

4.2. 브루컬(Bruckell)

4.3. 번사이드(Burnside)

4.4. 셰리에(Cherrier)

4.5. 시베타(Civetta)

4.6. ETK

4.7. 가브릴(Gavril)

4.8. 히로치(Hirochi)

4.9. 이비슈(Ibishu)

4.10. 솔리아드(Soliad)

4.11. 기타 가상 브랜드

4.12. 컨픽/모드 팩

4.13. 실존 차량

실존 차량들은 차량 라이선스 및 모델링 저작권 문제로 빔엔지 리포지터리에 업로드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대신 빔엔지 포럼의 Mods 항목에 따로 올라온다.

5. 비행기

6.

7. 유저 인터페이스 앱

8. 기타



[1] 경찰차 같은 특장차들이 많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 경찰 스킨도 있다! [2] 자동차 파츠나 각종 바리에이션 모델, 기타 스킨 등을 묶은 일종의 모드팩이다. [3] 자동차 파츠, 자동차 추가 모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대체로 환영받는다. 제작하기도 어렵고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 [4] 보통 0.8 때 진행한 파워트레인 업데이트와 0.21에 진행한 타이어 업데이트처럼 기존 기능을 대체하는 신기능이 나와서 작동이 되지 않아 망가지거나, 혹은 차량 리마스터로 인해 해당 차량의 재질을 사용하고 있던 모드들이 새로 작업된 텍스처와 어긋나 망가지는 일이 많다. 이 때문에 왜 모드를 망가뜨리는 업데이트를 하냐는 주객전도식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이 많다. [5] 혹은 모드 자체는 멀쩡하게 작동하지만 PBR 재질, 블룸 효과가 적용된 라이트, 피지컬 미러 같은 시각적 효과와 래치 도어 같은 기능적인 요소 등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기능들을 제때 지원하지 못해 구식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다. [6] JBeam 수정은 주로 Nodebeam Editor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게 2014년도 프로그램이다 보니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다. 대표적으로 되돌리기(undo) 기능이 없다. 이 때문에 실력이 좋은 모더들은 Notepad++로만 JBeam 수정을 하거나, 아니면 Blender에서 기초 형태를 짜고 JBeam 익스포터 플러그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내는 실력자들도 많다. 그나마 현재는 공식에서 직접 Blender를 통해 JBeam을 수정할 수 있는 JBeam 에디터를 배포하여 제작 난이도가 어느 정도 내려갔다. [7] 서스펜션과 프레임 같은 세부적인 부분의 모델링이 없다고 해서 작동이 안 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퀄리티도 그만큼 낮아진다. [8] 말 그대로 러시아인 유저들이 자주 만들어서 붙여진 이름. [9] Meshslap. JBeam 수정을 덜 했거나 아예 안 한 상태에서 차량 3D 모델만 얹어 놓은것을 의미한다. [10] 대부분의 러시아산 슈퍼카 모드는 SBR4나 볼라이드에 실차 모델링만 덮어씌운 것이 태반이다. JBeam을 확인했을 때 저 둘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볼라이드 기반 모드의 경우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아닌 차들의 라이트가 올라오는 괴상한 현상이 있다. [11] 심지어 모드를 만든 유저가 불펌하지 말라고 모드 설명란에 큰 글씨로 써놓더라도 아랑곳 않고 가져간다. [12] 불펌이 대표적인 이유긴 하지만, 저작권 혹은 유료로 판매되는 모델링을 사용해 모드를 제작했거나, 혹은 친목을 위해 일부 사람에게만 공유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3] 이걸 일부 국내 유저들이 '개인 모드'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틀렸다. Private란 단어는 "사유의, 개인 소유의, 사적인/비공개인"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중 쓰이는 의미로 보면 "비공개" 쪽의 뜻으로 쓰는 것이 정확하다. 아마 파파고 등의 번역에서 파생된 오류인 듯. [14]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어떤 한 유저가 모드 파일을 갖고 있는 유저에게 구걸을 하여 파일을 받아내고, 그 파일을 다른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등의 방식으로 유출된다. 사례로는, 제작자가 한국인인 기아 스팅어 모드도 이러한 방식으로 유출되었다고 한다. [15] 비록 똥퀄 모드가 난무하는 러시아 사이트지만, 유출되는 모드들의 퀄리티는 제각각이다. 유출되는 모드들 중 퀄리티가 정말 준수한 모드도 있고, 퀄리티가 정말 안 좋은 모드도 있다. 또한 가끔씩 포럼 릴리즈가 예정된 모드의 베타 버전 파일이 유출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유출된 모드들은 원작자의 입장을 고려해 파일을 다운받지 않는 걸 추천한다. 삭제된 모드라면 모를까 [16] 예로 빔엔지 유명 모드 중 하나인 히로치 CCF2는 제작 기간이 약 1.5년정도가 소요되었다. [17] 과거에도 유료 모드라는 개념이 없진 않았으나 대부분의 유료 모드가 전혀 돈값을 못했고, 그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모드들이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기에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18] 터보 차저는 커스텀 튜닝이 가능하여 과급압을 최대치인 68psi까지 올려버려면 무려 2000 마력을 거뜬히 넘겨버리는데 주의하자! 이거 공차중량 1톤도 안 나가고 안전장비 하나 없고 하체 튜닝을 했어도 태생이 실용적인 차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이 출력을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소형차다! [19] 엔진 양 옆에 숨어 있으며, 작동시키면 총이 있는 부분의 그릴이 접히며 사격이 가능하다. [20] 실내 계기판은 이비슈 신형 페시마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붙였다. [21] 이 모델의 실차 전기형 사양 중에선 3.9리터 V6 사양에 4단 자동변속기와 V8 엔진이 탑재되고 후기형 사양에선 V6 3.6리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만이 탑재된다. [22] 그러나 V8 엔진 사양은 제작자가 귀차니즘이 걸렸는지 빔엔지 오리지널 V8 5.5리터 엔진이 탑재되고 원판엔 없던 디젤 엔진까지 준비되어 있다. [23] 컨셉은 닷지 차저 SRT 데이토나 콘셉트, 차량 자체는 테슬라를 참고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 [24] 테슬라의 Plaid 모델처럼 요크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어 있는데, 거기다 100kWh 배터리를 탑재한 상태로 eSBR을 넘보는 미친 듯한 가속력까지 선사한다. [25] 해당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26] 엔진 소리가 묘하게 현대 카파 3기통 엔진과 비슷하다. [27] 이는 무려 빔엔지 최초이자 모드 최초의 LPG 자동차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근데 1.0 3기통 엔진이라 토크가 약해 빠져서 수동이면 클러치 실수로 시동을 자주 꺼먹게 되지만 익숙해졌다면 괜찮다. [28] 그러나 전반적으로 차가 무거운편이라 1.0 3기통 엔진인데도 중량이 1.3톤 중후반대로 심장병이 있어서 진짜 안 나가는 건 감수해야 하고 경량화 트림이라고 해봤자 인테리어와 경량화 윈드실드와 뒷유리까지밖에 없고 적용해도 몇십 kg밖에 줄어들지 않으니 안 나가도 진짜 안 나간다. 1.0 터보라고 해도 그 차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토크는 어느 정도 커버되지만 여전히 출력이 100마력도 안 되어 차급대비로 많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이고 LPG 사양은 더더욱 답이 없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FCV 비바체 라인업에서 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보니 좀 더 배기량이 큰 엔진으로 갈아 낄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 [29] 한술 더 떠서 차는 무겁고 출력도 턱없이 부족한데 쓸데없이 회두성이 뛰어나면서 스티어링 성향도 뉴트럴 스티어를 보여주며 강한 브레이킹을 걸면 이건 진짜 과하다 싶은 정도가 아니라 어지간한 경주용 자동차도 울고 가는 걸로 모자라서 일부러 제동력을 줄여버리는 세팅을 가했음에도 너무나 위력적이고 사치스러울 정도로 강력한 제동력을 보여주는데 무겁고 원체 안 나가는 차라서 제동력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데 브레이킹 믿고 너무 까불지 말자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저 세상 간다. [30] 그래서 결론은 무게만 어떻게든 더 줄일 수 있다면 서킷과 와인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가 될 수도 있다. [31] 왜 과거형이냐면 현재는 오류 문제로 삭제되었기 때문. [32] 하지만 이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고, 구형 범퍼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구 버전 범퍼가 재추가되었다. [33] 이 모드의 최신 버전은 0.10.x 이상 버전에서만 작동되나, 현재 버전 0.19.X에서는 계기판에 오류가 발생한다. [34] 인테리어는 주황빛 금속 재질로 뒤덮이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지만, 문제는 앞 유리창을 포함한 모든 유리가 불투명한 재질이 되었는데, 빔엔지 특성상 앞 유리창은 금만 가고 완전히 깨트리거나 뜯어낼 수 없기 때문에 1인칭 운전은 포기해야 한다(...). [35] 랠리트럭 버전은 트럭 치고 굉장히 빠르고 안정성이 있어 인기가 있다. [36]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37] 차체 자세 제어장치. [38] 잠김방지 제동장치. [39] 실제로 이륙이 가능하다! [40] JATO 로켓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부착한 것으로, 작동시키면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 Node Grab으로 지붕을 잡아서 움직이면 전기톱처럼 다른 차를 갈아버릴 수 있다. BeamMP 등 멀티플레이에서 이걸 시전하면 대항할 수 있는 차량이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41] 말만 모델이지 가브릴 엠블럼과 그랜드 마샬 이니셜만 붙인 실차 모드이다. [42] 포럼에서 원작자 프로필 페이지 들어가보면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43] C45 섀시에 D시리즈의 베드를 얹었다. [44] 위의 2012 가브릴 그랜드 마샬도 그냥 닷지 차저를 가져다 붙인 거처럼 말만 모델이지 그냥 수프라를 가져다 붙였다. 거기다 이름도 수프라의 아나그램. [45] Finn Wikison, DaddelZelt, Nacho Problem, LJ74, Subarashi_Motors, Shoadows, Kueso, L2W, Inn0centJok3r [46] 미쓰비시의 MIVEC을 모티브로 한 VVT 기술이 들어간 엔진으로, 5000~6000RPM 사이에서 토크와 출력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이 특징. [47] 레트로 테마의 한정판인 GXL V6 Monarch에 달려있는 엔진으로, 실제 미라쥬 차량도 1.8리터 V6 엔진이 달려있었다. [48] CYCJoseph, Jfef, Komeya7 [49] Finn Wikison, DaddelZelt, Kueso, LJ74, Shadows, Jfef, Agent_Y, Inn0centJok3r, TradkpadUser, Car_Killer, Jag_SVR [50] 리마스터 전에 있던 직렬 4기통 엔진과 6기통 엔진은 사라졌다. [51] 제작자 왈 CCF를 제작하면서 Stat에 표시되는 총 주행거리가 5000마일(=8046km) 이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52] 1994년식 K시리즈처럼 자동으로 탑이 열리는게 아닌, 래치 시스템을 풀고 노드 그랩을 이용해 접어주고 열어야 하는 완전 수동 소프트탑을 구현했다. 이후 업데이트가 되면서 래치만 풀어주면 자동으로 접히는 자동 소프트탑 옵션도 추가되었다. [53] 원래는 내비게이션만 표시되었지만, 업데이트로 직접 스크린을 조작하여 UI 설정,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점을 3D/2D로 전환할 수 있으며, 방향을 북쪽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다. [54] RPM, 속도, 주행거리, 무게중심 표시 외에도 문, 본넷, 트렁크가 열릴 경우 계기판에 화면으로 표시된다. [55] 차량 구성에 표시되는 영어는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하므로 대부분의 차량들은 보닛이 후드(hood)라는 표기를 가지고 있으나, CCF의 경우 한국에서도 흔히 쓰는 보닛(bonnet)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외에도 트렁크가 부츠(boots), 휀더가 윙(Wing), 안테나가 에리얼(Aeriel)로 표시된다. [56] Urbanmaid, juni, JAVI, ︽シTheDriverシ︽, your_Daddy, Baconzez, Porsche Lover, FR3DDY_CR, StirlingSLR [57] 일본 내수형. [58] 미국 수출형. [59] 유럽 수출형. [60] 일본 경찰차 말고도 중국 공안 경찰차도 있다. [61] 덕분에 차체가 상당히 길어보이는데, 실제로는 2세대 페시마와 비슷하다. [62] 따라서 인게임에 있는 모든 종류의 연료 충전소를 이용할수가 없다. [63] FR3DDY_CR, JΛVI, GBSTYR, Lordlichi2006, Docroswagge, Kueso, Nebulon, LetsDrive537, Blitz_Toaster, Dennis-W [64] Nacho Problem, LucasBE, atomspeed123, mike94, Bosorkanamettle [65] 완전 최초는 아니다. 2014년쯤 공개되지 않은 F1 모드가 유튜브에 있다. [66] 각 공력장치의 다운포스를 조절할 수 있다. [67] 이 중에서도 전면부 그래픽 때문에 BMC ADO17의 울즐리 버전인 18/85와 첫인상이 유사하다. [68] 완전히 같은 인테리어를 쓰지는 않으며, 계기판의 배치가 조금 달라졌다. [69] 후륜구동을 그대로 두면 해당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70] 비글은 FWD 사양을 제거하고 얼라인먼트 문제로 앞바퀴 차축이 틀어져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어 최종 완성되었고 서일 에고스는 0.21 이후 RPM만 올라가고 가속이 안 붙는 문제가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가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오네는 고성능 4륜구동 사양의 가속력이 감소한 대신 핸들링이 대폭 개선되고 감소한 가속력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애프터마켓 부품에서 고출력 터보 튜닝이 가능하게 바뀌고 비공식 라인업에 V8 엔진 트림이 추가되었다. [71] 83년식 닷지 챌린저 몬테 카를로 4세대를 베이스로 한 Rayton Sabrome과 삼성자동차 SM520 1세대 중기형 모델을 베이스로 한 Daewon DS600이 추가로 등장하였고 이의 파생형 SUV인 Daewon NX600까지 추가되었다. [72] UrbanLore Car Pack 업데이트 로그 확인하기 [73] Mateusz Wieczorek, Vapordude, jj_oskar, Car_Killer, Ai'Torror [74] waboll, Car_Killer, TrackpadUser, Manche, LucasBE, _Tanco, Braskus [75] Double Over Head Camshaft [76] 다만 라인업에 트랙데이 사양은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된다. [77] 전륜구동 소형 해치백이라 어차피 TCS나 ESC는 없어도 차체 자세는 바로잡기 쉽지만 ABS마저도 안 달려 있어 브레이킹 컨트롤이 요구되는 건 사실이다. [78] Theo Wikison, DaddelZeit, Kueso, Shadows, Nacho Problem, Subarashi_Motors, TrackpadUser, Nekkit, Rotated [79] 작은개자리의 알파성인 프로키온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80] 이 중에서 Perseverance 패키지는 장착되는 오프로딩 파츠들의 형상으로 미루어보아, 2세대 랜드로버 디펜더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 [81] 모드 내에도 북한 택시와 경찰차가 포함되어 있다. [82] 상위 트림의 각그랜저를 연상케하는 리어 휠하우스가 각지게 디자인되어 뒷바퀴 상단부를 덮는 디자인과 더 고급지게 바뀐 인테리어 디자인이 그 예시이다. [83] StirlingSLR, Bro__, Urbanmaid, TwoTwoNline, Kueso, SHΛW, Shadows [84]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85] 원판인 카리나 ED의 적은 인지도와 토요타 마크 II 7세대의 외형과 닮았다는 점에서 마크 II를 모티브로 한 후륜구동 차량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모드 설명란 하단에도 마크 II X90형 모티브가 아니라고 적혀 있다. [86] 전륜구동 모델이지만 빔엔지에 존재하는 전륜 기반 사륜구동 차량들처럼 후륜 컨버전이 가능하기 때문. [87] StirlingSLR, sibgeorge, Urbanmaid, pce, Kueso, SHΛW, Shadows, Kajzer [88] 차량 컨픽들도 별도로 분리된 것이 아닌 CCF 안에 들어있다. [89] CH4RL3S, Kueso, LJ74, RenAzuma66, waboll, barabash, mr_nik, Robert_CZLP, Emilis [90] sibgeorge, pce, Lordlichi2006, Porsche lover, Urbanmaid, joseluisrc_19, SHΛW, StirlingSLR [91] 스탠스 모델과 음향족(音響族, 차량 트렁크에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장착해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다니는 사람들을 뜻한다.) 버전, 러시아에서 튜닝된 모델 등등. [92] 기반 차량인 토요타 가이아가 실제로 수동변속기가 없었고, 이것이 모드에 그대로 반영이 되었기 때문. [93] 컨픽 모드는 아니지만 해당 컨픽 모드의 일부 컨픽이 해당 휠 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재한다. [94] LJ74, Calarist, Theo Wikison, Finn Wikison, FalloutNode, DaddelZelt, Shadows, SuperAusten64 [95] 설명을 보면 양적인 것보다 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일본 자동차로 선택을 좁혔다고 설명하고 있다. [96] 히로치 선버스트와 SBR4의 페이스리프트 바리에이션이 추가된다. [97] 88년식 페시마와 코벳의 페리 전 모델이 추가된다. [98] 혼다의 VTEC를 모티브로 한 SR-TEC이라는 엔진이 추가되는데, 실제 VTEC처럼 고회전 시 SR-TEC 알림등이 뜨며 엔진음과 출력이 드라마틱하게 변한다. [99] 페시마의 하드탑 세단/쿠페(1세대 한정) 바리에이션으로, 일본 내수용이라는 설정이다. 두 세대 모두 필러드 하드탑이 아닌 B필러가 없는 진짜 하드탑 세단이라는 것도 특징. [100] 200BX의 일본 내수형 모델이라는 설정이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공식적으로 200BX의 일본 내수용 모델과 다이애나라는 고정형 헤드램프 쿠페 버전이 나와서 결국 시그니아 설정은 폐기되었다. KLJP 업데이트가 나온지 몇 달 안 돼서 나온 거라 유저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1] 각각 쉐보레 루미나 APV 쉐보레 벤처를 모티브로 했다. VRV 시리즈가 제작된 이후 닷지 캐러밴을 모티브로 한 솔리아드 랜스데일이 나오면서 현실에선 경쟁자 관계였던 차량이 얼떨결에 같은 계열사의 차가 되었다. [102] 쉐보레 루미나를 모티브로 한 차량으로, 원본 르그란에도 있던 세단과 왜건 외에 쿠페 바디도 존재한다. [103] 기존에는 Gavril Horsepower라는 이름으로 Repository에 존재하였었다. [104] 정확히는 126P 초기형. [105] 공식 트림엔 나오지 않았지만 Stage 3 터보를 적용하고 과급 압력 조절을 통해 영국 수출 사양의 FQ 사양으로도 직접 튜닝이 가능하다. [106] 이전에는 Repository에도 Gavril Gladiator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으나 제작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하여 현재는 삭제한 상태이다. 해당 스레드는 다른 유저가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수정을 거쳐 재업로드한 버전이다. [107] Agent's Private Mod Pack에 포함된 모드 중 하나. [108] 원작자는 Tsutarja495이며, 위에 서술된 머스탱과 가야르도 원작자와 동일. [109] VQ37VHR 특유의 7천 회전 영역대부터 후기형 니스모 사양은 실차처럼 350마력 그 성능이 그대로 구현되었다. [110] dumpling, Agent_Y, CarTMatt, PabloMM, PostmortemSlayer, Dönerfreak, Xupaun, baarry5444, schnitzer, J777 [111] 특히 경찰차 사양은 내부에 임무용 PC는 물론이고 뒷자리 격벽까지 구현해놨다. [112] 엔진 사양이 부품에서 엔진 블록을 헤비듀티 블록으로 바꾸고 순정 흡기로 바꿔놓으면 민수용 사양이고 PI 흡기로 바꾸고 순정 블럭으로 바꾸면 경찰차 사양 출력이 된다. [113] Ai'Torror, ThatTonybo, ! nick, baarry5444, DamienDutch, Nekkit [114] 그것도 길이가 엄청 길다. [115] 개발자가 정기적으로 모드를 업데이트하면서 용량이 초기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 [116] 도시 쪽은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은 수준인데 시골 쪽이나 공항 쪽 고속도로는 그냥 도로 메쉬로드만 붙인 수준이다. [117] NO Material이라는 글씨와 함께 텍스처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그 현상이다. [118] Small Grid 제외. [119] 로스 산토스, 라스 벤츄라스, 시골 지역. [120] 밤의 경우 빔엔지 기본 밤과 아케이드 설정의 밤을 고를 수 있는데, 아케이드 설정을 고르면 조경과 도로가 더 밝아진다. [121] 클럽 주변에서 음악소리가 나거나, 역 안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등의 사운드 효과와, 철로에 기차가 지나다니는 등 매우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122] 그래픽 API도 기존 Direct3D가 아닌 Vulkan API를 권장하고 있다. [123] 프레임 칸을 보면 왜건 바디가 나오지 않는다. 0.21 업데이트로 생겨난 메쉬 불량 버그 때문인 듯. [124] 보통 이 과급압이면 그 어떤 차든 절대로 버틸 수 없지만 모드로 과급기 추가하면서 부속에 전용 엔진 블록이랑 전용 쿨러 역시 저 과급압과 과급 온도를 버틴다는 설정이 있고 그 상태에서 1만 회전에도 멀쩡한 엔진 블록이라고 제작자가 설명에 써놨다. 이 정도 되면 엔진 블록을 외계인 고문해서 개발한 게 분명하다! [125] 트윈 차저를 넣고 튜닝에서 세팅 잘 만져주면 토크빨로 달리는 ETK 856d에선 미친듯한 윌리까지 가능한데, 어느 정도냐 하면 3단 넣고도 윌리를 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윌리바 달아야 한다 안 달면 윌리로 끝나지 않고 그냥 차가 공중부양을 해버리는데 ETK 800 Series에선 윌리바가 달려 니오지 않고 부품에서도 못 끼운다!! 다만 급커브를 돌거나 충격을 받으면 구동축이 분질러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126] 현실 승용차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PRNDM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127] 0.65 슈퍼스포츠 사양에선 미션을 교체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주의] 옵션에 루프랙(Roof Bar)이 없는 차량은 장착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으로 가브릴 T-시리즈는 장착할 수 없다. [129] 이 외에도 100, 200, 450, 700, 1000발짜리 탄띠를 장착할 수 있다. 다만 700발 이상부터는 연사로 갈기면 렉이 걸릴 수 있다. [130] 무려 물리현상에 영향을 받아 흔들리고 장탄수에 따라 길이가 줄어드는 탄띠가 달려있다. 다만 컴퓨터 사양이 낮다면 렉이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옵션에서 탄띠를 보이지 않게 하면 렉이 줄어든다. 또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총이 작동하지 않으며, 탄띠를 뽑으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 [131] 실제 .50 BMG는 550-1000그레인으로, 0.03kg를 그레인으로 환산하면 463그레인이기에 실제 .50 BMG보다 약간 가볍다. [132] 0.19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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