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803><tablebordercolor=#353535><bgcolor=white,#353535>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0,#fff {{{#!folding [ 시리즈 일람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0px; font-size:0.95em" |
제2차 세계 대전 | 모던 워페어 | 블랙 옵스 | 기타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DS / 리마스터 |
월드 앳 워 DS / 파이널 프론트 |
고스트 | |
콜 오브 듀티 2 빅 레드 원 |
모던 워페어 2 모빌라이즈드 / 리마스터 |
블랙 옵스 DS |
어드밴스드 워페어 | |
콜 오브 듀티 3 승리로 가는 길 |
모던 워페어 3 디파이언스 |
블랙 옵스 2 디클래시파이드 |
|
|
WWII |
모던 워페어 |
블랙 옵스 3 | 인피니트 워페어 | |
뱅가드 |
모던 워페어 II |
블랙 옵스 4 | 모바일 | |
모던 워페어 III 워존 |
블랙 옵스 콜드 워 | 워존 모바일 | ||
블랙 옵스 6 | ||||
※ 개별 문서가 없는 타이틀은
시리즈 일람을 참조 바람. ※ |
||||
발매 순으로 보기 ·
통합 세계관 e스포츠 : 콜 오브 듀티 리그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관련 문서 | |
싱글플레이어 | 캠페인 · 등장인물 |
멀티플레이어 |
오퍼레이터 ·
맵 ·
스코어스트릭 ·
특전 명성 |
좀비 모드 |
좀비 모드 ·
등장인물 장비류 · 고블껌 · 어그멘트 · 문서 |
장비류 |
장비류 ·
총기 개조 ·
주무기 ·
보조무기 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
기타 | 발매 전 정보 · 평가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CALL OF DUTY: BLACK OPS 6 |
|
|
|
개발 |
트레이아크[1] 레이븐 소프트웨어[2] |
개발 보조 |
비녹스 |
하이 문 스튜디오 |
액티비전 상하이 슬레지해머 게임스 | 인피니티 워드 | 데몬웨어 |
유통 |
액티비전(전 세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한국) 대원미디어(한국 PS 패키지) |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플랫폼 |
PS4[3] |
XB1[4] |
PS5[5] |
XBX|S[6] Xbox Cloud Gaming | Windows |
ESD |
콘솔 PSN | MS Store[A] PC Battle.net | Steam | MS Store[A] |
장르 | FPS |
파티 인원 | 1~2인[9](온라인: 2~4인) |
음악 | 잭 월[10] |
출시 | 2024년 10월 25일 |
엔진 | IW 9.0 |
한국어 지원 | 자막 한국어화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11] |
해외 등급 |
ESRB M (17세 이상) PEGI 18 (18세 이상) CERO Z (18세 이상 전용)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12] | [13] | | |
[clearfix]
1. 개요
|
|
글로벌 출시 트레일러 ( 영어) |
The Truth Lies
진실이 곧 거짓이다
트레이아크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21번째 작품.
걸프전,
소련 붕괴가 벌어진 1991년을 배경으로 한다.진실이 곧 거짓이다
2.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시스템 요구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14] | 경쟁 사양 / 울트라 4K[15]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
Windows 10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Windows 11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
|
프로세서 |
AMD Ryzen 5 1400 Intel Core i5-6600 |
AMD Ryzen 5 1600X Intel Core i7-6700K |
AMD Ryzen 7 2700X Intel Core i7-8700K |
메모리 | 8GB | 12GB | 16GB |
그래픽 카드 |
AMD Radeon RX 470 NVIDIA GeForce GTX 960 Intel Arc A580 |
AMD Radeon RX 6600XT NVIDIA GeForce GTX 1080Ti / RTX 3060 |
AMD Radeon RX 6800XT NVIDIA GeForce RTX 3080 / RTX 4070 |
그래픽 메모리 | 2GB | 8GB | 10GB |
저장 공간[16] | 102 GB SSD | ||
인터넷 | 광대역 인터넷 연결 | ||
권장 그래픽 드라이버 |
AMD: 24.8.1 NVIDIA: 560.70 Intel: 101.5792 |
전작인 모던 워페어 III과 마찬가지로 PS4와 Xbox One을 포함한 낀세대로 출시되지만, 그 전작인 모던 워페어 II에 비해 사양이 한 단계 올라갔던 모던 워페어 III과 달리 본작은 CPU를 제외하면 전작과 사양 차이가 별로 없다.
4. 발매 에디션
<rowcolor=#fff> |
|
|
<rowcolor=#fff> 스탠다드 에디션 (PC) 세대 호환 번들 (콘솔) |
볼트 에디션 | |
<rowcolor=#fff> 84,500원 | 125,000원[17] | |
게임 본편 | ○ | ○ |
블랙셀 (1 시즌)[18] | - | ○ |
헌터 vs 헌티드 오퍼레이터 팩[19] | - | ○ |
걸작 컬렉션[20] | - | ○ |
우즈 오퍼레이터 팩[B][예구] | - | ○ |
좀비용 고블껌 팩[23] | - | ○ |
리플렉트 115 위장 팩[C][예구] | - | ○ |
예약 구매 혜택 | ||
오픈 베타 사전 참여[26] 우즈 오퍼레이터 팩[B][디지털][예구] 리플렉트 115 위장 팩[C][디지털][예구] |
게임패스[33]에는 스탠다드/세대 호환 번들 버전이 포함되며, 따로 제공되는 볼트 에디션 업그레이드를 구매하여 볼트 에디션 컨텐츠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게임패스 유저뿐만 아니라 스탠다드를 구매했다가 볼트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일반 유저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예약 구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오픈 베타 사전 참여, 우즈 오퍼레이터 팩, 리플렉트 115 위장 팩과 같은 예약 구매 혜택을 전부 받을 수 있다. 예약 구매 혜택을 받으려면 게임 출시일인 10월 25일 전까지 게임패스가 구독되어 있는 상태에서 게임패스가 활성화된 플랫폼으로 모던 워페어 III 또는 워존에 로그인해야 한다.[34] #
국내 엑스박스 버전은 전작들처럼 예약구매가 늦게 열려, 타 플랫폼보다 약 한 달 뒤인 7월 6일에 예약구매가 시작되었다.
볼트 에디션 업그레이드의 가격이 30달러인데, 이게 블랙셀 한 시즌의 가격과 동일하기에 블랙셀을 사는 가격으로 블랙셀뿐만 아니라 볼트 전용 오퍼레이터 스킨+무기 도안+우즈 오퍼레이터+고블껌까지 전부 얹어준다고 생각하면 꽤나 혜자스럽다. 한국은 블랙셀 38,700원, 볼트 에디션 업그레이드가 40,500원으로 볼트가 블랙셀보다 1,800원 더 비싸나, 해당 가격이 앞서 말한 볼트 전용 컨텐츠를 전부 얹어주는 가격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꽤나 혜자스럽다.
전작 모던 워페어 III는 PS 패키지도 정발되지 않았던 것과 다르게 본작은 대원미디어에서 PS4, PS5 패키지를 정식으로 발매한다. 가격은 84,500원으로 타 플랫폼의 스탠다드 가격과 같으며, 모던 워페어 II와는 다르게 패키지 판이라고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진 않는다.[35]
해외에서는 콘솔용 세대 호환 번들 패키지 버전 외에도, 게임스탑 독점으로 스틸북이 판매된다. # 스틸북 커버의 양면에는 본작의 메인 커버를 장식한 트로이 마셜뿐만 아니라 러셀 애들러도 그려져 있다.
5.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캠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5.1. 등장 세력 및 인물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멀티플레이
본작은 이전 시리즈에는 없던 기능들이 다량으로 추가되었다.- 블랙 옵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전력질주가 추가됐다.[36] 모던 워페어나 뱅가드와는 전력질주 모션이 살짝 다른데, SMG와 권총의 경우에는 모던 워페어처럼 오른손의 총을 위로 치켜드나, 소총의 경우에는 총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살짝 든 채로 질주한다.
- 여닫을 수 있는 문, 총기 조정간, 전탄 소모 시 단계별 재장전, 무기 거치 등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뱅가드에 존재했던 다수의 요소들이 모두 추가 되었다. 모던 워페어 III의 택티컬 스탠스는 부착물로 계승되었으며, 권총 패스트드로우[37]와 매달려 쏴[38]는 구현되지 않았고, 닫혀있는 문은 총격으로 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 총기 사운드나 모션들 역시 BOCW에 비해 크게 일신하여 총성 역시 박력있게 바뀌었고, 전탄 소모 시 총기 살펴보기 모션들도 MWII처럼 모두 새로 만들어졌다.
- 본작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옴니무브먼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전작들의 무브먼트를 한층 더 발전시켜 시리즈 사상 최초로 앞/뒤/좌/우 어떤 방향으로든 전방향 질주와 슬라이딩 및 다이빙이 가능하며, 엎드리는 자세에 뒤로 눕는 모션이 추가되어 360도로 몸을 기울일 수 있다. 덕분에 다이빙이나 슬라이딩을 시전하면서 옆을 보며 공격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뒤로 누우며 다이빙하여 공격할 수 있는 등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지능적 동작'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양한 움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누르는 버튼이나 키의 수를 줄여주며, 설정에서 질주, 오르기, 앉기 어시스트 3가지를 켜고 세세하게 조정하거나 끌 수 있다.[39]
- 히트 존이 기존의 4개[40]에서 9개[41]로 증가했으며, 이 덕분에 총격당한 신체 부위에 따른 맞춤형 사망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 애니메이션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되었으며, 모퉁이를 돌거나 출입구를 통과할 때 무기가 해당 방향으로 동적 회전하는 '코너 슬라이싱'이라는 기능[42]도 추가되었다.
- HUD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어졌다. 이제 미니맵, 경기 진행 상황, 체력바, 남은 총알/장비 표시기와 같은 HUD의 위치를 자유롭게 옮기거나 아예 끌 수도 있다.
- 콜드 워에서 있었던 감정 표현, 스프레이, 그리고 리플레이 기능인 극장 모드가 돌아왔다. 다만 극장 모드는 구세대 콘솔(PS4/Xbox One)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블랙 옵스 3 이후 약 9년 만에 경기 종료 후 우승 팀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3명을 보여주는 승자의 무대(위너 서클)가 돌아왔다.
-
명성 시스템이 블랙 옵스 4 및 그 이전에 나온 과거 작품과 유사하게 돌아왔다.[43] 최고 레벨은 55레벨이고, 55레벨이 되면 레벨을 다시 1로 초기화하는 대신 보상을 받고 명성을 1단계씩 올릴 수 있다. 명성은 총 10단계가 있으며 명성 10단계까지 도달하면 명성 마스터가 되어 레벨 상한이 최대 1000레벨로 늘어난다.
다만 과거 작품들과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명성을 올리더라도 무기 레벨, 오퍼레이터, 챌린지 진행 상황, 무장 등등은 그대로 유지되며[44], 명성을 올리면 '영구 잠금 해제' 토큰을 획득하여 아이템 하나를 영구적으로 해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45] 명성 토큰, 명성 이후에도 무기 및 챌린지 진행상황 유지 등의 요소는 이미 블랙옵스 3를 비롯한 이후 작품에서 있었기도 하다. - '인질 방패' 기능이 추가되었다. 적의 뒤에서 근접공격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해당 적을 붙잡아 몇 초 동안 고기방패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패로 쓰다가 목을 꺾어서 바로 죽이거나 처형을 시전할 수 있다. 또한 인질로 붙잡힌 유저와 붙잡은 유저 간 음성채팅이 가능한데, 덕분에 오픈 베타가 시작되자마자 이런 짓을 하는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이제 모든 모드(멀티플레이어, 좀비, 워존) 간에 무장이 서로 공유된다. 덕분에 각 모드마다 무장을 새로 만들거나 수정하는 귀찮음을 감수하는 대신, 한 모드에서 만든 무장을 다른 모드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 트레이아크가 블랙 옵스 4부터 최초로 도입한 HP 150 시스템이 똑같이 트레이아크가 만든 본작에서 사라져 HP 100이 되었다. 다만 연사력이 빠른 AR로 5발을 맞춰야 적이 죽는 등, 근접 BTK 자체는 다시 대구경 권총으로 2발로 죽일 수 있게 되었다거나 하는 것 외에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조삼모사 그 자체. 대신 장거리 TTK가 전작의 7~8발 수준에서 다시 5~6발 수준으로 돌아와 장거리에서 똥싸는 캠핑충들을 돌파하는 거는 어느정도 수월해졌다.
- 블랙 옵스 4부터 도입된 섬멸 시스템이 본작에서도 유지되어 어시스트 역시 킬과 동등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인피니티 워드, 그리고 뱅가드 이후의 슬레지해머 작품엔 없는 메달 시스템 역시 본작에서는 당연히 등장하며 더욱 더 다채로워졌다.
- 모던 워페어 III에서 증가한 소지 탄약수는 이식되지 않고 전작들처럼 도로 기본 3탄창으로 줄어들었다. 수류탄 투척 준비 중에 사망 시 수류탄이 아예 증발하고, 핀 뽑고 던지는 세열 수류탄 종류만 바닥에 떨굴 수 있었던 전작들과 달리 본작에서는 WWII와 같은 작품들처럼 모든 수류탄이 투척 준비 중 사망해도 바닥에 떨어트려 동귀어진을 노릴 수 있다.
- 같은 엔진을 사용했던 모던 워페어 II, III가 적의 목소리를 절대로 들을 수 없었던 것과 달리 본작에서는 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막으로도 볼 수 있다. 적의 대사는 빨간색으로 구분되어 파악이 쉽다. 콜드 워에서 그대로 가져온 부분.
- 에임 어시스트가 가까운 거리에서 약해지도록 변경되었다.
-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처럼 2개의 주 무기/보조 무기 칸 외에 별도의 근접 무기 칸이 추가되면서 소총, 권총, 나이프를 동시에 들고 다닐 수 있게 바뀌었다. 대신 백병전 속도 또한 느려진데다 브리쳐 부착물 또한 없어 근접 대응이 힘들어졌다.
- 모던 워페어 리부트 3부작 시리즈와 콜드 워에 있었던 각 맵의 매치 시작 인트로는 본작에서 삭제되었다.
6.1. 게임 모드
6.1.1. 빠른 플레이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싶은 모드만 선택하거나 하기싫은 모드를 제외하여 돌릴 수 있다. 하드코어에서는 밑의 리스트에서 장악, 본부가 제거되고 페이스오프, 뉴크타운 24/7 모드를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본작의 하드코어 모드는 블랙옵스 전작들과 달리 아군을 많이 쏴도 아나운서가 쌍욕을 날리면서 매치에서 추방당하지 않고 한 2명 이상 살해 이후에 피해만 자신에게 도탄된다. 다만, 실수로 아군을 쏴죽였을 때 혼란스러워 하는 오퍼레이터들의 대사가 있다.-
팀 데스매치
적 플레이어를 섬멸하고 팀 점수를 획득하십시오.
콜옵 시리즈의 간판 모드 1. 6v6으로 진행되며 어떤 방법으로든 100킬을 먼저 달성하는 쪽이 승리한다. -
사살 명령
아군 주목표를 보호하고 적 주목표를 제거하십시오. 적 주목표를 제거하면 보너스 팀 점수를 얻습니다.
본작에서 새롭게 추가된 게임 모드. 팀 데스매치와 비슷하지만 각 팀의 한 명이 고가치 표적(HVT)으로 선정되어, 상대팀의 HVT를 제거하면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아군 HVT를 보호하면서도 적 HVT를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HVT로 지정된 플레이어는 적 미니맵에 계속 위치가 갱신되지만, 워존에서와 같이 장갑판을 부여받고, 미니맵 표시를 통한 적 위치 확보 등의 보너스가 부여된다. HVT는 피해를 받아 HP가 전부 소진되어도 바로 사망하지 않고 쓰러지며, 확인사살당하기 전 까지 권총을 들어 저항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도 적이 인간 방패로 쓰는 게 가능하다(...).[46] 쓰러진 HVT는 아군이 소생 가능. -
점령
목표를 점령, 장악하고 방어하여 팀 포인트를 획득하십시오.
간판 모드 2. 알파, 브라보, 찰리 세 거점이 생성되며 해당 거점을 점령해 점수를 모아 먼저 200점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
주요 거점
주요 거점을 점령하고 방어하여 팀 점수를 획득하십시오.
점령과 비슷한 모드이나 1분마다 거점의 위치가 변경된다. 250점을 먼저 달성하면 승리한다. -
수색 섬멸
각 팀은 번갈아가며 폭탄을 터트리고 해체합니다. 리스폰이 없습니다. -
장악
교대로 지역을 공격하고 방어하십시오. -
본부
본부를 점령하고 방어하기 위해 경쟁하십시오. 본부를 점령한 팀은 리스폰이 비활성화됩니다.
블랙옵스 시리즈에서는 이제서야 추가된 모드이다. -
확인 사살
군번줄을 회수하여 점수를 획득하고 적의 득점을 막으십시오. -
개인전
적을 제거하여 점수를 획득하십시오. 점수 제한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6.1.2. 주요 목록
-
뉴크타운 24/7
뉴크타운에서 하루 종일 그리고 밤새도록 펼쳐집니다. 팀 데스매치, 확인 사살, 점령, 하드포인트 및 킬 오더를 포함합니다.
하루종일 뉴크타운만 할 수 있는 플레이목록. - 사살 명령
-
페이스 오프
소형 맵에서 펼쳐지는 6V6 난투 리스폰 게임 모드입니다. 스코어스트릭은 비활성화됩니다.
코어 모드보다 작은 스트라이크 맵에서 플레이하는 난투 모드. 베타에서 9월 3일에 추가되었다. 작은 맵에서 말 그대로 멍멍이 싸움을 하는 모드이다. 이 모드에서는 스코어스트릭을 쓸 수 없다. 인기가 없었던 3V3 인원 모드는 본작에선 없다. -
건파이트
사전 설정된 병과를 사용하여 모든 적 플레이어를 섬멸하십시오. 리스폰은 없습니다. -
감염
처치된 생존자는 감염됩니다. 모두 감염시키거나 게임에서 생존하여 승리하십시오.
10월 30일 추가되었다. 그간의 흔한 감염 모드인데, 본작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인원으로 플레이 가능한 모드라는 특징이 있다. 중간에 감염자가 매치에서 나가 감염자 진영에 아무도 없으면 추가로 10초 후 감염자가 선별되며 잡몹 좀비도 등장한다.
6.1.3. 기타
-
훈련 코스
멀티플레이를 처음 입문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훈련 모드. 이동과 총을 쏘는 법을 비롯해 본작의 핵심 기능인 옴니무브먼트를 배울 수 있다. 베타에서는 옴니무브먼트를 배우는 코스들만 있었다가 정식 출시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졌다. 훈련 모드를 완수하면 도전 과제 하나가 깨진다. -
비공개 경기
아는 플레이어들을 초대하고 봇을 추가하여 갖가지 모드로 플레이 가능한 모드.
6.2. 등장 진영 / 오퍼레이터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오퍼레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6.3. 장비류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장비류 문서 참고하십시오.6.4. 맵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맵 문서 참고하십시오.6.5. 스코어스트릭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스코어스트릭 문서 참고하십시오.6.6. 특전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특전 문서 참고하십시오.6.7. 명성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명성 문서 참고하십시오.7. 좀비 모드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좀비 모드 문서 참고하십시오.8. 사운드트랙
인터뷰에 따르면 너바나,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와 같은 90년대 초의 그런지 밴드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8.1. 콜라보 곡 'Detonator'
|
뮤직 비디오 |
|
공식 음원 |
게임 본편에서는 캠페인 완료 후 엔딩 크레딧 시작과 함께 재생된다.
- [ 가사 펼치기 · 접기 ]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0000><tablecolor=#fff><tablebordercolor=#F86800><tablewidth=600>[Intro]
Talking 'bout a— Talking 'bout a— Talking 'bout a detonator
[Verse 1]
They've been programming us since before I hickory dickory
Vile, vulgar, and viciously
Feeding until you visit me
They love warfare
And wherever the violence go, we say, "Send more there"
Then the money and power grows until they don't care
Not just dollars, but death of ours will be our fare
On the highway of death you talking, yeah, I'm there
Life and death got your rivals stifled and, yes, I'm him
I'm opposing all these evil leaders
Evil leader led to evil by other evil leaders
You pray for peace and they give you war, pray for more
You begging, then beg some more and they just ignore
They bag you up for the score and then they shut the door
No empathy or pity for you anymore
Already in Hell, formed in fire from Gulf Wars
The empires, we are led by them liars
Wake the fuck up right now 'cause times is gettin' dire
[Chorus]
They stand before the people as manipulators
Control and power, now I'm on the elevator
Truth lies when holdin' up a detonator
Cut the feed, go dark, we regulators
[Post-Chorus]
People bellin', how far would we go? We ain't tellin' (Detonator, detonator)
Puppet master, get in line or get to smellin' (Detonator, detonator)
People bellin', how far would we go? We ain't tellin' (Detonator, detonator)
Puppet master, get in line or get to smellin' (Baow)
[Verse 2]
I'm Michael, participant in this deadly cycle
Remain militant, run this shit just for my survival
They try to stifle and cover up destroyed rival
My crew primal, back wooden cycles, that's living tribal
Hand on rifle, I live trifle in my disciple
My guns are singing like recitals and revivals
Blood money, you better believe that we liable
Upon arrival, we want revenge and reprisal
A life taker, I'm entitled to end vitals
The dark forces with armed forces collect corpses
It's smoke and mirrors, fun houses, check your sources
It's my agenda, the upender, you vampires
Rainin' down on your false flags with hellfire
Cloak and dagger, we advance to inspire
You puppet masters are required to retire
Out the shadows, we light 'em up, electrifiers
[Chorus]
They stand before the people as manipulators
Control and power, now I'm on the elevator
Truth lies when holdin' up a detonator
Cut the feed, go dark, we regulators
[Post-Chorus]
People bellin', how far would we go? We ain't tellin' (Detonator, detonator)
Puppet master, get in line or get to smellin' (Detonator, detonator)
People bellin', how far would we go? We ain't tellin' (Detonator, detonator)
Puppet master, get in line or get to smellin' (Baow)||
9. 사후 지원
9.1. 패치 노트
아래의 시간은 모두 한국 시간 기준이다.9.1.1. 프리시즌
발매일 ~ 모던 워페어 III 시즌 6과 겹치는 날짜로 2024년 11월 15일까지다.9.1.2. 시즌 1
파일:BO6-SEASON-01-ANNOUNCEMENT-TOUT.jpg2024.11.15부터 진행되는 본작의 첫 시즌.
캠페인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세바티 "세브" 뒤마가 돌아온다. 본 시즌의 스토리는 캠페인 이후, 세브가 남은 판테온 쥐들을 소탕하기 위해 자신의 아발론 범죄 조직과의 연줄을 이용하여 로그 블랙 옵스와 '프랜치 신디케이트' 간의 위험한 동맹을 맺었다는 내용이다. 동맹의 목적은 로그 팀은 장비, 무기, 그리고 판테온 구성원들의 정보를, 프랜치 신디케이트는 라이벌인 루타치 파벌을 제거하고 아발론에서 크림슨 원 군대를 몰아내는 것이다. 한편 네바다 사막의 에어리어 99에서는 다른 로그 블랙 옵스 인원들이 돌아다니며 루타치를 무너뜨리기 위한 여러 계획(자금 세탁 금고를 파괴하여 돈줄을 끊거나, 루타치 소유의 미술관을 공격하여 자존심을 공격하는 등)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코어에는 맵 6개(신규 5개, 변형 1개)가 추가되며, 신규 모드인 '랜잭'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롭 헌트 모드, 이 외 시즌 중 여러 기간 한정 모드가 추가된다. 신규 특전 2개, 신규 스코어스트릭인 핸드 캐논, 신규 와일드카드로 스코어스트릭을 4개까지 장착 가능한 하이 롤러도 추가된다. 랭크 플레이는 시즌 시작 약 일주일 뒤인 11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좀비 모드는 리버티 폴스와 터미너스에 디렉티드 모드가 추가되고, 시즌 도중엔 신규 맵인 Citadelle des Morts가 출시된다. 신규 특전, 특수 능력, 탄약 모드, 고블껌 3개, 원더 웨폰이 추가되며, 신규 맵에서는 어두운 복도를 돌아다니는 새로운 적도 추가된다.
워존에는 신규 맵인 에어리어 99가 추가되며, 우르지크스탄과 리버스 아일랜드 맵은 그대로 유지되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플레이는 블랙 옵스 6 통합과 함께 옴니무브먼트, 특전, 인질 방패, 배낭 시스템 제거 등등 콜 오브 듀티 넥스트 행사에서 발표된 여러 사항들이 적용되고, 모드는 배틀 로얄, 리서전스, 약탈 3개가 있다. 랭크 플레이는 12월 초에 리로디드 업데이트 블로그 글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침투/탈출/굴라그 시네마틱은 물론 승자의 무대도 도입된다. 레벨 및 명성도 블랙 옵스 6와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다.
워존 모바일 역시 일반 워존과 동일하게 블랙 옵스 6에 통합될 예정이나, 시즌 1에서 전부 통합되진 않는다. 또한 시즌 1 시작과 함께 최소 사양이 올라가 iOS 17/안드로이드 13 이상의 휴대폰만 플레이가 가능하며, 사양에 미달되는 유저는 2025년 5월 즈음까지 이전 버전인 3.10을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저들은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 로그인하면 오퍼레이터 스킨과 무기 도안, 워존 모바일의 잔액과 동일한 COD 포인트를 비롯한 여러 보상을 지급한다. #
신규 무기로는 크리그 C AR, 사우그 SMG, 멜스트롬 샷건, AMR Mod 4 SR, 사이린 9mm 보조무기 SMG, 백병전 무기인 파워 드릴과 클리버가 추가되며, 12게이지 용의 숨결 탄을 비롯한 4개의 부착물도 추가된다. 모던 워페어 III에서 있던, 이벤트나 배틀패스에서 놓친 장비나 무기들을 해금할 수 있는 무기고 시스템도 돌아오며, 워존 유저들은 블랙 옵스 6뿐만 아니라 모던 워페어 II/III 컨텐츠도 해금할 수 있다.
이벤트는 리로디드 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히트 리스트', 그리고 시즌 후반에 좀비에 초점을 맞춘 이벤트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즌 업데이트 이후에는 명성 최종 단계에 돌입한 유저들을 위한 '명성 마스터' 메뉴 탭이 도입된다. 배틀 패스 시스템은 모던 워페어 II/III의 맵 형식이 아닌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비슷하게 페이지 형식으로 바뀌며, 한 페이지에는 7개의 아이템이 있고 그 중 5개의 아이템을 해금하면 다음 페이지가 해금된다.
신규 오퍼레이터는 위에서 말한 세브, 블랙셀 오퍼레이터인 골리앗, 출시 전에 무지막지하게 광고에 나왔던 피터 스토메어의 리플레이서, 2025년 콜 오브 듀티 리그 시즌에 맞춘 CDL 홈/어웨이 오퍼레이터가 추가되며, 이 중 리플레이서와 CDL 오퍼레이터는 상점 번들로 출시되고, 리플레이서의 경우 시즌 1 블랙셀 구매자는 추가적인 블랙셀 스킨을 받을 수 있다.[47]
9.2. DLC
9.2.1. C.O.D.E. Endeavour: 트레이서 팩
|
|
C.O.D.E. 팩 최초로 영국 출신의 오퍼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직 영국 특수부대원 2명이 세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인 ThruDark와의 콜라보로 제작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ThruDark에서도 C.O.D.E.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의류 라인을 출시했고, 각 제품의 구매에는 본 트레이서 팩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익의 일부가 콜 오브 듀티 기금에 기부된다. 현역 및 전역한 미군들은 한정 수량 무료로 본 팩을 수령할 수 있다. #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SC1' 오퍼레이터 스킨
- '고스트리 가일' LR 7.62 SR 애니메이션 무기 도안 (예광탄 포함)
- '해양의 힘' AMES 85 AR 애니메이션 무기 도안 (예광탄 포함)
- '경계 유지' 처형
- '낫 얼론' 무기 장식
- '고잉 코만도' 스프레이
- '개구리 느낌' 무기 스티커
- '메탈의 늑대' 애니메이션 콜링 카드
- '한밤중' 애니메이션 휘장
- 2XP 플레이어 토큰
- 2XP 무기 토큰
10. 워존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워존 2.0 문서 참고하십시오.11. 평가
자세한 내용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2. 흥행
게임 업계에 정통한 여러 분석가들은 본작이 게임패스로 들어오면서 게임패스 구독자가 최대 300-400만명까지 늘어나지만, 게임 판매량은 600만장이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 #2[48]영국 인터넷 제공사 및 통신사인 EE에 따르면, 본작이 게임 출시 사상 최대 규모의 게임 트래픽을 유발했다고 한다. # 특히 프리로드가 시작된 21일 월요일에 트래픽이 가장 크게 급증했으며, 게임패스에 제공되서인지 Xbox Live 트래픽은 전주 대비 144%나 증가했다. 또한 미국의 컴캐스트는 블랙 옵스 6의 출시 주 동안 본작이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19%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 #2 전작인 모던 워페어 III에 비해 줄어든 용량을 생각하면 이는 꽤나 엄청난 수치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스팀에서는 출시 당일에 모던 워페어 III 출시 당일 동접자 수인 약 19만명을 넘어선 약 22만 9천명을 달성하여 1년 만에 스팀 최고 동접자 수를 기록했으며, 출시 4일차에는 2022년의 모던 워페어 II 이후 처음으로 동접자 30만명을 달성했다.
그리고 10월 31일, 여러 기념비적인 소식들이 들려왔다.
- 출시 첫 주(3일) 동안 총 플레이어 수 1위, 총 플레이 시간 1위, 총 매칭 수 1위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큰 런칭 기록을 달성했다. #
- 같은 날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의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본작이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출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출시 당일에 가장 많은 플레이어 수와 단 하루 동안의 게임패스 신규 구독자 수를 경신했으며, PS 플랫폼과 스팀에서의 매출이 전작인 모던 워페어 III에 비해 60% 증가했다고 한다. #
- 당일에 올라온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본작을 통해 시리즈가 총합 5억 장 이상이 판매되어 테트리스와 포켓몬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프랜차이즈 2위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1위는 마리오 시리즈
소비자 행동 분석 회사 Circana의 자료에 따르면 출시 3일차인 10월 28일 기준 Xbox Series X|S 사용자의 52%, PS5 사용자의 34%가 콜 오브 듀티 HQ를 실행했으며, 이는 프랜차이즈 사상 역대 최대 수치이다. # 게임 산업 애널리스트 맷 피스카텔라는 특정 플랫폼(Xbox)의 일일 활동 플레이어 중 절반 이상이 한 게임(블랙 옵스 6)만 플레이하는 현상을 여태껏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2
13. 버그 및 오류
- DLSS, FSR 등의 업스케일링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오히려 성능을 떨어뜨리는 오류.
- 멀티플레이의 로드아웃이 좀비와 겹쳐버리는 오류. 이것이 걸리면 보조 무장이나 특수능력이 비활성화당한다.
- 일부 유저들이 캠페인 게임 진행 중 수집한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버리는 사례가 있다. 진행에는 문제가 없으나 난이도가 높을 경우 무기 및 장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진행이 고난 스럽다고 한다. 언제 왜 발생하는지 확인된 바 없다. 진척도를 제거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도 금액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다. (재설치 해도 해결 안됨) #
- 반대로 게임 진행 중 수집한 현금이 버그로 인해 3억이 넘어가는 버그도 존재한다. 단순 숫자표시 오류가 아니라 캠페인의 모든 업그레이드 구매 및 멀티플레이어 전용 무기도 구매가 가능하다. [49]
- 미니맵에 이미 퇴출된 스코어스트릭들이 멈춘 채로 없어지지 않는 버그.
- 게임패스 PC버전의 경우 싱글 캠페인에서 매우 잦은 빈도로 다이렉트엑스 오류라는 크래시 핸들러 창이 뜨면서 게임이 튕기는 경우가 많다. 옵션에서 텍스쳐 레벨을 낮추는등 vram 사용량을 줄이면 해결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옵션을 조절해도 여전히 잘 튕긴다.
14. 기타
- 시리즈 사상 최초로 4년의 개발 사이클을 가진 작품이다.[50] 또한 시리즈 사상 최초로 3년의 개발 기간을 가진 블랙 옵스 3 이후로 트레이아크가 다시 가장 긴 개발 사이클 시간을 갱신했으며, 트레이아크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개발 기간을 받은 게임이다.[51]
- 전작들이 넘버링에 로마 숫자를 쓴 것과 달리[52] 본작은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며, 4 → 콜드 워 → 6로 넘어간 것으로 보아 넘버링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보단 단순히 블랙 옵스 시리즈 6번째 작품이라는 의미로 추측된다.[53] 그래서인지 블랙 옵스 시리즈 5번째 작품인 콜드 워를 블랙 옵스 5라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아크의 부(副)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Miles Leslie에 따르면, 본작의 부제를 블랙 옵스 6로 정한 이유는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아주 확실하게 블랙 옵스 게임이고 '6'을 통해 그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한다. #
- 한편, 사람들은 본작이 정식 공개되기 전까지 제목을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블랙 옵스 5'라 부른 경우도 있었으며( #, #2, #3) 반대로 본작의 제목이 블랙 옵스 6라는 것이 정식 공개되기 전까지 블랙 옵스 콜드 워를 '블랙 옵스 5'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팬들 입장에선 콜드 워가 블랙 옵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건 맞지만, 다음 블랙 옵스 시리즈의 이름이 어떻게 될 지에 따라 콜드 워가 5편인지 아닌지에 대한 여부를 알 방법이 없었기 때문. 어쨌든 본작이 블랙 옵스 6으로 정해짐에 따라 콜드 워가 블랙 옵스 5였던 것은 간접적으로 공인된 셈이다.[54]
- 전작들에 비해 로고에 있는 '블랙 옵스' 부분의 폰트가 많이 굵어졌으며, 크기도 '콜 오브 듀티' 부분의 로고보다 더 커졌다.
- 2차 대전이나 냉전/베트남전 또는 미래전을 다루던 트레이아크가 최초로 현대전을 다루는 작품이다.
- 워존 1이 3개의 작품(모던 워페어, 블랙 옵스 콜드 워, 뱅가드) 동안 사후지원을 받았기에, 이 주기가 워존 2.0에도 적용된다면 본작이 모던 워페어 II와 모던 워페어 III를 이어 워존 2.0의 마지막 사후지원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술할 2년 연속 시리즈 신작 사이클이 본작에도 유지된다는 루머가 맞는다면 워존 2.0은 적어도 2026년까지 사후지원을 받을 것이 유력하다. 그렇지만 차기작을 9세대 기종 전용으로 발매하게 된다면 그에 맞춰 워존 역시 9세대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 분명하기에 여전히 본작이 워존 2.0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 2017년의 WWII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가 더빙 없이 자막만 지원하는 메인 콜옵 게임이다.[55] # 여기에 덤으로 모던 워페어 II와 III 때는 지원했었던 태국어 자막도 빠졌다. 이에 대해선 콜드 워 이후로 더빙의 퀄리티가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56] 영어 음성으로 플레이했기에 딱히 신경쓰지 않는 유저들이 있는 반면, 거의 6년이나 지원하던 더빙을 갑자기 뺀 것에 줬다 뺏는 건 좀 너무하다는 반응도 있다.
- 일각에서는 이를 액티비전을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는데, 특히 본작이 인수 이후 나오는 첫 콜옵이라 타이밍이 매우 절묘하기에 더욱 그러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인수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의 운영 자율권을 보장해주겠다고 했었을 뿐더러, 스타필드 같은 극히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예전부터 자사 게임들의 현지화를 꾸준히 잘 지원해주고 있기에[57] 이는 블리자드 코리아나 액티비전의 자체적인 결정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인수 전부터 콜옵 시리즈가 한국 시장에서의 연이은 실패와 저조한 흥행으로 인해 지원을 계속 줄이고 있었던 만큼[58][59] 언제 더빙을 멈춰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오히려 이 정도로 길게 더빙을 지원해준 것이 기적이고 차라리 한글화를 공식적으로 중단한 모던 워페어 2~블랙 옵스 3 시절로 돌아가는 대신 자막 한글화라도 유지해준 게 어디냐는 반응도 있을 정도다.[60]
- 모던 워페어 II의 존재, 배틀필드 2042의 개발 중 난항 등 많은 게임업계의 정보를 정확하게 유출해온 인사이더 톰 헨더슨이 2025년 콜 오브 듀티의 존재와, 해당 작품이 2025년이 배경인 블랙 옵스 2로부터 몇 년 후인 2030년대를 다룬다는 정보를 유출하였다. 만약 유출이 들어맞을 경우, 2022년의 모던 워페어 II - 2023년의 모던 워페어 III에 이어서 또 한번 2년 연속으로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출시되는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4년의 어드밴스드 워페어 이후로 약 10년 만에 콜 오브 듀티가 다시 Xbox 쇼케이스에 등장했다.[61] 차이점이라면 어드밴스드 워페어 때는 E3 진행이라 개발자가 직접 무대로 나와 청중들이 보는 앞에서 컨트롤러를 들고 게임을 플레이했으나, 현재는 온라인 진행으로 바뀌면서 그냥 미리 찍어둔 플레이 영상을 틀어놓기만 하는 정도이다.
- 인피니티 워드가 처음으로 보조 개발에 참여한 블랙 옵스 시리즈이기도 하다.[62] 이는 트레이아크가 자체 제작/개조한 엔진이 아닌 현세대 IW 엔진을 사용하는 영향으로 보인다. 또는 개발 사이클을 생각하면 차기작이 인피니티 워드 순서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해당 작품이 블랙 옵스 시리즈일 경우 그에 앞선 사전 작업일 수도 있다.
- 액티비전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퍼스트 파티가 되면서 이번 작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의 서비스가 도입된다.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퍼스트 파티 신작이므로, 출시 당일부터 게임패스 구독자는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별도의 게임 구매없이 스탠다드 에디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볼트 에디션을 이용하고자 하면 업그레이드 옵션만 구매하여 볼트 에디션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예약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혜택들도 게임패스 구독자에게 동일하게 제공된다.
- 처음 게임패스 지원 발표시에는 콘솔/PC 지원만 언급되고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지원여부를 표기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퍼스트 파티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클라우드가 지원되지 않는 건 이례적인데, 원인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당시 영국 경쟁시장국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의 클라우드 게임 시장 독과점을 이유로 인수 불가 결정을 내리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 대한 유통 권리를 유비소프트에 넘기는 조건으로 인수를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들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제공여부는 유비소프트와의 협상이 있어야 했기에 우선은 바로 게임패스에 넣을 수 있는 콘솔과 PC만 표기했던 것. 이후 유비소프트와 협상이 되었는지, 출시 열흘을 앞둔 10월 15일에 출시 당일부터 클라우드로도 제공된다고 공식발표했다. 추가적으로 모던 워페어 III와 워존도 같은 날부터 제공된다. #
- 게임패스 구독자는 본작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콜 오브 듀티 포인트(CP)나 블랙셀, 프로 팩과 같은 유료 DLC를 구매 시 10%의 우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게이머에 따라선 출시 첫날 게임패스 플레이보다 이 DLC 할인이 더 사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만큼[63] 다들 눈독을 들이고 있는 매력적인 혜택이다.
- 기간 한정 이벤트로 블랙 옵스 시리즈의 라운드 기반 좀비 모드가 헤일로 인피니트 멀티플레이의 공식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갔다. 매치메이킹도 함께 지원한다. 플레이 가능한 맵 중엔 2008년의 월드 앳 워 때부터 있던 유서 깊은 ' 언데드의 밤(Nacht der Untoten)'도 있다. # 개발자 공식 모드가 아니고 유저들이 인게임 에디터를 사용해 만든 커뮤니티 모드이나, PvE 커뮤니티 모드가 공식 모드로 채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게임의 지식재산권이 이제는 한 회사에 있기 때문에 지식재산권 문제에 걸릴 일도 없고, 크로스오버로 본작을 홍보할 수도 있어서 이러한 콜라보성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2024년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 게임패스 서비스를 위해서인지, 인피니트 워페어와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이후로 오랜만에 모던 워페어 III처럼 Microsoft Store로 PC판이 나왔다. 2019년의 모던 워페어 리부트 전까지는 시리즈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서 같은 플랫폼의 유저들만 잡혔기에 유저 수가 적었으나[64], 본작은 타 플랫폼은 물론 콘솔 유저들과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기에 유저 수 걱정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팀의 기술 지원을 받아 이번 작부터 MS가 개발한 프로젝트 어쿠스틱스 기반 오디오 레이트레이싱 기술이 전면 적용되었다.
|
프로젝트 어쿠스틱스 인게임 시연 |
기술의 한계로 기존 게임들에선 불가능했던 물체의 재질에 따른 흡음 현상은 물론이고 회절, 반향 등 현실 속 음향 효과를 드디어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뇌'를 주요 소재로 한 1, 3, 콜드 워와 비슷한 분위기로 흘러갈지, '악연'을 주요 소재로 한 2, 4편과 비슷하게 흘러갈지는 확실치 않다. 일단 1, 3, 콜드 워처럼 세뇌 및 최면 등 같은 연출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리상의 핵심 연출은 아니기에 비교적 2, 4편의 분위기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전 콜옵 시리즈에 비해 홍보 및 마케팅 규모가 전례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 기껏해야 연예인을 섭외하거나 드론쇼 정도만 했던 전작들과 다르게, 본작은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정도로 현실적이고 흥미로운 마케팅이 많다.
- 발매 전 정보 문서에서 볼 수 있듯 전작처럼 ARG 사이트를 만들거나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했다.
- 뉴욕 포스트, USA 투데이, 영국 메트로와 같은 미국 및 영국의 대형 일간지의 1면에 러시모어 산이 훼손당했다는 광고를 대놓고 크게 넣었는데, 광고라고 써놓지 않았다면 일반 사람들이 진짜라고 철석같이 믿었을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 #2, #3, #4 다만 이 때문인지 게임에 무지한 사람들에게까지도 광역으로 어그로가 끌려서, 트위터 등지에선 "돈 몇 푼에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고 욕을 먹기도 했다.[65] #, #2
- 뉴욕에 미국 국기와 러시모어 산 초상화의 눈이 흰색으로 그어진 그림과 함께 "진실이 곧 거짓이다", "진실은 전쟁의 첫 번째 희생자다"라 적힌 으스스한 느낌의 포스터를 붙여놓았으며, 위의 일간지와 마찬가지로 광고가 아니었다면 반미/반정부/반전 여론을 부추기는 세력의 선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 방송국 차에 "우리는 거짓을 믿는다"라고 페인트를 칠한 뒤 맨해튼과 워싱턴 시내를 돌아다녔다.
- 대형 게임쇼 행사 중 하나인 Xbox 쇼케이스에서 본작의 공개 트레일러로 쇼케이스의 처음을, 전용 다이렉트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 워싱턴 DC에서 국립 건축 박물관을 통째로 빌려서 콜 오브 듀티 넥스트 행사를 진행했는데, 행사장 근처에 실제로 움직이면서 연기, 소리, 빛과 같은 특수효과도 나오는 메가 어보미네이션 모형[66]을 전시하고, 행사장 내부는 아주 어마무시하게 크고 화려한 선거 유세장처럼 꾸몄으며( #, #2), 행사장 근처에서 본작을 테마로 하여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67]을 위해 결혼식을 준비하고 지원해주면서( #, #2, #3) 큰 화제가 되었다.
- 타임지에서 발행하는, 유명인이나 인물 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주간지인 피플의 표지에 본작의 실사 트레일러 출연 캐릭터인 '리플레이서'를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소개하며 본작을 홍보했다. #, #2
- 먼데이 나잇 풋볼의 광고 시간에 리플레이서를 출연시켜 홍보했다. # 참고로 2023년 기준 먼데이 나잇 풋볼의 30초짜리 광고 비용은 평균 $562,524, 한화 약 7억 7천만원이다. #2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선 리틀 시저스 피자와 콜라보를 했는데, 오퍼레이터 스킨과 콜링 카드/무기 장식 정도만 줬던 전작들과 다르게 본작은 랜덤으로 배틀패스나 최대 21000 CP[68] 또는 블랙 옵스 6 게임 코드를 증정하는 식으로 판이 엄청나게 커졌다.[69] #
- 캐나다 토론토의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는 트램의 겉면을 본작으로 꾸몄다. #
출시 이틀 전에 액티비전의 마케팅 책임자와 버라이어티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러한 마케팅에는 '올해 출시될 주요 영화 블록버스터와 비슷한' 수준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다고 하며, 이를 통해 게임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도 본작이 출시된다는 인지도를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본작도 콘솔 한정으로 2인 화면 분할 플레이를 지원하나, 구세대 콘솔(PS4/Xbox One)은 낮은 성능으로 인해 지원하지 않고 현세대 콘솔(PS5/Xbox Series X|S)만 지원한다.
- 전작들이 콘솔판 한정으로 인터넷 연결이 없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캠페인이나 로컬 멀티플레이가 가능했던 것과 다르게, 본작은 PC판은 물론 콘솔판도 캠페인을 포함한 모든 모드 플레이에 상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액티비전 고객지원 페이지[70]에 따르면, 그 이유는 최고 품질의 비주얼을 제공하면서도 저장공간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텍스처 스트리밍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실행 플랫폼인 콜 오브 듀티 HQ의 텍스쳐 스트리밍 기능이 9월부터 아예 끌 수 없도록 바뀌었다.
-
본작의
공개 트레일러가 8년 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2016년의
인피니트 워페어 공개 트레일러를 제치고, 공개된 지 약 이틀 만에 콜 오브 듀티 트레일러 영상 역대 조회수 1위를
달성했으며, 바로 하루 뒤에는 콜 오브 듀티 트레일러 사상 최초로 5천만 조회수까지 돌파했다.[71]
또한 게임 업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진인 Gamesindustry.biz의 홍보 및 소셜 관심도 연구(발표 후 72시간까지 집계)에서 약 3,000개 웹사이트와 유튜브, TikTok, 인스타그램, X를 분석한 결과, 본작이 관심도 100점 만점 중 93점으로 2024년 여름 게임쇼 발표 타이틀 중 가장 주목받는 게임 1위로 조사됐다. 공동 2위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와 둠: 더 다크 에이지스(39점)와도 두 배 이상으로 매우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
물론 트레일러 조회수는 해외에선 광고 영상으로도 나왔기에 이를 감안해야 하지만, 전작들의 트레일러도 똑같이 광고로 나왔음에도 본작보다 조회수가 낮은 데다 기대치를 만땅으로 채웠던 모던 워페어 리부트와 모던 워페어 II[72]보다도 조회수가 더 많은 만큼 이러한 지표들은 출시 전 본작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PS5로 출시된 여느 콜옵 타이틀이 그랬듯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기능을 지원하며, PC판은 듀얼센스를 유선으로 연결할 경우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
- 본작 또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특히 본작은 인피니트 워페어와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이후로 오랜만에 PC판이 MS 스토어로도 발매되는데, 매치메이킹이 스팀판과 갈려서 사람이 심각하게 적었던 해당 게임들과 다르게 본작은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덕분에 적어도 매칭 문제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 그간 트레이아크 작품들은 개발 과정에서 악재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작의 경우 개발 과정이 순탄하지만 반대로 출시 전 콜 오브 듀티 HQ를 통한 컨텐츠 대거 유출 등 게임 외적으로 잡음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속칭 낀세대라 칭하는 PS4의 탈옥 버전으로 인해 유출이 되었는데 베타 파일 안에 캠페인 컷신 파일까지 있을 정도로 많은 파일들이 있었기에 대규모 유출이 일어났으며, 심지어 탈옥한 사람들끼리 멀티까지 하기도 해서 PS4 전용 얼리 엑세스라고 비아냥 대는 말까지 나왔다.
- 본작은 쿠웨이트에서 출시되지 않는데, 게임의 배경 시기와 등장인물 중 한 명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컨트롤러를 Xbox Design Lab #에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Xbox Series X 콘솔 랩을 지마켓 MS 공식스토어 #에서 예약판매중이다.
15. 둘러보기
|
[1]
멀티플레이와 좀비 모드 개발
[2]
캠페인 개발
[3]
PS4 Pro 대응
[4]
Xbox One X Enhanced
[5]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기능 지원
[6]
키보드 및 마우스 조작 체계 지원,
Optimized for Xbox Series X|S 인증,
4K UHD 및 60fps 지원,
Dolby Vision 지원,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HDR10 지원,
Dolby Atmos 지원
[A]
출시 당일에 Xbox Game Pass로 바로 플레이 (2024.10.25부터 / 엑스박스 퍼스트 파티 정책에 따른 게임패스 영구 등록)
[A]
[9]
2인 분할 플레이는 현세대 콘솔(PS5/XSX|S)만 지원
[10]
블랙 옵스 2부터 블랙 옵스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을 전담했으며, 트레이아크가 제작을 맡은 뱅가드와 모던 워페어 III의 좀비 모드 사운드트랙도 담당했다. 그 외로는,
매스 이펙트와
매스 이펙트 2의 음악을 담당한 적이 있다.
[11]
심의내용
[12]
엑스박스콘솔용
[13]
윈도우용
[14]
모든 그래픽 설정이 '높음'일 때 대부분의 상황에서 60프레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양이다.
[15]
높은 주사율을 가진 모니터나 4K 해상도에서 높은 FPS를 뽑아내기 위한 사양이다.
[16]
첫 출시 때의 용량으로 추후 늘어날 수 있다.
[17]
스탠다드 에디션 → 볼트 에디션 업그레이드는 40,500원
[18]
배틀 패스, 1100 CP, 20 티어 스킵, 블랙셀 전용 배틀 패스 스킨/무기 도안 등이 포함된다.
[19]
"오블리비언" 파크, "움브라" 애들러, "알카트라즈의 감시관" 브루투스, "부활" 클라우스 오퍼레이터 스킨이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스킨들을 사용할 수 있다. [20]
걸작 무기 도안인 "전염병 의사" AMES 85(AR) 도안, "마인드 아이" 전투 단검(백병전) 도안, "더 스커지" 자칼 PDW(SMG) 도안, "브레인스톰" LR 7.62(SR) 도안, "위풍당당" 마린 SP(샷건) 도안이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무기 도안들을 사용할 수 있다. [B]
"클래식 우즈", "좀비 우즈", "넘버 우즈" 스킨 3개가 포함된다. 이 중 클래식 우즈는 구매 즉시 바로 해제되고, 좀비 우즈와 넘버 우즈는 블랙 옵스 6 출시 전까지 모던 워페어 III나 워존에서 각 스킨에 대한 챌린지를 완료하여 해제할 수 있다. 모던 워페어 III, 워존, 워존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 옵스 6에서는 출시 당일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10월 25일까지 수령해야 한다. [예구] 출시 전까지는 스탠다드/볼트 에디션 상관없이 게임을 예약구매하거나 게임패스를 구독한 유저 모두에게 제공되었으며, 출시 이후에는 볼트 에디션 구매자용 보상으로 제공된다. [23] 좀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희귀도가 높은 고블껌 12개가 포함된다. [C]
모던 워페어 III, 워존, 워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리플렉트 115' 무기 위장, 모던 워페어 III 좀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취득물 9개(레전드 에테르 툴, 완벽한 에테리움 크리스탈, 레이 건 무기 상자 각각 3개)가 포함된다. 2025년 10월 25일까지 수령해야 한다. [예구] [26] 만약 콘솔판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했다면 구매처에서 발송한 코드를 등록해야 오픈 베타 사전 참여가 가능하다.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했거나 게임패스를 구독 중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참여된다. [B] [디지털]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 또는 게임패스를 구독해야만 가능하며,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한 콘솔 유저는 불가능하다. PC는 디지털 버전밖에 없으니 예외. [예구] [C] [디지털] [예구] [33] 게임패스 얼티밋, 콘솔 게임패스, PC 게임패스 3가지 요금제만 해당한다. 또한 콘솔 게임패스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접근 권한이 없어서 캠페인만 플레이 가능하며, 좀비나 멀티플레이까지 하려면 게임패스 코어도 함께 구독하거나 얼티밋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34] 예약구매 시작 당시 Xbox 콘솔판은 바로 가능했지만, PC판은 MS 스토어 버전이 나오지 않아서 계속 기다려야 했다가 7월 25일에 모던 워페어 III가 시즌 5 시작과 함께 게임패스에 들어왔고, 이와 동시에 PC용 MS 스토어 버전도 출시되어 예약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5] 모던 워페어 II의 PS4, PS5 패키지 가격은 91,800원으로 책정되어 디지털 버전보다 무려 7,300원이나 비쌌다. [36] 자체 엔진을 사용한 전작들과 달리 현세대 IW 엔진을 사용한 영향으로 보이며, 이 때문인지 몰라도 블랙 옵스 시리즈 최초로 개발 보조에 인피니티 워드가 참가했다. [37] 첫 번째 무기 칸에 소총, 두 번째 칸에 권총이 장착된 상태에서 소총→권총으로 무기를 교체할 경우 소총을 완전히 집어넣고 권총을 드는 것이 아닌 왼손으로 소총을 받치면서 오른손으로 빠르게 권총을 꺼내어 무기 교체 시간이 약간 더 빨라진다. [38] 창틀이나 난간과 같은 지형에 매달려서 권총을 쏴대는 것. 장전이 불가능한 대신 몸이 드러나지 않아 기습에 적합하다. [39] 즉 이 기능을 켜면 굳이 질주 버튼을 누르지 않고 움직여도 항상 질주를 수행하며, 가는 도중 앞에 장애물이 있다면 점프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자동으로 장애물을 넘어주고, 앞에 슬라이딩으로 통과 가능한 틈이 있다면 질주 중 앉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슬라이딩을 자동으로 수행해준다. [40] 머리, 몸통, 하반신 왼쪽, 하반신 오른쪽 [41] 머리,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 하체, 엉덩이, 왼팔, 오른팔,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42] 기울이기와 비슷하며, 정조준 상태로 코너나 모퉁이에 가까이 붙어서 왼쪽 및 오른쪽으로 통과할 때 무기가 해당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43] 모던 워페어 리부트(2019)~모던 워페어 III(2023)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최대 레벨 상한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특정 레벨을 찍으면 명성 레벨도 올라가면서 스킨, 콜링 카드 등등과 같은 보상을 주는 방식이었다. [44] 예를 들어 AK-74는 레벨 7이 될 때까지 잠겨있지만, 레벨 7에 도달하여 해금하면 이전 진행 상황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할 수 있다. [45] 예를 들어 AK-74에 해당 토큰을 사용하면 명성을 올릴 때마다 레벨 7까지 도달해서 해금할 필요 없이 항상 해금되어 있다. [46] 전용 모션으로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 방패로 쓴다. [47] 여기서 주의할 점은, 번들을 구매하기 전에 블랙셀을 구매해야 한다. 번들을 구매하고 블랙셀을 구매하면 스킨이 지급되지 않는다. [48]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는 게임패스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이기에 구독자가 늘어나면 목표를 달성해서 좋고, 설령 구독자 수가 늘어나지 않고 그것이 전부 게임 판매량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조차도 게임이 판매되면서 수익이 들어오는 것이기에 MS 입장에선 안 좋을 건 없을 것으로 보인다. [49] [50] 슬레지해머가 2021년에 낸 뱅가드가 2017년의 WWII 이후 4년 주기의 사이클로 발매되긴 했지만, 당시의 여러 정황을 따져보면 사실상 개발 기간은 3년 이하라고 봐도 무방하다. [51] 평균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 기간은 3년 정도이나, 블랙 옵스 4는 캠페인을 제작하다가 중간에 갈아엎고 이를 대체할 배틀로얄 모드인 블랙아웃을 단기간에 급조해야 했으며,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인력이 부족한 슬레지해머를 대신해서 레이븐과 함께 거의 1년 반도 채 되지 않는 시간과 코로나 초창기의 열악한 자택근무 속에서 게임을 제작해야 했다. 물론 이 외에도 중간중간 여러 게임들에 보조 개발 역할로 불려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랭크전 또는 좀비 같은 게임 모드 한두개 정도 만드는 보조인 만큼 자신들의 메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은 확보해두었을 것으로 보인다. [52] 다만 블랙 옵스 4는 IV가 아닌 IIII로 표기해서 살짝 억지스럽고,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숫자 없이 콜드 워라는 부제만 붙었다. [53] 블랙 옵스 4도 그 전에 나온 3보다 과거의 시간대(4는 2040년대, 3는 2060년대)를 다뤄서 넘버링에 특별한 의미가 없긴 했다. [54] 트레이아크가 의도적으로 숫자 5를 피하는 건진 알 수 없지만, 공교롭게도 숫자 5를 피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2007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후 다음 해인 2008년에 나온 작품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였으며 콜 오브 듀티 5로 불리진 않았다. [55]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도 더빙 없이 자막만 지원하긴 하나 구작을 캠페인만 따로 떼서 리마스터한 것이기에 메인 게임으로는 치지 않는다. [56] 현재 콜 오브 듀티 한국 더빙 중 가장 퀄리티가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던 워페어 리부트와 콜드 워도 출시 당시에는 한국어 더빙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호불호가 꽤 많기도 했다. [57] 특히 본작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첫 공개된 2024년 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같이 공개된 기어스 오브 워: E-Day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같은 자사의 대작 게임들이 더빙까지 지원되는데, 국내에서 본작보다 더욱 마이너한 기어스 오브 워도 더빙이 지원되는 판에 여태까지 잘만 해왔던 콜옵 더빙을 굳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빼라고 지시하진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58] 2021년부터 PC방 전용 15세 이용가 서비스와 한국 전용 저렴한 가격대 서비스를 종료하고, 워존 스트리머 이벤트와 눈송이 행사도 2021년 진행을 마지막으로 2022년부터는 열리지 않았으며, 2023년에는 아예 PC방 서비스까지 철수했다. [59] 이전보다야 낫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지도와 판매량은 미국 등 서유럽에 비해 말 그대로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이는 한국 게임시장의 특성과도 맞물려있는데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과 그러한 게임에 혜택을 주는 PC방 중심으로 성장을 해 온 탓에, 콘솔 게임 유저가 아닌 이상 '게임은 무료로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한국 게이머들의 인식에 박힌 것이다. 한국에 콘솔 게임들이 여전히 힘을 못 쓰는 것도 그동안 무료로 해오던 게임을 갑자기 7~8만원을 주고 하라고 하니 아무리 명작이라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 결국 PC방과 온라인 게임 중심으로 게임산업을 육성해온 한국 게임시장의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기가 미국, 서유럽 등은 건재하더라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는 인지도도 판매량도 시간이 지나며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60] 다만 블리자드 코리아가 유통을 맡기 전까지 나온 인피니트 워페어,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WWII는 액티비전이 직접 한국어 지원을 해주기도 했고, 2020년대 들어서 웬만한 대작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막 한글화까지 중단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61] 어드밴스드 워페어 다음 작품인 블랙 옵스 3부터는 리드 플랫폼이 Xbox에서 PS로 바뀌면서 Xbox 쇼케이스에 등장하지 않았다. [62] 첫 보조 개발 작품은 모던 워페어 III였지만, 개발 비화 루머에 따르면 메인 개발사인 슬레지해머가 오히려 보조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에게 압박을 받을 정도로 인피니티 워드의 영향이 컸었다. [63] 특히 본편 값이 최소 70달러에서 최대 100달러인데, 이 가격이면 게임 내에서 2400 CP(=20달러)짜리 번들 3~5개를 구매할 수 있기에 수명이 1년짜리인 본편을 구매할 바에 차라리 게임패스를 구독하고 나머지 돈으로 번들을 산다는 선택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워존을 주로 하는 무료 유저라면 게임패스 구독으로 본편에서 쉽게 총기 레벨을 올리고 챌린지를 깨는 건 물론, CP 할인으로 번들까지 비교적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큰 이득이기도 하다. [64] 게다가 같은 PC판이라도 스팀 유저와 MS 스토어 유저가 따로 잡히기에, 유저가 많은 스팀에서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MS 스토어 버전은 사실상 유저 수가 멸망 수준이라 멀티플레이는 포기해야 할 정도이다. [65] 사실 신문 중간도 아니고 사람들 눈에 딱 띄는 첫 표지인 1면에 광고를 넣은 데다, 광고라는 글자도 작게 표시해놔서 어그로가 끌릴 수 밖에 없긴 하다. [66] 이 메가 어보미네이션의 이름은 '애비'로, 20'3"(6.1722m)에 달하는 아주 큰 크기로 인해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디오 게임 캐릭터 마리오네트' 기록을 수상했다. # [67] 스트리머인 TheCallofDutyDJ와 chloejagger로, 게임 내 로비에서 우연히 만나 4년 간 함께 지내며 미국 전역에 걸친 한 번의 이사를 간 끝에 마침내 이곳에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68] 게임 내 상점에서 미국 달러로 150달러, 한화 189,3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69] 정확하게는 리틀 시저스 피자에서 3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공식 사이트에 찍어 올리면 블랙 옵스 6 게임 코드, 배틀패스, 500 CP, 1100 CP, 2400 CP, 5000 CP, 9500 CP, 13000 CP, 21000 CP 중 랜덤하게 증정되며, 전부 한정 수량이다. 해당 상품들 중 어느 것에도 당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험치 2배 1시간, 콜링 카드, 무기 장식, 휘장, 오퍼레이터 스킨 중 하나를 랜덤하게 증정한다. [70] 하단의 'Is an internet connection required to play Call of Duty: Black Ops 6?' 부분 [71] 인피니트 워페어 때는 3연속 미래전으로 인해 슬슬 질리는 반응+라이벌인 배틀필드 1의 압도적인 트레일러 퀄리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끼워팔기라는 3박자 조합으로 인해 분노한 게이머들이 비추를 달려고 동영상에 들어갔고, 그렇게 쌓인 비추 수가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은 비추가 달린 영상 중 하나'라는 기록을 세운 것에 궁금해진 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조회수가 뻥튀기 된 감이 있었다. 반면 이번 트레일러는 조회수는 조회수대로 높으면서 추천/비추천 비율도 10 대 1이라 압도적으로 호평이 가득하다. [72] 현재 공식 채널에선 트레일러가 비공개되어 있으나, 비공개되기 전 조회수가 약 4천만 대였다.
"오블리비언" 파크, "움브라" 애들러, "알카트라즈의 감시관" 브루투스, "부활" 클라우스 오퍼레이터 스킨이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스킨들을 사용할 수 있다. [20]
걸작 무기 도안인 "전염병 의사" AMES 85(AR) 도안, "마인드 아이" 전투 단검(백병전) 도안, "더 스커지" 자칼 PDW(SMG) 도안, "브레인스톰" LR 7.62(SR) 도안, "위풍당당" 마린 SP(샷건) 도안이 포함된다. 볼트 에디션을 예약구매할 경우 오픈 베타 동안 해당 무기 도안들을 사용할 수 있다. [B]
"클래식 우즈", "좀비 우즈", "넘버 우즈" 스킨 3개가 포함된다. 이 중 클래식 우즈는 구매 즉시 바로 해제되고, 좀비 우즈와 넘버 우즈는 블랙 옵스 6 출시 전까지 모던 워페어 III나 워존에서 각 스킨에 대한 챌린지를 완료하여 해제할 수 있다. 모던 워페어 III, 워존, 워존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 옵스 6에서는 출시 당일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10월 25일까지 수령해야 한다. [예구] 출시 전까지는 스탠다드/볼트 에디션 상관없이 게임을 예약구매하거나 게임패스를 구독한 유저 모두에게 제공되었으며, 출시 이후에는 볼트 에디션 구매자용 보상으로 제공된다. [23] 좀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희귀도가 높은 고블껌 12개가 포함된다. [C]
모던 워페어 III, 워존, 워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리플렉트 115' 무기 위장, 모던 워페어 III 좀비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취득물 9개(레전드 에테르 툴, 완벽한 에테리움 크리스탈, 레이 건 무기 상자 각각 3개)가 포함된다. 2025년 10월 25일까지 수령해야 한다. [예구] [26] 만약 콘솔판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했다면 구매처에서 발송한 코드를 등록해야 오픈 베타 사전 참여가 가능하다.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했거나 게임패스를 구독 중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참여된다. [B] [디지털]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 또는 게임패스를 구독해야만 가능하며, 실물 패키지를 예약 구매한 콘솔 유저는 불가능하다. PC는 디지털 버전밖에 없으니 예외. [예구] [C] [디지털] [예구] [33] 게임패스 얼티밋, 콘솔 게임패스, PC 게임패스 3가지 요금제만 해당한다. 또한 콘솔 게임패스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접근 권한이 없어서 캠페인만 플레이 가능하며, 좀비나 멀티플레이까지 하려면 게임패스 코어도 함께 구독하거나 얼티밋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34] 예약구매 시작 당시 Xbox 콘솔판은 바로 가능했지만, PC판은 MS 스토어 버전이 나오지 않아서 계속 기다려야 했다가 7월 25일에 모던 워페어 III가 시즌 5 시작과 함께 게임패스에 들어왔고, 이와 동시에 PC용 MS 스토어 버전도 출시되어 예약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5] 모던 워페어 II의 PS4, PS5 패키지 가격은 91,800원으로 책정되어 디지털 버전보다 무려 7,300원이나 비쌌다. [36] 자체 엔진을 사용한 전작들과 달리 현세대 IW 엔진을 사용한 영향으로 보이며, 이 때문인지 몰라도 블랙 옵스 시리즈 최초로 개발 보조에 인피니티 워드가 참가했다. [37] 첫 번째 무기 칸에 소총, 두 번째 칸에 권총이 장착된 상태에서 소총→권총으로 무기를 교체할 경우 소총을 완전히 집어넣고 권총을 드는 것이 아닌 왼손으로 소총을 받치면서 오른손으로 빠르게 권총을 꺼내어 무기 교체 시간이 약간 더 빨라진다. [38] 창틀이나 난간과 같은 지형에 매달려서 권총을 쏴대는 것. 장전이 불가능한 대신 몸이 드러나지 않아 기습에 적합하다. [39] 즉 이 기능을 켜면 굳이 질주 버튼을 누르지 않고 움직여도 항상 질주를 수행하며, 가는 도중 앞에 장애물이 있다면 점프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자동으로 장애물을 넘어주고, 앞에 슬라이딩으로 통과 가능한 틈이 있다면 질주 중 앉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슬라이딩을 자동으로 수행해준다. [40] 머리, 몸통, 하반신 왼쪽, 하반신 오른쪽 [41] 머리,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 하체, 엉덩이, 왼팔, 오른팔,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42] 기울이기와 비슷하며, 정조준 상태로 코너나 모퉁이에 가까이 붙어서 왼쪽 및 오른쪽으로 통과할 때 무기가 해당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43] 모던 워페어 리부트(2019)~모던 워페어 III(2023)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최대 레벨 상한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특정 레벨을 찍으면 명성 레벨도 올라가면서 스킨, 콜링 카드 등등과 같은 보상을 주는 방식이었다. [44] 예를 들어 AK-74는 레벨 7이 될 때까지 잠겨있지만, 레벨 7에 도달하여 해금하면 이전 진행 상황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할 수 있다. [45] 예를 들어 AK-74에 해당 토큰을 사용하면 명성을 올릴 때마다 레벨 7까지 도달해서 해금할 필요 없이 항상 해금되어 있다. [46] 전용 모션으로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 방패로 쓴다. [47] 여기서 주의할 점은, 번들을 구매하기 전에 블랙셀을 구매해야 한다. 번들을 구매하고 블랙셀을 구매하면 스킨이 지급되지 않는다. [48]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는 게임패스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이기에 구독자가 늘어나면 목표를 달성해서 좋고, 설령 구독자 수가 늘어나지 않고 그것이 전부 게임 판매량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조차도 게임이 판매되면서 수익이 들어오는 것이기에 MS 입장에선 안 좋을 건 없을 것으로 보인다. [49] [50] 슬레지해머가 2021년에 낸 뱅가드가 2017년의 WWII 이후 4년 주기의 사이클로 발매되긴 했지만, 당시의 여러 정황을 따져보면 사실상 개발 기간은 3년 이하라고 봐도 무방하다. [51] 평균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 기간은 3년 정도이나, 블랙 옵스 4는 캠페인을 제작하다가 중간에 갈아엎고 이를 대체할 배틀로얄 모드인 블랙아웃을 단기간에 급조해야 했으며,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인력이 부족한 슬레지해머를 대신해서 레이븐과 함께 거의 1년 반도 채 되지 않는 시간과 코로나 초창기의 열악한 자택근무 속에서 게임을 제작해야 했다. 물론 이 외에도 중간중간 여러 게임들에 보조 개발 역할로 불려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랭크전 또는 좀비 같은 게임 모드 한두개 정도 만드는 보조인 만큼 자신들의 메인 게임을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은 확보해두었을 것으로 보인다. [52] 다만 블랙 옵스 4는 IV가 아닌 IIII로 표기해서 살짝 억지스럽고, 블랙 옵스 콜드 워는 숫자 없이 콜드 워라는 부제만 붙었다. [53] 블랙 옵스 4도 그 전에 나온 3보다 과거의 시간대(4는 2040년대, 3는 2060년대)를 다뤄서 넘버링에 특별한 의미가 없긴 했다. [54] 트레이아크가 의도적으로 숫자 5를 피하는 건진 알 수 없지만, 공교롭게도 숫자 5를 피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2007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후 다음 해인 2008년에 나온 작품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였으며 콜 오브 듀티 5로 불리진 않았다. [55]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도 더빙 없이 자막만 지원하긴 하나 구작을 캠페인만 따로 떼서 리마스터한 것이기에 메인 게임으로는 치지 않는다. [56] 현재 콜 오브 듀티 한국 더빙 중 가장 퀄리티가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던 워페어 리부트와 콜드 워도 출시 당시에는 한국어 더빙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호불호가 꽤 많기도 했다. [57] 특히 본작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첫 공개된 2024년 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같이 공개된 기어스 오브 워: E-Day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같은 자사의 대작 게임들이 더빙까지 지원되는데, 국내에서 본작보다 더욱 마이너한 기어스 오브 워도 더빙이 지원되는 판에 여태까지 잘만 해왔던 콜옵 더빙을 굳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빼라고 지시하진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58] 2021년부터 PC방 전용 15세 이용가 서비스와 한국 전용 저렴한 가격대 서비스를 종료하고, 워존 스트리머 이벤트와 눈송이 행사도 2021년 진행을 마지막으로 2022년부터는 열리지 않았으며, 2023년에는 아예 PC방 서비스까지 철수했다. [59] 이전보다야 낫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지도와 판매량은 미국 등 서유럽에 비해 말 그대로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이는 한국 게임시장의 특성과도 맞물려있는데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과 그러한 게임에 혜택을 주는 PC방 중심으로 성장을 해 온 탓에, 콘솔 게임 유저가 아닌 이상 '게임은 무료로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한국 게이머들의 인식에 박힌 것이다. 한국에 콘솔 게임들이 여전히 힘을 못 쓰는 것도 그동안 무료로 해오던 게임을 갑자기 7~8만원을 주고 하라고 하니 아무리 명작이라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다. 결국 PC방과 온라인 게임 중심으로 게임산업을 육성해온 한국 게임시장의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인기가 미국, 서유럽 등은 건재하더라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는 인지도도 판매량도 시간이 지나며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60] 다만 블리자드 코리아가 유통을 맡기 전까지 나온 인피니트 워페어,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WWII는 액티비전이 직접 한국어 지원을 해주기도 했고, 2020년대 들어서 웬만한 대작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막 한글화까지 중단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61] 어드밴스드 워페어 다음 작품인 블랙 옵스 3부터는 리드 플랫폼이 Xbox에서 PS로 바뀌면서 Xbox 쇼케이스에 등장하지 않았다. [62] 첫 보조 개발 작품은 모던 워페어 III였지만, 개발 비화 루머에 따르면 메인 개발사인 슬레지해머가 오히려 보조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에게 압박을 받을 정도로 인피니티 워드의 영향이 컸었다. [63] 특히 본편 값이 최소 70달러에서 최대 100달러인데, 이 가격이면 게임 내에서 2400 CP(=20달러)짜리 번들 3~5개를 구매할 수 있기에 수명이 1년짜리인 본편을 구매할 바에 차라리 게임패스를 구독하고 나머지 돈으로 번들을 산다는 선택도 할 수 있다. 게다가 워존을 주로 하는 무료 유저라면 게임패스 구독으로 본편에서 쉽게 총기 레벨을 올리고 챌린지를 깨는 건 물론, CP 할인으로 번들까지 비교적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큰 이득이기도 하다. [64] 게다가 같은 PC판이라도 스팀 유저와 MS 스토어 유저가 따로 잡히기에, 유저가 많은 스팀에서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MS 스토어 버전은 사실상 유저 수가 멸망 수준이라 멀티플레이는 포기해야 할 정도이다. [65] 사실 신문 중간도 아니고 사람들 눈에 딱 띄는 첫 표지인 1면에 광고를 넣은 데다, 광고라는 글자도 작게 표시해놔서 어그로가 끌릴 수 밖에 없긴 하다. [66] 이 메가 어보미네이션의 이름은 '애비'로, 20'3"(6.1722m)에 달하는 아주 큰 크기로 인해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디오 게임 캐릭터 마리오네트' 기록을 수상했다. # [67] 스트리머인 TheCallofDutyDJ와 chloejagger로, 게임 내 로비에서 우연히 만나 4년 간 함께 지내며 미국 전역에 걸친 한 번의 이사를 간 끝에 마침내 이곳에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68] 게임 내 상점에서 미국 달러로 150달러, 한화 189,3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69] 정확하게는 리틀 시저스 피자에서 3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공식 사이트에 찍어 올리면 블랙 옵스 6 게임 코드, 배틀패스, 500 CP, 1100 CP, 2400 CP, 5000 CP, 9500 CP, 13000 CP, 21000 CP 중 랜덤하게 증정되며, 전부 한정 수량이다. 해당 상품들 중 어느 것에도 당첨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험치 2배 1시간, 콜링 카드, 무기 장식, 휘장, 오퍼레이터 스킨 중 하나를 랜덤하게 증정한다. [70] 하단의 'Is an internet connection required to play Call of Duty: Black Ops 6?' 부분 [71] 인피니트 워페어 때는 3연속 미래전으로 인해 슬슬 질리는 반응+라이벌인 배틀필드 1의 압도적인 트레일러 퀄리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끼워팔기라는 3박자 조합으로 인해 분노한 게이머들이 비추를 달려고 동영상에 들어갔고, 그렇게 쌓인 비추 수가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은 비추가 달린 영상 중 하나'라는 기록을 세운 것에 궁금해진 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조회수가 뻥튀기 된 감이 있었다. 반면 이번 트레일러는 조회수는 조회수대로 높으면서 추천/비추천 비율도 10 대 1이라 압도적으로 호평이 가득하다. [72] 현재 공식 채널에선 트레일러가 비공개되어 있으나, 비공개되기 전 조회수가 약 4천만 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