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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워존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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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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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류 |
장비류 주무기 ( 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
장비류 총기 개조 주무기 ( 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 핸드건 | 로켓 런처 | 백병전) |
장비류 총기 개조 주무기 | 보조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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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탑승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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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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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지크스탄 리버스 아일랜드 |
에리어 99 베르단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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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 | 특전 | |||
| 기타 |
워존 2022 |
워존 2023 | ||
| [1] 2023년 12월부로 DMZ는 MWII 클라이언트로 개별 실행된다. MWIII 워존 말기 DMZ는 워존이 아닌 MWII 카테고리로 이전되었다. | ||||
1. 개요
본작의 보조무기 일람.2. 권총
2.1. 9MM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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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량 반자동 9mm피스톨로 다양한 전술 개조 옵션을 제공합니다. 폴리머 프레임으로 무게가 가볍고,[1] 레일에 레이저 부속을 쓸 수 있습니다. |
블랙 옵스 1, 2편에 등장했고 모던 워페어에서도 시코프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마카로프 권총이다. 스테츠킨 권총 개조는 아래의 그렉코바로 넘어갔고 6P9 개조는 소음 총열이 있어 여전히 가능하다.
발사속도가 빠르고 꽤 멀리까지 3발에 적을 처치할 수 있는 경량 권총 포지션인데, 장탄수가 GS45와 똑같아 전작들의 소구경 권총을 사용하는 감각으로 난사하기 좋지는 않다. 물론 대용량 탄창을 연다면 난사하기 좋아지긴 하는데 이마저도 GS45의 대용량 탄창에 비해 장탄량이 저열하다. 장탄수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우수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짧은 총열 탓인지 육안 반동이 굉장히 심한 편이라 사격할 시 총에 가려서 적이 잘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권총엔 일반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조준경이 권장되며 이렇게 조준경을 달아도 난사시 올라가는 조준점 조금 밑에 목표를 둬야하는 골때리는 육안 반동을 가지고 있다.
무기 점검 때 슬라이드를 당기는 소리가 엄청 부드러워서 팬들은 기름칠이 아주 잘 됐다며 농담하고 있다.
발사속도(속사): 375RPM(417)
| 설계도 |
2.2. 그렉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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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동 피스톨입니다. 그렉호바는 낮은 피해량과 짧은 유효 사거리라는 단점을 놀라울 수준의 정확도와 빠른 사격 속도로 상쇄합니다. |
원본은 스테츠킨 기관권총. 모던 워페어에서 시코프의 소로킨 개조로 간접적으로 나왔다가 본작에서 별개의 권총으로 등장하며 소로킨 처럼 드럼탄창 장착이 가능하다.
실질적으로는 BOCW의 AMP-63 포지션으로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서 정신나간 연사력으로 총알을 뿜어대던 소로킨과는 달리 블옵 6에서 750RPM 수준으로 적당한 연사력을 보여주며 대미지, 사거리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TTK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발사속도(속사): 750RPM(789)
| 설계도 |
| 전용 부속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개머리판 | 중량형 개머리판 | 그렉호바로 12레벨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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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림 수평 반동 제어 수직 반동 제어 |
정조준 속도 전력질주 후 사격전환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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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츠킨 APS의 목재 개머리판, 반동을 줄여주지만 근접대응력이 약화된다. | |||
2.3. G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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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동 피스톨입니다. GS45의 .45 Auto탄은 근거리에서 강력한 저지력을 발휘하여 보조무기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원 모델은 USP-45로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 이후 무려 13년만에 등장. 스테디 에임 레이저를 달아 Mark.23 OHWS를 구현해줄 수 있다.
스트라이프-1911의 계보를 잇는 본작의 강력한 반자동 권총 포지션이다. MWII 시절의 브루엔 890처럼 유효 사거리 내에서 2발로 적을 처치할 수 있으며, 권총 특유의 빠른 기동성과 맞물려 근접에선 어지간한 주무기를 압도하는 강력함을 가지고 있다. 다만 3발컷이 나는 거리부턴 다른 총에 비해 급격하게 약해지며 육안 반동이 꽤 큰편이라 은근 사용 난이도가 있다. 속사를 장착하면 반동이 더 커져서 제어가 어려워진다.
발사속도(속사): 286RPM(308)
| 설계도 |
2.4. 스트라이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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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자동 피스톨입니다. 신속한 반자동 사격 속도와 매우 뛰어난 핸들링을 보유한 스트라이더 .22는 격렬한 교전 상황 속에서 부상을 입은 적을 마무리할 때 효과적입니다. |
원 모델은 그렌델 Inc.의 그렌델 P30.
전작의 9mm 데몬 포지션으로 22구경 탄약을 사용해 기본 30발의 대용량 탄창을 자랑하는 소구경 권총. 게임에서 등장하는 반자동 권총 중 연사 능력을 중시한 물건으로 연사력이 500RPM(속사장착 시 556RPM)에 달하여 반자동 권총 중에서 가장 우수하나 대미지가 약해 근접전에서 적을 죽이려면 몸통에 4발을 맞춰야 한다.
| 설계도 |
3. 스페셜
3.1. 시린 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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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동 특수무기입니다. 보조 무기로서 SMG 특성을 가졌습니다. 사격 속도는 느립니다. |
시즌 1에서 추가된 보조무장 SMG로 살생부 이벤트 누적 500억명 사살 달성으로 모든 플레이어에게 지급됐다. 실물은 러시아의 FMG인 PP-90으로 모던 워페어 2011 당시의 FMG-9의 복각이다. 그러나 당시의 FMG-9와 달리 권총이 아니라서 아킴보 장착이 불가능하고 부품도 적은 편이다. 성능은 주무기 SMG들과 비교하면 근접 화력은 훨씬 떨어지며, 반동도 그렉호바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총을 처음 꺼낼때 접혀 있는 리시버를 펼치는 모습이 나온다. 기묘하게도 수직 손잡이를 적용시키면 분명히 양손으로 잡고 있을텐데 탄창이 마법처럼 삽탄된다. #
| 설계도 |
| 전용 부속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조준경 | 운반 손잡이 조준기 | 시린 9mm로 ?레벨 달성 |
| 1.5배율 | - | ||
| 구형 UC-M21의 운반 손잡이. | |||
4. 런쳐
프리시즌 시점에서 단골로 등장하던 RPG-7이 본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만약, 차후에도 추가되지 않는다면 본작은 냉전, 현대전 시리즈인데도 RPG-7이 등장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 된다.공통적으로 조준경이 멀티플레이에서는 MWII, MWIII처럼 배율이 과도하게 높게 잡혀있고, 좀비에서는 보기 편한 단거리 배율로 설정되어 있다.
4.1. 시그마 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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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온을 지원하는 런처입니다. 적 스코어스트릭에 대응하는 락온 기능이 있습니다. 강력한 피해를 주는 110mm 고폭 탄두를 발사합니다. |
자유 사격하거나 적 항공기를 락온하여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발사관. 사람을 상대로는 그렇게 큰 위력은 못 발휘하니 자제할 것. 사운드는 콜드 워의 시그마의 것이 아닌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PILA의 것을 가져왔다.
전작과 비교하면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발전했는데, 장전된 상태에서 점검하면 발사관 하부에 달린 배터리를 뽑아 확인한 뒤 다시 꽃고 재장전할 때도 배터리를 뽑아 던진 뒤 발사관을 교체한다.
4.2. H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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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발사형 로켓 런처입니다. 적 스코어 스트릭에 대응하는 락온 기능이 있습니다. 강력한 피해를 주는 110mm 고폭 탄두를 발사합니다. |
그간 고정적으로 출현하던 RPG-7을 대체하여 등장하였다. 무유도 로켓으로 기본적으로 3발을 준다. 사람을 상대로는 시그마보다 아주 조금 위력을 더 발휘하는 편이며 대미지도 소폭 높아 맞출수만 있다면 CUAV를 한 방에 파괴할 수 있다. 무유도 런처인데도 한 판에 스코어스트릭이나 차량을 3대 파괴해야 하는 토나오는 위장 도전이 존재하는데, 본작에는 차량이 있는 대규모 교전 모드 맵이 없어서 어떻게든 그나마 가까운 CUAV나 호버링하는 워치독 헬기에다가 마구 쏴갈겨 로또가 걸리길 바래야 한다.
5. 근접 무기
본작에서는 백병전이 보조 무기와 별개의 카테고리로 분화되었다. 기본적으로 백병전은 개머리판으로 때리거나 들고 있는 총으로 내리치며, 근접공격 버튼을 꾹 누르면 근접 무기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근접무기 꺼내기 키를 지정해 전작들 처럼 칼을 빨리 뽑는 것 역시 가능하다.문지는 전작에 대비해 콘솔, PC 공통으로 에임 어시스트가 엄청나게 너프되어 전작 같으면 스쳐서라도 맞출 공격이 본작에선 헛스윙으로 판정되기 일쑤이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스프린트 아웃은 모든 무기들이 다른 카테고리들과 다르게 전작들과 같이 달리다가 바로 쑤실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수준이다.
캠페인에서는 장도리, 손도끼 처럼 몇가지 근접무기가 더 등장한다.
5.1.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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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에 적을 처치합니다. 군용 전술 단검으로 은밀함, 속도, 치명적인 살상력이 요구되는 근접 전투 상황에 적합합니다. |
그간 모던 워페어나 블랙옵스 시리즈에 나왔던 사람을 회뜨는 데에 특화되게 생긴 컴뱃 나이프의 외형이 아닌 평범하게 생긴 칼이다.
성능이나 기동성 자체는 전반적으로 구작들과 다르지 않게 빠르게 움직이면서 적을 베는데 특화돼있지만 구작들에 비해 휘두르는 간격이 매우 느려져 한번 빗나갔을때의 리스크가 매우 커졌다.
| 설계도 |
- 마음의 눈: 블랙 옵스 6 볼트 에디션 구매 시 획득.
- 케이스 크래커: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안전가옥에서 퍼즐을 풀어 금고를 열고 획득.
5.2. 야구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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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방에 적을 처치합니다. 알루미늄 방망이는 가벼운 무게 덕분에 빠르게 휘두룰 수 있고, 적에게 심각한 둔상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의 묵직한 화력을 지녔습니다. |
우클릭으로 선딜레이가 긴 강공격을 할 수가 있는데, 강공격을 맞출 시 전작의 소울렌더처럼 1인칭 처형을 수행한다.[2]
어째서인지 상대방을 때릴때 1인칭에선 나무 방망이 소리가 나고, 3인칭에선 금속 방망이 소리, 자신이 맞을때는 칼 소리가 나는 옥의 티가 있다.
5.3. 파워 드릴
시즌 1 살생부 이벤트에서 특정 적 1000명 처치로 획득 가능한 근접무기. 야구 방망이와 동일하게 일반 공격은 두 번으로 상대를 사살할 수 있으며, 우클릭으로는 목에 드릴을 꽂아 끔살하는 1인칭 처형을 수행한다.[3]무기 살펴보기 모션은 드릴 팁을 뽑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리다 끝부분을 꾹 누르고 다시 집어넣는데 쇠에 친것도 아닌데 단지 손가락으로 눌렀음에도 '팅'하는 청아한 소리가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