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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992f><colcolor=#000000> 개발 | 닌텐도, 모노리스 소프트 | |
유통 | 닌텐도 | |
플랫폼 | 닌텐도 3DS[1]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
출시 |
2013년
11월 22일 2013년 11월 23일 2013년 12월 26일 2014년 6월 21일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2] | |
해외 등급 |
CERO A ESRB E PEGI 7 ACB G |
|
판매량 | 426만 장 (2022. 12. 31. 기준) | |
관련 사이트 | [[https://web.archive.org/web/20200128164032/http://www.nintendo.co.kr/3DS/software/bzlj/index.html | ]]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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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영상 |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수수께끼, 새로운 젤다
― 패키지 뒷면 문구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17번째 작품이자, 1991년에 발매되었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속편.새로운 수수께끼, 새로운 젤다
― 패키지 뒷면 문구
2. 시놉시스
세계를 공포와 혼돈 속으로 빠뜨렸던 대마왕
가논과 7명의
현자의 힘을 이어받은 용사와의 격렬한 전투가 전해 내려오는 땅 「
하이랄」. 그 땅에 돌연 가논의 부활을 꿈꾸는 사제
유가가 나타나서 칠현자의 후손들을 차례차례 그림 속에 봉인하고 말았습니다.
유가의 뒤를 쫓는 링크가 도착한 곳은 「하이랄」과는 전혀 다른 세계, 바로 「 로우랄」이라 불리는 땅이었습니다. 유가의 손에 납치된 칠현자의 후손들, 그리고 「하이랄」과 「로우랄」 2개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링크의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유가의 뒤를 쫓는 링크가 도착한 곳은 「하이랄」과는 전혀 다른 세계, 바로 「 로우랄」이라 불리는 땅이었습니다. 유가의 손에 납치된 칠현자의 후손들, 그리고 「하이랄」과 「로우랄」 2개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링크의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2.1. 시열대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후속작이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바로 다음 스토리는 멀티플레이 형식의 게임인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이며, 그 다음은 시리즈의 초대작이다. 즉, 신들의 트라이포스 ~ 젤다의 전설의 중간 이야기인 것.다만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링크와 신들의 트라이포스 2의 링크는 서로 다른 캐릭터로 묘사된다.
3. 특징
본작의 무대는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완전히 동일한 맵. 차이점이라면 3D 입체 영상으로 고저차를 표현했다는 것이다.본작의 링크는 벽화로 변한 후, 벽 안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 기믹을 활용한 트릭들이 많이 등장한다. 또한 벽으로 들어가면 구조물들의 높낮이를 알 수 있어 트릭을 풀거나 길을 찾는 데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라비오의 가게를 통한 장비 대여 시스템을 도입하여 던전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얻고, 그 아이템을 키로 하여 던전을 돌파한다와 정해진 순서대로 던전을 공략한다는 2가지 시리즈 전통의 관례를 개선해내었다. 덕분에 중반부 이후 던전들의 공략 순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라비오의 상점을 통해 모든 아이템 중 특정 아이템을 렌탈, 혹은 구매하여 그 던전을 돌파하는 설계를 갖추게 되어 자유도와 전략성이 전작 신들의 트라이포스에 비해 상승하였다.
링크가 여행하는 또 다른 세계인 로우랄은 하이랄의 주민들과 대비되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하이랄과 로우랄은 수수께끼의 균열을 통해 드나들 수 있다. 로우랄은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다크 월드와 유사하며, 땅에 큰 균열이 발생해있어 건너갈 수 없는 곳이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하이랄 쪽의 해당 위치로 이동하여 그곳에 있는 수수께끼의 균열을 통해 다시 로우랄로 건너가야 한다.
시리즈 중에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과 같이 유이하게 하트 게이지가 화면의 하단에 위치해있는 작품이다. 이는 인벤토리가 하단 화면으로 들어가면서 위아래로 시선의 이동이 잦은 편이기에 최대한 시선의 이동을 줄이기 위함의 조치라고.
4. 등장인물
-
링크(リンク Link) (CV:
사이가 미츠키)
시리즈 전통의 주인공. 본작에서는 대장간의 견습생이며, 전통의 녹색 옷과 모자에 대장간의 작업복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 이어 이번에도 여전히 잠을 자다 일어나는 것으로 모험을 시작하는 잠꾸러기 속성을 가지고 있다.
-
가논(?)(ガノン Ganon)
시리즈의 전통 악역.
-
라비오(ラヴィオ Ravio)
정체 불명의 행상인.
-
대장장이 집 일가
링크가 견습으로 일하는 대장장이 집의 가족. 대장장이와 어머니, 아들 구리(グリ Gulley)의 3명. 대장장이는 상당히 엄한 편이지만, 아주머니는 인자한 성격이다.
-
세레스(セレス Seres)
하이랄 성의 병사장이 흠모하고 있는 교회의 성직자이자 신부의 딸. 유가의 최초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
임파(インパ Impa)
젤다 공주의 유모. 세레스 사건을 보고하기 위해 하이랄 성을 찾은 링크에게 젤다 공주를 알현할 자리를 마련해 준다.
-
아스팔(アスファル Osfala)
현자 사하스라라 밑에서 수행 중인 청년. 링크처럼 의욕이 넘치며 용사의 자리를 노리고 있지만 유가에게 당하고 링크에게 구원 받은 후 얌전히 링크에게 용사 자리를 양도한다. 그런데 하필 샌드 로드를 빌려간 상태로 그림이 되는지라 이 녀석을 구하기 전까진 샌드 로드를 쓸 수 없다. 젤다 공주를 사모하고 있으며 사하스라라의 집 한쪽 구석에 그의 책상이 있는데 주변이 온통 젤다 공주 그림이다.
-
오렌(オーレン Oren)
조라족의 여왕. 소중한 보물인 미끌미끌 돌을 도둑맞고 나선 차마 못 볼 꼴이 되어 포악해져 있다. 링크가 미끌미끌 돌을 찾아주자 그에 대한 감사로 물갈퀴를 준다. 그리고 그 직후 실종된다.
-
아이린(アイリン Irene)
자칭 '미래의 천재 마법사' 마법 소녀. 물약 만드는 할머니의 손녀다. 점을 봤는데 '녹색'을 친절하게 대해야 운이 따른다는 점괘가 나오자 링크를 돕기로 한다. 그 이유로 종을 주는데, 이 종을 울리면 링크가 건드린 풍향계로 날아갈 수 있다. 즉 이 작품의 빠른 이동 역할. 후엔 실종되어 종을 울리면 빗자루만 날아오는데, 이동은 정상적으로 된다.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에 등장한 견습 마녀 메이플과 굉장히 닮았는데, 해당 게임에서도 메이플의 할머니(시럽)는 물약을 만드는 마녀다.
-
롯소(ロッソ Rosso)
채굴업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 각종 광물을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장장이 일가와는 잘 알고 지내는 사이다. 헤브라 산에 등반하려는 링크에게 파워 글러브를 준다. 그러나 헤라의 탑을 클리어하고 돌아오면 사라져 있는데...
고론처럼 생긴 모습과 괴력, 돌에 대한 집착, 벨트 중앙의 고론 표식 때문에 고론족 내지는 고론과 하일리아인의 혼혈이 아닐까 라는 설이 있지만, 젤다 도감에 따르면 하일리아인이 맞다.[4]
-
마더 달삐(マザーマイマイ Mother Maiamai)
링크의 집 근처 동굴에 사는 문어형 생물. 차원을 여행하는 생물체인데 하이랄에 오면서 아이들이 전부 흩어져 버렸다. 미아 달삐를 10마리 모아서 갈 때마다 구입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100마리 모으면 대회전베기를 가르쳐준다. 이후 라비오에게 한번 말을 걸고 다시 방문하면 새로운 차원으로 떠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5]
-
엇갈림 할아버지
카카리코 마을에 있는 할아버지로 엇갈림 통신 관련 설정은 이 할아버지를 통해 할 수 있다. 50메달을 따면 1:1 싸움을 할 수 있는데 최종 보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굉장히 강하다. 모든 장비와 능력이 풀 업그레이드된 건 물론이고 인공지능도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이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들은 후 엇갈림 설정을 변경해서 저장하면 집 옆에 빈 공간에 사과나무를 심어준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3개 열려 있고, 가끔 청사과가 나온다.[6][7]
5. 장비
5.1. 착용 장비
-
잊어버린 검
병사장이 대장간에 두고 간 물건. 초반에 습득하는 검인 만큼 대미지가 약하다.
-
마스터 소드
미로숲에 놓여 있는 시리즈의 전통의 전설의 성검. 로우랄 각지의 던전에 숨겨진 '마스터 스톤'이라는 광물 4개를 소비하여 대장간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총 2번, 최대 레벨 3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8][9] 체력이 꽉 차 있을 때 휘두르면 검기를 날리는 특징 역시 그대로 있다. 레벨 2일땐 붉은 검신에 1.5배의 데미지를 주고, 레벨 3일땐 황금빛 검신에 2배 데미지를 준다. (검기의 경우 한 등급 낮은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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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옷
물의 사원[10]의 숨겨진 방에 있는 강화 방어구로, 방어력이 2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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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
로우랄 성[11]의 숨겨진 장소에 있는 강화 방어구로 방어력이 파란 옷의 2배가 된다. 즉, 기본 의상의 4배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
방패
기본적인 성능의 방패로, 상점에서 50루피에 구매할 수 있다. R버튼을 홀드하여 발동시키며, 발동시키고 있는 동안 전방으로 들어오는 공격들을 방어할 수 있다. 단, 마법 공격은 방어할 수 없으며, 조아조아에게 붙잡힐 경우, 방패가 사라진다.
-
하일리아의 방패
거북 바위의 숨겨진 보물상자에 들어있는 고대 기술로 만들어진 방패. 전반적인 성능은 방패와 비슷하지만, 마법 공격도 방어할 수 있으며, 조아조아에게 붙잡히더라도 방패가 사라지지 않는다. 즉, 방패와 달리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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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의 팔찌
라비오가 준 물건으로 그림이 되어 벽에 드나들 수 있게 해 준다. 뭔가 비릿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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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글러브
롯소의 집에서 롯소와의 대화 후에 얻을 수 있다. 필드에 있는 작은 바위들을 들어서 던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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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글러브
사막의 신전의 숨겨진 보물상자에 있는 아이템으로, 파워 글러브의 강화판이다. 작은 바위들은 물론 큰 바위까지 들어서 던질 수 있게 된다.
-
페가수스의 신발
카카리코 마을에 있는 도둑의 뒤를 잡으면 얻을 수 있다. L버튼을 일정시간 홀드하면 전방으로 빠르게 돌진하는 대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시 중에는 전방에 공격 판정이 붙지만, 무적 판정은 아니며, 대시 도중 방향 전환이 불가능하고, 대시 속도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대시는 돌진하는 방향의 반대 방향을 입력하는 것으로 즉시 캔슬할 수 있다.
-
조라의 물갈퀴
오렌을 도와주면 얻을 수 있다. 헤엄과 잠수가 가능해 진다.
-
벌 배지
카카리코 마을의 벌 아저씨에게 황금벌을 주면 획득할 수 있다. 필드에서 풀을 벨 경우, 일정 확률로 출현하는 벌과의 친화력을 높여주어 벌이 아군이 되어 싸워준다.[12] 벌의 자체 공격력은 시원찮지만, 적에게 꾸준히 경직을 걸어주기에 잘만 사용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지만, 필드에서 조우한 벌은 다른 맵으로 넘어가면 즉시 사라지고, 빈 병에 넣어둔 벌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대로 날아가버리기에 실전성과 가성비는 좋지 못하다.
-
노력의 비결
얼음의 유적의 숨겨진 보물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노력 게이지를 2배로 만들어주는 귀중한 아이템이다.
5.2. 일반 장비
-
등불
묘지 지하에 있으며 어두운 던전에서 불을 밝혀 준다. 사용 시 앞으로 불을 내지르는데 꺼진 등에 불을 붙이거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
슈퍼 등불
투기장에서 50층을 정복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공격력이 기존에 비해 8배나 증가하는데, 이 공격력은 3LV의 마스터 소드와 같다.
-
잠자리채
벌 아저씨에게 얻을 수 있다. 빈 병을 가지고있어야 주니 주의. 사용 시 회전베기를 시전하는데 벌, 요정 등을 잡을 수 있다. 공격 판정도 있다. -
슈퍼 잠자리채
투기장에서 50층을 2번 정복하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등불과 마찬가지로 공격력이 8배나 뛰는데, 이 공격력은 3LV의 마스터 소드와 같다. 공격 속도가 느리다는 점만 빼면 무시무시한 둔기가 된다.
-
힌트 안경
착용 시 힌트 유령이 보이게 된다. 닌텐도 3DS의 게임 코인[13]을 소모하여 유령에게서 힌트를 들을 수 있다. 다만 힌트의 대가가 희귀성이 매우 높은 게임 코인이라서 가성비가 좋지 않고 착용 중에는 시야가 좁아지기까지 해서 거의 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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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열매
상점에서 판다. 던전에서 단숨에 탈출이 가능하다.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다.
-
찌릿찌릿 열매
상점에서 판다. 전격을 방출해 주위에 있는 적을 마비시킨다. 하나만 들고 다닐 수 있다.
-
빈병
약물이나 벌, 요정 등을 담을 수 있는 용기. 이번에는 총 5개까지 찾을 수 있다. - 하트: 하트를 1개 회복. 보통은 그냥 먹지 병에 넣을 일은 없다.
- 사과: 하트를 1개 회복. 엇갈림 설정후 생기는 사과나무에서 얻을 수 있다.
- 푸른 사과: 하트를 3개 회복. 사과나무에서 가끔 열린다.
- 요정: 하트 5개 회복. 사망 시 자동으로 회복시켜 주기에 라비오 장비가 있는 이번 작 특성상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게 좋다.
- 벌: 벌이 나와서 근처의 몬스터를 공격해준다 위력은 낮지만 적을 경직시켜준다. 벌아저씨에게 가져가면 50루피를 준다.
- 황금벌: 기본 벌보다 공격력이 3배 강하다. 벌 아저씨에게 가져다주면 처음에는 벌 뱃지를 주며 이후에는 300루피를 준다. 벌과 마찬가지로 풀을 베면 나오지만, 벌보다 매우 보기 힘들다.[14]
- 우유: 하트 5개 회복. 밀크 바 에서 살 수 있다. 기본은 20루피지만 게임을 진행하다가 편지가 들어있는 병을 발견하면 헤브라 산에서 발목을 다친 등산가를 돕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밀크 바에서 프리미엄 우유를 얻어 가져다 주면 바의 주인이 단골 손님을 구해줘서 고맙다면서 가격을 할인해줘서 10루피에 살 수 있게 된다.
- 빨간물약: 마법 할머니가 50루피에 판매한다. 체력 8칸 회복.
- 푸른물약: 마법 할머니가 200루피에 판매한다. 몬스터의 꼬리 10개가 필요하다. 체력 전체 회복.
- 노란물약: 마법 할머니가 100루피에 판매한다. 몬스터의 뿔 10개가 필요하다. 사용 시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나 사용 중 노력 게이지가 소모되고 도중에 취소가 불가능한 점에 주의. 노력 게이지의 양 = 지속시간이다.
- 자색물약: 마법 할머니가 60루피에 판매한다. 몬스터의 간 10개가 필요하다. 주위의 적 전체에게 큰 대미지를 준다.
-
빛의 화살
젤다 공주가 주는 최종결전 전용 장비. 벽 안에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벽 밖에서는 사용 불가능. 입수조건 때문에 최종 보스전 이외의 장소에선 사용불가.
5.3. 라비오 장비
라비오 장비는 라비오에게 임대료를 내고 빌려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구매가 가능해 진다. 이 라비오 장비 한정[15]으로 사용할 때 노력 게이지가 감소하며 이 게이지가 0이 되면 일정 시간동안[16] 라비오 장비 사용 및 벽화 상태가 될 수 없다. 빌린 상태의 아이템은 사망 시 자동 반납되니 초반에는 필요 없이 많은 아이템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게 좋다. 라비오 장비는 달삐를 10마리 구출했을 때마다 마더 달삐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빌린 게 아닌, 구매한 아이템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구매하여 영구적으로 소유하는게 가능하다. 구입의 경우 1회에 한해 반값으로 살 수 있다. 대여한 것은 라비오의 후드처럼 생긴 토끼 모양의 표식이 붙어있지만, 구매하면 그 표식이 사라진다.아이템 옆에 임대료와 가격을 표기한다.
-
해머(50/800)
나무 기둥, 스프링 블록을 땅으로 박을 수 있으며 충격파로 적을 스턴에 걸 수 있다. 직접 타격 시 공격도 가능하지만 느려서 노리고 쓰긴 힘들다. 스턴 충격파는 토네이도 로드가 훨씬 우월하기에 공격용으로는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초반 한정으로 싼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 중 하나. -
나이스 해머
충격 범위와 공격력이 2배가 된다.
-
폭탄(50/800)
이름 그대로 폭탄 같이 생긴 폭탄. 허술한 표면을 뚫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적 공격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적에게 직격 시 바로 터진다. 지연신관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스위치 조작 퍼즐이 등장한다. 하드 모드에서 초반에 몬스터 공격할 때 사용하면 좋다. -
나이스 폭탄
크기와 공격력이 2배로 뻥튀기 한다.
-
후크샷(50/800)
전방에 꽂히는 오브젝트로 발사해 이동하거나 스위치를 잡아당길 수 있다. 적에게 사용 시 스턴을 거는데, 몇몇 갑옷을 입은 적이나 방패를 든 적을 벗겨내 무력화 시킬 수도 있다. -
나이스 후크샷
속도가 빨라지고 공격판정이 생긴다.
-
부메랑(50/800)
전방으로 던져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아이템 회수 기능이 있다. -
나이스 부메랑
한번에 3번 연속으로 던질 수 있으며 스피드와 사거리도 상승한다. 부메랑 자체가 영 시원치 않아 잉여 취급인데, 아슬아슬 게임에서 루피 긁어모으기용으로 유용하게 쓰이며, 엇갈림 할아버지와 싸울 때 최종병기가 된다.뭐야.. 그 존나세랑 싸우는데 필요하면, 장난 아니게 쓸모 있잖아!?[19]
-
토네이도 로드(50/800)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수직으로 점프한다. 다만 수직으로만 점프하기에 움직이는 플랫폼 등에만 올라탈 수 있지 높은 지형에 올라가는 용도론 쓸 수 없다. 범위 내 적들은 스턴이 걸린다. 이것 역시 초반 한정으로 싼가격에 대여할 수 있는 장비. -
나이스 토네이도 로드
판정 범위가 뻥튀기 되며 공격판정이 생겨 졸개들은 한 방에 정리한다. 굉장히 유용하며 특히 투기장의 필수 아이템. 다른 스턴 아이템들도 많지만 이건 범위와 발동속도 면에서 비교를 불허한다. 단, 사용되는 노력 게이지량이 폭탄 못지 않게 엄청나기에 주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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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로드(100/1200)
전방으로 불기둥을 발사하는데 링크도 닿으면 피해를 입으니 주의. 얼음과 얼음속성 적을 녹이는 데 쓰인다. 불기둥을 포물선으로 던지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 -
나이스 파이어 로드
불기둥이 더 커지고 앞으로 쭉 전진하며 지속시간도 길어진다. 투기장에서 움직임이 단조롭거나 둔탁한 몬스터들을 때려잡기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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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로드(100/1200)
전방에 얼음 덩어리를 소환해 떨어뜨린다. 용암을 식혀 굳히는데 쓰이며 적이나 특정한 장치에 맞추면 얼어붙는다. 공중에 얼음 덩어리를 소환하는 식이기에 머리 위 천장이 있는 곳에 쓰면 천장 위로 떨어진다. 물론 이를 이용한 퍼즐도 존재. 적을 아이스 로드로 피니시하면 얼음인채로 와장창 깨지는 이펙트를 보여주는게 잔인하다. -
나이스 아이스 로드
소환하는 얼음덩어리가 4개가 된다. 투기장에서 켄타로스 같은 체력 있고 공격력 강한 위험한 몬스터에게 사용해 공격하거나 밑바닥으로 떨어뜨릴 때 사용하는게 좋고 특히나 헤브라 탑, 혹은 투기장 50층에 있는 보스(햄버거 같이 생긴 지네 몬스터)[20]에게 정말 잘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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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로드(50/800)
모래가 있는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보는 방향으로 일시적인 모래 기둥을 만든다. 모래에 묻힌 적을 뒤집을 수도 있다. 다른 곳에 모래 기둥을 만들면 사라진다. 모래가 아닌 곳이라도 적에게 사용하면 경직시킬 수 있다. 초반에는 아스팔이 빌려갔다가 그림이 되기 때문에 버려진 자들의 아지트를 클리어해서 아스팔을 구하지 않으면 라비오에게 빌리거나 살 수 없다. -
나이스 샌드 로드
다른 모래기둥을 만들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6.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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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신전(東の神殿 Eastern Palace)
최초의 던전으로, 라비오가 빌려주는 화살을 이용해서 스위치를 조작해서 진행한다. 유가와의 대결 이후 벽화로 변하는 능력을 습득한 이후에는 신전 밖으로 나와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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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탑(ヘラの塔 Tower of Hera)
헤브라 산 중턱에 존재하는 던전. 해머로 점프 블럭을 내리쳐가면서 한 층씩 위로 진행한다. 벽화능력을 활용해 외곽 벽을 타 이동하기도 한다.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에서 출연진들이 릴레이로 플레이했는데, 90분의 시간을 줬는데도 각종 삽질 끝에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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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관(風の館 House of Gales)
하일리아 호수 가운데에 있다. 강풍기와 토네이도 로드를 조합해서 이동한다. 조라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 오렌에게 물갈퀴를 받아야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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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 성(ハイラル城 Inside Hyrule Castle)
처음엔 젤다 공주를 알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며 이땐 젤다 공주와 하이랄 병사들이 있는 곳이라 안전하다. 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하이랄이 막장이 되고 몬스터들이 성을 정복하면서 던전이 되어 버린다. 한 층씩 깨면서 맨 윗층에 갇힌 젤다에게 가야 한다.
원작에서 첫 던전이자 브금이 좋기로 유명한 던전이었는데, 평화로울 때 방문하면 원곡을 우아하게 어레인지 한 브금이 나오며, 던전화가 되고 나면 비로소 원작의 브금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생된다.
-
어둠의 신전(闇の神殿 Dark Palace)
동쪽 신전의 로우랄 버전. 키 아이템은 등불과 폭탄으로, 빛이 없어야 보이는 오브젝트들과 폭탄의 격발시간을 이용한 퍼즐이 등장한다. 이러한 콘셉트 때문에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처음 신전에 진입할 때는 몬스터 숭배자들의 감시를 피해 메탈기어 솔리드를 찍어야 하는데 힐다의 말로는 이들은 모두 과거에 로우랄 왕국의 병사였다고 한다. 이들의 시야는 붉은 곡선으로 알 수 있고, 벽화 능력도 있으니 쉬운 편. 보너스 아이템으로 마스터 소드의 강화 재료 아이템인 마스터 스톤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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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숲(ドクロの森 Skull Woods)
미로숲에 있는 으스스한 던전으로 어둠의 신전처럼 어둠 콘셉트이다. 월마스터가 등장하는데 월마스터를 사용한 퍼즐도 있다. 이곳에도 마스터 스톤이 있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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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들의 아지트(はぐれ者のアジト Thieves' Hideout)
버려진 자들의 마을(카카리코 마을)에 위치한 도적 소굴. 여자 도적을 구출한 뒤 호위, 그리고 행동을 지시하면서 탈출해야 한다. [21]스위치 조작 퍼즐이 많다. 진입할 때 암호가 필요한데, 마을 곳곳의 NPC들에게 말을 걸면 한 구절씩 들을 수 있다. 어둠의 신전과 마찬가지로 보너스 아이템으로 마스터 스톤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로우랄 성이나 대장간에서 가장 가깝고 마스터 스톤도 있을 뿐만 아니라 라비오에게 샌드 로드를 빌린 채로 그림이 된 아스팔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로우랄에서 제일 먼저 클리어를 하게 되는 던전이 된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아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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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신전(砂漠の神殿 Desert Palace)
버려진 자들의 아지트를 클리어하여 샌드 로드를 빌릴 수 있게 된 다음 진행할 수 있다. 하이랄을 통해서만 이 구역에 진입이 가능하며, 하이랄에 있는 던전을 클리어한 후 로우랄로 넘어와 보스전을 치른다. 샌드 로드로 길을 만들면서 진행, 모래를 방에 채워넣는 퍼즐이 등장한다. 보너스 아이템으로 거대한 바위를 들어올릴 수 있는 파워풀 글러브를 얻을 수 있다. 이 또한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에서 플레이 했지만 두 팀 다 게임 오버. 브금이 상당히 사이키델릭하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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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カメイワ Turtle Rock)
바람의 관 위치에 있는 던전. 호수에 있는 던전이지만 정작 화염 계열 던전이다. 들어가기 위해선 먼저 호수 주변의 새끼 거북이들을 구조해야 한다. 키 아이템은 아이스 로드로 용암을 얼리며 진행하는 퍼즐이 많다. 던전 자체는 다소 짧은 편. 보너스 아이템으로 하일리아의 방패를 구할 수 있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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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사원(水のほこら Swamp Palace)
로우랄 남쪽에 있는 던전으로 시간의 오카리나처럼 수위를 조절하거나 훅샷을 사용하는 퍼즐이 등장한다. 보너스 아이템으로 방어력을 2배 올려주는 파란 옷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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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유적(氷の遺跡 Ice Ruins)
데스마운틴 정상에 있는 던전. 헤라의 탑의 로우랄 버전으로, 키 아이템은 파이어 로드. 파이어 로드로 얼음 오브젝트를 불로 녹이면서 진행해야 한다. 헤라의 탑은 말그대로 탑이여서 높은 층이지만 이쪽은 대신 깊다. 중앙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모든 층을 누빌 수 있게 되어 있다. 섬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플랫폼 지형이 많다. 다른 던전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 노력 게이지를 2배로 올려주는 노력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구하는 현자는 롯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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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랄 성(ロウラル城 Lorule Castle)
최후의 던전. 한 층씩 클리어하면서 맨 위층 왕의 방까지 가야 한다. 왕의 방에 가기 위한 마지막 문은 4명의 문지기를 격파해야 열리며, 4명의 문지기는 이전까지 나왔던 중간 보스들. 보너스 아이템으로 최강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빨간 옷을 구할 수 있다.
이곳의 브금은 명실상부 이 작품 최고의 평가를 자랑하는데, 무려 5분이 넘는 분량에 처음엔 잔잔히 시작하다가 악기가 하나 둘 추가되면서 점점 웅장해지는 게 정복욕을 부글부글 끓게 만든다.[22] 중간중간 가논의 성 테마곡이 들어가 있으며, 하이랄 성 테마곡을 역재생한 부분이 짤막짤막하게 삽입되어 있다.[23]
7. 미니게임
이번에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미니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꼬꼬 피하기 게임
카카리코 마을 남쪽에 있다. 30초 동안 날아오는 공포의 꼬꼬를 피하는 게임. START 버튼으로 정지를 반복하면 어렵지 않다. - 달걀: 20루피. 가장 쉽다. 갈색 닭은 머리 위로 나는 닭이니 피할 필요 없다. 클리어 시 40루피를 주고 병아리 난이도가 해금된다.
- 병아리: 30루피. 거대 닭이 추가된다. 클리어 시 60루피를 주고 엄마닭 난이도가 해금된다.
- 엄마닭: 50루피. 최초 클리어 시 하트 조각을 주고 이후 클리어 시 100루피를 준다.
- 엔들리스: 10루피. 시간제한 없이 계속 피하는 게임으로 처음 100초는 거대 닭만 등장한다. 최소 100초는 버텨야 보상을 받는다. 999.99초를 버티면 꼬꼬마스터 칭호와 함께 계속 하트를 뱉어내는 거대 꼬꼬를 상품으로 받는다. 닌텐도 회사 내에서도 이걸 깬 사람은 없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 물론 게임을 계속 정지시키면서 클리어해낸 유튜브 영상도 있다. 닭들이 날아오는 방향은 완전 랜덤이라 운도 약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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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 보물상자 게임
50루피. 카카리코 마을 내 있다. 보물 상자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1루피, 하나는 100루피가 있으며 하나만 열 수 있다. 50:50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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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랄 보물상자 게임
200루피. 하이랄과 같은 위치에 있다. 보물상자가 총 15개며 이 중 3개를 열 수 있다. 보물 상자 중 하트 조각 하나가 있다. 황금 루피도 숨어 있으며 물약 재료가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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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구장
50루피. 로우랄 폭탄 연구소 동쪽(과거 구리가 가방을 남기고 사라진 곳)에 있다. 옥타록이 쏘는 공을 쳐내는 배팅 게임으로, 슬라이드 패드로 땅볼/뜬볼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공을 치는 타이빙에 따라 좌우를 조절할 수 있다. 구장에 있는 항아리를 맞추면 그만큼 돈을 버는 방식으로, 항아리는 1루피, 황금 항아리는 5루피다. 황금 항아리는 맞추면 자리를 옮긴다. 항아리를 3번 연속 맞추면 새가 나타나는데 맞추면 20루피. 게를 맞추면 항아리가 전부 재생성된다. 옥타록은 총 30발을 쏘는데, 옥타록을 맞추면 화를 내며 즉시 재차 발사하니 주의. 100점 이상을 따면 하트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사실상 100점 이상을 따려면 새를 노려야 한다.
X키에 로드 계열 아이템이 장비되어 있다면 해당 아이템을 야구방망이로 쓴다. 조작이 은근 현실감 있고 브금이 기존 게임 분위기에서 장난스럽고 활기차며, Wii 스포츠를 연상케하는 브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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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 아슬아슬 루피 게임
50루피. 꼬꼬 피하기 게임 바로 왼쪽으로 가면 섹시한 아슬아슬 누나가 기다리고 있다. 30초 시간 제한 내 원하는 만큼 루피를 루팅한 다음 30초가 되기 전 아슬아슬 누나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데 시간 표시가 없으며 30초가 초과되면 게임 중 모은 루피를 전부 몰수당한다. 3초 이하를 남기고 끝내면 전체 액수의 2배, 1초 이하로 남기고 끝내면 3배를 쳐 준다. 100루피 이상을 모으면 하트 조각을 하나 준다. 스마트폰의 스톱워치 기능을 쓰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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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랄 아슬아슬 루피 게임
100루피. 하이랄 버전과 룰은 같으나 아슬아슬 누나 대신 아슬아슬 형님이 있고 벌 수 있는 액수가 더 많다. 150루피 이상을 획득하면 하트 조각을 하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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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 배틀 도장
데스마운틴 정상 부근에 있다. 흔히들 투기장이라 부르는 그것. 각 층마다 몬스터들이 있으며 한 층씩 클리어해 최상층까지 가야 한다. 대회전베기를 익혔다면 한결 쉬워지며, 나이스 토네이도 로드는 필수. 그 외에 샌드 로드를 제외한 모든 강화된 로드는 정말 유용하다.
특히 하드 모드는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2~3배로 올라 장난 아니게 어려우니 주의. 최소 물약들과 페어리는 당연히 있어야하고 특히 300루피 코스는 파란 옷을 입어도 꽤 난이도 상당해 무난히 클리어 하려면 Lv.3 마스터 소드와 빨간 옷이 필요. - 100루피 코스: 총 5층. 클리어 시 50루피를 주고 200루피 코스가 해금된다.
- 200루피 코스: 총 15층. 최초 클리어 시 하트 조각이 주어지고 300루피 코스가 해금된다. 이후 클리어 시 100루피를 준다.
- 300루피 코스: 총 50층. 최초 클리어 시 등불 업그레이드, 재차 클리어 시 잠자리채 업그레이드를 주며, 이후 클리어 시 300루피를 준다. 클리어 시 관객들이 던져주는 루피의 액수가 어마어마하므로 돈이 부족할 때 가장 좋은 앵벌이 수단.[24]
8. 평가
IGN 선정 10대 닌텐도 3DS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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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IGN ' The Best 3DS Games of All Time' | |
<colcolor=#fff><colbgcolor=#000> 1위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 |
2위 | 파이어 엠블렘 각성 | |
3위 | 슈퍼 마리오 3D랜드 | |
4위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 |
5위 |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 | |
6위 |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 | |
7위 | 몬스터 헌터 4G | |
8위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 |
9위 | 브레이블리 디폴트 | |
10위 | 마리오 카트 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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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2405/the-legend-of-zelda-a-link-between-world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2405/the-legend-of-zelda-a-link-between-world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전반적으로 3DS의 몽환의 모래시계 포지션이라는 평.
게임스팟에서는 2013년 GOTY로 선정했다.
시리즈 자체가 장수하며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던젼 퍼즐도 적절히 환기시켜줬다는 평. 신들의 트라이포스 1편을 어렸을 때 플레이했던 올드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큰 가산점이다.
그래픽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런 3D 그래픽이 좋다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적응이 안 된다는 사람도 많다. 전작의 2D 도트 그래픽이 워낙 좋았고 젤다의 한 시대를 상징하다보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래픽상의 차이는 표현 방식의 차이일 뿐 플레이를 해보면 닌텐도만이 할 수 있는 그래픽을 만끽할 수 있다.
100여곡에 달하는 음악은 전작과 시리즈의 음악을 적절하게 선정하여 멋지게 편곡했다.
8.1. 호평
240p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나며 플레이 시 60프레임을 유지하여 게임플레이가 매우 쾌적하다. 3DS XL 로 봐도 만족스럽다.사운드도 굉장히 호평이다. 입체 음향 효과가 뛰어나며 원래 높은 평가를 받았던 오리지널 음악을 높은 음질로 다시 녹음한 것과 새로 만든 음악 및 기존 음악을 편곡한 어레인지 음악도 호평. 특히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부터 도입된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BGM이 바뀌는 시스템이 더욱 발전하였으며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같이 한 이벤트 중 인물들의 행동과 분위기에 따라 BGM이 급변하는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인물들의 행동, 표정 변화가 3DS의 그래픽임에도 세세하게 묘사되는게 호평이다.
게임 진행에 필요한 키 아이템을 빌리거나 살 수 있는 라비오샵 덕분에 게임진행에 선택권이 주어진다. 예를 들면 맵에 표기된 X 마크가 메인 오브젝트인데 그걸 순서대로 스토리 진행에 따라 일방통행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순서를 정해서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나 연출 때문에 손놓을 일이 없고 게임진행 내내 유저가 컨트롤 하여 몰입력이 끊어지는 일이 없을정도라는 평가도 있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레벨디자인은 여전히 톱수준이라는 평가도 자자하다. 3D효과도 괜찮고 무엇보다 게임진행이 끝나고 나면 스카이워드 소드 때와 같이 더욱 어려운 난이도인 "하드 모드"가 존재한다. 플레이시간은 일반적인 젤다 타이틀에 비하면 그리 긴편은 아닌데 템포가 빠르며 스토리 때문에 게임 진행이 늘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게임을 끝낸다 하더라도 또다시 리플레이하기엔 지루하거나 짜증날 게임은 아닌듯하다.
보스 배틀의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젤다 시리즈 특유의 보스 배틀 패턴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배틀의 묘미는 유지되고 있고 복장 업그레이드나 요정, 혹은 우유만 준비해 가도 사전 정보 없이 1회차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던전 레벨 디자인에 잘 어우러져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특히 입문자들에게 큰 장점.
또한 엇갈림 통신에 대응하는 기능이 있어서 게임을 클리어했다 하더라도 돌아다니면서 섀도우링크를 찾아 배틀하여서 트로피를 채우는 재미도 있다. 매우 경쟁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냥 섀도우링크랑 배틀하는것이 아닌 섀도우링크를 찾아서 배틀해야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점이다.
8.2. 혹평
이번 신작 젤다에서 라비오샵의 기능은 매우 좋은 시도였다. 하지만 던전 진행자체는 예전과는 변한게 없기 때문에 단순히 던전 선택이라는 점만을 제외하면 크게 나아진 점은 없다. 아이템의 사용처도 매우 줄어들었기에 쓰지 않는 아이템은 영영 빌릴 일이 없게 되었다. (특히 부메랑)아이템을 빌려다 쓰고 죽으면 죄다 몰수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 방식도 완전히 바뀌었다. 일단 몰수가 되므로 돈도 잃고 최대한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게되고 무엇보다 던전에서 죽게 되면 다시 아이템을 빌리기 위해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함도 생겨났다.[25] 또한 젤다 시리즈 답지 않게 세이브 또는 사망 후 재시작 거점을 고를 수 없게 된 것도 제약 사항. 게다가 아이템을 빌릴때 한번에 모두 사는 기능이 없고 일일이 죄다 아이템을 골라서 하나하나씩 사야하는 불합리함이 있다.
보스 몬스터의 패턴 단순화나 난이도 하락으로 자연히 연결되게 되었다. 실제로 난이도는 2단계 옷만 얻으면 어지간히 발컨이 아닌 한 죽을 일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지나치게 쉬워진 점은 아무래도 아쉬움.
당연하지만 던전의 볼륨이 대폭 줄어 플레이시간이 짧아진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대부분의 던전이 총 3층을 넘지 않으며 넓지 않다. 필드를 걷는 시간도 전작에 비하면 너무나 짧아져 아무래도 플레이어가 모험을 한다는 느낌은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아래에 서술한 시점 문제로 인해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리기가 역부족이었고 무엇보다 던전의 보스들에게서 독보적인 포스와 개성을 살리는게 역부족이었다는 평. 초반에 동쪽 신전, 바람의 관, 헤브라 산 보스들이 하나하나 던전에 필요한 아이템을 이용해 검으로 몇 방 갈겨주면 끝나버리니 중간 보스랑 다를게 없고 허전함이 느껴진다.
몬스터를 잡고 아이템이 드랍됐는데 하필이면 그게 언덕 위에 떨어져서 못 줍는 상황이 여전히 발생한다.
8.3. 총평
메타크리틱 총 점수로 91점이란 고점수를 받았고[26] 긍정적이지 않은 평은 단 두 개밖에 없을정도로 호평일색.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시리즈와 그 이후 작품들로 젤다 시리즈를 입문한 신규 팬들에게선 3DS로 나온 작품들 중 가장 호불호가 적고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 이전의 휴대용 젤다 시리즈 중엔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와 함께 초보용 입문작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작품이다.[27]
- 시간의 오카리나 3D는 레벨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확장 슬라이드 패드는 물론 New 닌텐도 3DS의 오른쪽 아날로그 패드도 전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시점을 돌려볼 수 없다. 또한 몇몇 액션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게 배정되어 있어 현 세대 게임들과 비교해 조작감의 직관성이 떨어지고 그닥 좋지 않다는 악평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 무쥬라의 가면 3D는 확장 슬라이드 패드와 뉴다수의 오른쪽 아날로그 패드를 지원하여 시점 조절은 가능하지만, 그 이외의 거의 모든 조작 시스템들은 상술한 시간의 오카리나 3D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여전히 현세대 게임들에 비하면 조작감이 상대적으로 별로인 편이고, 시간 제한이나 변신 가면을 활용한 복잡한 퍼즐 기믹 등으로 인해 난이도가 젤다 시리즈 중에서도 매우 높은, 사실상 숙련자용 게임이다.[28]
- 트라이포스 삼총사는 애초부터 멀티 플레이를 목적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인데 정작 닌텐도 3DS의 생산이 종료된지 한참 지난 현 시점에서 멀티 유저가 전무하고, 그래서 싱글 플레이를 하자니 막상 싱글 플레이가 상당히 불편하고 재미없다.
반면 본작은 레벨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 퀘스트 진행의 가이드도 친절하며, 조작감도 쾌적하고[29] 애초에 탑뷰 게임이라 시점 문제도 없다 보니 현 시대 입문자들이 하기에는 가장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적다. 시간의 오카리나나 무쥬라에는 없고 본작에만 있는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도[30] 한 몫 한다.
9. 흥행
2022년 말 기준 전세계 판매량 426만 장으로 확인되었다.10. 관련 상품
닌텐도 3DS XL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패키지(한정판) - 국내 정가는 27만원.11. 이스터 에그
- 게임 중 카카리코 마을의 밀크 바에서 10루피를 지불하면 작중 OST의 "기타 + 플루트" 어레인지를 랜덤으로 들을 수 있다. 이때 들을 수 있는 노래의 수는 게임 진행도에 따라 달라진다. 엔딩을 본 후 해금되는 대미지 4배의 "하드 모드"에선 이 목록에 보너스로 여신의 발라드가 추가된다. 희박한 확률로 엉터리로 연주하는 데스마운틴 테마가 나온다. 하지만 노래가 끝나고 나서 아무런 이벤트는 일어나지 않는다.
- 링크의 집 한쪽구석에 괴랄하게 생긴 가면이 걸려있다.
- 하이랄 밀크 바의 오너는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나온 타론과 똑같이 생겼으며 로우랄 밀크 바의 오너는 잉고와 똑같이 생겼다.
- 로우랄 북동쪽 어느 동굴에 몬스터가 하나 숨어있는데 자기가 숨어있는 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며 돈을 준다. 초대 젤다의 전설의 오마주. 더 달라고하면 더 주긴하는데 100루피를 받고나서도 더 요구하면 화내면서 공격해온다. 링크는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으므로 그냥 밖으로 도망치자.
- 벽에 걸린 그림들을 잘 보면 전작들에 대한 오마주가 많다. 코록, 나비, 고대의 로봇 등등.
- 대장간에서 망치를 휘두르면 신들의 트라이포스때와 마찬가지로 잔소리를 들을 수 있다.
12. 기타
탑뷰 게임을 3D로 만드니 전작에 없었던 시점 문제가 생겼다. 모든 오브젝트를 위에서만 바라보니 원작대로 보이지 않음은 물론이요 오브젝트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힘들었던 것. 그래서 개발진들은 모든 오브젝트와 인물을 45도 정도 위쪽으로 눕혀 버렸다. 일반적으론 볼 수 없고 버그를 쓰면 확인할 수 있다.[31]
사장이 묻는다에 따르면 링크가 벽화에 들어간다는 아이디어가 가장 먼저 나오자 스토리상 대지의 기적의 연장선상에서 추진하던 젤다 프로젝트였지만, 스카이워드 소드 개발 관계로 잠시 동결되었다가 재개되었고, 그때 미야모토 시게루의 조언을 듣고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베이스로 방향을 수정했다고 한다.[32]
영어판 부제는 전작의 부제였던 'A Link to the Past(과거로의 연결고리)'를 비튼 'A Link Between Worlds( 세 계 간의 연결고리)'. 직접적인 넘버링은 붙이지 않았다.
발매일에는 국전에서 특별 내한 사인회 이벤트를 열었다.[33] 팬들이 가득 몰려 330명 이외에는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
일본판 광고가 깨알같다.
이게 그냥 웃기는 광고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 CM을 담당한 스챠다라파(スチャダラパー)[34]는 22년 전의 슈퍼 패미컴판 신들의 트라이포스 CM도 담당했던 경력이 있다. 아래의 영상이 22년전의 슈퍼 패미컴판 CM. 랩의 멜로디는 애당초 스챠다라파의 곡을 차용하였으며 가사만 게임에 맞추어 개사했으며, 신들의 트라이포스 2의 광고도 약간의 어레인지와 개사 정도를 제외하면 동일하다. 참고로 스챠다라파의 리더(위의 영상의 메인 래퍼)인 BOSS는 중증 겜덕후. 위의 것을 보았다면 아래 것도 같이 보자. 결국 이 노래를 로컬라이징하기 힘들었는지 한국에서는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았다.
노래보다 깨알 같은 댄스가 더 인상적. 이때 닌텐도 게임 광고가 다 이랬다.
사운드트랙 제작은 곤도 고지가 아닌 나가마쓰 료(永松 亮)의 작품이다. 곤도 고지는 관여하지 않았고 크레딧에 나오지도 않는다. #
세이브 슬롯 삭제는 클리어 기록을 삭제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를 지우더라도 하드모드 해금상태가 그대로 남는다. 클리어 기록까지 삭제하는 완전 초기화를 하려면 3DS 로고 직후부터 A+B+X+Y를 눌러, <저장 파일을 모두 삭제해도 되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확인한 후 삭제하면 된다.
13.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62c2b> |
젤다의 전설 타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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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드 소드 | |||
이상한 모자 | ||||
4개의 검 | ||||
시간의 오카리나 | ||||
<rowcolor=#362c2b,#b69c65> 용사 패배 | 용사 승리 | |||
<rowcolor=#362c2b,#b69c65> 7년 전 | 7년 후 | |||
신들의 트라이포스 | 무쥬라의 가면 | 바람의 지휘봉 | ||
꿈꾸는 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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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공주 | 몽환의 모래시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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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스 오브 더 킹덤 | ||||
<rowcolor=#362c2b,#b69c65> 불명 | ||||
지혜의 투영 |
메인 시리즈 일람 |
[1]
New 닌텐도 3DS 대응
[2]
등급분류번호 CC-NV-140115-007
[3]
특유의 외모 때문에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엔 여성형 가논돌프로 오해받기도 했다.
[4]
이런 설이 있을 걸 알았는지 아예 고론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롯소는 벨트에 고론 표식이 있지만 하일리아인이다.'라고 못 박아 두었다.
[5]
마더 달삐에게 새로운 차원으로 여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동굴을 나가면 동굴 안에서 빛이 나온다. 다시 들어가보면 달삐 한 마리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데, 이 달삐는 자신이 72번째로 구해진 달삐라고 하며 링크가 있는 하이랄에 남아 독립하기로 했다고 한다.
[6]
사과를 따는 방법은 페가수스 신발로 나무에 박치기를 하면 된다.(나무 속 달삐도 이렇게 구한다.)
[7]
이 할아버지의 정체에 대해선 굉장히 많은 의견이 있는데, 대부분 선대 용사라는 설이 주력이다. 녹색 옷, 사용 아이템 등 유사점이 많으며, 80세인데 한 손가락 물구나무서기를 할 정도로 힘이 세며, 엔딩에서 단독 컷으로 등장하며 이때 젤다의 전설 주제가가 나온다. 만약 선대 용사라면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링크일 수도 있고 만약 사실이라면 이 링크는 4개의 시리즈에 출현하는 것이다. 물론 불확실.
Zeltik의 이론 참조(영상)
[8]
위치는 각각 어둠의 신전, 버려진 자들의 아지트, 해골 숲, 로우랄의 공동 묘지에서 교회로 통하는 지하 비밀 통로.(정확히는 교회 쪽에 있지만, 교회 쪽에서는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공동 묘지 쪽에서 들어와서 벽화 능력으로 절벽을 넘어가서 얻어야 한다.)
[9]
하이랄의 대장간에서 마스터 스톤 두 개를 이용해서 강화한 뒤 로우랄의 대장간에서 마스터 스톤 두 개를 이용해서 최종 강화를 한다.
[10]
만약 로우랄 성에 먼저 가서 방어구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었다면 로우랄 성에 있는 상자에서 나온다.
[11]
만약 로우랄 성에 먼저 가서 상자를 열었다면 물의 사원에 있는 상자에서 나온다.
[12]
덤으로 벌이 링크가 휘두른 검에 피격당하지 되어 잠자리채로 벌을 한층 잡기 쉬워진다.
[13]
닌텐도 3DS 자체에 만보기 기능(슬립 모드 시에만 작동)이 탑재되어 있는데, 100보를 걸을 때마다 1코인을 주며, 하루에 총 10코인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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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랄의
카카리코 마을 도구 상점에서도 파나 가격이 9999루피로 심각하게 비싸다. 로우랄의 미로숲에서 888루피에 구할 수도 있는데, 이쪽은 한번 사면 끝인 이벤트.
[15]
여기에 벽화 상태로 변신하는것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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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한도를 초과한 게이지양 만큼.
[17]
라비오와 처음 만날 시.
[18]
집이 라비오샵으로
마개조(...)당하기 전까지.
[19]
엇갈림 할아버지는 웬만해선 전방 공격은 전부 방패로 막는데, 부메랑을 던진 뒤 이동해서 부메랑이 뒤통수를 때리게 하면 스턴을 걸고 바로 앞으로 끌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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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식 명칙은 거대 꼬리리다.
[21]
가끔 파란색 말 몬스터들이 나타나이 도적을 잡으려하는데 만약 잡히면 도적이 갇혔던 방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므로 주의
[22]
이 브금은 5개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문지기를 하나씩 쓰러뜨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3]
가논의 성 테마곡은 2분 45초, 4분 11초에 나오며, 하이랄 성 역재생은 20초와 1분 24초 부근이다.
역재생 버전은 3분 34초와 4분 38초에 하이랄 성 테마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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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루피 정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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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던전에서 죽으면 리스폰 위치를 던전 혹은 링크의 집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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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닌텐도 3DS 게임들 중 3위. 1위는 94점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2위는 92점인
파이어 엠블렘 각성.
[27]
다만 몽환의 모래시계는 터치 조작과 항해, 해왕의 신전의 극악 노가다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28]
황혼의 공주나 스카이워드 소드와 비견되거나 그 이상이란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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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나온
스위치판 꿈꾸는 섬보다 나은 점도 있다. 링크를 360도 전방향으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 꿈꾸는 섬은 8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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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들어갈 필요 없이 빨리 바꾸게 해 주는 일종의 즐겨찾기 기능인 아이템 퀵세트, 지도 위에 핀을 꽂아 보물이나 특정 지점 등을 표시할 수 있는 마킹 기능 등.
[31]
간혹 벽화로 이동하다보면 풀이 기울어져 있는 것 등을 볼 수 있기는 하다.
[32]
처음에 링크가 벽을 타고 이동하는 콘셉트만 있었을땐 미야모토의 반응이 미적지근했으나 『신들의 트라이포스』 세계관과 접목하자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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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몬스터 헌터 4의 젤다 콜라보레이션 퀘스트도 선행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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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힙합 역사를 얘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그룹으로,
플리퍼즈 기타의
오자와 켄지와 함께 '오늘밤은 부기백'라는 곡을 불러 히트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