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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0:29:16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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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ゼルダの伝説 トライフォース3銃士
The Legend of Zelda: Tri Force Heroes
파일: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jpg
<colbgcolor=#b69c65><colcolor=#000000> 개발 닌텐도 | GREZZO | 1-UP 스튜디오
유통 닌텐도
플랫폼 닌텐도 3DS[1]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5년 10월 22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5년 10월 23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5년 10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6년 1월 28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7.svg PEGI 7
판매량 136만 장 (2022. 12. 31. 기준)

1. 개요2. 상세3. 특징
3.1. 협동 플레이3.2. 싱글 플레이3.3. 아이템
4. 등장인물5. 장비6. 의상7. 등장 지역
7.1. 드레스 왕국7.2. 데빌랜드
8. 던전9. 평가
9.1. 시간벌이용인가?
10. 기타11.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소개 영상[2]
삼총사가 함께 싸우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18번째 작품.

2. 상세

2015년 10월 14일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과 함께 2016년 한국 정식 발매가 발표되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28일에 발매되었다.[3] 또, 본작 발매를 시작으로 젤다의 해 이벤트를 시작하며, 본작과 젤다무쌍을 구매하면 닌텐도 선불카드 1만원을, 거기에 무쥬라의 가면 3D까지 모두 구입하면 각각의 응모권 뒤에 있는 트라이포스 문양이 완성되며, 아오누마 PD 팬미팅 이벤트 참가 응모를 할 수 있다. 본작에 동봉된 응모권 뒷면에는 지혜의 트라이포스가 인쇄되었다.

2016년 1월 30일 아오누마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멀티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 후에 팬들의 요청에 응해 사인회도 진행했다.

드레스 왕국이라는 나라의 프릴 공주가 마녀의 저주에 의해 검은 쫄쫄이 차림이 되어버려서 그 아버지인 왕이 마녀를 물리칠 용사를 찾는다는 이야기이다. 기존의 젤다 시리즈의 게임들이 전부 비장한 전개로 진행된 것에 비해, 이번 게임은 완전히 개그 전개이다.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의 엔진을 사용하였으며 따라서 비슷한 시점과 그래픽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러스트 상 툰링크로 묘사되었다.

최초 발표 당시의 영어 명칭은 ' 트라이포스 히어로즈'였으나, 이후 트라이 포스 히어로즈로 띄어쓰기가 들어갔다. 세명이라는 것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시열대가 발표 전에는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이후의 시열대로 추측되었지만, 공식 발표된 시열대는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바로 몇 년 후이며, 링크도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링크와 동일인물이라고 한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영웅의 모습을 감추고 하이토피아를 찾아온 것이라고. #

이 때문인지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도 지금까지는 삼총사 중에 누가 용사 링크인지 정해두지 않았다고 한다.[4]

3. 특징

3.1. 협동 플레이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test?cb=20150616205553?.jpg

파일:tfhicons.jpg
파일:y6AbK6j.png

3.2. 싱글 플레이

파일:zdth_copies.png

3.3. 아이템

4. 등장인물

파일:zdth_c01.png
파일:zdth_c02.png

파일:zdth_c03.png
파일:zdth_c05.png
파일:zdth_c06.png

5. 장비

장비 아이템의 개념이 완전 달라졌다. 각 던전을 시작할 때 장비 아이템이 3개 주어지는데, 한 명당 하나씩만 들고 사용할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장비는 반납된다. 장비 아이템들은 전작 신들의 트라이포스 2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고 노력 게이지를 소모한다.

6. 의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의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등장 지역

7.1. 드레스 왕국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왕국. 개발사에 의하면 하이랄과 인접한 왕국이라고 한다. 의상과 패션의 본고장으로 국민들도 패션에 매우 민감하다. 게임 내 구현되어 있는 곳은 성과 성 앞의 작은 마을 뿐이다. 젤다 도감에 따르면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하이랄의 바로 북쪽에 있다고 한다. 링크의 모험에 나오는 데스마운틴 북쪽에 있는 지역에 해당하기도 한다는 것 같다.

7.2. 데빌랜드

마녀 시스터 레이디의 영토로 몬스터와 위험 요소가 가득한 곳이다. 게임 내 던전들은 전부 여기에 위치하였다.

8. 던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던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the-legend-of-zelda-tri-force-heroes/critic-reviews/?platform|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the-legend-of-zelda-tri-force-heroes/user-reviews/?platform|
7.1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4-1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2268/the-legend-of-zelda-tri-force-heroe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2268/the-legend-of-zelda-tri-force-heroe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전반적으로 멀티 플레이는 훌륭하지만, 싱글 플레이가 다소 밋밋하고 불편하다는 평을 받는다. 혼자서 분신 둘을 조작해야 하는 싱글 플레이는 재미를 확 깎아먹는다는 것. 오죽하면 싱글 플레이만 할 거면 과감히 포기하란 말도 있을 정도이다.[10][11] 이렇다 보니 멀티 플레이로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인데, 네트워크는 국내 이용자끼리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으며 출시된 지 꽤나 지난 현재로서는 네트워크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서버에서 통신 오류나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문제를 호소하는 사용자도 많다. 그 외의 단점으론 던전과 보스전에 반복적 플레이가 많으며, 스토리가 너무 가볍다는 평이다.

조작성에 관해 세부적으로 따지면 1인 조작시의 토템 플레이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편으로 본작은 들고 있는 도구 아이템에 따라 3명의 역할이 분배되고 토템을 쌓을 때도 이 역할에 맞춰서 쌓아야 할 경우가 많은데 이 토템이라는 게 적에게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받으면 무너져서 다시 쌓아줘야 된다. 헌데 적이나 위험한 장치에 둘러 쌓여 있는 와중에 사람 혼자서 3명을 번갈아 조작해 순서 맞춰서 토템을 쌓는다는 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4검+와 비교하면 4검+는 호출 버튼 한번으로 사방에 퍼져 있는 링크들을 불러 모을 수 있기에 차이가 확난다. 또 들고 있는 물체를 내려 놓아야 할때 바로 앞에 내려 놓지 못하고 던져야만 하는데 때문에 좁은 플랫폼 위에서 동료나 수정을 내려놓아야 할 때 아주 난해해진다. L버튼과 R버튼의 액션이 둘다 대시로 할당 되어 있는데 이중 하나를 내려놓기 할당 해놨어도 훨씬 나았을 것이다. 이건 싱글 멀티 공통으로 해당되는 문제다. 조작 캐릭터를 자동으로 따라오지도 않는 분신들에게 추락사 판정이 존재하는 것도 플레이를 정신 없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다.

혼자서의 조작이 난해한 걸 감안해 싱글 플레이에선 조정이 가해질 필요가 있었지만 본작은 지나치게 멀티 플레이에만 치중된 나머지 싱글 플레이의 편의성을 등한시한 구석이 매우 많은 편이고 그게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반대로 장점은 협력 플레이 본질에서 나오는 재미와 아주 견고하게 짜여진 협력 퍼즐, 의상(재료)이라는 확실한 보상이 나오는 보상 시스템이 꼽혔으며, 특히 가장 큰 장점으론 OST가 극찬을 받았다. OST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오케스트라가 사용되었으며, 토템을 쌓을 때마다, 그리고 토템의 단계에 따라 BGM이 바뀌는 등[12]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종합적으로는 젤다의 전설 메인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는 하나, 매우 재미있는 멀티플레이 덕분에 매니아 층 사이에서 꽤나 인기를 끈 작품이다.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젤다 게임이라는 포지션 자체도 매우 독특하면서도 확고했기 때문에 2020년대에도 멀티플레이 위주의 젤다 게임이나 트라이포스 삼총사의 후속작이 발매되길 희망하는 목소리가 제법 보인다.

9.1. 시간벌이용인가?

닌텐도 E3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공개 당시 이 작품 또한 4개의 검의 우려먹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으며, 게임의 엔진도 신들의 트라이포스 2의 엔진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사실상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나오기 전까지 땜빵용으로 만든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보였다.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시간벌이용이라고 발표하진 않았지만, 아래 요소들 때문에 트라이포스 삼총사가 시간벌이용임을 추측할 수 있다.

즉, 기존 시리즈의 여러 부분을 쳐내어 개발 과정의 단순화를 노렸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개발과정을 단순화 하였다 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며, 실제 결과물도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평가를 받았으니 시간벌이용이라고 해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타이틀인 만큼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건 사실이다.

10. 기타

0:48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타이틀 (바람의 지휘봉)
1:57 클락타운 (무쥬라의 가면)
3:12 하이랄 왕국 오버월드 (대지의 기적)
4:24 요정의 샘/파일 선택 (신들의 트라이포스)
4:57 폭풍의 노래 / 풍차 오두막 (시간의 오카리나)
5:34 다크월드 (신들의 트라이포스)
6:29 파이 테마 (스카이워드 소드)
6:49 여신의 발라드 (스카이워드 소드)
7:49 라인백 테마(몽환의 모래시계)
8:50 론론 목장 (시간의 오카리나)
10:21 젤다의 자장가 (신들의 트라이포스/시간의 오카리나)
11:10 바람물고기의 노래 (꿈꾸는 섬)
11:46 마담 테일러 테마 (트라이포스 삼총사)
12:57 대해원 (몽환의 모래시계)
14:01 하이랄 평원 (황혼의 공주)
15:10 스카이로프트 (스카이워드 소드)
16:14 사리아의 노래/미로 숲/미혹의 숲 (시간의 오카리나)
16:51 로우랄 성 (신들의 트라이포스 2)
18:32 유가 전투테마 (신들의 트라이포스 2)
19:37 마더달삐 테마 (신들의 트라이포스2)
20:23 힐다공주 테마 (신들의 트라이포스2)
21:43 트라이포스 삼총사 테마 (트라이포스 삼총사)||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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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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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드 소드
이상한 모자
4개의 검
시간의 오카리나
<rowcolor=#362c2b,#b69c65> 용사 패배 용사 승리
<rowcolor=#362c2b,#b69c65> 7년 전 7년 후
신들의 트라이포스 무쥬라의 가면 바람의 지휘봉
꿈꾸는 섬
이상한 나무열매
대지의 장
이상한 나무열매
시공의 장
황혼의 공주 몽환의 모래시계
신들의 트라이포스 2
트라이포스 삼총사 4개의 검+ 대지의 기적
젤다의 전설
링크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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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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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닌텐도 3DS 대응 [2]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는 황창영. [3] 단, 인터넷을 통해 예약 구매한 사람들은 하루 전날인 27일날 게임을 받았다. [4] 설정적인 측면에서의 발언이라기 보단 본작의 특성상 '어떤 색의 링크든 자신이 플레이 하고 있는 그 링크가 곧 진짜 링크다'라는 취지의 발언일 가능성이 높다. [5] 마담 테일러의 친언니다. [6] 시스터 레이디의 친동생이면서도 링크를 도와 의상을 제작해 주는 까닭은 링크라면 시스터 레이디를 죽이지 않고도 공주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시스터 레이디의 의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컬킹 왕은 마녀사냥 원정대가 실패할 경우 데빌랜드에 군대를 이끌고 들어가 마녀를 잡을 예정이었다. [7] 2.0.0패치 이후. [8] 몰래 성밖으로 나온 프릴 공주 [9] 허나 특별 임무 중 검을 쓰지 못하는 임무가 있어서 주무기로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10] 같은 다중 링크 조작 작품인 4개의 검+와 비교해보면 기본 이동부터가 분신들이 대열에 맞춰서 자동으로 움직여주는 것과 일일이 분신들을 토템으로 들어서 움직여야 되는 것에서부터 차이가 크게 난다. 퍼즐 부분은 여럿이서 호흡을 맞춰야 하는 유기성 자체는 삼총사쪽이 더 높지만, 역으로 높아진 만큼 그 호흡을 혼자서 맞추기가 어려워졌다는 의미도 된다. [11] 예로 4개의 검 +는 4명이 순서대로 행동해서 퍼즐을 푸는 경우가 많다면 삼총사는 3명이서 거의 동시에 움직일 필요가 있는 퍼즐이 많다. 그러다보니 삼총사는 혼자 플레이시의 조작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던 것. [12] 이 토템 BGM 변화는 엔딩에서 멋지게 쓰인다. [13] 다만 이점은 스토리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서로 만나는데 너무 오래걸리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심플하게 만들었다는 의도였다. [14] 다만 협력과 토템이 필요한 퍼즐의 구성 밀도가 상당히 높기에 마냥 단순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전의 멀티플레이 위주 작품인 4개의 검이나 4개의 검+ 보다도 퍼즐 구성 밀도 자체는 훨씬 높다. [15] 오버월드가 없는 것과 스테이지 선택 방식인 것은 이전의 멀티플레이 젤다 게임부터 그래왔던 부분이다. [16] 시간의 오카리나의 물의 신전에서 수위 바꾸기, 스카이워드 소드의 고대의 대석굴의 석상 위치 바꾸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