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파이터즈 플레이어블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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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 21호 (백의) |
내 모습은 정의, 내 모습은 세계… 숭배하라, 칭송하라… 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불사이자 최강의 신… 자마스를
1. 개요
드래곤볼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자마스를 서술하는 문서. 정식 명칭은 자마스(합체)이다.소개 영상 | 테마곡[1] |
공식 능력치 | |||||
파워 | 스피드 | 리치 | 테크닉 | 에너지 | 플레이 편의성 |
S | S | A | SS | S | B |
2. 대사
2.1. 기본 대사
- 캐릭터 선택 대사
- "인간 제로 계획은 오늘, 남아있는 모든 생명을 지워버리는 것으로 완성된다..!"
- "잘 들어라, 짐은 이 몸으로 세계를 비추는 태양이도다. 그리고! 이 광채가 정의라는걸 알아라!!"
- "이 자마스야 말로 우주의 지혜, 우주의 법, 우주의 힘이도다!!"
- 등장 대사
- "내 모습은 정의, 내 모습은 세계… 숭배하라, 칭송하라… 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불사이자 최강의 신… 자마스를!"
- "오늘 이 날 이 시간부로 우주에 새로운 장이 열린다! 그 역사에 새겨질 이름은… 자마스! 영원한 정의를 구가할 자다!"
- 기술 사용 중 대사
- "신에게 거스르는 어리석은 녀석이!" (약공격 3타)
- "유감이군." / "무르군." - 낙법
- "짐의 몸 하나에 두 힘이 서로 맞부딪혀간다..!" / "불사신인 나에게 패배는 없다!!" (Sparking!)
- "따라올 수 있겠나?" (배니시 무브)
- "인간은 멸망해야한다." (도발)
- "간다." (초대시)
- "가까이 가지." - 드래곤 러시
- "놓칠까보냐?" - 통상 드래곤 러시
- "작별이다." - 강제 태그
-
"잘도 여기까지..." - 드래곤 러시 방어
- "끝이다!" / "이 빛이 쬐이는곳으로 부터 사라져라.." - 빛의 벽
- "꺼져라!" / "작별이다!" - 신의 질서
- "이것이야말로 정의." / "보아라… 이것이 신이다!" - 천상의 빛
- "모든 것은 자마스의 아래에!" / "성스러운 역린!" / "인간은… 없앨 수밖에 없다!" / "나의 위대한 힘!" - 성스러운 역린
- "신의 빛의 힘을 보여 주마!" / "심판의 칼날!" - 심판의 칼날
- "그야말로.. 이것이야말로 정의!!" / "기분좋구나... 짐의 몸에서 흘러넘치는 이 힘...!" / "절대적인 천둥이여!!" / "새로운 시대의 숨결을 이 별에 깃들여라.." - 절대 번개
-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
- "인간이여, 멸망해야할지어다."
- "나오너라, 신의 용!" - 드래곤볼 사용
- "짐의 몸을 회복시키도록 하거라!" - "체력을 모두 회복시켜줘" 선택
- "그 녀석을 되살려라!" - "동료를 되살려줘" 선택
- "나의 반신에게 완전한 불사의 힘을!" - "불로불사로 만들어줘" 선택
- 교체 대사
- "짐의 힘에 산산조각이 나야 아는건가.."
- K.O 대사
- "이런..기 가ㅡ!" - 다운
- "정의에 거역하는 자가ㅡ!" - 최종 패배
- 피격 대사
- "대미지가..!"
- "뭣이?"
- "어떻게 된 거냐?"
- "이럴수가..!"
- "네 녀석..!"
- "인간 주제에ㅡ!"[2]
- "무슨.." - 가드 캔슬 피격
- "말도 안 돼."
- "뭐냐!?"
- "기어오르지 마라!"
- "어리석군." - 가드
- "칭송해라!" - 가드
- "꼴사납군." - 낙법
- "어설프군." - 낙법
- 어시스트 관련 대사
- "신에게 저항하는 녀석에게 벌을!" - Z 어시스트 호출
- "신을 부른건가?" - Z 어시스트 등장
- "나에게 지시할건가.." - 교대 등장
- "교대다." - 교대 퇴장
- 승리 대사
- "나는 손오공과 하나가 됨으로써 인간의 죄와! 신들의 실패를 이 몸에 받아들였다!"
- "봐라! 무한의 강함을 자랑하는 육체와 불사신의 몸을!"
- 전투 종료 대사
- "나야말로 신, 나야말로 정의! 자아, 내 앞에 부복해라!"
- "모든 것은 자마스의 아래에!"
- "신에게 거역하는 어리석은 자가!"
- "신의 세계의 도래를 축하하는 연회의 시작이다!"
2.2. 특수 대사
- 사이어인
- "교활한 사이어인 녀석들.." (교체)
- 손오공(초사이어인)
- "사라지기 전에 속죄할 생각인가? 꼴사납구나 손오공." (전투 종료)
- "손오공!" (Z 어시스트 호출)
- "사라져라 인간!" (신의 질서)
- 손오공(SSGSS)
- "신에게 거역하려 드는 그 추악한 집념… 그것이 죄다." (등장)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
- "손ㅡ오공!!" / "네 녀석 손오공!!" (Sparking!)
- "악한 자를 관철시켜라..! (성스러운 역린)
- "끝이다, 손오공!" (심판의 칼날)
- "손오공!" (Z 어시스트 호출)
- "인간 녀석이!!" /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 "짐의 정의가 우주를 만족시킨다..!" (절대 번개)
- " 사이어인이여…손오공이여…너는 인간이면서도 신을 능가하는 힘을 얻고 말았다…." (승리)
- "신의 힘을 얻어 진정한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할 생각인가? 어리석은 전투민족 최강의 전사여." (전투 종료)
- 트랭크스
- "멸망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는 그 끈질김만은 칭찬해 주마…."(등장)
- "사라지는 것은 네놈이다, 트랭크스!" / "아직 죽고싶은 녀석이 있었나.." / "이번엔 네녀석이냐, 트랭크스!"(교체)
- "무력한 인간녀석이..!" (약공격 3타)
- "죄인 녀석이." (낙법)
- "그것이 죄란 말이다!" / "난.. 불사신이다!!" (Sparking!)
- "인간이 아무리 모인다 한들 짐의 빛엔 당해낼 수 없다!"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
- "심판받아라!" (드래곤 러시)
- "짐의 위대한 힘..!" / "그렇게 신의 정의에 계속 거역하는 거냐!!" (성스러운 역린)
- "꺼져라!" (절대 번개)
- "신이 인간에게 패배하는일 따윈 있어선 안된다..!" (K.O<다운>)
- "에에아ㅡㅡ악!!" (K.O<최종 패배>)[3]
- "영원히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생명체가!" / "자, 다음엔 누구에게 도움을 구하겠나? 과거인가? 미래인가?" (승리)
- "난… 불사신이다…!!!" → (트랭크스)"가자! 모두들!!" → (트랭크스)"자마스를 쓰러뜨리자!!" → (트랭크스)"자신밖에 믿지 못하는 너에게!! 우린 지지 않아ㅡㅡㅡ!!" → "말도 안 돼… 이런…!!" → (트랭크스)"고마워… 모두들…!" (드라마틱 피니시 패배)
- "트랭크스여, 너는 심판하는 자가 아니다. 나에게 심판당해야 할 죄인이다." (전투 종료)
- 베지터(초사이어인)
- " 사이어인의 자존심은 어쨌나?이제 와서 아첨해서 어쩌겠다는 거냐?" (전투 종료)
- "베지터," (Z 어시스트 호출)
- 베지터(SSGSS)
- "내 신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마." / "이제 이 더러운 세계도 끝이다…." (승리)
- "베지터." (Z 어시스트 호출)
- "애피타이저 주제에!!" (Sparking!)
- "신에.. 신에 의한 이상의 세계로 다시 태어나는거다..!" / "신은 내려다 보는 존재다." / "너희들이 함부로 접해서는 안되는 존재란 말이다..!" (성스러운 역린)
- "네 녀석들이 내게 가져온 온갖 굴욕.." / "죽어 마땅한 죄이다..!" (심판의 칼날)
- "아무리 나를 돕는다고 해도 인간이 전멸하는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전투 종료)
- 오천크스
- "인간이 몇 명이 손을 잡고 힘을 합친다 해도 신의 이치에 비하면 어린애 장난에 불과하다!" (등장)
- "슬퍼해야 할까… 동정해야 할까… 신이 행하면 선이 되는 일도 인간이 행하면 모두 악이 되고 죄가 되는 것이다…!" (승리)
- 오공 블랙
- "모두 신의 곁으로 돌아간다.." (성스러운 역린)
- "악을 멸망시키지 못한 약한 신은 불필요하다..!"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
- "그 눈에 분명하게 새겨두도록 해라. 나야말로 네가 진정한 신이 된 모습!" (전투 종료)
- 베지트(SSGSS)
- "너를 쓰러뜨리고 모든 인간을 제거해 영원히 오염되지 않는 세계의 여명을 가져올 것이다…." / "또 시작인가… 인간이여 또 시작인가… 인간은 늘 신을 모방한다… 어째서인가? 신이 위대하기 때문인가? 신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인가?" (등장)
- "그런 변신으로 신에게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 "사라지는 것은 네놈들 인간의 빛이다!" / "정말로 어리석구나! 인간!" (교체)
- "끝이구나. 인간."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
- "인간 녀석이!!" (Sparking!)
- "짐의 눈물로 세계는 정화되는거다..! / "이것도 전부 우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절대 번개)
- "슬퍼해야 할까… 동정해야 할까… 신이 행하면 선이 되는 일도 인간이 행하면 모두 악이 되고 죄가 되는 것이다…!" (승리)
- "이런… 신이 인간에게 패배해서는 안 된다…" → "나는 신… 내 모습은 정의…!" → "내 모습은 세계…!" → "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불사이자 최강의 신 자마…" → (베지트)"빈트으으음!!"[4] → "빌어먹을 인간 놈ㅡㅡㅡ!!" → (베지트)"이걸로 끝이다!" → (베지트)"파이널… 에네르기파ㅡㅡㅡ!" → (베지트)"좀 더 진심으로 싸워 줬으면 좋겠는데."[5](드라마틱 피니시 패배)
- "합체해 나를 조력하려 들다니……. 신이 됐다고 생각하는 건가? 어리석군." (전투 종료)
- 지렌
- "파괴신의 경지에 이른 힘이라 한들 진정한 신인 내 앞에선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승리)
- "신의 영역에 도달한 강함 따위… 오만방자한 인간 놈! 다음엔 네놈을 심판해 주지!" (전투 종료)
- 브로리(DBS)
- "마치 짐승이로군. 이게 사이어인의 본성이란 말인가" (전투 종료)
- 손오공(무의식의 극의)
- "인간 주제에 신을 뛰어넘으려 하다니, 기어오르지 마라!" (승리)
- "손오공, 그 힘은 인간이 사용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상 죄를 거듭한다면 내가 심판을 내리겠다" (전투 종료)
3. 성능
* 01.21 패치 기준으로 서술됨.종합 평가 | A | 히트와는 다르게 공중전에 우위를 점하며 운영을 나가는 스타일. 직접적으로 상향 판정을 받았는데, 몇 몇 캐릭터들에게 대공 기술이 생기면서 간접적인 너프를 받었다. 화력은 들어갈만한데,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콤보 난이도는 어렵다. |
화력 | S+ | 단타 횟수가 적은 만큼 어시스트를 활용하지 않으면 단독 화력은 그냥저냥하다. 하지만 서포팅으로 다른 캐릭터를 통해 화력을 뒷받쳐주는 건 상당히 좋다. 보통은 지상에서 시동을 걸고 공중으로 이어서 콤보를 이용하는 쪽이 많다. 루트는 다양해도 단독 화력이 돋보인 경우는 없다. 화력이 제대로 들어가는 상황은 콤보 중에 다루는 초필살기의 화력이 엄청나다. 심지어 심판의 칼날 이 후 성스러운 역린으로 연계가 가능해서 기력 투자만 잘 이용한다면 화력은 쎄다. 심지어 최근에는 0.4 게이지 시작 노 스파킹 절명 콤보도 발굴되었다. 다만 그만큼의 기소모가 심해서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 구석에서 빛의 벽으로 이용한 콤보는 필수. |
리치 | A+ | 오공 블랙과 합쳐서인지 중, 약 기본기 리치는 확고히 좋다. 특히 앉아 중공격 리치 판정이 핵심. 어쩌다가 한번 질렀는데 닿을 수준. 다만 앉아 중공격의 경우 하단에 몰려있다는 게 아쉬운 점. 강공격의 범위는 다른 기본기와 다르게 칼을 휘두루지 않아서 범위가 조금 좁다. 그렇다쳐도 최소 범위는 평타를 친다. 커맨드 기술의 전방 범위도 수월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피격판정도 골고루 가지고 있는지라 맞다이에 약하다. |
이지선다 | B | 비행이 가능해도 지상과 공중 둘 다 발휘된다 한들, 수동적인 과정이 들어가는지라 이지선다가 유동적이지 않다. 천상의 빛을 발휘하고 있을 때 공중에 뜬 상태에서 쓰는 영원의 정의의 판정이 중단이 아니다. 단순한 편. |
압박 | A | 압박 요소가 괜찮게 굴러간다. 빛의 벽을 통한 투사체 압박과 더불어 영원의 정의로 마무리 시켜 강제 다운을 시킬 수 있는 루트가 많은 탓에 강제 다운을 이용한 압박 운영은 자마스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를 이용해서 심판의 칼날을 깔고 또 압박을 연속으로 가할 수 있다. |
견제 | A |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을 지녔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가 있다. 다만 에네르기 형태는 아니라서 상대의 거리를 벌리는 운영이 아닌, 원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
상황 대처 | B- | 공중 비행만 잘 이용하면 지상에 있는 상대의 행동을 파악하는데 좋다. 공중에 날고 있을 때는 지상 공격을 대부분 피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지가 않다. 하지만 공중에 있을 때는 대공이나 초대시로 추격당하기 쉬워서 잠깐 상대의 지상 운영을 피할 때 어느정도 효과를 본다. 다만 그뿐이고, 상대의 압박에 벗어날 수 있는 요소는 아닌지라 이를 극복할만한 대응책은 미비하다. 기본 운영을 다룰 줄 알아야 된다. |
어시스트 | ||
A | 신의 질서 | |
B | 영원의 정의 | |
C | 신의 위광 | |
난이도 | S | 자마스는 공중과 지상 둘 다 발휘할 수 있어서 자유자재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히트보단 덜 빡빡하지만, 그래도 난이도는 피콜로를 상회한다. 최대한 공중 컨트롤을 발휘하지 않으면, 그냥 저냥한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한 위치에서 선점할 때 콤보 루트와 이지선다 요소를 이끄는 운영이 그리 쉽지가 않다. |
3.1. 기술표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
-
영원의 정의 ↓↘→ + 근접 공격 (공중 가능)
전진하면서 칼질하는 기술. 강도에 따라 전진과 판정이 달라진다. 중공격부터 강제 다운.
-
빛의 벽 ↓↙← + 근접 공격 (공중가능)
뒤통수에서 빛을 발사 시키는 보라색 빛을 발사하는 기술. 강도에 따라 발사하는 타이밍이 다르며, 강으로 사용하면 약버전을 두번 발동한다. 사용 중에 초필 발동이나 피격되면 취소된다.
-
신의 질서 ↓↘→ + 특수기 (공중 가능)
오공 블랙의 일반 특수기 모션을 그대로 사용한 기술로, 두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그냥 칼질만 하는 것과, 하나는 버튼을 유지하면 오공 블랙의 특수기처럼 장풍 칼날이 날라간다. 커맨드 기술인데 이쪽은 강도가 강화되어 근접시 강공격처럼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장풍의 경우 장거리로 맞출 때만 그냥 오공 블랙의 특수기처럼 판정이 나간다.
-
천상의 빛 ↓↙← + 특수기 / 혹은 영원의 정의 적중될 때 특수기 입력 (공중 가능)
4초 동안 자유 비행 가능. 자유 비행 중에는 다른 기술의 공격을 발동 할 수 있다. 참고로 영원의 정의로 맞춘 뒤 바로 특수기 입력하면 바로 천상의 빛이 발동된다. 천상의 빛 발동 후 영원의 정의를 또 입력해 적중하면 또 특수기 입력해서 또 천상의 빛을 발동할 수 있어 이론상 계속 날 수도 있다. 참고로 비행하는 위치는 피격돼서 높이 뜨는 최대 위치보다 좀 더 낮게 한정되어 있다.
천상의 빛 발동 중에 | |
입력 | 발동하는 기술 |
근접 공격 기본기 입력 |
영원의 정의 적중 후 특수기 입력시 비행 유지 |
특수기 레버 중립 |
기탄 연사가능 |
빛의 벽 기존 커맨드 입력 |
비행 중에 소환 비행유지 |
신의 질서 특수기+→ 입력 |
동일하게 발동 발동 후 비행 종료 |
천상의 빛 특수기+← 입력 |
비행 종료 |
-
성스러운 역린 ↓↘→ + 약 + 중 (RB) (공중가능)
오공 블랙의 신열광탄을 합제 자마스가 발동하는 기술. 둘 다 각자의 다른 차이점이 미묘하게 나타나 있다.
차이점 | ||
비교 | 성스러운 역린 | 신열광탄 |
입력 후 발동 | 빠름 | 느림 |
피격 판정 |
폭발 전에 한번, 폭발 후에 연속 판정 |
폭발 전에 한번, 폭발 후에 한번 |
투사체 속도 | 느림 | 빠름 |
떨어지는 위치 |
하단에 가까운 대각선(↘) 시전자 위치에서 가깝다 |
전방에 가까운 대각선(↘) 시전자 위치에서 멀다 |
-
심판의 칼날 ↓↘→ + 강 + 특 (RT) (공중 가능)
나오자마자 게이트 오브 바빌론 소릴 들은 기술. 슈퍼 고스트 자폭 어택과 마공포위탄하고 다르게 적을 추적하지 않으며, 무조건 시전자 뒤에서 소환되어 전방 대각선으로 기탄 세례를 날린다. 보기와는 다르게 폭발하는 연기는 그렇게 많이 자욱하진 않다.
-
절대 번개 ↓↙← + 강 + 특 (RT)
보라색의 빔 세례가 발동되는 기술. 한번 걸리면 컷신이 적으로 집중되며 빔세례가 이어진다. 보면 한번 걸려야 다음 기술이 발동되는 조건부 기술 같아보여도, 이 기술은 가드되어도 계속 발동된다.
- Z 어시스트 기술
-
A타입: 신의 질서
전방으로 신의 질서로 칼날을 날리며 발동. 장거리 버전을 날리지만 근접 타격 없이 발동 된다. -
B타입: 영원의 정의
전방으로 영원의 정의 약 발동. 지속 판정이 약간 있다. -
C타입: 신의 위광
적 앞에 나타나 앉아 강 사용. 적중시 적 후방에 나타나 공중 아래 강으로 마무리 한다.
3.2. 운영
컨트롤 난이도는 일단 기술표를 보면 알다시피 날아다니는 놈인지라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기 때문에 초창기는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출시 되자마자 상당한 종류의 콤보가 가능했고, 이 때문에 절명콤이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베지트와는 다르게 여러 컨트롤이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고 여러 방면으로 진행이 가능해서 콤보 메이킹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르긴 했지만, 실성능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처음 평가와 달리 꽤 평가가 오른 베지트에 비해 더 안 좋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4. 여담
- 자마스 PV 공개와 더불어 밸런스 패치 예고를 최초로 알려준 캐릭터가 되었다. 최초 자마스 공개 방송 당시에 벨런스 패치 예고가 공개되었다. #
- DLC 추가 중에서 최초로 드래곤볼 슈퍼의 악역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 4월 19일에 공개된 스캔샷과 홈페이지에 있는 성능표의 출력이 다르게 나왔다. 잘 보면 스캔본에 실려있는 능력치가 브로리의 능력치와 같다. 이를 유추해서 볼 땐 잡지쪽에서 편집 오류를 냈다고 보면 된다.
- 원작 반영으로 당연하겠지만 트랭크스의 드라마틱 피니시가 추가되었다. 트랭크스의 드라마틱 피니시의 경우에는 원작 애니메이션에서와 같이 원기옥과 같은 푸른 빛의 검으로 합체 자마스를 그대로 일도양단 내어버리면서 합체 자마스가 소멸되어 사라진다.[6] 또한 베지트의 드라마틱 피니시도 존재하는데, 베지트에게 밀린 것에 현실부정을 하지만 그 틈에 죽빵을 맞고 화가 나서 덤벼들다가 파이널 에네르기파를 맞고 소멸된다.
- 해당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불사의 속성을 가진 캐릭터다.
- 게임 내에서 비루스의 이스터 에그로 오공 블랙이 비루스의 메테오 초필살기인 '파괴신의 심판'에 의해 마무리 되면 날라가지 않고 애니메이션의 묘사처럼 아예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처럼, 합체 자마스 역시 비루스의 파괴 권능에 의해 마무리 되면 오공 블랙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소멸되는 씬으로 바뀌어진다. 단, 오공 블랙과 합체 자마스 둘 다 파괴신의 심판이 크래시 계열 디스트럭티브 피니시 대응기라는 점 때문에 맵 이동 조건이 충족된 상황에서 파괴신의 심판으로 마무리당할 경우에는 사라지지 않고 맵 구석에 처박힐 때까지 날라간다.
5. 관련 문서
[1]
오공 블랙과 동일인물임을 어필하려 했는지 오공 블랙의 테마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풍으로 어레인지한 느낌의 BGM을 달고 나왔다.
[2]
공용 피격 대사이다보니 프리저나 비루스, 마인 부우같은 캐릭터에겐 어색해지는 대사.
[3]
특이하게도 다른 캐릭터의 상호 K.O 대사들과는 달리 비명을 지른다.
[4]
해당 대사와 함께 베지트가 얼굴에 주먹을 날려서 말이 끊어진다. 한국어로는 살리기 힘든 드립이긴 하지만 자마스의 대사는 자기 이름 석자중에 자마까지만 이어지고 직후 빈틈을 뜻하는 일본어 스키야리! (すきやり)가 튀어나온다.
[5]
트랭크스와는 달리 파이널 에네르기파를 맞고 소멸할때는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대사가 없다.
[6]
자마스가 소멸당하기 직전에 내는 비명도 가관인데 슈퍼에서 비루스에게 소멸당할 때 낸 비명과 거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