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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バル・インプレッサ |
1. 개요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전문 브랜드인 스바루에서 출시한 스포츠 세단 형태의 준중형차. 1992년 11월 22일에 레오네의 후속차종으로 출시했다. 한 때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영원한 라이벌이었다.[1]WRX는 물론이고, 기본형 조차도 4기통 수평대향 엔진(복서 엔진)을 사용해 동급 차종 중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자랑하며, 수평대향식 엔진 특유의 낮게 울리는 배기음 덕분에 매니아층이 전 세계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것이 특징. 일반 승용차 모델과 WRX라는 스포츠 모델이 있으며, 랠리 사양에 가깝게 튜닝된 WRX STi 모델이 최상위 트림으로 존재한다.[2] 사실상 STi 라인업이 탄생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참고로 미국, 호주 등지에서는 임프레자의 오프로드 버전인 아웃백 스포트(Subaru Outback Sport)라는 이름으로 팔리기도 했다. 같은 플랫폼을 쓰는 차량으로는 포레스터와 XV(크로스트랙)가 있는데, XV의 경우 대놓고 그냥 기존 디자인을 잡아늘린 거라 한 차종으로 엮어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름의 유래는 '업적'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impresa로,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된 데에는 레거시의 뒤를 이어 WRC의 기록을 계속 이어가는 업적을 이루기 위한 의미가 들어 있다. WRC 호몰로게이션 인증을 위해 신설된 모델군이기 때문에, 랠리에서의 활약과 스포츠 모델 WRX 및 WRX STi의 존재로 인해 스포츠카의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아니면 원어명은 폴란드어로 파티를 뜻하는 단어다.
영문 표기와 일어 발음에 차이가 있는데, 일본어 표기상 발음으로는 이름의 원류인 impresa를 발음한 임프렛사. 이니셜D에서도 유이치가 타쿠미에게 임프렛사라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풀네임으로 불리는 경우는 별로 없고 그냥 줄여서 임프로 더 많이 부른다.
2. 역사
2.1. 1세대 (GC, 1992~2001)
1994년형 WRX STi | 1996년형 WRX STi | 1998년형 22B STi |
준중형차 메인 라인업으로서는 레오네를, WRC 참가를 위해서는 레거시를 대체하는 차세대 다목적 차량으로 개발되었다.
1991년 대회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의해 레거시가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되자, 스바루에서는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4WD 모델 개발에 착수하게 되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1세대 임프레자 모델인 GC형이다.
당초 출시되었을 때에는 왜건 스타일의 5도어 해치백 모델[3] 1종류만 나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2도어 쿠페와 4도어 세단 타입을 출시하면서 스바루의 간판급 승용차 모델이 되었다.
WRX 모델의 경우 총 6차례의 개수를 거쳐 Ver.VI까지 발매했다. 그 중 WRC 출전 보디인 2도어 세단을 기반으로 한 Type R STi라는 가지치기 라인업이 나오기도 했으며, 그 중에서는 Ver.IV Type R 모델[4]을 기반으로 한 22B STi라는 한정판이 가장 유명하다. 22B는 스바루의 WRC 팀을 운영하던 영국의 프로드라이브라는 업체에 의해 개발되었고, 블리스터 펜더 등 에어로파츠는 맥라렌 F1의 설계에 참여한 영국인 디자이너 피터 스티븐스가 디자인한 물건으로 1997년 이후의 WRC카에 먼저 적용된 것. 피터 스티븐스는 나중에 2세대 임프레자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때도 디자인을 맡았다.
WRC 스테이지에 등장한 이후 토요타 셀리카,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당시 스바루의 드라이버는 콜린 맥레이, 카를로스 사인츠, 케네스 에릭슨, 피에르 리아티, 리처드 번즈였고, 이들은 미쓰비시의 토미 매키넨, 토요타의 유하 칸쿠넨, 디디에 오리올 등과 불꽃튀는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스바루는 1995년에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콜린 맥레이)과 매뉴팩처러 챔피언십을 석권했고 1996년, 1997년에도 매뉴팩처러 타이틀을 차지했다. 또한 아시안 퍼시픽 랠리 챔피언십(APRC)에서 케네스 에릭슨이 미쓰비시 소속이었던 95년에 이어 스바루로 이적한 96~97년에도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 라이벌 란에보가 1999년까지 그룹A를 고집한 반면 임프레자는 1997년부터 보다 개조범위가 넓은 WR카 규격으로 갈아탔다.
1992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1999년까지 장장 8년여 동안 커다란 디자인 변경이 없었던 모델이기도 하다. 그만큼 당대의 유행에 잘 들어맞고 무난한 디자인이었다는 이야기. 이후로 1세대 임프레자보다 오래 외관이 유지된 자동차는 스바루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특별수주 한정판인 카사블랑카 에디션의 경우 정식 라인업이 아니므로 제외. 90년대 일본에서 불었던 레트로카 열풍에 편승해 만들어진 번외 모델로, WRX가 아닌 일반 NA 모델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성능은 딱 그냥 그 시대 FF 준중형차 평균점을 찍는다. 물론 플랫폼은 같으니 WRX의 파워트레인을 이식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스모쉬 '이안 히콕스'의 자가용중 하나다.[5]
미국에서는 1995년부터 수출되었으며 대만에선 CKD 방식으로 다칭기차가 생산했었다.
2.1.1. 프로드라이브 P25
프로드라이브 P25 |
2.2. 2세대 (GD/GG, 2000~2007)
2001년형 WRX STi (GDBA) | 2003년형 WRX STi (GDBII) | 2006년형 WRX STi (GDBF) |
Impreza WRX STi SPEC C | |||
모델구분 | 일본 내수형 | ||
최초생산년도 | 2005년 | ||
프로젝트 코드명 | GDB-F | ||
생산지 | 군마현 오타시 | ||
이전 세대 모델 | 스바루 임프레자 (GC) |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일본, 스바루 | ||
차량가격 | 정보없음 | ||
엔진 | EJ20 터보 | ||
엔진형식 | 2.0L 수평대향 터보 | ||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 92.0mm x 75.0mm | ||
압축비 | 8.0 | ||
밸브 시스템 | 정보없음 | ||
배기량 | 1,994cc | ||
연료 | 휘발유 | ||
출력 | 280ps(206kW)/6400rpm | ||
최고토크 | 43.0kg・m(422N・m)/4400rpm | ||
미션형식 | 수동 5/6단, 자동 4단 | ||
기어비 | 3.636, 2.375, 1.761, 1.346, 1.062, 0.842 | ||
후진기어비 | 3.545 | ||
종감속비 | 3.900 | ||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 ||
스티어링 | 정보없음 | ||
전륜타이어 | 235/45R17 | ||
후륜타이어 | 235/45R17 |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
후륜 서스펜션 | 듀얼링크 맥퍼슨 스트럿 | ||
전륜 브레이크 | V 디스크 | ||
후륜 브레이크 | 디스크 | ||
0→100 | 정보없음 | ||
0→200 | 정보없음 | ||
최고속도 | 정보없음 | ||
연료탱크 용량 | 50L | ||
탄소 배출량 | 정보없음 | ||
연비 | 23 mpg | ||
승차인원 | 5명 | ||
전장 | 4,465mm | ||
전폭 | 1,740mm | ||
전고 | 1,425mm | ||
축거 | 2,540mm | ||
공차 | 1,390kg | ||
트렁크 용량 | 356ℓ[6] |
이니셜D 덕분에 1세대가 알려지기 전까지, 임프레자 하면 떠오르는 대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00년에 ' 뉴에이지 임프레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풀 모델 체인지를 단행, 신규 프레임인 GD 섀시를 기반으로 했으며 WRX는 GDB라는 개량형 섀시를 사용했다. 6단 수동변속기를 채택하고 고강성 섀시[7]를 사용하는 등 양산차 모델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호평을 받았다.
처음 나왔을 때는 원형 전조등을 채용했는데 모터스포츠에 나갈 스포츠카치고는 인상이 너무 순하다는[8] 지적을 끊임없이 받았으며, 결국 2002년과 2005년에 두 번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치게 된다. 참고로 WRX 버전 기준으로 초기형은 GDB-A/B로 분류되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각각 GDB-C/D(뒤 오버펜더 없음), GDB-E(뒤 오버펜더 있음)와 GDB-F/G(날카로운 전조등과 3분할 그릴)로 분류된다.[9][10]
에보 7 이후의 란에보와 마찬가지로 모델 체인지를 통해 차체가 커지고 살짝 무거워지는 바람에 일부 팬층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다. 사실 베이스가 된 소형차들이 안전기준이나 실내공간 확보를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다만, 스포츠카로서의 기대가 워낙 큰 모델들이니까...
WRX 모델의 경우 1세대 시절부터 유럽에서 이미 팔린 적이 있지만, 북미 시장에 WRX 등 본격 고성능 모델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게 2세대부터이다.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이후에는 STi 모델까지 북미에 판매되는데, 북미 사양은 다른 지역과 달리 2.5L 엔진이 들어간다.[11] 동 시기에 들어오기 시작한 란에보와 북미에서도 치열한 라이벌리를 펼쳤다.
이 시대 스바루 랠리 팀의 에이스는 리처드 번즈(2001)와 페터 솔베르그(2002~2008)였다. 2001년과 2003년에는 각각 번즈의 콩라인 탈퇴와 솔베르그의 챔피언 등극에 큰 힘이 되어 주었으나,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포드, 푸조, 시트로엥 등 WR카 규격의 보다 컴팩트한 차량들의 등쌀 속에서 90년대 최강 포스는 다소 퇴색했다. 특히 절대자 세바스티앙 로브 앞에 무릎을 꿇었던 적이 많아 이 시기의 솔베르그는 콩라인에 가까웠다.
후면부 디자인이 대우 씨에로와 매우 흡사하다. 해외에서는 이와 관련된 밈도 있을 정도. #
2.2.1. 사브 9-2X (2005~2006)
자세한 내용은 사브 9-2X 문서 참고하십시오.2005년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한 모델이 사브 브랜드로 공급되어, 2006년까지 북유럽 시장에 판매됐다.
이 때의 인기를 기반으로 3세대부터 직접 스바루 브랜드로 진출했다. GM이 사브와 스바루의 기술제휴를 주선하면서 나온 결과물로, 서로 스타일도 안 맞고 투자비용도 너무 큰 탓에 금세 무산되었던 기술제휴의 몇 안되는 결과물이였으나, 북미시장 전용인데다가 그곳에서조차 사브와 스바루 고객 모두의 외면을 받다 2년만에 단종되었다.[12]
2.3. 3세대 (GE/GR, 20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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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 |||
임프레자 WRX STi 세단 스펙 C | }}} | ||
임프레자 WRX |
Impreza WRX STi | |
모델구분 | 일본내수형 |
최초생산년도 | 2007년 10월 |
이전 세대 모델 | 스바루 임프레자 (2세대, GDB) |
코드명 | CBA-GBR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일본, 스바루 |
생산지 | 군마현 오타시 |
차량가격 | 3,654,000엔 시작 |
엔진 | EJ20 |
엔진형식 | 2.0L DOHC 수평대향 4기통 16밸브 터보 |
과급기 | 터보 |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 92.0 x 75.0 |
압축비 | 8.0:1 |
밸브 시스템 | DOHC 16V |
연료 분사 방식 | EGI (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 : 멀티 포인트 인젝션) |
배기량 | 1,994cc |
연료 | 가솔린 |
엔진 최대 회전수 | 정보없음 |
최고출력 | 308ps (227kW) / 6400rpm |
최고토크 | 43.0kg · m (422N · m) / 4400rpm |
미션형식 | 수동 5/6단, 자동 4/5단 |
기어비 | 3.636/2.375/1.761/1.346/1.062/0842 |
종감속기어비 | 3.900 : 1 |
후진기어비 | 3.545 : 1 |
구동방식 | 4륜구동 |
스티어링 | 파워 어시스트 랙 & 피니언 |
전륜타이어 | 245 / 40R18 |
후륜타이어 | 245 / 40R18 |
전륜 서스펜션 |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더블위시본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특이사항 | 없음 |
0-100km/h | 정보없음 |
0-200km/h 가속 | 정보없음 |
최고속도 | 정보없음 |
연료탱크 용량 | 60L |
연비 | 정보없음 |
CO₂배출량 | 정보없음 |
배출가스 등급 | 정보없음 |
OBD 규격 | OBD-II |
전장 | 4,415mm |
전폭 | 1,795mm |
전고 | 1,475mm |
축거 | 2,625mm |
윤거전 | 1,500mm |
윤거후 | 1,510mm |
최소 회전 반지름 | 5.5m |
공차중량 | 1,470kg[C] |
총 중량[14] | 정보없음 [C] |
공기저항계수(Cd) | 정보없음 |
트렁크 용량 | 정보없음 |
승차인원 | 5명 |
생산모델 | 해치백 |
2007년 4월 뉴욕 모터쇼를 통해 3세대를 발표하고, 동년 6월에 GE 섀시로 풀 모델 체인지를 단행한다. WRX 모델의 경우는 동년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CBA-GR계의 독자 섀시코드를 쓰면서 이 시기부터 일반 모델과 WRX 모델의 호환성을 조금씩 줄여 나가기 시작하게 된다.
이 때부터 다시 5도어 해치백 타입을 WRC 기본 프레임으로 삼게 되며, 광고용 기본 모델도 해치백으로 변경했다. 유럽 등지의 소형차 시장에 가까워지는 것 도 있지만, WRC 경쟁사였던 포드 모터 컴퍼니나 시트로엥, 푸조 등을 따라가기 위해 해치백을 기본 사양으로 해서 짧아진 오버행을 통한 기동성 상승을 꾀한 것. 단, 공력 성능은 해치백의 수직으로 떨어지는 후측 디자인으로 인하여 다소 떨어지게 된다.
중간에 한 번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단형 모델이 추가되었다.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은 일반 모델이 GH 섀시, WRX 모델이 CBA-GV 섀시이다. 참고로 2010년 6월에 GH 섀시를 기반으로 몸집을 불린 크로스컨트리 타입의 SUV인 스바루 XV(스바루 크로스트랙)를 출시했다.[16]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상품명은 다르지만 아웃백을 레거시의 일종으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임프레자의 일종으로 취급한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으로는 1.5 L EL15 H4/ 2.0 L EJ20 H4/2.0 L EJ20 H4-T/2.5 L EJ25 H4/2.5 L EJ25 H4-T 엔진들을, 디젤은 2.0 L EE20 H4-T 단일 엔진만이 사용되었다. 변속기는 4단/5단 자동, 5단/6단 수동변속기를 체결하였다.
스모쉬 '이안 히콕스'의 자가용중 하난데 전에는 같은 임프레자(1992~2000년형) GC 3도어 쿠페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였지만 요즘은 스모쉬나 현실에서도 이 차를 많이 애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한민국에 정식 판매된 임프레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WRX STi 모델 1대만 팔렸다.
2.4. 4세대 (GJ/GP, 2011~2016)
임프레자 G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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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임프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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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임프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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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임프레자 |
「New Value Class」를 컨셉으로 2011년 4월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스바루 XV 컨셉트카를 선보이며 풀 모델 체인지를 예고했고, 이어진 뉴욕 모터쇼에 4도어 세단 모델인 GJ섀시와 5도어 해치백 모델인 GP섀시를 동시 발표했다. 동년 12월부터 2012년식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1년에 판매 중단되었던 XV 또한 컨셉 모델에서 거의 변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2012년 9월부터 2세대 판매를 재개했다. 이때부터 신형 수평대향 4기통 엔진인 FB20 엔진이 투입된다.
이 시기부터 세단 타입과 해치백 타입을 각각 G4/스포츠 그레이드로 분리해 완전히 별개의 트림으로[17]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기본 사양은 여전히 5도어인 스포츠 그레이드. 차체가 조금씩 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기동성과 안정적인 무게배분을 무기로 WRC의 양산차 클래스에서 선전하고 있다.
여기서부터는 기존의 WRX 버전이 스바루 WRX라는 독립된 네이밍으로 2014년에 분리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코드명은 VA.
참고로 임프레자 시리즈 중 최초로 운전면허 학원용 교습차 버전(!)이 나온 세대이기도 하다. 당연하겠지만 최하급 트림인 1,600cc FF 차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5. 5세대 (GK/GT, 2016~2023)
임프레자 스포트/G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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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스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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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G4 | }}} | ||
2016 임프레자 |
WRX STi | |
모델구분 | 기본사양 |
최초생산년도 | 2015년 |
프로젝트 코드명 | GK |
생산지 | 군마현 오타시 |
이전 세대 모델 | 스바루 임프레자 (GJ)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일본, 스바루 |
차량가격 | USD 36,595 |
엔진 | EJ257 터보 |
엔진형식 | 2.5L 수평대향 터보 |
실린더 보어 x 스트로크(mm) | 99.5mm x 79mm |
압축비 | 정보없음 |
밸브 시스템 | 정보없음 |
배기량 | 2,457cc |
연료 | 휘발유 |
출력 | 305hp[18] |
최고토크 | 40.0kg.m |
미션형식 | 수동 5단, CVT |
기어비 | 정보없음 |
후진기어비 | 정보없음 |
종감속비 | 정보없음 |
구동방식 | 풀타임 4륜구동 |
스티어링 | 랙 앤 피니언 |
전륜타이어 | 245/40/18 |
후륜타이어 | 245/40/18 |
전륜 서스펜션 |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
전륜 브레이크 | V 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V 디스크 |
0→100 | 정보없음 |
0→200 | 정보없음 |
최고속도 | 정보없음 |
연료탱크 용량 | 정보없음 |
연비 | 수동 19.0 mpg |
탄소 배출량 | 정보없음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594mm |
전폭 | 1,795mm |
전고 | 1,475mm |
축거 | 2,649mm |
공차 | 1,535kg |
트렁크 용량 | 정보없음 |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Subaru Global Platform)이 채용된 첫 차량으로, 2016년 10월부터 2017년식으로 풀 모델 체인지된 5세대가 발매된다. 글로벌 플랫폼의 모토인 '안심과 즐거움(安心と愉しさ)'을 그대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5세대 임프레자부터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스바루 미국 법인의 자회사인 스바루 인디애나 오토모티브에서도 생산을 한다. 또한 FB20 엔진 역시 연료분사 방식을 간접분사에서 직분사로 바꾸면서 기존 148마력에서 152마력으로 늘어났다.
IIHS에서 2017년식 임프레자가 세단형과 왜건형 모두 만점을 받았다. 현재 시점에서 신설된 전조등과 아동용 시트 부문까지 전부 만점을 받은 건 임프레자가 유일하다!
임프레자 스포트/G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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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스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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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G4 | }}} | ||
2019 임프레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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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스포트 e-박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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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STi 스포트 | }}} | ||
2020 임프레자 |
2019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2.6. 6세대 (GU, 202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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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자 RS | |
임프레자 스포트 |
2022년 11월 18일 공개됐다. 이번 세대부터 세단 모델은 출시되지 않고 해치백 모델로만 출시된다.
3. WRX
스바루 WRX S4 STi 스포츠 R |
자세한 내용은 스바루 WRX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랠리에서의 성과
1세대부터 같은 4도어 세단 기반인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과 라이벌 구도가 생겼으며, 영국 출신 랠리 드라이버인 콜린 맥레이[19], 리처드 번즈[20] 등을 비롯한 여러 드라이버들을 통해 지명도를 쌓게 된다. 콜린 맥레이는 1995년 매뉴팩처러 타이틀과 함께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이후 리처드 번즈가 2001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노르웨이 출신의 페터 솔베르그가 2003년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우승했다.
다만 토미 매키넨 때문에 1세대 시절에는 드라이버스 챔피언십 한정 콩라인. 매뉴팩처러 타이틀은 스바루가 더 잘 땄지만... 미쓰비시 자동차가 WRC에서 발을 떼고 몇 차례의 개편을 통해 참여 메이커와 룰이 정돈된 후에도 WRC의 강자로 군림하지만,[21] 포드 모터 컴퍼니, 푸조, 시트로엥 등 유럽 메이커들과 경쟁하다 2008년을 끝으로 철수한 상태이며, WRC 최강자의 계보는 세바스티앙 로브가 군림한 시트로엥, 이후에는 폭스바겐이 이어받게 된다.
사실 스바루나 미쓰비시 모두 팬들의 요란한 사랑과 제조사의 마케팅과는 달리 WRC에서 진짜 강자는 역사적으로 르노(알핀 포함), 푸조-시트로엥 같은 프랑스 제조사, 10회 우승이라는 전설을 세운 란치아, 초기부터 꾸준히 출전하는 영국 포드가 꼽히며 최근에는 토요타와 현대자동차의 투톱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임프레자와 란에보는 90년대 그룹 A 차량의 계보를 이은 터보 엔진+4WD 패키징에 그룹 N 등 무개조 하위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실적을 낸 데다 랠리용 부품마저 풍부히 개발된, 소위 말해 접근성과 가성비가 좋고 실전에서 검증된 차량이라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규정 변경과 워크스 팀 철수 이후 세계 레벨의 최고 카테고리에서는 멀어졌지만 여전히(2020년대에도) 일본, 유럽, 북미, 호주/뉴질랜드 등 지역 단위 랠리 선수권이나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당당히 현역 최일선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킷 모터스포츠에서도 슈퍼 GT의 전신인 전일본 GT선수권 (JGTC)[22]나 슈퍼 다이큐[23] 등에 참가했고, 스바루 워크스 팀 차원에서 뉘르부르크링 24시간이나 맨섬 TT 코스 타임트라이얼에 참여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내왔다.
5. 국내에서
스바루가 대한민국에서 차량을 팔 때 임프레자도 판매했었지만 안타깝게도 단 1대밖에 판매되지 않은 엄청난 흑역사만을 남긴 채 전면 철수하고 말았다고 하며, 정확하게는 2대가 반입되었는데 1대는 인증용이고 다른 1대가 판매된 것이라고 한다. 클리앙의 목격담에 의하면 WRX STi 모델이라고 하는데, 인증샷이 없어서 검증은 안 된 상황.2010년 당시 WRX STi를 비롯한 스바루가 대한민국에 진출하였으나, 위에도 언급한 것과 같이 WRX STi 단 1대만을 팔고 철수한 상황이라 이후로도 정식 수입은 없다. 이 차량은 19년도까지 가끔 네이버 모 카페에 근황이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 미 대륙에서 판매되는 정식 가격은 4만 달러.[24] 스포일러 등 옵션을 몇 개 추가할 시 4만 3천달러가 되는데, 환율을 적용하고 수입대행 업체를 통해서 등록까지 하면 한화 약 6천만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수입대행 업체들은 판단하고 있다.
6. 대중매체에서
6.1. 게임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서 영혼의 라이벌 란에보와 함께 등장한다. 자잘한 바리에이션들이 대부분 등장하는 것도 비슷하다. 성능도 거의 비슷하고, 가격대도 큰 차이가 없고, 프리 레이스에서도 두 차량이 거의 비슷한 확률로 섞여 나온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4WD라 조작도 편리해 초보자가 타도 게임 진행에 큰 무리가 없다. 중저속 영역을 주로 달리는 랠리카라 그런지 고속 영역에 약점이 있지만 튜닝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 카이도 배틀, 수도고 배틀, 배틀 기어,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레이싱 게임에서도 란에보와 함께 등장한다..
- 이니셜D 아케이드 스테이지에서는 분타 사양이 1세대부터 꾸준히 등장하고, Ver.VI WRX STi 4도어 모델이 Ver.3까지, 후기형 GDBF 모델이 Ver.8까지 출전 중이다. GDBA의 경우는 Ver.3까지 나오고 한참 동안 소식이 없다가 Ver.7에서 재등장하고 Ver.8까지 등장. 참고로 라이벌인 란에보가 X까지 계속 갱신되어 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쪽은 최신형은 고사하고 2세대인 GDBF가 끝인데, 이에 대해서 세가 측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다가 ZERO에서 기습적으로 STi S207 NBR CHALLENGE PACKAGE를 내놓아 닛산 GT-R보다도 더 최신형의 차량이 되었다.
-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에 최신 버전 기준으로 GC8(1세대 Ver.6 세단), GDB-C(2세대), GDB-F(2세대), GRB(3세대 전기형 해치백), GVB(3세대 후기형 세단)이 등장한다.
- 아스팔트 시리즈
- 아스팔트: 어반 GT와 아스팔트 2: 어반 GT에서 2세대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구입가능한 차량으로 나온다.
- 아스팔트 8: 에어본의 2015년 10월 업데이트로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세단 모델이 추가되었다.[25] 위에 언급한 것처럼, 서로 상관없다는듯 저~ 멀리 떨어져있는 포드 GT와 페라리 308 P4와는 달리, 란에보와 라이벌이고 랭크도 1357로 똑같다. 그렇지만 유저들은 란에보 아무도 쳐다도 안 보고 스바루만 쓴다. 성능은 한때 D클래스 최상위급차량으로 노업 상태일 때가 풀업 닷지 다트에 맞먹는 성능이었단 것이다. 여러모로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함께 점점 막장으로 치닺는 아스팔트 밸런스 붕괴의 표본. 물론 나중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마쓰다 RX-8에 밀리는 등 현실성 없는 파워 인플레의 희생양이 되었다.
- BeamNG.drive의 히로치 선버스트가 이 차의 3세대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 RPG 레이싱 게임인 레이싱 라군에서도 나온다. 기종은 1세대 WRX STi.
- 스키드러쉬에서 Impact 라는 차량으로 2세대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며, 쿠폰차량이다.
- 모바일의 안드로이드와 iOS지원 게임인 Assoluto Racing에 등장한다. 정확한 모델은 22B STi, 3세대 GRB WRX STi 모델이 등장한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중에서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 설튼이 1세대 GC8 모델을 모티브를 했고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1세대 GC8 모델을 모티브로 한 설튼 클래식이 나왔다. 온라인 기준으로 4인승에 성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이 170만 달러로 비싼 편이라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때 운전사를 에디 토로 고용하고 도주차량을 설튼 클래식으로 준비하고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을 완료하면 설튼 클래식을 구입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1세대 임프레자 쿠페를 모티브로 한 설튼 RS 클래식이 나온다. 여기는 설튼 클래식과 비슷한 성능에 2인승, 다른 점이 없어서 더 실용적인 설튼 클래식을 사려하겠지만 여기는 스탠스(높이)를 낮추는 기능이 존재하며 튜너 레이스와 튜닝 샵 작업 계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 : 2세대 WRX STi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 2세대 WRX STi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카본 :2세대 WRX STi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 : 2세대 WRX STi 2차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 기반의 코스워스 튠이 적용된 튜닝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엣지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과 4세대 WRX STi 세단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2015)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히트 : 2세대 WRX STi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3세대 WRX STi 해치백 모델이 나온다.
- 슈퍼 드리프트2에서도 나온다. 3, 4 동일한 색깔.
- 슬리핑 독스에서는 3세대 해치백 WRX STi를 바탕으로 한 Taikai로 등장한다.
- 레드라인 럼블 2에서 폭탄을 싣은 주인공 차로 2세대 WRX STi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한다.
- 절체절명도시에서 방치된 시민차량으로 22B STi 쿠페모델이 나온다.
- 萌えろダウンヒルナイトBLAZE에서 플레이 가능한 차량중 하나로 2세대 WRX STi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한다.
- 시티레이서에서 R클래스 BFR-STI 차량으로 스바루 임프레자 1세대 GC8 2도어 모델이 나오며, 드레스업 (코인샵)으로 스바루 임프레자 wrx 22B STi모델로 재현이 가능하다.
- 번아웃 3: 테이크다운에서 2세대 WRX STi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Coupe Type 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는데, 실차와는 다르게 2도어다.
원래 GT 레이싱 2에 먼저 있었던 게 아스팔트로 옮겨온 것. 희한한 게 GT 레이싱에서는 도색이 되었지만 아스팔트에서는 얄짤없다.
6.2. 애니메이션 & 코믹스
- 이니셜D에서는 Ver.V Type R STi 버전(GC8V)이 후지와라 분타의 2번째 차량으로 등장하며, 앞 범퍼를 22B STi의 것으로 갈아끼운 모습이다. 별명은 분프레자.[26][27] 코믹스에서는 딱 한번 비공식 배틀을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주인공 타쿠미가 타는 86을 그야말로 발라버렸다. 그 이후로 이 차로 배틀을 하는 에피소드는 존재하지 않고 실력이든 우연이든 전승 기록을 세운 86이 속수무책으로 당한 유일한 차인데다 이 차를 제외하고는 일본 고갯길 하시리야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바루 차량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굳이 등장시킨다면 주인공과 배틀을 해서 반드시 져야하니...) 작가가 의도적으로 공인한 작품 세계관 최강자라고 봐도 될 듯... 참고로 작가인 시게노 슈이치는 항목에서 나와있다시피 닛산 스카이라인 GT-R에 채택된 ATTESA 시스템을 사석에서 인정사정없이 까내리거나, 작중 인물인 케이스케의 입을 통해 '천박할 정도로 빠를 뿐이야'라는 등 4WD 시스템을 매우 싫어한다. 저 와중에 유일한 예외가 바로 스바루의 AWD로 GC8 모델을 따로 소유할 정도이다.
- 완간 미드나이트에서 모리시타 마코토의 차로 등장한다. 정확한 모델은 은색 4도어 GC8.
- 엑스 드라이버
그외에도 TVA 471화에서 빨간색상의 2006년형 2세대 임프레자 WRX STi 2차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나오고 TVA 492화에서는 회색의 1992년형 1세대 임프레자 WRX 모델이 나오고 그다음에 TVA 523화에서 파란색상의 2000년형 2세대 임프레자 WRX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MF고스트 엑스트라로 2017년형 WRX,GDB-8,GDB-F가 등장했었다.
- 해피 슈가 라이프에서 경찰차로 나온다 모델은 2세대 임프레자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 어쨌든 귀여워 애니메이션 판에서 트래픽카로 나온다 모델은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모델.
-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에서 트래픽카로 나온다 모델은 4세대 임프레자 해치백 모델(차량코드는 GJ).
- 초속변형 자이로젯터에서 동생과 같이 1세대 임프레자 WRX STi Ver.V Type R STi 버전(GC8V) 쿠페 모델이 나온다.
- BanG Dream! 애니메이션 판에서 3세대 임프레자 해치백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에서 트래픽카로 나온다. 기종은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모델.
- 나는 친구가 적다 애니메이션판에서 트래픽카로 나온다. 기종은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모델.
- 나스 슈트케이스의 철새에서 2006년형 2세대 임프레자 2차 페이스리프트 GD 모델이 나온다.
- 스바루의 홍보 애니메이션인 방과후의 플레이아데스에서 파란색상의 4세대 WRX STi 세단 모델이 집 차고에 주차된 모습으로 나온다.
- 라이드 온!에서 주인공의 차량으로 1세대 22B STi 2도어 모델이 나온다.
-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에서 4세대 해치백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 토끼 드롭스에서 1세대 GC 세단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6.3. 영화 & 드라마
- 분노의 질주 시리즈
- 4편(2009) : 브라이언 오코너가 압류 차량 보관소에서 왜건 사양의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사양을 꺼내와 중후반부~후반부에 이용한다.
- 5편(2011) : 중반부에 폐 자동차 공장에 세운 세트장에서 도미닉& 브라이언 팀원들이 성능 시험중인 차량중 하나로 나온다. 기종은 흰색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세단 모델.
- 7편(2015) : 초반부에서 특수 무장된 버스에 있는 여성 해커인 매건 램지를 구하기 위해 도미닉과 브라이언 일행이 모는 차량 중 브라이언이 모는 차량으로 나온다. 기종은 오프로드 튠으로 튜닝된 왜건 사양의 3세대 임프레자 WRX STi 해치백.
- 8편(2017) : 후반부에서 핵 잠수함을 막으려는 러시아 빙판길 추격전에서 도미닉 패밀리 일행들중 한명이자 미스터 노바디(프랭크 페티)의 부하 직원인 리틀 노바디(에릭 레이즈너)가 모는 차량으로 나온다. 기종은 흰색 4세대 WRX STi 세단 모델.
- 본 투 레이스 : 주인공 대니얼 크루거의 차로 2세대 WRX STi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고[29] 프롤로그에서 대니가 몰고 나왔던 경주 차량으로 3세대 WRX STI 세단 모델이 나온다.
- 택시 시리즈(3편) : 중반부 주인공들이 푸조 406 택시를 몰고 설산지대로 갈때 이때 길을 잘못 들어선 WRC 랠리 코스에서 경주로 달리는 랠리차량 여러대로 나온다.[30] 기종은 경주용 데칼에 WRC 랠리 튠 사양인 2세대 전기형 모델.
- 13구역 : 튜닝된 1세대 세단 모델이 나온다.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 노란색 2세대 후기형 WRX STi 세단 모델.
분명 일종의 양카일텐데 스포일러조차 없다.추격전의 상대가 현대 i40 살룬 경찰차이다. - 베이비 드라이버 - 영화 첫 장면에서 주인공 베이비가 빨간색 2세대 2006년형 WRX STi를 몰고 애틀랜타 시내를 질주하며 경찰을 따돌린다.
- 뜨거운 녀석들 - 후반부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이 끝난후 주인공인 엔젤 경사가 새로 지급받은 경찰차로 나오며 신고를 받고 유턴 드리프트를 한다음 질주를 하면서 출동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기종은 경찰차 사양의 2003년형 2세대 WRX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 너브 - 2001년형 2세대 전기형 임프레자 WRX STi 모델이 나와 영화 작중내내 활약한다.
- 6 언더그라운드(2019) - 3세대 주황색 GVB 모델이 등장한다.
- 고잉 인 스타일(2017) - 주인공들이 사위의 동업자를 만나러 가기 위해 왜건 차량을 몰고 동업자가 운영하는 애견 샵으로 가는중 교차로에서 부딫힐 뻔한 상대 차로 나온다. 기종은 검은 색상의 3세대 세단 모델.
- 채피(2015) - 3세대 모델이 비중있게 나온다.
- 브라이트(2017) - 주인공들 있는 주유소를 습격한 괴한들이 타고 온 차로 나온다. 기종은 3세대 WRX STi 세단 모델.
-
BAD BLACK(2017) -
Who Killed Captain Alex로 유명한
라몬 필름 프로덕션의 또 다른 액션 영화로 2세대 2003년형이 등장한다.
오프닝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한편...게토 랠리(...)라고 하며 잠깐 뜬금없이 출몰. 이후 또 뜬금없이 등장하는데 나레이션은 스바루부릉부릉부부부부부부부릉를 남발하면서 비포장도로를 아주 격하게 질주하다가 도주차량에 옆구리를 가격당하고 굴러버린다(...). 그러고는 본편에서도 그것이 분량 끝...이나 인상이 매우 강렬했는지 오프닝 앞뒤 장면을 잘라서 이어 붙인 영상이본편보다인기를 끌고 있다.매우 자연스럽다 - 테넷(2020) - 차량 추격전에서 3세대 세단 모델이 한대가 나온다.
- 더 배트맨(2022) - 배트카 VS 펭귄 추격씬 중 고속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량으로 4세대 WRX STI 세단 모델이 나온다.
- 아리스 인 보더랜드 - 최종화에서 운석으로 쑥대밭이 된 시부야 거리 장면에서 109 타워가 쓰러진 자리 옆에 있는 차량으로 은색상의 2006년형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온다.
-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 경찰 수사용 차량으로 5세대 G4 세단형 모델이 등장한다.
- 마하 2.0: 패트리어트 타임 - 2세대 모델이 주인공 술탄 이브라예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7. 모형화
- 토미카 프리미엄에서 임프레자 22B STi와 1세대 임프레자 WRX TYPE R STi version, 1세대 임프레자 WRX를 출시했다.
-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에서 1세대 임프레자 WRX 스포츠왜건 모델을 출시했으며 2025년 초에 2세대 임프레자 WRX STI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 경쟁 차량
- 현대자동차 - i30
- 기아 - K4, 씨드
- 토요타 - 코롤라
- 혼다 - 시빅
- 폭스바겐 - 골프
- 포드 - 포커스
- 마쓰다 - 3
- 르노 - 메간
- 닛산 - 센트라
- 피아트 - 티포
- 오펠, 복스홀 - 아스트라
- 스코다 - 옥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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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랜서 에볼루션은 2014년 단종됐다. 그에 비해 임프레자는 아직도 생산 라인에서 계속 만들어지는 중이다.
[2]
사륜구동 시스템 역시 50:50(수동변속기)이나 60:40(CVT)의 비율로 동력을 배분하는게 아닌 전자 시스템과 결합해서 최소 35:65에서 최대 50:50으로 실내에 들어간 스위치 가지고 자유자재로 배분할 수 있는 DCCD라는 기능이 있다.
[3]
D필러가 있기 때문에 디자인상으로는 왜건으로 분류되고
스바루 측에서도 왜건으로 분류했지만 뒷쪽 오버행이 짧고 적재공간이 적어 실질적으로는 해치백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4]
일반 모델과 다른 2도어 모델. Ver.III부터 등장하였다. 참고로
이니셜D의
후지와라 분타가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해진 통칭 '분프레자'는 이 다음 마이너체인지 사양인 Ver.V에 22B의 범퍼를 장착한 사양이다.
[5]
미국에서는 2세대인 GD 계열부터 WRX가 출시되었기에, 이안의 차량은 임프레자 2.5 RS이다. 전 차량은
현대 베르나.
[6]
초기형인 GDB-A의 트렁크가 더 넓고, 후기형 GDB-F의 트렁크는 45ℓ 더 작아졌다.
[7]
B필러가 너무 강력해서 소방대에서 쓰는 동력절단기가 안 먹히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8]
동글눈 임프(丸目インプ), 외국에서는 'Bugeye'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스포츠카로서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모터 트렌드 국내판에서도 당시 "이 차를 사는 농부들의 얼굴처럼 점점 일그러져 간다."고 평했을 정도.
[9]
세부분류가 저렇게 되고,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에 가면 외견상 큰 차이가 없는 A/B를 GDBA로 묶고, C~E를 본격적인 마이너 체인지 버전이라는 의미로 GDBII로 표시, F를 그대로 GDBF로 표시한다. 이니셜D를 위시한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에서도 이 표기를 따르고 있다.
[10]
최후기형의 경우 독수리 눈매를 닮은 날렵한 헤드램프로 'Hawkeye'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1]
이후 세대는 유럽형에도 EJ25가 적용.
[12]
본래는 GM에서
폰티악과 스바루의 기술제휴를 고려했으나 이쪽도 막대한 투자와 서로 안 맞는 이미지와 목표 등을 이유로 금세 무산되었다.
[C]
수동 6단 기준
[14]
차량 자체의 무게에 연료, 윤활유, 냉각액, 적재 장비를 포함한 무게
[C]
수동 6단 기준
[16]
좋은 평가를 받은
소형차 급의 차체를 불려
SUV를 만드는 건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도
씨드의 플랫폼을 잡아늘려
카렌스 3세대를 출시하며 이 대열에 합류했다.
[17]
쉐보레 크루즈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미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그레이드 분리가 유행하고 있었다. 스바루가 비교적 늦게 합류한 편.
[18]
2019년식 부터는 310마력으로 올라갔다.
[19]
경차
비비오 등을 포함한 거의 모든 스바루제 스포츠카의 테스트 드라이브도 했다. 이후 WRC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각종 시뮬레이터나 랠리 관련
레이싱 게임의 해설 및 자문역을 맡았고, 나중에는
DIRT 시리즈의 첫 작품인 콜린 맥레이 랠리라는 게임을 내놓게 된다.
[20]
여담으로
Richard Burns Rally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게임이 있다.
[21]
이때 WRC 제조사 우승을 3번 한다. 미쓰비시는 1번.
[22]
LSD 등의 부품 제조사인 쿠스코(Cusco) 팀에 의해 GT300 클래스 경주차로 참가했다. 규정에 맞추기 위해 4WD에서 FR로 개조되었다.
[23]
ST-2 클래스에서 영혼의 라이벌 란에보,
토요타 셀리카 GT-4등과 함께 경쟁했다.
[24]
WRX STi 최고사양
[25]
다만 3세대 모델 순정이 아닌 S206 버전 모델로 나왔다
[26]
분타 말로는 실용적이고 편한 차를 찾다 보니 사게 되었다고 하는데, 고회전형 레이싱 엔진이라 시끄럽고, 프로젝트 D 이후에는 에어컨도 떼어 버린 데다가 열심히 테일을 돌려 대며
드리프트해야만 하는
토요타 AE86에 비하면야 상대적으로 실용적이고 편하기야 하겠지만, 오히려 적재공간은 더 좁고 여전히 뒷문이 없는 데다 승차감에서 훨씬 손해를 보는 만큼 저 말을 믿는 사람은 작중이건 독자건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크레이지 분타라는 소리를 듣지
[27]
여담으로 현실 세계에서 발매된 신형
토요타 86이 수평대향식 엔진에
FR을 섞은 레이싱에 있어서 정말로 실용적이고 편한 구조인데, 이걸 두고 차종 개발시 분타가 직접 개입한 게 아니냐는 농담도 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의 합작품 하지만 널찍한 수평대향 엔진으로 인해 엔진룸 공간이 좁아 터보 등의 과급기 장착은 다소 난이도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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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C는 대회 기준상 코드라이버를 위한 조수석과 관련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작중 등장하는 임프레자는 1인승이다.코드라이버는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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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친 아버지의 말로는 주인공의 새 아버지가 사준 차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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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이 랠리 경주 차량을 보고 드라이빙 스쿨(운전학원) 차량이라는 개그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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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 모델은 초회판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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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토미카 스탠다드 금형을 기반으로 실차의 휠, 고무 타이어 등을 사용해 실차와 비슷하게 제작했던 토미카 시리즈. 현재는
토미카 프리미엄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