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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0:14:06

아스팔트 8: 에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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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halt 8: Air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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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스팔트 8 배경.jpg
<colbgcolor=#e82b0d,#000000> 개발 게임로프트 바르셀로나
유통 게임로프트
플랫폼 안드로이드 | iOS | macOS | Microsoft Windows |
Tizen
출시 2013년 8월 14일
장르 레이싱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Microsoft Store 라이트 테마 아이콘.svg 파일:Microsoft Store 다크 테마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트랙의 개수2.2. 니트로2.3. 드리프트의 하향2.4. 공중 액션2.5. 대폭 향상된 AI2.6. 파손과 파괴 조건2.7. 중립차량
2.7.1. 중립차량으로 니트로를 쌓는 법2.7.2. 중립차량과의 파손과 파괴
2.8. 테이크 다운(파괴) 판정
2.8.1. 테이크 다운의 기술
3. 아스팔트 8+
3.1. 다른 점
4. 여러 요소
4.1. 퀵 싱글 레이싱4.2. 차량
5. 차량 업그레이드
5.1. 기본 업그레이드와 프로 키트 업그레이드
5.1.1. 기본 업그레이드5.1.2. 프로 키트 업그레이드
6. 트랙7. 레이싱 모드
7.1. 클래식
7.1.1. 언플러그드7.1.2. 무결점7.1.3. 쇼다운7.1.4. 1 vs 1
7.2. 파괴7.3. 감염7.4. 최후의 승자7.5. 게이트 드리프트7.6. 태그 레이싱(삭제)
8. 게임 컨텐츠
8.1. 커리어
8.1.1. 커리어에서의 노가다 테크들
8.2. 이벤트 (기간한정 컵)8.3. 카 마스터리(삭제)8.4. R&D
8.4.1. 아스팔트 모먼트
8.5. 엔듀로 더블 다운8.6. 챔피언쉽 챌린지8.7. 멀티 플레이
9. 문제점
9.1. 지나친 현질유도9.2. 차량 미끄러짐9.3. 차량의 표기스펙과 실스펙의 불일치9.4. 차량 클래스간 밸런스 붕괴9.5. 많은 버그9.6. 멀티 플레이 1등 파괴 문제
10. OST
10.1. OST 목록
11. 업데이트 내역1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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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런치 트레일러

2013년 8월 22일에 iOS, 안드로이드로 발매된 아스팔트 시리즈의 8번째 작품. 개발 당시의 제목은 아스팔트 8: 인피니티였다. 2023년에 10주년을 맞이했다.

2. 상세

13년 11월경 윈도우 RT에 발매되었다. 2019년 3월에는 누적 다운로드수가 3억 5천만을 넘어서며 대박을 쳤다.

모바일 게임의 그래픽을 선도하는 게임로프트답게 출시일 기준으로는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전작보다 좋아진 게임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차량 모델에 파괴 효과가 적용되었으며[1], 노면에 따른 주행감과 주행효과가 매우 탁월해졌다. 어느 지면을 달리든 다소 밋밋했던 전작들과 달리 지면에 따른 과격함 흔들림과 이에 동반하여 화면의 UI도 같이 흔들리는 효과가 추가되어 더욱 뛰어난 주행감과 속도감을 표현했다. 눈길을 달리면 차량에 눈이 묻거나 흙길을 달리면 더러워지는 등 세부적인 효과도 추가되었다. 또한, 제목에 걸맞게 수평 램프를 타고 점프함과 동시에 드리프트를 하거나 수직으로 기울어지는 램프를 타면 차가 공중 액션을 선보인다.[2]

모바일 게임답지 않게 최신 그래픽 API의 반영이 상당한 편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으로만 한정해도 아직까지도 구기종의 호환성과 개발의 편의성을 이유로 Open GL ES 2.0 기반으로 개발되는 국내 모바일 게임과 달리 Open GL ES 3.0 이상은 물론이고 iOS까지 포함하면 Metal까지 지원한다.

출시 당시의 기준으로 총 47대의 차량이 있었으며[3] 2020년 5월 12일 기준, 최신 버전인 4.9.0 에선 D 클래스 38대, C 클래스 41대, B 클래스 54대, A 클래스 50대, S 클래스 52대로 총 235대의 차량+바이크 10대[4] 총 245대가 있다. 전작보다 많아진 차량 대수 만큼이나 유저가 택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도 그만큼 넓어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카부터 바퀴가 사라진 미래지향적인 콘셉트 카까지 존재하며, 국적이나 자동차 브랜드도 정말 다양하여 중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터키의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자동차를 맛볼 수 있다. 다만 차가 지나치게 많아서 내가 샀던 차가 무슨 브랜드고, 무슨 클래스고, 무슨 차 옆에 있는지 살 때 기억해놓지 않으면 구매하고도 차를 못 찾아서 쓰질 못하기도 한다.[5]

2.1. 트랙의 개수

아스팔트 7에서는 트랙이 10개에서 20개 정도 였던 반면 8에서는 30개에서 40개 정도로 늘었다.[6] 대표적인 것들은 테이데 산, 네바다가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팔트 8: 에어본/트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니트로

아스팔트 7: 히트에서는 아스팔트 6: 아드레날린과 같이 아드레날린 니트로 방식이 있었다. 니트로가 꽉 찬 상태에서 사용했을 때 퍼펙트 니트로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아스팔트 8부터는 아드레날린 니트로가 사라졌다.[7] 그리고 3단계까지 사용하는 니트로는 여전한데 사용 방식이 변경되었다. 전작까지는 니트로 게이지를 일정량 쓰는, 즉 포인트 방식이었다면 이번 작에서는 니트로 게이지는 니트로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나, 즉 진짜 게이지 형식으로 바뀌었다. 또 전작까지의 사기성이 짙었던 아드레날린이 삭제되었다. 3단계 니트로는 효율이 매우 떨어져 니트로 게이지를 순식간에 소모하지만, 1단계 니트로 사용 시 정해진 타이밍[8]에 니트로를 다시 쓰면 퍼펙트 니트로 판정을 받아 곧바로 3단계 니트로가 발동되며 퍼펙트 니트로는 효율도 훨씬 좋아 니트로가 오래 간다. 3단계 상태에서는 아드레날린과 같이 상대방 레이서 차량을 곧바로 파괴할 수 있다. 다만 3단계 니트로 중에는 일반 차량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으며, 마주오는 일반 차량과 정면으로 부딪히면 파손될 수 있음을 주의. 33/1000초가 중요한 랭킹전 등 천상계 빌드 플레이어의 경우는 맵의 특성과 니트로 아이템 위치를 고려해서 퍼펙트 니트로를 발동하느냐, 즉시 3단 니트로를 켜느냐의 차이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니트로의 효율도 각 차량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어, 차량별로 다른 운행방식이 요구된다. F-150, 드지르와 같은 차량은 기본 최고속도가 낮은 대신 폭발적인 니트로 속력을 자랑한다. 이런 차량의 경우는 일부러 니트로 아이템을 먹도록 우회하거나, 드리프트를 통해[9] 최대한 오랫동안 니트로 발동을 유지해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드리프트를 꺾었다가는, 안 그래도 낮은 속도가 바닥으로 쳐박혀서 본의 아닌 모범운전을 하는 수가 있다. [10]

여담으로 니트로는 차량이 땅에 완전히 닿아 있지 않고도 정말 살짝 떠있을 때도 나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은 점프대에서 분명히 공중에 떠 있는데도 니트로가 나오는 아스팔트 9: 레전드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3. 드리프트의 하향

드리프트의 성능도 크게 하향되었다. 전작까지만 해도 드리프트에 따른 감속 패널티도 매우 미비하고 니트로 게이지를 모으는데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었기에 드리프트→니트로 게이지 축적→니트로/아드레날린의 패턴으로 획일화된 플레이를 보였지만 아스팔트 8에선 드리프트에 따른 감속의 패널티가 매우 커졌고[11] 니트로 게이지 축적수준도 플랫 스핀이나 배럴롤에 비해 턱없이 적은 편이라 시스템이 정말 필요한 구간에서만 드리프트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물리 엔진의 영향인지 드리프트 중 조향도 어려워졌으며 드리프트가 적당히 끊겼던 전작과는 다르게 드리프트가 끝났다고 생각해도 반대쪽으로 틀어지는 리버스 스티어가 자주 발생하며 드리프트 중 니트로를 사용하면 차량 머리가 향하는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현상도 주의해야 한다.[12] 또한 드리프트를 걸지 않고 핸들 조향으로만 코너링을 빠져나가려 해도 몇몇 핸들링이 불안한[13] 특정 차량의 경우 꽤 높은 확률로 끼끽! 소리가 나며 마치 미끄러지듯이 속도가 급격하게 줄면서 멋대로 드리프트가 걸려 벽에 박아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꼴찌가 되어버리는 매우 짜증나는 현상도 생겨[14] 드리프트 관련으로 유저들의 혈압을 한층 더 높이고 있지만 드리프트의 이펙트 자체는 여전히 매우 강렬하기에 일부러라도 드리프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2.4. 공중 액션

이번 작의 부제에서 볼 수 있듯 공중 액션이 강화되었다. 곳곳에 놓여있는 램프(점프대)를 타면 되는데, 수평 램프에 드리프트를 하면서 진입하면 수평으로 도는 플랫 스핀을 하고, 회전 램프를 타고 45도 이상의 기울기로 점프하게 되면 360도 회전인 배럴 롤을 하는데, 핵심은 회전 횟수만큼 니트로 게이지의 1/3을 채워준다. 기본적으로 공중에 떠있으면 차오르는 게이지는 보너스. 배럴 롤이 반 바퀴만 돌았을 때는 아예 뒤집힌채 떨어지기도 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이 경우는 100% 끔살.

공중에 뜨면 충돌만 해도 상대를 파괴할 수는 있지만 플레이어 자신도 부순 상대의 잔해와 자신 차량의 위쪽이 충돌하거나, 벽에 일부만 정면으로 충돌해도 역시 끔살이다. 그러므로 공중 액션을 시도할 땐 주변의 차를 잘 보고 해 주자. 기본적으로 플랫 스핀은 차체가 뒤집히지 않으므로 배럴 롤보다 안전하나, 공중 액션 중 상대 레이서와 부딪힐 경우 회전속도가 급격하게 줄어서 지면으로 내려왔을 때 서킷 방향의 반대, 즉 역주행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애매한 상황에선 공중 액션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일반 점프대에서 한쪽은 바깥에 내놓고 한쪽으로만 점프를 시도하면 차가 배럴 롤을 시도한다. 물론 속도가 어느 정도 붙어있지 않는 한 시도했다간 위에서 언급된대로 끔살행이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 가끔 튕겨져 나가듯이 되어서 점프대 탔더니 퍼펙트 니트로보다 빠르거나 배럴 롤을 순식간에 6번 도는 괴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커브 점프대에서도 드리프트로 진입하면 배럴 롤 대신 플랫 스핀을 한다. 물론 경사가 경사인만큼 평범한 플랫 스핀이 아닌 360도 회전 같은 괴상한 포즈로 돈다.

또, 런던 같은 곳에서 어정쩡하게 점프대에 뛰어들면 점프 1번에 배럴 롤과 플랫 스핀을 동시에 하는 괴상한 경우도 있다.

가끔 차가 앞으로 회전하거나, 배럴 롤과 플랫 스핀을 동시에 할 정도로 자세가 괴랄할 때에는 착지하기 전에 활강을 해서 바닥에 느리게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15]

의외로 이게 커리어에서 유용한데, 평범한 수평 점프대에선 후반 커리어의 연속 4번 플랫 스핀 같은 괴랄한 과제를 깰 수 없지만 커브 점프대에서 시도한 플랫 스핀은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아니면, 수평 점프대의 끝자락에 바퀴를 걸치면 속도가 빠를 때는 배럴 롤이 걸리지만 이 상태로 드리프트를 걸면 순간적으로 차에 엄청나게 많은 플랫 스핀이 걸린다. 이런 테크닉을 모르면 별 5개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

고수들은 배럴 롤을 애용하는 편. 유튜브에서 어느 정도 구독자를 확보한 아스팔트 8 유저의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다. 플랫 스핀이 평균적으로 니트로 획득량이 많기는 하지만, 최대 5번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반해[16] 배럴 롤은 상황에 따라 최대 6~7번을 돌고 심하면 9번 이상도 돌고 한다.[17] 또, 플랫 스핀도 반 바퀴 돌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다시 앞을 보기 위해 지면에서 나머지 반 바퀴를 도는데 쓸데없이 시간이 소모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플랫 스핀을 하기도 한다.

최상위권 유저들은 이벤트 상위권에서 랩타임 0.033초 싸움[18]을 벌이는 사람들이라 이런 것에 매우 민감하다. 반면, 배럴 롤은 뒤집히지 않으면 무조건 앞을 보며 착지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없다. 또, 플랫 스핀은 에어 타임이 상대적으로 길어 착지 시 속도가 더 크게 줄고, 착지 거리도 짧은 문제가 있는데, 배럴 롤은 진입각 조절을 통해 에어 타임과 회전 횟수 제어가 가능하다. 에어 타임이 짧아지면 더 먼저 갈 수 있다. 고수들은 맵을 달달 외우고 있어 어디 점프대에서 어느 속도로 어느 정도 들어가면 안전한 지를 꿰고 있기 때문에 절제된 회전으로 안전하게 착지하는 스킬을 보인다. 그 때문에 이들은 수평 점프대에서도 일부러 끝자락을 타 배럴 롤을 할 정도다.

2.5. 대폭 향상된 AI

게임플레이 면에서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점은 상대 레이서의 AI인데, 7까지는 지름길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수준 낮은 AI 레이서를 상대로 손쉽게 이길 수 있었으나 8의 레이서는 지름길을 정말 적극적으로 사용한다.[19][20] 특히 경험이 많이 없는 트랙이라면 플레이어가 모르는 길이 있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지름길을 칼같이 사용하는 AI 레이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21] 8의 달라진 미니맵도 한 몫하는데, 7까지만 해도 지름길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한 눈에 들어오고 쉽게 들어갈 수 있었지만 8의 미니맵은 지름길과 일반 길의 구분이 없어 모두 같은 색으로 표시되고 심지어 매우 복잡하게 짜여져 있어서 지름길을 탔다 생각해도 더 빠른 길을 사용하는 AI 레이서에게 속절없이 무너지게 된다. 아예 지름길이 일반길이고 일반길이 함정길이 된 것이다.[22] 몇 번 해본 적 없는 트랙이라면 AI 레이서를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 그러나 AI 레이서가 가는 길이 다 지름길이 아니기에 함정길에 빠질 수도 있다. 서킷을 여러 번 돌면서 반복학습을 하며 빠른 길 조합을 찾아 익혀두면 좋다.

AI의 인공지능 또한 전작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상향을 받았는데, 전술했듯이 지름길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뿐더러 순수 그립이 아닌 플레이어와 동일한 조건에서 드리프트를 해 코너를 돈다. 게다가 플레이어와 같이 니트로를 수집하고 수집한 양만큼 니트로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플랫 스핀을 잘 활용하는 등 사람과 거의 동등한 조건의 레이스를 펼친다. 실제로 R&D 모드에서 구현된 궁극의 AI는 이름처럼 사람의 플레이와 비견할 정도로 우수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덕분에 이런 AI의 상향 때문에 아스팔트 시리즈 중 최초로 AI가 아닌 플레이어에게 어드밴티지를 주기도 했다. 예를 들어서 AI는 플레이어를 의도적으로 파괴하지 않는다.[23]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일부러 브레이크를 밟아 후진 중일 때 (대략 A 클래스 이상의) AI 차량에 받히면 파괴된다. 보통의 경우라면 저런 플레이를 하지 않겠지만 보조 과제 중 많은 수의 파괴가 있는 경우 시도하다 드물게 일어날 수 있다.

2.6. 파손과 파괴 조건

AI 외에 다음으로 크게 달라진 점 하나는 파손/파괴 조건이다. 전작에서는 3단계 부스터를 쓰고 박아서 파손/파괴가 되었으나 이번에는 앞에 가는 차를 200km 이상으로 뒤쪽 휠하우스 부분을 몰거나 3단계 부스터를 사용하면 상대 차가 그냥 파괴되어 버리고 파손 확률도 파괴 확률처럼 덩달아 증가해 200km 이상의 속도에서 벽에 정면으로 박거나[24], 멈춰있는 라이벌 레이서나 도로의 중립차량에 정면으로 부딪치면 역시 차가 부서져 버린다. 덕분에 하다 보면 자신이 AI의 레이서를 쾅쾅 부수는 쾌감도 느낄 수 있지만, S클래스의 스포츠카가 동네 봉고차에 맥없이 부서지는 모습을 보면 종종 빡치기도 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를 높인답시고 도로 한가운데에 떡하니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 차를 파괴한답시고 박치기를 시도하다 자기가 파손당하는 뭣같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2.7. 중립차량

아스팔트 7: 히트에서는 중립차량이 아예 없었다. 하지만 아스팔트 8에서는 중립차량이 생기고 니트로까지 쌓을 수 있게 되었으나 파손당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2.7.1. 중립차량으로 니트로를 쌓는 법

중립차량으로도 니트로 게이지를 쌓을 수 있는 수단이 여러 개 있다. 문자 그대로 아슬아슬하게 반대편 차량을 비켜가는 '아슬아슬(Near Miss)', 차량을 정말 살짝 건드려서 차를 치워버리는 '교통정리(Traffic Control)', 아예 3단 부스터 켜거나 작정하고 밀어긁거나 들이받을 작정으로 부숴버리는 '교통 체증(Traffic Down)' 세 가지. 게이지 획득량과 크레딧 획득량은 동일하다. 10클 정도 문제는 세 번째인데 일단 B클래스 중반부 이상의 차량은 중립차량을 니트로 켜고 뒤에서 들이받을 경우 거의 확실하게 그 차량과 함께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 S클래스는 조그만 승용차라도 얄짤없다. 그냥 '아슬아슬'을 하거나 중립차량의 옆을 자신의 옆으로 긁어야 무사할 수 있다. 그런데 예외는 있다. S클래스 Aspark Owl 차량은 도쿄 역방향에서 다리 건널 때 바리케이드 쳐놓는 경찰차를 들이박아도 파손되지 않는다.

2.7.2. 중립차량과의 파손과 파괴

설령 중립차량이 자신과 같이 앞으로 나가고 있다해도 중립차량은 구간을 다 가서 멈출때 1프레임 0.033초 중립차량은 결정장애가 아닌가보다.의 망설임도 없이 멈추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과도 관련 없이 그냥 애로사항이 만개하는 부분은 시즌 8 클래식 도쿄 A클래스. 도쿄 트랙 정방향 맵은 많은 수의 사거리를 계속 지나가게 되는데, 원래 드문드문하던 중립차량이 거리마다 두대씩 나오는 건 기본이며, 눈감고 직진하다간 딱 박아버리도록 설정된 이동거리에, 결승선 마지막 사거리에서는 애매한 타이밍에 오면 4대가 일오횡대로 지나간다.

윈도우 버전에서는 도로에서 돌아다니는 중립차량을 아예 무시해버릴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하긴 하다. 바로 그래픽 설정에서 그래픽 수준을 최하로 놓는 것(...)[25] 그래픽 수준 최하에서는 기기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괴 가능한 모든 장애물과 도로에서 돌아다니는 중립차량을 표현하지 않아서 클린한 도로상황이 만들어진다. 다만 일정 위치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벽 역할을 하는 차량은 여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26]

2.8. 테이크 다운(파괴) 판정

전작에서는 몸싸움을 통해 다른 차량을 벽에다 가져다 박거나 아드레날린 상태에서 부딪혀야 테이크 다운이 성립되어서 테이크 다운이 힘들었다. 본작에서는 테이크 다운의 조건이 굉장히 널널해져서 툭하면 자동차들이 부스터 게이지로 변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27] 그 대신 본작의 테이크 다운 연출 자체는 전작에 비해 간소화되어, 테이크 다운 동안 자동운전을 안해주기 때문에 각을 잘못잡거나 이전 시리즈처럼 급커브를 테이크 다운으로 통과하려고 하다간 바로 흑백화면을 보게 된다.[28] 그리고 테이크 다운 카메라 실행 중에 중립차량으로도 흑백화면을 볼 수 있다.[29] 다행히 업데이트로 멀티플레이에서처럼 테이크 다운 카메라를 끌 수 있게 되었으니 어려운 코스를 돌때는 꺼주는 것도 괜찮다. 게임 도중에 끄는 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자. 꺼두면 특유의 간지는 사라지지만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빨라짐과 동시에 테이크 다운 도중 회색 화면이 될 일을 줄여준다.

2.8.1. 테이크 다운의 기술

아래는 테이크 다운 기술들. 참고로 멀티플레이에서는 공습과 샌드위치 외에는 거의 안 통하니 함부로 들이대진 말도록 하자.
상대 차량보다 빠른 속도로 뒤에서 달려와 다른 플레이어 차량의 후면을 어느 정도 접촉해 있으면 무슨 이유인지 앞차량이 파괴되면서 니트로를 얻고 순위를 올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해도 다른 플레이어보다 느리다면 거의 불가능.

3. 아스팔트 8+

Apple Arcade 독점으로 출시된 디럭스 버전으로, 기존 아스팔트 8과 컨텐츠, 게임플레이 등은 모두 똑같으나 인앱결제가 모두 삭제되며 그에 따라 차량 가격, 리워드, 아이템 구매 등의 기능이 모두 재조정되어 출시된 버전이다. Apple Arcade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3.1. 다른 점


그 외에 점은 기존 아스팔트 8과 동일하다.

4. 여러 요소

2014년 6월에 시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라페라리였던 아이콘이 투아타라로 바뀌면서 게임 내에서도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다. 우선적으로 차량 팩이나 부스터, 크레딧 팩 등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이미지가 한껏 교체되었다. 또한 한정 기간 컵 이벤트에서 차량 대여로 발생하던 비용이 사라지고, '연료' 시스템의 개념이 도입되어서 이전에 비해 크레딧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 연료 채우는 시간이 더럽게 길어서 문제지.[33] 역시 토큰을 사용하면 풀로 채울 수 있다. 차량 컬렉션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이제 특정 차량을 모으면 크레딧이나 업그레이드, 부스터 등을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4시간동안 니트로 게이지의 양을 2배로 늘려주는 '추가 탱크'라는 부스터 또한 새로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200토큰이다. 더럽게 비싸서 문제지 그런데 단점은 추가 탱크를 유용하게 쓰려면 4시간 동안 아팔만 붙잡아야 한다.

4.1. 퀵 싱글 레이싱

그리고 전작인 아스팔트 7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연습 레이스)에서도 어느 정도 크레딧을 얻을 수 있었는데, 8로 넘어가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8에서는 아무리 퀵 싱글 레이스를 해도 크레딧이 1도 생기지 않는다. 그럴거면 퀵 싱글 레이스를 왜 유지했는지.. 이마저도 달은 없다. 대신에 과거에 했던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들)을 다시 해야만 겨우 크레딧을 버는데, 그것도 적게는 100 ~ 많게는 5000 정도밖에 안되는 아주 짠 보상을 자랑한다. 초반에는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를 맨 처음 우승/미션완료 했을 때는 크레딧이 2000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했던 레이스를 다시 할 때는 얄짤없으므로 100에서 1000 내외밖에 얻지 못한다. 그래도 후반부 커리어에 가면 3000에서 4000 정도를 벌 수 있고 맨 처음 우승/미션완료와 크레딧 보너스가 겹치면 한 번에 20000 정도의 크레딧을 벌 수도 있다. 그래서 후반 커리어까지 마쳐야 하는 이유이다.[34]

8+ 버전은 500크레딧 아이템이 맵에 랜덤으로 생성되어 퀵 싱글 레이싱도 돈벌이로 은근 쓸만하다.

4.2.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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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차량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5. 차량 업그레이드

5.1. 기본 업그레이드와 프로 키트 업그레이드

차량의 수치는 가속력, 최고속도, 핸들링, 니트로가 있다. 특히 핸들링과 니트로수치엔 많은 논란이 있는데, 핸들링은 드리프트나 커브중에 감소되는 속도랑 관계있다는 의견과 전진거리와 연관이 있다는 의견, 완만한 곡선을 이룰 수 있는데 연관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뒤죽박죽이며 아무런 관계 없다. 그냥 아무런 수치나 제멋대로 표기한 것이다.

아스팔트에서는 구라 스펙이 하도 많아서 가속력, 핸들링은 유튜브에 나온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35] 미우라 같은 차는 가속력 수치는 3.2초로 낮지만 실제 가속력은 매우 빠르며, SLK는 가속이 표기스펙으로는 2.3초이지만 실제로는 꼴등수준이다. 또한, 나노플로우쉘 퀀트 FE는 핸들링 수치는 1.400으로 최상급이지만 실제로는 핸들링, 드리프트 수준이 꼴등이며 BXR은 표기 핸들링은 1.120으로 굉장히 낮지만 잘 돌아간다. 심지어 S클래스는 최고속도마저도 구라 속도가 많다.

니트로는 수치가 높다고 오래가는 게 아니다.[36] 그냥 니트로 사용 시 증가되는 속도일 뿐이다. 업그레이드 시 증가속도만 늘어날뿐 니트로 연비가 늘어나는 게 아니다. 숫자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니트로를 업글하면 후반 가속이 약간 늘어나는 점도 있다.

각 클래스별 초~중반[37][38]까지는 차량 업그레이드 비용[39][40]이 차의 가격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 부분이 가장 짜증난다. 클래스 후반에 위치한 차량들이 차값보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41] 그리고 후반에는 그냥 둘 다 비싸다. 열심히 노가다 뛰는 수밖에... 그리고 3.0.0부터 기본 차량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42] 또한, D, C, B클래스 기본 차량의 업글비용이 25%씩 상승했으며 A클래스 기본차량의 일부가 25% 상승했다. S클래스는 그대로이다.

D클래스 : 150,750 (Dodge Dart, Audi R8), 157,000 (Tesla Model S,Cadillac ATS) 175,750 (Cadillac XTS, Ford F-150, Scion FR-S, Mini Cooper S Roadster, Alfa Romeo Mito GTA, Renault Clio R.S. 200 EDC, Audi S4, Nissan 370Z)
C클래스 : 267,250 (Audi RS 3 Sportback, Mercedes Benz SLS AMG Electric Drive, Audi TTS Coupe, Chevolet Camaro GS, Ford Focus RS, Lamborghini Urus, Infiniti FX50, Lotus Exige S Coupe, Audi RS 4 Avant, Alfa Romeo 8C Competizione, SRT 2013 Dodge Challenger SRT8)
B클래스 : 332,375 (DS Survolt, Aston Martin D89 Coupe, Lamborghini Countach 25th Anniversary, Maserati GranTurismo Soprt, Lotus Evora Enduro GT, Bentley Continental GT V8, Ferrari Testarossa, Aston Martin V12 Zagato, Aston Martin V12 Vantage, BMW M6, Nissan GT-R, Ferrari 458 Italia,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2013, Ford Shelby GT 500, Ferrari 599XX)
A클래스 : 364,400 (Cadillac CTS-V Coupe Race Car, Mercedes-Benz SL 65 AMG Black Series, Ferrari F430, Dodge Viper SRT10 ACR-X, Marussia B2, Chevrolet Corvette C7, McLaren 12C Spider, Pagani Zonda R, Ferrari F12berlinetta, Lamborghini Sesto Elemento, RUF RT 12 S, Ferrari LaFerrari, McLaren P1)
S클래스 : 417,500 (Lamborghini Veneno, GTA Spano, RUF CTR 3, Ferrari FXX Evoluzione, Pagani Huayra, Bugatti 16.4 Grand Sport Vitesse, Mercedes-Benz Silver Lightning, Koenigsegg Agera R, W Motors Lykan HyperSport)

상기한 차량들 다음부터는 순정 차값이나 업그레이드 비용이 앞과는 달리 5배 이상 뛴다.

2.3.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서 R&D 차량(ED Design Torq, Alfa Romeo 4C)은 크레딧 또는 토큰 선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4.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서 토큰 튜닝 범위가 넓어졌다... 업데이트되는 많은 차량이 크레딧 또는 토큰 선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심지어 R&D차량의 BMW 3.0 Hommage와 Mosler Super GT의 경우 업그레이드 3, 2, 3, 2까지는 크레딧 토큰 선택이나 그 이후의 업그레이드는 토큰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후에 너무 많이 욕을 쳐먹었는지 토큰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차량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지만 여전히 2.4.0 이후의 추가되는 모든 차량이 크레딧 또는 토큰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실 토큰으로는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없는데 굳이 이걸 넣은 이유는 아마도 크레딧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가 토큰으로 잘못 눌러서 토큰 날려서 현질을 더 하게 하려는 졸렬한 속셈(...) 나중에는 크레딧으로 구매하는 몇 가지 차량에도 옆에 토큰 구매 버튼이 생겼는데 이런 것도 비슷한 수작으로 보인다.

3.3.0에 다시 토큰 업글이 부활하는 듯 하다가 유저수가 확 감소했는지 다시 크레딧 업글로 바뀌었다.[43]
현재는 크레딧 업그레이드가 사라지고 오로지 프로 키트 업그레이드로 바뀌었다. 강화 화폐는 결합 코인.

5.1.1. 기본 업그레이드

MAX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5-acceleration.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5-top_speed.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5-handling.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5-nitro.png
차량을 구매한 뒤에 특정한 성능만 올리게 되는 업그레이드. 가속력, 최고 속도, 핸들링, 니트로의 총 네 가지로 나뉘며, 기본적으로 클래스 초기 차량일수록, 업그레이드 레벨이 낮을수록 가격은 저렴하다. 투아타라 이후에 추가된 차량의 경우는 초기 차량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니트로→가속력→핸들링 순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다. 가속력과 핸들링은 업글 비용이 똑같다. 따라서 무료 업글권이 있으면 이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 3.2.0에 추가된 모터사이클은 10단계까지 있으며 F1 차량은 기본업글이 없다.

무료 업그레이드권이 있다면 오마쥬, 모슬러 슈퍼 GT 같은 토큰 업그레이드 차량이나 5단계 업그레이드에 몰빵해주자. 최대 3000토큰 또는 60만 크레딧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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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프로 키트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Screenshot_2015-01-24-01-20-18.png
토큰 시스템과 함께 추가된 시스템. 기본 업그레이드로 부족한 성능을 조금 더 올려주기 위해서 마련된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다. 4개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을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4가지 능력치인 가속력, 최고속도, 핸들링, 니트로 속도 중 2개 분야의 능력치를 올려준다. 튜닝 비용은 기본 업그레이드보다 싸지만, 토큰이나 크레딧, 이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 상자에서 나오는 카드를 소모해야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카드 상자[44]를 열면 부품 카드, 엔진 카드, 기술 카드가 무작위로 나오며, 튜닝에 필요한 카드가 모두 모이고 비용이 충족된다면 그제서야 튜닝이 가능해진다. 다소 복잡하고 귀찮은 과정을 가졌지만, 보다 더 나은 기록을 위한 발걸음으로 보인다.

참고로 키트의 경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구매가 불가능하다.

D, C, B 클래스 카드, 초기기술, 얼리테크는 예전보다 월등히 더 많이 나오고 A,S 클래스 카드 미드테크, 어드벤스드 테크도 예전보다는 더 많이 나오지만 엔진(일반, 희귀, 전설)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 이유는 기존에는 4장 중 1장은 엔진이 무조건 나온다는 조건이었는데 레이서 키트는 그런거 없다. 엔진이 나오긴 나오지만 몇 번씩 까야 겨우 나오고 전설 카드는 거의 로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레트로1] 버그때문에[레트로2] 옛날에는 챔피언 키트 상자를 열면 초기 기술, 얼리 테크만 나왔다.지금은 고쳐진 상태.상자 몇번만 열면 금방 10개가 넘어간다.
또한, 2016년 부터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상자를 판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때는 자동차 사랑 키트를 팔았다.[레트로3] 4.1.0 업데이트로 카드 결합 시스템이 생겼다. 이 시스템은 카트를 결합하면 결합 코인을 주는 시스템인데 카드 결합이라는 것이 대충 받은 카드를 없애는 시스템이여서 카드 결합을 할 때는 신중을 요한다.

그리고 4.7.0 업데이트로 결합 코인이라는 새로운 화폐 단위가 생겼다. 생겨서 모든 프로키트 업그레이드는 일정량의 결합코인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결합코인을 얻는 방식은 카드를 결합해야지만 얻을 수 있게 되어있다. 이것도 짜증나는데 또 개수를 충족해야 한다.
D 타이어 서스펜션 드라이브 트레인 배기 장치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D-tires.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D-suspension.pn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D-drive_train.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D-exhaust.png
C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C-tires.pn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C-suspension.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C-drive_train.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C-exhaust.png
B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B-tires.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B-suspension.png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B-drive_train.pn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B-exhaust.png
A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A-tires.pn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A-suspension.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A-drive_train.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A-exhaust.png
S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S-tires.pn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S-suspension.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S-drive_train.png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S-exhaust.png

이 외에도 엔진 키트도 존재하는데, 상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아예 어떤 차의 경우는 애초부터 엔진 키트만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차량이 맨 마지막 업그레이드나 중반쯤부터 엔진 키트를 요구한다면, 일부 차량은 아예 처음부터 엔진키트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잘 뜨지도 않는 초 레어한 엔진 키트로만 뭉친 차량이 다섯대 정도 있다. 각 차량 문서에 필요한 엔진 키트의 종류가 적혀 있으니 참고할 것.
클래스 사용하는 테크의 종류
D클래스 초기테크, 얼리테크
C클래스 초기테크, 얼리테크, 미드테크
B클래스 얼리테크, 미드테크
A클래스 얼리테크, 미드테크, 어드밴스드 테크
S클래스 미드테크, 어드밴스드 테크
여기에서 보듯이 D클래스는 프로업 시 미텍,어텍을 전혀 먹지 않으며 C클부터 희귀급 미텍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A클부터는 전설급 어텍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대신 A클, B클은 초기테크는 먹지 않는다. 현재는 사라진 상태다.

6.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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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트랙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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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레이싱 모드

기본적으로 클래식,감염,파괴가 있고 클래식의 파생형으로 무결점,언플러그드,쇼다운,1:1이 있다.

7.1. 클래식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런 평범한 레이싱. 주어진 맵을 달리고, 중간에 니트로 파워업이 배치되어 있다. 1등으로 들어오면 승리. 다른 규칙은 일절 없다. 1, 2, 3등까지는 따로 상금[48]을 주고, 4등부터는 레이스 참가비만 준다. 잘 들어보면, 1, 2, 3등과 4등 이하의 브금[49]이 살짝살짝 다르다. 1등은 확 밝아지는 브금에 "축하해요!" 같은 느낌, 2등은 "아쉽네요. 그래도 잘 하셨습니다." 같은 느낌하고, 이상하게 콩라인같다 3등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도 느낌, 4등 이하는 "어휴...[50]같은 느낌이랄까.

7.1.1. 언플러그드

클래식과 틀은 같지만 니트로 파워업이 없다. 드리프트와 공중 액션, 그 외 보너스만으로 버텨야 한다. 기본적으로 커리어에선 등장하지 않고, 각 레이스별 챌린지에서만 등장한다. 이는 같은 파생형인 무결점도 동일하다.

7.1.2. 무결점

역시 클래식과 틀은 같지만 파손 시 바로 실격된다. 중립 차량 피하기, 공중 액션 시 파손되지 않도록 조향하는 것이 관건이다. 사실 압도적인 거리를 벌려놓은 게 아니라면야 보통 클래식도 한 번 파손되면 1위에서 최하위까지 내려가는 건 굉장히 쉬운만큼 비슷하지만 이쪽은 어떻게든 1위로 바득바득 올라갈 수 있는 반면 무결점은 뭘 실수했든 한 번이라도 파손되면 실격 메세지와 최하위 마크가 딱 박혀버린다. 이것도 완전 끔살. 쥐꼬리나마 나오던 크레딧도 얻을 수 없다. 차량의 커리어와 오토바이의 모토 블리츠에선 등장하지 않고, 각 이동수단별 마스터리 챌린지에서만 등장한다. 참고로 플레이어한테만 적용되는 규칙이라 AI는 플레이어가 AI를 죄다 파괴하거나 또는 잠시 파손해도 멀쩡히 부활한다.
추가된 컨텐츠인 R&D 엔듀로 더블 다운에도 간간히 나오는데 깊은 빡침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파손되면 안되는데 일정 대수 파괴가 보조목표로 주어지기도 하고 제한시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 경우도 생기는데 이 때 중립차량이 많거나 AI가 트롤링을 하면 순식간에 실격당할 수 있기 때문. 일단 미션을 고를 수도 있고 클리어만 하면 장땡인 엔듀로 더블 다운은 짜증이 나는 수준이지만 연구 포인트를 모아야 하는 R&D는 잘못걸리면 토큰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환장할 상황이 발생한다. 주목표는 포기하고 보조목표와 트랙의 포인트만 얻어서 토큰으로 저장하는 꼼수가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 정직하게 실력으로 승부를 보고 한두번 실패하면 해당 미션을 통째로 토큰으로 넘겨버리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그냥 길가다가, 점프하다, 코너돌다 파손되는 바이크 R&D에선 실행도 하지말고 바로 넘기는 걸 추천한다.
베니스에서 파손되거나 섹터8에서 트랙이탈되면 바로 실격되기 때문에 쌍욕이 나오는 게 지극히 정상이다

7.1.3. 쇼다운

이벤트에서 등장. 차량 6 대를 매치하고,아이템을 쓸 수 있다.개사기아이템존재 이 아이템들[51]을 잘 사용만 해준다면 아이템만으로도 1등을 할 수 있다.[52]

7.1.4. 1 vs 1

커리어에서 등장. 차량 두 대를 집어주고, 그 두 대만이 클래식 룰로 붙는다. 엄밀히 말하면 멀티나 다른 매치에서 등장하지 않으므로 레이싱 모드라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퀵 싱글 레이스에서 선택 가능한 모드이니 서술한다. 또, 룰은 클래식이므로 클래식 하위 분류에 서술한다. 이 모드는 특성상 한 번 레이스로 별 5개를 얻을 수 없는데, 추가 스타가 각각의 차량으로 1위 기록이기 때문.[53][54] 그래서인지 돈이 많이 깨진다. 물론 별 5개에 미련이 없다면 차 한 대만 써서 넘겨버릴 수도 있다. 클래식에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차량과 라이벌 관계에 놓인 차량이 상대 차로 정해진다. 퀵 싱글 레이스의 경우, 라이벌이 없는 차의 경우 자기와 같은 차량이 적으로 나온다.

7.2. 파괴

이 게임은 1:1 배틀과 동일하지만 차량만 가능하고 오토바이는 이용할 수 없다.

차량 두 대가 맵 상에 등장하는 차량들을 얼마나 많이 파괴하는지 그 수를 겨룬다. 제한시간이 끝났을 때 파괴 횟수가 더 많거나, 먼저 목표 파괴 횟수[55]에 도달했을 경우 승리한다.[56] 기본적으로 차량은 구입 가능한 레이싱카들이며, 시간 제한이 존재한다. 왠지 차량이 평범한 레이스보다 잘 파괴되는 것 같기도 하다.[57] 여기서 파괴 카운트에는 자신과 함께 출발한 상대 차량도 포함된다. 즉 초반 니트로로 상대를 바로 박아버리고 시작하면 1의 추가 카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물론 차량 성능이 떨어져서 못 박으면 어쩔 수 없고... 니트로 스타터를 쓰자! 3템의 위엄 파손된 횟수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무언가 디메리트는 없으니 걱정 말것. 물론 같은 구간의 차량 리젠이 없다시피한 모드 특성상 여기저기 박아서 터지면 그만큼 뒤쳐져서 파괴할 차량이 없겠지만... 가끔씩 파괴 대상 차량이 벽에 쳐박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차량들을 파괴하려 정면으로 들이받으면 같이 파손된다.아팔 8 최고의 암 유발 부분 중 하나
폐차하고 길거리에 버렸나 심지어 내가 부순 자동차의 잔해에 부딪혀도 흑백화면 직행이다. 차체의 측면을 이용하면 동반파손을 막을 수 있다.

의외로 까다로운데, 성능이 딸리면 라이벌 차량을 못 쫓아가서 힘들고 성능이 너무 뛰어나면 휙휙 지나가버려서 힘들며[58] 성능이 비슷하면 라이벌 차량이 바짝 쫓아오면서 놓치는 차량을 칼같이 파괴하기 때문에 힘들다. 이런 ㅆ... 라이벌 차량을 적당히 앞서가면서 차량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드리프트와 니트로를 유동적으로 사용해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을 하자.말이야 쉽지

7.3. 감염

기본적으로 클래식 룰이고, 여기에 추가해서 최하위 레이서가 자동으로 감염된다. 시작하자마자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처음 시작하면 10초의 딜레이가 지나고 최하위인 레이서가 감염된다. 또한 현재의 감염자 존재 여부와 관련없이 최하위를 하고 있는 레이서도 10초 후 자동 감염된다. 감염된 레이서와 접촉하면 또한 감염된다. 감염되면, 화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59], 니트로 사용시 최고속도가 실속으로 36km/h정도 증가하며,[60] 무한 니트로를 쓸 수 있다. 감염 상태에서 니트로를 쓸 경우 차량은 1단이 아닌 처음부터 3단 니트로로 시작하고 오토바이는 기본 대신 특수 니트로를 사용한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제한 시간이 생겨서[61] 그 제한 시간이 끝나면 “감염 폭발”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동으로 파손된다. 이 제한 시간은 상대 레이서를 감염시키면 증가하며, 기본적으로 레이서를 감염시킬 경우 비감염은 10초, 감염자는 (파괴하면) 5초로 추가되고 그리고 니트로를 먹을 때 푸른[62]색은 1초, 붉은[63]색은 2초 추가된다. 무한 니트로가 가능한만큼 니트로 쓰고 상대를 마구 박아대서 리타이어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실제로 이런 플레이를 권장하기도 한다. 무한 니트로로 1등을 거머쥐는 것이 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1등을 하면 제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가 없어서 곧 파손되어 버리므로 아예 초반에 치고 나가서 비감염자 상태로 1등하는 것도 좋다. 비감염으로 1등을 하면 왠지 좀비 아포칼립스의 생존자 같아서 도전과제가 있을 법도 한데 없다.

또한, 감염된 상태에서는 착지 후 니트로를 사용할 때 추가 속력이 나오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땅바닥에 붙어서 달리는 것이 좋다.

7.4. 최후의 승자

처음에 워밍업 시간이 주어지며, 워밍업이 끝나면 일정 시간마다 꼴찌를 리타이어시킨다. 그렇게 끝까지 살아남으면 승리, 즉, 최후에 1:1 배틀이 되었을 때 1등을 유지하면 승리하는 거다. 그냥 속 편하게 쭉 1등 해도 된다. 시간 제한으로 버티는 모드인 만큼 랩의 의미가 없다.[64] 최후의 승자로 끝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탈락 처리되나 보상을 받을 때는 3등까지의 순위는 상금을 쳐준다. 여담으로 이 모드에서 3등 이상에 들면 평소처럼 AI 자동주행 모드로 게임이 끝나지만,[65] 4위 아래에서 탈락할 경우 레이서가 괜히 기분나쁘게 파손된다. 참고로 이 파괴 효과는 장식이 아니고 실제로 레이스중에 파손된것으로 처리된다. 파손 없음 목표도 실패하니 염두에 두자.
워밍업 타임에 최하위부터 2위가 탈락할 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므로 노가다로는 비추천.

7.5. 게이트 드리프트

게이트라 불리는 관문들이 트랙에 여러 개 놓여있고, 이 게이트를 드리프트하는 상태로 통과하면 점수를 얻는다. 일정 점수를 넘을 때마다 순위가 올라간다. 예를 들어, 7000점 이상은 3위, 10000점 이상은 2위, 13000점 이상은 1위 이런 식으로. 게이트를 넘을 때마다 게이트 통과당 얻는 점수가 늘어나므로 단순히 많은 게이트를 지나치는 것보다는 게이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드는 경쟁자가 아예 없고 시간 제한이 있다. 그에 따라 평범하게 빨리 달리기만 하면 절대 깰 수 없을 것이다. 멀쩡한 직선 도로에서도 드리프트를 하면서 가는 근성을 보여야 깰 수 있는 모드. 사실 적이 없어서 마음은 편하긴 하다. 추가 과제 하나가 무조건 드리프트 거리 몇 m 이상인게 특징이다.[66] 여담으로, 게이트 드리프트를 편하게 하려면 출발직후 드리프트를 걸고[67] 레이서를 좌우로 계속 흔들어 주는 사기방법을 써도 된다. 대신 손이 좀 아프겠지만. 의외로 저 방법이 드리프트 거리 채우기라던가 애매하게 세워진 게이트를 통과하는데엔 편하다.
여담으로 시즌 8에 아이슬란드(정방향) S클래스 게이트 드리프트 미션이 있는데, 게이트 드리프트가 쉽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걸 해보고 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깨닫게 된다. 이 미션은 일단 위의 방법처럼 계속 흔들면서 드리프트를 하면 별 5개를 따기 힘든 극악의 난이도이며, 레이서의 최고속도가 무조건 빨라야 별 5개를 수월하게 따낼 수 있다. 속도도 그저그렇고 컨트롤도 어려운 FXX로 이 미션을 별5개로 클리어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레이서다. 아이슬란드는 길면서 트랙도 어렵고 게이트 드리프트도 어려운 짜증나는 트랙이다.
이 미션이 어렵다보니 이걸로 게이트 드리프트 점수기록을 세워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7.6. 태그 레이싱(삭제)

2.2.0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현금착취용 레이싱 모드. 차량을 세 대 선택해 교체해가며 진행하는 레이스로 룰은 클래식과 동일하다. 제시된 제약 조건(클래스, 자동차 브랜드 등) 하에서 차를 자유롭게 조합해, 순서까지 선택한 다음에 참가한다. 그러면 일정 시간(30초 내지는 40초)을 두고 차량이 그 자리에서 교체된다. 배럴 롤을 하고 있다면 차가 도는 그 순간에 바뀌고, 절벽에서 추락하는 중이라면 추락하는 도중에 차가 바뀐다. 초반에는 가속도가 좋은 차량이, 중후반부에는 니트로 효율이 좋은 차량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커리어 모드 제일 앞에 태그 레이싱용 커리어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전기차, 페라리 쇼다운 등의 레이싱도 있다. 특히 자동차가 바뀌는 애니메이션이 멋지다.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차 세 대를 모두 풀업+프로업하라는 게임로프트의 속셈(...) 물론 크레딧과 토큰이 있으면 껌이다. 그래서 현질을...... 5.90업데이트로 마스터리와 함께 삭제되었다..건틀렛이 있으니 상관없다.

8. 게임 컨텐츠

8.1. 커리어

시즌제. 1~9 시즌까지 있다. 시즌 1은 바로 개방되어 있고, 별을 일정 개수만큼 모을 때마다 다음 시즌이 개방된다. 나중 가서는 시즌 내에서도 스타 제한이 걸린 레이스들이 다발하긴 하지만... 시즌은 여러 모드로 이루어진 레이싱들로 이루어져 있고, 시즌 번호가 높아질수록 포함된 레이싱들이 많아진다. 시즌 9의 경우 모든 자동차마다 전용 커리어가 있어 100개는 가볍게 넘는다. 시즌이 높아질수록 요구하는 차량의 클래스나 랭크, 가격이 높아지고, AI 성향도 공격적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시즌 1과 2만 해도 D 클래스 차량밖에 대부분 요구하지 않고 시즌 3,4에서도 C 클래스 차량을 대부분 요구하지만, 6 정도만 가도 S를 그 시즌 레이스의 25% 정도가 요구한다. 덩달아 브랜드별 레이스나 차량별 레이스도 늘어난다. 시즌의 각 레이스는 기본적으로 3등하면 1개, 2등하면 2개, 1등하면 3개 이렇게 주어지는 별과, 추가 과제를 이행하면 각 과제마다 하나씩 주는 별이 있다. 이 추가 과제도 시즌이 진행될수록 어려워져서, 시즌 1의 과제가 플랫 스핀 1회였다면 시즌 6의 과제는 플랫 스핀 6회 이런 식으로 어려워진다.[68] 별 135개를 달성하면 카 마스터리가 언락된다. 별 150개를 넘어서면 디비전 컵이 히트 컵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시작한지 7시간안에 무려 시즌 9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69][70]

참고로 커리어 깨는 차량 테크가 좀 바뀌었다. 3.2.0이후 Audi RS 3 Sportback, DS Survolt 같은 클래스 초기 차량 가격이 크게 올라서 이들을 사는 것은 비추천이다. 어중간하게 클래스 초반 차량으로 DS Survolt같은 것을 사게 되면 또다시 돈을 모아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좀 더 돈을 모아서 후반 커리어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차량을 따는 것이 낫다.
3.3.0기준으로 커리어 따는 차량 테크는 다음과 같다.
D클래스: Dodge Dart → Audi S4 또는 Nissan 370Z (Nissan 370Z이 더 좋다.)
C클래스: 신규 유저 보상 BMW M1[71]→ Audi RS 4 Avant
B클래스: 곧바로 Nissan GT-R
A클래스: Pagani Zonda R
S클래스: Ferrari FXX Evoluzione 또는 Mercedes-Benz Silver Lightning (Mercedes-Benz Silver Lightning이 더 좋다.)
3.3.0 이후로 생성된 계정은 기본 차량 중 일부가 토큰화되어서 커리어 깨는 테크가 달라졌으며 어려워졌다.

아스팔트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라면 광고를 없앨 겸 초반에 200토큰을 결제해서 더블크레딧에 쓰는 것이 낫다. 스타 보너스를 받고 난 후에는 노가다가 되게 힘들어진다.[72] 더블 크레딧 1개에 100토큰인데 초반 커리어를 깰 때 1번, 후반에 1번정도 투자하면 된다.
단, 완전 노현질 유저라면 노가다 테크를 사용하도록 하자.

8.1.1. 커리어에서의 노가다 테크들

시즌 1: 딱히 노가다 트랙이 없다.
시즌 2: 알프스(클래식) Audi 1랩짜리가 효율이 좋다.
시즌 3: 딱히 노가다 트랙이 없다.
시즌 4: 알프스(클래식) B클래스 1랩짜리를 선택하자. 1,000크레딧 정도밖에 못벌지만 그게 효율이 제일 좋다.
시즌 5: 딱히 노가다 트랙이 없다.
시즌 6: 바르셀로나(클래식) A클래스 2랩,알프스(감염) A클래스 2랩이 효율이 좋다. 2,500크레딧 정도를 벌 수 있다.[73] 만리장성 역방향 (클래식) 람보르기니 2랩에 2,600 크레딧.
시즌 7: 만리장성(클래식) S클래스 2랩,두바이(클래식) A클래스 2랩이 효율이 좋다. 3,300~3,500크레딧 정도를 벌 수 있다.[74]
시즌 8: 알프스(클래식) S클래스 2랩,FR기아나(클래식) S클래스 2렙이 노가다 효율이 좋다. 3,800~4,000크레딧 정도를 벌 수 있다.
시즌 9: Ds Survolt, Mercedes Sliver Lightning이 노가다 효율이 좋다(맥스업 이상 필수). 4,500~4,700크레딧 정도를 번다. 시즌9의 맵들은 전부 1랩이니 시간당 효율이 좋다.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2013도 좋다. 두바이 트랙이라 맥스업 기준으로 55초~1분 극초반대의 시간에 5,000크레딧 이상을 벌 수 있다.

그다음 노가다 차량으로는 Ferrari FXX Evoluzione 마스터리 15가 효율이 좋다.[75] 용의 보금자리 정방향 1랩이며 VIP 0 기준 약 1분에 한판에 6,000 크레딧 정도를 번다.
파이널 노가다 차량으로는 McLaren 675LT 마스터리 15가 효율이 좋다.[76] 두바이 역방향 1랩이며 VIP 0 기준 47~50초에 한판에 6,200 크레딧 정도를 번다.

3.2.0 이전엔 Lamborghini Veneno로 노가다를 뛴 돈으로 675LT를 사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3.3.0 이후 둘 다 토큰이 되었기 때문에 베네노 대신 FXX 에볼루치오네를 사고 675LT에 토큰을 쓰는 것이 좋다.

노가다를 할 때는 인터넷을 끄고 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을 끄면 재시작을 할 때 로딩 시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 판에 10~20초 정도 시간이 단축된다.

8.2. 이벤트 (기간한정 컵)

스타 80개를 획득 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다. 주기적으로 드는 컵으로는 매일 새롭게 뜨는 일일 히트 컵이 있고, 2일동안 진행하는 특정 맵 컵이 있다.
매주 특정 날에만 진행하는 컵으로는 매주 수요일에 떠 한 종류의 보상을 중점적으로 제공하는 수요일컵[77], 주말의 멀티/태그 컵이 있다.
신차가 나오면 진행하는 컵으로는 차량 정식출시 되기 전 해당 차량을 뿌리는 컵인 신차 컵/멀티 컵이 있고, 차량이 정식 출시 된 후 진행하는 특정 차량 컵이 있다.
마지막으로 연속 이벤트가 있는데, 차례로 해금되는 레이스에 참가해 과제를 달성하고 달성한 숫자에 따라 보상을 받는 대형 이벤트다. 놓치기 쉽지만 하단에 전체 과제(모든 레이스에 참가, 최소 1회 1위하기, 모든 이벤트에서 1위하기 등)도 있으니 챙겨보도록 하자. 칼같이 등수로 잘라버리는 일반 이벤트에 비해 꼬박꼬박 참가하기만 하면 모든 보상을 얻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그리고 초보[기준]한테는 아예 과제를 '레이스 완료'로만도배 하는 '초보의 1GO 컵' 이라는날로 먹여주는 이벤트도 종종 열리니 초보들은 절대 놓치지 말 것.

초반에 국기를 선택할 때는 미국 국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른 나라 전용 컵에 비해 미국 전용컵이 많이 나오며 미국 이벤트가 보상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8.3. 카 마스터리(삭제)[79]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팔트 8: 에어본/카 마스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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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0버전에 새로 추가된 컨텐츠이다. 이 컨텐츠가 생기면서 초반 및 후반 크레딧 벌이가 쉬워졌다. 오토파밍과 효울적인 파밍내용 추가 했으니 파밍 항목참고바람.[80]

8.4. R&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팔트 8: 에어본/R&D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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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밥맛이고 짜증나는 컨텐츠이다.

8.4.1. 아스팔트 모먼트

옛날 업데이트에 존재했던, 그리고 최근까지 있었으나 깨지 못한 R&D 챌린지들을 모아 놓은 이벤트. 가끔 업데이트 때 다른 업데이트들과 같이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안 좋은 점은 차를 한 대만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대 고른 자동차들은 완료하면 다른 차들을 고를 수 있지만 문제는 R&D 챌린지와 유형이 같기 때문에 그 많은 챌린지들을 다 깨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차를 공짜로 얻을 수 있지만 위에 조건 때문에 항의가 많은 챌린지다.

8.5. 엔듀로 더블 다운

2.5.0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게임 컨텐츠다. R&D처럼 엔듀로 초대장을 사용하며,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 하여 포인트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3~5개 정도의 미션을 깰 때 마다 다음 미션 전에 포인트를 저장할건지 2배로 받는 대신 저장을 미룰건지, 3배를 받을건지 결정할 수 있다.[81] R&D와 마찬가지로 해당 미션을 그냥 건너뛸수도 있다. 다만, 뒤로갈수록 토큰이 엄청나게 깨지는 건 동일하다. 재도전은 고정비용이므로 후반즈음에 실수를 했을 경우에는 그냥 다시 시도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R&D와의 차이점이라면 일단 1미션당 3초대장을 소모하는 것. 그때문에 플레이가 힘들다. 또[82] 시작하고나면 실패할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한다는 점. 덕분에 초대장이 주어지는 간격도 8시간 정도로 매우 긴 편이며[83]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정해진 시간에 한 장씩만 주어진다. 미션 실패시 재도전(토큰 필요) 하거나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통해 미션 1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미션에는 이벤트 차량과 정해진 엔듀로 차량 8대만 사용할 수 있다. 엔듀로 차량+해당 이벤트 차량은 구입하지 않아도 무료시승이 가능하며, 엔듀로 기간동안 업그레이드를 한 경우라면 이후 구입시에도 적용된다.
각 미션은 제시된 두 가지의 차량 미션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하며, 선택을 바꾸거나 다른 선택지를 고르고 싶으면 토큰이 필요하다. 단, 포인트를 저장할 수 있는 해당 챌린지의 마지막은 해당 이벤트 차량(이벤트 메인 차량)으로 고스트 AI대결로 고정된다.
R&D에 비해 진행도 자유롭고 포인트 저장으로 얻는 이득도 높은 편이다. 단, 보상을 얻을 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은 염두에 두자. 대략 보상 하나당 챌린지가 하나씩 당겨진다고 생각하면 편한데, 이게 정확하지는 않은 것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보상으로 걸린경우 대체보상을 지급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자리를 비워버리고 난이도만 올려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어차피 올라갈 난이도는 올라가기 때문에,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가늠해본 다음 두배 받기로 최대한 포인트를 뻥튀기해서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반적으로 엔듀로를 끝마치려면 적어도 300만~1500만 크레딧 정도는 필요하다. 차량 한두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맥스업정도는 해야 후반에도 어느 정도 버틸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후반으로 가면 랭크가 낮은 차량은 풀업까지 마쳐도 감당 안 되는 경우가 있기에 풀업차량 미션이라고 무턱대고 고르는 것은 위험하다.

현재까지 엔듀로 더블 다운으로만 얻을 수 있는 차량
2.5.0 업데이트 : Weber Faster One (S클래스)
2.6.0 업데이트 : Aston Martin One-77 (A클래스), BXR Bailey Blade GT1 (B클래스/엘리트 차량)
2.7.0 업데이트 : Icona Hybrid V12 Vulcano (A클래스/엘리트 차량), Falcon F7(B클래스)
2.9.0 업데이트 : Lamborghini Aventador SV (S클래스/엘리트 차량)
3.0.0 업데이트 : Sbarro Sparta (C클래스/엘리트 차량), Chevrolet Corvette Grand Sport (A클래스/엘리트 차량)
3.1.0 업데이트 : Porsche 918 weissach package (S클래스/엘리트 차량)
3.2.0 업데이트 : Mercedes Benz SLR Mclaren 722 Edition

미션 도중 작은 꼼수라 한다면, 이벤트 메인 차량의 AI가 2번째 대결까진 꽤나 멍청하게 먼 길을 돌아 온다는 이득이 있다. 일부러 이기라고 만들어 놓은 느낌. 3번째 대결부터는 얄짤없이 대결하니, 첫 보상을 받기 전에 저장 미루기로 포인트를 뻥튀기해두자.

8.6. 챔피언쉽 챌린지

2.8.0 업데이트로 '타임 어택' 모드와 함께 추가된 게임 컨텐츠.
이벤트 시작후 시간경과에 따라 투어가 서서히 개방되며, 투어를 모두 달성하면 해당 차량을 얻을 수 있다. 투어는 R&D의 연구소와 비슷하게 2~6가지 예선 스테이지와 예선 스테이지를 모두 통과하면 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맵의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면 99991개의 차량을 획득한다.
레이스에 참가 할 때는 타이어가 필요하며, 한번에 5개씩 충전되며 충전에는 8시간이 걸린다. R&D와 마찬가지로 타이어를 다 사용하기 전에는 충전이 안되니 타이어를 남김없이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각 스테이지 안에는 주요 목표와 보조 목표가 있다. 주요 목표만 해도 차량을 따는데에는 지장이 없지만 보상을 먹고 싶거나 여유가 있다면 보조 목표도 하자. 상자에는 해당 차량의 PRO키트 튜닝에 필요한 카드들이 나온다.
차량 획득 난이도는 R&D에 비하면 매우 쉬운편. 타이어의 개수도 은근 넉넉한 편이고, 퀄리티 체크 모은다고 같은 맵을 여러번 뺑뺑이 돌 필요 없이 스테이지 한번 깨면 끝이라 튜닝만 충실히 잘 해놨다면 타이어 한번 충전에 투어 하나를 끝낼수도 있다.

8.7. 멀티 플레이

멀티 플레이를 이용해 전세계의 아스팔트 게이머들과 경쟁할 수 있다. 아마추어(~1200), 챌린저(1200~1600), 프로(1600~2000), 챔피언(2000~), 엘리트(국가 상위 100명)으로 나뉜다. 멀티 플레이 방에 들어가 그 방의 다른 게이머들과 클래식, 최후의 승자,감염 중 하나의 게임 모드를 선택하고 랜덤으로 정해진 3개의 맵(역방향 포함), 그리고 랩(1바퀴부터 3바퀴까지)을[여담모음집] 게이머들끼리의 투표를 통해 정한 다음 플레이할 수 있다. 차량 랭크에 따라 플레이어들을 나누기 때문에 차량의 질적 차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저들의 실력은 차량 랭크가 좋을수록 더 좋은 편이다. 3위 이내로 결승선을 통과하면 승리한 것으로 간주되고 랭킹점수가 올라간다. 이전에는 연승제 형식으로 3, 5, 7번째로 연승을 할 때마다 보상을 주었으나 2.7.0 업데이트 이후로 연승제가 사라지고 시즌, 리그, 티켓제로 바뀌었다. 티켓은 6시간에 2개가 충전되며 물론 이벤트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다. 지금은 8시간에 4개가 충전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중립 차량이 없다. 단, 리우 데 자네이루 맵의 버스 구간은 예외.

여담으로 멀티플레이가 시즌제로 바뀌면서부터 시즌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 되기 전에 무료레이스를 해보면 경쟁을 할 이유가 없어서인지, 수능 끝난 고3 마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템 상태거나, 별의별 차량들을 다 끌고 나온다.[85]
물론 EXP를 얻어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죽자고 덤비는 이들도 있다.그게 나야

9. 문제점

9.1. 지나친 현질유도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crdt.png
전작들에 비해 크레딧 모으기가 현질을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다. 얼마나 심하냐면 리얼 레이싱 3, 니드 포 스피드: 엣지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할 정도의 과금체계라 불리기도 한다. 본격 자동차 노가다 게임 크레딧을 쓸 곳이 많았지만 벌어 들이는 크레딧 역시 많았던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써야 할 크레딧은 많지만 버는 크레딧이 꽤 짜다. 앞에서도 서술 되었다시피 전작인 아스팔트 7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 에서도 어느 정도 크레딧을 얻을 수 있었지만 8에서는 퀵 싱글 레이스에선 크레딧을 벌 수가 없기에 이전에 했던 커리어 레이스(일반 레이스들)를 반복해서 해야만 겨우 크레딧을 버는데, 그것도 맨 처음에 레이스를 할 때랑 달리 적게는 100 에서 많게는 5000 정도밖에 안된다. 마스터리 15에서 노가다해도 VIP 0~2기준 5000~6700정도가 한계이며 더크를 켜도 10000~13400정도밖에 안된다. 그나마 자동차나 아이템 가격이 착했으면 괜찮았을 터인데 역시나 게임로프트 답게 가격이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이벤트 발렌타인데이나 블랙데이때는 파격적으로 세일 해서 팔기도 한다. 토큰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일일 보상으로 받자

초반 2~3 시즌까지는 레이스 이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클리어 해도 2~3천 크레딧 수준의 수입이 들어오기에 웬만한 자동차 하나 사기에는 벅차다. 게다가 차량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비용이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곱절 이상의 크레딧이 필요하기에 크레딧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아졌다.[86][가이드2] 그만큼 기본 차량의 가속이 힘든데 업글로 2대나 박살냈다면 그 이후로는 말이 필요없다. 또한 특정 클래스로만 참가하는 이벤트부터 차량 제조사 이벤트, 전기차 전용 이벤트 등 특정 차량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는데 문제는 시즌 3부터 반 이상이 이러한 특정 차량 이벤트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별을 전부 모으려고 한다면 강제적으로 모든 차량을 전부 사게 되어 있다.[88] 각각 이벤트의 추천 차량 랭크[89]가 너무 높아서 랭크를 추천하는 값에 맞추거나 높이려면 크레딧이 너무 많이 들게 되어 있는 것도 문제. 다만 랭크 -70까지는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진땀 빼게 되고, -120 이하이면 그때는 업그레이드를 붓거나 다른 차를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Pagani Zonda는 랭크 -160 정도까지 극복할 수 있으며 DS Survolt는 좀 그 값이 큰데, 최대 -201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90]

인 앱 결제는 악랄하기 그지없다. 차량을 묶어서 현금으로 판매하는 차량 팩은 각 클래스 당 기본 단계 바로 다음의 차량을 1대 씩 묶어서 판매하는 스탠다드 카 팩과 각 클래스의 모든 차를 묶은 스트리트 카 팩(D), 프로 카 팩(C), 엘리트 카 팩(B), 프라임 카 팩(A), 슈프림 카 팩(S)이 있었다.[91] 슈프림 카 팩은 결제 가격이 한화로 55,000원이라는 정신이 나간 듯 한 가격을 자랑하고, 모든 클래스의 차량 팩[92]을 구매하는데 약 10만원이나 한다. 그것도 1.0.0버전에 기본차량만 판매했다. 지금은 그마저도 안보인다.그걸 구매하는 게 돈낭비다.

크레딧을 구입하려면 17만 크레딧이 9.99달러=한화로 11,000원이나 되는 답이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93] 그것도 시즌 1에서는 7만크레딧에 만천원이다. 만원을 내고도 쓸만한 차량 두 대를 못 장만하니, 레이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등등에 쓸 크레딧 조정 업데이트가 꼭 필요한 상황. 초창기와 비교하자면 최고 노가다 컨텐츠 기준 크레딧벌기는 2~3배 정도 쉬워졌지만 신규 차량 한대 기준 필요한 크레딧은 5~10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게다가 이벤트를 보면 알겠지만 차량이 늘어나면서 이벤트마다 필요한 차량도 다양해진 만큼 필요해진 크레딧은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현재는 iOS 기준 차량 팩의 가격은 모두 절반으로 내려갔고, 크레딧 할인 판매도 자주 진행하는 중이다. 일단 구성량 자체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하지만 현질을 하고 싶다면 크레딧을 현금으로 사는 것은 절대 비추이며 토큰을 지르는 것이 낫다.[94] 크레딧은 노가다를 하면 얼마든지 벌지만 토큰은 이벤트 보상,멀티 보상,일일 퀘스트 같은 것으로만 얻을 수 있으며 하루에 얼마 안준다. 안드로이드 역시 차량 팩의 가격이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차량과 업그레이드가 비싼 건 변함없다. 오히려 차량 가격이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화 된 뒤로 더 올랐다! 결정적으로 이벤트 컵 한정 차량[95]들이 상점에서 판매되기도 하는데, 이 가격이 장난 아니다. 그 예로 B 클래스에 추가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28만 크레딧, A클래스에 추가된 페라리 F430(랭크 1304)은 바로 전 차량인 RUF RT 12 S(랭크 1500)보다 랭크가 200(!)정도 낮음에도 불구하고 30만 크레딧이며, 그 뒤의 라 페라리는 35만 크레딧. S 클래스에 추가된 파가니 와이라는 42만에 달하는 가격이다. 이에 편승하듯 21일 현재 상점에 풀린 S 클래스 라이칸의 가격은 55만 크레딧.
그러나, 이제는 이것도 저렴한 편이다. 1.7.2 업데이트 기준 크레딧 차량 최강인 코닉세그 One:1의 가격이 300만 크레딧. 3,000,000 크레딧이다(...). 최근에는 새롭게 추가된 차량, HTT Plethore LC 750이 저 자리를 뺏었는데 무려 365만 크레딧(...) 거기다 2.2.0버전에 추가된 트라이온 네매시스는 무려 400만 크레딧...! A클래스마저도 재규어 XJ220S이 160만크레딧, B클래스마저도 2010 벤틀리 슈퍼스포츠가 110만 크레딧을 가리킨다.
그나마도 이전 업데이트에는 크레딧차가 있었지만 3.0.0업데이트의 신규 차량은 크레딧 차량이 아예 없다.
3.2.0 업데이트에서 두개 나왔다. D클의 Suzuki GSX-R750(30000크레딧) & B클의 Ducati Monster 1200(100000크레딧) 그런데 둘 다 오토바이다.

업그레이드 비용도 살벌하기 그지없다. D클래스 초창기 차량은 20만 크레딧 정도로 30판 정도 노가다(더크 키면 15판) 뛰면 되지만 최근 D클래스 차량은 대부분200만 크레딧은 먹고 들어간다.[96] S클래스 차량도 8~9배 정도 비싸져서 300만 크레딧 이상의 업글비용을 자랑한다. 때문에 업데이트에서 최소 5대의 차량이 추가되는데 업데이트를 한 번 하면 업글비용만으로 거의 대부분의 업데이트에서 500만 크레딧 이상은 준비해 놓거나 벌어야 한다. 특히 엔듀로 더블 다운에서는 다른 차량들도 추가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최대한 토큰의 지출을 줄일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업글비용이 높은 차량들이 걸리면 차량들의 육성 상황에 따라 500~1500만 크레딧 이상을 쓸 각오를 해야 한다. 이만큼 노가다를 못한다면 그 차를 그냥 넘기거나 아니면 대량의 토큰을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97]

이렇게 어찌저찌 해서 노가다 특화 차량을 구비해놓으면 1분 가량에 6000크레딧 근처로 벌린다. 더블 크레딧을 장착하면 10000~12000 정도 벌리는데 S클래스 최상급 크레딧 차량 한대를 구매하고 완전체로 만드려면 크레딧만으로 700~800만 크레딧이 필요하다. 더블 크레딧이 있을 때 쉴세없이 계속 노가다를 해도 600판 이상이 필요한데 이 정도면 잘해도 12시간 가까이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 노가다도 같은 트랙을 몇십몇백판을 계속 빙빙 돌고 있으니 재미가 없다. 하다보면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노동을 하는 건지 헷갈릴정도.[98] 거기에 S클래스의 경우 프로업하는 것이 더 힘든데 거의 뜨지도 않는 전설엔진이 막 30~60장씩 들어가는 차들이 있기 때문에 노현질로는 차 한대를 프로업시키는데 1년이 넘게 걸릴수도 있다. 차라리 노가다가 낫다고 말할 정도이다. 프로업이 비교적 쉬운 A클래스로 대체한다 하더라도 완전체 만드는 비용이 400~500만이며 엔진이 8~20개정도 들어간다.

그래도 현질 안 하면 커리어 진행을 못하는 건 아니다. 일부 대놓고 지르라는 듯이 싸고 가성비 좋은 차량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차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2~4 시즌까지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가이드3] 시즌 4를 넘어 가면서부터는 보상이 커지기 때문에 별 5개의 결과를 내면 5000~6000 크레딧 대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시즌 6부터는 8000 크레딧 이상의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데일리 보너스[100]가 5일 이상 연속이면 그날의 첫 레이스에 100% 추가 보너스가 적용된다. 스타를 얻지 못한 커리어에서 5 스타를 획득해주면 시즌 8의 경우 2만이 넘는 크레딧을 한 판 만에 거머쥘 수도 있다. 단 스타 보너스는 해당 스타 획득 1회만 주어지니 주의. 문제는 시즌 7부터 인데 이때부턴 가성비 좋은 차량들 대신 소위 클래스의 맨 끝에 있는 진짜 좋은 차량이 있어야 되는 시점이고 A.I들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같은 기종인데도 성능이 우위에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크레딧이 크게 필요한데 앞서 언급했듯 고성능일수록 가성비가 좋은 차량들이 아니기 때문에 지출이 이전보다 매우 커지게 된다. 그렇다고 한 곳에서 노가다를 하자니 700~900원밖에 안되므로 결국 성능이 떨어지는 차량으로 시즌 7을 어느 정도 통과해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이때부턴 정말 어렵다.[101]
이마저도 3.3.0업데이트 이후로 생성된 계정에는 기본 차량 중 일부가 토큰 차량으로 변했다. 기존 유저는 해당사항 없다.

컵이벤트의 경우에는 초창기에는 뿌려주다시피 했는데[102] 크라이슬러 ME412[103]를 시작으로 신차 컵이벤트는 전세계를 기준으로 컵이벤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때부터 신차를 컵이벤트로 획득하는 난이도가 천정부지로 치솟기 시작하여 현재는 D클래스 차량도 전세계 60~80등까지만 뿌리고 있고 S클래스 차량은 10~30등 이내의 선에서 획득 가능한 지경이 되었다. 포르쉐 컵 이벤트는 상위 3명밖에 차를 주지 않는다.30명이 아니라 3명이다 D클도지금은 이것도 청사진 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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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 키트 시스템과 토큰 시스템의 등장으로[104]인 앱 결제 문제는 매우 심해졌다.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폰 얘기만 나오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버전은 한술 더 떠 평균 10% 더 비싸다! 다만 이것은 VAT때문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결제가격에 VAT를 포함해서 표시하기 때문이다. 실제 결제가격은 동일. 그러니까 8824스토어 가격이 정상이라는 것...

2.4.0업데이트로 엘리트카 라는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이 차량들은 가속도, 최고속도, 핸들링, 니트로 등의 성능 스탯을 정해진 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는 차량들이 추가되었다. 그런더 실상은 아스팔트가 최고속도가 중요한 특성상 최고속도, 니트로에 몰빵한 튜닝법이 거의 무조건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고 실제로도 엘리트카는 거의 다 0-8-0-8 튜닝을 한다. 그리고 엘리트카를 추가할 때도 이런 세팅을 기준으로 추가한다. 이 스탯을 조절할 때는 1000~3500크레딧이 들어가는데 여기까지라면 엘리트카인것이 딱히 문제될것이 없지만 이 차량들에는 컨디션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고작 레이스 3~4판 정도 하면 성능치가 굉장히 크게 깎이고 수리를 해야 한다. 더 가관인건 수리를 하면 1시간~2.5시간 가까이를 기다려야 하며 즉시 수리를 마치려면 더럽게 비싼 150~250토큰이 들어간다. 엘리트카라는 핑계를 들어서 현질유도할 거리를 늘린 것이다. 때문에 엘리트카는 마음껏 몰지도 못하며 거의 컵이벤트 밖에 쓰지 못하며 크레딧 파밍, 멀티플레이 반복에는 영 꽝인 차량들이다.

2.6.0업데이트로 돈커부트 획득 컵에서부터 이벤트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더니 2.7.0에서 벤츠CLA 컵이벤트도 튜닝이 가능해지면서 이제는 차량 획득 이벤트에서조차 맥스프로업을 해야 하면서 신차를 컵 이벤트에서 따는 난이도는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이제는 프로업이 어려운 S클래스 차량의 경우에는 돈칠을 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셈. 돈커부트같은 크레딧 차량이면 나중에 사는데 부담이 덜하지만 루쏘같은 토큰차의 경우에는 차를 따지 못했을 때 그만한 토큰이 없으면 그냥 투자한 자원을 날려버리는 것이다.

3.0.0업데이트로는 설계도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이것 또한 엄청난 현질유도에 불을 지르고 있다. 설계도 시스템 업데이트로 기존의 일부 크레딧, 토큰차량이 설계도 차량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설계도의 가격이 고성능 차량일수록 상당히 비싸진다. 당연하게도 상자에서 나올 확률은 매우 낮으며 나온다해도 일반 상자에서 희귀,전설 설계도가 뜨면 그야말로 전설이고 거의 일반 설계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바가지[105] 특가 상점에서의 설계도 구매시의 가격은 토큰이다.[106] 그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설계도 시스템이 추가되기 전 토큰판매일 때의 가격보다 배 이상 비싸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일반 설계도라고 해도 원하는 차량의 설계도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고 심지어 우라칸,알카도르 같은 일부 차들은 100장이 넘는 미친 요구량을 지니고 있다. 아니면 하나 구하기도 힘든 전설급을 20장이나 요구한다. 가끔씩 퇴물 설계도 차량들의 컵이벤트를 열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기존 차량 획득 컵이벤트와 다를 바 없는 악랄한 난이도이므로 사실상 포기하는 게 편하다.
즉, 어지간한 슈퍼 현질러가 아니라면 설계도를 모아서 고급 차량을 획득하는 건 가능성이 없는 것에 가깝다. 그 돈으로 크레딧 차든, 토큰 차든 대체제를 사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무과금 유저들이 오랫동안 플레이하며 쌓아둔 크레딧 부스터와 니트로 등의 아이템까지 전부 날려버리고 이후 동일 아이템을 다시 사라고 하는 실정이다. 실로 속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아스팔트 8은 재설치 및 업데이트를 하면 현질 기록이 싹 다 사라진다. 지금은 VIP 포인트가 있어 그나마 조금 낫지만, VIP 포인트가 없던 그시절에는 뭐했냐는 듯이 새하얗게 변해서 유저들을 아주 화나게 한다. 그래서 돈으로 현질한 현질러들은 아직도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 하기도 한다.

2021년 7월, Apple Arcade 버전이 새로 발표되었는데, 이 버전은 Apple Arcade 정책에 따라 인앱결제가 없어질 예정이다. 그래서 Apple Arcade 버전에 한정해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2023년 12월 기준 현질을 하지 않고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진행을 하려면 하루에 광고를 10개 이상 봐야 하는데 이유는 커리어에서 차량을 권장 랭크를 맞추기 위해 차량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재료가 결합코인, 부품 카드, 차량의 설계도가 필요한데 문제는 이 세가지를 구하는 게 매우 어렵다. 그나마 결합코인은 얻기 쉬운데 차량의 등급과 가격이 높을수록 결합코인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커리어 진행을 위해 차량의 랭크를 60이상 올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더큰 문제점은 차량을 한번 업그레이드 하면 랭크가 1에서 많아봤자 4까지만 올라간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랭크를 올리려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만큼 재료가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다.유저들에게 이부분에 대한 비판을 많이 받자 개발사는 광고를 보면 차량이 업그레이드 되는 콘텐츠를 마련했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야 하기때문에 광고를 많이 볼수밖에 없다. 커리어에 필요한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크레딧을 얻기 위해 멀티플레이 레이스를 6번 이상 플레이 해야 한다.[107]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과금과 노가다를 많이 하고싶지 않다면 아스팔트 9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108]

게다가 더 심한건 2024년 기준 거의 모든 차들을 토큰으로만 구매할 수 있게 변경되어서 더더욱 심각해졌다.

9.2. 차량 미끄러짐

미끄러짐 현상은 말 그대로 차량이 잘 가다가 뜬금없이 미끄러져서 벽아 박아 파손되거나, 속도가 줄어버리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 100% 끔살.
가끔 중량이 가벼운 차량들이 물 위를 달리거나, 커브를 세게 돌 때, 갑자기 속도가 확 줄면서 커브를 튼 방향으로 미끄러져버리는 현상은 아스팔트 시스템 특성상 원래 있었다.[109]
허나 여기서 말하는 미끄러짐 현상이란, 아무 문제 없는 직선 도로 조차도 잘 가다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냅다 미끄러져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차량이 MP4-25, MP4-31, Apollo IE 등 인데, 말 그대로 이유 없이 미끄러지는 현상이다보니, 랜덤으로 미끄러져 예측을 할 수 없는 데다가 이벤트 기록을 세우는 중이거나, 멀티플레이를 하는 도중이라면 상당한 골칫거리로 작용한다.

이에 유저들은 차량이 언제 어떻게 갑자기 미끄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면서(?) 플레이를 해야 했으며, 결승선을 앞두고 갑자기 미끄러지기라도 하는 때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빡침을 느껴야 했다.

이는 3.9.0 업데이트로 바로잡았으며, 현재는 해결된 문제다.[110][111]
하지만 아직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는 하다.

9.3. 차량의 표기스펙과 실스펙의 불일치

차량의 표기 스펙과 실제 스펙이 다른 현상으로, 주로 S클래스에서 최고속도가 뻥스펙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112]
그래서 표기상으로는 최고속도 500km/h가 넘는 차량이 400km/h대 중반 언저리 속도의 차량보다 랩타임이 훨씬 느리게 기록되는 등, 웃긴 현상이 자주 일어나곤 했다.

차량이 새로 추가될 때 마다 랭크 대비 속도 수치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유저들이 이를 조사해서 알아내곤 했으며, 직접 실제 속도를 계산해주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었었으니 말다 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실제 속도를 계산하지 못 하거나 찾아보지 않는 유저들은 표기상으로 스펙이 뛰어난 차량을 구입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막상 차량을 다 업글하고 보면 제원표에 나온 대로 기록이 안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현실이었으면 엄연히 사기에 해당하는 것.

그러다가 4.3.0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표기 속도를 차례차례 정상화 시키면서, 현재는 모든 차량이 실제 속도를 그대로 표기하게 되어 이 문제점은 해결된 상황이다. 예를 들어서 센테나리오같은 경우는 1km정도로 차이가 난다.

9.4. 차량 클래스간 밸런스 붕괴

아스팔트 내에는 D, C, B, A, S 다섯 개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당연히 성능에 따라 이를 분류한다.
그러나 유독 A, S 클래스는 그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게 문제다.

초기에 출시되었을 때에도 A, S클래스의 격차가 제일 적긴 했었으나, 구분은 확실한 편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차량들의 성능이 점점 높아지면서 하위 클래스가 상위 클래스의 차량들을 잡아먹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클래스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A, S클래스는 심각하다시피 밸런스가 무너져 있었다.[113]

클래스간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클래스를 나누는 이유가 흐릿해지며, 분명히 A클래스보다 낮은 성능임에도 S클래스라는 이름값으로 더 비싼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 재료를 소모한다는 것 또한, 구매하는 데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차량들이 잔뜩 발생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전 업데이트로 커리어에 A클래스의 비중이 매우 많아지고, 고작 S클래스의 레이스는 브랜드 레이스 제외 거의 10개도 안된다. 물론 시즌 9 비욘드까지 클리어하려면 S클래스 차가 거의 다 필요하지만, 고인물이 아니면 완전히 깨는 게 어려울더러, 근만큼 다른 차들도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커리어가 최종 컨텐츠가 아니라는 것을 암시중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은 실제 차량의 스펙을 고려해서 안 그런 차량이 더 많지만 클래스를 책정하는데, S클래스로 책정된 데벨 식스틴, 코닉세그 원, 헤네시 베놈 GT 등의 차량이 A클래스로 책정된 BMW 3.0 CSL 오마주, 쉐보레 카마로 SS, 벤츠 SLK등의 차량에게 발려버리는 현상은 일반적인 차덕들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열받는 상황이다.(하지만 밑에 나오듯이 배치가 바뀌며 오마주와 쉐보레 카마로 SS, 벤츠 SLK가 S클래스 초반으로 올라가면서 이 문제는 끝났다. 이젠 코닉세그 원이 오마주를 발라버린다.) 함정은 이젠 S클래스 오마주와 A클래스 포드 GT 2017의 시속이 비슷하다 아스팔트 9에서 오마주가 C클래스가 된 이유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인 아스팔트 9에서 이러한 상황들을 바로잡아주길 바라고 있었지만, 이러한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고, 똑같은 문제점을 또 나타내고 있다.

2020년 5.0.0 업데이트로 기존에 있던 클래스 배치를 싹 다 갈아엎고, '랭크 순으로' 클래스를 구분하여 재배치하였다.[114]
이로 인해 클래스간의 구분이 확실해지면서 이 문제 또한 현재는 해결되었다.

9.5. 많은 버그

버그가 은근히 많은 편이고, 특히 자잘한 버그가 많다.자잘한 버그면 에이씨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이 버그가 자잘하지 않은 버그, 그리고 또 그 버그와 얽히는 순간 빡침이 상승하는 효과가 생긴다. 가장 위험한 버그는 드리프트 버그인데, 드리프트 중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115] 니트로를 켜서 드리프트 상태를 벗어나면 그 다음 드리프트가 먹통이 되는 버그다. 드리프트를 하는 곳은 십중팔구 코너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곧장 파손으로 직행하는 위험한 버그임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버그를 타파하려면 드리프트 시 꼭 차체가 옆을 볼 때 니트로를 켜거나, 아예 한번 브레이크를 미리 밟아 버그 상태를 해소시켜놓는 방법밖에 없다. 유튜브에서 상당히 옛날 버전 동영상에서도 보이는 유서깊은 버그인데 왜 안 고쳐지고 있는지는 불명. 거기에 코너링 한다고 드리프트 썼는데(직선 드리프트가 아닌) 다음 코너에서 드리프트가 안되는 현상도 잦다. 바르셀로나 정방향에서 처음 코너 드리프트로 꺾고 바로 그 다음 코너 드리프트가 안 된다. 이 드리프트 버그는 멀플도 문제이지만 R&D 무결점일 때 걸리면...
그리고 브레이크 버그도 있는데, 이 버그는 브레이크를 밟고 2번째로 브레이크를 밟을 때 5초 동안 조향 불가가 되는 버그이다.브레이크 라는 것은 드리프트를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위에 드리프트 버그와 얽힐 수 있기[116]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번 4.9.0 업데이트로 새로 생긴 버그이므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

그리고 2.8.0 업데이트로 인해 특정 컨트롤 옵션에서의 문제와 결부되어 버그들이 더 자주 일어난다. 그 외에 자기 차 근처에서 연쇄 차량 추돌이 일어나면 그 다음부터 옆에서 드럼 치듯 차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거나 특정 조건 하에서 퍼펙트 니트로 작동음이 맥빠진다거나 하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두바이 역방향, 바르셀로나 역방향, 샌디에이고에서 차가 무적이 되는 버그가 드물게 발생한다. 이 경우 차는 무슨 짓을 해도 절대 부서지지 않으며, 차가 뒤집힌 채로 달릴 수도 있다.[117]
그리고 버그로 지형에 끼어서(...) 에어타임을 무려 70초 동안 유지한 사람도 있다. #

이보다 100초나 더많은 170초를 유지한 사람도 있다.

바르셀로나 역방향 트랙을 플레이하면 후반부 해변에 많은 점프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점프대를 이용해 여러 버그가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분명히 땅에 닿았는데도 플랫 스핀이나 배럴 롤이 계속 가능한 버그가 있다.
스턴트를 하다가 땅에 분명히 닿았음에도 파손되지 않고 계속 스턴트가 되는 조금은 심각한 버그다. 해외 영상들을 찾아보면 쉽게(?) 볼 수 있다.

9.6. 멀티 플레이 1등 파괴 문제

멀티 플레이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멀티 플레이를 포기한 사람이 출발선에서 출발하지 않고, 뒤로 돈 다음 1등 플레이어가 결승선에 들어가기 3초 전 정면으로 부딪혀 1등을 꼴찌로 만드는 것이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멀티플레이가 개편된 후 점수 올리기가 쉬워져 이런 현상은 거의 사라졌다.

대신 게임 시작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 막자하는 사람이 생겼다...

10. OST

OST란 게임 메인 화면이나 게임 플레이 중에 배경 음악으로 깔리는 음악을 말한다. 게임 플레이시 나오는 OST는 3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베이스, 록, 일렉트로닉으로 나뉘며 한 그룹 당 8~10 곡이 수록되어있다.

유튜브에는 44개, Soundcloud에는 21개가 등록되어있다. 음악만 듣고 싶다면 Soundcloud를 권하며 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를 추천한다.

10.1. OST 목록

순서는 알파벳순으로 제목- 작곡가. 각 장르 3개는 게임 내 일시정지 화면에 나오는 채널을 기반, 로비 음악은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참고로 플레이 중에 라디오 채널을 꺼도 다음 플레이 때 다시 자동으로 켜지는데, 이때는 트랙에 따라 장르가 변한다. 자신이 탭을 직접 고르면 그 장르 음악만 나온다. 전자의 내용은 아래에 서술. 또한 게임 내에서의 음악과 원곡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특정 구간이 없기도 하고 더 길기도 하며, 가사의 부적절함 때문에 검열된 부분도 있다.
PC버전 (특히 윈도우 8)에서는 한 장르를 눌러놓으면 맵이 바뀌어도 계속 그 장르만 재생된다.
일부 OST는 레이싱 완료 후에도 짧게 계속 재생된다. 참고로, DJ Gontran의 곡은 2개이다.

메인 트레일러 런칭 BGM : Pink slips[120] - 작곡가 불명[121]
(로비 음악 : 레이스를 하지 않고 차고지에 있는 메인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 선곡은 불가능.)
Bleach - Krubb Wenkroist
Chemistry - Gontran
Moby Glitch - Gontran
Phantasmagorical - DJ Gontran
Pulsar - Celldweller
The Commission - Breton
Through The Gates - Celldweller
Vodka Aspirin - Dubai

(일렉트로닉 : 도쿄, 프랑스령 기아나, 베니스 트랙에서 재생.)
Animals - Martin Garrix
Bad Weekend - Krubb Wenkroist
Fire inside - Gemini
Mic Check (Camo & Krooked Remix) - Hadouken!
Over it - The Crystal Method (feat. Dia Frampton)
Play For Real (Dirtyphonics Remix) - The Crystal Method feat. The Heavy
Professional Griefers - deadmau5
Rocksteady - The Bloody Beetroots
Stamina - Vitalic
Windwaker - Mord Fustang[122]
Bad computer- Somewhere new
deadman5 & wolfgang gartner- channel 43 (Night/moves remix)
Care For me - Joe Ford x Document One
Hands up - Document one
Sentist (Joe Ford Remix)
Battle Cry- DotEXE
Horsepower - Muzzy
Silver surfer,Ghost Rider go!!! - Trentemoller[123]
Kloud - Disonnect (No Mana Remix)
Nyx - Neonlight & State of mind ontran
Bleach by krubb wenkroist (Max kommodor remx)[124]

( : 네바다, 바르셀로나, 알프스, 만리장성, 두바이, 섹터 8,샌디에이고 하버 트랙에서 재생. 신규 트랙이 추가될 경우 모두 록으로 들어간다.)
Ares (Villains Remix)[125] - Bloc Party
Asleep at the Wheel - Band of Skulls
Blood Pressure - Mutemath
Burn it down - AWOLNATION
Cannibal - Silversun Pickups
Go with the flow - Queens of the Stone Age
Underdog - Kasabian
현재는 록음악이 삭제되었으며,새로운 트랙이 추가되었다.
(베이스 : 런던, 아이슬란드, 코트다쥐르 트랙에서 재생.)
Arc - Mind Vorstex
Be Electric - The Qemists
Burning - DJ Gontan
Etude - Nero
Holdin' On ( Skrillex and Nero Remix) - MONSTA[126]
Lightbringer - Far too loud
Outrun - DJ Gontran
We Are (Original Mix) Bonerizing Records - Svidden

11. 업데이트 내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스팔트 8: 에어본/업데이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기타

람보르기니는 보통 기함인 아벤타도르가 대표로 나오는데 8의 최고급 차량은 베네노였다가 새로 추가된 아벤타도르가 이어받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람보르기니 우라칸,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또한 특이한 점으로는 컨셉 차량이 꽤 많이 나온다. 세 대밖에 없는 SUV 중에는 람보르기니의 컨셉카인 우루스도 있으며, 바퀴가 어디에 달려있는지도 모르게 생긴 메르세데스-벤츠 실버 라이트닝[127]부터 바이옴까지 컨셉카가 여럿 등장한다. 아우디 R8 e-tron과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일렉트릭 드라이브, 테슬라 모델 S 같은 전기 차량도 꽤 많이 등장한다.

넥서스 7 2013이 전시되었을 때에 데모 버전으로 탑재되어 있었는데 프레임이 뚝뚝 끊겨 좋은 플레이 환경을 보여 주지는 못했다. 최신 기기에 전용으로 들어가는 데모였음에도 미흡한 최적화 작업이 무엇보다도 아쉬운 부분. 정식 발매판은 그래픽 옵션 조절이 가능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의 성능에 맞는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천 원대의 유료 판매를 하였으나 11월 초순 경 무료화되었다. 유료 구매자들에게 구매가격인 0.99달러와 같은 가격인 더블 크레딧을 하나씩 줬다.

커리어 모드에는 단계별로 8개의 시즌이 있는데, 시즌 1과 2를 제외하고 3부터 8시즌에 붙은 이름은 아스팔트 시리즈의 부제목이었다.[128] 3 거리의 법칙[129], 4 엘리트, 5 인젝션[130], 6 아드레날린, 7 히트, 8 에어본까지. 두바이 업데이트로 MAX차량으로만 진행할 수 있는 시즌 9 비욘드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아스팔트 9의 부제목은 레전드가 되었다.[131]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junbum.jpg
2015년 3월 5일 데칼 업데이트에서 욱일기 논란을 터뜨렸다. 이 데칼은 당일 오전에 삭제된 상태. 사실 이거 말고도 로닌이나 한자 등의 데칼이 많다. 그런 것들은 크게 문제될 소지는 없었던지라 안 지워지다가 여기서 터진 것.

파일:attachment/아스팔트 8: 에어본/SKTTSTORE.jpg
2015년 4월 1일 T스토어 아스팔트8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기존 T스토어 유저들은 1만원 상당(500토큰과 레이서 키트 3개)의 보상과 함께 4월 3일7일부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데이터 연동 가능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시스템 문제로 지연되다가 현재는 중단된 상태.

그리고 매년마다 출시되던 아스팔트 시리즈의 전통이 이 작품에서 깨졌다. 팬들의 추측으론 게임로프트가 왜 아스팔트 8을 그리 오래 붙잡고 있는가에 대해, 스핀오프인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한 동시대에 출시한 게임들이 싸그리 폭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모험에 나설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추가 차량 소재 고갈인지 홍보 목적인지 중국 자동차 기업이나 무명의 서구 자동차 스타트업의 차량이 추가하는 모습을 띄우고 있다. 이제는 계속 차량들을 무작위로 투입하기도 좀 뭐했는지, 인기있는 차량 10대를 엄선하여 어떤 차량을 추가할까에 대해 투표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와 EA의 독점계약으로 인해 RUF 등의 차량으로 포르쉐를 대체하였다. 그 후 EA와 포르쉐 간 독점 계약이 끝나던 시점인 2017년 유튜브에서 # 등장을 예고하며 3.1.0 업데이트에서 포르쉐를 추가하였다.

Dodge Dart GT가 튜토리얼에서 사용되었으나 Ferrari 458 Italia로 바뀌었다.

커리어 깨는데 필요한 차량중에 토큰을 요구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모슬러 gt3나 파가니 후아라처럼 구매하는데 10,000 토큰 가까이 필요하거나 더 필요한 차량도 있다.

그래도 P2W가 많이 해소되었다. 멀티플레이만 꾸준히 하면 다량의 크레딧과, 결합코인, 키트, 멀티플레이 화폐를 얻을 수 있다. 무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과금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오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팩을 자주 판다. 30,000원 정도 하니 여유가 된다면 구매를 강력 추천한다.

보상형 광고 보상도 좋은 편인데, 한번에 10,000개 씩, 하루에 각각 100,000 크레딧, 결합코인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보관함은 광고 한 번 보면 보관함 딱 한 칸 준다. 보관함은 하루에 최대 15칸 얻을 수 있다.

개발 초기 당시 부제는 Infinity로, 정식 출시 당시의 차량 물리와 ui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132]이는 한창 게임이 개발 중이던 당시 유출되었던 Dev Diary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는 전세계 유저가 매칭되기 때문에 핑이 심하게 튀는 편이다. 한국이나 가까운 일본 유저만 만나면 핑이 없지만 매칭 회선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게 문제. 보통 핑이 있으면 상대가 파괴되지 않거나 계속 깜빡깜빡 거린다.

의외로 유저들 의견을 잘 수용해준다. 경기 시작할 때 나오는 장면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준다거나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다트 x기념일 에디션을 만들어 준다거나.

[1] 위의 라이칸 하이퍼스포트의 경우 위로 열리는 문짝까지 그대로 재현한다. 페라리 FXX를 뒤에서 박살낼 경우 로고가 적힌 뒷범퍼가 그대로 뜯겨져 나가기도 하고, 메르세데스 실버 라이트닝의 경우는 전면 유리까지 깨진다. [2] 수평 램프는 플랫 스핀이 가능하며 수직 램프는 배럴 롤을 할 수 있다. 단, 수직 램프에서도 플랫 스핀 커맨드를 입력하면 플랫 스핀 가능. 배럴 롤을 얼마 못 도는 비효율적 램프에서 써주면 효과적이다. 공중 부유시간에 비례하는 보너스 니트로 + 1회전당 액션 보너스까지 엄청난 양의 니트로를 채울 수 있다. 점프가 중요한 시스템 때문에 체공 중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조향도 가능하다. [3] D 클래스부터 A 클래스까지 각각 10대 씩, S 클래스 7대. [4] 각 클래스당 2대씩 [5] 신차 출시는 자동차 게임에서 중요한 컨텐츠이기 때문에 게임이 오래되면 차량이 많아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6] 단, 역방향 트랙 포함 [7] 하지만 아스팔트 9에서 쇼크웨이브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8] 1단 니트로 사용 1~2초 후. 대부분의 초보들은 눈으로 빨간 막대를 보고 퍼펙트 니트로를 쓰지만, 니트로를 켜고 1.1초 후에 바로 니트로를 쓰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다. [9] 그냥 무조건 드리프트 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과 오른쪽을 아주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 드리프트하여 일직선 주행을 유지해가며 니트로 게이지를 올려야 한다. 카트라이더의 끌기를 직선에서 한다고 하면 얼추 비슷한 느낌이다. [10] 물론 진지하게 따져 보면 아스팔트에서는 모범운전이라 해야 일반 도로 기준 폭주족 수준이다. 모범운전이래봐야 골목길에서 적어도 200km가 넘게 달리기 때문. [11] 가장 심하게 꺾을 경우 40km 가량이 감속된다. 33/1000초에 순위가 갈리는 이 게임에서 40km면 심각한 패널티라고 보면 된다. 답이 없는 급커브가 아닌 이상 절대 최대로 꺾지 말자. 하지만 답없는 커브가 너무 많다. [12] 이 현상을 잘 이용하면 드리프트 도중에 빨리 탈출할 수 있다. 게임 로딩 시 보이는 팁에도 이 내용이 나와있을 정도. [13] 조향 시 차제가 좌우로 매우 출렁거리는 척 보기에도 불안한 차량들 [14] D클 차량, C클 하위권 차량에서 나타나는 현상. [15] 이 경우는 대부분 착지를 잘못해서 차가 파손되므로, 그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16] 물론 운이 좋으면 6~7번 이상도 돈다 [17] 사실 니트로 획득량은 고수들이 배럴 롤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는 아니다. 뭐가 되었던 3번만 돌면 니트로가 완충되기 때문. 배럴 롤이 플랫 스핀보다 위험하긴 하지만, 감속 페널티가 적다. [18] 아스팔트는 30프레임이어서 최소 시간 단위인 1프레임이 0.033초다. [19] 다만 특정 맵에서는 이 특징이 독이 되어서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다가 파괴되는 차량을 자주 볼 수 있다. [20] AI보다 뒤쳐지고 있으면 앞서간 AI가 현재 플레이어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간다. [21] 특히 도쿄 맵에서 많이 당한다. 절대로 도쿄의 지형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쿄로 플레이하지 마라. 공략 등을 먼저 보고 할 것. 근데 더 심한 건 도쿄에서 지름길을 안 사용하면 그대로 꼴찌 확정이다. 1등 하다가도 컨테이너 박스가 있는 길(역방향 시점)로 가면 바로 순위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22] 정확히 표현하자면 이지선다를 강요한다. 보통 이런 이지선다형 트랙의 종류로는 니트로를 많이 모을 수 있는 느림길, 니트로가 전혀 없는 지름길 이렇게 2개가 있고, 니트로를 다 쓰고 와서 느림길을 갈거냐, 니트로를 모아놨다가 한번에 지름길을 돌파할 것이냐의 선택을 플레이어가 하게 된다. 하지만 니트로 특화 차량조차도 니트로를 많이 모을 수 있는 느림길보다 니트로가 전혀 없는 지름길이 좀 더 빠르다. 느린 길은 아무리 니트로를 많이 모을 수 있다고 해도 함정길인 것이다. [23] AI는 기본적으로 3단 부스터 파괴 기능이 빠져 있다. 그리고 AI끼리 벽으로 밀어내서 파괴하는 것은 가능해도 AI가 플레이어를 벽으로 밀어내서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 다만 AI가 직접 파괴하는 게 불가능할 뿐이지 플레이어가 AI와의 힘겨루기에서 밀려 마주보는 벽을 들이받으면 파손될 수는 있다. 가끔 AI가 플레이어가 3단 니트로 사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툭튀해 차량 끝부분을 벽으로 밀어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24] 400km 이상이면 앞범퍼 일부만 기둥에 박아도 얄짤없다. 좁은 골목에서 드리프트 시도하다가 뒷부분이 벽에 충돌하면 연쇄작용으로 앞의 일이 발생하기도... [25] 안드로이드에서도 가능하다. 2016년 9월 6일 기준, 갤럭시 S2 HD LTE로 아스팔트8을 그래픽 최하에서 플레이 했을 때 장애물, 중립 차량 등 기타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SOL폰으로 그래픽 최하로 돌려보니 오브젝트가 등장했다. 성능이 아주 떨어지는 스마트폰으로 구동했을 때만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는 듯하다. [26] 모나코 터널에서 지름길 루트를 막는 중립 차량이 그 예이다. [27] 니트로가 빵빵한 차들은 시작하자마자 나머지 차량을 모조리 잡아버리고 출발할 수도 있다. [28] 그냥 자동운전을 안 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슬로우 모션이라 조작이 먹히지가 않는다! 커브에서 간지나는 테이크 다운을 감상하다보면 자신도 코스에 들이받고 테이크 다운 된다(...). 다만 이건 설정에서 테이크 다운 카메라를 끄면 되긴 하다. [29] 흑백화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중립차량은 네바다와 알프스의 트럭, 런던의 2층 버스, 바르셀로나와 베니스와 코트다쥐르의 리무진과 버스. [30]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닌데 제대로 들이받아야 가능하다. [31] 어쩌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오히려 찍어내리는 차량이 파괴되는 기이한 현상이.. [32] 회전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앞서 말했듯 급격하게 많이 회전하게 되므로 정면으로 착지하게 된다. [33] 10분에 1개씩 총 1개. 이벤트 참여마다 1~5개씩 소모한다. [34] 아스팔트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2200원 정도 현질해서 200토큰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블 크레딧은 1개에 100토큰이니 최대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커리어 초반에 1번, 후반에 1번 사용하면 돈 모으기 편하다. [35] 정확한 가속력은 고수들이 하는 것처럼 게이트 드리프트 모드 도쿄에서 측정하면 알 수 있고 정확한 드리프트력은 섹터 8 500도 커브에서 드리프트만 사용할 때 몇 km로 도는가를 측정한 뒤 기본 최고속도(니트로를 사용하지 않은 최고 속도)로 나누면 알 수 있다. [36] 구별하기 어렵다면, 퍼펙트 니트로 발동직전, 퍼펙트가 발동되는 붉은 칸이 넓은가 좁은가를 확인해보자, 이때 붉은 칸이 넓다면 니트로 양이 적고, 좁다면 양이 많다. 여기서 언급하는 니트로 수치는 이 게이지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두자. 예외로 S클래스의 크라이슬러 ME412는 붉은 칸이 아벤타도르와 같지만 퍼펙트 니트로는 라이칸보다 오래간다. 그리고 니트로가 오래간다고 해서 니트로가 좋은 차량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300km일 때 니트로 게이지가 10%인 것과 500km일 때 니트로 게이지가 10%인 것은 차이가 매우 크다. 예를 들면 플레토르, 오마쥬 같은 차량은 니트로 게이지가 낮지만 속도빨로 니트로를 먹는 경우도 있으며 써볼트 같은 차량은 니트로 게이지는 높더라도 최속이 낮기 때문에 니트로를 못먹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니트로가 얼마나 좋은 지 알고 싶다면 최고속도 ÷ 니트로게이지를 하면 알 수 있다. [37] 기본 차량~초반 추가 차량. [38] 모르겠다면 메인에서 차량 목록을 넘기면서 약 10~12번째 차까지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슷하다. [39] 기본 업그레이드 비용+프로 업그레이드 비용. [40] 각 차량별로 서술한 프로키트 업그레이드 비용은 상자에서 얻은 카드의 비용이 아닌, 카드를 이용해 업그레이드 할 때의 가격이다. 일반 업그레이드와는 대조적으로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갈때의 값 차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대신, 프로 업그레이드 수치는 각 차종별로 2~5까지 차이가 있다. [41] 적으면 1.5배, 심하면 약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순정 차값은 20만 크레딧 정돈데 업그레이드 비용이 200만 크레딧이라던가... [42] 예를 들면 8500이었던 서볼트가 45000으로 올랐다. [43] 이전에도 토큰 업글로 욕먹었는데 그 짓을 부활시킬 뻔했다. [44] 키트 상자는 쿨타임이 8시간이다. [레트로1] 카드의 경우에는 되팔 수 있는데, 일반 등급은 650크레딧,(엔진은 2000크레딧)(i5엔진은 3000크레딧) 희귀 등급은 1500 크레딧 (엔진은 2000크레딧), 전설 등급은 3000 크레딧을 벌 수 있다. 설계도는 일반 등급이 3000 크레딧, 희귀 등급이 9000 크레딧, 전설 등급이 18000 크레딧으로 다른 엔진, 부품 카드에 비해 보상이 많지만 우라칸, 알카도르같은 똥차가 아니면 웬만하면 팔지 말자. 그리고 3.1.0 버전에 추가된 포르쉐 설계도, 포르쉐 전용 엔진인 고급엔진은 2000, 우수엔진은 3000. [레트로2] 포르쉐 설계도는 설계도 등급에 따라 3000~18000크레딧으로 수정되었다. 보관함에 보유할 수 있는 카드의 수에는 제한이 있고 그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토큰으로 구매를 해야 한다. 따라서 초반에는 카드를 팔지 않아도 되나 게임을 계속 진행을 할수록 카드를 팔게 된다.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알게 되겠지만 A,S클래스 카드와 미드테크, 어드밴스드 테크 와 엔진 카드, 설계도는 가능하면 팔지 않도록 한다. 상위 티어 차량 으로 가면 갈수록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무척 부족하다 (특히 미드테크부터). 슈퍼 레이서 키트 박스나 랜덤 박스에서는 하위 티어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보관함이 꽉 차가면 하위 티어 카드들과 초기 기술,얼리 테크는 몇장씩만 남겨두고 파는 것도 괜찮다. [레트로3] 3.2.0 업데이트로 포인트 카드 시스템이 생겼다. 포인트 카드는 일정 량의 포인트를 모으면 카드를 주는 것인데 예전 카드 크레딧 값이 포인트로 바뀌었다. 22,000포인트를 모으면 울트라 상자를 주는데 4장중 3장이 희귀,전설이 나온다. i5엔진, 이미 딴 차의 설계도가 나오면 카드 결합 시스템에 집어넣도록 하자. 단, 카드 결합 시스템을 잘못 이용하면 도박이 되어서 엔진같은 중요한 부품을 팔 수도 있으니 주의. 특히 안보고 결합하다 많이 생기는 현상이다. 안보고 하면 전설엔진도 팔수 있다. [48] 시즌 9 비욘드 기준으로 크래딧 획득순으로 1등은 기본 4,300, 2등은 2,300, 3등은 1,800 정도다. 그 이하는 많아봐야 1,600 정도. [49] 엄밀히는 효과음 비슷하다. 배경음 소리를 키워두면 잘 들리지도 않는다 [50] 은근 기분 나쁘게하는 게임이네 뭔가 이상하게 좀 그런 거지만 기분이 업 된다. [51] 대충 전기,충돌,유성우,불,면역과 속도가 있다. [52] 참고로, 나머지 룰은 클래식과 같기에 클래식류로 분류했다. [53]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 쿤타치 vs 페라리 테스타로사 경우, 람보르기니로 한 번 승리, 페라리로 한 번 승리해야 별 5개를 채울 수 있다는 얘기다. [54] 상기한 바와 같이 람보르기니 쿤타치로 1번 승리한 경우, 다른 차량으로 재도전 할 때는 해당 커리어 1등 보상+해당 차량 스타 보너스만 얻는다. 결국 얻는 게 어디야 [55] 시즌 1 15회, 시즌 3 20회, 시즌 4부터 25회. [56] 제한시간 종료 시 동점이면 서든 데스로 진입하여 먼저 차량을 파괴하는 쪽이 이긴다. [57] 3단 부스터를 사용했고, 한번도 벽에 박지 않았다면 노멀 상태로도 AI 차량이 펑펑 깨진다. [58] 특히 MAX차량으로 진행할 때 나타나는 현상 [59] 이때 좀비의 눈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느낌을 준다. [60] 바이크의 경우 슈퍼차지 니트로의 속도에서 36km/h 정도 증가한다. [61] 최하위일 경우 마지막이라고 뜨며 타이머가 안 넘어가고, 심지어 제한 시간 증가까지 된다. 예를 들어 3초 남았을 때 최하위가 되고 푸른 니트로 3개를 먹으면 3+3=6, 이대로 중위가 되면 제한시간은 6초가 된다. [62] 비감염 상태 혹은 클래식에서 니트로 회복량 약 30% [63] 비감염 상태 혹은 클래식에서 니트로 회복량 약 50% [64] 즉, 자신이 3~4바퀴를 돌아도 최후의 2등이 남아있다면 돌아도 별 의미가 없다. [65] 2, 3등으로 탈락하는 경우에도 탈락 직전 차량이 파손되면 AI 자동주행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66] 어떤 것은 파손없음, 차량만 배럴 롤 3번이 추가 과제라서 더욱 편하다. [67] 부스터 한번 써주고 브레이크 건 상태로 컴퓨터 버전인 경우 좌우 버튼을 톡톡 쳐주자. [68] 그래서 나중 가면 한번에 별 5개 따기는 과제가 자비롭게 걸려있지 않는 이상 포기하는 게 낫다. 예를 들어 파손 없이 파괴 8회 같은 것. 출발선에서 니트로 쓰고 죄다 박아버려도 최대 7대밖에 못 잡는데, 나머지 1대를 잡아내려면 무조건 적의 추월을 허용해야 한다. 이게 브레이크를 너무 밟으면 적이 너무 멀리가고, 너무 짧게 밟으면 별 의미가 없고... 게다가 이런 식으로 꼼수 쓰다가 실수해서 파손→8위 크리가 잘 터진다. [69] 단, 고수가 부계정을 만들어서 한 것이다. [70] 더블크레딧을 써서 커리어를 깨는 방법이다. 1~2판정도면 커리어에서 별 5개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중간에 노가다 없이 커리어 별 보너스로만으로도 웬만한 차량을 살 수 있다. [71] 신규 유저 보상을 받지 못했다면 바로 Audi RS4를 사도록 하자. [72] 물론 나중에 가면 차량 비용이 비싸져서 노가다가 힘들다.아스팔트는 원래 레이싱 노가다 게임이다. [73] 이 커리어가 시즌 6 후반에 있는지라 이 커리어를 열기 전까지는 위에 있는 시즌 4 노가다 테크로 노가다하자. [74] 이 커리어가 시즌 7 후반에 있는지라 이 커리어를 열기 전까지는 위에 있는 시즌 6 노가다 테크로 노가다하자. [75] 맥스&프로 필수 [76] 이것도 맥스&프로 필수 [77] 수요 히트 컵과 별개로, 엔진 컵, 데칼 컵, 부스터 컵, 토큰 컵이 있다. 그렇다고 해당 보상만 주는 것은 아니고 중간에 토큰정도는 끼워주는 편. [기준] 스타 20개 이하,차들 중 50%가 아마추어 리그,바이크 없음 이 3개중 조건을 1개만 충족해도 인정된다. [79] Apple Arcade 버전의 Asphalt 8+에서는 남아있다. [80] 최근 업데이트 이후 한번 클리어 한 챌린지는 완료처리 되어 막혀버린다. 따라서 카 마스터리를 통한 파밍은 막혀버린 셈이다. [81] 포인트 저장(안전하게 플레이 하세요), 두배 받기(난이도 높이기), 더블 다운(안전하게+두배 /토큰 소모)방식이 이때 처음 나왔으며, 이후 멀티플레이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했다. [82] 업데이트 이후로 미션 하나당 초대장 하나로 바뀌었다. 이 초대장은 재시작을 해도 소모되지 않는다. [83] 그런데 한판당 1초대장을 소모해야 한다. 그러면 1판당 8시간, 즉 하루 반나절을 기다려야 한다. 어차피 성공할 때까지는 하지만 그래도...그러니 연습을 많이 하고 구간빌드를 짤 수밖에 [여담모음집] 1.D클래스 초반 차량 노업 상태로 멀티 돌리려다 3바퀴 걸리면 보통 5분이 넘게 걸리며 최대 10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2.Ford F-150 1렙짜리를 쓰는데 맵이 도쿄 역방향 3랩, 상대차가 니트로를 다먹어 니트로를 못쓴다면 12분 넘게 걸린다. [85] 캐딜락 식스틴이나, 스바로 알카도르같은 멀티 고자 차량들을 끌고나와 돈자랑을 하며 즐기는 듯 하다. [86] 업그레이드 탭의 도움말에 '업그레이드는 신중히 선택하세요' 라고 하는데 헛 말이 아니다. 0→1단계의 헐값에 혹해서 막 누르다가는 1→2단계 넘어갈 때의 5~10배가 넘는 뻥튀기에 새 차를 꿈꾸던 마음이 싹 날아갈지도 모른다. [가이드2] 실은 베니스, 모나코를 제외한 나머지 트랙에서 기본 제공 니트로로 바로 앞 차량부터 시작해서 상대 차량 2대 이상을 파괴할 수 있다면 업그레이드가 충분히 된 것이다. 상기한 두 트랙을 제외한 이유는 베니스는 꼴찌에서 두 번째 순위로 시작하고, 모나코도 그에 준할 정도로 라이벌 한 대만 가까이 있어서 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88] 아스팔트 7에서는 모든 티어에서 적어도 기본 차량 정도는 게임 시작 때부터 가진 상태로 시작하며, 특정 차량만 참가할 수 있는 커리어 이벤트는 아예 해당 차량을 대여해 주기까지 했다. [89] 차량의 능력치를 숫자로 환산한 값. 당연히 이벤트의 추천 랭크가 높을수록 더 좋은 차량이 상대 레이서로 나온다. [90] 사실 케바케다. 맵과 실력, 두세판에 한 번 꼴 정도의 운 정도면 무려 130-140 정도 랭크차도 극복되는 경우도 있다. 실력만 좋으면 200미만 까지도 넘을순 있긴 있으니.. 차의 특성과 맵의 부조화 등이 겹쳐져서 불과 10 정도 랭크차밖에 안 나도 2위에 머무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정 안 되면 그냥 업글하는 게 낫다. 물론 니트로 스타터+튜닝 키트+추가 탱크면 못할게 없다. 결국 현질을.. [91] 고성능 차량 두 대를 묶어 파는 차량 패키지가 등장한 근처의 시점을 기점으로 사라져버렸다. [92] D클래스 팩부터 S클래스 팩까지 모두 구매했을 때, 즉 모든 차들을 차량 팩으로 구매했을 때 말이다. [93] 이 금액 주고 산 17만 크레딧도 S클래스 한대 장만(플렉스)하기 어렵다. S클래스 중 제일싼 GTA spano도 17만 5천 크레딧이나 한다. [94] 예외는 있는데 비싼 차는 사고 싶은데 노가다 할 자신이 없는 바쁜 직장인들이라면 크레딧도 현질해도 된다. [95] 카 팩으로 판매하지 않는 차량들이다. iOS의 경우 카 팩에서 제공하는 차량 = 초기 버전 차량 47대 만 모으면 차량 수집 도전 과제는 끝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96]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D~B클래스 차량 대다수가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내려갔다. [97] 최근 업데이트 이후 같은 미션을 두번 이상 반복하면 크레딧이 10% 수준으로 떨어져서 지급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즉, 시즌9 에어본도 첫번째엔 약 6000크레딧을 주다가 이후부터는 500크레딧으로 확 떨어진다. [98] 드물게 이 노가다를 즐기는 유저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다. [가이드3] D클래스는 Mini Cooper S Roadster 풀 2단계 업그레이드 완료의 훌륭한 니트로 연비로 커버 가능. 이후엔 닛산 370Z로 닛산이 비싸다면 알파 로메오 GTA 또는 아우디 S4로 갈아탄다. C클래스는 초반에 Audi RS 3 Sportback로 시작한 뒤 무리가 오면 Lotus Exige S Roadster나 Audi RS 4 Avant의 절륜한 니트로 연비와 가속력이면 못할게 없다. B 클래스는 DS Survolt의 압도적 니트로 연비로 초반을 메울 수 있으며, 무리가 오면 Ford Shelby GT500으로 바꾼다. A 클래스는 무조건 Lamborghini Sesto Elemento. S 클래스는 Mercedes-Benz Sliver Lightning. 또는 람보르기니 베네노(Lamborghini Veneno). 베네노 1111상태로도 컨트롤을 잘하면 시즌 8까지 깰 수 있다. 하지만 커리어 100% 달성을 원한다면 업그레이드를 좀 붓는 것이 좋다. 나중에 이벤트에 쓰는 차량은 클래스 맨 끝에 있는 더 고성능 차량을 사용한다. 단, 게임 내 통계 수치와 다르게 나쁜 가속을 보이는 Koenigseegg Agera R은 제외. 유저들이 차량에 대해 평가를 서술해 놓은 차량 항목을 보도록 하자. [100] 1일 20%, 2일 30%, 3일 40%, 4일 50%, 5일 이상 100%의 크레딧 보너스. [101] 하루~이틀정도 죽기살기로 커리어를 완료하면 시즌 9까지 딸 수 있다. 물론 고수들은 8시간만에 따는 경우도 있다. 초반에 S,A클래스 차를 따거나 차량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면 현질해서 더블 크레딧을 사서 노가다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02] 국가별로 1000등 까지도 차를 제공했다. [103] 당시 전세계 상위 25명에게만 차를 지급한다. [104] 프로 키트 상자는 9000크레딧으로 구매 가능한 레이서 키트 상자는 8시간 제한이 있는 데다가 까봐도 아주 가끔씩 좋은 카드가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다 쓰레기 부품밖에 나오지 않고 좋은 부품이 나오는 상자는 토큰으로 구매해야 한다. 토큰은 인앱결제로 사야 한다. [105] 니트로 부스터, 튜닝 키트, D,C,B클래스 부품 등 크레딧으로도 구하기 쉬운 것들을 토큰으로 판매한다.이뭐병 [106] 아주 보기 힘든 경우로 낮은 등급의 차량 설계도를 크레딧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107] 멀티플레이를 두 번씩 플레이할 때마다 일정량의 크레딧을 준다 [108] 아스팔트 9의 현질유도는 그나마 많이 나은편 아스팔트 8과 비교하면 천지차이다 [109] 게임 내의 쓸데없이 현실적인 물리 엔진의 영향인 듯 하다. [110] 그러나 아직도 720S나, 바이옴 등 평소엔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크게 부각되지 않은 차량의 미끄러짐 현상은 해결되지 않았다. [111] 아우디 R8 스페셜 에디션 같은 경우에는 도쿄 맵에서 레스토랑 같이 생긴 건물 안에 들어가려고 할 때 미끄러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112] 다른 클래스에서도 간혹 이런 뻥스펙이 있었으나, S클래스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113] A클래스 상위권 차량들이 S클래스 차량의 3분의 2를 먹고 있었으며, 일부 최강 차량은 1~2대를 제외하면 모든 차량을 다 잡아먹곤 했었다. [114] 그 이전부터 들쑥날쑥하던 차량의 성능을 랭크에 맞게 세밀 조정하면서 밑밥을 깔아왔었다. [115] 직선 드리프트를 생각해보면 쉽다. 왼쪽 오른쪽을 보다 꺾는 정도를 조절하면 정면을 바라보게 된다. [116]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다. 만약 드리프트도 안되고 조향도 불가라면 바로 끔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끔살 되지 않아도 위에 내용에 따라 꼴찌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117] 차가 원상복귀 될 때까지 20초가 넘는 에어 타임을 유지할 수 있다. [118] 그런데 이것은 멀티 플레이를 하지 않는 사람, 즉 멀티 플레이를 포기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러니 딱히 상관 없기는 하다. [119] 1등을 파괴 할 때는 마냥 재미있기만 하지만 당해보면 그 답답함과 짜증남을 알 수 있다. [120] 북미에서 차량에 대한 소유증을 의미한다. 정확히 말하면 은어로, 분홍색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여기서 파생한 단어로 pink slip racing이라는, 차량에 대한 소유권을 내건 레이싱도 있다. 아스팔트가 불법 공도 레이싱을 테마로 하는 게임이라 이런 제목을 붙인 듯 하다. [121] Soundcloud에서는 Gameloft라고 적혀 있기에 사내 제작으로 추측된다. [122] 해당 아티스트는 Ford Mustang 말장난 [123] 일렉트로닉으로 바뀌었다. [124] 테라-9 전용ost다. [125] 가사에 Fuxx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어서 게임 내에서는 검열이 조금 가해졌다. [126] 해당 곡은 MLG(밈) 등에도 자주 사용되는 곡이다. [127] 트론에 나오는 듯한 형상의 바퀴를 한 전기차량 컨셉카. 실버 애로우의 후속이다. [128] 참고로 아스팔트 1과 2의 부제목은 똑같이 어반 GT 였다. [129] 스트리트=거리,거리의 룰즈=법,법칙 이렇게 돼서 거리의 법칙이다. [130] 그런데 헷갈릴 수 있는 점이 PS Vita 용으로 나온 아스팔트 : 인젝션이 5를 기반으로 해서 아스팔트 5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이거는 외전 버전이 아니라 본 버전에서 따온 이름이다. [131] 어차피 이건 아예 쓰려고 하지 않았는 듯. 왜냐하면 아팔9 출시전 부제목도 비욘드가 아닌 쇼크웨이브 였다. [132] 그래픽과 물리, 니트로 트레일 효과 등은 전작에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이었고, 출시된 게임에는 없는 차량인 람보르기니 레벤톤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트가 수록될 예정이었으며, 'Extravaganza'라는 게임 모드도 찾아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