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학자 이승모에 대한 내용은 이승모(곤충학자)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백종범 · 3
권완규 · 4
이상민
· 5
야잔 · 6
기성용 C · 7
임상협 · 8
이승모 · 10
린가드 · 11
강성진 15 강상우 · 16 최준 · 17 김진야 · 18 황성민 · 19 루카스 · 20 김현덕 · 21 최철원 · 23 허동민 · 25 백상훈 27 민지훈 · 28 손승범 · 29 류재문 · 30 김주성 · 31 강현무 · 32 조영욱 VC · 33
배현서 · 39
강주혁 · 40
박성훈 41 황도윤 · 42 박장한결 · 44 함선우 · 70 호날두 · 90 일류첸코 · 94 윌리안 · 98 윤종규 · 99 서주환 |
김기동
김대건
이광재 ·
오승범 박호진 주닝요 |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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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No. 8 | ||||||
이승모 李勝模 | Lee Seung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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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5191a><colcolor=#fff> 출생 | 1998년 3월 30일 ([age(1998-03-30)]세) |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1] | ||||||
출신 | 경기도 파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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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6cm / 체중 70kg | |||||
포지션 | 미드필더[2], 폴스 나인[3]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b5191a><colcolor=#fff> 유스 |
파주FC 조영증 축구교실 (2008~2010) 포항 스틸러스 (2011~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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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포항 스틸러스 (2017~2023) → 광주 FC (2018 / 임대) FC 서울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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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1경기 1골 ( 대한민국 U-23 / 2017~2021) | |||||
등번호 | FC 서울[4] | 8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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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5191a><colcolor=#b5191a> 연령별 대표 |
<colbgcolor=#fff,#191919>
대한민국 U-17 10경기 대한민국 U-20 20경기 2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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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청석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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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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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 누나 배우자 김효선(2023년 12월 17일 결혼) |
1. 개요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2.2.
포항 스틸러스
3. 국가대표 경력2.2.1.
2017 시즌2.2.2.
광주 FC (임대)2.2.3.
2019 시즌2.2.4.
2020 시즌2.2.5.
2021 시즌2.2.6.
2022 시즌2.2.7.
2023 시즌
2.3.
FC 서울2.4. 통산 클럽 기록3.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3.2.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3.3.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3.4. 국가대표 출전 기록3.5. 통산 국가대표 기록3.6. 주요 우승 경력
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현재 FC 서울 소속이다.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초등학교 시절 조영증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을 다녔는데, 조영증 축구교실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 선수가 된 선수이다.또한 포철중-포철고를 거친 포항 성골 유스 출신이며 중학교 때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자주 선발되는 등 잔뼈가 굵은 유망주였다.
2.2. 포항 스틸러스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 졸업 후 우선 지명을 받아 1군으로 콜업돼 프로 선수가 됐다.2.2.1. 2017 시즌
등번호 27번을 달았다.시즌 초반 부상과 치열한 주전 경쟁으로 인해 데뷔전은 고사하고 동기들과 벤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NEXTAR★K 포항産 부스케츠 꿈꾸는 ‘전천후 MF' 이승모
14라운드 동해안 더비에서 손준호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포항의 패배로 끝났지만 측면에서는 이광혁과, 중앙에서는 무랄랴와 좋은 시너지를 선보이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1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대대적인 로테이션이 이루어지며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이 날 출전한 신인 및 백업 선수들 중 가장 나은 경기력을 보여줘 0:3 대패를 당한 팀에 한 줄기 위안이 되었다.
2017 시즌에는 3경기에 출전하였다.
시즌이 모두 끝난 후 12월 19일 CBS 음악FM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에 이승모의 어머니 이병숙이 사연을 보내 이승모의 축구사를 이야기하며 포항에 고마움을 전했다. “고맙습니다” 라디오로 포항 구단에 진심 전한 이승모 母
2.2.2. 광주 FC (임대)
6월까지 포항에서 단 한 경기도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였다.결국 7월 8일, 광주 FC로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
7월 18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며 광주 데뷔전을 치렀다.
9월 30일 서울 이랜드 FC전에서 후반 17분 김동현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프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11월 4일 부산 아이파크전 후반 38분에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전 추가 시간 좌측에서 헤딩으로 밀어 준 공을 어깨로 밀어 넣으며 프로 데뷔골이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해 팀에 승점 1점을 선물했다.
11월 28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2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윤경보와의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머리부터 떨어지며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으나, 주심 김희곤과 선수들의 빠른 대처와 신속한 응급 처치로 2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검진 결과 뇌에 이상은 없으며 경추 3번, 7번 미세 골절과 왼쪽 중지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영상 기사
2018 시즌 최종 기록은 10경기 1골 1도움.
2.2.3. 2019 시즌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전지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했다.17라운드 강원 FC전에서 후반 13분 부상당한 이수빈과 교체 투입되었다. 4:0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투입되었기에 무난하게 경험치를 쌓는 경기가 될 줄 알았으나, 70분 이후 2골을 내주고 추가 시간 5분 동안 3골을 먹히며 4:5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물론 패배의 책임을 이승모에게만 돌릴 수는 없겠지만, 아무것도 보여 주지 못하고 패배에 일조한 것은 사실이다.
2019 시즌에는 2경기 출전에 그쳤다.
2.2.4. 2020 시즌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16번으로 변경했다.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선발 출전했고, 후반 23분 심동운과 교체되었다.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23분 일류첸코의 원터치 패스를 밀어 넣으며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고, 팀은 4:1 대승을 거두었다. 이 골은 이승모의 포항 데뷔골이자 K리그 1 데뷔골이다.
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 전반 40분 역습 상황에서 팔로세비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5] 그러나 후반 13분 조규성과의 공중볼 경합 후 떨어지는 과정에서 오른팔을 잘못 디디는 바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고, 팀은 이후 2골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FA컵 3라운드 경주시민축구단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42분 결승골을 기록, 팀은 5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며 FA컵 잔혹사를 마감했다. 팬들은 드디어 이승모가 완전히 터졌다며 기뻐했다.
22라운드 상주전에서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2.5. 2021 시즌
3월 21일자 리그 6라운드 성남 FC 원정 경기 당시 상대팀 코너킥 상황 혼전에서 공이 몸을 맞고 팀 골대로 들어가면서 자책골을 기록했다.이전 시즌들과는 다르게 주로 공격진에서 중용받았다. 특히 타쉬의 부진 및 한국 생활 적응 실패, 마리오 크베시치의 부상이 큰 이유가 되어 ACL에 주전 스트라이커로 꾸준히 선발 출전했다.
7월 1일자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 전에서는 뒤에서 날아온 스루 패스를 잡아 수비진 사이로 침착하게 찔러준 고영준의 공을 받아 골문 상단을 가르는 멋진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재개한 후반기 리그에서도 꾸준히 주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고, ACL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상대 진영에서 전반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 상승세에 기여했다.
9월 15일의 ACL 16강 세레소 오사카 전에서는 전반 25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뜬 공을 감각적으로 오른발로 차넣어 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내면서 포항의 8강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9월 들어 팀이 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하자 무분별한 비난의 대상이 됐는데, 이에 대해 한탄하는 글을 9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였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이승모로서도 한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원래 최전방은 본인의 자리가 아님에도 최전방 자원으로 데려온 타쉬라던가 원톱 자원 이호재 등이 미드필더인 이승모보다 더 나쁜 폼을 보여주자 부득이하게 본래 포지션이 아닌 자리에서 뛰었음에도 팬들의 비난에 시달리자 울컥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유난히 리그 경기에서 골대를 맞추는 불운에 시달리며 마음 고생을 더했다.
하지만 김기동은 이승모에게 끝까지 믿음을 주었고 10월 17일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경기에서 69분에 신진호의 공간 침투 패스를 받아 수비수 1명을 제끼고 때린 강한 발리슛으로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근육 경련으로 이호재와 교체 아웃되었고, 포항은 3 : 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는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끊임없이 전방에서 울산 수비수들을 괴롭히며 울산의 빌드업 자체를 막는 역할을 수행해 팀의 결승 진출에 도움이 되었고 경기 후 AFC에서 선정한 ACL 4강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정작 결승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되었는데, 병역법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544시간 중 95시간 밖에 못 채워 해외 출국을 금지당했기 때문이다. 결국 포항은 이승모 없이 타쉬와 이호재 만으로 결승에 나갔고 알 힐랄에 0:2로 패했다.
이러한 상황이 나온 원인을 병역법 개정 때문인 것으로 착각하여 장현수를 비판하는 반응들이 많은데, 544시간이라는 할당량은 개정되기 이전에도 그대로였으며, 장현수가 연루된 사건으로 인해 하루 최대 인정 시간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개정 이전 16시간 → 8시간 → 12시간) 95시간은 너무 적다. 코로나 사태로 제약이 있었다지만, 해외에서 활동하는 황인범도 봉사 시간을 모두 채웠고 손흥민도 절반 이상은 달성했다. 그들의 몇분의 1도 못 채웠다면 1차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물론 병역법에 대한 비판도 있는 상황이다.
11월 3일 리그 35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는 신진호가 반대편에서 패스해준 공을 빈 골대에 집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동안 ACL에서는 골이 있었지만 리그에서는 35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골 세리머니 도중 그동안 고생한게 떠올랐는지 눈물을 흘렸다.
2021 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45경기 출전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2.2.6. 2022 시즌
리그 개막전 제주 원정, 그리고 김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모두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다.2라운드 김천전에는 팔라시오스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부진한 활약으로 하프타임에 교체 아웃됐다.
3월까지 모든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공격적인 부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모세스가 데뷔전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당분간 계속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었으나, 김승대가 3월 말에 극적으로 팀에 합류하며, 이승모 개인적으로는 3선 미드필더로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ACL 휴식기 동안 김승대와 허용준이 부상을 당하자 최전방 자리는 연일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세스와 경험이 부족한 이호재 뿐이라 리그 경기에는 하프타임에 연속적으로 공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11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72분 고영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팀은 1 : 0으로 승리하였다.
16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32분 신광훈의 크로스가 굴절돼서 왔는데 그대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시즌 첫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3 : 1 승리하였다.
33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박수일와의 경합 이후 발목이 꺽여 교체 아웃되었고 경기 다음날 수술을 받았다. 이 경기로 시즌 아웃되어, 내년 시즌 초반까지도 재활 기간으로 인해 출장이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2022 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2.2.7. 2023 시즌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결장하다 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경기에서 또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45분을 소화했다. 이 경기 이후로는 본래 포지션인 3선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11R 제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K리그1, 2 통산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6월 20일 FC 서울의 한찬희하고 트레이드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올 시즌 종료되면 FA로 풀리는데 이승모는 구단과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현재 김종우, 오베르단과 주전 경쟁을 하는 상황에 결국 이적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6]
2.3. FC 서울
2023년 6월 22일 서울은 이승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3.1. 2023 시즌
포항에서 달던 16번은 황의조가 받아[7] 임민혁이 부산으로 임대를 가 비어있는 8번을 배정받았다.19라운드 원정에서 열린 슈퍼매치에서 후반 64분 기성용과 교체 투입되며 서울 데뷔전을 치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팀은 1:0으로 승리하였다.
20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좋은 위치 선정과 롱패스들을 보여줬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고 결국 무득점으로 비기며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22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 기성용과 투 볼란치로 출전했는데 역대급으로 좋은 폼을 보여주었으며 확실히 공격형 미드필더보다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감각적인 중거리 골과 1:1 찬스에서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며 서울에서의 데뷔골과 개인 통산 첫 K리그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이 활약으로 MOM을 차지했으며 더 나아가 31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이전 경기의 활약으로 32라운드 수원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28분 경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2.3.2. 2024 시즌
2024시즌을 앞두고 포항 시절 감독이었던 김기동이 서울에 부임했는데,[8] 과연 포항 시절 좋았던 폼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그러나 시즌이 개막하기 전 강원 FC로 트레이드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결국 팀에 잔류했다. 마무리 훈련 끝나기전 큰 부상을 당하면서 2달간 못나온다고 한다.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으로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13라운드 대구 FC전에서는 황도윤의 경기 직전 부상으로 인해 대신 선발로 나섰다.
18라운드 수원 FC경기와 19라운드 강원 FC경기에서 4411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류재문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는 후반 15분 린가드가 차준 간접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지으며 스코어를 0-3까지 벌리는 데에 기여했다.
21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다가 후반 80분 호날두와 교체되었다. 그러나 이승모가 빠진 이후 중원이 헐거워져 제주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는 치명적인 계기가 되고 말았다. 팀은 3-2로 패배.
23라운드 울산 HD FC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향후 4~6주간 결장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한창 폼을 끌어올리고 있던 차에 또다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허나 바로 다음 경기 24라운드 김천 상무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65분을 소화하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26라운드 친정팀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윤종규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1 역전승에 기여했다.
28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31분 강주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기존에 서울 선수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하게 중거리 슛을 때리는 모습에 서울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8월 활약을 인정받아 야잔 알아랍, 강현무와 함께 FC 서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야잔과 함께 K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다.
33라운드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전반전 끝날 무렵에 교체 아웃되었다.
2.4. 통산 클럽 기록
2024년 10월 20일 기준.시즌 | 소속 리그 | 클럽 | 리그 | FA컵 | 대륙 대회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17 | K리그 클래식 | 포항 스틸러스 | 3 | 0 | 0 | - | - | 3 | 0 | 0 | ||||
2018 | K리그 1 | - | - | - | - | - | - | |||||||
2018 | K리그 2 | 광주 FC | 10 | 1 | 1 | - | - | 10 | 1 | 1 | ||||
2019 | K리그 1 | 포항 스틸러스 | 2 | 0 | 0 | - | - | 2 | 0 | 0 | ||||
2020 | 19 | 2 | 2 | 3 | 1 | 0 | - | 22 | 3 | 2 | ||||
2021 | 35 | 1 | 2 | 1 | 0 | 0 | 9 | 3 | 0 | 45 | 4 | 2 | ||
2022 | 27 | 1 | 3 | 2 | 0 | 0 | - | 29 | 1 | 3 | ||||
2023 | 11 | 0 | 0 | 1 | 0 | 0 | - | 12 | 0 | 0 | ||||
FC 서울 | 9 | 2 | 0 | 0 | 0 | 0 | - | 9 | 2 | 0 | ||||
합계 | 116 | 7 | 8 | 7 | 1 | 0 | 9 | 3 | 0 | 132 | 11 | 8 |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2015 U-17 월드컵에 출전해 팀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3.2.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6 U-19 수원 JS컵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 초반에 1골을 기록하여 1:0으로 승리[9]하며 팀이 우승했다.
2017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U-20 최다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격파하며 16강에 진출하였으나,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게 패하였다.
3.3.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3.1.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년 7월 16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발탁되었다.이승모가 대표팀에 선발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적었는데, 포항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광주 임대 이후에도 이승모의 입지가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었고,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부상을 당한 황기욱을 제외하더라도 임은수나 같은 광주 소속의 김동현, 보다 공격적으로는 한찬희 등 프로에 잘 적응한 선수들이 있어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8월 15일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6 : 0 대승에 공헌했으나 이때부터 패스의 강약 조절 문제로 간혹 비판을 받았다. 다음 말레이시아 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송범근과 황현수의 실책으로 인해 0 : 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후반 중반에 조유민과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그러나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해 반둥 참사를 막지 못했다.
조별리그 3번째 경기인 키르기스스탄 전에는 선발로 복귀했지만 성급한 패스 미스를 남발했고, 경기가 안 풀리자 평정심을 잃었는지 실책성 플레이가 이어졌다. 팀은 승리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이승모와 김정민, 김건웅이 부진을 이어가는 바람에 황인범과 장윤호에 중원이 의존하는 현상은 걱정을 자아냈다.
16강 이란 전에는 그래도 조별리그 때보다는 나아진 플레이를 보여줬고 대표팀 전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8강 우즈베키스탄 전에서는 조별리그에서의 경기력으로 돌아왔다. 이 경기에서는 초반에 공수의 밸런스를 잡아주던 장윤호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이진현이 투입되었는데, 이 중원 조합에서 이승모가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줘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빌드업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고 미스가 많아지면서 중원이 위기에 빠졌다. 전체적으로 매우 소극적이고, 위축된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게다가, 두 번째 골을 실점한 직후 멘탈이 나가는 바람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 많이 나타났으며, 어이없게 공을 넘겨줘 역전 골을 허용하는 실수를 범하자, 결국 이승우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나왔다.
황의조의 활약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하마터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 뻔한 상황. 경기 종료 후 이승모는 눈물을 보였고 이를 손흥민이 위로하는 장면이 포작되었다.
3.3.2.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이후
2020년 벤투 vs 김학범 이벤트 매치에 팀 동료 송민규와 함께 김학범호에 선발되었다.2021년 6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방에서 찔러주는 패스의 성공률이 높은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발표한 2차 23인 명단에 들지 못하며 올림픽 대표팀에 최종 탈락했다.
3.4. 국가대표 출전 기록
2017년 8월 5일 기준.날짜 | 대회명 | 결과 | 비고 |
2013.09.23 | 2014 AFC U-16 챔피언십 예선 | 괌 0 : 13 대한민국 | U-17 대표 데뷔전 |
2013.09.25 | 2014 AFC U-16 챔피언십 예선 | 대한민국 9 : 0 브루나이 | - |
2014.04.15 | 2014 몬디알 풋볼 몽테규 대회 | 포르투갈 0 : 0 대한민국 | - |
2014.04.17 | 2014 몬디알 풋볼 몽테규 대회 | 잉글랜드 1 : 1 대한민국 | - |
2015.03.19 | 2015 사닉스배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예선 | 일본 1 : 1 대한민국 | - |
2015.03.21 | 2015 사닉스배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본선 | 미츠비시 0 : 2 대한민국 | 22일 야마다 고교전 2 : 1 승리로 우승 |
2015.10.18 | 2015 FIFA U-17 월드컵 본선 | 브라질 0 : 1 대한민국 | - |
2015.10.21 | 2015 FIFA U-17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1 : 0 기니 | - |
2015.10.24 | 2015 FIFA U-17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0 : 0 잉글랜드 | - |
2015.10.29 | 2015 FIFA U-17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0 : 2 벨기에 | 11위 |
2016.05.18 | 2016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 대한민국 1 : 1 브라질 | U-20 대표 데뷔전 |
2016.05.20 | 2016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 대한민국 1 : 0 프랑스 | 데뷔골 |
2016.05.22 | 2016 수원 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 | 대한민국 1 : 0 일본 | 우승 |
2016.06.03 | U-18 친선전 | 대한민국 2 : 0 잉글랜드 | - |
2016.09.18 |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 대회 | 세네갈 1 : 1 대한민국 | - |
2016.09.21 |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 대회 | 대한민국 0 : 1 우루과이 | - |
2016.09.28 |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 대회 | 카타르 0 : 1 대한민국 | 1골, 3위 |
2016.10.13 | 2016 AFC U-19 챔피언십 본선 | 태국 1 : 3 대한민국 | - |
2016.10.16 | 2016 AFC U-19 챔피언십 본선 | 대한민국 2 : 1 대만 | - |
2016.10.19 | 2016 AFC U-19 챔피언십 본선 | 대한민국 1 : 2 사우디 | - |
2016.11.08 |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 대한민국 3 : 1 이란 | - |
2016.11.10 |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 대한민국 2 : 1 잉글랜드 | - |
2016.11.12 |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 대한민국 3 : 0 나이지리아 | 우승 |
2017.01.25 | U-20 친선전 | 포르투갈 1 : 1 대한민국 | - |
2017.05.11 | U-20 친선전 | 대한민국 2 : 0 우루과이 | - |
2017.05.14 | U-20 친선전 | 대한민국 2 : 2 세네갈 | - |
2017.05.20 |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3 : 0 기니 | - |
2017.05.23 |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2 : 1 아르헨티나 | - |
2017.05.26 |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 잉글랜드 1 : 0 대한민국 | - |
2017.05.30 | 2017 FIFA U-20 월드컵 본선 | 대한민국 1 : 3 포르투갈 | 10위 |
2017.07.21 | 2018 AFC U-23 챔피언십 예선 | 동티모르 0 : 0 대한민국 |
U-23 대표 데뷔전 조 1위 진출 |
3.5. 통산 국가대표 기록
2017년 8월 5일 기준.연령 | 출전 | 골 |
U-17 | 10 | - |
U-20 | 20 | 2 |
U-23 | 1 | - |
A매치 | - | - |
통산 | 31 | 2 |
3.6. 주요 우승 경력
대회명 | 횟수 | 해당시즌 |
사닉스배 축구대회 | 1회 | 2015 |
수원 JS컵 | 1회 | 2016 |
수원 컨티넨탈컵 | 1회 | 2016 |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 1회 | 2018 |
4. 플레이 스타일
중원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 자원.[10] 준수한 피지컬, 유연한 기술과 창의적인 패스, 센스 있는 태클, 중거리 슛 능력 등의 장점이 있다. 이렇듯 다방면에 재능이 많지만, 아직은 어느 한쪽으로 특화되지 않고 정의하기 힘든 유형이다. 이 광범위한 멀티성 덕분에 폴스 나인 롤을 맡겼는데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5. 여담
- 2010년 진주MBC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 2015 시즌 포철고의 K리그 주니어 후기 리그 우승과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 리그 왕중왕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 게임 배틀그라운드 랜덤 듀오를 하던 중 유튜버와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현재는 비공개 상태다. #
- 2023시즌이 끝나고 결혼하는데 아내분은 미스 코리아 출신 김효선이며 5살 연상이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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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24 시즌 스쿼드 | ||||
1 | 3 | 4 | 5 | 6 (C) | |
백종범 Baek Jong-bum | GK 2001.01.21 190cm|85kg |
권완규 Kwon Wan-Kyu | DF 1991.11.20 183cm|80kg |
이상민 Lee Sang-Min | DF 1998.01.01 188cm|82kg |
야잔 Yazan Al-Arab | DF 1996.01.31 188cm|87kg |
기성용 Ki Sung-Yueng | MF 1989.01.24 189cm|75kg |
|
7 | 8 | 10 | 11 | 15 | |
임상협 Lim Sang-Hyub | FW 1988.07.08 180cm|73kg |
이승모 Lee Seungmo | MF 1998.03.30 186cm|70kg |
린가드 Jesse Lingard | MF 1992.12.15 175cm|65kg |
강성진 Kang Seong-Jin | FW 2003.03.26 180cm|76kg |
강상우 Kang Sang-woo | DF 1993.10.07 175cm|68kg |
|
16 | 17 | 18 | 19 | 20 | |
최준 Choi Jun | DF 1999.04.17 177cm|72kg |
김진야 Kim Jin-Ya | DF 1998.06.30 177cm|63kg |
황성민 Hwang Sung-min | GK 1991.06.23 188cm|83kg |
루카스 Lucas Rodrigues da Silva | FW 1999.08.27 180cm|82kg |
김현덕 Kim Hyeondeok | DF 2004.11.05 190cm|78kg |
|
21 | 23 | 25 | 27 | 28 | |
최철원 Choi Chul-Won | GK 1994.07.23 194cm|87kg |
허동민 Her Dong-min | MF 2004.03.09 182cm|74kg |
백상훈 Paik Sang-Hoon | MF 2002.01.07 173cm|70kg |
민지훈 Min Ji-hoon | MF 2005.03.31 173cm|68kg |
손승범 Son Seungbeom | FW 2004.05.04 180cm|66kg |
|
29 | 30 | 31 | 32 (VC) | 33 | |
류재문 Ryu Jae-moon | MF 1993.11.08 178cm|79kg |
김주성 Kim Ju-sung | DF 2000.12.12 186cm|76kg |
강현무 Kang Hyeon-Mu | GK 1995.03.13 185cm|80kg |
조영욱 Cho Young-Wook | FW 1999.02.05 178cm|73kg |
배현서 Bae Hyun-seo | DF 2005.02.16 172cm|66kg |
|
39 | 40 | 41 | 42 | 44 | |
강주혁 Kang Ju-Hyeok | FW 2006.08.27 173cm|67kg |
박성훈 Park Seong-hoon | DF 2003.01.27 183cm|72kg |
황도윤 Hwang Do-Yun | MF 2003.04.09 176cm|74kg |
박장한결 Parkjang Han-gyeol | MF 2004.02.15 176cm|64kg |
함선우 Ham Sun-Woo | DF 2005.01.28 191cm|88kg |
|
70 | 90 | 94 | 98 | 99 | |
호날두 Ronaldo Tavares | FW 1997.07.22 194cm|93kg |
일류첸코 Stanislav Iljutcenko | FW 1990.08.13 187cm|82kg |
윌리안 Willyan Barbosa | FW 1994.02.17 170cm|69kg |
윤종규 Yun Jong-Gyu | DF 1998.03.20 173cm|65kg |
서주환 Seo Ju-Hwan | GK 1999.06.24 190cm|79kg |
|
<colbgcolor=#b5191a> 구단 정보 | |||||
구단주:
허태수 / 대표이사:
여은주 / 단장:
유성한 / 감독:
김기동 홈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7일 |
1
안준수 · 2
박명수 · 3
박대원 · 4
이상민 (C) · 5
최재영 · 6
장재원 · 7
박상혁 · 8
이상헌 · 9
유주안 · 10
이승우 · 11
차오연 12 황태현 · 13 유승민 · 14 김진야 · 15 김승우 · 16 윤종규 · 17 김정민 · 18 이준서 · 19 이승모 · 20 오세훈 · 21 이주현 |
최진철 김경량 · 김정수 차상광 이재홍 |
1
송범근 · 2
황현수 · 3
김민재 · 4
김진야 · 5
정태욱 · 6
김문환 · 7
손흥민 [[와일드카드(스포츠)| W ]] C 8 이진현 · 9 황희찬 · 10 황인범 · 11 나상호 · 12 이시영 · 13 조유민 · 14 장윤호 VC 15 이승모 3C · 16
황의조 [[와일드카드(스포츠)|W ]] · 17
이승우 · 18
조현우 [[와일드카드(스포츠)|W ]] · 19
김건웅 · 20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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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산구는 2005년 5월에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갈라졌다.
[2]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3]
포항에서 뛸 당시 스트라이커
타쉬와
모세스의 연이은 한국 적응 실패로 김기동이 2021시즌 중반부터 폴스 나인으로 자주 기용했다.
[4]
포항 스틸러스 - 27번, 16번
광주 FC - 37번 [5] 그 이전 역습 상황도 이승모가 주도한 것이었다. 측면으로 찔러 주고 중앙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일품이었다. [6] 이는 예비 아내가 서울이나 수도권 팀으로 오길 희망한 것도 있다. [7] 황의조는 이승모 이적일인 22일 이후 8일 뒤인 6월 30일을 끝으로 임대가 끝나지만, 겹치기에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8번은 중앙 미드필더에게 좋게 인식되는 번호인데다, 포항에서 달았던 다른 번호인 27번은 고광민이 이적해 공번이지만 해당 선수가 2023 시즌 준비 도중 떠난 데다 워낙 서울에서 오래 뛰어 아무도 달지 않았고, 광주 시절의 37번은 손승범이 달았다. [8] 임상협,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권완규, 강상우도 마찬가지. [9] 대한민국 전 연령 프랑스전 첫 승. [10] 프로 데뷔 전에는 스트라이커, 센터백도 경험했다.
포항 스틸러스 - 27번, 16번
광주 FC - 37번 [5] 그 이전 역습 상황도 이승모가 주도한 것이었다. 측면으로 찔러 주고 중앙으로 빠르게 침투하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일품이었다. [6] 이는 예비 아내가 서울이나 수도권 팀으로 오길 희망한 것도 있다. [7] 황의조는 이승모 이적일인 22일 이후 8일 뒤인 6월 30일을 끝으로 임대가 끝나지만, 겹치기에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8번은 중앙 미드필더에게 좋게 인식되는 번호인데다, 포항에서 달았던 다른 번호인 27번은 고광민이 이적해 공번이지만 해당 선수가 2023 시즌 준비 도중 떠난 데다 워낙 서울에서 오래 뛰어 아무도 달지 않았고, 광주 시절의 37번은 손승범이 달았다. [8] 임상협,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권완규, 강상우도 마찬가지. [9] 대한민국 전 연령 프랑스전 첫 승. [10] 프로 데뷔 전에는 스트라이커, 센터백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