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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51:52

웨딩드레스/착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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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에서의 사례2. 창작물에서의 사례
2.1.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캐릭터2.2. 웨딩드레스가 기본 의상인 캐릭터2.3. 공식 일러스트나 굿즈에서 웨딩드레스 차림이 나온 캐릭터2.4.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남자 캐릭터

1. 현실에서의 사례

항목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통상적인 사례(결혼식)는 단독으로 기재하지 말 것.

2. 창작물에서의 사례

2.1.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캐릭터

결혼 때 입는 캐릭터도 있지만, 단순 이벤트성 의상이나 심지어 망상 속에서 입은 모습이 등장하는 캐릭터도 꽤 많다.

2.2. 웨딩드레스가 기본 의상인 캐릭터

2.3. 공식 일러스트나 굿즈에서 웨딩드레스 차림이 나온 캐릭터

2.4.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남자 캐릭터



[1] 결혼식 종류에 따라, 웨딩드레스 대신 원삼이나 활옷 같은 전통혼례복을 입는 경우도 있다. 신부가 군인ㆍ경찰 등 제복 착용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제복(정복)을 입는 남군과는 달리 여군은 대체로 웨딩드레스이다. 다만 여군/ 여경도 웨딩드레스 대신 하얀 정장이나 제복(정복)을 입는 경우도 있다. [2] 본인은 아니고 분신이다. [3] 이후 사토 형사는 할로윈의 신부에서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다. [4] 이 2명은 각각 키미사와와 로쿠죠의 간판모델로, 웨딩드레스 패션쇼에서 모델로서 입은 것이다. [5] 그녀에게 온 살인예고로 맞춤 드레스를 입었다. [스포일러] 본 사건의 흑막이자 진범인 장송은화로, 사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전부 그녀의 작품이다. 자기에게 살인예고용 드레스를 보낸 것은 자기가 노려진 척 하면서 라이벌 회사 사장인 로쿠죠를 살해하기 위함이었다. [7] 본인이 입은 건 아니고 살해당한 후 그녀에게 꼭 맞는 드레스가 배송되었다. [8] 더군다나 카라스마가 이리나를 안고 있었을 때 자세가 공주님 안기 자세. [9] 처음 변신했을 때만 웨딩드레스 상태고, 전투에 돌입하면 의상이 바뀐다. [10] 7편의 디폴트 복장이다. 입은 이유가 암살대상이 결혼하는 새신랑이라서 접근하려고 위장용으로 입었는데, 하필 암살한 그 새신랑이 새출발을 하려던 동생 안나 윌리엄스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기에 늘 다퉜지만 그래도 애증은 있던 두 사람이 완전히 앙숙 관계로 파탄난다. [11] 원작 마지막에서도 세일러 전사들이 똑같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다. [12] 디자인이 웨딩드레스라고 보기엔 좀 단순하긴 하지만, 상대인 길베르트 부겐빌리아의 옷차림을 볼 때 확실한 웨딩 컨셉의 일러스트이기 때문에 웨딩드레스라고 볼 수 있다. [13] 일러스트 담당은 코노스바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미시마 쿠로네, 화집 2권의 정식 명칭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회화회상. [14] 원작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디자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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