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얀데레의 작품들을 정리한 문서2. 작품
단순히 얀데레가 등장하는 작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얀데레 모에를 노리고 제작되었거나 얀데레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작품을 기술한다.2.1.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 노벨
- 8월 9일, 나는 너에게 잡아먹힌다.( 만화)
- 검은 마왕( 라이트 노벨)
- 귀여운 여자친구
- 남자를 싫어하는 미인 자매를 이름도 알리지 않고 구해주면 어떻게 될까?( 인터넷 소설)
- 도쿠자쿠라( 만화)
- 미래일기( 만화, 애니메이션)[1]
- 뱀파이어 기사( 만화, 애니)
- 비정상인의 사랑( 만화)
- 애랑동화 빨간망토( 단편만화)
-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 얀데렐라( 단편만화)[2]
- 와타리 군의 XX가 붕괴 직전[3]( 만화)
- 우와코이( 만화)
-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라이트 노벨)
- 이제 곧 죽는 사람( 만화)
- 전생 용사 매니지먼트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라이트 노벨, 만화)
- 코하루의 나날( 만화)
- 하느님은 될 수 없어( 만화)
- 한 상담사 이야기( 인터넷 소설)
- 해피 슈가 라이프 ( 만화, 애니메이션)
- A crazy attachment for loving( 단편만화)
- S급들이 내게 집착한다( 인터넷 소설)
2.2. 게임
- 7 Days to End with You (게임)
- 나의 히모남[4]
-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 에로게)[5]
- 당신과 그녀의 랜선연애 ( 모바일 게임)
- 두근두근 문예부![6]
- 러브, 샘 (게임)
- 미사오
- 백일몽화 ( 앨리스(백일몽화))( 모바일 게임)
- 부인은 참살소녀 ( 동인 게임)
- 블레이블루 시리즈 (게임)[7]
- 사실은 무서운 얀데레 딸 (게임)
- 사이코로사이코 (게임)
- 아마네 스위치 (에로게)
- 얀데레 감금 러브코미디 ( 모바일 게임)
- 얀데레 아가씨 ( 모바일 게임)
- 얀데레 ~정말 좋아해 그러니까 □하고 싶어~ (동인 게임)
- 얀데레 키우기 ( 모바일 게임)
- 얀데렐라 (게임)
- 전여친(예정)과 현여친과 나 ( 모바일 게임)
- 카노☆얀 그녀가 얀데레 발동하면 어쩔 거야? (게임)
- 코코로노 ( 에로게)
- 쿠루쿠루 파나틱 (에로게)
- 탈출 얀데레 하우스 ~꽃의 무덤~[8] ( 모바일 게임)
- 태작 ( 에로게)[9]
- 하렘 천국이라고 생각했더니 얀데레 지옥이었다 (게임)
- 하트나라의 앨리스 (게임)
- 흑과 금의 열리지 않는 열쇠 (게임)
- Crimson gray (게임)
- DIABOLIK LOVERS (게임)
- Grand Theft Auto: The Ballad of Gay Tony (게임)[10]
- John Doe (게임)
-
Loved ( 플래시 게임) - Lunatic Honey (동인 게임)
- Saiko no Sutoka[11]
-
Yandere Simulator[12](동인
대량살상게임)[13] - ヤンデレ彼女 ( 모바일 게임)
- The Yandere
2.3. 노래
- 가인 - 돌이킬 수 없는
- 가쿠포이드 - 표본소녀, 샤토-세파쥬의 비극
- 간미연 - 미쳐가, 파파라치[14]
- 구창모 - 희나리[15]
- 극단레코드 - 紅蓮の焔
- 기리보이 - 빈집 [16]
- 나나오아카리 - 원룸 슈가 라이프[17]
- 네미시스 - 자각몽 (Lucid dream)
- 노댄스(Nodance) - 월광(Moon Madness)
- 노틀담의 꼽추 - Hellfire
- 다이나믹 듀오 - 그림자(feat. 은주최)
- 동방신기 - Wrong Number[18]
- 드림캐쳐 - GOOD NIGHT[19], BEcause[20], NO DOT
- 들국화 - 제발[21]
- 디핵 - OHAYO MY NIGHT
- 러브홀릭 - 그대만 있다면
- 러블리즈 - Destiny (나의 지구)
- 레오& 린 - 꽃잎놀이[22]
- 레이디 가가 - Paparazzi
- 루루티아 - 愛し子よ( 사랑스런 아이여)
- 리쌍 - Ballerino
- 마룬 5 - Wake Up Call
- 매드클라운 - 거짓말(feat. 이해리 of 다비치)[23], 화
- 메가데스 - Loved to Deth
- 메구리네 루카 - 엔비자카의 재봉사[24], RIP=RELEASE
- 멜라니 마르티네즈 - Dead to Me[25]
- 몬스타엑스 - 네게만 집착해, 걸어 (All in)[26], Jealousy[27]
- 민경훈 - 삭제되었습니다
- 박정현 - 하비샴의 왈츠
- 뷰티풀 데이즈 - 구속의 노래
- 브라운아이드걸스 - Abracadabra[28]
- 비비 - 하늘땅 별땅
- 비스트 - 이럴 줄 알았어, fiction, 12시 30분[29]
-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 - 오버액션맨(Overaction Man)
- 사카미치AKB - 誰のことを一番 愛してる?
- 사쿠마 마유 - エヴリデイドリーム[30]
- 서태지 - Heffy[31] End ( 7th Issue 수록)
- 세븐틴 - 13월의 춤, FLOWER[32], 숨이 차, 247
- 센치한 하하 - 죽을래 사귈래[33]
- 송지은(feat. 방용국) - 미친 거니
- 슈퍼주니어 - 악몽(Ticky Tocky)
- 스피카 - Russian Roulette[34]
- 시유 - love and death, 마스터
- 신비 - Darling[35]
- 시이나 마히루( MILGRAM) - 사랑이랍니다, 정말 좋아해
- 신화 - Endless love[36], Red angel, Last zone, Only one, 중독. 앞에 세 노래는 전부 5집 'Perfect man'의 수록곡이다.
-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 내꺼
- 안예은 - Stick-er[37]
- 애프터스쿨 - Shampoo[38]
- 양파 - 령혼
- 에미넴 - Stan 문서 참고.
- 에픽하이 - Fan. 정확히 말하자면 Fan의 M/V.
- 엔토이 - 숫자송
- (여자)아이들 - 싫다고 말해(Nightmare Version)
- 오지은 - 화
- 올리비아 뉴튼존 - Banks of the Ohio[39]
- 우루하 사쿠 - ZOKU ZOKUさせて☆
- 유즈키 유카리[40]( 쿠라게P 작곡) - 체체·체크·원투![41]
- 유키스 - Cinderella, Time to go
- 은혁 - Illusion(obsessed)
- 이비아 - 밤에 피는 장미
- 이적 - 어느 날
- 이정현 - 와, 미쳐
- 이치노세 시키 - 秘密のトワレ
- 이치죠 신 - プラトニックソード
- 인피니트 - 대부분의 타이틀곡[42]
- 자우림 - 밀랍천사, 파애, 마론인형[43]
- 잔나비 - 사랑하긴 했었나요
- 잭 - 내가 얀데레인건 네 잘못이야 [44] [45]
- 제아 - silent stalker
- 존박 - U
- 카가미네 린 - 여우비[46], アイ情劣等生
- 카가미네 렌 - 순애 리스트레인트, virgin suicides
- 코에다 - Lovism
- 클래지콰이 - 집착
- 쿨 - Misery[47]
- 터보 - Love is... (3+3=0)[48]
- 토가와 준 - 好き好き大好き[49]
- 태민 - Press your number[50], Criminal
- 퓨어킴 - 나는 니가 죽는 것도 보고 싶어
- 하나자와 카나 -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
- 하시모토 미유키 - 幻想楼閣
- 하이솔(feat. 키스엔, 민트) - Baby Boo
-
하츠네 미쿠 -
독점욕,
로튼걸 그로테스크 로망스,
사이코그램,
캔디 어딕트 풀코스,
도레미파 론도[51], 내가 그 녀석을 죽였어, 네버랜드[52][53][54] - 해밀턴 - You'll be back[55]
- 현영 - 누나의 꿈[56]
- 히데 - 한계파열(限界破裂.)
- Acid-Notation - The Yandere's Puppet Show
- Apink - It Girl
- Ava Max - Take You To Hell
- AZUNA - Maze Town
- BiBi - Cutie Panther
- Caligula -칼리굴라- - Distorted†Happiness
- Double K - Rewind[57]
- EVE - 집착의 병자
- EXO - 늑대와 미녀 이후 출시된 대다수의 모든 타이틀곡[58]
- falco - Jeanny[59]
- Faylan - Dead END, RED Love[60]
- f(x): 미행 (그림자: Shadow)
- G-DRAGON - She's Gone, 악몽, 'Window'[61]
-
숫자송 - IZ*ONE - 好きと言わせたい, Vampire(IZ*ONE)[62]
- Jayn-smoke and mrrors
- Kalafina - 君の銀の庭[63]
- KARD - You In Me
- Knife Party - Internet Friends[64]
- Lancelot[65] - かっこつかないぜ?, ギリギリの衝動
- lily white - 乙姫心で恋宮殿[66]
- Masque:Rade - Love∞Destiny
- MAYU - 한결같은 짝사랑, 이루고 싶은 작은 행복., 정말 화났어? 나 잘못한 거 없어[67], Ellie, Elsa maria
- Megpoid - 선셋 러브 수어사이드
- MEIKO - 땅거미 죽이는 노래
- MIKA - Origin Of Love
- MYTH & ROID - L.L.L[68]
- NCT DREAM - ISTJ(NCT DREAM)[69]
- NELL - Act 5[70]
- Nick Cave and the Bad Seeds - Henry Lee, Where the Wild Roses Grow
- NMIXX - Love Me Like This[71]
-
Printemps -
NO EXIT ORION[72]
러브라이브 얀데레 2관왕 - RADWIMPS - 五月の蝿
- ROB DOUGAN - There's Only Me[73]
- SG워너비 - 광(狂)
- SHINee - 욕(Obession), 오르골(Orgel)[74], 루시퍼(Lucifer)[75]
- S.I.D-Sound - 천년이 지나서, 나의 어릿광대[76]
- Simon Curtis - Super Psycho Love
- Sound Horizon - 앨범 Elysion의 다섯 소녀 이야기
- supercell - 복수 (復讐) '얀데레'
- Still Alive
- SZA - KILL BILL
- TAKEONE - 상업예술[77]
- TWICE - JELLY JELLY[78], CRY FOR ME[79]
- VIXX - 다칠 준비가 돼 있어[80], hyde[81], 저주인형[82], 기적, 사슬[83], 다이너마이트[84], INTO THE VOID[85]
- WINNER - 끼부리지마[86]
- ツユ - 진흙탕 주제에 나만의 소중함을 빼앗으려 하다니
2.4. 그 외
- 가시 - 유부남 체육교사를 사랑하는 고등학생이 선생님의 아내와 새로 태어난 아기까지 해치며 집착하는 영화. 장혁, 조보아 출연
-
경기도 성남시 - 성지영 - 나비 효과 3: 레버레이션 (2009)
- 닥터스 - 안성수
- 런(영화) - 다이앤, 클로이
- 레딧 이용자 u/Thenamesevan이 r/yandere 서브레딧에 "Writing Yandere Characters" 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원문, 한국어 번역본. 해당 문서에서는 얀데레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을 쓸 때 어떤 설정을 붙여주고 어떠한 연출을 해줘야 이야기가 극적으로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 멍청한 얀데레 트위터 봇, 가난한 얀데레 컨셉 트위터 계정. 수동 계정으로 추정된다. 두 계정 다 갭 모에를 노렸다. 멍청한 얀데레는 도짓코 속성을 가진 얀데레, 가난한 얀데레는 빈데레 속성을 가진 얀데레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았다. 이 두 계정이 인기를 끌면서 이외에도 다양한 속성을 가진 얀데레 컨셉 계정이 등장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 몬스터 걸 백과사전 시리즈 - 이 작품을 비판하는 쪽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성들은 반 강제 성노예, 여자들은 마물로 반 강제 개조'라는 설정 탓에 '몬무스물을 가장한 얀데레물'이라는 것이 중론.
- 미저리 2012 - 개그투나잇의 전 코너. 얀데레를 개그로 승화시킨 개그 코너다.
- 베달람 - 인도 콜리우드 영화. 가네쉬(아지스 쿠마르 분)의 복수극. 평상시엔 굉장히 순수하고 거의 성자에 가까운데 복수를 위한 살인을 할 때마다 표정이 180도 변하며 씨익 웃으며 전형적인 얀데레 미소를 보여준다. 게다가 이 모든 살인을 순수한 성격의 여동생 타미즈가 모르게 한다. 심지어 동생이 보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살인을 전혀 못하는 사람인 양 얻어맞고, 총을 쥐고서도 못 쏘는 척하다가, 어쩌다 맞춘 것처럼 해서 자신의 폭력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보여주며 살인을 한다. 그러면서 동생의 시야에서 벗어나자 얀데레 미소로 본인의 성격을 드러낸다.
- 사우스파크 - 웬디 테스터버거
- 선셋 대로 - 이 분야의 원조격인 작품으로 1950년작 미국 영화. 왕년의 대스타지만 이젠 한물 간 여배우 노마가 젊은 연인에게 집착하다 결국 죽이고 마는 이야기다. 노마의 기행이 당시엔 큰 화제거리였지만 21세기의 시각으로 보면 그 정도는 애교라는 느낌... 그렇지만 결말은 여전히 강하다.[87]
-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 드라마 CD)
- 얀데레 헤븐 ( 드라마 CD)
-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겸 첫 감독 데뷔작.
- 오디션
- 오펀: 천사의 비밀, 오펀: 천사의 탄생
- 오페라의 유령 - 에릭은 원작인 소설에서 자신과 결혼하거나 오페라 하우스를 무너뜨려 다 같이 죽자 한다. 뒤로 갈수록 횡설수설대는데 소름 돋는다.
-
완벽한 아내 - 이은희. 극중 심재복의 남편인 구정희를 사랑해서 3년간 심재복의 넷친구로 접근, 자기 집 2층에 세를 놓도록 유도하고 이를 위해 심재복의 전 남자친구도 이용했다. 과거 구정희가 자신을 버리고 심재복과 결혼 후 가정을 꾸렸을 때부터 스토킹을 해왔고, 구정희를 찍은 사진들을 3층 방에 걸어놓았으며, 구정희가 감사의 표시로 준 초코렛을 먹지 않고 유리관에 보관하기까지 했다. 그 초코렛을 훔쳐먹은 이원재의 딸 체리를 세게 흔들며 뱉으라고 외친 건 덤. 여러 모로 모범적인(?) 얀데레의 정석이다...
자기가 지른 불에 죽을 거 같은데 웃는다. 여러 가지로 무섭다.지상파 드라마에서 무서울 정도로 완벽한 얀데레 캐릭터를 그려냈다는 데에서 놀라는 반응이 많다.[88]역시 KBS[89] - 위험한 정사 - 이 분야의 교과서적인 작품으로 1987년작 미국 에로틱 스릴러 영화. 불륜 상대인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분)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며 자해를 비롯해 온갖 기행을 서슴치 않는 여주인공(글렌 클로즈 분)의 모습이 섬칫한 스릴러다. 영어로 얀데레를 일컫는 단어인 "버니 보일러(토끼 삶는 여자)"라는 단어가 바로 이 작품에서 유래.
- 전사들 3부[90], 7부-2부에서 서브남주였으나 여주와 이어지지 못하자 흑화해서 여주의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다. 이것을 남주 때문에 실패하자 3부에서 여주의 자식들을 죽이려고 하고[91], 결국 그들 중 하나에게 살해 당한 뒤 쭉 등장이 없다가 7부에서 메인 빌런으로 2부 시절의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돌아와서 종족들, 특히 천둥족을 풍비박산 내버린다.
-
진돗개
? - 카르멘
- 크리스틴 - 작품 속 등장하는 자동차[92]인 크리스틴은 자신을 사랑하는 차주에 대한 애정과 집착 그리고 질투심이 강한 성격을 가진, 얀데레 성향을 가진 살아있는 자동차이다.
- 토이즈하트: 얀데레 오나홀 - 최초의 얀데레를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
- 퍼펙트 아포칼립스 - 패치스 이토
- 폭풍의 언덕 - 1847년(!)에 출간됐으며, 이 분야의 진짜 원조격인 작품. 자세한 건 문서 참고.
- 흑기사 - 샤론-> 문수호
- 히나타의 일상 (보이스 드라마) - 11화가 나온 이후로 그 동안 나오지 않더니, 결국 공식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1]
최소한 얀데레 = 먼치킨의 공식을 널리 알린 작품으로 얀데레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작품임은 분명하다.
[2]
얀데렐라라는 이름의 동명의 게임과는 상관이 전혀 없다.
[3]
히로인들 전원이 소프트 얀데레 끼가 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상당히 우유부단하다.
[4]
얀데레 엔딩을 제외한 모든 엔딩 클리어 시 얀데레 루트 진입 가능.
[5]
아예
여주인공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시전한다. 진정한 얀데레의 공포가 어느 정도인가 몸소 깨달을 수 있는 게임.
[6]
이 게임의 등장 히로인 모니카는 플레이어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것을 시도하기 위해 주변 부원들을 제거하게 된다.
[7]
컨티뉴엄 시프트는 아예
진 키사라기의 얀데레 시점이 중심이 되어 돌아간다. 이 외에도 이 게임에는 얀데레 속성으로 정의되는 인물이 넘쳐난다.
[8]
이름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얀데레인 범인에게 납치되어 주인공이 저택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9]
일부 히로인의 루트에서 해당 히로인이 얀데레보다 더 심한 행적을 보인다. 더구나 1회차 노멀 루트에선 주인공이 얀데레의 정점을 보여준다.
[10]
게임 주제가
주제다 보니 게임 자체의 주된 소재는 아니지만, 주인공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의 랜덤 스토리 미션 중 전 여친 '마고' 관련 미션이 얀데레 관련 주제다. 내용은 마고의 루이스에 대한 구애를 루이스가 심드렁해하며 거절하자 다량의 진통제와 수면제를 먹고 죽을 위기에 처해 급히 응급실에 데려다 주는 것과 부두 난간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며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면 안 뛰어내리겠다고 하는 마고를 루이스가 설득하는 것이지만, 결국 그녀의
최후는...
[11]
얀데레 시뮬레이터의 팬이 패러디 게임 얀데레 노 스토커(Yandere no Sutoka)를 만들었다.
[12]
즉 얀데레 시뮬레이터.
[13]
이 쪽은 플레이어가 얀데레의 대상이 아닌 주체에 이입하게 되는 작품으로서, 얀데레 코드라기보다는 차라리 고어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게임에 가깝다.
[14]
사랑하는 남자를
파파라치처럼 쫓아다니는 여자 이야기. 이 노래로 간미연의 인지도는 단번에 상승했다.
[15]
첫 소절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에서부터 화자가 얀데레 성향을 가졌음을 짐작케 한다. 이 가사 말고도 화자가 얀데레 성향을 가졌음을 짐작케 하는 가사가 더 있다(예: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16]
또다른 얀데레 끝판왕곡 일단 가사부터 엄청난 집착이 대놓고 드러나며 결국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보며 흥분되는 발성과 가사가 살벌하고 섬뜩한 분위기를 더한다.
[17]
대표적인
치유물로 유명한
그 애니의 오프닝이 맞다.
[18]
엄밀히 말해 화자 본인이 아닌 화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얀데레다. 마침 동방신기도
사생팬 문제로 고생한 적이 있어 이를 비꼰 것으로 보인다.
[19]
가사 중 "
끝없이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이대로 갇혀 있어줘 영원히"라는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20]
오피셜로 나온 곡 소개부터가 '너무 커져 버린 사랑이 불러일으킨 집착'이다. 가사 속 화자는 평소에는 상냥한 아이로 보이지만, 속으로는 사랑하는 상대를 감금해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21]
여자가 얀데레이다.
[22]
사실 가사만 보면 큰 문제는 없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레오가 얀데레로 나온다는 게 충격적이다.
[23]
이해리의 파트인 '거짓말. 가긴 어딜 가. 안 보낼 거예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 거예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에서 집착이 느껴진다.
[24]
소설판 내용은 얀데레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작중에서 곡과 본편은 평행세계로 밝혀졌다. 고로 곡 세계에서의
스도우 카요는 얀데레가 맞다.
[25]
바람핀 남자에게 자신을 위해 죽으라며 남자를 죽이는 내용. 얀데레 속성도 있지만 거의
복수에 가깝다.
[26]
처음에는 여자를 지켜주겠다는 내용이지만 마지막 3절에서는 '상관 없고 널 가질래'라고 뒤통수를 친다.
[27]
제목부터 이미 대놓고 얀데레를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건 'Jealousy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얘기는 듣기조차 싫어'.
[28]
남자를 가지려고 하는 것 같다. 뮤비의 스토리가 가관인데,
나르샤가 남자를 사이에 두고
가인과 경쟁을 하다가 결국 남자를 죽이고 뮤비 최후반부에서 가인과 함께 동반 자살한다. 그 당시에 '아브라카다브라'가 유명했던 이유 3가지가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 가인의 숏컷, 그리고 이거다.
[29]
뮤직비디오에서는 여자를 죽인다.
[30]
솔로곡의 주인인 마유도 설정상 소프트 얀데레이다.
[31]
이 'heffy'라는 단어에 대해 말이 많다.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귀찮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heffy라는 속어가 실제로 있다는 설도 있고, 스토커 같이
정신분열을 앓는 사람들이 자신이 잘 아는 영어 스펠링을 틀린 모습을 제목으로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상기시키게 했다는 등 말이 많다. 확실한 건 나오지 않았다.
[32]
13월의 춤, FLOWER 모두
정규 2집 앨범 수록곡이다.
[33]
곡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렇지, 가사 자체는 남자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등 얀데레 끼가 다분한 곡이다.
[34]
떠나가는 남자를 붙잡으며 집착하는 내용이다.
[35]
노래 분위기는 상큼발랄하지만 가사만 놓고 보면 "내 곁에 잠들어 영원히", "이제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말아." 등 집착하는 가사 투성이.
[36]
원래 신화가 5집으로 활동할 당시에 'Perfect man'의 후속곡이 이 노래였지만 가사가 얀데레(ex. 다시 널 볼 수 없다면 만질 수 없다면 차라리 두 눈이 내 입술이 널 기억하지 못하게 날 가둬두겠어) + 동반자살을 암시하기 때문에(ex. 다시 내가 깨어나는 날 내 차디찬 품에서 너 역시 눈을 뜨게 될 거야) 결국 방송금지 처분을 받고 'I pray 4 U'가 후속곡이 되었다.
[37]
스토커가 대상에게 집착하며 찾아다니고, 넌 아무데도 못간다며 자신의 손을 대상의 목으로 가져다대는 등 광기가 느껴지는 곡이다.
[38]
감미롭고 가녀린 멜로디와 다르게 가사는 자신이
샴푸가 되어 나를 슬프게 하면 눈을 따갑게 한다거나, 하얀 거품으로 온몸을 감싼다든가, 아무도 갖지 못하게 내 향기만 남기겠다는 등 얀데레 느낌이 많이 드는 가사이다.
[39]
조영남의 번안곡
내 고향 충청도로 알려진 음색. 그러나 내용은 오하이오 제방둑에서 산책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결혼을 받아주지 않자 죽이는 내용.
[40]
당연하지만
이 캐릭터의 공식 설정은 얀데레가 아니다.
[41]
한 여학생이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여
선생님의 목소리를 편집하여 자신에게 고백하는 내용의 음성 파일을 만들어 결국 방송실에서 튼다는 내용이다. 다만 해당 곡이 언급되는
트래시 앤드 트래시!에서는 얀데레가 아닌 멘헤라라고 표현한다.
[42]
데뷔곡 '
다시 돌아와'부터 거의 모든 타이틀곡이 얀데레끼가 다분하다. 심지어 수록곡 중에서도 얀데레를 연상하게 하는 가사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 정도는 기본이고 '니 마음 같은 건 모르고 내 마음만이 중요하다'거나 '내게 욕을 해도 화를 내도 그걸 듣고 버티고 산다'는 가사도 있다. 얀데레끼가
엑소와 더불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43]
남자가 얀데레다.
[44]
노래 앞부분은 여자의 집착이 심해지며, 노래 후반부엔 여자가 남자를 살해한다는 내용이다.
[45]
현재 이 노래는 19금이 걸려있으며, 유튜브 shorts 에서는 볼수 있다.
[46]
OSTER Project 작곡. 인간을 사랑하는 암컷 여우가 사랑하는 남자와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비관하며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죽인 후 자살하여 사후세계에서라도 남자를 사랑하자'가 이 곡의 내용.
[47]
이 경우는 화자가 얀데레를 당하는 내용이다.
[48]
2절 가사 부분에 얀데레 느낌이 물씬 난다.
[49]
일본의 '원조 얀데레 송'으로 불리는 85년 발매곡.
[50]
육체적/정신적으로 떠나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남자의 심정인데, 가사가 솔직히 얀데레끼가 다분하다.일본어 번안곡에선 아예 '나를 필요로 해줘' '내것이 되어라'라고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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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얀데레와는 일절 관련 없는 밝은 곡이지만, 하필이면
작은 하마 이야기의 패러디와 관련되는 바람에 국내에서는 가장 소중한 작은 기차를 가져간 까마귀의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 노래로 알려졌다. 패러디 버전의 가사조차 다소 폭력적인 유머가 있을 뿐 얀데레 코드와는 무관하므로, 순전히 농담으로만 받아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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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뮤비를 봤을 때 화자가 노골적으로 멘헤라끼가 다분하다는걸 알 수 있으며 상대가 화자의 행동에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결별을 선언하자 상대를
죽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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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네버랜드'부터가 상대가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라는 뜻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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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전체가 집착으로 가득 차 있긴 하지만 특히나 얀데레/멘헤라스러운 느낌이 나는 가사들로는 '네가 좋아하기를 시작했는데 난 그걸 믿었는데 널 위해서 뭐든지 했는데', '
바이 바이를 말한다면 사형과도 같은 룰', '나 없이 행복해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
역시 전부 네가 나쁜 거야
그럼 함께 죽자?' 등이 있다.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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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왕이 독립하려는
미국이 무슨 애인인 것처럼 부르는 노래인데, 가사가 "내 사랑을 기억하라고 네 친구들과 가족을 죽여버리겠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넌 내 거야" 등등 집착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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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가사를 보면 좀 얀데레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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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서 남자가 도망치는 여자를 차로 쳐서 죽인다. 가사에서 죽인 것을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되돌려서 마음이 떠난 여자를 붙잡고 싶어하며 여자의 모든 부정을 긍정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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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중독(Overdose),
LOVE ME RIGHT,
EX'ACT,
THE WAR,
DON'T MESS UP MY TEMPO,
LOVE SHOT,
OBSESSIO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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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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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2쿨 오프닝과 가사이 유노의 캐릭터 송. 최강의 얀데레 여주인공인 가사이 유노가 등장하는 그 애니메이션이다. 전자는 가사이 유노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 후자는 해당 캐릭터의 캐릭터송이므로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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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의 노래들은 전부 이어지며 'She's Gone'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만나자 감금 살해를 저지르고, 악몽에서 살해한 여자의 시체를 보며 난리를 치며 'Window'에서 정신을 차린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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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약 뱀파이어가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목을 물어서 함께 영원히 살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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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사랑한 소녀가
새를 잡아 새장에 가둬놓고 어디에도 가지 말라는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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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페이스북 친구 추가 건 여자가 남자에게 엄청나게 관심을 가진다. 부담을 가진 남자가 블락을 하자 찾아와서 남자를 죽이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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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곡 전부
소프트 얀데레라서 이 항목에 등록된 다른 노래에 비하면 수위가 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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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화인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가 모티브, 하지만 가사 내용은 용궁으로 데려온 상대를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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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행복 시리즈로 유명하신 그 분이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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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기 엔딩으로 아예 얀데레 포즈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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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들으면 그냥 메가데레곡이지만 자세히 들으면 2절에 좀 소름돋는 가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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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5의 첫 가사가 '굳어버린 네 입술과 핏기 없는 여린 몸을'이다. 심지어 중간 부분에서는 "That's what lovers do",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는 너도 나의 이런 마음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해" 라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Sharing blood and bones" 라는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먹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있기도 했었다. Act 5를 쓴 당사자이자
넬의 보컬인
김종완은 이 노래를 작곡할 때 눈 앞에 시체가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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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진행 중 노래의 영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서 부르는 것이 있어 이 노래를 한 적 있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광기가 섞였다', '사랑에 미친 노래', '얀데레스러운 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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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출구없는 오리온자리에 가두고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지 않으면 못 나가게 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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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가 사라지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떠났을 때 등 뒤를 돌아보면 그곳에는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노래인데, 스토킹과 살인을 암시하고 있다.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only me'가 인상적이다. 한 유튜버는
이혼한 전 와이프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할 정도로 내용이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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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과 오르골은
종현이 작사했다. 특히 오르골 가사 해석 쪽이 더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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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얀데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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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지나서'는
구미호가 천 년 동안 계속 한 사람만을 쫓아다니며 구애하지만 그 사람을 죽이겠다는 말로 끝마치며, '나의 어릿광대'는 사랑하는 이를 제목처럼 자신만의 어릿광대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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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화자의 얀데레 성향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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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분위기가 밝아서 알아차리기 쉽지 않지만, 가사에 따르면 화자는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데 그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눈길만 줘도 화가 나고, 계속 질투를 한다. 게다가 그 남자만 찾고, 그 남자를 감시까지 한다. 곡 분위기가 얀데레라고 치면 제목이 분위기랑 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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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JELLY와는 다르게 이 곡은 분위기조차 어둡고 음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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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가지고 놀 뿐인 가사가 담겨져 있다. 후반부에는 남자도 여자에게 자신을 거칠게 다루고 버려달라고 한다.
[81]
인격이 두 개인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인격이 자신의 멀쩡한 인격과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려고 한다. 멀쩡한 인격이 여자에게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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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선 여자가 얀데레이고,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19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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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감금과 고문을 당해도 그녀를 사랑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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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에게 차이고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지자 그 남자를 질투하며 얀데레로 흑화하는 내용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여자와 언약식을 치르려는
레오를
엔이 질투하며 다른 빅스 멤버들을 불러 훼방을 놓지만, 그들은 여자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내용이다. 여자는
구구단의
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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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떠날 바에야 차라리 죽이라고 말하며 엄청나게 집착한다.
[86]
바람 피는 여자 때문에 남자가 얀데레로
흑화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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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서는 여배우와 애인 사이의 관계보다 여배우와 그녀의 집사 사이의 관계가 더 병적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쪽은 단순히 집착에 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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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옷을 벗는 장면조차 심의에 걸리는 대한민국 드라마에 이런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것은 과히 파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아직 종편 방송이 제작한 드라마도 이런 캐릭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걸 다른 곳도 아니고 대한민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인
KBS가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진정한 의미의 천지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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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으로 그 동안 몸매 좋고 섹시한 이미지가 전부라는 평을 받았던
조여정도 순식간에 '연기력 뛰어난 연기자'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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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2부도 넣을 수 있으나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음으로 각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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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느낀 고통을 여주한테도 느끼게 해주겠다는 심산으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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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은 1958년식 붉은색
플리머스 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