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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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역대 대표팀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주요 대표팀 | 역대 로스터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유니폼 | 역대 BI | 세대별 대표팀 | 주요 경기
<rowcolor=#ffffff>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1999 아시아 야구 선수권	2000 시드니 올림픽	2001 야구 월드컵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주성노호 [[주성노호/1998년| 1998 ]] | [[주성노호/1999년| 1999 ]]		김응룡호 [[김응룡호/2000년| 2000 ]]	김정택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s-7.11| 2001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2년| 2002 ]]
<rowcolor=#ffffff> 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2006 WBC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2008 올림픽 최종예선
김재박호 [[김재박호/200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3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6년| 2006 ]]	김재박호 [[김재박호/2006년| 2006 ]]	김경문호 [[김경문호/2007년| 2007 ]] | [[김경문호/2008년/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플레이오프| 2008 ]]
<rowcolor=#ffffff>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3 WBC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김경문호 [[김경문호/2008년| 2008 ]]	김인식호 [[김인식호/2009년| 2009 ]]	조범현호 [[조범현호| 2010 ]]	류중일호 [[류중일호/2013년| 2013 ]] | [[류중일호/2014년| 2014 ]]
<rowcolor=#ffffff> 2015 프리미어 12	2017 WBC	2017 AP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9 프리미어 12
김인식호 [[김인식호/2015년| 2015 ]] | [[김인식호/2017년| 2017 ]]		선동열호^^ 전임 ^^ [[선동열호/2017년| 2017 ]] | [[선동열호/2018년| 2018 ]]		김경문호^^ 전임 ^^ [[김경문호/2019년| 2019 ]]
<rowcolor=#ffffff> 2020 도쿄 올림픽	2023 WBC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3 APBC	2024 프리미어 12
김경문호^^ 전임 ^^ [[김경문호/2020년| 2020 ]] | [[김경문호/2021년| 2021 ]]	이강철호 [[이강철호| 2023 ]]	류중일호^^ 전임 ^^ [[류중일호/2022년| 2022 ]] | [[류중일호/2023년| 2023 ]] (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AG ]] |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APBC ]] ) | [[류중일호/2024년| 2024 ]]
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 선수가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아마추어 야구 대표팀 목록 →

류중일호 TEAM KOREA
감독	류중일(Ryu Joong-il)
주장	-
킷 스폰서	-
팀 스폰서	-
참가대회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1]
최종성적	-
선수성적	[ 펼치기 · 접기 ] 타자부분 【최다 타석】 - 【최다 안타】 - 【최다 홈런】 - 【최다 타점】 - 【최다 득점】 - 【최다 도루】 - 투수부분 【최다 출전】 - 【최다 이닝】 - 【최다 승리】 - 【최다 홀드】 - 【최다 세이브】 - 【최다 탈삼진】 -

1. 개요

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연기)

2.1. 코칭스태프

2.2. 예비 엔트리

2.2.1. 투수

• 투수 - 박영현, 소형준, 이상우, 고영표, 배제성(이상 kt), 곽빈, 권휘[2], 박신지, 이영하, 최원준, 남호[3], 최승용(이상 두산), 김윤수, 양창섭, 원태인, 이재희, 황동재, 홍무원, 이승현, 이승민[A], 허윤동(이상 삼성), 강효종, 고우석, 이민호, 정우영, 김윤식, 손주영, 임준형, 조원태(이상 LG), 김동혁, 김성진, 김준형, 노운현, 박주성, 장재영, 주승우, 김재웅, 이승호(이상 키움), 장지훈, 조요한, 윤태현, 최민준, 박종훈, 김건우, 오원석, 김광현(이상 SSG), 김시훈, 김태경, 박동수, 송명기, 신민혁, 조민석, 김영규, 정구범, 하준영(이상 NC), 김도규, 나균안, 서준원, 이강준, 이민석, 이승헌, 진승현, 최건, 최준용, 김원중, 박세웅, 김진욱(이상 롯데), 김현수, 유승철, 장지수, 정해영, 이의리, 최지민, 양현종(이상 KIA), 강재민, 김규연, 김도현, 남지민, 문동주, 박준영, 한승주, 김민우, 김기중(이상 한화), 김민규, 최지광, 이상영(이상 상무)

2.2.1.1. 아마추어 투수

• 투수 - 백현수(경희대)[5], 성지훈(동아대)[6], 이준호(성균관대)[7], 조준혁(인하대)[8], 김서현(서울고)[9], 박명근(라온고)[10], 서현원(세광고)[11], 송영진(대전고)[12], 신영우(경남고)[13], 심준석(덕수고)[14], 이로운(대구고)[15], 이진하(장충고)[16], 이호성(인천고)[17], 윤영철(충암고)[18]

2.2.2. 포수

• 포수 - 안현민(kt), 박세혁(두산), 강민호(삼성), 유강남(LG), 박동원(키움)[19][20], 양의지(NC)[21], 정보근(롯데), 허관회, 허인서, 최재훈(이상 한화), 김도환, 김형준(이상 상무)

2.2.3. 내야수

• 내야수 - 심우준, 강백호, 권동진, 천성호[A](이상 kt), 안재석(두산), 이재현, 김지찬, 공민규(이상 삼성), 송찬의, 문보경, 이영빈, 오지환(이상 LG), 김휘집, 신준우, 이명기, 김혜성(이상 키움), 고명준, 박성한(이상 SSG), 김한별, 김주원, 오영수(이상 NC), 김민수, 한동희, 나승엽[A](이상 롯데), 김도영, 박민[A], 윤도현(이상 KIA), 노시환, 변우혁, 박정현, 정민규, 정은원, 하주석(이상 한화), 최정원(상무)

2.2.4. 외야수

• 외야수 - 김동준(두산), 박승규, 김재혁[A], 김현준, 구자욱(이상 삼성), 이재원,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이상 LG), 박찬혁, 박주홍, 예진원, 이정후(이상 키움), 이정범, 최지훈, 한유섬(이상 SSG), 박건우, 손아섭(이상 NC), 조세진, 장두성, 추재현(이상 롯데), 김석환, 나성범(이상 KIA), 이원석, 장지승, 임종찬(이상 한화)

2.2.5. 총평

• 예비 엔트리 내 젊은 포수들이 없어 포수 자리에는 와일드카드가 확실시된다. 류중일 감독 또한 "투수 2명과 포수 1명을 와일드카드로 고민 중"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베테랑 선수들은 각 팀의 주요한 역할을 맡으며 리그 막판 순위 경쟁의 핵심임이 분명하고, KBO 역시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원칙으로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걸었었다. 결국 이정후 등을 겨냥해 '만 24세'로 연령 제한 규정을 애매하게 올리고 '와일드카드' 조건을 상세하게 정하지 않은 윗선의 행정 실패와 병역 미필의 선수를 한 명이라도 더 대표팀의 승선시키려는 각 구단의 욕심이 빚어낸 코미디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허구연 KBO 총재가 양현종, 양의지, 김광현을 와일드 카드로 차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 와일드 카드 선발 과정에 변수로 작용할 듯하다.

• 최지만, 박효준 등 해외파들을 예비 명단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서도 말이 나오고 있으나 이들은 발탁시에 와일드 카드를 소모해야 하며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MLB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 든 시점에 열리기에 차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최지만의 경우 약물 복용 전과라는 문제도 있고. 당시 마이너리거였고 MLB 데뷔 시점이 확실하지 않아 차출에 문제가 없었던 배지환 역시 제외되었는데 뒤에 과거 이슈 문제(애틀랜타와의 불법 계약, 데이트 폭력 건으로 벌금형 선고) 때문에 제외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 그런데 5월 6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연기가 확정되면서 일단 2022년 국가대항전으로써의 준비가 무의미해졌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준비해야 할 상황이 되었고 특히 박세웅, 심우준, 배제성 등 나이 꽉 찬 미필 선수들[26]의 경우 더 버티느냐 입대하느냐를 놓고 기로에 서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2023년에는 연초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시즌 막판에 연기된 아시안 게임 있어서 대표팀 운영은 물론 KBO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 결국 전술한 연기 여파로 인해 만 25세 또는 입단 4년차 이하의 선수들로 제한기준을 각각 1년씩 늘렸다. # 이후 2023년 4월 28일, 예비 엔트리 인원 198명을 새롭게 발표하였다. #

2.3. 최종 엔트리

2.4. 결과

3. 여담

4. 관련 문서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아시안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