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박민(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ea0029> |
KIA 타이거즈 2025 시즌 내야수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
박찬호 · 3
김선빈 · 5
김도영 · 6
홍종표 · 9 오정환 · 11 윤도현 · 12 김두현 · 14 김규성 · 23 최정용 · 29 변우혁 · 37 박민 · 52 황대인 · 56 오선우 · 58 서건창 · 59 정해원 · 01 장시현 · 05 박상준 · 010 김재현 · 011 이준범 · 038 강민제 · # 엄준현 |
||
최종 편집: 2024년 10월 28일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
타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박민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박민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57번 | ||||||||||||||
박경태 (2017~2019) |
→ |
<colbgcolor=#06141f><colcolor=#ffffff> 박민 (2020~2021) |
→ |
고종욱 (2022~)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2번 | |||||||||||||||
한승택 (2016~2021) |
→ |
박민 (2022~2022.5.1.) |
→ |
김선우 (2022.8.30.~2023.7.30.) |
|||||||||||
캔버라 캐벌리 등번호 43번 | |||||||||||||||
루이스 소프 (2022-23) |
→ |
박민 (2023-24) |
→ |
아즈마 준페이 (2023-24) |
|||||||||||
캔버라 캐벌리 등번호 66번 | |||||||||||||||
웨스트 터넬 (2022-23) |
→ |
박민 (2023-24) |
→ | 결번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37번 | |||||||||||||||
김세일 (2023) |
→ |
박민 (2024~) |
→ | 현역 |
}}} ||
|
|||
<colbgcolor=#ea0029><colcolor=#ffffff> KIA 타이거즈 No.37 | |||
박민 朴慜 | Park Min |
|||
출생 | 2001년 6월 5일 ([age(2001-06-05)]세) |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서울갈산초[1] - 성남중 - 야탑고[2] | ||
신체 | 184cm, 84kg | ||
포지션 | 유격수, 2루수 , 3루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20년 2차 1라운드 (전체 6번, KIA) |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20~) 캔버라 캐벌리 (2023/24) |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2년 5월 2일~2023년 11월 1일) |
||
연봉 | 2024 / 3,5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000,#ffffff" | ||
등장곡 | Soulja Boy -〈Kiss Me Thru The Phone (Feat. Sammie)〉 | ||
정보 더 보기{{{#!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ea0029><colcolor=#ffffff> 가족 | 아버지 박성균, 어머니, 여동생 2명 |
| |
[clearfix]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투우타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내야수를 봐왔던 선수라 그런지 수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한 어깨와 야구 센스가 상당히 좋으며 화려함과 동시에 기본기를 갖춘 유격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순발력이 조금 떨어지며 이를 센스로 커버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
성남고등학교 시절 1학년 때부터 출중한 기량 덕에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다 보니 주변에서 아버지 덕에 1학년이 경기에 출장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결국 이러한 이유 때문에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감수하고 야탑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타격은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1 때는 7경기에 나와 안타를 하나도 때려내지 못했지만 고2 때는 25경기 동안 87타수 31안타 타율 0.356 출루율 0.417 장타율 0.460 OPS 0.877를 기록하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3 때는 18경기 동안 66타수 27안타 타율 0.409 출루율 0.512 장타율 0.576 OPS 1.088을 기록했다. 이 중 2루타는 무려 11개를 때려냈다. 다만 약체 팀을 상대한 기록임을 감안해야 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경기권A)에서 최우수 선수상과 타점상을 수상했다.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28회 WBSC U-18 야구 월드컵의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야탑고에서는 오원석과 함께 차출되었고 201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고졸 야수 중에 유일하게 차출되었다.
그리고 야구 월드컵에서 BABIP신의 가호로 매 경기마다 거의 내야안타이거나 빗맞은 안타긴 하지만 꾸준히 안타를 치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나서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전 종료 기점으로 27타수 9안타 .333의 타율로 김지찬, 이주형의 뒤를 이은 팀 내 타율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일본전에서는 팀이 8회 2-0으로 뒤지던 중 일본의 송구실책으로 만들어진 동점 상황에서 돌입한 연장 10회말 4-2로 뒤진 채로 시작한 승부치기에서 다시 나온 일본의 송구 실책과 볼넷,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동점이 되었고, 1사 만루에서 박민의 타석이 돌아왔다. 1-2까지 카운트가 밀렸지만 낮은 공을 받아쳐 넉넉한 끝내기 희생 플라이를 만들어 내면서 팀의 한일전 승리에 기여했다.
2.2. KIA 타이거즈
전학 경력으로 1차 지명이 불가능해지면서 자동으로 2차 지명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내야수의 보강이 필요했던 KIA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2.2.1. 2020 시즌
2019 시즌 종료 후 실시한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고, 이후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신인 3인 중 한 명으로 포함되어 참여했다. 1년차 신인임에도 중도 하차하지 않고 캠프를 완주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5월 27일 퓨처스 경기에서 한승지의 투구에 헤드샷을 맞고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안와골이 눈 쪽인 지라, 잘못하면 선수 생활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지장이 갈 수 있어 재활이 중요하다. 팬들은 그저 김명신처럼 건강히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다.
눈 쪽에 공을 맞았지만 다행히 시력에는 문제가 없고, 골절도 미세 골절 수준이라 수술이 아닌 재활만으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재활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7월 14일 2군 엔트리에 등록되었고, 7월 16일 상무와의 2군 경기에서 선발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2루타) 1사사구를 기록하며 복귀전을 치렀다.
8월 12일 김선빈의 부상 속 1군에 등록됐다. 2군에서는 21경기에 나서 11안타, 1홈런 5타점, 6득점을 기록했으며, 타율은 0.159를 마크했다.
8월 12일, LG전 8회 2사에서 나주환의 대수비로 나와 데뷔전을 치렀고, 9회 맞이한 프로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다.[3]
8월 14일, SK전 9회 말 최형우의 대주자로 나와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홈을 밟으며 프로 데뷔 첫 득점이자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8월 19일 LG전에서 나주환의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하고 대타 이진영과 교체되었다. 수비에서는 평범한 플라이볼을 놓쳤다.
8월 21일 NC전에서 3루 대수비로 나와 안정적인 수비 한 차례를 선보인 뒤 대타 김민식으로 교체되었다.
8월 26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10월 6일 2군에서 경기를 치르던 중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류승현의 바운드 타구를 처리하던 중 또 얼굴에 공이 맞았고,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팬들은 계속되는 안타까운 소식에 얼굴로 향하는 공에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다행히 빠르게 회복하면서 다시 2군에 합류했고 10월 31일 NC와의 교육리그 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
2.2.2. 2021 시즌
5월 21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콜업된 이후, 5월 31일까지 단 한번 출장하는데 그치고 있다.
6월 1일 한화전에서 박찬호의 대타로 출전해 투수 김종수와 15구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6월 6일 LG전에서 9회말 2아웃에 김태진의 대타로 들어서 이상영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6월 13일 더블헤더 1경기 롯데전에서 박찬호가 부상당하자 대수비로 투입되었고, 9회 타석이 돌아왔으나 대타로 교체되어 타석을 소화하지는 못했다.
더블헤더 2경기에서는 선발 9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으로 호수비를 펼치며 이민우를 도왔다.
6월 16일 더블헤더 2경기 SSG전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홈 경기 승리 직후 선정하는 야수 MVP에 선정되어 단상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담으로 이 인터뷰에서 이승엽 해설위원의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며 똑같다는 반응이다.
6월 17일 SSG전에서는 상대 선발투수인 야탑고 동기 오원석과의 맞대결을 펼쳤다. 아쉽게도 오원석을 상대로 안타를 치지 못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8일 LG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9일 LG전에서 7대1로 뒤지던 8회초 1사 3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쳐냈다. 다음 타석인 9회초 2아웃 만루 상황에 마무리 고우석이 등판하자 대타 나주환으로 교체되었다.
6월 20일 LG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2일 KT전에서 오선우와 함께 나란히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24일 KT전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5일 박찬호가 복귀하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28일, 1군에 등록되었다. 뜬금없이 박찬호가 말소되었고 백업 유격수인 김규성도 말소되어 선발 라인업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28일 NC전에서 선발 9번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2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10월 13일 1군에 등록되었다.
10월 15일 KT전에서 선발 9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17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9번타자 유격수로 출장해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 하나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23일 NC전에서 선발 7번타자,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8일 롯데전에서 박찬호의 대수비로 나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적으로 18경기에 나서 6안타, 3타점과 함께 0.171의 타율, 0.237의 출루율, 0.200의 장타율과 함께 0.437의 OPS를 기록했다. 성적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1군 경험을 했고 수비에서는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수확이 있었던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지원했고 1차에 합격했으나 최종 탈락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걸출한 유격수 신인 김도영이 입단하며 자리가 급격히 좁아졌다. 당장 김도영은 모든 팬들의 기대를 받는 초대형 유망주인 데다가, 원래 주전인 박찬호도 수비와 타격에서 박민보다 우위에 서있기 때문에 빠르게 군 문제를 해결한 뒤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2.2.3. 2022 시즌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감독은 유격수와 3루수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4월 5일 한화전에서 황대인의 대주자로 시즌 첫 경기를 가졌다.
4월 6일 한화전에서 9회초 김도영의 대수비로 출장했다.
4월 7일 한승혁이 선발 등판을 위해 1군으로 콜업되며 반대급부로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300의 타율로 맹타를 치면서 4월 19일 허리 통증으로 빠진 김태진 대신 1군에 콜업되었다.
4월 19일 두산전에서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박정우의 대타로 나와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4월 22일 키움전에서 8회말 이우성의 대수비로 출장했다.
4월 24일 키움전에서 7회말 김도영의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26일 상무 야구단 추가 모집에 합격하면서 이른 나이에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5월 2일 입대 예정.
2.2.4. 상무 피닉스 야구단
2.2.4.1. 2022 시즌
9월 27일 퓨처스리그에서 6타수 3안타(1홈런)에 7타점을 올려 2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지난 2년간 기록했던 성적보다 월등히 나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KIA 팬들이 상당히 기대를 하는 중이다.
시즌 최종적으로 63경기 152타수 46안타 3홈런 45타점 타출장 .303/.404/.454로 발전한 성적을 냈다.
2.2.4.2. 2023 시즌 ( 캔버라 캐벌리)
10월 27일에 호주 캔버라 캐벌리에 김기훈, 김현수, 홍원빈, 곽도규와 함께 파견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주전 선수로 계속 출장 중이다.11월 17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를 쳐내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1월 18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1월 18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DH 2차전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1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11월 19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며 타율을 .154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5회 2사 상황에서 송구 실책을 해 이닝이 끝날 상황이 결국 3실점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말았다.
11월 23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타율 .118을 기록 중이다.
11월 24일 경기부터 등번호를 43번에서 66번으로 변경했다.
11월 24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1월 25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1월 26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2월 1일, 퍼스 히트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 9푼 7리로 1할이 깨졌다.
12월 3일, 퍼스 히트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12월 3일, 퍼스 히트와의 DH 2차전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1할 5푼 4리까지 끌어올렸다.
12월 7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8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2월 9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2월 9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DH 2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2월 14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12월 15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16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17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드디어 시즌 타율 2할을 돌파했다.
12월 20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12월 21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2월 22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23일,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28일, 퍼스 히트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2월 29일, 퍼스 히트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2월 30일, 퍼스 히트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1득점을 기록했다.
DH 2차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않으며 호주 리그 개막 이후 27경기만에 처음으로 휴식을 가졌다.
1월 4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월 5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월 6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월 7일,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월 11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월 12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월 14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DH 1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월 14일, 브리즈번 밴디츠와의 DH 2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월 18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월 20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월 21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38경기 139타수 29안타(2루타 5개, 홈런 2개) 9타점 17득점 30삼진 8볼넷 1도루 .209/.253/.288/.541
2.2.5. 2024 시즌
3월 19일 삼성과의 시범경기 1회말에 백정현에게 2점 홈런을 때려냈다.3월 22일 개막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3월 30일 두산전에서 김선빈과 교체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월 31일 두산전에서 2루수로 이우성과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9회말 2사 상황에서 빠른 타구를 잡아내 1루로 송구하며 경기를 끝내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4월 2일 KT전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6일 삼성전에서 박찬호와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박찬호가 등 부상으로 말소되며 당분간 주전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4월 7일 삼성전에서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공격 면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수비 면에서는 실책을 3개나 범했다.
4월 9일 LG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서건창과 교체되었다.
4월 10일 LG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던 중 파울타구를 쫓아가다가 펜스를 의식하지 못하고 부딪혀 병원으로 실려갔다. 검진 결과 무릎 내측 광근 부분 손상으로 전치 3주가 소요된다고 한다. 박민의 이탈 후엔 홍종표가 콜업되어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6월 12일 문학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김선빈의 부상으로 대신 1군에 콜업하였다.
6월 18일 챔필 LG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수비에서도 불규칙 바운드를 잘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날의 수훈선수에 올랐다.
6월 20일 챔필 LG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21일 한화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말 2루타를 치고 득점에 성공했으나 5회말 1루에서 뜬금없이 견제사를 당했다. 이후 6회초 장진혁의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실책을 만들며 5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던 윤영철이 3실점 무자책을 제공하는 스노우볼을 굴렸다. 하지만 7회초 공교롭게도 직전 이닝에서 실책을 만들게 했던 장진혁의 타구를 잡아 이닝을 끝내는 호수비를 기록하며 어느 정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6월 23일 한화 DH 2차전에 선발로서 출장하였으나 첫 타석에서 삼진 기록 후 1타석만에 박찬호와 교체되었다. 팬들은 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다수.
6월 26일 롯데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회말 수비 실책을 두 개나 만들었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이후 홍종표와 교체되었다.
8월 7일 기준 2군에서 0.234의 타율, OPS 0.608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확장 엔트리 때도 콜업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한국시리즈 자체 흑백전 연습경기에서 잠깐 들어왔다.
3. 플레이 스타일
타격 능력은 수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2군에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은근히 장타력이 있다. 다만 타격 메커니즘은 장타를 노리기보단 짧게 끊어치며 단타를 노리는 타격을 한다.
또한 빨라보이는 인상과 달리 주력은 유격수치고 느린 편으로 주루 센스는 괜찮아 팀에 손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도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정리하면 경험치를 차근차근 먹는다면 견실한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4. 연도별 성적
박민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0 | KIA | 6 | 2 | 0 | 0 | 0 | 0 | 1 | 0 | 0 | 1 | 1 | .000 | .500 | .000 | .500 | - | 0.02 |
2021 | 18 | 38 | 6 | 1 | 0 | 0 | 3 | 3 | 0 | 2 | 10 | .171 | .237 | .200 | .437 | 10.5 | -0.29 | |
2022 | 6 | 2 | 0 | 0 | 0 | 0 | 1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 | 0.00 | |
2023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24 | 16 | 30 | 8 | 4 | 0 | 0 | 5 | 2 | 0 | 1 | 7 | .276 | .300 | .414 | .714 | 77.5 | -0.01 | |
KBO 통산 (4시즌) |
46 | 72 | 14 | 5 | 0 | 0 | 10 | 5 | 0 | 4 | 18 | .209 | .264 | .284 | .548 | 32.9 | -0.28 |
5. 여담
- 운동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야구 말고 농구도 좋아해 농구 게임을 자주 한다.
- 메이저 리그에서 인종 차별을 이겨내고 흑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의 선두 주자가 되었던 재키 로빈슨을 존경한다. 그에 맞춰 고등학교 시절 등번호도 42번이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로빈슨의 이름을 인용했다. 하지만 KIA에서는 포수인 한승택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에서도 42번을 사용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였다.[4] 그러던 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의 끝번호를 57에서 42로 바꾸며, 번호 변경의 여지를 남겼다. 그리고 한승택이 4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면서 그토록 원하던 42번을 달게 되었다. 그러나 상무에 간 사이 2023년 류지혁과 트레이드된 김태군이 42번의 주인이 되었다.
- 상무 첫 해인 2022년에는 57번을 달았으나 2023년에는 42번을 달고 경기를 뛴다.
- 상단에도 나와 있듯 아버지가 전 성남고등학교 박성균 감독(현 예일메디텍고 감독)이다. 우연이지만 황금사자기에서 성남고와 야탑고가 맞붙게 되면서 아버지가 감독인 팀과 아들이 속해있는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민초파라고 한다.
- 2024년 4월 10일 경기 도중 펜스까지의 거리에 익숙하지 못해 부상을 입은 이후 구단에 2군 선수들도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박민 룰’이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