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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8:06:08

The I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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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일
The Isle
파일:islelogo.jpg
개발/유통 Afterthought LLC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액션 어드벤처, 공룡,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오픈 월드, 앞서 해보기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15년 12월 2일
엔진 언리얼 엔진 5
한국어 지원 미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개발 과정
2.1. EVRIMA
2.1.1. EVRIMA 업데이트 로드맵
3. 사양4. 조작법5. 게임플레이
5.1. 식성5.2. 둥지(네스팅)5.3. 존(Zone)5.4. 돌연변이5.5. 게임 유형
6. 등장 생물7. 맵
7.1. 삭제된 맵
8. 문제점
8.1. EVRIMA의 문제점8.2. LEGACY의 문제점
9. 세계관 및 설정10. 기타

[clearfix]

1. 개요

2015년 12월 2일에 출시된 공룡 생존게임이자 인디 게임. 고생물이나 인간을 조종해서 어느 외딴 섬에서 생존해 나가는 게임이다.

2. 개발 과정

The Isle은 원래 인간 팀으로만 플레이 가능하고 공룡을 때려잡는 평범한 FPS 게임으로 갈 예정이었다. 그러다가 비슷한 장르를 가진 또다른 인디 게임인 더 스톰핑 랜드가 제작자의 먹튀로 플레이어들의 원성을 듣고 대차게 망하게 되자 The Isle 측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의 3D 모델을 담당하였던 블라드 콘스탄티노브(Vlad Konstantinov)를 섭외하여 그 게임에서 쓰일 예정이었던 공룡 모델을 자신들의 게임에 적용시킨다. 때문에 초기 The Isle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또는 나올 예정이었던) 공룡들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2]

2015년 5월달에 프리 알파 버전을 내놓았으며, 플레이어는 공룡 팀인 갈리미무스, 푸에르타사우루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와 인간 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후 12월 2일날에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인간 팀은 일시적으로 삭제되었고 대신 공룡 팀에는 아우스트로랍토르, 카르노타우루스, 산퉁고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등을 추가시켰다. 이 때는 지금과는 플레이 방식이 사뭇 달랐는데, 우선 이 시절의 서바이벌 모드는 현재의 서바이벌 모드완 완전히 별개의 모드로, 플레이어블 생물을 골라 새끼로 스폰하는 것이 아닌 작은 생물로 스폰해 플레이하며 포인트를 모아 자신을 더 강한 생물로 바꾸는 시스템이었다. 유일하게 티라노사우루스만 아성체, 준성체, 성체 등 성장 단계의 구별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공룡 업그레이드와 같은 방식이라 지금의 성장과는 다르다.

2017년 쯤엔 무려 모드가 도입되었는데,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모드 기능은 2017년 후반부터 삭제되었다. 현재도 레거시에선 open dinos 등의 해킹 서버 등에서 핵으로 비공식적인 모드(?)를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개발자들이 잠궈놓은 생물들을 열고 스텟을 마음대로 조작하는등 해킹 행위가 레거시 내엔 많이 퍼져있다.

차후 패치로 서바이벌 모드에서 티어가 삭제되고, 처음부터 원하는 공룡을 고른 다음 새끼로 스폰해 시간이 지나면 버튼을 눌러 성장하는, 현재의 레거시와 같은 성장 시스템이 도입되어 게임이 시작할 때 아성체[3]로 스폰되게 되었다. 대다수의 생물들이 리메이크되고, 리메이크되지 않은 미완성 공룡들은 개발 상태로 샌드박스 모드에서만 플레이 가능했으며, 과거으 서바이벌 모드는 '프로그래션' 모드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리되었다가 삭제되었다. 서바이벌에서 플레이 가능한 생물 목록 이와 같은 버튼 성장 기능은 에브리마에 와서는 자동 성장 기능으로 교체되었다.

2018년 초부터는 느낌이 이전과는 꽤 달라졌는데, 우선 이전에 있었던 많은 맵들이 삭제되고, 새로운 맵인 덴야우 섬이 추가되었으며 v3 맵도 새롭게 리메이크되었다. 그래픽 또한 상당히 변화되어서 물이나 풀 등은 이전과는 아에 다른 그래픽으로 바뀌었다.

그렇게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의 개발이 이어지다 기존에 코드를 담당하던 개발자는 디렉터이자 기획자인 돈디와 갈등을 겪고, 결국 해고당해 쫓겨났다.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쯤 한국을 포함한 많은 곳에 게임을 알린 사람이 과거의 개발자였는데, 개발자인 돈디는 극단적인 방향성과 오마쥬를 떡칠한 작품을 만들길 원했기에 안타깝게 짤린 셈.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를 이해하는 건 어려운 작업이기에, 새로운 개발자로 교체된 2018년 후반부턴 업데이트가 부진해지고 코드가 난잡해져 그래픽 위주 수정만 하다 결국 잠잠해졌는데.......

2019년 12월 21일.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2년 뒤 첫 EVRIMA 브런치가 공개 된 이후 현재까지 이 재개발은 진행중에 있다. 어떻게 보면 이때를 기점으로의 The Isle은 2015~2019까지의 The Isle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게임이 되었다고 볼수있다.

쭉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언리얼 엔진 5로 교체되었다.

현재는 레거시 브런치에선 중국 해커들이 활개를 치는 탓에 서버 창이 온통 중국 서버로 도배가 되었는데, 설정에다 +contect를 적은 다음 뒤에다 서버 ip를 붙여넣으면 서버에 들어갈 수 있다.

2.1. EVRIMA



특별히 지칭하는 명칭이 없던 과거엔 단순 RECODE 라 불렸었다.

기존의 게임에서 코드를 개발하며 과거 디아일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이자 이전 버전의 개발자였던 사람으 디렉터인 돈다와의 불화로 안타깝게도 쫒겨나고,[4] 게임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어 다시 만드는 대규모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차기작이라고 보면 된다.

6월 16일에 인터넷 방송인들에게 선 제공 후, 한국 시간 기준 6월 19일 오전 8시에 모든 유저들에게 EVRIMA 브런치가 제공되었다. 한 업데이트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추가되진 않을 것이고 여러번 나눠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한다.

레거시에 비해 현실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레거시에 비해 진입장벽은 다소 있는 편.

아래는 업데이트 예고 이후 바뀌거나 새로 추가될 것이라고 예고된 것들이며, 이 외에도 더욱 많은 것들이 있다. 현재 에브리마 브런치에 추가된것들은 ☆표시.

에브리마는 게임을 다시 갈아엎은 부작용으로 즐길거리가 줄어들어 빠르게 지루해지기에 부정적인 평이 많다. 콘텐츠의 부족은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개선될 예정이다. 레거시와 에브리마의 시스템이 전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레거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나, 현재 꾸준한 업데이트의 결과 기본적인 게임의 시스템과 공룡의 수는 레거시와 별 다를게 없어졌기에 레거시 브런치도 점점 유저감소가 가속화 되고있다.

에브리마 브런치로 게임을 실행했을 때 플러그인이 로드되지 않았다며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여기(디스코드 가입 필요)에서 파일을 다운받은 다음,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디아일을 우클릭하고 속성→로컬 파일→로컬 콘텐츠 폴더에 압축풀기 해주면 된다. 또는 로컬 콘텐츠 폴더의 파일들을 전부 삭제한다음 게임을 제거했다가 다시 깔면 된다.

게임을 완전히 처음부터 갈아엎는 업데이트인 만큼 업데이트 초반에는 레거시에 존재하는 몇몇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여러가지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버그 또는 문제의 해결법을 모아놓은 문서

개발자가 향후 시스템에 관한 Q&A를 진행했으며, 트위치를 통해서 답변했다. Q&A 답변 모음 1 Q&A 답변 모음 2

2020년 5월 2일부터 개발자 로그가 올라오고 있다. #1 #2

2020년 8월에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에브리마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일부 언어로 플레이하면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속성에서 언어를 바꿔도 여전히 깨져있어 플레이에 지장이 갈 수 있다.

2.1.1. EVRIMA 업데이트 로드맵


[로드맵 개편 이전 업데이트 내역]
* EVRIMA 브런치 공개(최초)
스트리머 선공개가 종료되고 모든 유저에게 공개된 에브리마의 시작.

레거시 브런치에 비하면 더욱더 퀄리티와 현실성이 높아졌으며[10]
플레이 할수있던 공룡들은 테논토사우루스, 유타랍토르(현 옴니랍토르) 뿐이었다,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공룡선택창이 나오고,공룡을 선택하면 그 뒤에 서버를 선택할수 있었던 특이한 버전이었다.

  • EVRIMA UPDATE 2:피
[11]
에브리마의 두번째 업데이트이다.
플레이어블 공룡으론 스테고사우루스, 힙실로포돈, 카르노타우루스, 드리오사우루스가 추가되었으며,
그밖에도 여러 기능들이 개선되어 다시 생겼으며[12],낮과 밤이 정확해졌다.

  • EVRIMA UPDATE 3:새로운 깊이,새로운 높이
에브리마의 세번째 업데이트이다.
플레이어블 공룡으로 프테라노돈, 데이노수쿠스가 추가되었다.
물고기와 인공구조물이 추가되었으며,물에선 낚시가 가능하다.
이 업데이트로 인하여 물가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게되었다.

3.5:아성체 옴니랍토르 파운스,상호적 물
제목 그대로 아성체 옴니랍토르에게 달라붙기 기능이 생겼으며[13].
물 관련 물리엔진과 그래픽이 매우 좋아졌다.

  • EVRIMA UPDATE 4:식성 & 골절
생존 활동
에브리마의 네번째 업데이트이다.
2021/12/16. 본 서버에 출시하였으며,예전엔 테스트 서버를 다운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개발자도 가장 큰 업데이트라고 말할정도로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난 업데이트다!.
UP3시절 에브리마와는 비교가 안될수준으로 그래픽이 좋아졌으며,이 업데이트 인해 전체적인 게임플레이가 크게 변화하였다.
추가된것으로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식성과 골절로,식성은 각 게체마다 동일하게 선택된다[14],
골절은 높은곳에서 떨어지거나, 특수한 공격을 맞는 조건으로, 골절이 일어나는 부위는 몸통, 다리, 머리이다.[15]

  • EVRIMA UPDATE 5:혈통
창조
에브리마의 다섯번째 업데이트이다.
2022/07/14일 출시되었다.
스킨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구애와 둥지, 알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인큐베이팅 기능과 부화, 펭귄처럼 먹이를 게워내어 새끼에게 먹이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태어난 새끼에게 자신의 식성을 떨어트려 먹이를 게워내고, 새끼에게 먹여서 배고픔과 식성을 채우는 형식이다. 각 종류마다 둥지의 외형과 재료가 다르며, 알에서 태어난 새끼는 어미의 스킨과 아비의 스킨이 섞인 스킨으로 태어난다. 알이 너무 멀리 있거나 돌보지 않으면, 알 속의 배아가 죽어버린다. 번식지 지형이 추가되었다. 이 업데이트로 암컷과 수컷의 역할이 확연히 나뉘게 되었다.

5.5:개선된 밤낮주기 + 나이트 비젼
파일:5.5_Night_Vision.jpg
나이트 비젼이 이 업데이트로 생겼다.
원래는 나이트 비젼이 레거시의 것과 다르게 생겼지만 패치로 레거시의 것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 EVRIMA UPDATE 6:고어
죽음 & 부패
에브리마의 여섯번째 업데이트다.
2022/12/24 출시되었다.
기본적으로 육식동물로 시체를 뜯을때 여러 장기들과 그에 해당되는 새로운 식성들, 비주얼적 업데이트와 시체가 부패하는 묘사,향상된 스케빈저 AI[16], 인간의 추가와[17] 공룡들의 밸런스가 많이 조정이 되었다. 그외에도 성장시간의 하향평준화와 먹이를 먹을때 카메라가 고정되는 등 주제 외의 자잘한 패치가 많이 있다.

여담으로 이 버전에서는 콤프소그나투스와 닭이 선제 공격을 한다.[18]

6.5:밤의 공포
굶주림의 고통
독과 병균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추가 플레이어블로 트로오돈, 케라토사우루스, 베이피아오사우루스, 갈리미무스가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밸런스를 위한 새로운 기능개선과 언리얼 엔진 5로 게임 엔진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로드맵이 개편되기 이전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다.
  • EVRIMA UPDATE 7:일생
파일:ElderUtah.png

에브리마의 일곱번째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엘더 시스템과 특전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었다.

  • EVRIMA UPDATE 8:푹풍우 경보
파일:Weather.png

에브리마의 여덟번째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자연재해, 기후재해 같은 위험한 요소들이 추가된다고.
에브리마의 아홉번째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개발자 왈 이 업데이트가 제일 큰 업데이트가 될거라고...그럼 업데이트 4는 뭐였지?


현재 개발사에서 밝히길 앞으론 6, 6.5 같이 큼직큼직하게 한번에 업데이트를 하는것이 아닌,
stage 1 이나 stage 2 처럼 그안에 것들이 완성되는대로 소규모 업데이트를 하는것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추가된 것은 ☆ 표시.
익숙한 얼굴

Stage 1
Stage 2
Stage 1과 Stage 2동안 완성되는대로 추가되는 공룡 목록

3.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7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Quad-core Intel 또는 AMD processor,
3.0 GHz 또는 더 빠름.
Quad-core Intel 또는 AMD processor,
3.4 GHz 또는 더 빠름.
메모리 8 GB 16 GB
그래픽 카드 GTX 1080ti 나 AMD Radeon R9 280X series card 정도 또는 그 이상. |rtx2060 또는 그 이상
API DirectX 11 DirectX 11
저장 공간 25 GB 25 GB
위 사양은 구 버전인 레거시를 기준으로 작성된 사양으로, 현재 사실상 최신 버전인 EVRIMA를 쾌적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선 하이엔드 급 매우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4. 조작법

에브리마 기준
이하는 레거시에만 있는 조작이다.

5. 게임플레이

그리고 울음소리만 다른 플레이어에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공룡이 제자리에서 하품하거나 숨을 내쉬며 내는 숨소리, 발소리, 냄새를 맡기 위해 킁킁거리는 소리까지 전부 들린다.
그만큼 이 게임에서 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며, 레거시에서는 사플의 비중이 70%가 넘어간다. 같은 볼륨이라도 스피커에서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하면 들리기도 한다.

이하는 레거시에만 해당하는 내용이다.

5.1. 식성

EVRIMA UPDATE 4에 추가된 기능이다.

식성을 채우려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S)을 충족하는 먹이를 섭취해야만 채울 수 있다.

만약 식성을 모두 채우지 못할 경우 자체 스탯이 낮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꾸준히 식성을 채워야 한다.
파일:Diet_Combos.webp.jpg
식성중 하나만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5%, 식성을 두개만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10% 외 다른 보너스 10%, 같은 식성으로 3개를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15% 외 다른 보너스 25%, 2개만 같은 식성으로 하고 나머지 1개는 다른 식성으로 할시 30% 성장 보너스
외 15% 외 10%, 모두 다른 식성으로 모두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50%이다.
이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새끼 상태일땐 모두 다른 식성을 채우며 성체가 되면 2개만 같은 식성으로 하고 나머지 1개는 다른
식성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각 생물의 신체부위, 장기 또한 섭취할시 식성을 골고루 채우는게 가능하다.
동족포식이 가능한 생물이 아닌 생물이 동족의 고기를 먹었을시엔 근육경련[36] 외 여러 디버프를 얻게되니 웬만하면 먹지말자.

5.2. 둥지(네스팅)

EVRIMA UPDATE 5에 추가된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둥지를 만들려면 이성과 구애(N)를 해야 만들수 있으며, 이성을 만나고 구애를 했으면 N키를 한번 더 눌러 둥지 터를 잡을수 있으며, 둥지 터에서 B키를 눌러 둥지를 제작할수있다.

둥지를 제작하는 방법은 생물마다 다르나. 기본적으로 잔해 둥지흙 둥지 로 나뉘는데, 생물의 따른 제작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잔해 둥지는 흙 둥지보다 만들기 더 어렵다, 일단 둥지 터를 놓으면 둥지 주인 주변에 잔해 조각들이 드랍되는데. 이 잔해를 물어서 둥지에 점점 쌓아가며 둥지를 만들수 있다. 전체적으로 육식생물의 비율이 많은 방식이다.

흙 둥지는 잔해 둥지보다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다, 네스팅 그라운드나 적당한 평지에 N키로 둥지터를 놓고 그냥 B 몇번 딸깍하면 둥지가 완성되는 방식. 전체적으로 초식생물의 비율이 많은 방식이다.

둥지를 다 만들었으면 E키를 눌러 둥지 위에서 알을 낳을수가 있다.[37]

알을 낳았다면, 둥지 위에 온도표시가 뜰텐데.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알이 썩어버린다,[38]온도가 너무 차가워진다면 둥지 위에 H키를 눌러 품고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며, 온도가 너무 높아진다면 E키나 잔해를 더 쌓아서 온도를 낮추는게 가능하다.

상태창의 NEST창을 보면 인큐베이팅 수치가 뜨는데, 수치가 100%가 돼야 비로소 알에 누군가를 초대, 공개 상태에서 누군가 들어올수 있다. 인큐베이팅 수치와 온도 수치 아래 어떤 암호[39]가 있을텐데, 이 암호를 누군가 쳐서 알로 들어오거나 알을 공개 상태로 돌려서 아무 사람이나 들어오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알로 들어가는 방법은, 공룡 선택창 및 Egg 선택창을 클릭하여 네스팅 초대 암호를 쳐서 비공개로 들어가거나 공개 되어있는 생물의 알중 하나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알에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둥지 위에 ! 표시가 뜨며 상태창에 들어온 사람의 닉네임과 알의 위치가 보인다. 이 때 부모는 해당 사람이 알에 들어오는 것을 수락/거절할 수 있다. 알에 들어오는 것을 수락하고, 알에 들어왔다면, Space를 연타하여 알에서 나올 수 있다. 알에서 나온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부모에게 먹이를 달라고 하는 것인데, 유체~아성체까진 E키를 눌러서 부모에게 먹이를 구걸할 수 있다. 부모는 먹이를 요구하는 새끼에게 다가가 E키를 눌러서 자신의 배고픔을 소모하여 새끼를 먹이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노수쿠스는 예외로 유체부터 구걸이 아닌 새끼가 먹이를 먹는다.[40]

네스팅에서 태어난 새끼는 그룹 수 제약에 상관없이 무조건 부모와 그룹이 되며, 이 그룹은 새끼의 성장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그룹이 풀린다

5.3. 존(Zone)

맵을 더욱 탐험하고 한곳에 정체된 플레이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특정 생물로 플레이 할때 이동해야하는 구역이 존재한다.

5.4. 돌연변이


여러 게임의 특전와 비슷한 개념으로 각 성장과정[42]당 얻을수있는 돌연변이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자연스폰 시 얻을수있는 돌연변이는 총 3종류며, 네스팅 시 부모의 돌연변이를 물려받은 상태에서도 추가로 3종류를 더 얻을수있다. 부모의 돌연변이 3개를 물려받고 또 3개의 돌연변이를 얻은 생물의 자손은 태어날때부터 6개의 돌연변이를 얻는셈이다.

각 돌연변이 당 효과는 다음과 같다.

5.5. 게임 유형


인게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모드. 기본적으로 성장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으며 아성체 생물로 시작해 성체로 키우며 계속 살아남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아직 모든 공룡으로는 플레이 할 순 없지만 계속 공룡들을 추가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플레이 가능한 동물 목록

이 공룡들은 각각 성장 시간이 전부 다른데, 전체적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공룡일수록 성장 시간이 길다. 서바이벌 공룡들중 가장 강하고 성장 시간도 긴 티렉스와 트리케라톱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이 세 공룡은 아성체와 성체 사이에 준성체 기간이 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몇몇 공룡들은 공식 서버가 아닌 개인서버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서버 관리자 이거나, 서버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를 통해 일정 금액을 후원하거나, 이벤트 당첨, 칭찬을 많이 받는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주어지는 혜택이다.[63]

추천하는 서바이벌 모드 서버 목록
핑이 높지 않은 외국서버 - Isla Nublar[64]

이 외에도 수많은 서버들이 있다. 대체로 TEUTONIC, Nycta[65]가 전세계적으로 유저가 가장 많으며 영어를 어지간히 못하지 않는 사람을 제외한 한국인도 많이 가는 곳이다. 그외에 러시아 서버나 중국서버(CN) 일본서버(JP)같은 서버들도 있으나 일본서버는 현재 거의 유저가 들어오지 않는편이며, 중국서버는 핵도 많으니 주의하자.

모든 서바이벌 서버에는 각자 고유의 규칙이 적용되어있는데, 보통 서버의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서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디스코드 서버 참가는 거의 필수이다. 그곳에서 비 서바이벌 공룡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고, 이벤트 일정을 알려주기도 한다.

레거시에만 존재하는 모드. 일반적인 게임계(?)에서의 의미와 같이 세 모드들 중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은 모드이다.

현재 인게임에 추가돼있는 모든 공룡을 고를 수 있으며 서바이벌 공룡은 해당 공룡의 새끼, 아성체, 준성체(티렉스, 기가, 트리케)도 고를 수 있다. 또한 메뉴에 리스폰 버튼이 있어 언제든지 공룡을 바꿀 수 있다. 이 리스폰에는 대기시간이 존재하는데, 로그아웃과는 달리 대기시간이 지난 후에야 리스폰 버튼이 작동한다. 리스폰을 누르고 선택창에서 서버를 나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로그아웃처럼 다음에 그 서버에 들어왔을 때도 전에 플레이하던 공룡으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인게임의 영상촬영 기능으로 촬영된 영상이 저장되지 않으니 주의.

보통 웬만한 데스매치서버는 전부 이 모드가 적용돼있다. 대부분 이 모드가 적용된 서버는 서버 내 규칙도 위의 두 모드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편이다. 하지만 일부 서버에서는 성장 시스템이 적용돼있어 성체를 골라도 완전한 성체가 아닌 아직 덜 자란 성체로 시작하게 돼있기도 하고, 서바이벌 모드만큼 규칙이 많기도 하다.

약한 공룡으로 시작해 포인트를 모아 강한 공룡으로 진화시키는 모드.

원래 프로그래션 모드는 디아일의 주 모드였으며 이름도 원래 서바이벌 모드였다. 그러나 서바이벌 모드가 개편되며 이름이 지금과 같이 바뀌고 삭제되었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었다. 현재는 프로그래션 모드에 사용되던 서바이벌 공룡들의 각자 해당하는 오래된 모델링과 스탯을 가진 공룡들이 삭제되어 이 모드는 완전히 끝장나게 되었다.

6. 등장 생물

해당 문서 참고.

7.

각 맵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으며, 각 맵에 유리한 생물과 불리한 생물이 존재한다. 또한 각 맵마다 플레이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가 존재한다.

파일:spero_3.png
Isla Spero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맵이 맞다. V3의 요소가 들어가는 스페로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맵이다. 아직 미완성인지 크기가 제한되어있다. Gateway의 출시와 함께 공식 서버에서 교체되어 이젠 커뮤니티 서버가 아니면 보기 힘들어졌다.

현재 EVRIMA 브런치의 기본 맵이다.

스폰 쿨타임이 없으며, Legacy 브런치와 비슷하게 그 공룡이 가야하는 마이그레이션 존 근처에 랜덤으로 스폰된다.

기존의 맵과는 다르게 인간의 흔적이 많은 맵이다. 기차의 선로, 공룡을 가두는 것으로 추정되는 울타리와 새장으로 추정되는 구조물 등과 물웅덩이, 화산과 늪지대 같은 지형들이 생겼다.

이외에도 아성체 생물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생추어리, 날씨가 적용되었고 광원효과와 텍스쳐, 안개나 각종 환경효과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고지대에 있을시 기압차로 인해 울음소리가 달라지는 디테일도 추가되었다.

다만 Spiro에 비해 맵 자체는 작은편이다[76].

2023/10/26 비공개 테스트 서버로 출시되었다.
파일:islev3finalmap.jpg
2016년 5월 17일에 추가되었으며, 2019년 경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했다. 레거시 브런치에서 가장 큰 맵이며 정사각형 모양에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세 꼭짓점에 거대한 산이 위치하고 있다. 맵의 규모가 크다보니 거대한 계곡과 평지와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하고, 댐이나 부둣가 또는 라디오 타워같은 인간의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강줄기가 맵 전체에 펴져있으며, 얕고 작은 강부터 크고 깊은 강까지 다양한 형태의 강을 볼 수 있기에 길만 잃지 않는다면 물을 구하기가 꽤나 쉬운 편이다. 자주 스폰되는 지역은 서쪽 만의 해변가이며, 간혹 산 위쪽이나 아예 외딴 장소에 스폰되기도 한다.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이 맵도 자주 업데이트가 되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맵이다. 에브리마 브런치부터는 삭제되었으며, 이 맵의 일부가 Isla Spero 맵에서 리메이크 될 것이라고 한다.
파일:islethenyawmap.jpg
2018년 5월 5일에 추가되었으며, 레거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V3 맵보다 규모가 작으며, 세 방향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한쪽 면만 바다로 이어져있는 맵으로 비교적 제일 최근에 추가된 맵이다. 맵 곳곳에 작은 개울들이 있으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호수들이 맵에 듬성듬성하게 퍼져있다. 나무가 빽빽한 숲이 많아 숨을 장소가 많고, 지형이 다소 거친 편이다. 또한 나머지 두 맵과는 달리 밤이 되면 말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인다.[77]

맵 북서쪽으로 가면 용암도 볼 수 있다. 다만 근처에 가면 프레임이 많이 떨어지고, 닿으면 대미지를 입으니 웬만하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맵 중앙에 위치한 강 끝부분 바로 아래에 바위 4개가 있는 초원에 유저들이 자주 모이는데, 주로 Party Place 또는 Party Field라고 불린다. 바닷가는 V3맵과는 달리 절벽으로 되어있는데, 바다에 빠지면 즉사하니 주의.

에브리마에서는 완전히 리메이크될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인간의 건축물이 섬 전역에 널린 V3맵과는 달리 여긴 배수로같은 기타 조형물을 제외하면 인간의 건축물들이 매우 적다. 또한 열대 기후로 보이는 스피로나 다양한 기후가 합쳐진 V3와는 달리 냉대 습윤 기후로 보인다.
이름 그대로 테스트맵이며, 레거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바닥이 격자로 되어있고, 다른 맵들에서는 볼 수 없는 희한한 구조물들이 존재한다. 현재 게임에서 가장 작은 맵이고, 사방이 탁 트여있기 때문에 데스매치 서버는 대부분 이 맵으로 되어 있다. 여담으로 맵 끝은 낭떠러지로 둘러싸여 있어 과거에는 그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었으나, 현재는 투명한 벽으로 막아놨다.

파일:theislehope.jpg
2019년 초에 공개된 맵으로 리코드 작업의 일부가 되는 맵이다. 규모가 매우 크고 여태 맵들에 비해 바다의 비율이 높으며, 여러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79] V3맵의 일부가 이 맵의 일부로 리메이크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맵 자체가 언리얼 엔진 4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원활한 작동이 안되는 이유로 Isla Spiro로 맵이 대체되었다가 Gateway를 출시한 지금은 출시 여부마저 모호해졌다.

7.1. 삭제된 맵

게임의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기념비적인 첫번째 맵. 데브브런치 기준 2016 년 8월 10일 삭제되었다.

파일:islemesa.jpg
게임 출시 4일 후인 2015년 12월 6일에 테스트맵과 함께 추가된 맵. 데브브런치 기준 2016 년 8월 10일 Isle Mesa 맵과 함께 삭제되었다.

파일:isleregion2.png
2016년 1월 18일에 추가되어 오랫동안 존재했던 맵. 거대한 늪과 유적들, 그리고 동굴이 있던 맵이었다. 2018년 5월 5일 대규모 패치와 함께 덴야우 맵과 다시 돌아온 V3 맵에 자리를 내주고 삭제되었다.
파일:islev4map.jpg
2016년 11월 8일 추가되었으며, 매우 다양한 바이옴과 지형을 가지고 있었던 대규모 맵이었다. 충돌 등의 문제로 인해 2017년 중반에 삭제되었다.

8. 문제점

전체적인 문제점을 보자면 우선 디아일의 업데이트 주기는 매우매우 길다. 평균적으로 1년에 2번꼴로 업데이트를 하며 이정도도 연초에 한번, 연말에 한번 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업데이트 주기가 길면 컨텐츠가 고갈되는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며, 이는 결국 유저가 게임에 흥미를 잃어 게임을 더이상 안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8.1. EVRIMA의 문제점

우선 에브리마의 경우 비매너 및 악질 유저가 매우 많은편이다.[80][81] 비매너 유저 뿐만 아니라 개발자의 고집불통도 혹평이 많다.[82]

서버에도 문제가 있는데 대부분의 서버이 매우 높으며,[83] 프레임도 레거시의 그래픽수준과 달리 EVRIMA의 그래픽에 경우엔 준 벤치마킹 수준으로 높은 퀄리티를 표방하는 덕에 평균적인 PC라 하더라도 거의 80 ~ 100을 넘기기 힘드며 권장 이상의 PC라 하더라도 프레임이 드랍되는 특정구간에선 심하게 떨어진다. 설정으로 그래픽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도 100은 커녕 50도 잘 넘어가지 못하는 수준. 심하면 fps가 10 밑으로 내려갈 때도 있다.[84] 이 때문에 최적화 업데이트가 최우선인 상황이다. 또한 자신의 PC 성능이 권장사양도 못미칠정도로 좋지 않으면 아예 게임 혹은 PC가 다운될수도 있다.

생츄어리에 버그가 있었다.[85] 아성체가 아닌 성체가 생츄어리에 와도 벌이 공격을 안한다는 치명적인 버그였다. 하지만...몇주뒤에 해결되야 하는 버그가 몇개월뒤에 고쳐졌다. [86]

버그 또한 상당히 많아 프테라노돈의 경우 날지 못하며[87] ai 먹이인 토끼가 공중에 뜨거나 공중에서 굴에 들어가고 데이노수쿠스는 우클릭[88]을 하면 우클릭을 한 생물체가 하늘로 날아가는등...

각 시대상에 같이 살지 않았던 생물도 등장하다보니 생물 간 밸런스가 좋지 않다. 데이노수쿠스 또한 항상 밸런스 문제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골칫거리다, 생존이 아닌 재미를 위한 동족포식이 가장 빈번한 생물중 하나이며[89], 데이노수쿠스가 너무많은 나머지 종종 포식자가 피식자보다 많은 생태계가 조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데이노수쿠스의 기본 스탯을 생각하면 직~간접적 밸런스 조정을 위한 의도라고 보아도 될듯하다. 최근의 경우엔 헤레라사우루스[90] 딜로포사우루스[91], 디아블로케라톱스또한[92] 밸런스 문제 관련 뜨거운 감자중 하나로, 업데이트의 신규 생물 3종 모두 심각한 밸런스 문제의 원흉이 되고있는 이례적인 일이다.

과도한 동족상잔(흔히 부르는 용어론 카니)의 문제점도 많다. 데이노수쿠스 케라토사우루스는 식성때문에 죽이는 경우도 있는 반면 동족 포식이 불가능한 같은 육식혹은 초식생물이 재미로 죽이는 경우도 매우 많다. 만약 상대 동족이 이상할 정도로 말이없고[93] 콜사인에도 응답이 없으며[94], 인사도 안받아주며 지속적으로 따라올시 100% 라고 봐도 무방하니 조심하자. 심지어 신뢰를 얻고 나중에 자신 따라오라고 한뒤 죽여버리는 사람들이 몇몇있기에 너무 믿지는 말자. 카니를 만났을때 자신이 혼자 맞설수 없을 정도로 약하다면 근방의 다른 동족 유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게 최선이다,[95] 자신이 아성체라면 가까운 생츄어리로 가자.

UPDATE 4 식성 추가 이후로 안그래도 높은 편이였던 난이도가 레거시에 비해 급격하게 어려워졌다. 현재로써는 아무 정보도 없이 초보 유저들이 접하기는 조금 진입장벽이 있다.

게임의 장르가 장르인 만큼 믹스팩, 핵, 욕설 등 비매너 유저가 많기도 하지만 그 수준이 남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정상적인 게임을 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8.2. LEGACY의 문제점

레거시는 따로 오피셜 서버가 없고 유저가 직접 서버를 만들기 때문에 운영자와의 친목으로 이익을 얻거나 운영자가 알맞지 않는 이유로 강제퇴장, 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관리의 부재로 인해 버그가 매우 많고 핵을 쓰는 유저들도 꽤 많이 보인다. 그리고 서버 창엔 중국 서버만 도배되어 있어서 서버 찾기가 힘든 편이다.

그리고 에브리마의 개발로 레거시의 개발은 사후지원 없이 중지 되었으며 더 이상의 업데이트 및 콘텐츠 추가는 없을 것이다.

여기서 연계되는 문제로는 에브리마가 사실상 메인 게임으로 취급받지만 인게임이 아닌 별도의 설정변경 없이는 레거시로 플레이하게 된다는 점과 스팀 상점페이지에선 레거시의 모습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보면 공식적으론 레거시가 게임의 메인인 상태인데 이채로 방치되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에브리마를 플레이하기 위한 설정을 변경하는데에 어려운 과정은 전혀 없지만 사전정보를 알지 못하고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유저에겐 크게 독이 되는 부분이며 겉보기에도 편의성이나 가독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좋지 못하다.

9. 세계관 및 설정


그냥 공룡 시뮬레이터 같은 이 게임에도 스토리란 것이 존재는 한다.

시대상은 현대 혹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아직 명확한 스토리를 담은 개발자의 언급이나 게임 내의 요소도 부족하기에 후술할 내용은 유저들의 추측에 기반으로 한다.

일단 The Isle 내의 유저들이 플레이 하는 섬은 일종의 거대한 생체 실험장으로, 실험을 주도하고있는 의문의 기업인 Apollo Engineering(AE)이 배후로 존재한다.

"BOTANY"라 불리는 거대식물을 시작으로 생물연구 및 유전자 배양 실험을 진행해왔으며 파생 회사로 "Apollo Pharmaceuticals North(북부 아폴로 제약회사), "Mercury Beneficial[96]"과 같은 의약관련업도 같이 하고있는것으로 추측된다. 설립 극초창기 당시엔 식품관련업을 종사하던 회사였다고 한다.

생물 문서에 작성되어있는 돌연변이 생물들도 실험의 일종으로, 옴니랍토르의 경우처럼 아예 가상의 생물도 만들어내는게 가능할 정도로 범상치않은 과학력을 보유하고있다. 각기 다른 동물의 DNA를 조작하여 아예 괴물같은 생체병기도 만들정도.

유저들이 보는 게임의 화면, 메인메뉴속 영상이 출력되는 스크린 모두 기업 내에서 섬 내부 생물들을 감시하는 화면의 일부분으로. Tab을 눌러 상태창의 맨 왼쪽 위를 읽어보면 추적 소프트웨어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 이 써져있는것을 보아 유저가 실제 생물을 플레이 하는 그 화면조차도 감시카메라의 일부라는것으로 추측할수있다.

몇가지 의문점은 왜 회사가 고생물들을 복원하고 실험하고 있으며, 무슨 이유로 이런 실험을 진행하는가? 이다.

상술했듯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보는 모든 화면, 모든 스크린들은 모두 기업이 주도하는 실험의 일부분이다, 게임 뿐만이 아닌 티저영상도 몇몇 부분은 마치 시청자가 영상을 보는 과정, 필요한 권한에 엑세스를 하는듯이 연출된 부분이 상당수 존재한다.
현장 보고서 #████: [8월]
(0:57) 3등급 허가 필요
이 자료에 무단으로 접근 할 시 담당 부서 해임 및 TARTARUS로 즉각 재배치될수 있음.

TARTARUS라는 장소가 정확히 무얼 의미하는진 공개된 정보가 극히 드문 관계로 알기 어렵다, 하지만 기밀 무단 접근이라는 중징계를 받을만한 상황에 들어가는 곳이라는것과 같은 이름의 또 다른 장소를 생각해보면 그리 반겨줄만한 곳은 아니라는걸 추측할수있다.

이런 실험에 극비 기밀이 있다는 사실 자체도 조금 의문스러울 점이다, 지금 까지 공개한 티저속 기밀 허가 등급은 총 5등급으로, 1등급의 최극비 기밀은 아직 공개된건 없다.
기본 구역 전개도
파일:화면 캡처 2024-08-06 021048.jpg
OLYMPUS 중앙 관리부서
A: ZEUS 입구 B: HADES 입구 C: POSEIDON 입구
D: OLYMPUS 송신 E: BOTANY G: 주요 거주지/녹화
H: 전망시설 I: (BOTANY)행동 관찰

입구들이 전부 그리스 신화 신들의 이름을 따온게 특징, 모든 입구들의 신호가 안잡히는 듯 오프라인으로 추정하고있다.

OLYMPUS 또한 중대한 떡밥중 하나이다, 섬의 구역을 전부 담당하는 중앙부서도 OLYMPUS. 티저 영상속 컴퓨터도 OLYMPUS의 이름이 쓰여있다.

이외에도 시설관련 떡밥의 GUTS, 용병들이 사용하는 총기를 제작하는 정체불명의 조병창 등 여러 떡밥이 있으나 공개된 정보가 극히 드물다.

Apollo Engineering(AE) 산하의 용병겸 직원들도 섬 안에 주둔하고 있으며, 맵 곳곳의 인간 건축물은 그들의 근거지로 추측된다.[97]

설정상 The Isle의 섬은 무인도가 아니다, 아직 출시하지 않은 Generation 1, 즉 섬 원주민이 존재하며 기업이 이 섬을 실험장소로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원주민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 이 원주민도 평범한 사람은 아닌지라[98] 그리 평화롭게 진행되진 않았을것으로 추측된다.[99]

10. 기타


[1] 지금은 래거시에서 반한글화됐다 여전히 텍스트가 깨진다 [2] the isle만의 모델러가 섭외된 현재는 더 스톰핑 랜드 시절의 공룡 디자인은 리메이크하거나, 다른 느낌의 모델링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잦다. [3] 초기에는 새끼로 시작했다. [4] 기존 코드를 담당하던 프로그래머 "Deathlyrage"는 해고당하고 path of titan 등의 다른 공룡 게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5] 식성 시스템의 도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구현되었다. [6] 배고픔이 많이 채워져 있다면 먹어도 허기가 늘지 않는다. [7] 프테라노돈 데이노수쿠스도 이 14종에 포함된다. [8] 대형종의 AI개발은 현재까지도 완료하지 못했고 스테고사우루스가 AI 개발보다 먼저 플레이어블 생물로 등장했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도 AI 개발을 중단하고 플레이어블 생물로 선 출시 할 계획이라 밝혔다. [9] 둘의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맵이 맞다. [10] 진흙목욕,입가 혈흔효과 등등 [11] 이 영상을 만든 "Seiza"는 현재 공식 트레일러를 제작하고있다. [12] 살점뜯기,모래 혈흔효과 [13] 과거엔 성장률 100% 성체만 됐었다. [14] 자세한 식성은 생물 문서에 작성되어있다. [15] 부위별 골절이 겹치기도 한다. [16] 새로운 AI로 프테로닥틸루스가 추가되었다. [17] 비공식 사설서버만 해당. [18] 헤츨링, 아성체 정도만 [19] 새로운 맵의 이름이다. [20] 아성체 생물들을 위한 공간 [21] 더이상 스태미너가 없어도 골침공격이 가능해졌다. [22] 개발사에서 로드맵에 공지 하지않은 비밀생물로, 위엣 로드맵 개편영상에도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23] 이것을 이용해 속도가 빠른공룡이라면 다른공룡의 위치를 1콜로 고자질하고 도망치는것도 가능하다. [24] 물론 2번 누른다고 상대가 공격 안한다는 법은 없다. [25] 먹을 수 있는 시체를 가진 육식공룡 A와 그룹원이 아닌 육식공룡 B가 서로 만났을때, B는 시체가 사라지거나 A가 3번을 눌러 교전에 응할때를 제외하고는 A를 공격할 수 없으며, 3번을 눌러 A의 시체를 빼앗을 수 있다. 이에 A는 3번을 누르고 시체를 지키기 위해 B와 싸우거나, 4번을 눌러 시체를 B에게 넘기고 자리를 뜸으로 싸움을 피할 수 있다. 이 규칙은 ai시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6] 한번 아기공룡으로 스폰된 유저는 둥지가 파괴되지 않는 한 죽어도 초대된 둥지에서 리스폰할 수 있다. [27] 이는 어째선지 벨로키랍토르, 프시타코사우루스, 오로드로메우스 또한 가능하다. [28] 대표적인 예가 테리지노사우루스. [29] 최대 100까지 누적된다. [30] Killing on sight의 약자로,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대로 싸움을 건다는 뜻. [31] Killing for sport의 약자로 재미로 죽인다는 뜻이다. [32] 특히 허기가 어느정도 닳으면 생성되는 빈도가 늘어난다. [33] 서버마다 다르다. [34] 보다 확률높은 구분법은 hello 나 hi 같은 채팅으로 가볍게 인사를 하는것이다. 100%는 아니지만 대답을 하는경우 카니(동족포식) 플레이어가 아닐 확률이 높고, 반대로 대답이 없이 접근한다면 높은 확률로 공격 할 의사가 있는것이므로 멀어지는것이 좋다. 이는 채팅을하면 이름이 나오는데, 인사에 대답했다가 본인의 이름이 카니로 소문이 나버리는 상황이 생기기때문. [한정] 뼈를 먹지못하는 생물이 뼈를 섭취할 시 구토 디버프를 얻을수있다. [36] 플레이어의 의사와 상관없이 랜덤한 타이밍으로 자기혼자 공격을 한다. [37] 식성이 좋으면 좋을수록 썩은 알이 적게 나오고 온전한 알이 많이 나온다. [38] 썩어버린 알은 E키를 눌러 제거가 가능하다. [39] 네자리 수의 알파벳 [40] 부모 또한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낼수 없다. [41] 물론 트로오돈같은 극소형 생물은 완성체도 벌이 공격하지 않을정도로 작기에 주의해야한다. [42] 아성체 1개 - 준성체 1개 - 성체 1개 [2차] 2차 돌연변이 슬롯 해금 후 선택가능한 돌연변이. [2차] [2차] [2차] [2차] [2차] [49] 수분결핍(Fluid deficient) 상태가 사라질때까지 바닷물 섭취. [50] 약 점프 50회. [51] 약 11 ~ 13 마리의 생물을 야간 중 살해. [육식한정] [53] 동족포식. [육식한정] [55] 성장률 60 ~ 80% 동안 식성상태 좋음(Good) 유지. [56] 과식상태 3 ~ 4회 반복. [57] 전력질주 및 수영으로 스테미너 수치를 6 ~ 8회 완전 소모. [58] 뼈 섭취 [59] 해금 조건이 불명확하다. [암컷한정] [61] 호드 테스팅 서버 한정 [62] 굴파기 버그로 인해 막아놓은 서버도 있다. [63] 물론 그냥 말하기만 하면 주는 서버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Asura 서버가 있다. [64] 해당 서버는 서버 매니저가 아동포르노 유포, 12세 여아 성추행으로 인해 사형이 판결되어 서버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해당 서버 매니저가 여태 신입 어드민들을 갈궈왔고, 여성유저들에게 성희롱까지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65] 현재 1서버는 샌드박스로 변경되었다. [66] Spiro 는 라틴어로 "호흡"이라는 뜻이다. [67] 맵 중앙 쪽 갈색풀이 자라나있는 고지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식성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생물들이 골고루 서식하며 커다란 호수가 있는 구역과 개활지로 쭉 펼쳐져있는 구역 2개로 나뉘어진다. [68] 남동 쪽 대형 돔 오른편에 위치하여있는 거대한 강줄기를 부르는 명칭이다, 초식생물의 식성에 필요한 식물이 밀집되어있어 초식생물이 많게 서식한다. [69] 맵 최남단에 위치하여있는 거대한 평원으로, 평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강과 진흙탕이 밑에 있는 거대한 절벽이 특징이다, 대체로 PVP를 즐기는 유저들의 핫스팟으로, 그만큼 전투도 자주 일어난다. [70] 맵의 남쪽 1/2을 차지하는 거대한 늪지대 전체를 부르는 명칭으로, 대형 돔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있다. [71] Gateway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2개의 거대한 돔 구조물을 부르는 명칭이다, 남쪽의 육각형 대형 돔 하나와 북쪽의 반구형 중형 돔 하나가 맵에 위치하여있다. [72] 거대한 휴화산과 그 주위 평원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으로, NE(북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식생물에게 필요한 식물이 많이 자라나있어 초식생물이 가기 좋은 장소다. [73] 델타 강 바로 위쪽 중앙에 위치하여있는 거대한 이다, 강과 호수의 크기가 매우 비대해서 데이노수쿠스 유저가 많이 보이는 지역이다. [74] 남동 ~ 북동 중앙까지 이어져있는 방대한 평원이다, 평원 전체를 가로지르는 울타리 벽이 특징이며, AI가 많이 스폰되서 육식생물이 가기도 좋은 지역이다. [75] 맵 지하로 이동할수있는 긴 터널이다, 내부가 구현되어 이어져있거나 입구에 들어가면 다른쪽으로 텔포되는 터널도 존재한다. [76] Spiro의 전체 맵 크기중 4/1, 그니까 현재 플레이 가능한 지역과 게이트웨이의 크기가 거의 맞먹는다. [77] 감마 프로그램으로 밝기를 올려도 밝아지지 않는다. [78] Spero 는 라틴어로 "희망"이라는 뜻이다. [79] 이 맵이 추가되는 시점부터 차후에 완전한 수생 생물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개발자가 언급했다. [80] 악의적인 동족포식및 동족간 KOS(Killing On Sight, 보이는대로 다 죽이는 유저) 행동, 육식생물과 다른 초식, 혹은 또 다른 종의 육식생물과 팀을 맺는 믹스패킹, 욕설 등. [81] 레거시에도 일부 포함되는 문제 [82] 자신들의 게임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여 공식 디스코드에서 시스템에 혹평을 제기한 골수 유저 몇몇을 서버에서 밴해버린 사건도 종종 있다. [83] 동남아 서버의 경우도 낮으면 약 100 초중반 높으면 250 이상까지 나오기도 한다. [84] 심각한 경우엔 최하옵 최대프레임 1을 달성하기도한다.... [85] 현재는 고쳐진 상태 [86] 디아블로가 공식으로 나왔을때 고쳐졌다. [87] 물에 수영을 한뒤 나오거나 로그아웃 한 뒤 들어오면 고칠 수 있다. [88] 일명 그랩으로 꾹 눌러서 물로 들어가 익사시키거나 물어죽일 수 있으며 몸무개의 반까지 가능하다. [89] 마찬가지로 동족포식이 가능한 케라토사우루스의 경우를 생각해도 데이노수쿠스는 좀 과하다.... [90] 최대높이의 공중 급습시 약 400에 못미치는 엄청난 대미지를 주는 반면 헤레라사우루스 자체는 한번 착지하고 다시 나무로 올라가 노리스크로 안전하게 귀환이 가능하다. [91] 환각독을 이용한 분신을 소환하여 현 생물중 유일하게 원거리 처치가 가능하다, 그나마 딜로포사우루스가 신규 3종중엔 선녀인 수준. [92] 자신 체급의 2배 이상인 스테고사우루스 데이노수쿠스의 1 대 1 성립이 가능한 수준으로, 지상에선 사실상 위협이 될만한 천적이 없다. [93] 채팅을 안치거나 그룹을 안받는 행위는 닉네임의 노출로 인한 나중의 복수를 방지하려는 행동이다. [94] 몇몇 치밀한 유저의 경우엔 먼저 2번콜(우호적)을 하며 가까이 오길 유도한다. [95] 물론 운나쁜 경우 목격한 성체도 같이 합세하여 바로 죽여버리기도 한다. [96] 티저영상 중간중간 보이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가 이 회사의 로고다. [97] 시설도 열악할 뿐더러 몇몇 기지는 이미 무엇인가에 공격을 받아 반쯤 기능을 상실하였다, 뿐더러 섬 안 모든 기지에 어떠한 실험용 장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98] 사람이라기 보단 파충류처럼 생긴 인간형 괴물에 가깝다. [99] 기업의 만행을 생각해보면 무력진압으로 섬을 장악했을 확률이 크다. [100] 에브리메선 대부분의 글자가 �로 바뀌어있으며, 레거시는 네모 상자 안에 들어간 '가'로 도배되어 있다. [101] 지금은 한국어 깨짐 현상이 몇개 고쳐졌다. [102] 라디오 타워, 항구 등등 [103] 사우리안의 제작진(?) 중 하나인 제리라는 이름의 에뮤를 직접 기르고 있으며, 카메라를 통해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공룡의 무브셋을 만드는 데에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 [104] 예로 스피노사우루스가 최근 모습하고 괴리감이 크다던지…같은 고생물을 소재로 한 게임인 사우리안 프리히스토릭 킹덤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고증을 원하는 유저들에겐 아쉬운 점. 이 두 게임은 고증은 제대로 지켰기 때문이다. [105] 레거시 시절까진 맵 분위기도 일반적인 산림이고 심지어 겨울맵도 있었으나 EVRIMA로 넘어오면서 모든 맵이 완전한 열대야 섬으로 컨셉이 바뀌었기 때문에 깃털이 없는것도 어느정도 게임속 설정으로 볼수있다. [106] 당장에 현재 플레이 가능한 육식공룡 중 깃털이 있는 공룡은 아우스트로랍토르뿐이다. 수각류를 기준으로 잡으면 테리지노사우루스도 포함되긴 하며, 차후에 추가될 수각류 공룡 오비랍토르 베이피아오사우루스도 몸 전체에 깃털을 달고 나올 예정이다. [107] 과거엔 드리오사우루스와 갈리미무스에게도 솜털내지 깃털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깃털 달린 버전은 모두 삭제됐다. [108] 파일:도용당한 카르노.png [109] 개발방송 중 "킥스타터도 실패하여 우리는 유저들에게 도움을 일절받지 않았으니 당신들도 우리들에게 이거하라 저거하라 할 자격이 못된다." 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