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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3:33:39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제401호 ~ 제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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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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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401호~410호3. 411호~420호4. 421호~430호5. 431호~440호6. 441호~450호7. 451호~460호8. 461호~470호9. 471호~480호10. 481호~490호11. 제491-1호~500호

1. 개요

다음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제401호부터 제500호까지의 목록이다.

2. 401호~410호

3. 411호~420호

4. 421호~430호

제417호부터 제425호까지 지정된 문화재는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철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단, 416호로 지정된 디젤기관차 2001호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구내에 비공개로 보존중이다.

5. 431호~440호

429~433호는 현재 서울 KT 월곡지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 곳을 방문하기 전 먼저 관람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6. 441호~450호

439호부터 442호까지는 백범김구기념관(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 소장[3]된 유물들이다. 445호부터 447호, 450호는 연세대학교에서 보관 중이며, 448호는 국립중앙박물관, 449호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7. 451호~460호

8. 461호~470호

460호와 461호는 육군박물관에 전시중이다.

9. 471호~480호

10. 481호~490호

파일:external/www.cha.go.kr/20120216111238677000.jpg 파일:external/www.cha.go.kr/20120216111308064000.jpg
<백악춘효>는 심전 안중식(安中植,1861~1919)이 1915년 백악 경복궁의 실경을 그린 작품으로, 여름본과 가을본 2점이 전해진다.
* 제486호 운낭자상(雲娘子像): 석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1914년에 그린 초상화로, 그림의 주인공은 홍경래의 난( 1811년) 때에 가산군수 정시(鄭蓍)의 시신을 거두어 사후에는 열녀각인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제향되었다고 전해지는 의기(義妓) 최연홍(崔蓮紅, 1785~1846)이다.
살구색(혹은 옅은 미색) 저고리에 옥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전신입상으로, 외씨 버선의 한쪽 발이 살짝 나온 자태와 가채를 얹지 않고 빗어 넘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담채와 간략한 필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 위에 '운낭자이십칠세상'(雲娘子二十七世像), 왼쪽 중간쯤에 '갑인늑월석지사'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석지'(石芝), '정산군수채용신신장'(定山郡守蔡龍臣信章)이 날인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엄마와 아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서 근대기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위 485호와 486호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11. 제491-1호~500호


[1] 정문은 2021년 11월 4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2008년에 지정된 지휘소와 연계하여 '제주 구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와 정문으로 최종 등록 고시되었다. [2] 자원봉사자로 가옥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다. [3] 단, 440-1호로 지정된 인장은 독립기념관 소장 [4] 도쿄의 모 시계점에서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2023년 2월 3일부로 문화재 등록 말소. # [5] 현재 지정된 보물들 중 마지막으로 지정번호가 부여된 보물이다.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이후 지정된 문화재들은 지정번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6] 현재 서울국립과학관에 전시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