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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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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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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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811년 |
단기 | 4144년 |
불기 | 2355년 |
간지 | 경오년~ 신미년 |
조선 | 순조 11년 |
청나라 | 가경(嘉慶) 16년 |
일본 |
분카(文化) 8년 ( 황기 2471년) |
베트남 | 자롱(嘉隆) 10년 |
이슬람력 | 1225년 ~ 1226년 |
히브리력 | 5571년 ~ 5572년 |
페르시아력 | 1189년 ~ 1190년 |
에티오피아력 | 1803년 ~ 18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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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11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자 19세기의 11번째 해이다.2. 사건
2.1. 실제
- 5월 14일 - 파라과이가 스페인 제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
- 7월 14일 - 아메데오 아보가드로가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발표하다.
- 12월 18일[1] - 홍경래의 난 발생.
- 팔렘방 술탄이 네덜란드 주둔군을 공격, 87명을 살해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3월 20일 - 나폴레옹 2세: 프랑스 제1제국의 마지막 황제
- 3월 27일 - 조지 플로이드 더켓: 영국의 육군 장교.
- 6월 21일 - 파간 민: 꼰바웅 왕조의 국왕.
- 10월 22일 - 프란츠 리스트: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 10월 25일 - 에바리스트 갈루아: 프랑스의 수학자
- 11월 28일 - 막시밀리안 2세 : 바이에른 왕국의 3대 왕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4월 7일 - 도시테이 오브라도비치: 세르비아의 작가
- 7월 30일 - 미겔 이달고: 멕시코의 독립운동가
- 11월 23일 -오재소(吳載紹): 의정부 좌참찬, 조선 후기의 문신
- 장 샬그랭: 부르봉 왕조의 건축가
4.2. 가상
[1]
음력 기준이다. 양력으로는 1812년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