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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6:26:42

나는 항공관제관 4

나는 항공관제관 4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파일:external/www.technobrain.com/atc4.pn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TechnoBrain
유통 TechnoBrain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장르 항공 관제 퍼즐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9월 17일
엔진 자체 엔진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특징
3.1. 전작과의 차이점
4. 스테이지5. Extended Scenario6. 스팀판7. 기타8. 발매 전 정보

[clearfix]

1. 개요

일본 테크노브레인 사에서 개발한 나는 항공관제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약칭은 보쿠관4.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000000,#dddddd>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파일:Windows 로고 블랙.svg 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4xxx 2.4GHz Intel Core i7-9700 3GHz
메모리 8GB 16GB
그래픽 카드 Intel HD Graphics 4400 시리즈 NVIDIA GeForce RTX 2060
API DirectX 9.0 DirectX 9.0
저장 공간 3GB 3GB

3. 특징

3.1. 전작과의 차이점

노멀 모드 기준으로 약간의 시스템적 변경이 이루어졌다. 개선인지, 개악인지 판단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1]
종합하자면, DEP/APP 관제는 전작에서는 왜 없지? 라고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 보완되면서 현실성이 조금은 올라갔다. 그러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리즈 내에서 발매되는 증보판에서만 신기능을 구현하는 전형적인 어느 일본게임 스타일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일부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간소화되는 바람에 결국 보완된 현실성을 도로 까먹는 꼴이 되어 버렸다. 대신 전작에서 수많은 애환(...)을 만든 GND 관제는 오히려 대폭 편의성과 현실성이 상승했다.[5]

4. 스테이지

스테이지 하나하나 별도의 패키지 본편이다. 실행하면 하나의 화면에 나오기는 하나 서로 의존성이 있는 관계는 아니다.

4.1. 하네다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2. 하네다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Haneda_Expansion_ja.svg.png

4.3. 칸쿠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4. 후쿠오카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5. 센트레아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6. 나하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7. 신치토세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8. 오사카 (이타미)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9. 센다이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4.10. 나리타

아니, 자회사가 왜 이렇게 많아?

공식 사이트
유튜브 비디오

5. Extended Scenario

확장팩 형태로 본편이 필요하다.
필요한 본편 이름 출시일
보쿠관4 하네다2 하네다2 시나리오 1 년 월 일
보쿠관4 센트레어 센트레어 시나리오 1 년 월 일
보쿠관4 하네다2 하네다2 시나리오 2 년 월 일
보쿠관4 나하 나하 시나리오 1 년 월 일
보쿠관4 나리타 나리타 시나리오 1 년 월 일

6. 스팀판

공식 홈페이지 - 보쿠관4 (하네다)

공식 홈페이지 - 나하

공식 홈페이지 - 신치토세

공식 홈페이지 - 오사카 이타미

공식 홈페이지 - 나고야 센트레아

2020년 10월 15일 스팀판이 발매되었다. 도쿄 국제공항만 포함되어 있으며 테크노에어를 제외한 항공사들은 라이센스 탓인지 , 레드, 옐로우, 등 가상으로만 나온다. 일본정부전용기 Japan Airforce라는 기체명으로 등장하나 후미 부분에 라운델 마크대신 테크노에어와 마찬가지로 TBA 마크가 붙어있다. 항로점검기들은 일본의 항공기 등록부호인 JA 0000으로 나온다. SSD에 설치해도 로딩이 매우 오래 걸린다.

2021년 8월 26일 나하공항이 DLC로 발매되었다. 하네다 편과 마찬가지로 모든 민항사는 가상항공사로 등장하며, 자위대 역시 ' Techno Air Diffense', ' Techno Maritime Diffense'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군기지가 많은 오키나와의 특성상 미군기들 또한 등장하는데, 마찬가지로 ' US Airforce'가 아닌 'Universal Airforce'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65]
2023년 2월 15일 신치토세 공항이 DLC로 발매되었다. 이전편과 같이 모든 민항사는 가상항공사로 등장하며, 자위대 역시 ' Techno Air Diffense', ' Techno Maritime Diffense'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2023년 9월 20일에 이타미 공항 DLC가 발매되었다.

2024년 3월 28일 나고야 센트레아 공항 DLC가 발매되었다.

7. 기타

전작과 마찬가지로 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커스텀 도장, 기종, 스테이지 등 유저들이 만든 비공식 팬 모드가 암암리에 돌아다니지만 이를 공유할 경우 제작사에서 저작권 위반이라며 고소드립을 치고 있다.

8. 발매 전 정보

2014년 9월 18일, 테크노브레인이 드디어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보쿠관 4를 개발중임을 인증했으며, 2015년 1월 15일 공식 사이트에 보쿠관 4의 스크린샷으로 생각되는 사진이 흐릿하게 올라왔다. 사진 속의 기체는 보잉 777-300인데, 항공기와 지상조업차량, 사람 크기의 비율을 봤을 때 항공기와 공항의 사이즈를 줄인 전작들과는 달리 훨씬 현실적인 비율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6월 12일 개발중인 버전의 시험영상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에서 예상한 것처럼 비행기 비율이 실제와 가까워졌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예고된 변경사항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9월 17일 발매했다.

그러나 엄청나게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 듯.


[1] 게임성을 중시하는 사람과, 그나마 이 게임에 남아있는 약간의 현실성을 중시하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 [2] 정확하게는 증속이 아니고 감속 이전의 속도로 복귀하는 resume normal speed [3] 준비된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이벤트성 기체의 관제를 제외하고는 DEP/APP 관제에서 vector to ~(웨이포인트 유도), heading ~(방향유도) 등 세세한 항행지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reclear direct ~으로만 지시한다. 또한 APP관제 최초 레이더 컨택시 전작처럼 세세하게 관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편명, 공항 approach. landing runway ~. 이걸로 끝. [4] 정확하게는 지시 흉내만. 잘 지시하다가 중간에 correction('정정'의 의미)을 말하고 원래 정해진 루트로 갈 것을 명령함으로써 결국 사전에 정해진 공로로 가게 된다. [5] 대표적으로 3편만 해도 유도로에서 항공기끼리 어떤 방향으로든 만날 경우 그대로 박으며 게임 오버되었지만 이제는 정면이나 측면이 아닌 이상 후속 기체가 알아서 속도를 줄이다 정지한다. [6] 공식 홈페이지에 윈도우 10에서의 작동확인을 위해 9월 17일로 연기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7] 사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트립이 있긴 하다. [8]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환경에서 라는 붉은글씨로 강조되어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아예 구동이 안되는 구조인 듯. [9] 関西国際空港(칸사이 코쿠사이 쿠-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간사이의 '칸' 자와 공항의 '쿠' 자를 떼와 그렇게 부른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일본 내에서의 항공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은 거의 다 이렇게 부른다. [10] 항공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말단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 [11] 실제 아시아나항공은 777-200ER만 보유하고 있으나 인게임 상으로는 777-200으로만 표시된다. [12] PC버전 게임에서는 첫 등장 [13] 국내선 청사 쪽 유도로로 국제선 출발편을 전부 이동시켜야 한다. [14] 설정 상 테크노에어는 일본 회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등록부호가 JA로 시작해야 설정에 맞는 등록부호가 된다. [15] 전용 도로를 따라 활주로 주변을 버스타고 바깥쪽으로 크게 돌면서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견학코스이며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실제로 운영 중이다. [16] 전작인 3에도 있었던 기능이다. [17] 게임에서는 2활주로 사용이 가능하나, 실제로 발매 당시에 제2활주로는 막바지 공사 중이였다. 실제 운용 날짜는 2020년 3월 26일이다. [18] 레이더 상을 보면 공항 북쪽에 정사각형 모양이 있는데, 이는 민항기의 고도제한 구역이다. 36 방향으로 이륙할때 항공기의 이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냥 일반 이륙과 고도제한 이륙이 있다. 고도제한 이륙을 선택하면 가데나기지 항공편과 니어미스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민항기는 이륙직후 1000피트를 유지하며, 고도제한 구역을 벗어나면 상승을 시작한다. 반대로 일반 이륙은 관제사가 고도제한을 해제시켜버리고 항공기가 이륙직후 정해진 고도로 상승한다. 고도제한 설정은 정사각형의 구역 테두리가 빨간색일때는 1000피트 이하로 비행하고, 테두리가 흰색일때는 해제해도 된다. 레이더 상에 보이는 도착 항공편, 그리고 화면 왼쪽 하단에 가데나 기지 이륙편 정보를 알려주고 있으니 상황판단을 잘 하여 서로 니어미스가 나지 않게 주의 바람. [19] Naha TWR, LANCEXX, Eagle, request taxi, hot scramble. [20] 가고시마 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가사키 공항, 구마모토 공항 [21] 콜싸인: JAID72 [22] 회항하는 항공기들은 테크노에어 336편 (B787-8, 후쿠오카), 스카이마크 항공 134편 (B737-800, 가고시마), 전일본공수 968편 (봄바르디어 Q400, 구마모토) [23] 테크노에어 325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카이마크 항공 199편 (B737-800, 나하발 후쿠오카행), 스타플라이어 93편 (A320-200, 나하발 나가사키행, 실제로 나하발 나가사키행은 없다.) [24] 이 항공편들은 딜리버리 관제에서 허가를 안 줘서 푸시백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지상에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있는다. [25] 국제선 터미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사선으로 민간항공기들이 사용하는 활주로 (19L/01R, 19R/01L) 방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유도로가 생겨 만약 외국 국적기가 남쪽으로 (19L,R) 내리면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대신 새로 생긴 유도로를 이용하여 택싱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또한 출발과 도착 항공기 동선이 겹치지 않아 헤드온을 피할 수 있다. [26] ATC3에서는 착륙할때 마다 트래픽이 관제를 통해 활주로 상태를 알려줬으나, 이번 버전엔 생략되었다. [27] SSJ는 자위대 활주로를 담당하고, SSC는 민항기 활주로를 담당한다. [28] 다만 제설할 때 제설차의 움직임이 약간 이상하다. 차가 위아래로 약간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인다. 버스는 그대로 가는데, 제설은 예외인가? 멀미 안하나? [29] 만약 자위대 활주로도 제설을 해야하면 제설하는 활주로는 2개. [30] 콜싸인: KIGNUS1, 2 [31] 관제사 교대 차량은 자위대 기지에서 관제탑까지 운행하며, 유도로를 이용하므로 항공기와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람. [32] 국내선 터미널 위로 택싱해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방법. [33] 예전 김해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방식을 (18R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36L로 정렬하여 들어오는 방식) 이용한다. [34] 콜싸인: JAPAN AIR FORCE 1 [35] 소음문제로 이타미 공항에 쌍발기 이상급 항공기의 취항이 금지되어있다. 에어포스 원은 B747이므로 쌍발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36] 실제로 2019년 G20 정상회담 때 다른 모든 국가 정상들 전용기는 (외국 항공기이므로) 간사이 국제공항을 이용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만 이 공항을 이용했던 적이 있었다. [37]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으로 새는 물론이고 사람도 죽을 수 있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38] Curfew, 공항의 이/착륙 제한 시간 [39] 특히 이륙 후 우선회하는 항공기를 조심해야 한다. [40] 이전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 방식을 이용한다. (36L로 접근한 다음 활주로를 통과하기 직전 좌선회 후 서클링) 자세한 내용은 김해국제공항 18R 서클링 문단 참고. [41] 콜싸인: CKB(CHECK BIRD)08 [42] 그래도 ATC 3보단 방해 요소가 훨씬 적다. 전작에서 플레이를 해 보았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43] 예시: Osaka Tower, JAL920, depart IKOMA, Runway 14R, Spot 14. [44] 항공기가 이륙할 때 활주로 말단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이륙하는 것. [45] Citation Jet, 프로펠러 항공기 포함 [46] Visual Flight Rules, 시계비행으로 조종사 자신이 지형을 보고 항공기를 조종하는 비행 방식이다. 다른 항공기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 비행을 할 수 있는 기상 상태의 최저 한계는 시정과 실링(운고)으로 규정된다. [47] Instrument Flight Rules, 계기 비행으로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고도, 속도, 비행방향 등의 결정을 허가받아 오로지 조종석의 계기판에 의존하여 비행한다. [48]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하고 다시 이륙하는 훈련 [49] ATC4에서 처음으로 한국 국적기가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전에 이타미 공항, 하네다 공항 Big Wing에서도 나오진 않았는데, 애초에 이타미는 국내선 전용 공항이라서 외항사가 취항하지 않는다. 추가로 하네다 공항 Big Wing이 발매될 당시엔 국내선만 운항하던 시절이라 외항사가 취항하지 않았다. Dream Gateway에서는 2010년 국제선 재취항 이후 발매된 케이스라서 외항사가 스테이지에 나온다. [50] 토잉 항공기도 램프관제와 같이 지상관제도 받아야한다. 유의바람. [51] 거의 대부분 활주로 끝에서 나간다. [52] 화물기, A380, B747-400은 A 활주로(16R/34L)에서만 이착륙이 가능하니 참고 바람. [53] 좌측이 C, 우측이 K 유도로다. 게임상에서 공항 지도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54] 여담으로 C 유도로 검사 도중에 거북이(...)를 발견한다. 공항 인근의 저수지에서 거북이 번식지가 생성되어 있으며, 추가 번식을 막을려고 덪을 설치하면서 이를 피할려다가 공항 내부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한다. [55] 가장 좋은 방법은 도착편은 계류장 내 유도로로 지나가게 하고 출발편은 지상관제 구간의 유도로로 가도록 지시하면 어느정도 헤드온을 피할 수 있다. [56] 활주로 옆에 있는 풀 숲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57] 폐쇄되는 동안 풍속이 최대 37노트(초속 약 19.03m/s)까지 올라간다. [58] 착륙 항공기는 Short Final이 아닌 이상 착륙 허가를 내주어도 된다. 어차피 활주로가 폐쇄되는 시간은 3분밖에 안 되니... [59] 실제로 나리타 국제공항은 강풍 및 윈드시어가 강한 곳이라 항공기들이 Crosswind Landing하거나, 고어라운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봄이 찾아오는 2월 중하순~3월에 강풍이 가장 심해서 도착 항공편이 줄줄이 회항하거나, 결항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참고. [60] 참고로 도착하는 아에로멕시코 항공편(76편, B787-8 멕시코시티발)의 주기위치가 출발하는 집에어(49편, B787-8 호놀룰루행) 항공편이 주기되어있는 위치다. 그냥 바로 지시를 해버리면 헤드온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아에로멕시코 항공편은 집에어가 푸시백할 때까지 유도로에서 기다렸다가 푸시백이 끝나면 이동시켜주자. [61] A330-900이 나온다. [62] A321neo가 나온다. [63] A320neo가 나온다. [64] 화물기 포함. [65] 인게임에 등장하긴 하지만 플레이어가 관제를 따로 내릴 수는 없다.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미군기가 뜨면 바로 고도제한이 걸리는 데다가 다른 민항기들의 경로와 겹치기도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머리를 싸매는 본인을 볼 수 있다. [66] 소방대를 피해서 다른 유도로로 지나갈 수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 이벤트를 보는 것이 클리어 조건이기 때문에 헛된 생각은 하지 말자. 참고로 EX 스테이지에서는 이 제약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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