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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5 시즌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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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편집: 2024년 12월 6일 |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1군 엔트리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최원태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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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2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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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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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최원태 (2015~2023.7.28.) |
→ |
조영건 (202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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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등번호 5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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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2023~202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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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최원태 (2023.7.29.~2023) |
→ |
김민수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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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등번호 20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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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2021~2023) |
→ |
최원태 (2024) |
→ | 결번 |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번 | |||||
| → |
최원태 (2025~) |
→ | 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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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74ca1><colcolor=#fff> 삼성 라이온즈 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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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崔原態 | Choi Won-T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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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7년 1월 7일 ([age(1997-01-07)]세)[1] | ||
| 서울특별시 관악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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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인헌초(용산구리틀) - 경원중 - 서울고[2] | ||
| 신체 | 184cm | 104kg | ||
| 포지션 | 선발 투수 | ||
| 투타 | 우투좌타[3] | ||
| 프로 입단 | 2015년 1차 지명 ( 넥센) | ||
| 소속팀 |
넥센-
키움 히어로즈 (2015~2023) LG 트윈스 (2023~2024) 삼성 라이온즈 (2025~) |
||
| 병역 |
예술체육요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
||
| 계약 | 2025 - 2028 / 70억 원[계약내용] | ||
| 연봉 | 2025 /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 등장곡 | John Cena - 〈 The time is now〉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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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가족 | 부모님, 형 최민기[5] | |
| MBTI | INFJ[6] | ||
| 종교 | 불교 | ||
| 소속사 | 어썸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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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 통합 선수 경력: 최원태/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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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 23 키움 | 23 LG | 2024년 | 202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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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 ||||
| 아마추어 시절 | ||||
3.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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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태의 주무기인 투심 패스트볼 |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고교 시절에는 최고구속 148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120~125km/h의 커브를 주력 변화구로 사용했으며 서드 피치로 최고 138km/h까지 나오는 슬라이더를 사용했다. 프로 지명시 패스트볼과 커브의 구위가 프로에서도 먹힐 정도라고 평가받았으나, 제구력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16시즌에는 평균 140km/h 초중반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구사율 18.9%), 체인지업(13.4%), 슬라이더(11.6%)를 던지는 교과서적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만큼 포심 패스트볼의 위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투수코치인 박승민 코치의 조언에 따라 투심 패스트볼(싱커[7])을 구사하기 시작해 2017 시즌 투심을 전체 투구의 46.2%까지 끌어올렸고 성적도 수직상승했다.
2020년 신임감독으로 부임한 손혁은 투수전문가를 자처하며 최원태의 투구폼을 바꿔 구속을 끌어올리는 시도를 했다. 투심 평속이 2~3km/h 정도 오르면서 경기 내내 투심의 구속이 140대 중반, 최고 150에서 형성되었다. 변화구는 전부터 주무기였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그리고 가끔 커브를 섞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폼 변경으로 시즌 후반부터 제구력이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손혁이 경질된 이후 원래 폼으로 바꿨다. 그럼에도 이전의 투구 밸런스를 찾지 못하며 주무기인 투심이 무뎌지면서 얻어맞는 빈도가 높아졌다. 구속 좀 높여보겠다며 멀쩡한 팀의 국내 1선발을 건든 결과 기존의 장점까지 잃어버리게 한 것.
2023년부터는 그간 거의 던지지 않았던 포심패스트볼을 다시 던지기 시작했고 #, 2024년에는 슬라이더와 커터를 분리해 던지고 있다. 포심(21.0)-슬라이더(18.4)-투심(18.2)-체인지업(16.4)-커터(13.1)-커브(12.9)의 여섯 구종을 던지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고루 던지는 선수가 되었다.
취약점은 체력과 내구성, 그리고 큰 경기에서의 약한 모습이다. 15년에는 고교 때 당한 어깨부상으로 1군 데뷔도 못했고, 16년에는 옆구리 부상, 17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후반기에 이탈했고 18시즌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아시안게임 때 시즌 아웃되어 가을야구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8] 멘탈도 좋지 않은 편으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며, 잘될 때와 안될 때의 기복도 심하다.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좋지 않다. 페넌트레이스 때보다 가을야구에서 방어율, 피홈런이 급증하는 등 약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다.[9]
허구연 해설위원이 과거 "최원태 선수의 투구폼을 우리나라의 어린 선수들이 표본으로 삼길 바란다."라는 말을 해설 중간에 코멘트로 남긴 적이 있는데 현재의 안정된 투구폼 하나만은 KBO 리그 내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4. 여담
- 야구를 시작한 계기는 앞집에 살았던 형과 관련이 있다. 앞집 형이 야구를 했고 최원태의 형도 따라서 야구를 하게 되었는데 집에 혼자 있게 되자 심심해서 본인도 그 다음 날부터 따라가서 야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상
- 진한 쌍커풀에 눈동자가 밝은 갈색이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10] 이렇듯 잘생긴 마스크와 넘치는 포텐으로 유망주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 야구 일지를 쓴다. 중학교 때부터 썼다고 한다.
- 잘 던지다가도 경기 중 실책이 나오면 흔들리거나, 눈빛이 안절부절 못할 때가 있어 경기 중 흔들릴 때면 내려달라고 '꾀부린다'고 꾀원태, 혹은 잘생긴 얼굴 때문에 생긴 별명인 도련님을 합해 꾀련님이라고도 불린다.
-
LG 트윈스 이적 후에는 그림과 같은 표정을 지으며 공을 여러 번 닦으면 교체해야 한다는
밈이 만들어졌다.
본인도 이 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모티콘도 있다. (°ᯅ°)
<rowcolor=#fff> 어느 팬이 표현한 그림 # 실제 경기 시 표정
-
2014년 8월 25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구리인창고와의 결승전에서 1루수로 나와 만루홈런을 날리자 넥센 팬들로부터 좌타거포라느니, "이장석이 타자 보는 눈은 확실히 있다"라는 평을 들었다. 만루 홈런 치고 덕아웃에서 손하트를 그리는 모습. 20:3으로 인창고를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
히어로즈 시절
박종윤과 룸메이트를 하며 친해졌다고 한다.
# "제가 형 엄청 좋아해요. 꼭 사진 실어 주세요." 밝은 성격의 최원태(19.우완)는 자신보다 4살 많은 박종윤(23.좌완)에게 스스럼없이 어깨를 끌어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장난을 쳤다. 박종윤은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즐기는 듯 했다.라고 했다.
- 5월 21일 라디오볼에 나온 바에 따르면 월요일엔 배틀그라운드나 스타크래프트를 즐긴다고 한다. 그리고 키우는 강아지 이름은 콜리이며 강아지와 함께 휴일을 보낸다고 한다.
- 2020 스프링캠프 자체 중계[11] 해설 중 그 전 두 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한 박병호가 타석에 들어서자 3연타석 홈런이 나오면 채팅방에 있는 800여명에게 커피를 쏜다고 했고, 현실이 되었다. 박병호가 홈런을 치자마자 도망가는 모습이 일품... 덕분에 최커피, 최런(RUN)태 등의 별명이 생겼다. 결국 채팅방 인원 체크는 힘드니 개막전 때 800잔을 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그 과정은 험난했다(feat. 이승호) 영상
- LG 트윈스 상대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2022년 이후 LG전에 등판만 하면 빅이닝을 만들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더니 2023년엔 엘나쌩으로 각성했다. 굳이 이유를 꼽자면 왼손타선에 적응한 듯 싶다.[12] 그러나 그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어 자연스레 그런 이미지는 사라질 듯하다.[13]
- 체인지업을 유튜브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 오주원이 그 대답을 듣고는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 오이를 못 먹는다. 냄새가 싫어서 수박도 끝부분은 먹지 않는다고 한다. 한번은 부모님이 오이를 먹여보려 볶음밥에 오이를 넣었는데 한입을 먹고 알아차려 그다음부턴 오이가 없었다고 한다. 명예 오싫모 회원
- 침대 위에 야구공을 여러 개 두고 잠이 들 때도 야구공을 만지면서 잠에 든다고 한다. 영상 그뿐만 아니라 경기 영상이나 구단 유튜브를 보면 항상 손에 야구공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이 손에 없으면 불안하다고 한다. 영상
- LG 이적 후 개미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이는 박동원과 배터리를 이룬 경기 중 박동원이 최원태에게 "개미야 완벽하게 던지려고 하지 마! 그냥 던져"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최원태가 어린 시절 산 같은 곳에서 설탕 뿌린 토마토를 먹었는데 개미들이 몰려 와서 개미도 먹었다고 한다. 영상[14] 그 얘기를 들은 박동원이 그 이후로 개미라고 부르게 된 것. 박동원은 처음에는 장난으로 개미라고 불렀는데 최원태의 성실한 면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모습이 개미와도 같다고 생각했으며 전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에 있을 때 투수 중 최원태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선수를 보지 못했다며 개미라는 별명이 찰떡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영상 이처럼 성실함에는 문제가 없으나, 예민한 성격 + 내구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줘야 하고, 포스트시즌에 불펜으로 나오는 것을 싫어한다. 즉, 에릭 해커와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 엘튜브에서 진행한 ‘절대 상대 팀으로 만나지 않고 싶은 선수는? ’설문조사에서 문성주[15], 백승현[16], 신민재[17] , 문보경[18] 에게 표를 받아 총 4표를 받았다. 한편 최원태는 작년에 쓰리런을 맞았다는 이유로 김현수를, 볼 잘 보고 파울 치고 잘 친다는 이유로 홍창기를 뽑았다. 덕아웃 tmi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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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역대 1차 지명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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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2010년 (1) | 2011년 (1) | 2012년 (1) | 2013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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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면 드래프트 시행연도 (2) 지명 후 미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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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태의 수상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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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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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
| 2018 |
| A대표팀 참가 경력 | ||||||||||||||
|
||||||||||||||
[1]
빠른생일로 1996년생들과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다른 1997년생 후배들보다 빨리 입단을 했다.
음력
1996년
11월 28일.
[2]
중앙고에서 전학. 동일권역 전학이었기 때문에 1차 지명이 가능했다.
[3]
원래는 왼손잡이인데 투구는 우측에서 한다. 고교시절 좌측에 타석에 섰지만 KBO 프로필 상으로는 우투우타이다. 왼손잡이이고 실제로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타석에 섰을 때도 좌타로 쳤던 우언좌타이지만 KBO 프로필 상으로는 우언우타인 팀 후배
정우영과 같은 케이스.
[계약내용]
계약금 24억 원 / 연봉 총액 34억 원 / 인센티브 12억 원
[5]
한 살 터울이다. 형도 야구선수 출신이다.
[6]
#
[7]
현대 야구에서 투심과 싱커는 개와 늑대의 관계다. 기본적으로 궤적과 그립이 유사하며 선수별 개인차까지 감안하면 명확한 구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던지는 투수가 투심이라고 하면 투심이고 싱커라고 하면 싱커다.
[8]
보통 어린 시절부터 부상이 잦은 투수들은 고교 때나 대학 시절 혹사당한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최원태는 고교 때 혹사당한 적이 없다. 두산에 지명받은
남경호와 한화에 지명받은
박윤철이 있어 혼자 짐을 질 필요가 없었고 고3때 뇌진탕 부상을 당해 경기에 많이 못 나와서 혹사가 일절 없었다.
[9]
멘탈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박동원이 최원태에게 마운드에 올라가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을 때, 최원태는 박동원에게 날씨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근데 그날 경기는
고척 스카이돔이었다고. 고척돔은 바람, 비, 계절 등의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10]
커뮤니티 상에서는
벤틀리 해밍턴과 닮았다는 의견이 꽤나 보인다. 참고로 최원태와 닮은 꼴인
최주환 역시 똑같이 벤틀리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11]
아프리카TV로 송출됐다.
[12]
LG 타선엔 좌타가 6-7명 정도 포진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아예 피칭 레파토리를 다시 짜야 하는 수준이다. 물론 좋은 체인지업 덕에 좌우를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왼손 타자를 상대하는 것과 왼손 타선을 상대하는 것은 다르기에 어려움을 겪었었던 듯하다.
[13]
하지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약한 것은 23년에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유독 잠실만 가면 털리는 징크스에서 탈피할 지는 지켜봐야 할 듯하다. LG 이적 후 첫 경기였던 두산전은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14]
대두개미 자막을 본 반응
[15]
키움에 있었을 때 공을 쳐 봤는데 너무 까다로웠어요. 지금 저희 팀에 와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6]
저 원태랑 상대해봤어요. 19년도인가 18년도인가 삼진 헛스윙 3개하고 나왔습니다.
[17]
원태랑 저랑 상대했을 때 잘 안 맞어가지구
[18]
원태 형이 키움에 있었을 때 시합하면은 야...이거 사고다 이건 진짜 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