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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24 시즌 내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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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 ||
'''3
김혜성 [[주장| C ]] · 17
이원석 · 24
송성문 · 33
김휘집· 44 고영우 · 53 최주환 · 94 송지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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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 |||
0
김병휘 · 1
김태진 · 5
이재상
· 6
김주형 · 10 김웅빈 · 12 김건희 · 13 김수환 · 29 임지열 · 34 이명기 · 37 신준우 · 92 이승원 · 98 서유신 · 06 심휘윤 · 07 원성준 · 102 이호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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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경기 기준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입대선수 | 등록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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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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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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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12번 | |||||||||||||||||||||||||||||||||||||||||||||||||||
김현우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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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023~)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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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70514><colcolor=#FFFFFF> 키움 히어로즈 No.12 | |
김건희 金乾𠘕 | Kim Gunhee |
|
출생 | 2004년 11월 7일 ([age(2004-11-07)]세) |
대전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대전신흥초 - 온양중[1] - 원주고[2] |
신체 | 185cm | 96kg |
포지션 | 포수 → 투타겸업( 1루수, 투수)[3]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3년 1라운드 (전체 6번, 키움) |
소속팀 | 키움 히어로즈 (2023~) |
연봉 | 2024 / 3,2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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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겸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신흥초와 충남중까지 대전에서 야구를 하다가 온양중학교로 전학을 갔다. 온양중 시절 문현빈, 김종우, 양재호, 이산과 함께 온양중 5인방[4]으로 이름을 떨치며 함께 북일고로 진학했다.1학년 시절 21경기 49타수 타율 .286 14안타(2루타 1, 3루타 2) 13타점 6득점 2도루 출루율 .321 장타율 .388 OPS’.709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2학년 때는 말년에 원주고로 전학을 가며 시즌을 마쳤다. 성적은 16경기 50타수 타율 .420 21안타(2루타 6, 3루타 1) 13타점 15득점 2도루 출루율 .500 장타율 .580 OPS 1.080로 좋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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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엄형찬과 김범석과 함께 포수 3인방을 형성했는데 부상으로 인하여 투수로도 주말리그 경기에서 나섰는데 최고구속 148km를 찍으며 투수로서도 가치를 증명하는 중이다. 현재 성적은 10경기 24타수 타율 .375 9안타 (2루타 2, 3루타 1) 7타점 5득점 출루율 .444 장타율 .542 OPS .986을 기록 중이고 투수로는 4경기 5⅔이닝 2패 3탈삼진 WHIP 0.58.
8월 30일 기준으로 15경기 타율 .390 OPS 1.102를 투수로는 8경기 11⅔이닝 12K ERA 0.00 둘 다 스몰샘플이긴 하지만 훌륭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드래프트가 다가오자 김건희를 포수보단 투수로서 높게 평가하는 팀이 생기고 있다. 드래프트 일주일 전만해도 삼성 라이온즈의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드래프트 직전에 키움 히어로즈가 1라운드에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고, 결국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키움에서는 투타겸업을 시도해본다고 밝혔다. 키움에 지명된지 3일만에 키움의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
2.2. 키움 히어로즈
2022년 10월 1일 키움은 김건희와 계약금 2억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공식발표했다.2.2.1. 2023 시즌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신인 중에서는 김동헌, 송재선과 함께 참가하였다. 투수 훈련과 1루수 훈련을 같이 받고 있는데, 홍원기 감독이 김건희의 투타겸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포수 포지션은 접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3월 16일 시범경기에서 김대유를 상대로 결승타를 때렸다.
4월 4일 LG전에서 1루수 임지열의 대수비로 첫 출장했다. 타석에서는 박명근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4월 6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계속 2군에서 중심타선으로 나서고 있으나, 특출난 활약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전 1루수들이 부진에 빠질 경우, 불펜 투수들의 피로도가 누적될 경우 콜업 가능성이 있다.
6월 27일 콜업되었으며, 7월 7일부터 9일부터 치러진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7일과 8일은 패전조 투수로 등판한 뒤 7월 9일 대타로 들어서 8회 초 박정수를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7월 13일 고척 kt전에서 9회 초 등판. 박병호, 김준태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결국 타자에만 집중한다고 한다. # 야수 포지션은 1루 또는 3루를 보게 한다.
8월 11일 1군에서 말소된 이후 다시 1군에 올라오지 못했으며, 타자에만 집중한다는 말과 달리 투수도 나오고 있는 중.
퓨처스 최종 성적은 투수로서는 14경기 13이닝 2승 1홀드 ERA 9.69를 기록했으며, 타자로서는 47경기 138타수 35안타 1홈런 19타점 타율 0.254 출루율 0.318을 기록했다. 1군에 몇 차례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은 투타 모두 갈길이 먼 모습이다. 망픽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다만 아직 1년차이기에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시즌 종료 후 마무리 캠프에 참여하였다. 투수로 마음이 기운다고 밝혔는데, 다음 시즌에는 투수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2.2.2. 2024 시즌
2월 8일 가오슝 캠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포지션이 투수가 아닌 내야수로 분리되어 팬들의 불안을 사고 있다.이미 지난 시즌에 타자로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후 김성진, 양현, 임창민, 안우진의 이탈로 투수진에 큰 공백이 생겼음에도 투수를 안시키는 걸 보아 손감각이 무뎌 구단 내부에서 투수로써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직전 시즌 종료 후 마무리 캠프에서 투수로 가닥을 잡은듯한 모습과는 달리 다시 내야수로 분리되며 또 포지션 고정 없이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줄까 우려를 사는 중이다.
2월 11일 인터뷰를 했다. # # 일단은 투타겸업을 이어가지만 본인과 코칭스태프 모두 투수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1군에서 30이닝을 던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만팀과의 2군 연습 경기에서는 지속적으로 투수와 1루수로 출장하는 중이다.
3월 16일 시범경기 잠실 LG전 8회말 1:0으로 이기던 상황에 등판하여 ⅓이닝 동안 1피안타에 4개의 사사구 중 데드볼을 3개나 던지는 막장 투구를 보여주고 3실점하며[5] 팀의 리드를 날리고 강판되어 팀을 패배로 이끌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에서의 다저스와의 스페셜매치의 키움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퓨처스에서도 4월 21일 서산 한화전 선발로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 한개 없이 35구중 9개의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6사사구를 내주어 피안타 1개를 더해 4실점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포수로서는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팝타임 1.7~1.9초를 형성하며 주자를 잡아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러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8km/h, 비공식 150km/h를 기록하면서 스카우트들은 투수로서의 재능도 높이 사고 있다.각종 언론에서는 그의 투수, 타격 능력을 둘 다 고평가하고 있으며, 제대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키움 유튜브에 올라온 신인 인터뷰에서 투구 시 던질 때 앞에서 힘을 쓰려는 타입으로 계속 연습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팀의 안우진과 비슷한 투구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홍원기 감독의 판단 결과 투수 및 1루수로의 투타겸업을 시도하게 되었고 포수 포지션을 접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팀 내 주전 포수가 매우 심각하게 부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포수 마스크를 쓸 일은 거의 없을 듯하다. 주전 포수 이지영이 SSG로 이적하였지만, 김동헌, 김시앙이 현재 성장 중이므로 김건희한테까지 포수를 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2024년부터는 대만 캠프에서부터 투수로 등판하기 시작했다.
4. 연도별 성적
김건희의 역대 KBO 투수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출장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3 | 키움 | 3 | 0 | 0 | 0 | 0 | 2 | 22.50 | 6 | 2 | 2 | 0 | 0 | 4.00 | 18.3 | -0.18 |
KBO 통산 (1시즌) |
3 | 0 | 0 | 0 | 0 | 2 | 22.50 | 6 | 2 | 2 | 0 | 0 | 4.00 | 18.3 | -0.18 |
김건희의 역대 KBO 타자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3 | 키움 | 9 | 13 | 2 | 0 | 0 | 0 | 0 | 0 | 0 | 2 | 4 | .182 | .308 | .182 | .490 | 52.6 | -0.04 |
<rowcolor=#373A3C>
KBO 통산 (1시즌) |
9 | 13 | 2 | 0 | 0 | 0 | 0 | 0 | 0 | 2 | 4 | .182 | .308 | .182 | .490 | 52.6 | -0.04 |
5. 여담
- 지명 이후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이지영이라고 밝혔다.
-
2022년 9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보러 와서 화제가 되었다. 중계 카메라에 테이블석[6]에 앉아있는 모습이 여러 번 잡혔고 키움 히어로즈가 7회말 역전을 하자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난 후, 알아 본 팬들이 단체로 싸인을 요청했다. 그 후에도 2경기를 직관했으며,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도 모습을 비추며 6회부터 시작된 대역전극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이로써 직관 전적은 4전 4승.
-
히어로그 15화의 주인공으로 팀원들과 함께 브이로그를 촬영하였다. 2004년생이라 옛날 노래를 잘 몰라서 노래 알아맞추기 게임에서 아쉽게 꼴지를 하였다. 그리고 같은 방 룸메이트들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보았다. 가장 압권인 것은
IVE의
LOVE DIVE 노래 부르기+춤추기.
-
마스코트 턱돌이와 닮았다는 말도 나온다.
6. 관련 문서
[1]
충남중학교에서 전학
[2]
북일고등학교에서 전학
[3]
포수로 입단했으나 투타겸업이 용이하도록 내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4]
이들 중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문현빈만 지명을 받았다. 김종우는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성균관대로 진학했고, 양재호는 휴학(유급이 아니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는 유급이 불가능하다.), 이산은 라온고 전학 후 유급해서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 신청 대상이 아니었다.
[5]
2실점하고 강판된 후
이명종이 주자 한 명을
분식하여 3실점.
[6]
원래는 외야석에서 관람 중이었으나 키움 히어로즈 구단 측에서 테이블석으로 업그레이드해주었다.
[7]
김민우, 이승현, 김진수, 라모스, 이상민, 김재성, 김혜성, 김종국, 김대우, 안재석, 김정우, 정우영 등 축구와 야구의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8]
사족으로 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이 김명신인데,
김명신은
두산 베어스에 있다. 게다가 영부인 김건희의 남편 윤석열은 두산 베어스 팬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