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1:47:44

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앙상블 스타즈!! 홍월의 악곡에 대한 내용은 絲(앙상블 스타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십진수
Decimal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큰 수 작은 수
(/)
(100)
(/)
(101)
(//)
(102)
(//)
(103)
<colbgcolor=#d3d3d3,#000> /분()
(10-1)
<colbgcolor=#d3d3d3,#000> ()
(10-2)
<colbgcolor=#d3d3d3,#000> ()/()
(10-3)
<colbgcolor=#d3d3d3,#000> ()
(10-4)
()
(104)
십만(十萬)
(105)
백만(百萬)
(106)
천만(千萬)
(107)
()
(10-5)
()
(10-6)
()
(10-7)
()
(10-8)
()
(108)
십억(十億)
(109)
백억(百億)
(1010)
천억(千億)
(1011)
()
(10-9)
()
(10-10)
()
(10-11)
()
(10-12)
()
(1012)
()
(1016)
()
(1020)
()
(1024)
모호
(10-13)
준순
(10-14)
수유
(10-15)
순식
(10-16)
(/)
(1028)
()
(1032)
()
(1036)
()
(1040)
탄지
(10-17)
찰나
(10-18)
육덕
(10-19)
허공
(10-20)
()
(1044)
()
(1048)
항하사
(1052)
아승기
(1056)
청정
(10-21)
아라야
(10-22)
아마라
(10-23)
열반적정
(10-24)
나유타
(1060)
불가사의
(1064)
무량대수
(1068)
...
구골
(10100)
구골플렉스
([math(10^{10^{100}})])
구골플렉시안(10구골플렉스)
}}}}}}}}} ||
실 사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6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いと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絲획순.gif
絲의 획순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絲는 '실 사'라는 한자로, ''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실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si1
객가어 sṳ̂
민동어
민남어 si / su
오어 sr (T1)
일본어 음독
훈독 いと
베트남어( 쯔놈) tơ, tưa, ty, ti

유니코드는 U+7D72[1]에 배당되었으며, 주음부호로는 ㄙ로, 창힐수입법으로는 女火女戈火(VFVIF)[2]로 입력한다.

(가는실 멱) 두 개가 합쳐진 형상을 한 회의자이다.

'실 사'이라는 훈음이 대표적이나 '가는실 멱'이라는 훈음도 있다. 그러나 완성형/중복 한자에 추가되지 않았다.[3] 의 훈음과 겹치는데 사실 絲는 신자체에서 糸로 쓴다. 이처럼 신자체로 바꾸면서 기존의 한자와 충돌하게 된 케이스는 臺(돈대 대)[4], 罐(두레박 관)[5] 등이 있다. 현대 들어 糸와 絲이 혼용되어 쓰이고 원래 의미로의 糸는 거의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缺(이지러질 결)[6]처럼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다.

파일:external/glyphwiki.org/u7d72-k.50px.png 파일:external/glyphwiki.org/u7d72-g.50px.png
일본· 한국식 자형(좌)과 대만· 홍콩· 마카오식 자형(우)에 차이가 있다. 우선 실사변 糹가 한국식 자형은 제부수자 모양 그대로이고(糸), 대만은 ㄥ+ム 밑에 점이 세 개가 찍힌 형상인 것(糹)에서 차이가 있다. 그 옆의 糸자도 한국식은 변과 동일하게 く+ム+小(갈고리 없는) 모양인데 반해, 대만식 자형은 ㄥ+ム+小(갈고리 있는) 모양이다. 휴대폰으로 입력할 때 한자 키를 써서 입력하면 대만식 자형으로 입력되며 네이버 한자사전에도 대만식 자형으로 나온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糸는 U+7CF8, 丝는 U+4E1D [2] 丝는 女女一(VVM) [3] 참고로 이 한자는 KS X 1002에 추가된 확장 한자이다. 중복한자는 KS X 1001에 나온 한자만 해당된다. [4] 신자체가 台(별 태)와 동일 [5] 신자체가 缶(장군 부)과 동일 [6] 신자체가 되면서 기존의 欠(하품 흠)이 됐는데 欠缺(흠결)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쓸 때만큼은 어쩔 수 없이 欠缺로 구자체로 써야 한다.(...) [7] 얼핏 모양이 똑같아 보이지만 絲(실 사)는 (가는 실 멱)이 두 개 합쳐진 형태이고, 𠬆(북 간)은 왼쪽이 (사사 사)와 (구결자 며)가 합쳐진 형태이고 오른쪽이 (가는 실 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