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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320><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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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15 시즌별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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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 6월 | 7월 | 8월 | 9~10월 |
| 포스트시즌 |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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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VS 두산 4-9 패 |
29 VS 두산 1-4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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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경기없음 |
31 VS 넥센 우천취소 |
1 VS 넥센 3-10 승 |
2 VS 넥센 우천취소 |
3 VS 한화 6-11 승 |
4 VS 한화 우천취소 |
5 VS 한화 2-9 승 |
|
6 경기없음 |
7 VS KIA 5-3 승 |
8 VS KIA 13-5 승 |
9 VS KIA 4-2 승 |
10 VS SK 3-2 패 |
11 VS SK 2-4 승 |
12 VS SK 11-8 패 |
|
13 경기없음 |
14 VS 롯데 4-5 패 |
15 VS 롯데 0-6 패 |
16 VS 롯데 8-3 승 |
17 VS 한화 6-10 패 |
18 VS 한화 6-8 패 |
19 VS 한화 우천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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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경기없음 |
21 VS 삼성 5-0 패 |
22 VS 삼성 6-2 패 |
23 VS 삼성 14-4 패 |
24 VS LG 3-11 승 |
25 VS LG 6-2 패 |
26 VS LG 7-6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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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경기없음 |
28 VS SK 8-6 승 |
29 VS SK 우천취소 |
30 VS SK 6-9 패 |
1. 개요2. 3월 28일 ~ 3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피스윕3. 3월 31일 ~ 4월 2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1승4. 4월 3일 ~ 4월 5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위닝 시리즈5. 4월 7일 ~ 4월 9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스윕6. 4월 10일 ~ 4월 12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루징 시리즈7. 4월 14일 ~ 4월 16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루징 시리즈8. 4월 17일 ~ 4월 19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루징 시리즈9. 4월 21일 ~ 4월 23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 피스윕10. 4월 24일 ~ 4월 26일 VS
LG 트윈스 (마산) 루징 시리즈11. 4월 28일 ~ 4월 30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동률 시리즈
1. 개요
NC 다이노스의 3~4월 일정은 잠실-마산[1]-마산-광주-마산-사직-대전-마산-마산-문학 순으로 3월 넷째주 일정은 잠실 두산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3월 다섯째주 일정과 4월 첫째주 일정은 넥센과 한화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4월 둘째주 일정은 광주 KIA와의 원정 3경기와 SK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4월 셋째주 일정은 사직 원정과 대전 한화와의 원정 6경기가 있으며, 4월 넷째주 일정은 삼성과 LG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4월 다섯째주 일정은 문학 SK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그 중 15경기가 마산 야구장에서 1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2. 3월 28일 ~ 3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피스윕
2015 시즌 두산 베어스와 서울종합운동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미편성 1경기는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2.1. 3월 28일
| 3월 28일, 14:00 ~ 17:20 (3시간 20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1,746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찰리 | 2 | 0 | 1 | 1 | 0 | 0 | 0 | 0 | 0 | 4 | 9 | 1 | 5 |
| 두산 | 마야 | 0 | 0 | 0 | 3 | 1 | 3 | 0 | 2 | - | 9 | 12 | 1 | 6 |
| 심판 : 김병주 권영철 추평호 원현식 |
|
승 :
마야, 패 :
임정호, 세 : 없음 결승타 : 김재환 (6회 무사 솔로홈런) |
시작은 좋았다. 초반 흔들리던 두산 선발 마야를 상대로 4득점할 때만 해도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 듯 했지만 모창민의 에러로 말미암아 선발 찰리가 강판당하고 이후 올라온 불펜들도 공략당하면서 4-9로 패배.
2.2. 3월 29일
| 3월 29일, 14:01 ~ 16:40 (2시간 39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5,814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손민한 | 0 | 0 | 0 | 0 | 1 | 0 | 0 | 0 | 0 | 1 | 9 | 0 | 2 |
| 두산 | 장원준 | 0 | 0 | 1 | 0 | 0 | 0 | 3 | 0 | - | 4 | 7 | 0 | 0 |
| 심판 : 추평호 원현식 임채섭 황인태 |
|
승 :
장원준, 패 :
손민한, 세 : 없음 결승타 : 오재원 (7회 2사 2루서 2점홈런) |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한 손민한이 6.2이닝 3실점으로 노련미를 발휘하며 호투했지만 9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도 1점만 낸 변비타선으로 인해 1-4로 패배.
3. 3월 31일 ~ 4월 2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1승
3.1. 3월 31일
| 3월 31일, 18:30, 마산 야구장 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넥센 | 피어밴드 | 경기전 우천취소 | ||||||||||||
| NC | 해커 | |||||||||||||
1차전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3.2. 4월 1일
| 4월 1일, 18:30 ~ 21:34 (3시간 4분), 마산 야구장 4,068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넥센 | 피어밴드 | 2 | 0 | 0 | 0 | 1 | 0 | 0 | 0 | 0 | 3 | 6 | 2 | 2 |
| NC | 해커 | 2 | 1 | 3 | 0 | 0 | 0 | 1 | 3 | - | 10 | 18 | 1 | 2 |
| 심판 : 강광회 김정국 박종철 문승훈 |
|
승 :
해커, 패 :
피어밴드, 세 : 없음 결승타 : 지석훈 (2회 1사 솔로홈런) |
작년에 이어 2015 시즌에도 홈 개막전 선발로 올라온 해커가 6이닝 3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쳤고 그동안 인색했던 득점지원을 반성이라도 하는 듯 타선이 18안타 2볼넷으로 대폭발하며 3:10으로 승리하며 해커에게 10개월만에 승리를 안겨주었다.[2]
3.3. 4월 2일
| 4월 2일, 18:30, 마산 야구장 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넥센 | 문성현 | 경기전 우천취소 | ||||||||||||
| NC | 이재학 | |||||||||||||
넥센과의 2차전은 또 우천으로 인한 취소가 되었다. 2경기는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 4월 3일 ~ 4월 5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위닝 시리즈
4.1. 4월 3일
| 4월 3일, 18:30 ~ 22:09 (3시간 39분), 마산 야구장 5,712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한화 | 송은범 | 0 | 0 | 0 | 0 | 0 | 2 | 0 | 0 | 4 | 6 | 8 | 1 | 6 |
| NC | 찰리 | 1 | 1 | 0 | 0 | 3 | 0 | 2 | 4 | - | 11 | 11 | 1 | 8 |
| 심판 : 이영재 이기중 이계성 박근영 |
|
승 :
찰리, 패 :
송은범, 세 : 없음 결승타 : 나성범 (1회 1사 3루서 중전안타) |
찰리의 5.2이닝 2실점의 호투와 타선의 대폭발로 6:11로 승리. 9회 초에 올라온 민성기가 2아웃을 잘 잡고 나서 급격히 흔들려 최진행에게 3점 홈런을 내주는 등 4실점을 한 것이 이번 경기의 아쉬운 점.
4.2. 4월 4일
| 4월 4일, 17:00, 마산 야구장 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한화 | 유창식 | 경기전 우천취소 | ||||||||||||
| NC | 이재학 | |||||||||||||
2차전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3]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3. 4월 5일
| 4월 5일, 14:00 ~ 16:57 (2시간 57분), 마산 야구장 7,730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한화 | 유창식 | 0 | 0 | 1 | 0 | 0 | 0 | 0 | 1 | 0 | 2 | 8 | 0 | 0 |
| NC | 손민한 | 0 | 1 | 0 | 0 | 0 | 6 | 0 | 2 | - | 9 | 11 | 2 | 4 |
| 심판 : 이계성 박근영 최수원 김익수 |
|
승 :
손민한, 패 :
유창식, 세 : 없음 결승타 : 이종욱 (6회 1사 2, 3루서 중전안타) |
선발로 나온 손민한이 모창민의 1이닝 2실책이라는 역적질에도 흔들리지 않고 호투를 펼쳤고 6회에 김태균의 이해할수 없는 수비 이후 테임즈의 쓰리런, 이호준의 투런으로 점수차를 1:7로 넉넉하게 벌렸다. 8회에 1점 내주긴 했지만 이후에도 김태군과 박민우의 적시타로 추가 2득점하며 2:9로 승리!! 이기긴 이겼지만 시즌초반부터 흔들리는 모창민의 수비가 옥의티였다. 손민한은 만 40세 3개월3일의 선발승을 기록하며 KBO 역대 최고령 선발승 3위를 기록했다.[4]
5. 4월 7일 ~ 4월 9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스윕
5.1. 4월 7일
| 4월 7일, 18:30 ~ 21:53 (3시간 23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7,101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해커 | 0 | 0 | 1 | 1 | 0 | 2 | 1 | 0 | 0 | 5 | 8 | 1 | 6 |
| KIA | 스틴슨 | 0 | 0 | 1 | 1 | 0 | 0 | 0 | 1 | 0 | 3 | 6 | 0 | 2 |
| 심판 : 우효동 문동균 박기택 나광남 |
|
승 :
해커, 패 :
스틴슨, 세 :
김진성 결승타 : 이호준 (6회 1사 1, 2루서 좌익수 2루타) |
선발로 나온 해커가 3회 실책으로 잠시 흔들리며 1실점했지만 이후 솔로포 이외에는 추가 실점하지 않으면서 6.2이닝 2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쳤다. 2:2로 팽팽히 맞서던 타선은 6회 모창민이 어이없는 번트가 나왔지만 로또신께서 2타점 2루타를 날리시며 친히 타선의 멱살을 잡고 이끌었다. 이후에도 나성범의 적시 3루타로 추가득점. 8회 1실점하긴 했지만 9회 황제폐하께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5:3으로 승리!!!
5.2. 4월 8일
| 4월 8일, 18:30 ~ 21:39 (3시간 9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6,852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이재학 | 3 | 2 | 0 | 2 | 1 | 0 | 3 | 0 | 2 | 13 | 14 | 0 | 11 |
| KIA | 임기준 | 0 | 0 | 2 | 0 | 0 | 0 | 0 | 2 | 1 | 5 | 5 | 0 | 9 |
| 심판 : 박기택 나광남 문동균 윤상원 |
|
승 :
최금강, 패 :
임기준, 세 : 없음 결승타 : 나성범 (1회 1사 2루서 2점홈런) |
시즌 첫 등판인 선발 이재학이 2회까지 호투하다가 3회에 급격히 흔들리면서 7타자를 상대로 연속으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며 2실점하며 2.2이닝 2실점으로 강판당한다. 뒤이어 올라온 불펜들이 나머지 이닝을 3실점으로 막으면서 대폭발하지 않은 것이 다행으로 반대로 타선은 1회부터 나성범의 투런을 시작으로 이호준의 적시타로 3득점 이후에도 4회 테임즈의 투런을 포함해 14안타 11볼넷으로 총 13득점하며 13-5의 승리를 거둔다. 호투하던 이재학이 3회 흔들리며 강판당했지만 뒤이어 등판한 최금강이 3.1이닝 무실점으로 프로데뷔 첫승을 거두었다.
5.3. 4월 9일
| 4월 9일, 18:30 ~ 21:51 (3시간 21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9,078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찰리 | 2 | 1 | 0 | 0 | 1 | 0 | 0 | 0 | 0 | 4 | 13 | 1 | 3 |
| KIA | 양현종 | 0 | 1 | 0 | 0 | 0 | 1 | 0 | 0 | 0 | 2 | 7 | 0 | 2 |
| 심판 : 문동균 윤상원 나광남 우효동 |
|
승 :
찰리, 패 :
양현종, 세 :
김진성 결승타 : 에릭 테임즈 (1회 1사 1, 3루서 우익수 2루타) |
상대 선발이 13시즌부터 NC전 6전 전승을 자랑하던 양현종이었지만 NC 타자들이 매 이닝 출루하면서 조금씩 득점하고 5회에 테임즈의 솔로포로 4점째를 따낸다. 그 사이 선발 찰리가 답답한듯 하면서도 기묘한 투구로 5.2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뒤이어 나온 이혜천, 이민호, 김진성이 나란히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4-2로 승리!!! 승리와 함께 시즌 첫 스윕을 달성, 스윕을 당한 KIA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테임즈는 솔로포 포함 5타수 5안타로 활약하며 17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2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6. 4월 10일 ~ 4월 12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루징 시리즈
6.1. 4월 10일
| 4월 10일, 18:29 ~ 21:29 (3시간), 마산 야구장 5,727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SK | 윤희상 | 0 | 0 | 0 | 0 | 1 | 0 | 1 | 1 | 0 | 3 | 6 | 1 | 7 |
| NC | 이태양 | 0 | 0 | 0 | 0 | 0 | 0 | 2 | 0 | 0 | 2 | 2 | 1 | 3 |
| 심판 : 원현식 추평호 황인태 임채섭 |
|
승 :
정우람, 패 :
최금강, 세 :
윤길현 결승타 : 이재원 (8회 1사 1, 2루서 중전안타) |
5선발로 낙점된 이태양이 선발 등판해 중간에 몇몇 고비가 있었지만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기록하고 불펜들도 1실점만 기록하며 투수진이 KIA전에 이어 좋은 활약을 펼쳤다. 타선은 6회까지 윤희상에게 노히트로 억눌려있다가 7회 박민우를 시작으로 노히트를 깨고 1점을 따라 붙었다. 윤희상이 누의 공과를 어필하기 위해 3루로 던진 공이 빠지면서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한 후, 고의사구로 테임즈가 걸어나가고 만루 상황에서 이호준이 땅볼을 쳐 2-2동점까지 따라잡았으나 1사 1, 3루에서 모창민, 이종욱이 나란히 기회를 날려먹으면서 결국 3-2로 패배. 선발 이태양이 호투를 펼치며 선발진의 퍼즐을 완성했다는데 의의가 있는 경기였다.
6.2. 4월 11일
| 4월 11일, 17:00 ~ 20:02 (3시간 2분), 마산 야구장 8,039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SK | 백인식 | 0 | 0 | 0 | 0 | 0 | 1 | 1 | 0 | 0 | 2 | 6 | 2 | 2 |
| NC | 손민한 | 0 | 0 | 2 | 0 | 1 | 0 | 0 | 1 | - | 4 | 5 | 0 | 7 |
| 심판 : 황인태 임채섭 김병주 권영철 |
|
승 :
손민한, 패 :
백인식, 세 :
김진성 결승타 : 없음 |
선발 손민한이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치고 타선들도 대폭발은 아니어도 어제와는 달리 필요한 최소한의 점수는 내면서 4-2로 승리. 점수를 내서 이기긴 했지만 5안타 7볼넷으로 4득점에 그친 점이나, 5안타 중에 내야안타가 3개일 정도로 장타가 없었던 것은 아쉬운 점.
6.3. 4월 12일
| 4월 12일, 14:00 ~ 17:06 (3시간 6분), 마산 야구장 9,464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SK | 김광현 | 0 | 0 | 0 | 6 | 5 | 0 | 0 | 0 | 0 | 11 | 11 | 0 | 5 |
| NC | 해커 | 0 | 0 | 0 | 2 | 4 | 0 | 0 | 0 | 2 | 8 | 9 | 3 | 3 |
| 심판 : 김병주 권영철 추평호 원현식 |
|
승 :
김광현, 패 :
해커, 세 :
윤길현 결승타 : 최정 (4회 무사 2루서 2점홈런) |
선발 해커가 4회에 집중타를 맞으면서 4이닝 6실점(5자책)으로 강판당하고 이후 올라온 최금강이 아웃 카운트 하나 못 잡고 3실점, 뒤이어 올라온 강장산이 3.1이닝 2실점을 기록한다. 타선이 힘을 내 4, 5회 연속으로 김광현을 공략해 6득점하고 9회에도 2득점하며 추격하지만 초반에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8-11로 패배.
7. 4월 14일 ~ 4월 16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루징 시리즈
7.1. 4월 14일
| 4월 14일, 18:31 ~ 22:07 (3시간 36분), 사직 야구장 9,058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이재학 | 0 | 1 | 1 | 0 | 0 | 0 | 0 | 2 | 0 | 4 | 9 | 1 | 5 |
| 롯데 | 레일리 | 1 | 2 | 0 | 0 | 0 | 1 | 1 | 0 | - | 5 | 7 | 0 | 7 |
| 심판 : 최수원 박근영 이기중 이영재 |
|
승 :
레일리, 패 :
이재학, 세 :
이정민 결승타 : 김문호 (2회 1사 1, 2루서 우전안타) |
선발 이재학이 5이닝 동안 삼진 6개 사사구 6개로 그야말로 꾸역투를 펼치며 4실점 이후 불펜진이 추가 1실점...그동안 타선은 롯데 투수진을 상대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해 9안타 5볼넷에도 4득점에 그치며 4-5로 패배. 상위타선만 일하고 하위타선은 그냥 잉여였다.
7.2. 4월 15일
| 4월 15일, 18:30 ~ 21:36 (3시간 6분), 사직 야구장 9,176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찰리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3 | 0 | 4 |
| 롯데 | 이상화 | 0 | 2 | 0 | 1 | 1 | 0 | 2 | 0 | - | 6 | 8 | 0 | 6 |
| 심판 : 이기중 이영재 박근영 이계성 |
|
승 :
이상화, 패 :
찰리 쉬렉, 세 : 없음 결승타 : 장성우 (2회 1사 2, 3루서 중전 안타) |
선발 찰리또한 전날 이재학과 똑같이 5이닝동안 삼진 6개 사사구 4개로 4실점하며 꾸역투를 펼쳤다. 뒤이어 나온 민성기가 추가로 2실점하며 분위기가 넘어가버렸다. 타선은 이날 롯데 투수진에 철저히 눌려서 3안타 4볼넷에도 무득점을 기록하며 0-6으로 패배.
7.3. 4월 16일
| 4월 16일, 18:31 ~ 21:38 (2시간 57분), 사직 야구장 5,764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이태양 | 2 | 0 | 2 | 0 | 0 | 0 | 0 | 0 | 4 | 8 | 15 | 1 | 1 |
| 롯데 | 심수창 | 1 | 0 | 0 | 0 | 0 | 1 | 1 | 0 | 0 | 3 | 6 | 1 | 5 |
| 심판 : 박근영 이계성 이영재 최수원 |
|
승 :
이태양, 패 :
심수창, 세 : 없음 결승타 : 나성범 (1회 무사 1, 2루서 중견수 2루타) |
이태양이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치고 타선도 4점을 내며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불펜진이 추가 1실점하며 1점차의 불안한 리드가 계속 되었으나 9회 대거 4득점하며 점수차를 넉넉히 벌리며 8-3으로 승리!!!
8. 4월 17일 ~ 4월 19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루징 시리즈
8.1. 4월 17일
| 4월 17일, 18:29 ~ 21:49 (3시간 2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6,747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손민한 | 0 | 0 | 0 | 0 | 2 | 0 | 4 | 0 | 0 | 6 | 7 | 2 | 6 |
| 한화 | 안영명 | 2 | 1 | 0 | 0 | 3 | 1 | 1 | 2 | - | 10 | 14 | 1 | 3 |
| 심판 : 김정국 김성철 문승훈 강광회 |
|
승 :
안영명, 패 :
손민한, 세 :
권혁 결승타 : 김태균 (1회 1사 2, 3루서 좌전 안타) |
선발 손민한이 기록되지 않은 아쉬운 실책성 플레이로 인해 4.1이닝 6실점으로 강판당하고 이후 올라온 불펜들도 이래저래 4실점. 타선이 7회에 대거 4득점하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벌어진 점수차가 너무커 6-10으로 패배.
8.2. 4월 18일
| 4월 18일, 17:00 ~ 20:52 (3시간 52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3,000명 (매진)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해커 | 1 | 0 | 0 | 2 | 0 | 3 | 0 | 0 | 0 | 6 | 12 | 0 | 1 |
| 한화 | 탈보트 | 1 | 1 | 0 | 1 | 0 | 0 | 4 | 1 | - | 8 | 8 | 0 | 9 |
| 심판 : 문승훈 강광회 김성철 박종철 |
|
승 :
박정진, 패 :
이민호, 세 :
권혁 결승타 : 최진행 (7회 2사 2루서 중월 홈런) |
선발 해커가 위태로운 가운데에도 5.2이닝 3실점으로 나름 괜찮은 투구를 펼치고 타선도 6회까지 6득점하며 2연승이 보이는 듯 했으나 해커에 이어 올라온 핵천도사, 파이리가 나란히 2실점씩, 임정호가 1실점으로 대방화를 선보이며 6-8로 역전패.
8.3. 4월 19일
| 4월 19일, 14:00,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이재학 | 경기전 우천취소 | ||||||||||||
| 한화 | 배영수 | |||||||||||||
우천취소.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9. 4월 21일 ~ 4월 23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 피스윕
9.1. 4월 21일
| 4월 21일, 18:30 ~ 21:10 (2시간 40분), 마산 야구장 5,870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삼성 | 윤성환 | 3 | 0 | 1 | 0 | 0 | 0 | 1 | 0 | 0 | 5 | 10 | 2 | 6 |
| NC | 찰리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 심판 : 김풍기 이민호 황인태 전일수 |
|
승 :
윤성환, 패 :
찰리, 세 : 없음 결승타 : 최형우 (1회 1사 1, 2루서 우월 홈런) |
상대 선발 윤성환과 삼성 불펜에게 철저히 농락당했다. 겨우 2안타만 기록하고 어떤 출루도 하지 못한 채 타선이 침묵하는 사이 선발 찰리가 2.1이닝 4실점으로 강판. 이후 나온 불펜들이 그나마 나머지 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게 다행. 특히 컨디션 점검차 나온 이재학이 2.2이니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좀 나은 모습을 보였다.
9.2. 4월 22일
| 4월 22일, 18:29 ~ 21:36 (3시간 7분), 마산 야구장 5,880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삼성 | 차우찬 | 2 | 1 | 0 | 0 | 0 | 1 | 2 | 0 | 0 | 6 | 9 | 0 | 6 |
| NC | 노성호 | 0 | 1 | 0 | 1 | 0 | 0 | 0 | 0 | 0 | 2 | 6 | 0 | 3 |
| 심판 : 오훈규 전일수 이민호 김준희 |
|
승 :
차우찬, 패 :
노성호, 세 : 없음 결승타 : 이승엽 (1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
NC 선발 중 삼성전에 그나마 강한 노성호가 선발로 등판했으나 5.2이닝 4실점의 다소 아쉬운 투구를 보였다. 그래도 시즌초반 불안한 선발진들 속에서 좋은 좌완 선발로써의 희망을 보였다고 할수 있다. 타선은 여전히 맥을 못 써서 6안타 3볼넷으로 겨우 2점 내는데 그치며 2-6으로 패배.
이 경기는 김경문 감독이 NC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첫 퇴장을 기록한 경기이기도 하다. 1회 초부터 이승엽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팀이 2:0으로 뒤지고 있던 2회 초 선발투수 노성호가 1사 무루 상황에서 김상수에게 초구를 타격당했는데 이 공이 왼쪽 파울 폴대 위로 애매하게 떠서 날아갔고 3루심은 홈런 판정을 내렸다. NC 측에서 합의 판정을 신청했지만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김경문 감독이 합의 판정에 불복해 강하게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9.3. 4월 23일
| 4월 23일, 18:29 ~ 21:38 (3시간 9분), 마산 야구장 5,146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삼성 | 클로이드 | 0 | 0 | 0 | 2 | 8 | 0 | 2 | 1 | 1 | 14 | 15 | 1 | 4 |
| NC | 손민한 | 0 | 0 | 1 | 3 | 0 | 0 | 0 | 0 | 0 | 4 | 9 | 0 | 4 |
| 심판 : 이민호 황인태 김준희 김풍기 |
|
승 :
클로이드, 패 :
손민한, 세 : 없음 결승타 : 최형우 (5회 1사 만루서 우전 안타) |
지난 한화전에 이어 이번에도 또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수비들이 난무하며 손민한이 4.1이닝 7실점으로 강판.
10. 4월 24일 ~ 4월 26일 VS LG 트윈스 (마산) 루징 시리즈
10.1. 4월 24일
| 4월 24일, 18:29 ~ 21:14 (2시간 45분), 마산 야구장 6,433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LG | 임정우 | 0 | 0 | 0 | 0 | 0 | 1 | 0 | 1 | 1 | 3 | 7 | 3 | 0 |
| NC | 해커 | 2 | 0 | 0 | 2 | 1 | 0 | 5 | 1 | - | 11 | 13 | 1 | 2 |
| 심판 : 원현식 추평호 김병주 임채섭 |
|
승 :
해커, 패 :
임정우, 세 : 없음 결승타 : 나성범 (1회 무사 1, 3루서 우전 안타) |
선발 해커가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타선 또한 장단 13안타를 곁들여 11-3으로 승리!!!
10.2. 4월 25일
| 4월 25일, 16:59 ~ 20:11 (3시간 12분), 마산 야구장 8,661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LG | 장진용 | 2 | 0 | 0 | 0 | 4 | 0 | 0 | 0 | 0 | 6 | 7 | 0 | 7 |
| NC | 이재학 | 0 | 0 | 0 | 1 | 0 | 0 | 1 | 0 | 0 | 2 | 8 | 0 | 2 |
| 심판 : 김병주 임채섭 추평호 권영철 |
|
승 :
장진용, 패 :
이재학, 세 : 없음 결승타 : 박용택 (1회 1사 2루서 좌중월 홈런) |
선발 이재학이 4이닝 5실점으로 깔끔하게 털리면서 분위기가 넘어갔고 이걸 다시 되찾지 못하면서 2-6으로 패배. 여전히 하위타선이 제 몫을 못하고 있다.
10.3. 4월 26일
| 4월 26일, 17:00 ~ 20:20 (3시간 20분), 마산 야구장 8,151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LG | 소사 | 0 | 1 | 0 | 0 | 0 | 4 | 1 | 0 | 1 | 7 | 10 | 0 | 4 |
| NC | 찰리 | 0 | 1 | 0 | 1 | 0 | 0 | 0 | 0 | 4 | 6 | 11 | 1 | 2 |
| 심판 : 추평호 권영철 임채섭 원현식 |
|
승 :
소사, 패 :
찰리, 세 : 없음 결승타 : 정의윤 (6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
선발 찰리가 6회에 집중타를 맞으며 5.2이닝 5실점(4자책)으로 강판. 이후 올라온 불펜들도 추가 2실점하며 끌려가다 9회 말 2아웃에서부터 김경문 감독의 대타 작전이 작두를 타며 대거 4득점!!! 9회 말 2아웃 만루에 나성범이 들어섰으나 탐욕을 일삼다 삼진당하며 역전 실패로 6-7로 패배.
11. 4월 28일 ~ 4월 30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동률 시리즈
11.1. 4월 28일
| 4월 28일, 18:30 ~ 22:21 (3시간 51분), 인천SK행복드림구장 3,491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이태양 | 0 | 3 | 0 | 4 | 0 | 0 | 0 | 0 | 1 | 8 | 14 | 0 | 3 |
| SK | 백인식 | 1 | 0 | 4 | 0 | 0 | 0 | 0 | 1 | 0 | 6 | 12 | 3 | 4 |
| 심판 : 우효동 문동균 박기택 나광남 |
|
승 :
최금강, 패 :
고효준, 세 :
임창민 결승타 : 손시헌 (4회 1사 1, 2루서 좌월 홈런) |
선발 이태양이 1회 1실점했지만 나름 괜찮게 던지고 타선이 2회 박민우와 손시헌의 적시타로 대거 3점을 내며 수월하게 가나 싶었지만 3회에는 이태양이 홈런 포함 난타를 당하며 3.2이닝 5실점으로 강판당한다. 다시 4회에 손시헌의 쓰리런과 김종호의 희생플라이로 4점을 내고 8회 1실점 이후 또다시 9회에 추가 1득점을 하고 부상당한 김진성 대신 임창민이 9회를 마무리 하며 8-6으로 승리!!!
11.2. 4월 29일
| 4월 29일, 18:30, 인천SK행복드림구장 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노성호 | 경기전 우천취소 | ||||||||||||
| SK | 윤희상 | |||||||||||||
또 다시 우천취소가 되었다. 9월 1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11.3. 4월 30일
| 4월 30일, 18:30 ~ 21:51 (3시간 21분), 인천SK행복드림구장 6,453명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NC | 노성호 | 1 | 1 | 0 | 0 | 1 | 0 | 3 | 0 | 0 | 6 | 9 | 1 | 7 |
| SK | 윤희상 | 2 | 5 | 0 | 2 | 0 | 0 | 0 | 0 | - | 9 | 11 | 2 | 4 |
| 심판 : 박기택 나광남 문동균 윤상원 |
|
승 :
윤희상, 패 :
노성호, 세 : 없음 결승타 : 김성현 (2회 1사 1, 2루서 좌전 안타) |
1회 초에 이호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지만 바로 1회 말에 선발 노성호가 장타를 맞으면서 2실점 그나마 견제사로 이닝을 마무리 짓고 다시 2회 초에 지석훈의 동점포가 터졌으나 2회 말 노성호가 갑작스런 제구 난조로 1.1이닝만에 강판. 뒤이어 올라온 손정욱이 안타와 이종욱의 미숙한 수비로 4점 실점 맞고 4회에도 장작을 쌓고 고창성이 불을 지르며 추가 2실점. 타선이 5회 1점을 내고 7회에 상위타선의 분전으로 3점을 더 내며 기회를 잡지만 대타로 나온 모창민이 속구에만 연속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하며 이닝 종료. 이후 추가 실점도 추가 득점도 없이 그대로 6-9로 패배. 이종욱의 부진이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1]
이 경기부터 3연전
[2]
해커의 마지막 승은 2014 시즌
6월 17일
롯데전.
[3]
8경기 모두 한 팀은 없었다.
경상남도를 포함한 남부지방에 비가 왔기 때문이다.
[4]
1위는 송진우, 2위는 박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