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0년대 후반에 나온 총기라 아직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을 시절에는 M16이 처음 나왔을 때 SF총이라고 까인 것처럼 똑같이 까였다. 세월이 지난 지금 보기엔 디자인이 멋져 많은 작품들에서 등장하며 SF영화에서도 G36처럼 생긴 총이 나오거나, 아예 G36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보통 G36 기본형보단 G36K나 G36C가 주로 나온다.분대지원화기형인 MG36 역시 특유의 Beta C-Mag와 많은 장탄수, 특이한 외형 덕분에 원본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등장하고 있다.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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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6 | MG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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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8 |
2.1. 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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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G36C가 등장한다. 성능은 고만고만. 무기 설명에 "G36의 섹시한 여동생 격 소총"이라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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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퍼레이션
G36K가 'G3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가격은 4750$. 게임에 6종 등장하는 돌격소총중 Olympic Arms M4와 함께 100발들이 C-MAG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이 C-MAG이 유일한 부착물이다. 발사속도는 AK-47과 비슷한 수준으로 느리지만 한발한발의 위력과 명중률이 좋아 충분히 단점이 커버된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총기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잘 쓰이지 않는다. 싱글 캠페인에서는 동중국해 미션에서 해적 본진 NPC가 사용한다.
- 디비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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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디비전
G36V, G36C, HK243을 기반으로한 버전이 각각 '군용 G36', 'G36C', '강화형 G36'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연사속도가 무난하고, 공격력과 안정성이 괜찮지만 집탄이 다소 쳐진다. 강화형 G36은 특이하게도 민수용 G36인, HK243을 G36KA4처럼 꾸며놓았지만, 정작 탄창은 STANAG 규격을 사용한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전작에 있던 구성 그대로 넘어왔다. 여전히 무난한 스펙을 갖췄지만, 집탄이 심각하게 너프 당하여 중장거리 교전을 하기 어려워졌다. 여기에 전작에서 묻혔던 P416, SCAR-L 등이 본작에서 준수한 성능으로 돌아오면서, G36을 고를 이유가 사라지고 말았다. 확장탄창을 끼워도 기본 탄창 모델링을 유지하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확장탄창을 끼우면 맥풀제 40연발 탄창[1]이나 슈어파이어제 60연발 탄창으로[2] 바뀐다. 다만 탄창 삽입구를 개조한 '강화형 G36'은 상관이 없지만, 다른 G36은 탄창 삽입구가 원본 그대로기 때문에 실제로는 해당 탄창들을 끼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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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안 나오는 시리즈가 없다. G36C가 메인으로 등장하는데, 거의 전 시리즈 다나온다.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
G36C와 MG36이 등장한다. MG36은 그야말로 잉여. 성능은 제껴놓더라도, 당장 조준기 조준선 부터가 러시아제 PSO-1 스코프의 조준선의 좌우를 뒤집어 놓은 형태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공격 오퍼레이터인 FBI SWAT의 애쉬와 REU의 야나의 주무기로 G36C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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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멀티 플레이에서 스펙 옵스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 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에서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력은 느리지만 스탯은 좋은 편.
민수용 버전인 SL8이 등장.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G36E형이 등장. 데미지가 (캠페인에서) 머신건 중에서 제일 강하고 파츠 슬롯도 (캠페인에 나오는) 머신건 중에서 제일 많다. 단점이라면 연사 속도가 느리다는 것.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G36E형이 등장. 데미지가 (캠페인에서) 머신건 중에서 제일 강하고 파츠 슬롯도 (캠페인에 나오는) 머신건 중에서 제일 많다. 단점이라면 연사 속도가 느리다는 것.
G36 | MG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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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2
EU 진영의 무기로 등장. G36C(특수부대원 1차 언락), G36K(확장팩 SAS 진영 특수부대원 기본무장), G36E(의무병 1차 언락), MG36(보급병 2차 언락)이 나온다. 충격과 공포스런 성능을 자랑한다! 의무병을 터미네이터로, 특수부대원을 저거너트로, 보급병을 풀업 해병으로 만들어주는 무기로 등장한다! 특히 악명(?)의 정점에 선 것은 G36E으로, 정확도가 돌격소총 중 가장 높고, 데미지가 28이라 3점사에 감만 잡으면 몸통-몸통-헤드를 잡기 쉬운데, 이러면 총 데미지가 100을 훨씬 넘어가므로 맞으면 무조건 끔살확정.[3] 물론 당연하게도 반영도는 안드로메다.[4] MG36도 확장팩 SAS 진영 보급병 기본 무장 겸, 보급병 2차 언락으로 나오나, 1차 언락인 PKM의 사기성과 중거리 이상 명중률 결함[5]으로 묻혔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MG36이 등장한다. 전용 광학조준기가 달려있고, 100발 탄창에 150발이 들어간다... 연사력은 빠르지만 정조준시 시야가 좁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G36이 등장한다. 성능은 고만고만. 타 게임과는 달리 시원시원하게 갈길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 배틀필드 3
G36C가 공병 최종 해제 무장으로 등장하고, DLC '카칸드로의 귀환'에서 MG36이 보급병 분대지원화기로 나왔다. G36C는 반동도 적당하고 연사속도도 M4A1보다 살짝 느린 덕에 연사시 반동조절이 M4A1보다 훨씬 쉬우며 장거리 교전에 더 적합한데다가 2점사가 유일하게 존재하는 카빈이다. MG36의 경우엔 초반엔 반짝하다가 확장탄창을 실수로 삭제시킨 버그가 6개월간 지속되면서 완전히 잊혀졌다. 밸런싱을 위해 기본 장탄수를 50발로 반토막을 내놨는데, 연사속도가 750RPM이나 되는놈이 장전도 그다지 안 빠른데 탄소모가 엄청나니 확장탄창이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었다. 차라리 100발하고 확장탄창이 아예 없는 놈으로 만들었다면 좋았으련만. DLC '아머드 킬'에서 겨우 고쳐졌으나, 이미 다른 분대지원화기로 플레이어들이 다 떠난지라...
* 배틀필드 4
3편과 마찬가지로 G36C버전이 나온다. 다이스가 전작 G36C의 750RPM의 연사력으로 중거리 교전이 쉬웠던 게 배알이 꼬인 건진 몰라도 연사력을 100RPM이나 깎아버렸다... 중거리 이상 명중률이 다른 카빈보다 좋긴 한데 근접전에서 유리한 게 특징인 카빈 라이플의 성능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답답한 근접 전투능력이 문제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G36C가 재등장. 연사력이 750RPM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딱딱선은 밸런스 자체가 폭망해버린지라...
* 배틀필드 2042
G36C가 GEW-46라는 명칭으로 시즌 5에 추가되었다.
EU 진영의 무기로 등장. G36C(특수부대원 1차 언락), G36K(확장팩 SAS 진영 특수부대원 기본무장), G36E(의무병 1차 언락), MG36(보급병 2차 언락)이 나온다. 충격과 공포스런 성능을 자랑한다! 의무병을 터미네이터로, 특수부대원을 저거너트로, 보급병을 풀업 해병으로 만들어주는 무기로 등장한다! 특히 악명(?)의 정점에 선 것은 G36E으로, 정확도가 돌격소총 중 가장 높고, 데미지가 28이라 3점사에 감만 잡으면 몸통-몸통-헤드를 잡기 쉬운데, 이러면 총 데미지가 100을 훨씬 넘어가므로 맞으면 무조건 끔살확정.[3] 물론 당연하게도 반영도는 안드로메다.[4] MG36도 확장팩 SAS 진영 보급병 기본 무장 겸, 보급병 2차 언락으로 나오나, 1차 언락인 PKM의 사기성과 중거리 이상 명중률 결함[5]으로 묻혔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MG36이 등장한다. 전용 광학조준기가 달려있고, 100발 탄창에 150발이 들어간다... 연사력은 빠르지만 정조준시 시야가 좁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G36이 등장한다. 성능은 고만고만. 타 게임과는 달리 시원시원하게 갈길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 배틀필드 3
G36C가 공병 최종 해제 무장으로 등장하고, DLC '카칸드로의 귀환'에서 MG36이 보급병 분대지원화기로 나왔다. G36C는 반동도 적당하고 연사속도도 M4A1보다 살짝 느린 덕에 연사시 반동조절이 M4A1보다 훨씬 쉬우며 장거리 교전에 더 적합한데다가 2점사가 유일하게 존재하는 카빈이다. MG36의 경우엔 초반엔 반짝하다가 확장탄창을 실수로 삭제시킨 버그가 6개월간 지속되면서 완전히 잊혀졌다. 밸런싱을 위해 기본 장탄수를 50발로 반토막을 내놨는데, 연사속도가 750RPM이나 되는놈이 장전도 그다지 안 빠른데 탄소모가 엄청나니 확장탄창이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었다. 차라리 100발하고 확장탄창이 아예 없는 놈으로 만들었다면 좋았으련만. DLC '아머드 킬'에서 겨우 고쳐졌으나, 이미 다른 분대지원화기로 플레이어들이 다 떠난지라...
* 배틀필드 4
3편과 마찬가지로 G36C버전이 나온다. 다이스가 전작 G36C의 750RPM의 연사력으로 중거리 교전이 쉬웠던 게 배알이 꼬인 건진 몰라도 연사력을 100RPM이나 깎아버렸다... 중거리 이상 명중률이 다른 카빈보다 좋긴 한데 근접전에서 유리한 게 특징인 카빈 라이플의 성능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답답한 근접 전투능력이 문제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G36C가 재등장. 연사력이 750RPM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딱딱선은 밸런스 자체가 폭망해버린지라...
* 배틀필드 2042
G36C가 GEW-46라는 명칭으로 시즌 5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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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캅
3편에서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한 라이플이라는 이름의 자동소총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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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트루퍼스 세컨드 스쿼드
적군이 무장하는 총기로 등장했다. 외형으로 보아 3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G36K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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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
시리즈 내내 개근한 완벽에 가까운 무기. 진귀한 총기들 중 하나로 등장. 여기선 무반동에 명중률은 출중하며 뛰어난 연사력에 괴물같은 신뢰성을 지닌 걸로 나온다.옥에 티말로는 별 게 아닌 것 같지만 탄환이 실제로 포물선을 그리는 스토커 게임 시스템 상 장거리 사격을 할수록 명중률도 저하되는데, G36은 돌격소총이면서도 장거리 저격까지 가능하다. 거기에 다른 총기들의 반동도 엄청나기 때문에 무반동이나 마찬가지인 G36은 그야말로 사기템이다. -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기본 성능이 이미 뛰어난데 명중률 위주로 업그레이드 테크를 탈시 연사율은 더 떨어지는대신 정밀한 장거리 저격이 가능해지며 연사율 위주로 업그레이드 테크를 탈시 무반동이고, 40발 탄창 덕에 원맨아미가 가능해진다.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밸런스를 위해 아무런 부착물도 달지 못하도록 너프되기는 했지만, 풀개조시 정확도 100%가 되기에 문제될건 없다.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얻기 편해졌는데 NPC에게 거금을 가져다주면 알아서 구해오기때문에 돈만있다면 극초반부터 굴리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번작품에서는 사기 돌격소총들이 G36을 포함해서 셋 이상[6]이기에 어떤게 최고의 돌격소총인지 우열을 가릴수 없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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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컨빅션
광학조준경, 레이저사이트 두개를 다 달 수 있고, 근중거리를 커버해내는 총으로 등장, 전면전에서 상당한 화력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무결점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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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 3
G36A4가 독일 측 돌격소총으로 G36이란 이름으로 등장. 연사력이 750RPM으로 꽤 빠르지만 반동과 탄퍼짐이 HK416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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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시: 샌드스톰
안보지원군 진영의 돌격소총으로 G36K가 나온다. 전용 유탄발사기와 전용 광학조준경도 함께 등장한다. 격발시 장전손잡이가 움직이는 것은 물론, 탄창을 비우면 장전손잡이가 후퇴하여 고정되고, 여타 매체에선 거의 묘사하지 않는 노리쇠 멈치가 등장하며, 탄창 안에 남은 탄약량을 그대로 보여주는 반투명 플라스틱 탄창 등 세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성능은 M4A1보다 안정성이 소폭 낮고, 탄속이 조금 더 느리며, 총열 하단에 산탄총과 그립포드 등을 부착할 수 없지만, M4A1과 연사속도가 같아서 사실상 같은 화력을 낼 수 있으면서도 보급 포인트는 2점이나 더 저렴한 '염가형 M4A1'으로 책정되었다. 그러나 안 그래도 보급포인트를 짜게 주는 멀티플레이에선 2점이나 차이나는 것이 매우 크면서도 성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아서 되려 M4A1의 자리를 크게 위협하는 총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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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버전 이후로 G36C부터 MG36까지 온 가족이(!) 출연한다.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나, 가뜩이나 5.56mm 약발이 안 받는 게임인데 점사가 2점사 고정이라는 단점이 있다. G36C를 제외한 모든 버전은 기본 옵틱이 딸려오는 것까지 충실히 구현.[7] 악명높은 기본 옵틱의 형태 때문인지 기본형은 커스텀 옵틱들보다 구리다. 조준경 구하기가 힘든 초반에 얻는다면야 그래도 3.5배율 조준경을 유용히 써먹을 수 있지만 ACOG이 해금된 이후에는 그런 거 없이 그냥 팔아버리기 일쑤다. 굳이 쓰길 원한다면 레일킷을 달아 개조해주면 되기는 한다.
그래도 이 기본 옵틱이 쓸만한 곳이 딱 한군데 있는데, 악세사리를 다 떼고 기본 총만 달아줘야하는
매드랩의 로봇에 MG36을 장착하면 3.5배율 조준경과 C-Mag까지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재장전을 사람이 수동으로 해야 하는 상황에서 100발 용량 C-Mag을 먹는다는 건 크나큰 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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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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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G36C가 등장한다. 싱글캠페인에서는 SAS가 애용하며, 국수주의파 반군의 준 제식 소총으로 나온다.[8] 기관단총 저리가라 할만큼 비조준 사격 정확도가 높은 게 특징. 다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비조준 사격 정확도가 타 돌격소총만큼 낮다. 대신 뽑아드는 속도가 권총만큼 빠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더미 데이터로 존재하며 스펙옵스 미션 서스펜션에서 콘솔 명령어로 꺼내 써 볼 수 있다. 명령어는 give g36c_reflex 를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가늠자 상태가 심각하게 엉망이라 쓰기 좀 곤란하니 이런 물건이 있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자.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G36C와 MG36이 등장한다. MG36은 그저 그런 성능의 기관총으로 나왔으며, G36C는 탄창만 투명 플라스틱에서 금속제로 바뀐 걸 빼면 1편 때와 비슷하다. 싱글에선 둘다 독일군은 쳐다보지도 않고[9], 러시아군과전작에서 줄창 등장하던 FAMAS가 삭제되는 바람에 들게 없어진프랑스 GIGN가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MG36이 Holger-26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본작의 특징인 자유로운 개조를 통해 G36K나 G36C를 만들 수 있다. 경기관총들 중 화력이 가장 좋지 않지만 그 대신 30발 탄창을 부착해 기동성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게 가능하며, 전용 도트 사이트를 부착할 수도 있다.[10]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모던워페어 리부트 때랑 똑같은 모델링과 이름으로 MG36이 추가. 배틀패스 시즌 4 미션으로 얻을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홀거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오리지널 G36이 홀거 556이라는 이름으로, MG36이 홀거 26이라는 이름으로, SL8이 DM5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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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순정 상태로 G36K가 JP36이란 이름으로 등장. 일반 개조로 G36C와 게이지 스펙옵스 DLC로 표준 G36으로 만들 수도 있다. 개조도 준수하고 높은 탄창수에 낮은 반동. 괜찮은 명중률을 보여주는 훌륭한 무기. 대미지가 낮아서 고난도에서 쓰기 어려웠으나, 공용 퍽덱 패치로 모든 무기에 대미지 5퍼센트 증가와 헤드샷 대미지 25퍼센트 증가가 공용으로 바뀌면서, 대미지 40에 총탄약량 180인 엄호용으로도 훌륭하고 돌격용으로도 훌륭한 무기가 되었다. 다만 머리를 쏘지 않으면 대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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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SL8을 베이스로 한 'G2A2 돌격소총'이 나온다. 데미지, 장탄수는 좋지만 제어도, 연사력이 부족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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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V
특별 카빈소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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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 Enemy Within
G36이라고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EXALT 전투원이 사용하는 EXALT제 레이저 소총이 G36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노획해서 사용해볼 수도 있지만 성능은 그냥 레이저 소총과 동일하다.
2.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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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G36A1이 등장. 이름은 G36으로 제대로 적혀있는데 갈색(...)으로 등장했다.이게 무슨 소리야!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UG를 계승하는 건지 1.5배율 확대 기능이 있지만 느린 연사력과 조금 부족한 데미지로 나온다. 셀렉율은 그래도 준수한 편. 하지만 장점은 1.5배율 확대 기능 뿐이다. 어거지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UG를 계승하다보니, 존재하지도 않은 1.5배율 확대 기능이 생겨버렸다. 조준사격시 연사력 저하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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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G36C가 나오는데 보조무기다. 보조무기다보니 당연히 성능은 하향되어있다. 그냥 적절한 방어수단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개조하다 보면 유탄발사기를 달아준다만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대미지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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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초기 1.0 시절 추가된 총기이다. 회색의 색상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전 총기들을 망라하여 유일하게 줌을 시전하면 '진짜 에임 모드'로 들어가는 총기이다. 물론 그런만큼 그냥 줌 되는 AUG에 비해서는 인기없다. 2.0으로 넘어가면서 평가가 좋아졌나 싶었는데, 여전하다. 등장하는 기종은 G36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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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턴드
나이트레이더라는 민병대용 돌격소총으로 등장. 민병대 무기판 메이플스트라이크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일맵과 러시아맵에서 스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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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초창기부터 왕창 까였다. M16/M4(+ HK416) 처럼 개조 폭이 넓은것도 아니고, AK74처럼 데미지가 높지도 않고[11] 연사력도 고만고만한지라 '그냥 무난한 총' 정도로 인식되었다. 거기에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보라색으로 등장하는 충공깽적인 외형을 자랑했다. G36 매니아들은 일부러 도색된 버전으로만 썼다고… 다행히(?) 일본, 미국까지 진출해서 거기에서도 욕을 먹은건지 패치를 통해 외관을 일신했다. 전체적으로 호평. 그러나 특유의 괴상한 사운드는 끝내 개선되지 않았다. 게다가 사운드 싱크도 조절이 안돼서, 탄창 들어간지 한참 뒤에 탄창 꽂는 소리가 난다.[12] 이 때문에 한때나마 G36 수요가 격감했던 적이 있었다.[13] 여담이지만, 리텍스쳐 패치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동건 각인을 달고 나온다. 복합조준기를 달았을시(4배율 조준경으로 나온다), 무배율 도트사이트에다 눈을 갖다대는 전통적인 오류도 역시나 수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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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팀
G36C가 Z-35C라는 이름으로 등장. 근접전에서 좋은 화력을 내는 총기이다. 거리가 벌어질수록 고자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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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바리에이션이 엄청 많다. 의무병/공병용 총기 G36C, 그 G36C에 드럼 탄창을 부착한 G36C_D, 그리고 무슨 생각이었는지, G36 반저격이란 이름하에 등장한 G36A1..뭔지거리야공식 홈페이지에는 MG36의 이미지가 걸려있다 성능은 그냥저냥 AUG에서 스펙잡아 늘려다가 전투병 용으로 출시한 것 같았지만, 스펙 변동 후엔 상당히 좋아졌는 듯. 해외 워록에선 M4에서 돈좀 더 얹으면 얻을 수 있는 훌륭한 무기 정도로 평가받는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하면서 다들 M4를 사겠지만.다들 그렇게 M4를 사는 거지텍스쳐 개선 후보다 개선 전이 더 좋은 황당한 무기 중 하나. 컴뱃암즈와 마찬가지로, G36이 좋은 스펙을 갖고 등장하는 몇안되는 국산 FPS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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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라이플맨용으로 G36K와 MG36, 엔지니어용으로 G36C, 스나이퍼용으로 SL8이 나온다. 넷 다 총기가 얼마 없는 초보 시절땐 매우 쓸만한 성능을 지녔지만 이후엔 이런 총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안쓰이게 된다.
- 이터널시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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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6급 G36C는 OICW에 밀리고 7급은 같은 등급의 돌격소총인 LR300ML에 비해 탄착률, 명중률, 발사속도와 데미지가 모두 떨어지는 단점 뿐만 아니라 무게도 무거워서 아무도 쓰지 않는 무기가 되었다. 그냥 총기수 채워주는 용도. - G36C - 6급 / 6890만원 / 363 / 240발 / 철갑탄, 소이탄
- G36 - 6급 / 1억 3720만원 / 438 / 200발 / 철갑탄, 소이탄
- G36K AG36 - 7급 / 2억 7800만원 / 363 / 200발 / 철갑탄, 소이탄
- 이터널시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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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
G36C가 등장, 난감하기 짝이 없는 반동에 M4A1보다 별로 나은 게 없어서 추가 된 지 며칠만에 버려지고 말았다. 패치 후 조준사격 정확도가 올라갔긴 했지만 그래도 모자라는 성능 때문에 패치 후 2일도 못가서 또 버려졌다.[14] 그래서 게임 게시판 내에서도 G36C의 성능 개선촉구 댓글이 간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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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파이어
G36E에 이것저것 달아놓은 형태로 등장한다. 라이플맨 전용 총기로 등장하며, 다행히도(?) 찬밥신세는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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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샷
겉모습은 G36A1이나, G36K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복합조준경을 달았는데 1.5배 줌을 지원하는 걸로보아 서든어택의 잘못된 상식이 주입된 듯. 특이하게도 기본 3점사인 명백한 옥에 티로 등장하는데, 국산 FPS 속 점사 총기류가 다 그렇듯이, 찬밥신세다. 컨트롤이 받쳐주면 연사하듯 쏴제낄 수도 있겠다만, 그러고 돌아댕기기엔 좋은 총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렇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게임 자체가 시망인터라, 나오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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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G36A4가 등장. 피망에서는 이름이 G36 2014였으나, 스팀에서는 2014를 떼 버렸다.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다른 총기들에게 성능이 밀린다. 스팀에서도 성능이 영 좋지 않았으나, 버프를 먹고 상당히 강력해졌다. 여담으로 발사음이 매우 크고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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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스(피망)
G36C와 MG36이 등장한다. G36C는 25발이며 뭔가 나사가 좀 빠진듯한 성능이었다가 그 개량형인 EVL_G36C에서 도트달고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으로 바뀌었다.(그래봐야 25발) 그리고 EVL 버전을 기반으로 한 위장 G36C는 30발로 늘어나 이제야 조금 쓸만해진다. 의외로 잘 먹혀들었는 모양인지 다른 우려먹기도 이렇게 스킨변경만 해서 출시했고 결국 원본 EVL_G36C 역시 30발로 상향되었다. MG36은 이 게임에 최초로 등장한 기관총으로서 가격도 21000SP라 저렴하다. 그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간혹 이걸들고 방을 휩쓸고 다닌 용자가 존재했다. 바리에이션으로 금칠한 Gold MG36이 있다. 후속작인 스페셜 포스 2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성능도 취급도 굉장히 다르다. 위력이 64로 상당히 높은 반면 연사력 또한 64로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굉장히 높은 초탄명중률과 상당히 안정적인 사격능력을 지녀서 H&K HK417과 슈타이어 AUG에서 비해서 해드샷을 맞추기 쉽다는 평. 기본 탄창이 30발이라서 인기도 굉장히 좋다. 어찌나 인기가 좋은지 캡슐로 등장한지 6개월이 지나도록 SP버전이 나올 생각을 안한다. 최근 패치에서 SP버전이 나왔다. 하지만 캡슐로 등장한 것과 다르게 도트사이드가 없고 기계식가늠좌가 시야를 다 가려버린다. 실제랑은 성능이 약간 동떨어졌어도 G36이 좋게 등장한 몇 안되는 한국 FPS.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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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SL8과 MG36이 무제한 캐쉬 아이템으로 등장. SL8은 SG 코만도나 G3가 없을땐 땜빵으로 써먹을만하긴 하지만, 그 둘에 비해 데미지나 정확도에서 상당히 모자란 성능.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SL8 커스텀이 있다. 장탄수를 5발 더 늘리고 외관 변화와 함께 데미지, 정확도, 사거리가 향상되어있다.
골드에디션버전은 커스텀버전과 성능이 일치하지만 골드에디션 상향패치로 좀비전 한정으로 사기무기가 되었다.
분대화기버전인 MG36은 100발 탄창에 1단줌이 되지만 원거리 명중률은 개판인 기관총으로 나왔다. 연사력이 빠르고 위력도 쓸만하고 기관총 중에서 가벼운 편인데다 피격시 흔들림도 커서 팀 데스매치에서 돌격 사격용으로 주로 쓰이는 기관총이다. 그런데 총소리가 영...또도도도도도도도도독~,원판의 총소리를 들어본 사람은 심한 괴리감을 느낄 것이다(...) 탄창은 Beta C-Mag을 쓰는데 특유의 생김새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X알총, 자X총, X총.
크리스마스 버전은 이 괴리한 소음때문인지 아예 총구에 소음기를 갖다 붙여 소음이 또도도도도도도도도독~에서 티티틱띡띠디디디티티틱~에라이이게 무슨 소리야!
또한 발록 시리즈가 추가됨에 따라 G36C을 기반으로 한 BALROG-V라는 총도 존재한다. 성능으로선 준수한편 다만 연사력이 여타 돌격소총들에 비해 느리다는 게 단점이지만 M14 EBR마냥 명중률이 괴리하게 높으며 탄창이 40발인데다가 단일 좀비 대상으로 공격하면 특수차징탄으로 변환이 되어 데미지가 점점 세진다!....만 좀비전 양상이 한놈이 아니라 다수가 몰려오기 때문에 특수 효과의 범용성은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G36K가 등장. G3KA4 소총[15]을 사용해서 300킬을 달성하면 돈이 없어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혹은 12만 포인트로 즉시 언락 가능하다. 성능은 국산 FPS 답게 후질......리가 있나! 국산 FPS에서 찬밥 신세를 당한 설움의 한풀이인지 연사만 잘 끊어 주면 레이저총이 요기잉네!를 외칠 수 있다. 다만 특이하게 묶음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첫번째 재장전은 탄창을 반대로 끼우기 때문에 매우 빠르나 두번째 재장전은 탄창을 버리고 새 탄창을 꺼내기 때문에 매우 느리다. 고로 상황 파악을 잘 해가면서 재장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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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암즈
G36E, G36KE, G36C 및 기타 도색된 기종[16] 및 특수기종. 연사속도가 조금 느리고, 반동이 조금 강하지만 저격소총 수준의 명중률에 3번째로 강한 데미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3.5배율 조준경까지 자체적으로 달려있는 거의 최고의 총으로 나온다. 초창기 성능을 생각하자면, 꾸준히 너프 먹였던 A모 게임과는 달리 꾸준히 상향 먹인 격. 한약이라도 먹였나… 현재는 'M4 구입할 돈에 약간의 돈을 더 얹으면 킬뎃을 얻을 수 있는 총' 같은 입장이다.[17] G36이 굉장히 좋게 나오는 몇안되는 국산 FPS 중 하나. 텍스쳐 퀄리티도 준수하여, BB탄 각인 따윈 안들어있으니 좋다. 북미서버 기준으로, G36 및 관련 파생형 총기는 전부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팀 포트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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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클래식
스나이퍼의 저격총으로 등장한다. 장탄수는 무려 75발... 동일한 외형의 자동소총도 있다. -
팀 포트리스 2
CLASSIC이란 이름으로 스나이퍼의 주무기로 등장하는데, 기존 G36보다 총열이 길고, 돌격소총이 아닌 저격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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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수출용인 G36E와 G36KA1이 등장한다. 풀사이즈 G36이 등장하는 몇 안되는 게임이었다. G36 Rail로 개조하면 저배율 옵틱을 레일로 바꾸고, 총열덮개에 레일이 따로 붙는다.[18] 공격, 집탄, 반동, 연사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팔방미인형 돌격소총이었으나 공식 하향을 거치고, 온갖 밸런스 파괴 무기들과 잘못된 밸런스 패치들을 거치면서 완전히 비주류로 가라앉았다. 이후 리메이크를 통해 G36KA1으로 바뀌었으나, 이 총기도 빛을 보지는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레드티켓 버전은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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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BATTLEGROUNDS
G36C가 등장한다. 비켄디, 헤이븐 맵에서 타 맵의 SCAR-L과 QBZ를 대체하며, G36C가 등장하는 다른 맵에서는 SCAR-L와 함께 M416의 후임자를 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G36C(PUBG: BATTLEGROUND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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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Secret Laboratory
MG36이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인 NTF의 대위가 사용하는 총기로 나온다. 조준하면 반동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이지만 지향사격이 매우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2.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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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
정보화 시대의 원거리 보병이 사용한다.
- 모던 컴뱃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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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컴뱃 4: 제로 아워
G36C를 바탕으로 한 UFIA PSD-2가 등장한다. 성능은 전형적인 밸런스형 총기로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
모던 컴뱃 5
전작에 이어 G36C를 바탕으로 한 UFIA PSD-2가 등장한다. 성능은 전작처럼 전형적인 밸런스형 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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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4성급 돌격소총인 G36, 5성급 기관단총인 G36C, 5성급 라이플인 SL8, 그리고 5성급 기관총인 MG36이 등장한다. MG36의 경우 최초로 Beta C-Mag과 관련된 첫 전술인형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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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Strike
G36C로 추정되는 총기가 등장하나 이름은 그대로 G36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공격력도 반동도 발사 속도도 무난하지만 이녀석의 진정한 강점은 장탄수가 무려 35발인데다 예비 탄약이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30발 정도 더 많다!! 게다가 총소리도 찰져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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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Ops
더미 데이터로 G36이 남아 있다. 데미지는 XD. 45와 비슷하고 이동속도는 나이프보다 높은 완전체였다. 물론 이 무기는 이미 제작자 전용 무기로 넘어갔을때고, 스코프를 쓸수 있는걸 보아 아무래도 글옵에서 스코프를 쓸 수 있는 무기들인 SG553이나 슈타이어 AUG의 포지션을 담당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막아놔 치트 앱을 써도 못 얻는다. 그리고 이 게임의 무기 모티브가 된 게임인 택티컬 인터벤션에도 G36이 있었던 걸로 보아 이 무기도 그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
2.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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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Roblox)
돌격소총으로 G36K(인게임 명칭은 G36)와 기관총으로 MG36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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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wk Rescue Mission 5
가격은 2800$으로, 대미지와 반동은 M4A1보다 더 적고 안정적이며 발사속도도 빠르지만 다른 총기에 비해 데미지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다 보니 중~원거리 사격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하지만 이 총역시 Mk.18처럼 AUG-A3에 밀려 사용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고 보통은 저반동 무장을 원하는 사람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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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Assault
1600C의 가격으로 G36C모델이 등장한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다. 단발 데미지는 AK-47이나 SCAR같은 깡패급은 아니어도 준수하다. 반동도적고 연사력도 좋아서 초보들이 애용하는 무기. 단점이라 하면 G36C인데도 불구, 크기가 의외로 커서 발각이 잘된다. 또,연사력이 높은데, 탄창은 똑같은 30발들이 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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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G36E[19], G36C, MG36, G36K, 그리고 민수용 SL-8이 등장한다. 복합 조준경은 모든 G36 총기에 기본으로 주는 스코프로 장착 가능하며, 배율도 3배율으로 좋은 것 같지만 시야가 좁아 쓰기에는 불편하다. DMR으로 등장하는 SL-8은 반자동 G36으로서 대미지가 G36과 같아 모양만 예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으며, 라이선스 문제 때문인지 개머리판에 있는 붉은색 H&K 각인은 붉은색 Stylis 로고로 바뀌어 있다.
참고로 Stylis는 이 게임의 제작사이다.SL-8을 쓰려고 한다면 근접전을 생각해서 G36에 ACOG나 복합 조준경을 껴서 단발로 운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MG36은 G36의 강화판 느낌으로 화력이 높은 대신 일반 G36보다는 기동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인게임 내 최상의 장탄수를 지니고 있다.약실까지 합해서 101발이다...G36K는 카빈으로써 근거리 화력으로 포기한 대신 중리 화력이 좋아진 G36C이며, G36C는 PDW으로써 훌륭한 근거리 화력과 기동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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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Defense X
작중 타워인 Barracks가 소환하는 유닛인 Scout이 레벨 2(2-0 업그레이드)부터 G36C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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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Simulator
현대전 시대의 최종 해금 무기로 등장한다. 모티브는 G36K인듯 하며 해당 시대의 적들을 몇초 만에 눕히는 강력한 공격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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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Prison Life
교도소 정문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건샵에 G3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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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Tycoon
스폰건물 2층 무기고에서 살 수 있다.
3. 영화
영화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앞에서 말했듯 상당히 미래적인 디자인때문에 SF 영화나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작품들에 많이 등장한다. 특히나 최근에는 G36C가 독보적으로 많이 등장하지만 자사의 H&K UMP와 같이-
007 시리즈
정확히는 007 언리미티드에서 킬러가 제임스 본드를 저격하려고 G36KV를 사용한 것부터 등장하며 1990년대 말 영화들에서 처음 G36이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 G36K와 G36C등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이 등장한다. -
언리미티드 - G36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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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데이- G3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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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오브 솔러스 - G3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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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폴 - G3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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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4.0
악당들이 G36C를 사용한다.
베인의 부하들이 G36C를 주 무장으로 쓰며, 영화 후반의 경찰과 베인의 부하들과의 대규모 격투 씬의 거의 막바지에서 고담시 경찰청 부청장인 폴리가 적들에게서 노획하여 사용한다. 대규모 전투가 고담 시 경찰들의 승리로 끝난 뒤에는 항복한 베인의 용병들과 범죄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몇몇 경찰들이 들고 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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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TS 해병대원들이 들고나오는 총이 G36에 액세서리 단 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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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2편에서
엄브렐러 U.S.S. 팀과
S.T.A.R.S. 대원 중 한명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4편에서는 루소가 사용한다. 전자는 각각 G36K, G36C형, 후자는 G36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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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트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CIA 개때들이 전부 G36C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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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2: 리로디드
메로빈지언의 부하가 유탄발사기를 부착한 버전으로 네오에게 갈겼다.
톰 크루즈가 중반부에 G36K를 아주 잠깐 들고 나온다. 등장은 그것뿐이지만
무인기를 격추시키며 작중에서의 위력과 비중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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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
후반부 영국군이 G36C와 G36을 사용한다.
1편에 등장하는
텐 링즈 조직원들이 사용한다. "테러리스트들은
AK-47이지"라는 고정관념을 팍 깨준다. 자세히 보면 특수부대가 써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광학장비가 떡칠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이 테러리스트들이
스타크 인더스트리산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돈이 아주 많은 배후가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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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VS 프레데터
G36C에 G36E의 조준경을 단 모델이 등장. 웨이랜드 사에 고용된 용병들이 사용한다.현대라 펄스 라이플 대체용또한 피카티니 레일 혹은 위버 레일이 장착되어 있기에 레이저사이트(Lasersight)와 전술조명(Flashlight)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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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바이올렛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만큼 G36C를 정부군 병사(=사실상 부 추기경 덱서스의 개인 병력)들의 주 무장으로 나온다.
경찰과 정부군 병사들이 독일군 표준형 G36과 G36K를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표준형인 투명 플라스틱 탄창이 아닌 온통 검은색으로 된 플라스틱 탄창을 사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총을 더 간지나게 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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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2
부커(척 노리스)가 들고 나온다.Who's next? Ra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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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
시리즈 2편에서 독일 SWAT팀이G36E인 척하는SL8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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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작중 초중반부에 독일 특수부대원들이 루마니아에서 버키 반즈를 생포하기위한 작전을 벌일 때 G36C와 G36KV를 사용하며, 베를린의 대테러 본부에서도 특수부대원들과 경비원들이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자국 G36K 놔두고 왜 수출용인 G36K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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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수다
이 총이 한국 영화에 처음 등장한 건 웃기게도 우리나라(대한민국)의 이 영화. 장진 감독의 이 영화에서 정재영이 지하주차장에서 저격할 때 민수용인 SL8을 가지고 나왔다. 코멘터리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하고 있음. 하지만 제작당시 레어템인 이 물건을 어떻게 수급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참고로 바렛 M82A1역시 등장하지만 딱 한 장면 등장하고 안나온다. 포스터에선 떡하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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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골든서클 조직원들이 B&T APC9과 G36을 함께 사용하는 전투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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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주지사님이 G36K를 들고 다니신다. 특이하게 개머리판을 아예 떼버렸다.개머리판은 거들 뿐!
1편에서는
일루미나티 병사들이 G36KE형을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위버레일이나 피카드리 레일을 장착하지 않고 핸드가드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특이한 레이저 사이트를 부착하고 있다.[20] 초반부에 크로프트 저택을 습격할 때는 소음기도 장착되어 있다.
2편에서는 중반부에서부터 등장한다. 주로 조나단 라이스의
사병 혹은
용병들이 UMP9과 함께 G36K형과 G36C형을 사용하고, 주인공의 파트너인 테리 셔리단이 G36C를 사용한다. 특히 G36C가 압도적으로 등장하며,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처럼 G36E의 핸드가드에 위버레일이나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기에 전술조명과
도트 사이트를 부착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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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GEN-SYS사의 CEO인 스티븐 제이컵스와 함께 회사 헬리콥터에 같이 탄 SWAT의 저격수가 G36K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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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레이( 이정재)가 G36C를 쓰는 모습이 나오는데 UMP45와 함께 무기상점에 전시된 모습으로 있었다. 레이가 개머리판을 잡고 방망이처럼 휘둘러(...) 태국 갱과 연관되어 있는 상점 주인을 기절시킬 때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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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인트로에서 터키 이스탄불에서 취재중이던 미국 기자들을 지키던 평화유지군이 달려드는 감염자들을 향해 쏘다가 몰려드는 좀비들에 인해 결국 당한다. -
캐시트럭
작중 후반부 포르티코 본부를 털러 온 무장 괴한들을 상대하는 본부 요원들 중 2명이 G36K를 사용하지만 괴한들의 총알 세례를 맞아 사망, 뒤늦게 현장으로 달려온 하그리브스( 제이슨 스타뎀)가 현장에서 사망한 요원의 G36K를 노획하여 괴한들을 향해 난사한다. 이 때 하그리브스의 악에 받친 눈빛과 마구 빗발치는 탄피, 귀를 때리는 엄청난 격발음이 합쳐져 작중 최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기도.
4.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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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이터널
아시하라 켄이 들고 다닌 총은 G36C+에임포인트제 도트 장착모델이다. 권총은 M1911 계열 모델. 참고로 T2 트리거 메모리를 오른손의 손바닥에 삽입하여 트리거 도펀트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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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뉴 시즌 1의 현실 영국군은 SA80을 들고 등장했지만, 이후 등장하는 평행세계의 영국군은 죄다 G36을 들고 다닌다.평행세계에서도 쓰레기는 쓰레기였나 보다평행세계 편 이후, G36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더니, 시즌3부터는 현실의 영국군도 그냥 다 G36이다.아무래도 SA80의 막장행보에 쓰기 싫어진듯
시즌 4 1화에도 덩치 큰 아디포스 회사 경비원 2명이 G36으로 무장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시즌1을 제외하고는 현대의 자동소총 포지션은 거의 G36이 담당한다. 토치우드에도 비상용으로 몇자루 있었으며 UNIT도 구리탄을 안쓰는 총이라고 AR-15형 소총 가저온거 빼면 다 G36으로 무장 했으며 심지언 시즌 10의 UN군 마저 G36으로 무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충실한 반영이 필요한 영국 일반 보병은 시즌 1을 빼면 등장하지 않고 경찰들은 애초에 G36을 쓰고있었고 평행세계 혹은 UNIT과 같은 가상의 군사 조직인 경우라 본안 설정을 신경 쓸 필요 없어서 가격이 낮은 G36을 사용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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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시즌 2 2화 바스커빌의 사냥개에서 바스커빌 기지의 위병이 G36을 들고있다. 특이한 점은 기지 내부에서 SA80을 들고 돌아다니는 병사도 있다.격차사회 혹은 짬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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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SG-1
SL8과 G36K가 등장.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와 스타게이트 유니버스는 G36KE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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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스
SL8-4를 기반으로 한 프롭건을 유엔군을 비롯한 다양한 세력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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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드라마)
11화 후반 전투씬에서 퍼니셔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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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황제 이혁이 금고에서 자동소총을 꺼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소총의 전반적인 형태가 G36계열의 모습이다.
5.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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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13
XM29 IAWS, F2000과 함께 신무기 테스트의 희생양으로 등장한다. AK, G3, M16과 함께 세계 4대 자동소총이라 소개된다.4대 희생양이 아니구?현재 시점에서 보면 세계 4대 자동소총인게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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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시즌 9 에피소드 3 "Wing"에서 중국인 마피아들이 소지하고 있던 총으로 등장. 그리고 에릭 카트먼이 이 총을 탈취해 친구들인 카일 브로플로브스키, 스탠 마시하고 중국인 마피아들과 총격전을 벌였다. 참고로 케니는 이 에피소드에서 이 총에 맞고 죽었다.
시즌 11 에피소드 7 "The Night Of The Living Homeless"에선 노숙자들로 인해 피해를 본 "에버그린"의 주민이 들고 있는 총들 중 하나로 나온다. 그 외에도 자주 등장하며, 사우스파크에서 AR-15 계열 총기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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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1부 마지막에 가브리엘 밀러의 팀이 오션 터틀을 습격할 때, 팀원들이 G36[22]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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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문간드(만화)
코코의 사병 마오가 킬러집단 오케스트라를 상대할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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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116화에서 용궁성 병사들이 들고있는 총이 G36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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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G36E와 SL8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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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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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화에서 그렌과 비셔스가 전우로 싸웠던 타이탄 전투에서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자세히 보면 G36임을 알 수 있다.70년 후에도 현역으로 사용되는 더러운 덕국의 무기사실 작중 인물들이 사용하는 총기는 전부 20세기 후반~21세기 초반의 것이다. 당장 주인공인 스파이크가 쓰는 총부터 제리코 941이니...[24]
5회에서
쿠르츠 웨버와
멜리사 마오가 복합조준경이 없는 수출형인 E형을 사용한다. 이때
쿠르츠 웨버가 테이프로 탄창을 붙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위에서 언급했듯, G36은 아무 도구 없이 탄창을 서로 붙일 수 있어 테이프를 붙일 필요가 없다.작화가 굉장히 질 낮은 건 신경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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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Ⅳ
데이트 어 라이브 4기 1차 공개 PV에서 DEM사 소속으로 보이는 수송기가 공격받는 장면에서 무장경비가 정령을 향해 G36A1 사양의 돌격소총으로 공격을 한다. 1화에서 연구소로 바뀐것을 빼고 그대로 동일하게 나온다.
6.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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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열팽창 항목 참조.
7. 기타
- 그 외에도 2016년에 일어난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의 장본인인 황안을 풍자하는 만평에도 등장했다. # 여기서 황안이 G36K로 추정되는 총을 들고 쯔위에게 겨누며 사과를 하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이때 G36의 결함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안과 G36 둘 다 까는 재치를 보였다.[25]
[1]
경량형 대용량 탄창 장착시
[2]
튼튼한 대용량 탄창 장착시
[3]
배틀필드 2 자체가 요즘 작들보다 하드코어하다보니 전반적인 총기 데미지가 높다. 5.56mm 돌격 소총 중에도 34 데미지를 주는 총들도 있는데, 최근작들에선 7.62mm 전투 소총에서나 볼 수 있는 데미지. 그나마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없던 시절인데다가 헤드샷 배율이 일괄 3배여서, 만피에서도 멀리서 날아온 돌격소총 5.56mm탄 한방에 바로 끔살이 가능하다던가(물론 34 데미지 총 헤드샷 한정이지만) 등등 중거리 이상 교전거리에서의 데미지는 최근작들의 2~3배는 간단히 넘긴다고 볼 수 있다. G36C는 25 데미지, G36K는 28로 다소 약한 편이지만, 그만큼 반동제어등의 컨트롤이 쉬워서 감잡고 쏘면 만만치 않다.
[4]
G36은 3점사가 아니라 2점사를 지원한다. 자동사격이 없는 것을 반영상 오류로 취급할 수도 있겠다만, 원래 구입하는 시점에서 자동사격을 빼고 구입할 수 있으니 별로 오류는 아니다. 기존의 H&K제 화기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G36 또한 구입하는 시점에서 셀렉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5]
사실 명중률 자체는 문제가 없었으나 영점이 안 맞아서 배틀필드 2 자체가 화면중앙에 점을 찍어놓고 정조준 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무기가 화면 중앙을 정확히 조준하지 않고 몇픽셀씩 어긋나 있다. (과거 팀버닝헤드 팁 게시판에 이를 증명하는 스크린샷들을 정리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사격은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나가기 때문에, 보인대로 조준하고 쏘면 조준 그래픽이 틀린 만큼 영점이 틀린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이 어긋나 있는 정도가 제일 심한 게 MG36이었고, 이걸 모르고 쏘는 플레이어들이 중거리 이상 명중률 문제로 착각한 것. 근거리에선 조준이 조금 틀려도 맞출 수 있지만, 교전거리가 쉽게 길어질 수 있는 배틀필드 특성상 거리가 멀어지면 저 조준문제로 빗나가는 정도가 사람 키 하나 넘기는건 우습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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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za의 유니크버전, SIG SG550의 유니크인 '스트렐록의 SG552', AS VAL도 풀개조시 스트렐록의 SG552 수준의 스펙이되며 열감지 스코프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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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옵틱을 달려면
피카티니 레일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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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인
이므란 자카예프가 원래 무기상인 만큼, 가벼운 서방제 카빈 소총을 병사들에게 막 뿌린 듯 싶다. 준 제식답게 두번째로 많이 들고 나온다. 가장 많이 들고 나오는 제식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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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독일군 소속으로 전차 분대원들이 등장하는데, 미군측 전차 승무원들과 달리 무슨 일이 있어도 전차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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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인 미제, 초록색인 러시아제 도트 사이트와 달리 노란색이며, '내장형 사이트'이란 이름으로 보아 원본 G36에 항상 기본으로 달려있던 내장형 조준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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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래 이 게임은 같은 탄을 사용하는 총기의 데미지가 동일하다. G36이나, M4나, FAMAS나, AUG나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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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스킨 리뉴얼한 총기들의 대부분에 해당된다. 특히 AK-74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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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투타타탕, 타타타, 퉁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G36만 한글로 옮겨적기가 굉장히 애매한 소리가 나온다. 촤라롸롸롹롹롹촤항촹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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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조준사격시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일정하게 반동이 형성되곤 했는데, 개발진이 상향한답시고 반동 줄이는 과정에서 반동이 줄어든게 아니라 뭉개졌다. 즉, 상향한다고 건드렸는데 결과적으론 하향이 돼버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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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의 저격형인 G3/SG-1이 아닌 카빈 G3K이기에 돌격소총 카테고리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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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6E Valkyri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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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스피드핵을 사용하던 유저를 G36E 유저가 밟다못해 아예 격침시켜버린 적도 있었다! 운영자의 영혼이라도 깃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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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 당시엔 지금과 같은 캐링핸들 타입 레일이 아닌, 리시버 바로 위에 탑재하는 형태의 레일이었다. 총열 덮개도 KAC에서 제작한 G36 용 레일 덮개였다. 여타 FPS와 비교해봐도 가장 독특하고 SF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픈과 동시에 외형이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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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G36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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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반부와 후반부의 이야기고, 중반부에는 그런거 없는 순수한 G36KE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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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경찰관은 얼마지나지 않아 좀비떼에게 습격 당하고 총은 주인공 일행에게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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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보다 총열이 짧은 것으로 보아 G36과 단축형 G36K를 섞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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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이미 세상을 한번 파괴하고 14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호송 도중 죽지 않은것이 오히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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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간혹 나오는 정부 요원이나 정규군이 들고 나오는 무기는 현실에 없는 미래형 화기로 보이는 총기가 나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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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히 말해 아무리 총으로 협박해봤자 설령 쏴도 빗나갈 것이고 이는 황안의 무의미한 뻘짓을 상징한다는 얘기인 셈이다.